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의 성능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슈퍼 스포츠카 브랜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의 한국 공식 임포터인 람보르기니 서울이 이달부터신형 람보르기니(프로젝트 명: 72X)의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신형 람보르기니의 사전 예약은 전 세계적으로 그 출시 모델 명과 차량 제원, 공식 출시 시기가 철저히 비 공개된 상태에서 이루어진다.국내 고객들에게 실제 차량이 공개되는 시점은 1월 중으로 예상되며, 이 공개 행사 또한 사전 계약 고객에 한해 선착순으로 이루어지는 등 비밀리에 계획 중이다.차량의 가격은 4억원 대로 예상되며, 모델의 엔진 사운드만이 글로벌 홈페이지 (www.hexagonproject.com) 를 통해 공개됐다.람보르기니 서울 이동훈 사장은 “모델의 제원이 모두 비공개인 상황에서 전세계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전 계약은 람보르기니가 추구하는 신비주의 전략을 가장 잘 보여주는 예”라며, “람보르기니 서울도 고객들과 함께 기쁜 마음으로 람보르기니의 미래를 이끌어갈 이번 차세대 모델을 2014년 새해와 함께 맞이 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전예약에 대한 추가 문의사항과 실제 차량공개 일정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람보르기니 서울 (02-3438-6400)을 통해 문의 가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대표: 울프 아우스프룽)는 “윈터 세이프티 프로그램”을 연장한다. 창립 28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된이번 특별 프로모션은 11월 한달 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연장하기로 결정했다.특히 요즘 급증하는 눈길 교통 사고와 관련해 스노우 타이어의 중요성이 언론을 통해 지속적으로 보도됨에 따라 스노우 타이어 무상제공 및 보관 서비스는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이번 프로모션은 12월 The C-Class, E200 Elegance, E300 Elegance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스노우 타이어 4개 ▲1년 보관서비스 ▲최초 1회 장착비까지 모두 무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해당 서비스는 국내 최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한성자동차의 전국 서비스센터에서 제공하며, 해당 타이어는 한국타이어의 프리미엄 겨울용 타이어로 제공된다. 고객은 사전 예약을 통해 한성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편리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단, 렌터카 및 AMG 제외) 더불어 The C-Class 구매고객에게는 무이자 금융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11월부터 12월 10일까지 The New A-Class 출고고객 선착순
한국토요타가 토요타 정통 오프로더 ‘FJ크루저’의 국내 출시를 전격 결정했다. 한국토요타는 지난 3월 서울 모터쇼에 국내에 처음 선을 보인 이후 FJ크루저에 대한 매니아 계층을 중심으로 한 폭발적인 호응을 반영, 12월 24일 국내 출시를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국내 출시 후, 계약에 들어가 차량 고객 인도는 1월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토요타 관계자는 “토요타 라인업 중에서 가장 개성이 강하고, 오프로드에 차별화된 주행성능, 아웃도어를 즐기는 매니아 중심의 타겟 고객층을 감안, 한국 시장만을 위해 일본 공장에서 생산, 한정 판매를 실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 같은 특징을 반영, 한국 토요타는 한국향(向) FJ 크루저를 ‘FJ Cruiser Exclusive Edition’으로 명명했다. 4.0리터의 V6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FJ 크루저는 2006년 미국 시장에 첫 출시된 후, 톡톡 튀는 개성 있는 디자인과 강력한 퍼포먼스와 차별화된 오프로드 주행성능을 바탕으로 ‘토요타의 아이콘’으로 불린다. 나카바야시 히사오 한국토요타 사장은 “FJ크루저는 토요타의 방대한 SUV 역사의 한 획을 장식하는 대표적인 오프-로드 모델” 이라며 “이번 출시는 모터쇼 이후
아우디 코리아(대표: 요하네스 타머)는 아우디 공식 딜러인 위본 모터스(대표: 기세도)가 경기도 광교 신도시에 ‘아우디 광교 전시장’을 오픈한다고 밝혔다.‘아우디 광교 전시장’은 총 면적2,006m²(약 600여평)에 지상 5층 규모로 10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며 고객 편의를 위해 26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아우디 광교 전시장 내에는 고객들이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아우디 차량을 둘러보고 시승해 볼 수 있도록 차량 색상, 가죽 샘플 등을 직접 볼 수 있는 익스클루시브 존과 차량 출고 서비스 전용 구역인 딜리버리 존, 고객 전용라운지 등 각종 편의 시설을 마련했다.아우디 광교 전시장은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가 교차하는 교통 요충지이자 수도권 대표 배후도시인 광교신도시에 자리 잡고 있어 수원, 용인, 광교 일대 및 경기 남부 지역 고객 접근성이 크게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명품 신도시’로 평가 받는 광교신도시는 올해 말까지 약 31,000가구, 77,000여명이 입주할 예정이며 첨단산업벨트가 형성돼 있어 수입차 신흥 시장으로 각광 받고 있다. 아우디 코리아는 아우디 광교 전시장을 통해 신규 고객 창출과 더불어 ‘다이내믹 프레스
BMW 전문 튜닝회사 AC 슈니처가독일 에센모터쇼에서 ACS4 2.8i 쿠페 경찰차를 발표했다.ACS4 2.8i 쿠페 경찰차는 BMW 428i 쿠페를 튜닝한 컴플리트카로, “TUNE IT! SAFE!” 캠페인을 홍보하기 위해 특별히 제작되었다. 이 캠페인은 2006년부터 독일 정부와 독일 자동차 튜닝협회 (VDAT)가 합법적인 튜닝을 권장하기 위해 경찰차 튜닝을 진행해 왔으며, AC 슈니처 외에도 압트, 브라부스, 테크아트가 참여한 바 있다.ACS4 2.8i 쿠페 경찰차는 BMW 순정차량에 드레스업 튜닝과 퍼포먼스 튜닝을 거친 컴플리트카이다. 외관은 독일 경찰차를 상징하는 블루 데칼과 사이렌을 장착하고, 프론트 스포일러, 리어 스포일러, 리어 디퓨저 등 에어로다이나믹 바디킷으로 스포티한 느낌을 살렸다. 실내에는 알루미늄 페달과 고품질 벨루어 매트, 블랙라인 핸드브레이크 핸들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AC 슈니처는 차량의 ECU 프로그램을 제어하는 파워킷을 장착하여 BMW 428i를 245마력, 38.8 토크에서 294마력, 47토크로 향상시켰다. 또한 주행성능을 보강하기 위해 레이싱 서스펜션과, 21인치 타입 Ⅷ 경량휠을 장착했다.이러한 퍼포먼스 튜닝은 AC 슈
폭스바겐코리아(사장: 토마스 쿨)는 11월 수입차 월간 판매 1위 달성을 기념해 12월 한달 간, '더 비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고객의 상황에 따라 클래식 할부 및 금융리스, 운용리스, 유예 할부, 유예 리스 중 상품을 선택하고 선납금 및 계약 기간을 설정할 수 있어 최적의 조건으로 폭스바겐의 오너가 될 수 있는 기회다. 선납금 30% 납부를 조건으로 36개월 유예 할부 또는 유예 리스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업계 최고 수준인 65%의 잔존가치를 보장한다. 여기에 구입 후 1년 이내에 사고로 인해 차량 가격의 30%가 넘는 수리비가 발생할 경우, 새 차로 교환해주는 폭스바겐 신차교환 프로그램 혜택까지 1년간 제공된다.기간 중 36개월 클래식 할부를 이용해 더 비틀(차량가격 3,250 만원)을 구매할 경우, 선납금 30%(975만원)을 낸 뒤 매달 649,931원씩 납부하면 3년 뒤 차를 소유할 수 있다. 36개월 유예 할부 조건을 선택할 경우에는 동일하게 선납금 30%(975만원)을 내고, 36개월간 매달 127,190원씩 납부하면 된다. 폭스바겐코리아 토마스 쿨 사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최근 국내 출시한 벤츠의 플래그십 모델 더 뉴 S클래스가 3일 동안 300대 판매되며 다시 한번 럭셔리 세그먼트의 리더임을 입증했다고 6일 밝혔다.8년만에 풀모델 체인지되어 새롭게 선보인 더 뉴 S클래스는 11월 4일부터 실시한 사전 계약이 출시일에 이미 3000여 대를 기록했으며, 지난달 27일 공식 출시 후 29일까지 3일 동안 300대가 판매됐다.이는 올 들어 대형 럭셔리 세그먼트에서 가장 많은 월별 판매량으로 단 3일만에 300대 판매 기록을 달성하며 럭셔리 세그먼트 베스트셀링 모델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더 뉴 S클래스는 지난 7월 글로벌 시장 출시 이후 전세계적으로 3만대 이상 계약됐고, 11월 말 기준으로 1만4000명의 고객이 더 뉴 S클래스를 인도받아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력셔리 세그먼트의 리더임을 증명했다.벤츠 더 뉴 S클래스는벤츠의 플래그십 모델이자 최고급 럭셔리 세그먼트를 대표하는 모델로 다양한 혁신적인 테크놀로지를 선보이며 자동차 시장에서의 기술의 진보를 이룩한 선봉장이다.이번에 출시한 더 뉴 S클래스는 2005년 출시 이후 전 세계적으로 50만대 이상 판매되며 럭셔리 세단의 성공신화를 이어온 5세대 모델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가 12월 MINI컨트리맨 구매 고객들을 위해 에어로다이내믹(공기저항) 키트 무상 장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번 프로모션은 MINI 쿠퍼SD 컨트리맨의 강력한 성능과 함께 에어로다이내믹 키트를 장착한 화려한 외관을 부각시키고, 겨울 시즌을 맞아 MINI만의 사륜구동 기술인 ‘MINI ALL4’의 성능을 알리고자 기획됐다. 적용 대상은 MINI 쿠퍼SD 컨트리맨과 MINI 쿠퍼SD 컨트리맨 ALL4다. 12월 MINI 쿠퍼SD 컨트리맨 구매 고객들은 383만원(소비자가격 기준, 부가세 및 공임 포함) 상당 가치의 에어로다이내믹 키트를 무상으로 차량에 장착할 수 있다. 차량 출고 후 담당 딜러와 장착 일정을 결정한 뒤, 일정에 맞게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면 된다.MINI 에어로다이내믹 키트는 공기저항 계수를 줄이고, 차량의 접지력을 높여 일반 차량에 비해 고속주행 시 더욱 안정적인 주행을 가능하게 해주는 오리지널 악세서리다. 기존 MINI 컨트리맨 모델에 프론트 스포일러와 리어 스포일러, 사이드씰이 새롭게 장착된다.특히 MINI 쿠퍼SD 컨트리맨 ALL4 모델의 경우 공기저항을 줄인 에어로다이내믹 키트와 ALL4 사륜구동 기술이 동시
아우디 코리아(대표: 요하네스 타머)는 2013년 3월부터 7월 중순 사이 제작된 A8, S8 모델의 일부 차종과 2012년 7월부터 2013년 8월 초 제작된 S6, S7모델의 일부 차종에 대한 자발적 리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A8 3.0 TDI(2013년 3월 14일~7월 15일 제작) 125대, A8 4.2 TDI(2013년 4월 16일~7월 12일 제작) 90대, A8 4.0 TFSI(2013년 7월 8일 제작) 1대, S8 4.0 TFSI(2013년 5월 24일~6월21일 제작) 40대 등 총 256대가 글라스 슬라이딩 선루프 관련 리콜 캠페인 대상 차량이다. 이번 자발적 리콜 캠페인은 대상 차량에 장착된 글라스 슬라이딩/틸팅 선루프(제품 번호 3FE) 생산 시 글라스 루프 패널에 고른 하중 분배가 이루어 지지 않아 정차 상태에서 도어를 세게 닫으면 글라스 패널이 파손될 가능성이 발견돼 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이다. 단층 안전 유리로 된 패널은 파손될 경우 여러 개의 작은 조각들로 부서져 탑승자에게 부상을 입힐 가능성이 있다.아우디 코리아는 해당 차량에 대해 글라스 슬라이딩 루프 패널의 생산 일자를 확인하고 무상으로 패널을 교체해 준다. 또한
폭스바겐코리아(사장: 토마스 쿨)는 12월 6일부터 전국 공식서비스센터를 통해 티구안 및 7단 DSG 변속기가 탑재된 골프, 제타,폴로 등 일부 차종을 대상으로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티구안의 경우 퓨즈 과부하에 따라 차량 전조등이 작동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됐기 때문에 자발적으로 리콜을 실시하게 됐다. 대상은 2008년 4월부터 2011년 5월까지 생산된 2.0 TDI 모델 3,233대와 2008년 5월부터 2009년 10월 사이에 생산된 2.0 TSI 모델 338대 등 총 3,571대다. 해당 고객은 서비스센터를 통해 라이트 퓨즈를 무상으로 교환 받을 수 있다.이와함께7단 DSG 변속기 장착 일부 모델의 경우, 변속기에 사용된 합성 오일이 내부 회로 단락을 유발해 메카트로닉스 퓨즈가 끊어질 가능성이 발견됐기 때문에 리콜을 실시하게 됐다. 대상은 6세대 골프 1.4 TSI(2012년 11월 생산) 36대, 1.6 TDI 블루모션(2012년 10월~11월 생산) 82대, 7세대 골프 1.6 TDI 블루모션(2013년 4월 ~2013년 6월 생산) 373대, 제타 1.6 TDI 블루모션(2012년 11월~2013년 6월 생산) 521대,
폭스바겐 브랜드가 BMW를 제치고 수입차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있다.수입자동차협회가 분석한 11월 수입차 베스트셀링카 자료에 따르면 폭스바겐의 티구안, 파사트 모델이 BMW와 벤츠 모델을 밀어내고 베스트셀링카 1,2위를 점령하면서 수입차시장의 강자로 급부상하고 있다.폭스바겐 티구안 2.0TDI 블루모션은 11월에 550대가 판매되면서단골 1위이던 BMW 520d 모델을 3위로 밀어내고 1위를 차지했다.파사트 2.0TDI도 494대가 판매되면서 2위로 올라섰다. 이어 골프 2.0TDI도 295대가 판매돼 6위에 랠크됐으며 제타 2.0TDI는 278대로 10위에 드는등 4개 모델이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연간 누적(1~11월)으로는 BMW 520d가 7,904대로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지만 폭스바겐 티구안이 5,255대로 뒤를(2위) 바짝 쫒고있으며 파사트도 3,796대가 판매돼 5위로 올라섰다.
11월 수입차 등록이 전월보다는 소폭 감소했지만 작년 동기에 비해서는 11%가 늘어나는 등 수입차 판매가 꾸준히 늘고있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013년 11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10월보다 2.1% 감소한 13,853대로 집계되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11월 등록은 전년 동월보다는 11.1% 증가했으며 2013년 누적 144,092대는 2012년 누적 120,195대 보다 19.9% 증가한 수치이다.11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폭스바겐 2,825대, BMW 2,746대, 메르세데스-벤츠 1,955대, 아우디 1,650대, 포드 780대, 미니 709대, 토요타 432대, 렉서스 415대, 크라이슬러 356대, 혼다 302대, 닛산 302대, 랜드로버 278대, 볼보 227대, 포르쉐 216대, 푸조 213대, 재규어 179대, 인피니티 120대, 시트로엥 58대, 피아트 47대, 벤틀리 21대, 캐딜락 20대, 롤스로이스 2대로 집계됐다.11월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7,818대(56.4%), ▲2000cc~3000cc 미만 4,270대(30.8%), ▲3000cc~4000cc 미만 1,376대(9.9%), ▲4000cc 이상 38
요하네스 타머 아우디 코리아 사장은 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연 송년의 밤 행사에서 내년에도 AS를 강화하고 소형 세단 A3, 스포츠 쿠페 RS7 등 3종의 차를 새로 국내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아우디 코리아는 올해 4월 가장 큰 소비자 불만 중 하나인 AS를 포함해 제품 및 기술, 판매, 지역사회 참여 등 4개 부문에서 고객들이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아우디 4 퀄리티'를 추진한다고 밝혔는데 내년에도 이를 심화시킨다는 것이다.아우디 코리아는 이에 따라 내년에도 대규모 서비스센터 2곳을 포함해 서비스센터 7곳을 새로 열고 워크베이(차량 정비대)를 116개 신·증설해 모두 350개로 늘릴 예정이다. 정비 인력도 282명에서 410명으로 크게 늘릴 계획이다.아우디 코리아 관계자는 "서비스센터의 접근성이 좋아지면서 시간당 처리할 수 있는 차량 대수도 늘어나 서비스 품질이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타머 사장은 또 내년에도 신규 전시장 3곳을 추가로 개소한다고 밝혔다. 이렇게 되면 아우디 코리아는 전국에 36개 전시장, 28개 서비스센터를 갖추게 된다.타머 사장은 아울러 내년에 소형 4도어 세단인 A3와 TTS 컴피티션, 스포츠 쿠페 RS7 등
피아트-크라이슬러는 연말을 맞아 12월 한달간 피아트, 크라이슬러, 지프 브랜드의 대표 모델들을 대상으로 선수금 제로 프로그램, 48개월 무이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미국 럭셔리 세단을 대표하는 크라이슬러 300C 3.6L 가솔린 및 3.0L 디젤 모델 구매 고객에게는 선수금 없이 차량을 인수할 수 있는 선수금 제로 프로그램 또는 48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현금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7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이에 따라 4천만원 후반대의 가격으로 크라이슬러의 웅장하고 유려한 프리미엄 대형 세단 300C를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또한, 300C 프레스티지 모델은 48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또는 현금 구매 시 최고 800만원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6.4ℓ HEMI® V8 엔진이 탑재되어 472 마력의 출력과 64.4kg.m 토크의 압도적인 파워를 자랑하는 고성능 모델 300 SRT8 구매 고객에게는 다양한 금융 혜택도 지원된다. 온오프로드를 넘나드는 최강의 성능을 자랑하는 정통 SUV의 원조 지프 브랜드 고객에게도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지프 컴패스 고객에게는 겨울 스포츠를 조금 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인피니티(대표: 타케히코 키쿠치)는 전 모델을 대상으로 2014년부터 시행되는 개별소비세 인하를 사전 적용한다.또 12월 한 달 간, 인피니티의 대표 모델을 구매한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12월 고객감동 특별 금융프로모션'을 실시한다.행사 내용을 보면 먼저,12월부터 전 모델을 대상으로 2014년 1월부터 시행되는 개별소비세 인하를 적용한다. 모델 별 최소 30만원에서 최대 70만원까지의 가격이 인하된다. 특히, G25 스마트는 엔트리카로써 지난 6월 기존 G25모델의 소비자 가격을 4,340만원에서 3,770만원으로 가격을 조정하고, 출시 이후 지난달 106대의 최다판매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개별소비세 인하 선 적용을 통해 3,740만원으로 보다 높은 가격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이와 함께, 12월 한 달 간 인피니티 파이낸셜 서비스를 통해 G25 스마트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선수금 별도)을, 현금 구매 고객에게는 100만원의 지원금 혜택을 제공한다.또한, M37X / M30d 모델을 인피니티 파이낸셜 서비스를 통해 구매하면 400만원의 지원금 혜택을, 현금으로 구매 시 200만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 14일 서울 잠실에 위치한 커넥트투에서 '2024 도서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인 약 14,000여 권의 도서를 비영리 독서진흥단체 '땡스기브'에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2014년부터 시작된 한국토요타자동차의 도서 기부 캠페인은 기부 받은 도서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의 토요타·렉서스 딜러사를 비롯해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CONNECT TO)를 직접 찾은 방문객,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 임직원 및 협력사가 적극 동참하여, 아동 도서, 소설, 자기계발서 등 다양한 장르의 도서를 기부했다. 이번 도서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인 책은 지난해 보다 약 6,200여 권 가량 늘었으며, 땡스기브를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이용하는 지역 내 작은 도서관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작은 도서관은 지역민들에게 지식∙정보 및 다양한 문화를 제공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나 법인 등이 설립한 도서관으로 공공 도서관에 비해 규모가 작고 도서 자료가 부족해 외부의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많은 아동 및 청소년들이 이번에 기부된 책들을 읽고 더 넓은 시각으
현대자동차는 최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사회공헌활동인 ‘2024 산타원정대’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산타원정대는 매년 연말을 맞아 전국 복지시설의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소원 선물을 전달하고 문화 활동 기회를 선사하는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올해로 9회째를 맞았다.현대차는 어린이 및 청소년들이 즐거운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54개 시설 총 1,741명에게 선물 및 활동 지원을 실시했다.올해는 사전에 개개인들에게 미리 파악한 소원 선물 전달과 함께 ▲소형가전,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된 자립키트 지원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의 모빌리티 체험 프로그램 ▲아이오닉 V2L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이벤트 등을 진행했다.고등학교 졸업 예정으로 시설기관 보호를 마치고 자립을 앞둔 127명의 청소년들에게는 자립키트를 제공했다. 전자레인지, 전기장판, 침구류, 식기류, 주방도구, 세탁용품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며 새로운 시작을 앞둔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이하 한마음재단)는 7일, GM 협신회와 함께 GM 한국사업장 부평 본사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총 200박스의 김치를 인천, 충남, 경북 등 전국 사회 복지 기관에 전달했다. 이번 김장김치 나눔 행사에는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 겸 한마음재단 이사장과 토미 호세아 GM 해외사업부문 구매부문 부사장, 방선일 GM 한국사업장 구매부문 부사장을 비롯해 GM 협신회 문승 회장이 참석했으며 이밖에 GM 및 협신회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해 직접 김치를 담그고 포장 상자에 배분하는 등 우리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정성을 모았다. 헥터 비자레알 사장은 "김장김치 나눔은 GM이 협력사들과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겨울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동절기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이다”며, "GM과 협력사 임직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김장김치를 통해 우리 지역사회가 보다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김장김치 행사를 위해 GM 협신회에서 2,0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더 큰 따뜻함과 건강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됐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 13일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2024 토요타·렉서스 사랑의 김장나눔’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부터 약 13년째 지속하고 있는 ‘2024 토요타·렉서스 사랑의 김장나눔’에는 한국토요타자동차와 전국 토요타·렉서스 공식 딜러 약 300명이 참여했다. 이번 ‘사랑의 김장나눔’은 한국토요타자동차와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기획해 전국 11개소 복지관 및 ‘안나의 집’에서 김장 김치 약 18톤(약 6,140포기)을 담갔다. 특히 올해는 일부 지역에서 한국토요타자동차와 딜러 임직원들이 김장 김치를 소외 및 취약계층 수혜자들에게 직접 배달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임직원들의 감사의 마음도 함께 전했다. 한국토요타자동차 콘야마 마나부 대표이사 사장뿐만 아니라 주제주일본국총영사관 다케다 가쯔토시 총영사,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김현훈 회장을 비롯 각 지역의 사회복지기관장들도 함께 참석하여 한 뜻으로 한국의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자하는 취지를 더 했다.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 ‘사랑의 김장나눔’ 역시 전국 토요타·렉서스 딜러가 하나되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며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을 위해
포르쉐 공식 딜러 SSCL은 포르쉐 중고차 매입 프로그램인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SSCL이 개발 및 운영하는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OSS)’은 포르쉐 고객의 편리한 차량 교체를 지원하는 매입 프로그램으로 SSCL 포르쉐 센터에서 신차 구매 시, 고객은 본인 소유 포르쉐 차량을 투명하고 믿을 수 있는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판매할 수 있다.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이용 시, 고객이 보유한 포르쉐 차량은 전문가의 111가지 항목 점검과 평가를 통해 경쟁력 있는 조건으로 매입 진행되며, 기존 대금 상계처리 및 안전한 금융거래를 통해 안심하고 차량을 교체할 수 있다. 아울러, 고객 요청 시 신차 출고 전 포르쉐 차량의 대차 서비스가 제공되어 교체 과정에서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고객 편의성을 확대한다. SSCL 포르쉐 인증 중고차 센터 분당 판교 서한샘 지점장은 “신차 구매 시 포르쉐 중고차 판매까지 한 번에 해결 가능한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증대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아우디의 베스트셀링 중형 프리미엄 SUV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이 14일 출시돼 시판에 들어갔다. 가격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모델이 64,748,000원,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은 70,638,000원이다 (부가세 포함, 개별 소비세 인하 적용 기준). 이번에 출시하는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는 아우디 Q5모델의 2세대 부분변경 모델로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두가지 트림으로 선보인다. 두 트림 모두 2.0L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과 7단 S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265마력, 최고 토크는 37. 7kg.m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6.1초, 최고 속도 210km/h,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10.2km/l (도심연비 9.2km/l, 고속연비 11.7km/l)이며, 아우디 고유의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적용했다. 신 모델의 외관은
[노을이 아름다운 포구]인천 북성포구오후 한때 비가 내리고 해질 무렵 비가 그쳐야 제대로 된 북성포구의 노을을 볼 수 있다. 비가 그친 뒤 구름이 뭉게뭉게 피어오르고, 구름 사이로 울긋불긋 노을빛이 포구로 쏟아진다. 그럴 때면 노을이 피어나는 반대쪽 하늘에 간혹 무지개도 떠오른다. 북성포구 전경 ☞이색적인 바닷가 풍경북성포구는 인천역에서 1km 정도 떨어져 있다. 북성포구로 가는 길은 옛 정취가 있으니 인천역에 도착하면 카메라부터 꺼내자. 인천역에 내려 역 광장 오른쪽으로 가면 인천역 화장실이 있다. 그 앞을 지나 바로 우회전해서 걷다 보면 고가도로 아래 철로가 보인다. 철로를 건너 조금 더 가면 대한제분 인천공장 입구가 나온다. 그곳에 북성포구를 알리는 안내판이 있다. 대한제분 인천공장 입구에서 북성포구까지는 약 400m. 그 주변 풍경이 볼 만하다. 길가에 어망이 길게 놓여 있고, 갯골에는 밀물과 썰물에 따라 바닷물이 차고 빠진다. 갯골 건너에는 원목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멀리 공장 굴뚝에서 연기가 피어오른다. 이 길을 걷다 보면 자연스레 풍경 이곳저곳에 카메라를 겨냥하고 셔터를 누르게 된다. 검고 습한 갯벌과 흙빛 바다에서 피어나는 습한 기운이 공기
☞개 요 감로당의 자연의 맛은 일체의 화학조미료를 배제하고 다시마에 표고버섯, 무, 배즙 각종 야채등을 넣고 우려낸 다시마 물로 양념을 하며 몸을 맑게해주는 선식요리인 만큼 밀가루 대신 찹쌀, 감자전분을 이용하고 기름을 많이 쓰지 않는다. 사찰음식은 기름기 없이 담백하고 깔끔하며 자극성이 없으며, 천연 재료만을 선별하여 한국 고유의 전통음식맛이 그대로 녹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감로당에서는 건강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세계적인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사찰요리의 진수를 맛볼 수 있으며, 시각적인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관리자 정보 감로당 : TEL. 02-3210-3397 ▷관련 홈페이지 www.sachalfood.com ▷정보제공자 정보제공* 감로당02-3210-3397* 서울특별시 위생과02-3707☞취급메뉴 * 사찰음식어린이상(12세이하 어린이용) 산나물진지상 / 수련진지상 / 감로진지상 / 선식진지상 / 홍연희진지상 ▷가격: 차림상에 따라 26,000원, 33,000원, 42,000원, 64,000원 등▷부가세 포함여부 부가세 10% 별도 ♤화장실 남녀개별 / 업소 내부 위치 ♤주차시설 주차가능 ♤신용카드 가능여부 모든카드 사용가능 ♤예약안내 예약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