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는국내 최고의 레이싱 대회인 ‘2016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최상위 클래스 SK ZIC6000 클래스에 참가한다. 한국타이어는 2015년 챔피언인 ‘아트라스BX 레이싱팀’의 조항우 감독과 팀 베르그마이스터 선수를 포함해, ‘Team 106’의 류시원, 정연일 선수, 그리고 올해 처음 대회에 참가하는 ‘인제레이싱’의 카게야마 마사미 선수까지 총 3개 팀의 5명의 선수를 후원한다. 후원 선수들에게는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를 비롯한 전세계 약 30여개의 모터스포츠 대회에 타이어를 공급하며 입증한 글로벌 Top Tier 수준의 기술력과 품질의 레이싱 타이어가 공급된다. SK ZIC6000 클래스는 국내 경주차량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와 파워(6200cc, 425마력)를 가진 국내 유일의 스톡카(Stock Car) 경주 대회다. 한국, 독일, 일본의 수준급 레이서들이 참여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가장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한국타이어 글로벌 마케팅전략 부문장 임승빈 상무는 “하이테크 기술력의 집약체인 레이싱 타이어 기술력을 반영한 타이어 개발로 한국타이어의 글로벌 Top Tier 기술력을 경험할 수 있을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대표: 서승화)가 국내 각 분야 최고 브랜드 후원으로 운영되는 어린이 테마파크 ‘키자니아’ 센텀시티점에 모터스포츠 체험 공간을 오픈했다.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키자니아’ 센텀시티점의 모터스포츠 체험 공간은 생생한 에듀테인먼트의 공간을 마련해 소비자들에게 받은 큰 사랑을 어린이들에게 되돌려 주기 위해 기획됐다.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에게 교통 안전 및 직업체험을 해줄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모터스포츠 체험 공간은 어린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자동차 레이싱 컨셉으로 구성된다. 트레이닝 존에서 운전 시뮬레이션을 통해 안전 교육을 받은 뒤 라이센스를 취득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정식 레이서가 되어 모터 레이스 트랙 위에서 안전 운전하며 랩타임 기록 대결도 펼칠 수 있다. 한국타이어는 2012년 5월부터 서울 송파구 잠실에 위치한 ‘키자니아’ 1호점에 운전 면허 시험장을 운영해오고 있다. 어린이들이 자동차 운전을 체험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코스로 안전벨트 착용, 교통신호 준수, 핸들과 엑셀, 브레이크 조작법 등 안전운전을 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정보와 안전 운전 관련 상식을 교육한다.
시트로엥(CITROËN)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대표: 송승철)는 ‘월드 투어링카 챔피언십 2016’의 개막전인 프랑스 대회에서 시트로엥 WTCC 레이싱 팀의 호세 마리아 로페즈가 2라운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2016 시즌의 첫 개막전인 프랑스 대회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현지 시각 기준) 프랑스 폴 리카르 서킷에서 펼쳐졌다. 지난 2015 시즌 챔피언이자 시트로엥 레이싱팀의 에이스인 호세 마리아 로페즈는 2016 시즌 첫 대회에서부터 실력발휘를 하며우승을 거머쥐었다. 로페즈는 1분 28.950초로 지난 시즌 세바스티앙 로브가 세운 1분 29.245초 기록을 깨며 폴포지션을 차지했다. 특히 그는 이번 대회에서 80kg의 핸디캡 웨이트에도 불구하고 선두를 차지하며 놀라운 드라이빙 실력을 선보였다. 이 핸디캡 웨이트는 올 시즌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차량 무게 규정으로, 1,2차전 대회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팀에게, 3차전 대회부터는 지난 대회 기록을 토대로 차량에 최소 80kg의 핸디캡 웨이트를 적용한다. 또한, 시트로엥 레이싱팀은 이번 시즌부터 새롭게 시작된 MAC3 레이스에서도 첫 우승을 차지하며 디펜딩 챔피언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시트로엥 팀은
영국의 명차 제조업체인 애스턴 마틴이 세계 최고의 모터스포츠 행사인 포뮬러 원(F1)에 반세기여 만에 복귀한다고 파이낸셜 타임스가 17일 보도했다. 1960년부터 불참했던 애스턴 마틴이 참가를 결심한 것은 국제적인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애스턴 마틴은 이를 위해 F1 강자인 레드불 레이싱팀과 손잡기로 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애스턴 마틴은 3년 전 창립 100주년을 맞이한 것을 계기로 미래 전략을 마련, 향후 5년간 모델의 대대적인 혁신을 꾀하면서 판촉 노력도 강화하고 있다. F1 참가는 수천만 파운드의 비용이 들기 때문에 자동차업체들로서는 상당한 부담이 따른다. 하지만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고 엔진 성능을 테스트할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애스턴 마틴의 앤디 파머 CEO는 "포뮬러 원은 우리 브랜드의 인지도를 넓히는데 최상의 글로벌 무대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그는 F1 시청자층이 많은 중국 등을 겨냥한 홍보 목적이라고 말했다. 애스턴 마틴은 레드불 레이싱 팀과 합의한 '혁신 파트너십'에 따라 내년 시즌을 위한 차량 개발에 협력할 예정이다. 합의의 일환으로 호주 그랑프리부터 레드불 레이싱팀의 경주차인 RB12에는 애스턴 마틴의 마크가 부착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대표: 서승화)가 세계 최대 규모의 내구 레이스 ‘24시 시리즈’ 두 번째 라운드인 이탈리아 무젤로 대회에도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2015년에 ‘24시 시리즈’ 대회 조직위원회 및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만족도를 받아내어 당사 품질 경쟁력을 입증하였다. 더불어 ‘24시 시리즈’의 공식 타이틀 스폰서를 맡아오며 유럽 모터스포츠 시장에서의 Top Tier 브랜드로서 입지를 굳혀 나가고 있다. ‘24시 시리즈’ 대회에는 메르세데스 벤츠 AMG, 아우디 R8, 페라리 F458 등 프리미엄 차량들이 참가한다. 전 세계 7개국(두바이, 이탈리아, 영국, 네덜란드, 프랑스, 스페인, 체코)에서 개최되며 고난도 서킷을 24시간 주행하는 대회이다. 따라서 한국타이어의 ‘24시 시리즈’ 타이어 독점 공급은 타이어의 핵심 기술이라 할 수 있는 내구성 측면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Top Tier 브랜드로 인정받은 것을 의미한다. 한국타이어는 ‘24시 시리즈’ 대회에 ‘벤투스 F200’과 ‘벤투스 Z207’을 공급한다. 마른 노면에서도 시속 300 km/h로 질주하는 서킷 전용 슬릭 제품인 ‘벤투스 F200’
대한민국 대표 모터스포츠 대회인 슈퍼레이스가 CJ대한통운과 손잡고 2016 시즌의 서막을 연다. 슈퍼레이스는 글로벌 종합 물류기업 CJ대한통운과 2016 시즌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CJ대한통운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후원함에 따라 올해 대회의 공식 타이틀 명칭을 ‘2016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CJ Korea Express Superrace Championship)’으로 확정, 발표하고 공식 엠블럼도 공개했다. CJ대한통운은 “슈퍼레이스가 해외 레이스를 시작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중국과 일본으로의 물류 이송을 전담하면서 모터스포츠에 대한 이해와 노하우를 갖추었다”며 “CJ대한통운의 기업 이미지는 모터스포츠의 스피드와 천 분의 일 초를 다투는 정확성과도 일맥상통한다”고 대회 후원의 배경을 설명했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2006년 CJ그룹의 후원으로 시작되어 2007년 (주)슈퍼레이스로 본격 출발하였다. 이후 CJ의지원 속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모터스포츠 챔피언십 대회로 자리매김했고, 2008년 아시아 유일의 스톡카 레이스 개최, 2013년 해외 레이스를 개최한 바 있으며 올해는 한국, 중국, 일본
PSA 그룹 프리미엄 브랜드 DS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대표: 송승철)는 ‘2015-2016 FIA 포뮬러 E 챔피언십’ 4라운드 부에노스아이레스 대회에서 DS 버진 레이싱팀이 포뮬러 E(Formula E)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4라운드는 지난 6일(현지 시각 기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위치한 포뮬러 E 부에노스아이레스 이프리 서킷에서 펼쳐졌다. DS 레이싱 팀은 샘 버드와 장 에릭 베르뉴 두 선수가 출전했으며, 샘 버드가 48:28.385 기록을 세우며 4 라운드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샘 버드의 우승은 DS 브랜드가 포뮬러 E 챔피언십 대회에서 거둔 첫 승리라는 점과 PSA 그룹의 뛰어난 모터스포츠 실력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뜻깊었다. DS 레이싱 팀 샘 버드는 우승 직후 "이번 우승은 우리 DS 버진 레이싱 팀의 첫 번째 우승이다. 우리는 차량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시즌이 시작될 때부터 DS 퍼포먼스팀과 긴밀하게 협력해왔다. 그리고 그 결과로 우리는 오늘 우승을 차지했다. 이 우승은 나 자신만을 위한 것이 아닌 우리 전체 팀, 모두를 위한 것이다" 라고 말했다. 이번 4라운드 대회 합산 결과, DS 레이
자동차 테마파크인 인제스피디움이 올해를 모터스포츠 대중화 원년의 해로 삼고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우선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카트' 체험 시설을 갖추기로 했다. 카트는 운전면허 없이도 주행할 수 있다. 특히 어린이들이 카트 체험으로 차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고 교통안전 의식을 가질 수 있다. 카트 체험 시설이 갖춰지면 어린이 전동 자동차, 범퍼카, 크레이지 카트, 레저 카트, 스포츠 카트, 레이싱 카트까지 즐길 수 있다.전국 카트 대회도 개최하기로 했다.또 카트 & 레이싱 아카데미와 어린이 운전교실을 개설하는 등 대중적인 프로그램도 마련한다.무엇보다 모터스포츠를 학교 정식 체육 과목으로 제정하는 방안도 모색한다. 신성장 동력 사업인 튜닝사업과 연계해 고성능 튜닝카를 판매할 계획이다.이밖에 자신 기호에 맞는 다양한 카트를 제작·판매하는 부대산업 육성도 타진 중이다.인제스피디움 관계자는 3일 "모터스포츠와 자동차 산업, 체험 & 놀이시설 등이 망라된 국내 유일 모터스포츠 테마파크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인제스피티움은 설 연휴 기간 가족과 친구, 연인을 위한 '서킷 체험 설 패키지 특별 프로모션을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운영한다.
프랑스의 자동차 브랜드 푸조(PEUGEOT)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대표: 송승철)는 푸조 토탈 팀의 스테판 피터한셀과 장-폴 코트레가 ‘2016 다카르 랠리' 대회에서 최종 1위를 기록하며 푸조 토탈 팀이 26년 만에 다카르 랠리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지난 1월 3일(현지 시각 기준)부터 시작된 이번 2016 다카르 랠리에서 푸조 토탈 팀은 지난 16일(현지 시각 기준) 13구간 레이스 합산 결과 세 선수가 모두 TOP 10에 진입하는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하며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푸조 토탈 팀의 스테판 피터한셀, 장-폴 코트레는 이번 대회 10구간 레이스부터 종합 1위에 오른 뒤 압도적인 드라이빙 실력을 선보이며 선두를 유지했고, 최종기록 45시간 22분 10초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특히 ‘미스터 다카르’라는 명성답게 스테판 피터한셀은 이번 우승으로 다카르 랠리 바이크와 자동차 부문 통산 12회 우승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한편 같은 팀 시릴 디프리/데이빗 카스테라는 최종 순위 7위, 세바스티앙 로브/다니엘 엘리나는 9위를 차지했다.
시트로엥(CITROËN)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대표: 송승철)는 시트로엥이 모터스포츠 2016년 플랜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시트로엥은 지난 22년간(1993년~2015년) 크로스 컨트리 랠리 월드컵 5회 우승, 월드 랠리 챔피언십 8회 우승, 월드 투어링카 챔피언십 2회 우승하며 모터스포츠 세계에 경이로운 발자취를 남기고 있는 브랜드이다. 성공적인 모터스포츠 시트로엥팀 운영을 통해 기업 재건과 성장에 공헌하였고,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통해 모터스포츠를 시트로엥의 DNA에 깊게 새겨 넣을 수 있었다. 시트로엥은 2015년 시즌이 마무리되어 감에 따라 카를로스 타바레스 PSA 푸조∙시트로엥 회장이 주창한 통일된 브랜드 모터스포츠 전략을 바탕으로 기존의 팀 스피릿, 창의성과 한계를 뛰어넘는 가치를 담은 새로운 도전의 2016년 모터스포츠 플랜을 발표했다. 먼저,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점점 커져가는 WRC에서 시트로엥의 위대한 유산(세계 우승8회, 대회 우승 94승)과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드의 기술력과 우수한 드라이버들의 능력을 결합하여 WRC에 새로운 역사를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이를 위해 시트로엥 레이싱팀은 2016년 WRC 레이스에 출전하지
시트로엥(CITROËN)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대표: 송승철)는 ‘월드 투어링카 챔피언십 2015’ 11차전 태국 대회에서 시트로엥 WTCC 레이싱 팀이 1, 2라운드 우승과 함께 호세 마리아 로페즈가 이번 시즌 개인부문 우승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현지 시각 기준) 태국 창 인터네셔널 서킷에서 펼쳐졌다. 시트로엥 팀은 1라운드에서 팀 에이스 호세 마리아 로페즈를 선두로, 세바스티앙 로브, 마칭화가 각각 1, 2, 3위를 차지했으며, 2라운드에서도 세바스티앙 로브, 마칭화, 호세 마리아 로페즈가 1, 2, 3위로 들어와 WTCC 강자다운 면모를 과시했다.시트로엥 WTCC 레이싱 팀은 현재 11차전 대회 합산 결과 제조사 부분에서 총 974포인트를 기록하며, 2위 팀과는 310점의 큰 격차를 보이는 등 이번 시즌 내내 독보적인 선두를 차지하고 있다. 시트로엥이 2015 WTCC에서 참가하는 레이싱카는 시트로엥의 C 세그먼트 세단 C-엘리제(C-ELYSÉE) 모델을 베이스로 만든 ‘C-엘리제WTCC’다. 시트로엥의 레이싱 기술이 집약된 1.6리터 터보 직분사 엔진을 장착했으며, 최대 380마력, 최대 400N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 14일 서울 잠실에 위치한 커넥트투에서 '2024 도서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인 약 14,000여 권의 도서를 비영리 독서진흥단체 '땡스기브'에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2014년부터 시작된 한국토요타자동차의 도서 기부 캠페인은 기부 받은 도서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의 토요타·렉서스 딜러사를 비롯해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CONNECT TO)를 직접 찾은 방문객,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 임직원 및 협력사가 적극 동참하여, 아동 도서, 소설, 자기계발서 등 다양한 장르의 도서를 기부했다. 이번 도서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인 책은 지난해 보다 약 6,200여 권 가량 늘었으며, 땡스기브를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이용하는 지역 내 작은 도서관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작은 도서관은 지역민들에게 지식∙정보 및 다양한 문화를 제공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나 법인 등이 설립한 도서관으로 공공 도서관에 비해 규모가 작고 도서 자료가 부족해 외부의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많은 아동 및 청소년들이 이번에 기부된 책들을 읽고 더 넓은 시각으
현대자동차는 최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사회공헌활동인 ‘2024 산타원정대’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산타원정대는 매년 연말을 맞아 전국 복지시설의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소원 선물을 전달하고 문화 활동 기회를 선사하는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올해로 9회째를 맞았다.현대차는 어린이 및 청소년들이 즐거운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54개 시설 총 1,741명에게 선물 및 활동 지원을 실시했다.올해는 사전에 개개인들에게 미리 파악한 소원 선물 전달과 함께 ▲소형가전,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된 자립키트 지원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의 모빌리티 체험 프로그램 ▲아이오닉 V2L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이벤트 등을 진행했다.고등학교 졸업 예정으로 시설기관 보호를 마치고 자립을 앞둔 127명의 청소년들에게는 자립키트를 제공했다. 전자레인지, 전기장판, 침구류, 식기류, 주방도구, 세탁용품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며 새로운 시작을 앞둔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이하 한마음재단)는 7일, GM 협신회와 함께 GM 한국사업장 부평 본사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총 200박스의 김치를 인천, 충남, 경북 등 전국 사회 복지 기관에 전달했다. 이번 김장김치 나눔 행사에는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 겸 한마음재단 이사장과 토미 호세아 GM 해외사업부문 구매부문 부사장, 방선일 GM 한국사업장 구매부문 부사장을 비롯해 GM 협신회 문승 회장이 참석했으며 이밖에 GM 및 협신회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해 직접 김치를 담그고 포장 상자에 배분하는 등 우리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정성을 모았다. 헥터 비자레알 사장은 "김장김치 나눔은 GM이 협력사들과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겨울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동절기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이다”며, "GM과 협력사 임직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김장김치를 통해 우리 지역사회가 보다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김장김치 행사를 위해 GM 협신회에서 2,0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더 큰 따뜻함과 건강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됐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 13일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2024 토요타·렉서스 사랑의 김장나눔’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부터 약 13년째 지속하고 있는 ‘2024 토요타·렉서스 사랑의 김장나눔’에는 한국토요타자동차와 전국 토요타·렉서스 공식 딜러 약 300명이 참여했다. 이번 ‘사랑의 김장나눔’은 한국토요타자동차와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기획해 전국 11개소 복지관 및 ‘안나의 집’에서 김장 김치 약 18톤(약 6,140포기)을 담갔다. 특히 올해는 일부 지역에서 한국토요타자동차와 딜러 임직원들이 김장 김치를 소외 및 취약계층 수혜자들에게 직접 배달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임직원들의 감사의 마음도 함께 전했다. 한국토요타자동차 콘야마 마나부 대표이사 사장뿐만 아니라 주제주일본국총영사관 다케다 가쯔토시 총영사,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김현훈 회장을 비롯 각 지역의 사회복지기관장들도 함께 참석하여 한 뜻으로 한국의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자하는 취지를 더 했다.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 ‘사랑의 김장나눔’ 역시 전국 토요타·렉서스 딜러가 하나되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며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을 위해
포르쉐 공식 딜러 SSCL은 포르쉐 중고차 매입 프로그램인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SSCL이 개발 및 운영하는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OSS)’은 포르쉐 고객의 편리한 차량 교체를 지원하는 매입 프로그램으로 SSCL 포르쉐 센터에서 신차 구매 시, 고객은 본인 소유 포르쉐 차량을 투명하고 믿을 수 있는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판매할 수 있다.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이용 시, 고객이 보유한 포르쉐 차량은 전문가의 111가지 항목 점검과 평가를 통해 경쟁력 있는 조건으로 매입 진행되며, 기존 대금 상계처리 및 안전한 금융거래를 통해 안심하고 차량을 교체할 수 있다. 아울러, 고객 요청 시 신차 출고 전 포르쉐 차량의 대차 서비스가 제공되어 교체 과정에서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고객 편의성을 확대한다. SSCL 포르쉐 인증 중고차 센터 분당 판교 서한샘 지점장은 “신차 구매 시 포르쉐 중고차 판매까지 한 번에 해결 가능한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증대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아우디의 베스트셀링 중형 프리미엄 SUV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이 14일 출시돼 시판에 들어갔다. 가격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모델이 64,748,000원,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은 70,638,000원이다 (부가세 포함, 개별 소비세 인하 적용 기준). 이번에 출시하는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는 아우디 Q5모델의 2세대 부분변경 모델로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두가지 트림으로 선보인다. 두 트림 모두 2.0L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과 7단 S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265마력, 최고 토크는 37. 7kg.m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6.1초, 최고 속도 210km/h,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10.2km/l (도심연비 9.2km/l, 고속연비 11.7km/l)이며, 아우디 고유의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적용했다. 신 모델의 외관은
[노을이 아름다운 포구]인천 북성포구오후 한때 비가 내리고 해질 무렵 비가 그쳐야 제대로 된 북성포구의 노을을 볼 수 있다. 비가 그친 뒤 구름이 뭉게뭉게 피어오르고, 구름 사이로 울긋불긋 노을빛이 포구로 쏟아진다. 그럴 때면 노을이 피어나는 반대쪽 하늘에 간혹 무지개도 떠오른다. 북성포구 전경 ☞이색적인 바닷가 풍경북성포구는 인천역에서 1km 정도 떨어져 있다. 북성포구로 가는 길은 옛 정취가 있으니 인천역에 도착하면 카메라부터 꺼내자. 인천역에 내려 역 광장 오른쪽으로 가면 인천역 화장실이 있다. 그 앞을 지나 바로 우회전해서 걷다 보면 고가도로 아래 철로가 보인다. 철로를 건너 조금 더 가면 대한제분 인천공장 입구가 나온다. 그곳에 북성포구를 알리는 안내판이 있다. 대한제분 인천공장 입구에서 북성포구까지는 약 400m. 그 주변 풍경이 볼 만하다. 길가에 어망이 길게 놓여 있고, 갯골에는 밀물과 썰물에 따라 바닷물이 차고 빠진다. 갯골 건너에는 원목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멀리 공장 굴뚝에서 연기가 피어오른다. 이 길을 걷다 보면 자연스레 풍경 이곳저곳에 카메라를 겨냥하고 셔터를 누르게 된다. 검고 습한 갯벌과 흙빛 바다에서 피어나는 습한 기운이 공기
☞개 요 감로당의 자연의 맛은 일체의 화학조미료를 배제하고 다시마에 표고버섯, 무, 배즙 각종 야채등을 넣고 우려낸 다시마 물로 양념을 하며 몸을 맑게해주는 선식요리인 만큼 밀가루 대신 찹쌀, 감자전분을 이용하고 기름을 많이 쓰지 않는다. 사찰음식은 기름기 없이 담백하고 깔끔하며 자극성이 없으며, 천연 재료만을 선별하여 한국 고유의 전통음식맛이 그대로 녹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감로당에서는 건강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세계적인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사찰요리의 진수를 맛볼 수 있으며, 시각적인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관리자 정보 감로당 : TEL. 02-3210-3397 ▷관련 홈페이지 www.sachalfood.com ▷정보제공자 정보제공* 감로당02-3210-3397* 서울특별시 위생과02-3707☞취급메뉴 * 사찰음식어린이상(12세이하 어린이용) 산나물진지상 / 수련진지상 / 감로진지상 / 선식진지상 / 홍연희진지상 ▷가격: 차림상에 따라 26,000원, 33,000원, 42,000원, 64,000원 등▷부가세 포함여부 부가세 10% 별도 ♤화장실 남녀개별 / 업소 내부 위치 ♤주차시설 주차가능 ♤신용카드 가능여부 모든카드 사용가능 ♤예약안내 예약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