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안전사양을 대거 추가하고 내외장 디자인을 보강해 상품성을 한층 강화한 '더 뉴 모닝'을 8일부터 본격 시판한다고 밝혔다. '더 뉴 모닝'은 ▲타이어 공기압 상태를 감지해 운전자에게 이상징후를 경고하는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TPMS)와 ▲급제동, 급선회시 차체자세제어장치(VDC)와 속도 감응형 전동식파워스티어링 휠(MDPS)을 통합 제어해 차량의 자세를 안정적으로 유지시켜주는 샤시통합제어시스템(VSM) ▲경사로 밀림 방지장치(HAC) ▲후륜 디스크 브레이크 등의 첨단 안전사양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또한 가속 페달을 밟지 않아도 운전자가 설정한 차량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주는 '크루즈 컨트롤'을 동급 차량 최초로 적용하는 등 차급을 뛰어넘는 편의성을 갖췄다.이와 함께 기존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도 업데이트를 SD카드로 손쉽게 할 수 있는 신규 내비게이션을 적용했다. '더 뉴 모닝'은 세계 3대 디자인상인 '레드닷 디자인상(2012)'과 'iF 디자인상(2012)' 수상으로 상품성을 인정받은 우수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라디에이터 그릴, 리어범퍼 등 주요 부분을 개선해 한층 정돈되고 완성도 높은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전면부
BMW 그룹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프리미엄 인증 중고차 사업부문인 BMW 프리미엄 셀렉션(이하 BPS)이 오는 2월 4일까지 새해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BPS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페이지에서 응모 가능하다. 응모 방법은 공식 사이트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포춘쿠키 이미지 속 새해 행운 메시지를 확인한 뒤, 응모권을 본인의 SNS를 통해 공유하면 된다.BMW 그룹 코리아는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BMW 크루즈 바이크(1명), MINI 크로노그래프 시계(2명), 플렉스 더플백(3명), BMW 운동화(10명), MINI 노트 세트와 MINI 펜(100명), 커피 기프티콘(250명) 등 새해 결심을 응원하는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이번 이벤트는 1일 최대 3회까지 중복 참여 가능하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PC), 카카오톡(모바일) 등 SNS에 공유 횟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르노삼성자동차 (대표: 프랑수아 프로보)는주력 모델인 SM5에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하고, 신규 사양으로 상품성을 강화한 'SM5 Nova'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2014년 9월 출시한 SM7 Nova에 이은 또 하나의 신성 ‘SM5 Nova’는 3세대를 거치며 인정받은 SM5 고유의 최고 품질과 가치를 계승하고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우수한 기술을 바탕으로 제작된 르노삼성자동차의 핵심 모델이다.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은 “SM5는 르노삼성자동차와 처음부터 함께한 제품이며, 지금까지 93만대 이상 팔리면서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모델”이라며, “지금까지 여러 번 변화를 했지만 SM5는 그 존재만으로 훌륭한 르노삼성자동차의 자산”이라고 말했다. 이어” SM5 Nova는 고객들에게 또 다른 가치를 체험 할 수 있도록 하는 훌륭한 제품이며, 르노삼성자동차가 건재함을 증명해 줄 것”이라고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SM5 Nova의 출시를 마지막으로 르노삼성자동차는 전 라인업에 새로운 디자인 아이덴티티 적용을 모두 마쳤다. 2013년 12월 QM3를 시작으로 선보인 새로운 디자인 아이덴티티는 2014년 SM3 Neo, QM5 Neo, SM7 Nova에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가 대표 모델인 경차 스파크의 성능과 안전성, 디자인을 새롭게 한 2015년형 모델의 출시에 앞서, 5일부터 사전 계약에 돌입했다.'2015 쉐보레 스파크'는 기존 스파크S에 탑재, 강력하고 부드러운 주행성능으로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았던 C-TECH 파워트레인을 전 모델에 확대 적용하고, 안전성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도시를 달리는 자신감 Powered by C-TECH’을 주제로 한 경차 마케팅에 돌입한다.또한, 2015 스파크는 블랙 앤 화이트 스타일에 그레이 컬러로 포인트를 준 모던한 디자인의 시티 팝 스페셜 에디션을 새로 선보이고, 세련된 스타일을 추구하는 경차 고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스파크 시티 팝 스페셜 에디션은 고급감과 세련미를 더한 블랙 인테리어 데코 몰딩, 스포츠 페달, 사이드 데칼 및 루프랙, 15인치 블랙 앤 화이트 알로이 휠 등 안팎의 디테일을 업그레이드했으며, 기존 싱글 기어 바이크의 디자인을 모티브로 차별화된 디자인의 팝 스페셜 에디션과 함께 젊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보인다.특히, 2015 스파크는 스파크S에 적용된 바 있는 GEN2 1.0 가솔린 엔진 및 C-TECH 파워트레인을 전 모델에 확대 적용함으로써
쌍용자동차(대표: 이유일)가 신년을 맞아 주력 모델인 ‘코란도 C’의 파워트레인을 업그레이드하는 한편 ‘렉스턴 W’, ‘코란도 투리스모’, ‘코란도 스포츠’ 등 SUV 전 모델의 상품성을 대대적으로 보강한 2015년 라인업을 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쌍용차는 2015년형 모델들을 새롭게 선보이며 스타일을 보강하고 고급 편의사양들을 신규·확대 적용하였으며, 특히 전 모델에 신규 디자인한 스티어링휠(코란도 C 제외)과 TPMS(타이어공기압자동감지시스템)를 기본 적용하여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렉스턴 W’는 정통 SUV 고유의 강인함을 강조하여 신규 디자인한 버티컬 타입 라디에이터그릴과 HID 헤드램프, LED 주간주행등을 적용하여 기능의 향상과 더불어 앞모습에 큰 폭의 변화를 가져 왔다. 뿐만 아니라 스포티한 디자인의 신규 18” 휠(스퍼터링휠, 다이아몬드컷팅휠)과 새 디자인의 ‘W’ 배지로 측면 디테일에도 신선함을 부여했다.동승석을 포함한 1열 시트에 통풍시트를, 2열 시트 등받이에 열선을 추가 적용하여 탑승객의 쾌적함을 증대하였으며 리모트 폴딩키를 신규 적용하였다.‘코란도 투리스모’는 HID 헤드램프와 함께 도어벨트라인에 브라이트몰딩을 신규 적용하여 세련미를
현대자동차는 5일 기능과 편의성이 향상된 멀티미디어와 고급 사양으로 무장한 ‘2015년형 에쿠스’를 본격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인 ‘2015년형 에쿠스’는 내비게이션과 사운드 시스템을 개선하고 고객 선호사양을 하위트림에까지 확대 적용해 고객의 선택권을 넓혔으며, 반광 크롬 재질의 세로형 라디에이터 그릴을 전 모델에 기본화한 것이 특징이다.현대차는 ‘2015년형 에쿠스’에 ▲9.2인치 고급형 2세대 내비게이션과 블루링크 2.0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해 운전자의 편의를 높였고 ▲스마트키를 소지한 채 차량 뒤쪽에 약 3초 이상 머물면 자동으로 트렁크가 열리는 전동식 스마트 트렁크 (프리미엄 트림 이상)를 새롭게 적용했으며 ▲프라임 나파 가죽 내장재(익스클루시브 트림 이상)를 이번 모델부터 새롭게 적용해 격조 높은 내장 디자인을 완성했다.특히 이번에 기본 적용된 고급형 내비게이션은 기존의 SD급(해상도 800x480) 디스플레이를 HD급(1280x720)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로 업그레이드해 선명도를 크게 높이고 주야간 시인성을 확보했으며, 스마트폰과 동일한 정전식 터치 방식을 적용해 사용자의 조작 편의성을 증대시켰다.‘2015년형 에쿠스’는 처음으로 내비게이션에 풀
자동차 전문 IT 기업 모본(대표: 송상희, www.mdas.co.kr)은 고급 승용차에 적용되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일반 차량에도 저렴하게 장착할 수 있는 ADAS 전용 모듈 MDAS-MLF1을 개발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MDAS-MLF1 모듈은 기존 내비게이션, 블랙박스, 카오디오, AVN 등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보드 형태의 B2B 제품이다. 이 모듈을 기존 내비게이션 등에 연결하면 내비게이션 등의 화면과 스피커를 통해 앞차추돌경고, 차선이탈경보, 이동물체감지 등 다양한 ADAS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MDAS-MLF1 모듈은 카메라를 통해 전달된 이미지를 분석해 알고리즘을 구동하고 UART 인터페이스를 통해서 Host Application Processor 시스템과 연동하는 방식이다. 완성 차량의 계기판, 룸미러 등과 연동하여 OEM 형태의 제품에도 적용 가능하다. 모본 배명원 이사는 “이 모듈 하나만 장착하면 고급 승용차 사양으로 여겨지던 ADAS 기능을 내 차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며 “앞으로 내비게이션, 블랙박스 등 시중의 다양한 자동차 전자제품과 연결이 가능한 범용 모듈 개발에 주력해 ADAS 대중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
기아자동차는 안전 사양을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향상시킨 '2015년형 K3'를 26일부터 본격 시판한다.'2015년형 K3'는 전 모델에 타이어 공기압 경보 시스템(TPMS)을 기본 적용하고, 일부 모델의 가격을 인하하는 등 고객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상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타이어 공기압 경보 시스템은 센서를 통해 타이어 공기압의 이상 여부를계기판에 알려 줘 고객의 안전 운전을 돕는 중요하고 인기 있는 사양이다.특히 '2015년형 K3'는 안전 사양이 추가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트림의 가격을 인하하고 인상폭을 최소화하는 등 합리적인 가격을 실현했다.디럭스 트림의 경우에도 타이어 공기압 경보 시스템이 기본 적용됐음에도 불구하고 가격 인상폭을 10만원으로 최소화했고, 주력 트림인 가솔린 프레스티지 트림의 경우 사양 조정을 통해 기존 모델 대비 28만원 가격을 인하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특히 기존에 2개 트림으로 운영되던 해치백 모델인 유로 모델의 트림을 프레스티지 트림으로 단일화하고 사양과 가격 또한 세단 프레스티지 모델과 동일하게 구성해 고객이 개인의 취향에 따라 합리적으로 K3를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기아차 관계자는 "미국 자동차 전문
국내 자동차부품 제조사인 KGC코리아(대표: 노재원)가 폭스바겐, 아우디용 브레이크 디스크 로터 ‘KGC RS MK6-288’, ‘KGC RS MK6-312’를 출시했다. KGC코리아가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폭스바겐 골프, 제타, 파사트, 티구안, CC, 비틀 등과 아우디 A3, TT 등의 전륜 브레이크 디스크 교환 시 순정부품을 대체해 적용할 수 있는 세미튜닝용 부품이다. 제원은 ‘KGC RS MK6-288’은 직경 288mm, 두께 25mm, 센터홀 65mm이며, ‘KGC RS MK6-312’는 직경 312mm 두께 25mm, 센터홀 65mm이다. 적용 가능한 차량은 폭스바겐 골프(MK5, MK6), 제타(MK5, MK6), 파사트(B6, B7), 티구안, CC, 비틀, 아우디 A3(8P), 아우디 TT(MK2) 중 해당 디스크 로터와 제원이 일치하는 모델이다. KGC코리아에서 출시한 수입차용 디스크 로터는 기존에 KGC 코리아에서 국내외 시장에 판매하고 있는 국산차 세미튜닝용 디스크 로터 제품군인 RS 등급의 라인업으로 순정부품 가격대에 퍼포먼스 튜닝의 묘미를 경험할 수 있는 일반정비용 부품이다. KGC코리아 노재원 대표는 “국산 자동차 대부분의 모델별
국내 최대 중고차 전문기업 SK엔카(대표 박성철)는 올 한해 SK엔카 홈페이지에 등록된 중고차 매물을 집계한 결과, 국산은 SUV, 수입은 중형차가 가장 많이 등록됐다고 23일 밝혔다.베스트셀링 모델은 국산은 현대 그랜저 HG, 수입은 BMW 뉴 5시리즈로 나타났고, 연료별 비중은 국산(56.2%)과 수입(64%) 모두 가솔린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2014년 SK엔카 중고차 베스트셀링 차종국산수입순위차종비중(%)순위차종비중(%)1SUV21.5 1중형차34.3 2대형차18.8 2준중형차22.8 3중형차18.1 3SUV16.4 4준중형차15.1 4대형차13.8 5경차9.6 5소형차6.1 (집계기간: 2014년 1월 1일 ~ 12월 21일)SUV는 최근 실용적인 소비 성향이 두드러지고 캠핑, 레저 열풍이 계속되면서 중고차 시장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차종이다. 지난 해 19.3%를 기록했던 국산 SUV는 올해 21.5%로 증가했다. 2위를 차지한 대형차(18.8%)는 신차 시장에서 현대 그랜저 디젤, 현대 아슬란, 르노삼성 뉴 SM7 노바 등 다양한 모델이 출시되며 기존 모델이 중고차 시장으로 많이 유입됐다.수입차에서는 중형차(34.3%)와 준중형차(
기아차의 마스코트 '프라이드'가 세련되고 맵시 있는 디자인과 강화된 안전성을 가지고 새롭게 태어났다.기아자동차는 정제된 디자인, 고급감이 강화된 내외장, 최고 수준의 안전사양 적용을 통해 동급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갖춘 '더 뉴 프라이드'를 시판한다고 23일 밝혔다.'더 뉴 프라이드'는 2011년 출시한 프라이드 3세대 모델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더욱 역동적으로 다듬어진 외관 디자인과 고급스러움을 더한 실내 디자인, 안전·편의사양이 대거 추가된 것은 물론, 정숙성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고급감과 역동성을 살린 완벽한 스타일로 재탄생'더 뉴 프라이드'는 기존 차량의 볼륨감 있는 디자인에 더욱 날렵하고 고급스러운 멋을 더했다.4도어 모델의 차량 전면부는 더 넓어 보이는 범퍼와 신규 디자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하는 한편, 범퍼에 크롬 재질의 가니쉬를 적용해 고급스럽고 날렵한 디자인을 갖췄다.후면부는 부드럽게 다듬어진 신규 디자인의 범퍼를 적용해 역동적이면서도 안정감 있는 이미지를 완성했다.5도어 모델 또한 신규 디자인의 범퍼를 적용해 날렵한 이미지를 강화했고, 안개등 주변부를 크롬 재질의 가니쉬를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후면부는 개선된 디자인의 리플렉
쌍용자동차(대표: 이유일)가 신차 ‘티볼리’의 출시에 앞서 사전 계약을 실시하며, 사전계약 고객들을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 증정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쌍용차는 22일 전국 270여 개 전시장에서 일제히 ‘티볼리)’의 사전 계약을 개시함과 더불어 실제 차량의 내외관을 살펴 볼 수 있는 이미지를 최초로 공개했다.쌍용차 관계자는 “’티볼리’는 감각적인 디자인에 동급 최초 안전 및 편의사양을 대거 기본 적용하였으며, 트렌드와 실용성 모두 놓치고 싶지 않은 젊은 층 소비자들에게 ‘내 생애 첫 SUV)’로서 매력적인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고 설명했다.‘티볼리’는 동급 최대 전폭(1,795mm) 등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확보했으며, 특히 앞서 공개한 동급 최대 적재공간(423ℓ)과 넓은 2열 공간으로 탑승객의 편의성을 만족시키는 동시에 다양한 레저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쌍용차가 첫 선을 보이는 파워트레인은 뛰어난 경쟁력으로 ‘어번 다이내믹 SUV’ ‘티볼리’에 더 없이 어울리는 주행성능을 보장한다. 쌍용차 최초의 1.6 가솔린 엔진은 도심주행에 최적화된 주행안정성과 정숙성을 갖췄으며, 여러 글로벌 메이커에 적용되어 탁월한 품질을 인정 받은 아이신사의 6
현대자동차가 22일 '포터II' 와 '그랜드 스타렉스 2015' 모델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새롭게 선보이는 포터II, 그랜드 스타렉스 2015 두 모델은 차체자세제어장치(ESC, ABS 기능 포함)와 급제동 경보시스템(ESS) 등 안전 사양을 기본 적용, 안전성을 더욱 강화하고 운전자의 편의를 위한 고급 옵션을 신규 운영하며 고객 선택권을 확대해 상품 경쟁력을 극대화했다. ☞포터II 2015 새롭게 선보인 '포터II 2015'는 승용형 최첨단 안전 시스템을 적용해 ‘안전한1톤 트럭’을 실현했다.현대차는 ABS, 경사로밀림방지, 제동력 보조 및 분배 등의 기능이 포함된 차체자세제어장치와 급제동시 브레이크등을 빠르게 점멸해 뒷차와의 후방추돌을 방지하는 급제동 경보시스템을 포터II에 기본 탑재하고 동승석 에어백과 타이어공기압 경보장치(TPMS, 4WD전용) 새롭게 적용해 국내 소형 트럭 최고의 안전성을 확보했다.이와 함께 소형 트럭 최초로 최신 3D맵이 적용된 내비게이션과 후방카메라 옵션을 적용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악천후에도 선명한 시야 확보를 가능하게 해주는 리어글라스 열선과 우수한 밀착력으로 우천시에 깨끗한 시야를 제공하는 에어로 타입 와이퍼를
국내 최대 중고차 전문기업 SK엔카(대표 박성철, www.encarmall.com)는 연말을 맞아 현대 LF쏘나타를 신차가의 50%인 15,265,000원에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를 오는 24일까지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SK엔카에서 보증하는 직영차인 현대 LF쏘나타 2.0 스마트 1대가 대상이다. 2014년 4월에 최초 등록됐으며, 주행거리 6,647km, 외관은 빨간색(레밍턴 레드), 가솔린 차량이다. 스마트패키지 1, 2, 3와 파노라마 선루프, 8인치 스마트 내비게이션, 18인치 알로이휠, 하이패스가 추가 옵션으로 장착돼 신차가는 3,053만원이다.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24일 정오까지 전국 26개 SK엔카 지점 중 가까운 곳을 방문해 응모하면 된다. 당첨자는 24일 오후 6시 SK엔카 직영몰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이번 이벤트에는 LF쏘나타 외에도 다양한 상품이 준비됐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LED TV(1명), 아이패드 미니(1명), 디지털 카메라(2명)를 추가로 증정한다. 또한 모든 응모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경품 당첨자 역시 24일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SK엔카 마케팅부문 최현석 부문장은 “연말을 맞아 최신
"가족 같은 차를 떠나보내는 고객의 마음까지 헤아린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SK엔카가 정든 차를 좋은 가격에 팔 수 있도록 차별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 '유레카(U' reCar)'를 론칭한다고 17일 밝혔다.차량의 숨은 가치까지 발견해 적정 시세와 적절한 매입 방법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 브랜드로 홈페이지(www.skurecar.com)나 유선 전화(1600-0012)로 방문 견적을 요청하면 SK엔카 차량평가사가 차량 상태를 진단한 후 적정 매입가를 알려준다. 차량 구매 시기, 목적, 운행 지역, 사용 빈도, 차량 처분 이유, 정비 이력 등을 두루 참고해 차주가 차량을 어떻게 관리해왔는지를 살피고 동급 매물보다 높은 가치를 찾아내 매입가를 결정한다고 SK엔카는 설명했다. 차주가 즉시 매각을 원하면 현장에서 이전등록과 송금이 완료되고, 차량도 곧바로 인도된다. SK엔카는 유레카 론칭에 맞춰 내년 2월까지 페이스북(www.facebook.com/skurecar)에서 커피 이용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펼친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 14일 서울 잠실에 위치한 커넥트투에서 '2024 도서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인 약 14,000여 권의 도서를 비영리 독서진흥단체 '땡스기브'에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2014년부터 시작된 한국토요타자동차의 도서 기부 캠페인은 기부 받은 도서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의 토요타·렉서스 딜러사를 비롯해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CONNECT TO)를 직접 찾은 방문객,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 임직원 및 협력사가 적극 동참하여, 아동 도서, 소설, 자기계발서 등 다양한 장르의 도서를 기부했다. 이번 도서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인 책은 지난해 보다 약 6,200여 권 가량 늘었으며, 땡스기브를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이용하는 지역 내 작은 도서관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작은 도서관은 지역민들에게 지식∙정보 및 다양한 문화를 제공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나 법인 등이 설립한 도서관으로 공공 도서관에 비해 규모가 작고 도서 자료가 부족해 외부의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많은 아동 및 청소년들이 이번에 기부된 책들을 읽고 더 넓은 시각으
현대자동차는 최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사회공헌활동인 ‘2024 산타원정대’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산타원정대는 매년 연말을 맞아 전국 복지시설의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소원 선물을 전달하고 문화 활동 기회를 선사하는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올해로 9회째를 맞았다.현대차는 어린이 및 청소년들이 즐거운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54개 시설 총 1,741명에게 선물 및 활동 지원을 실시했다.올해는 사전에 개개인들에게 미리 파악한 소원 선물 전달과 함께 ▲소형가전,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된 자립키트 지원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의 모빌리티 체험 프로그램 ▲아이오닉 V2L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이벤트 등을 진행했다.고등학교 졸업 예정으로 시설기관 보호를 마치고 자립을 앞둔 127명의 청소년들에게는 자립키트를 제공했다. 전자레인지, 전기장판, 침구류, 식기류, 주방도구, 세탁용품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며 새로운 시작을 앞둔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이하 한마음재단)는 7일, GM 협신회와 함께 GM 한국사업장 부평 본사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총 200박스의 김치를 인천, 충남, 경북 등 전국 사회 복지 기관에 전달했다. 이번 김장김치 나눔 행사에는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 겸 한마음재단 이사장과 토미 호세아 GM 해외사업부문 구매부문 부사장, 방선일 GM 한국사업장 구매부문 부사장을 비롯해 GM 협신회 문승 회장이 참석했으며 이밖에 GM 및 협신회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해 직접 김치를 담그고 포장 상자에 배분하는 등 우리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정성을 모았다. 헥터 비자레알 사장은 "김장김치 나눔은 GM이 협력사들과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겨울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동절기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이다”며, "GM과 협력사 임직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김장김치를 통해 우리 지역사회가 보다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김장김치 행사를 위해 GM 협신회에서 2,0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더 큰 따뜻함과 건강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됐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 13일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2024 토요타·렉서스 사랑의 김장나눔’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부터 약 13년째 지속하고 있는 ‘2024 토요타·렉서스 사랑의 김장나눔’에는 한국토요타자동차와 전국 토요타·렉서스 공식 딜러 약 300명이 참여했다. 이번 ‘사랑의 김장나눔’은 한국토요타자동차와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기획해 전국 11개소 복지관 및 ‘안나의 집’에서 김장 김치 약 18톤(약 6,140포기)을 담갔다. 특히 올해는 일부 지역에서 한국토요타자동차와 딜러 임직원들이 김장 김치를 소외 및 취약계층 수혜자들에게 직접 배달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임직원들의 감사의 마음도 함께 전했다. 한국토요타자동차 콘야마 마나부 대표이사 사장뿐만 아니라 주제주일본국총영사관 다케다 가쯔토시 총영사,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김현훈 회장을 비롯 각 지역의 사회복지기관장들도 함께 참석하여 한 뜻으로 한국의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자하는 취지를 더 했다.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 ‘사랑의 김장나눔’ 역시 전국 토요타·렉서스 딜러가 하나되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며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을 위해
포르쉐 공식 딜러 SSCL은 포르쉐 중고차 매입 프로그램인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SSCL이 개발 및 운영하는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OSS)’은 포르쉐 고객의 편리한 차량 교체를 지원하는 매입 프로그램으로 SSCL 포르쉐 센터에서 신차 구매 시, 고객은 본인 소유 포르쉐 차량을 투명하고 믿을 수 있는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판매할 수 있다.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이용 시, 고객이 보유한 포르쉐 차량은 전문가의 111가지 항목 점검과 평가를 통해 경쟁력 있는 조건으로 매입 진행되며, 기존 대금 상계처리 및 안전한 금융거래를 통해 안심하고 차량을 교체할 수 있다. 아울러, 고객 요청 시 신차 출고 전 포르쉐 차량의 대차 서비스가 제공되어 교체 과정에서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고객 편의성을 확대한다. SSCL 포르쉐 인증 중고차 센터 분당 판교 서한샘 지점장은 “신차 구매 시 포르쉐 중고차 판매까지 한 번에 해결 가능한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증대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아우디의 베스트셀링 중형 프리미엄 SUV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이 14일 출시돼 시판에 들어갔다. 가격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모델이 64,748,000원,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은 70,638,000원이다 (부가세 포함, 개별 소비세 인하 적용 기준). 이번에 출시하는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는 아우디 Q5모델의 2세대 부분변경 모델로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두가지 트림으로 선보인다. 두 트림 모두 2.0L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과 7단 S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265마력, 최고 토크는 37. 7kg.m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6.1초, 최고 속도 210km/h,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10.2km/l (도심연비 9.2km/l, 고속연비 11.7km/l)이며, 아우디 고유의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적용했다. 신 모델의 외관은
[노을이 아름다운 포구]인천 북성포구오후 한때 비가 내리고 해질 무렵 비가 그쳐야 제대로 된 북성포구의 노을을 볼 수 있다. 비가 그친 뒤 구름이 뭉게뭉게 피어오르고, 구름 사이로 울긋불긋 노을빛이 포구로 쏟아진다. 그럴 때면 노을이 피어나는 반대쪽 하늘에 간혹 무지개도 떠오른다. 북성포구 전경 ☞이색적인 바닷가 풍경북성포구는 인천역에서 1km 정도 떨어져 있다. 북성포구로 가는 길은 옛 정취가 있으니 인천역에 도착하면 카메라부터 꺼내자. 인천역에 내려 역 광장 오른쪽으로 가면 인천역 화장실이 있다. 그 앞을 지나 바로 우회전해서 걷다 보면 고가도로 아래 철로가 보인다. 철로를 건너 조금 더 가면 대한제분 인천공장 입구가 나온다. 그곳에 북성포구를 알리는 안내판이 있다. 대한제분 인천공장 입구에서 북성포구까지는 약 400m. 그 주변 풍경이 볼 만하다. 길가에 어망이 길게 놓여 있고, 갯골에는 밀물과 썰물에 따라 바닷물이 차고 빠진다. 갯골 건너에는 원목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멀리 공장 굴뚝에서 연기가 피어오른다. 이 길을 걷다 보면 자연스레 풍경 이곳저곳에 카메라를 겨냥하고 셔터를 누르게 된다. 검고 습한 갯벌과 흙빛 바다에서 피어나는 습한 기운이 공기
☞개 요 감로당의 자연의 맛은 일체의 화학조미료를 배제하고 다시마에 표고버섯, 무, 배즙 각종 야채등을 넣고 우려낸 다시마 물로 양념을 하며 몸을 맑게해주는 선식요리인 만큼 밀가루 대신 찹쌀, 감자전분을 이용하고 기름을 많이 쓰지 않는다. 사찰음식은 기름기 없이 담백하고 깔끔하며 자극성이 없으며, 천연 재료만을 선별하여 한국 고유의 전통음식맛이 그대로 녹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감로당에서는 건강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세계적인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사찰요리의 진수를 맛볼 수 있으며, 시각적인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관리자 정보 감로당 : TEL. 02-3210-3397 ▷관련 홈페이지 www.sachalfood.com ▷정보제공자 정보제공* 감로당02-3210-3397* 서울특별시 위생과02-3707☞취급메뉴 * 사찰음식어린이상(12세이하 어린이용) 산나물진지상 / 수련진지상 / 감로진지상 / 선식진지상 / 홍연희진지상 ▷가격: 차림상에 따라 26,000원, 33,000원, 42,000원, 64,000원 등▷부가세 포함여부 부가세 10% 별도 ♤화장실 남녀개별 / 업소 내부 위치 ♤주차시설 주차가능 ♤신용카드 가능여부 모든카드 사용가능 ♤예약안내 예약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