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前 세계자연기금 한국본부(WWF Korea) 정윤영 국장을 1일자로 협회 상근 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KAIDA는 다양한 자질과 경험을 지닌 여러 후보자를 대상으로 공식 선임 프로세스를 진행한 끝에 정 부회장을 선임했다. 정 부회장은 30년 이상의 풍부한 통합 및 전문적 인지도 관리 업무 경험, 한국 및 글로벌 시장과 기업에 대한 깊은 이해, 조직 및 수익관리 경험 등을 바탕으로 협회 회원사와 국내 시장 간의 가교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대외협력 및 협회 전반의 주요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며 협회 및 업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 받고 있다. 정윤영 부회장은 고려대학교를 졸업했으며, 1990년부터 삼성코닝에서 경력을 시작했다. 1992년에는 PR 회사 버슨마스텔러 한국지사에 입사, 역량을 인정받아 지사장까지 역임했다. 이후 SC제일은행, 비자코리아, 동양생명 등에서 대외협력,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CSR 등 여러 직무를 거쳤으며, 2020년 7월부터는 세계자연기금 한국 본부에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및 펀드레이징 총괄을 맡은 바 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는 강남훈(61. 사진) 전 민간LNG산업협회 상근부회장이 제18대 KAMA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18일 밝혔다. 강 신임 회장은 이날 오전 자동차회관에서 개최된 취임식에서 "자동차산업은 100년 만에 변혁기를 맞았다"며 "제조업에서 서비스업으로 영역이 확장되면서 다양한 도전과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사의 당면 애로 해소는 물론이고 자동차 업계의 현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대변할 수 있는 조력자의 역할을 해야 한다"며 "미래 모빌리티 시대의 비전을 제시하는 리더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회장은 행정고시 26회로 공직에 입문했고, 서울대 국제경제학과·서울대 행정대학원·미시간대학교 대학원(경제학 박사)을 졸업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과장, 지식경제부 에너지정책관, 대통령 지식경제비서관 등을 거쳐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2022년 10월 1일부로 ▲ 전무 1명 ▲ 상무 3 명 ▲ 연구위원 1 명 승진 및 ▲ 상무 1 명 신규 선임 등 총 6명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신임 이강승 전무는 유럽본부장을 맡고 있다. ◈ 승진 (5명) ▲ 전무 : 이강승 ▲ 상무 : 박종흥 / 현민호 / 안용진 ▲ 연구위원 : 김 철 ◈ 신규임원 (1명) ▲ 상무 : 이은선
현대모비스 조성환 사장이 한국 시간으로 22일밤 10시경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진행된 ISO 차기 회장 선거 투표에서 차기 ISO 회장(임기 2년, 2024~2025)으로 선출됐다.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회장이 3년 9개월간의 임기를 마치고 22일 퇴임했다. 정 회장은 퇴임식에서 “국정농단 특검 등의 영향으로 개인적으로 매우 위축된 상황에서 취임했었으나, 자동차산업연합회 설치, 완성차업계 중고차시장 진출, 코로나 19 업계 대응, 수소전시회 H2MEET 성공적 개최 등 일부 성과를 만들어 갈 때는 보람이 있었다”고 언급하면서 직원들에게“가장 중요한 것은 주인의 자세”라고 강조했다. 그는“직원들이 앞으로 주인의식을 통해 난제들을 해결하고 자동차 업계에 기여하는 보람찬 나날로 인생을 채워가길 바란다”며 퇴임사를 마쳤음 한편,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신임 회장은 오는 10월 6일 이사회를 통해 선임될 예정이다.
표종완씨 별세, 표혜정·혜숙·혜선 씨 부친상, 이경태·이승재·조계용(현대모비스 홍보팀장)씨 장인상 = 3일 경기도 일산병원 장례식장 10호실, 발인 5일 오전 8시, 파주 천주교회 바다의별 공원묘지, ☎ 031-900-0444
현대자동차그룹이 최근 중부 지역 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20억원의 성금 기탁과 함께 긴급 구호활동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피해 복구와 수해지역 주민들에 대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성금 20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1일 전달한다고 밝혔다. 또한 성금 기탁과는 별도로 임직원 긴급지원단을 꾸려 피해 지역에 생수와 라면 등 기본 생필품을 지원하고, 이동식 세탁구호차량 4대와 방역구호차량 1대를 투입해 오염된 세탁물 처리 및 피해 지역의 방역을 도울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기록적인 폭우와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성금, 수해차량 특별지원,긴급구호활동을 통해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 및 일상 회복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한국에서 럭셔리 브랜드 벤틀리의 전반적 운영을 총괄하는 책임자로 크리스티안 슐릭 총괄이사를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사장은 "슐릭 총괄이사가 다양한 럭셔리 프리미엄 시장에서 쌓은 폭넓은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한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부문 중 하나인 럭셔리 세그먼트에서 벤틀리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임자인 워렌 클락 총괄이사는 한국에서의 임기를 마치고 본국인 영국으로 돌아간다고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전했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모친상 ■장옥순씨 별세, 이지홍(혼다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용철·용남(아이티엠코퍼레이션 대표이사)·혜숙씨 모친상 ■빈소 :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222) (02-2258-5940) - 7월8일(금) : 8호실 - 7월9일(토)~7월10일(일) : 11호실 ■발인 : 7월10일(일) 오전 6시30분
세계적인 기술 기업 콘티넨탈이 1일 자로 콘티넨탈 코리아를 이끌 신임 대표이사로 마틴 큐퍼스를 선임했다. 큐퍼스 신임 대표이사는 1994년 11월, 콘티넨탈에서 독일 ITT 오토모티브 한국 OEM 세일즈 매니저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현재까지 약 28년간 콘티넨탈에 근무하며 아시아 지역에서 8년간 유압제동시스템(이하 HBS) 사업부를 총괄하고, 10년간 차량동적제어(이하 VED) 사업부 영업 총괄을 담당하는 등 여러 부서에서 다양한 업무와 직책을 수행해왔다. 특히, 일본 요코하마에 위치한 콘티넨탈 테베스 코퍼레이션에서 2003년부터 2007년까지 HBS 사업부 총괄로 근무했고, 이후 중국 상하이에서 콘티넨탈 아시아 태평양 지역 HBS 사업부 총괄을 역임했다. 마틴 큐퍼스 신임 대표는 “콘티넨탈은 선도적인 기술 기업으로서 미래의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를 위한 진보를 이어가고 있다”며, “콘티넨탈 코리아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며 한국 자동차 산업에서 콘티넨탈의 성장을 더욱 공고히 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큐퍼스 대표는 1993년 프리드리히 알렉산더 에를랑겐-뉘른베르크대학에서 경영학과를 학사 졸업했다.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5월 31일자로 박융근 신임 대표이사(사진)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융근 신임 대표이사는 뉴욕대 스턴 스쿨 경영학부에서 금융학 학사와 펜실베니아대 와튼 스쿨에서 M.B.A 학위를 취득하고 뉴욕 월가 투자은행 및 자동차 금융업계에서 글로벌 경험을 쌓아온 금융 전문가다. 2016년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독일 본사에 재경 부문 임원으로 입사한 뒤, 2018년부터 2019년에는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대만에서 지사장을 역임 했다. 2019년 6월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에 합류하여 재무 및 리스크 관리 등 내부 조직 경영을 총괄해왔다. 한국 지사에서의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5월 31일부터는 대표이사로 한국 시장을 총괄한다. 박융근 신임 대표이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금융 시장에서 신뢰와 혁신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더욱 합리적이고 편리한 자동차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임직원들과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판조씨(향년 92세)님 별세 김성수(전 한국지엠 홍보임원) – 상주 김형수(용인 스프라우트 학원장) 모친상 이명희(하이투자증권 부장) 조은영 시모상 김태완(롯데제과기술팀) 김민선(중앙대학교 교직원) 김민석 조모상 ○ 운명일시: 2022년 5월 31일 ○ 빈 소: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 02-2258-5973) ○ 발 인: 2022년 6월 2일 오전 5시 50분
제너럴 모터스(GM)는 20일, 한국지엠과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GMTCK) 등 GM 한국사업장의 최고위 경영진에 대한 인사를 발표했다. GM은 로베르토 렘펠 현 GMTCK 사장을 이달 말 임기를 마치는 카허 카젬 사장에 이어 한국지엠 사장 겸 CEO로 선임했다. 렘펠 사장은 “자동차 산업계는 물론 회사의 중요한 시기에 한국지엠을 이끌게 돼 큰 영광이다”라며, “한국지엠은 국내외 시장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와 뷰익 앙코르GX를 매우 성공적으로 출시했고, 앞으로 출시될 차세대 글로벌 신제품(CUV) 역시 글로벌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둘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GM은 한국 시장에서 캐딜락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올해 시에라 출시를 시작으로 GMC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이며, 진화하는 고객 선호에 대응해 나가고 있다. 쉐보레, 캐딜락, GMC 등 멀티 브랜드 전략을 바탕으로 한 성공적인 제품 포트폴리오에 더해 향후 GM의 다양한 글로벌 전기차를 출시해 국내 시장에서 강력한 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6월 1일부로 브라이언 맥머레이 GMTCK 기술개발부문 부사장을
◇유춘자씨 별세, 이혜경씨 모친상, 공영운(현대차그룹 사장)씨 장모상 = 13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 발인 16일 오전 7시30분. ☎ 02-3010-2000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등 동해안 산불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1억4천만원의 성금을 기부한다고 14일 밝혔다.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되며, 산불 피해를 본 주택을 수리하고 재해 현장을 복구하는 데 사용된다. 틸 셰어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이번에 발생한 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지역사회 및 주민 여러분께 심심한 위로를 전한다"며 "주민들께서 빠르게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모비스가 올해에도 수박 1만 통을 협력사에 선물한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03년부터 A/S부품 우수 공급사 임직원들의 노력에 대한 감사를 담아 사업장을 방문해 감사장과 계절 과일을 전달하고 있다. 무더위 속에서도 차질 없이 A/S부품을 공급하고 있는 전국 200여 개 협력사 근무자들을 격려하는 차원이다. 현대모비스는 현재 전 세계에서 운행되는 현대차와 기아 약 200개 차종의 280만여 품목에 달하는 A/S부품 공급을 책임지고 있다. 차종과 부품수가 증가함에 따라 A/S부품 협력사들과 공급 체계를 공고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협력사 관계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23년째 계절 과일을 증정하는 것이다. 올해에는 최우수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커피차도 제공한다. 젊은 직원들의 선호도를 반영하고, 대다수 제조업체가 위치한 지역의 특성상 카페를 이용하기 쉽지 않은 점도 고려했다. 현대모비스의 계절과일 구매는 지역사회에도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매년 구입 비용만 2억 원이 넘는다. 협력사 인근의 구매처를 활용해 지역 상권과 농가 수익에도 기여하고 있다. 현재 현대모비스는 A/S사업을 펼치며 1,000여 곳이 넘는 업체와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거래금액도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는 8월 11일 인천시 부평구 GM한국사업장 연구개발법인 이노베이션센터에서 자립준비청소년 대상 ‘꿈틀’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 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총 2천만원을 기부했다. 해당 장학금은 학원비, 교재비, 진학 및 진로 개발을 위한 프로그램 수강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장학사업은 이주배경가정, 한부모가정 청소년 등 자립 준비가 필요한 아동·청소년의 진로 개발과 정서적 지지를 목표로 기획됐으며, 지엠한마음재단과 세이브더칠드런 경인지역본부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엠한마음재단은 이날 청소년 5명에게 총 1,6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으며, GM 한국사업장 임직원들의 각 청소년 멘토링에 쓰여질 4백만원을 함께 기부했다. 장학금 이외에도 GM 한국사업장 연구개발법인DE&I(다양성·형평성·혁신) 위원회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기부금 360만원도 함께 전달했다. 이날 세이브더칠드런은 ‘꿈틀’ 사업을 소개하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립을 위한 오리엔테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윤명옥 지엠한마음재단 사무총장은 “청소년들이 처한 환경에 상관없이 스스로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매우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문화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의 예술교육 확대를 위해 지난 12일 세종문화회관 ‘누구나 꿈나무 오케스트라’에 후원금 6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서울 도봉 숲속 마을에서 열린 여름 캠프 현장에서 진행됐으며, 한국토요타자동차 김형준 이사와 세종문화회관 신동준 본부장 등이 참석해 오케스트라 단원들을 직접 격려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악기 교육, 여름 캠프 운영, 오는 11월 23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릴 정기 연주회 준비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장애 단원 수를 기존 10명에서 20명으로 두 배 확대해, 보다 다양한 아동·청소년이 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021년 세종문화회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4년째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후원금은 약 2억 8천만 원에 달한다. 김형준 한국토요타자동차 이사는 “아동·청소년이 예술을 통해 자신만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 14일 서울 잠실에 위치한 커넥트투에서 '2024 도서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인 약 14,000여 권의 도서를 비영리 독서진흥단체 '땡스기브'에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2014년부터 시작된 한국토요타자동차의 도서 기부 캠페인은 기부 받은 도서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의 토요타·렉서스 딜러사를 비롯해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CONNECT TO)를 직접 찾은 방문객,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 임직원 및 협력사가 적극 동참하여, 아동 도서, 소설, 자기계발서 등 다양한 장르의 도서를 기부했다. 이번 도서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인 책은 지난해 보다 약 6,200여 권 가량 늘었으며, 땡스기브를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이용하는 지역 내 작은 도서관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작은 도서관은 지역민들에게 지식∙정보 및 다양한 문화를 제공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나 법인 등이 설립한 도서관으로 공공 도서관에 비해 규모가 작고 도서 자료가 부족해 외부의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많은 아동 및 청소년들이 이번에 기부된 책들을 읽고 더 넓은 시각으
포르쉐 공식 딜러 SSCL은 포르쉐 중고차 매입 프로그램인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SSCL이 개발 및 운영하는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OSS)’은 포르쉐 고객의 편리한 차량 교체를 지원하는 매입 프로그램으로 SSCL 포르쉐 센터에서 신차 구매 시, 고객은 본인 소유 포르쉐 차량을 투명하고 믿을 수 있는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판매할 수 있다.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이용 시, 고객이 보유한 포르쉐 차량은 전문가의 111가지 항목 점검과 평가를 통해 경쟁력 있는 조건으로 매입 진행되며, 기존 대금 상계처리 및 안전한 금융거래를 통해 안심하고 차량을 교체할 수 있다. 아울러, 고객 요청 시 신차 출고 전 포르쉐 차량의 대차 서비스가 제공되어 교체 과정에서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고객 편의성을 확대한다. SSCL 포르쉐 인증 중고차 센터 분당 판교 서한샘 지점장은 “신차 구매 시 포르쉐 중고차 판매까지 한 번에 해결 가능한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증대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아우디의 베스트셀링 중형 프리미엄 SUV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이 14일 출시돼 시판에 들어갔다. 가격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모델이 64,748,000원,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은 70,638,000원이다 (부가세 포함, 개별 소비세 인하 적용 기준). 이번에 출시하는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는 아우디 Q5모델의 2세대 부분변경 모델로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두가지 트림으로 선보인다. 두 트림 모두 2.0L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과 7단 S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265마력, 최고 토크는 37. 7kg.m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6.1초, 최고 속도 210km/h,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10.2km/l (도심연비 9.2km/l, 고속연비 11.7km/l)이며, 아우디 고유의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적용했다. 신 모델의 외관은
[노을이 아름다운 포구]인천 북성포구오후 한때 비가 내리고 해질 무렵 비가 그쳐야 제대로 된 북성포구의 노을을 볼 수 있다. 비가 그친 뒤 구름이 뭉게뭉게 피어오르고, 구름 사이로 울긋불긋 노을빛이 포구로 쏟아진다. 그럴 때면 노을이 피어나는 반대쪽 하늘에 간혹 무지개도 떠오른다. 북성포구 전경 ☞이색적인 바닷가 풍경북성포구는 인천역에서 1km 정도 떨어져 있다. 북성포구로 가는 길은 옛 정취가 있으니 인천역에 도착하면 카메라부터 꺼내자. 인천역에 내려 역 광장 오른쪽으로 가면 인천역 화장실이 있다. 그 앞을 지나 바로 우회전해서 걷다 보면 고가도로 아래 철로가 보인다. 철로를 건너 조금 더 가면 대한제분 인천공장 입구가 나온다. 그곳에 북성포구를 알리는 안내판이 있다. 대한제분 인천공장 입구에서 북성포구까지는 약 400m. 그 주변 풍경이 볼 만하다. 길가에 어망이 길게 놓여 있고, 갯골에는 밀물과 썰물에 따라 바닷물이 차고 빠진다. 갯골 건너에는 원목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멀리 공장 굴뚝에서 연기가 피어오른다. 이 길을 걷다 보면 자연스레 풍경 이곳저곳에 카메라를 겨냥하고 셔터를 누르게 된다. 검고 습한 갯벌과 흙빛 바다에서 피어나는 습한 기운이 공기
☞개 요 감로당의 자연의 맛은 일체의 화학조미료를 배제하고 다시마에 표고버섯, 무, 배즙 각종 야채등을 넣고 우려낸 다시마 물로 양념을 하며 몸을 맑게해주는 선식요리인 만큼 밀가루 대신 찹쌀, 감자전분을 이용하고 기름을 많이 쓰지 않는다. 사찰음식은 기름기 없이 담백하고 깔끔하며 자극성이 없으며, 천연 재료만을 선별하여 한국 고유의 전통음식맛이 그대로 녹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감로당에서는 건강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세계적인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사찰요리의 진수를 맛볼 수 있으며, 시각적인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관리자 정보 감로당 : TEL. 02-3210-3397 ▷관련 홈페이지 www.sachalfood.com ▷정보제공자 정보제공* 감로당02-3210-3397* 서울특별시 위생과02-3707☞취급메뉴 * 사찰음식어린이상(12세이하 어린이용) 산나물진지상 / 수련진지상 / 감로진지상 / 선식진지상 / 홍연희진지상 ▷가격: 차림상에 따라 26,000원, 33,000원, 42,000원, 64,000원 등▷부가세 포함여부 부가세 10% 별도 ♤화장실 남녀개별 / 업소 내부 위치 ♤주차시설 주차가능 ♤신용카드 가능여부 모든카드 사용가능 ♤예약안내 예약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