아우디는 29일 자사의 대표 프리미엄 SUV ‘더 뉴 아우디 Q5’의 고성능 모델 ‘더 뉴 아우디 SQ5 TDI’를 공개하고 8월 3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더 뉴 아우디 SQ5 TDI’는 일상생활에서 다목적 차량 SUV의 폭넓은 용도를 커버하면서 스포츠카의 다이내믹한 주행성능까지 겸비한 고성능 SUV이다. ‘더 뉴 아우디 SQ5 TDI’의 가격은 91,145,000원이다. ‘더 뉴 아우디 SQ5 TDI’는 3.0L V6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과 8단 팁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탑재하여 최고 출력은 347 마력과 최대 토크는 71.4kg.m의 강력하고 스포티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5.1초, 최고 속도는 250km/h이며, 복합 연비 기준 11.5km/l의 우수한 연비를 자랑한다. (도심연비: 10.4km/l, 고속도로 연비 13.1km/l) 이와 함께, 4륜 구동 콰트로 시스템이 다이내믹한 코너링에도 운전자와 탑승객에게 더욱 뛰어난 민첩성과 안전성을 선사한다. 또한, Q5보다 차체가 30mm 낮으며 차체의 충격을 흡수 제어하는 S 스포츠 서스펜션이 기본으로 장착되어 스포티한 주행성
BMW 코리아가 BMW 그룹 코리아 창립 25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에디션 2종을 50대 한정으로 온라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25주년 기념 모델은 ‘M235i xDrive 그란쿠페 BMW 코리아 25주년 M 퍼포먼스 에디션’과 ‘M340i BMW 코리아 25주년 탄자나이트 블루 에디션’이다. 온라인 판매 채널인 ‘BMW 샵 온라인(https://shop.bmw.co.kr)’을 통해 27일 오후 2시 각 25대씩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M235i xDrive 그란쿠페 M 퍼포먼스 에디션 M235i xDrive 그란쿠페는 BMW가 컴팩트 클래스로 선보이는 첫번째 M 퍼포먼스 모델로, 컴팩트한 차체와 고성능 파워트레인, 뛰어난 섀시 시스템이 조화를 이뤄 극대화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M235i xDrive 그란쿠페는 이번에 국내 시장에 최초로 소개되며, 정규 모델은 오는 9월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M235i xDrive 그란쿠페 BMW 코리아 25주년 M 퍼포먼스 에디션은 외관에 M 퍼포먼스 패키지가 기본으로 적용되어 한정판 고성능 모델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자랑한다. 앞면에는 블랙 하이글로스로 마감된 3차원 메쉬 타입 키드니 그
혼다코리아가 ‘뉴 CR-V 터보’를 23일 국내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혼다 ‘뉴 CR-V 터보’는 2WD EX-L, 4WD Touring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2WD EX-L 3,850 만원, ▲4WD Touring 4,540만원(부가세 포함)이다. 색상은 화이트, 실버, 메탈, 블랙, 블루, 레드 총 6가지로 판매되며, 새롭게 디자인된 레드 색상 모델에는 감각적인 아이보리 색상의 가죽시트가 적용돼 있다. 혼다코리아는 이번 ‘뉴 CR-V 터보’ 의 출시를 기념하여 7월 내 ‘뉴 CR-V 터보’를 계약하는 고객에는 기간과 주행거리에 제한되지 않는 ‘엔진오일 평생 무상 교환’과 와이퍼, 에어컨 필터, 에어필터 등 ‘소모품 3종 교환’ 서비스가 제공된다고 밝혔다. 더불어 재구매 고객에는 100만원 할인이 적용되며, 기존 차량이 CR-V인 경우 100만원 할인과 함께 추가로 100만원 상당의 특별 선물도 증정한다. ▶ 강인하고 모던한 디자인, 고급감까지 더해져 더 완벽해진 스타일 ‘뉴 CR-V 터보’의 전면부는 세련된 블랙 프런트 그릴과 함께 강인하고 터프한 감성을 살린 와이드한 디자인의 범퍼로 변경되었다. 후면부는 블랙 하우징
아우디는 강력한 구동력과 세련된 디자인의 ‘더 뉴 아우디 Q5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을 공개하고 오는 27일부터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더 뉴 아우디 Q5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3.0L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과 8단 팁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탑재하여 파워풀한 드라이빙 퍼포먼스와 11.1km/l의 우수한 연비를 자랑한다. 특히, ‘버츄얼 콕핏’, ‘아우디 커넥트’,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을 기본으로 탑재해 상품성과 고급스러움을 더욱 강조했다. 이로써 ‘아우디 Q5’는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더 뉴 아우디 Q5 40 TDI 콰트로’와 ‘더 뉴 아우디 Q5 40 TDI 콰트로 프리미엄’을 포함하여 총 5종의 차량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아우디 Q5’는 다이내믹한 성능과 함께 넓고 편안한 실내, 다양한 편의 장치 및 안락한 승차감 등을 두루 갖추고 있어 2008년 첫 출시 이후 프리미엄 SUV 시장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특히, ‘아우디 Q5’는 '2017 골든 스티어링 휠' 어워즈에서 '최고의 대형 SUV 모델'로, 2
BMW 모토라드가 GS 모터사이클 라인업 탄생 40주년을 기념하는 한정판 모델 ‘GS 40주년 에디션’ 3종을 21일 공개했다. 지난 1980년, 온로드와 오프로드 두 가지 라이딩 용도를 통합한 첫 번째 모델 ‘R 80 G/S’로 투어링 엔듀로라는 새로운 모터사이클 영역을 처음으로 구축한 이래, 현재까지 120만대 이상 판매되며 일상과 여행 등 어느 환경에서도 완벽한 주행 성능을 제공하고 있다. GS 40주년 에디션은 GS의 미들급 라인업인 F 시리즈의 ‘뉴 F 750 GS’와 ‘뉴 F 850 GS’, ‘뉴 F 850 GS 어드벤처’ 총 3가지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먼저 모든 에디션 모델의 사이드 패널에는 40주년을 기념하는 ‘40 YEARS GS’ 로고가 적용됐으며, 손잡이 보호대와 연료탱크 측면, 시트 등을 전용 노란색으로 꾸며 검정색 차체와의 강렬한 대비감을 선사한다. 한정판 모델답게 다양한 편의사양 및 안전사양도 추가됐다. 우수한 시인성을 자랑하는 LED 방향지시등, 주행 안정성을 높이는 ABS 프로, 효과적으로 구동력을 제어하는 다이내믹 트랙션 컨트롤(DTC)이 기본으로 탑재됐다. 또한, 뉴 F 850 GS와 뉴 F 850 GS 어드벤처에는 윈
지프가 오는 8월 17일부터 중형 픽업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는 지프의 독보적인 오프로더 DNA를 보유함과 동시에 트럭의 요건을 갖추기 위해 새롭게 설계된 100% 지프, 100% 트럭이다. 전통적인 지프 디자인, 탁월한 개방감, 다재다능한 활용성 및 지능적인 기능성, 경쟁력 있는 적재공간, 동급 최고의 견인력과 오프로드 성능, 혁신적인 안전 및 첨단 기술 등을 담고있다. 2018 LA 오토쇼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세상에 공개된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는 2019년에 컨버터블 어워드 “톱리스 인 마이애미”에서 최고의 트럭으로, 그레이터 애틀란타 자동차 미디어협회가 선정한 2019년 최고의 패밀리 픽업 트럭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노스웨스트 자동차 언론 협회의 우수차종 선정 이벤트인 ‘머드페스트’에서 3관왕을 달성, ‘올해의 노스웨스트 아웃도어 액티비티 자동차’로 선정되었다. 한편 지프는 글래디에이터의 공식 출시를 앞두고, 오직 글래디에이터와 함께여야만 가능한 경이로운 체험을 해보고 싶은 스릴 탐험가를 모집한다. 7월 20일부터 9월 11일까지 약 10주간 지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되는 사전 이벤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다음달 국내 출시를 앞둔 신형 AMG모델 4종을 오는 17일 경기도 용인 AMG스피드웨이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벤츠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공개되는 차량은 더 뉴 메르세데스-AMG A 35 4MATIC 세단, 더 뉴 메르세데스-AMG A 45 4MATIC+ 해치백, 더 뉴 메르세데스-AMG CLA 45 S 4MATIC+ 쿠페 세단,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등 총 4종이다. 더 뉴 AMG A 35 4MATIC 세단은 지난 2월 국내에 공식 출시돼 지난달까지 2천500대의 판매고를 올린 더 뉴 A-클래스 세단을 기반으로 한 고성능 모델이자 AMG 최초의 35 모델이다. 2.0리터 4기통 엔진을 탑재했으며 최고 출력 306마력, 최대 토크 40.6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4.8초에 불과하다는 것이 벤츠코리아의 설명이다. <더 뉴 AMG A 45 4MATIC+ 해치백> 더 뉴 AMG A 45 4MATIC+ 해치백은 4세대 더 뉴 A-클래스 해치백의 고성능 모델로, 역대 최고 수준의 출력을 자랑하는 AMG의 새로운 M139 엔진이 탑재됐다. 최고 출력 387마
지프가 6.4리터 V-8엔진을 얹은 ‘랭글러 루비콘 392 콘셉트’를 국내에 공개했다. 최고 출력 450마력과 최대 토크 62.21kg·m의 힘을 발휘하며, 5초 이내에 0-60mph 가속 능력을 갖추고있다. 6.4리터 V-8 엔진과 더욱 강력해진 8단 변속기를 수용하기 위해 지프 랭글러 392 콘셉트는 더욱 향상된 엔진 마운트와 프레임을 갖추었다. 두 가지 주행모드가 제공돼 손쉬운 버튼 하나로 배기음이 달라짐을 바로 체감할 수 있다. 지프 랭글러 루비콘 392 콘셉트는 3세대 다나 44 액슬, 셀렉-트랙풀 타임 2단 트랜스퍼 케이스, 트루-락 전자식 프론트 및 리어 액슬 잠금 디퍼렌셜, 맞춤형 17인치 비드락 휠로 감싸져 극도의 가로 하중으로부터 타이어를 림에 고정시킨다. 모파의 지프 퍼포먼스 부품 2인치 리프트 키트는 추가적인 서스펜션 아티큘레이션, 수중 도하 능력(34인치), 지상고(13.25인치), 향상된 접근각(51.6도), 램프각(29.5도), 이탈각(40.1도)을 가능하게 한다. 보다 견고해진 8단 자동 변속기와 풀 타임 4x4 트랜스퍼 케이스는 전반적인 주행성능을 향상시키며, 3.73의 기어비의 매시브 로우-엔드 토크는 고속도로 주행능력을 개선
BMW 코리아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AV인 뉴 X5 xDrive45e의 사전계약을 실시한다. 다음 달 국내 출시 예정인 뉴 X5 xDrive45e는 최신 BMW eDrive 기술이 적용된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로, 뉴 X5 특유의 고급감과 활용성을 유지한 채 우수한 연료 효율과 긴 전기모드 주행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뉴 X5 xDrive45e에는 이전 세대 모델 대비 용량이 두 배 이상 큰 배터리가 탑재된다. 덕분에 BMW PHEV 모델 중에서 가장 긴 순수전기모드 주행가능거리를 제공, 최대 54km까지 연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도 주행할 수 있다. 또한, 394마력에 달하는 강력한 합산 출력에도 불구하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km당 43g에 불과해 친환경성까지 갖추고있다. 국내에는 뉴 X5 xDrive45e xLine과 뉴 X5 xDrive45e M 스포츠 등 총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예상 가격은 1억1,300만원~1억2,100만원이다. 뉴 X5 xDrive45e 사전계약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BMW 전시장이나 BMW 커뮤니케이션 센터(080-700-8000)로 문의하면 된다.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 코리아가 ‘MINI 컨버터블 사이드워크 에디션’을 총 50대 한정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MINI 컨버터블 사이드워크 에디션은 2007년에 출시되었던 사이드워크 에디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델로 MINI 최초로 ‘딥 라구나 메탈릭’ 외장 컬러를 적용해 독창적인 매력을 더했다. 눈에 띄는 외장 컬러는 유럽의 보도블록을 형상화한 소프트톱 및 스트라이프와 조화롭게 어우러져 에디션 모델만의 독특한 개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실내 인테리어 역시 MINI 컨버터블 사이드워크 에디션만의 특별한 면모를 보여준다. 사이드워크 에디션 전용 MINI 유어스 천연 가죽 시트, 대시보드 패널, 스티어링 휠 로고, 도어실 플레이트 등을 통해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MINI 컨버터블 사이드워크 에디션은 전자동 방식의 소프트톱으로 오픈에어링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으며 직관적인 컴바이너 타입의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주행 편의성을 높였다. MINI 컨버터블 사이드워크 에디션은 MINI 트윈파워 터보 기술이 적용된 2가지 가솔린 엔진을 선택할 수 있다. 3기통 가솔린 엔진을 장착한 쿠퍼 모델은 최고출력 136마력의 성능을 갖췄으
폭스바겐코리아는 아테온의 사륜구동 모델인 ‘아테온 2.0 프레스티지 4모션'을 국내 최초로 출시한다. 더불어 상품성을 강화한 연식변경 모델인 ‘아테온 2.0 TDI 프리미엄’, ‘아테온 2.0 TDI 프레스티지’ 두 모델도 함께 출시한다. 아테온은 세단에 스포츠 쿠페 스타일을 접목한 모델로 지난해 5월 판매가 재개된 이후 월평균 700여 대의 판매를 기록하면서 역대 폭스바겐코리아 세단 중 가장 높은 인기를 누린 모델이기도 하다. 새롭게 출시된 ‘아테온 2.0 TDI 프레스티지 4모션’은 최신 4모션 테크놀로지를 적용, 다양한 주행 조건에 따라 전륜과 후륜의 구동을 효과적으로 제어해 어떤 도로 환경에서도 뛰어난 접지력과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또한 ‘아테온 2.0 TDI 프리미엄’과 ‘아테온 2.0 TDI 프레스티지’ 등 아테온의 기존 모델 라인업은 3040 젊은 타깃 고객들의 취향 및 트렌드를 반영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편의 기능, 휠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많은 면에서 상품성을 더욱 강화했다. 우선, 실내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액티브 인포 디스플레이가 신형으로 교체됐다. 더욱 세련되고 간결한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된 신형 디스플레이는 밝기와 해상도가 크게 개선되면
혼다코리아가 월드 베스트셀링 SUV ‘뉴CR-V 터보’의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뉴 CR-V 터보’는 2017년 출시된 5세대 CR-V의 강력하면서도 정교한 다이내믹 SUV라는 개발 컨셉을 계승하고 이번 부분 변경을 통해 더 완벽해진 CR-V 터보로 재탄생했다. 트림은 2WD EX-L과 4WD Touring 총 두 가지로 출시된다. 전 트림에 첨단 주행보조시스템 혼다 센싱이 탑재된 ‘뉴 CR-V 터보’는 1.5ℓ VTEC 터보 엔진과 CVT의 조합으로 최고출력 193마력, 최대토크 24.8kg.m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또한 실내 탑승 공간 2,914ℓ, 2열 시트 폴딩 시 최대 2,146ℓ의 적재 공간을 확보하면서 동급 SUV 대비 공간활용성까지 뛰어나 월드 베스트셀링 SUV로서의 진정한 면모를 보여준다. 전면 디자인은 블랙 프론트 그릴과 함께 강인하고 터프한 스타일의 범퍼로 업그레이드 되어 CR-V 고유의 존재감 있는 인상을 표현했다. 후면부는 새로워진 블랙 타입의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와 다크 크롬 리어 가니쉬가 조화를 이루고있다. 뉴 CR-V 터보’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편의사양을 업그레이드 해 상품성도 대폭 향상되었다. 동급
아우디는 모터스포츠의 DNA를 품은 고성능 플래그십 세단, ‘더 뉴 아우디 S8 L TFSI’를 7월 1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더 뉴 아우디 S8 L TFSI’는 아우디 A8 L의 고성능 플래그십 세단으로, 4.0L V8 TFS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했으며 평소에는 안락한 세단으로, 필요 시에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스포츠 카의 매력을 갖추고있다는점이 특징이다. ‘더 뉴 아우디 S8 L TFSI’의 가격은 부가세 포함 2억 500만 원이며 10일부터 전국 아우디 공식 전시장에서 선보인다. ▶강력하고 다이내믹한 성능의 4.0L TFS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 4.0L V8 TFS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 출력 571 마력, 최대 토크 81.58kg.m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3.9초로 민첩한 성능을 선보이며, 최고 속도는 250km/h (안전 제한 속도),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7.2km/l이다. 이와 함께, 스포츠 디퍼렌셜이 탑재된 콰트로 사륜구동 시스템은 ‘더 뉴 아우디 S8 L TFSI’가 다이내믹한 코너링에도 차량이 곡
아우디 브랜드 첫 순수 전기차가 1일 선보였다. 한번 충전에 최대 307km를 주행하며 가정에서도 30분만에 최대 80% 까지 충전할 수 있다. 가격은 1억 1,700만원이다. 아우디는 이날아우디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구동 풀사이즈 SUV ‘아우디 e-트론 55 콰트로’를 한국 시장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우디 e-트론’은 SUV에 아우디만의 혁신적인 전기차 기술을 이상적으로 결합해 새로운 아우디의 감성과 100% 아우디 DNA를 담은 역동적인 퍼포먼스, 다양한 편의성을 갖춘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 SUV 다. 아우디가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e-트론 모델은 ‘아우디 e-트론 55 콰트로’로 두 개의 강력한 전기 모터와 전자식 콰트로를 탑재한 새로운 구동 시스템으로 민첩하고 강력한 주행 성능을 보장한다. 특히, 배터리가 차량 중앙에 낮게 배치되어 있어, 스포티한 주행과 정확한 핸들링 및 탁월한 안전성을 자랑한다. ‘아우디 e-트론 55 콰트로’의 새로운 구동시스템은 강력한 출력과 고효율 에너지 회수 기능을 자랑한다. 두 개의 강력한 전기 모터를 차량의 전방 및 후방 액슬에 각각 탑재하여 합산 최고 출력 360마력 (265kW,부스트 모드 사용시 408마력/
아우디는 쿠페형 컴팩트 SUV ‘더 뉴 아우디 Q3 스포트백 35 TDI'를 7월 1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더 뉴 아우디 Q3 스포트백’은 ‘더 뉴 아우디 Q3 스포트백 35 TDI’와 ‘더 뉴 아우디 Q3 스포트백 35 TDI 프리미엄’의 두 가지 트림으로 선보이며 2.0L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과 S트로닉 7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했다 특히, ‘버츄얼 콕핏 플러스’, ‘아우디 커넥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프리센스 프론트’를 비롯해 스티어링 각도가 증가함에 따라 스포티한 성능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프로그레시브 스티어링등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을 기본으로 탑재해 상품성과 프리미엄 가치를 더욱 강화했다. 독일의 권위있는 자동차 매거진 ’아우토 모터 운트 스포가 선정하는 ‘베스트 카 2020’의 컴팩트 SUV/크로스컨트리 차량 카테고리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더 뉴 아우디 Q3 스포트백 35 TDI’와 ‘더 뉴 아우디 Q3 스포트백 35 TDI 프리미엄’은 2.0L 4기통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TDI) 엔진과 7단 S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탑재했다. 최고 출력 150 마력, 최대 토크 34.7kg.m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정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 14일 서울 잠실에 위치한 커넥트투에서 '2024 도서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인 약 14,000여 권의 도서를 비영리 독서진흥단체 '땡스기브'에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2014년부터 시작된 한국토요타자동차의 도서 기부 캠페인은 기부 받은 도서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의 토요타·렉서스 딜러사를 비롯해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CONNECT TO)를 직접 찾은 방문객,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 임직원 및 협력사가 적극 동참하여, 아동 도서, 소설, 자기계발서 등 다양한 장르의 도서를 기부했다. 이번 도서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인 책은 지난해 보다 약 6,200여 권 가량 늘었으며, 땡스기브를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이용하는 지역 내 작은 도서관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작은 도서관은 지역민들에게 지식∙정보 및 다양한 문화를 제공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나 법인 등이 설립한 도서관으로 공공 도서관에 비해 규모가 작고 도서 자료가 부족해 외부의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많은 아동 및 청소년들이 이번에 기부된 책들을 읽고 더 넓은 시각으
현대자동차는 최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사회공헌활동인 ‘2024 산타원정대’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산타원정대는 매년 연말을 맞아 전국 복지시설의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소원 선물을 전달하고 문화 활동 기회를 선사하는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올해로 9회째를 맞았다.현대차는 어린이 및 청소년들이 즐거운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54개 시설 총 1,741명에게 선물 및 활동 지원을 실시했다.올해는 사전에 개개인들에게 미리 파악한 소원 선물 전달과 함께 ▲소형가전,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된 자립키트 지원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의 모빌리티 체험 프로그램 ▲아이오닉 V2L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이벤트 등을 진행했다.고등학교 졸업 예정으로 시설기관 보호를 마치고 자립을 앞둔 127명의 청소년들에게는 자립키트를 제공했다. 전자레인지, 전기장판, 침구류, 식기류, 주방도구, 세탁용품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며 새로운 시작을 앞둔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이하 한마음재단)는 7일, GM 협신회와 함께 GM 한국사업장 부평 본사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총 200박스의 김치를 인천, 충남, 경북 등 전국 사회 복지 기관에 전달했다. 이번 김장김치 나눔 행사에는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 겸 한마음재단 이사장과 토미 호세아 GM 해외사업부문 구매부문 부사장, 방선일 GM 한국사업장 구매부문 부사장을 비롯해 GM 협신회 문승 회장이 참석했으며 이밖에 GM 및 협신회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해 직접 김치를 담그고 포장 상자에 배분하는 등 우리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정성을 모았다. 헥터 비자레알 사장은 "김장김치 나눔은 GM이 협력사들과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겨울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동절기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이다”며, "GM과 협력사 임직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김장김치를 통해 우리 지역사회가 보다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김장김치 행사를 위해 GM 협신회에서 2,0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더 큰 따뜻함과 건강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됐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 13일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2024 토요타·렉서스 사랑의 김장나눔’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부터 약 13년째 지속하고 있는 ‘2024 토요타·렉서스 사랑의 김장나눔’에는 한국토요타자동차와 전국 토요타·렉서스 공식 딜러 약 300명이 참여했다. 이번 ‘사랑의 김장나눔’은 한국토요타자동차와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기획해 전국 11개소 복지관 및 ‘안나의 집’에서 김장 김치 약 18톤(약 6,140포기)을 담갔다. 특히 올해는 일부 지역에서 한국토요타자동차와 딜러 임직원들이 김장 김치를 소외 및 취약계층 수혜자들에게 직접 배달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임직원들의 감사의 마음도 함께 전했다. 한국토요타자동차 콘야마 마나부 대표이사 사장뿐만 아니라 주제주일본국총영사관 다케다 가쯔토시 총영사,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김현훈 회장을 비롯 각 지역의 사회복지기관장들도 함께 참석하여 한 뜻으로 한국의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자하는 취지를 더 했다.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 ‘사랑의 김장나눔’ 역시 전국 토요타·렉서스 딜러가 하나되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며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을 위해
포르쉐 공식 딜러 SSCL은 포르쉐 중고차 매입 프로그램인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SSCL이 개발 및 운영하는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OSS)’은 포르쉐 고객의 편리한 차량 교체를 지원하는 매입 프로그램으로 SSCL 포르쉐 센터에서 신차 구매 시, 고객은 본인 소유 포르쉐 차량을 투명하고 믿을 수 있는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판매할 수 있다.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이용 시, 고객이 보유한 포르쉐 차량은 전문가의 111가지 항목 점검과 평가를 통해 경쟁력 있는 조건으로 매입 진행되며, 기존 대금 상계처리 및 안전한 금융거래를 통해 안심하고 차량을 교체할 수 있다. 아울러, 고객 요청 시 신차 출고 전 포르쉐 차량의 대차 서비스가 제공되어 교체 과정에서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고객 편의성을 확대한다. SSCL 포르쉐 인증 중고차 센터 분당 판교 서한샘 지점장은 “신차 구매 시 포르쉐 중고차 판매까지 한 번에 해결 가능한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증대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아우디의 베스트셀링 중형 프리미엄 SUV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이 14일 출시돼 시판에 들어갔다. 가격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모델이 64,748,000원,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은 70,638,000원이다 (부가세 포함, 개별 소비세 인하 적용 기준). 이번에 출시하는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는 아우디 Q5모델의 2세대 부분변경 모델로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두가지 트림으로 선보인다. 두 트림 모두 2.0L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과 7단 S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265마력, 최고 토크는 37. 7kg.m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6.1초, 최고 속도 210km/h,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10.2km/l (도심연비 9.2km/l, 고속연비 11.7km/l)이며, 아우디 고유의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적용했다. 신 모델의 외관은
[노을이 아름다운 포구]인천 북성포구오후 한때 비가 내리고 해질 무렵 비가 그쳐야 제대로 된 북성포구의 노을을 볼 수 있다. 비가 그친 뒤 구름이 뭉게뭉게 피어오르고, 구름 사이로 울긋불긋 노을빛이 포구로 쏟아진다. 그럴 때면 노을이 피어나는 반대쪽 하늘에 간혹 무지개도 떠오른다. 북성포구 전경 ☞이색적인 바닷가 풍경북성포구는 인천역에서 1km 정도 떨어져 있다. 북성포구로 가는 길은 옛 정취가 있으니 인천역에 도착하면 카메라부터 꺼내자. 인천역에 내려 역 광장 오른쪽으로 가면 인천역 화장실이 있다. 그 앞을 지나 바로 우회전해서 걷다 보면 고가도로 아래 철로가 보인다. 철로를 건너 조금 더 가면 대한제분 인천공장 입구가 나온다. 그곳에 북성포구를 알리는 안내판이 있다. 대한제분 인천공장 입구에서 북성포구까지는 약 400m. 그 주변 풍경이 볼 만하다. 길가에 어망이 길게 놓여 있고, 갯골에는 밀물과 썰물에 따라 바닷물이 차고 빠진다. 갯골 건너에는 원목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멀리 공장 굴뚝에서 연기가 피어오른다. 이 길을 걷다 보면 자연스레 풍경 이곳저곳에 카메라를 겨냥하고 셔터를 누르게 된다. 검고 습한 갯벌과 흙빛 바다에서 피어나는 습한 기운이 공기
☞개 요 감로당의 자연의 맛은 일체의 화학조미료를 배제하고 다시마에 표고버섯, 무, 배즙 각종 야채등을 넣고 우려낸 다시마 물로 양념을 하며 몸을 맑게해주는 선식요리인 만큼 밀가루 대신 찹쌀, 감자전분을 이용하고 기름을 많이 쓰지 않는다. 사찰음식은 기름기 없이 담백하고 깔끔하며 자극성이 없으며, 천연 재료만을 선별하여 한국 고유의 전통음식맛이 그대로 녹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감로당에서는 건강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세계적인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사찰요리의 진수를 맛볼 수 있으며, 시각적인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관리자 정보 감로당 : TEL. 02-3210-3397 ▷관련 홈페이지 www.sachalfood.com ▷정보제공자 정보제공* 감로당02-3210-3397* 서울특별시 위생과02-3707☞취급메뉴 * 사찰음식어린이상(12세이하 어린이용) 산나물진지상 / 수련진지상 / 감로진지상 / 선식진지상 / 홍연희진지상 ▷가격: 차림상에 따라 26,000원, 33,000원, 42,000원, 64,000원 등▷부가세 포함여부 부가세 10% 별도 ♤화장실 남녀개별 / 업소 내부 위치 ♤주차시설 주차가능 ♤신용카드 가능여부 모든카드 사용가능 ♤예약안내 예약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