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영중고차 플랫폼기업 케이카는 올해 2분기(4~6월) 매출액 5천876억원, 영업이익 114억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1%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46.7% 감소했다. 이커머스 서비스 '내차사기 홈서비스'가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2분기 내차사기 홈서비스 매출은 2천5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8% 증가했다.내차사기 홈서비스 판매량은 1만4천954대로 전년 동기 대비 19.9% 늘며 2분기 전체 소매 판매량 중 49.8%를 차지했다.그러나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반도체 수급난에 따른 신차 출고 지연 현상의 장기화로 지난해 말부터 중고차 가격이 전반적으로 오른데다 고물가∙고금리 등에 따라 소비 심리도 위축된 결과다. 케이카는 연내 이커머스 메가 센터 오픈, 재고 회전율을 높이기 위한 제2경매장 오픈 등 외형 확장과 수익성 개선을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K Car 2022/2021년 2분기 실적 비교 (K-IFRS 기준, 단위: 억원) 구분 2022년 2분기 전년동기比 전분기比 매출 5,876 21.1%↑ 5.4%↑ 영업이익 114 46.7%↓ 12.4%↓
지난 5월부터 이어진 중고차 시세 하락 여파가 1천만원대 ‘실속형 중고차’ 가격 하락에도 영향을 줄 전망이다. 3일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K Car(케이카)가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 유통되는 출시 12년 이내 국산∙수입 740여개 모델을 대상으로 평균 시세를 분석한 결과, 국산차의 경우 1천만원 내외 소위 실속형 중고차 평균 시세가 약 2%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속형 중고차는 차량을 실용적인 용도로 사용하거나 첫 차로 구매하기 좋은 7~10년 연식, 주행거리 10만km 내외의 차량을 말한다. 주로 1천만원 내외에 위치한 합리적인 가격대로 인해 입문용 중고차로 최적화된 차량들이다. 이 차량들은 중고차 시장이 호황을 겪으면서 차량 매입 및 판매가 활발하게 일어났던 지난 2021년 수요 증가와 함께 중고차 시세가 상승했던 차량들이다. 높아진 수요로 인해 해당 차량들의 시세 마저 1천만원을 상회했었으나 중고차 시세 하락세에 따라 접근성이 용이한 가격대로 전환된 것. 국산차 8월 시세 하락 차량 TOP 10 제조사 차종 모델 7월 시세 8월 시세 전월 대비 증감比 기아 중형 더 뉴 K5 1,009 953 -5.6% 기아 SUV 모하비 1,294 1,2
국내 최대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대표 김상범)이 8월 중고차 시세를 공개했다. 본격적인 휴가철인 8월은 가계 지출이 늘고 폭염까지 더해져 중고차 시세가 하락하는 경향이 있지만, 올해 8월 시세는 전체 평균 1% 미만의 보합세를 유지했다고 발표했다. 국산차 평균 시세는 전월 대비 시세 변동폭은 크지 않으나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인 모델이 많았다. 그 중 하락폭이 다소 큰 모델은 현대 더 뉴 쏘렌토의 경우 평균 2.8%, 특히 최대가는 4.2% 하락해 전월 대비 131만원 하락했다. 이 외 현대 그랜저 IG, 제네시스 G70, G80, 기아 올 뉴 K7, 르노 QM6, 쌍용차 티볼리 아머 등이 평균 1~2% 대의 시세 하락세를 보였다. 하이브리드 모델의 시세는 변동의 거의 없거나 미세하게 가격이 오른 경향을 보였다. 지난 달 시세가 반등했던 더 뉴 그랜저 IG 하이브리드의 최소가는 소폭 떨어졌으나 최대가는 20만원 가량 상승했으며, 기아 더 뉴 니로의 최대가 및 최소가는 15만~20만원 소폭 올랐다. 이 외에 현대차와 기아의 대표 준중형 SUV 모델들의 상반된 시세 변동이 눈길을 끌었다. 평균 시세가 가장 많이 오른 모델은 기아 스포티지 더 볼드로, 최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중고차 거래량이 상승세를 보이며 중고차 시장이 다시 활기를 띄고 있다. AJ셀카의 7월 온•오프라인 내차팔기 거래현황에 따르면, 전월 대비 중고차 전체 평균 거래량이 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여행용 차량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의 수요가 증폭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중고차 전체 평균 시세는 6월 대비 강보합세를 보였다. 중고차 시장의 최대 성수기인 여름 휴가철은 구매 수요 대비 공급이 적어 중고차 가격 상승이 일반적이다. 이에 지난해 7월에는 중고차 전체 평균 시세가 전월 대비 약 3% 증가했지만, 올해 7월에는 물가 상승에 따른 소비 침체가 지속되면서 전월 대비 소폭 상승한 1% 수준에 그쳤다. 7월 거래현황에서는 중•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레저용차량(RV)이 거래량과 시세 상승을 이끌었다.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계절, 코로나 재확산에 따른 ‘안전 여행’이 주목을 받으면서, 가족과 함께 하는 캠핑과 차박이 인기를 끈 점이 주효했다. 현대차의 대형 SUV인 ‘팰리세이드’는 전월 거래량 대비 91%가 증가했으며 평균 내차팔기 시세는 약 15% 늘었다. 인기 페밀리카인 ‘더 뉴 그랜드 스타
7월 수입차 중고 시세가 전반적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수요가 높은 국산 SUV은 가격 방어에 성공했다.8일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에 따르면 7월 중고차 시세는 국산차와 수입차 전반적으로 시세 감가폭이 지난달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국산차 평균 시세가 지난달 대비 평균 1.33% 하락했고, 특히 중형 및 준대형 세단의 감가폭이 컸다.제네시스 G80은 최대가는3.26%, 최소가는 2.24% 하락했으며, G70도 최대가가 3.90% 떨어졌다.현대 쏘나타 뉴 라이즈와 르노 SM6도 평균 2~3%대 시세 하락세를 보였다. 상대적으로 연료 효율성이 높지 않은 가솔린 중형 이상 세단 모델의 수요가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반면 휴가철 수요가 높은 인기 SUV와 레저용차량(RV)모델의 감가폭은 크지 않았다.기아 더 뉴 카니발과 더 뉴 쏘렌토의 최대가는 소폭 하락했으나 최소가는 각각 1.07%, 2.91% 상승했다.쌍용 G4 렉스턴 또한 최대가가 2.67% 오르며 평균적인 시세 변화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 달 시세 하락폭이 다소 컸던 더 뉴 그랜저 IG 하이브리드는 최소가 3.61%, 최대가 2.26% 모두 올라 시세가 반등했다.수입차는 평균 1%대로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K Car(케이카)가 최근 잇따른 폭우로 인해 중고차 구매 시 침수차 구매를 우려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침수차 안심 보상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간 내차사기 홈서비스 및 전국 케이카 직영점을 통해 차량을 구매한 소비자라면 누구나 침수차 안심 보상 프로그램을 제공 받을 수 있다. 구매 후 90일 이내 케이카 차량 진단 결과와 달리 침수 이력이 있는 차로 확인될 경우, 차량 가격과 이전비용 전액환불은 물론 추가 보상금 100만원을 지급한다. 케이카는 장마 기간 특히 자동차의 내·외부 사고 및 교체, 엔진, 변속기 등 성능 진단을 비롯해 침수, 자기 진단, 도막 측정 등을 철저하게 진행하며 침수차를 매입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의 우려를 100% 해소하기 위해 매년 침수차 안심 보상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자동차 시장의 대형차와 SUV를 선호 현상이심화되고 있는가운데 판매량도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3.6%, 22.4%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반면 한때 중고차 시장에서 각광받던 준중형차의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9.4% 소폭 상승에 그쳐, 대형차·SUV 판매 증가율과 큰 격차를 보였다.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케이카가 상반기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상반기 베스트 셀링카는 그랜저 IG가 1위를 차지해 대형차 선호 트렌드를 입증했다. 지난해 상반기 판매 순위 3위에서 2단계 상승한 수치다. 지난해 상반기 1, 2위를 차지했던 스파크와 아반떼 AD는 각각 한 단계씩 하락한 2, 3위를 차지했다. 2022년 상반기 K Car(케이카) 내차사기 홈서비스 베스트 셀링카 순위 ‘22년 상반기 ‘21년 상반기 1 그랜저 IG 스파크 2 스파크 아반떼 AD 3 아반떼 AD 그랜저 IG 고급 차량인 대형차·SUV의 판매량이 늘며 실제 판매된 평균 가격 또한 2,000만원대 이상이 주를 이뤘다. 올 상반기 2천~3천만원대 차량을 구매한 비중은 21.9%로 전년 동기 대비 4.1%p가 올라 가장 큰 증가세를 보였다. 뒤이어 3천~4천만원대, 4천~5천만원대 판매량 역시 각
중고차 업계에서도 당일 배송을 넘어선 ‘퀵커머스’ 시장이 확대되면서 배송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케이카에서 중고차를 온라인으로 주문 후 4시간 만에 받아 본 고객 사연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6월 케이카에서 K3 자동차를 구매한 소비자 A씨는 “4시간 만에 차량을 배송 받았다”며 감탄한 내차사기 홈서비스 구매 후기를 케이카 홈페이지에 남겼다. 오전에 구매한 차량을 저녁이 되기 전에 받을 수 있는 케이카의 ‘당일 배송’ 서비스에 만족스러운 소감을 남긴 것. 지난 2019년 케이카는 고객이 오전에 결제하면 오후에 원하는 곳까지 자동차를 배송해주는 당일 배송 서비스를 도입해 손쉬운 중고차 구매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케이카의 당일 배송 서비스가 가능한 이유는 물류 거점 역할을 하는 전국 47개 직영점 네트워크를 갖췄기 때문이다. 전국 주요 거점에 촘촘히 위치한 케이카 직영점은 판매를 위한 전시장의 역할 뿐만 아니라 신속한 배송을 위한 풀필먼트 센터로도 활용되고 있다. 중고 자동차도 편리하고 빠르게 온라인 구매가 가능하다는 인식을 만드는 데 일조한 내차사기 홈서비스는 현재까지 누적 44만 건의 서비스 이용 실적을 기록했다. SK렌터
신차 출고 대기시간이 길어지면서 비교적 출고가 쉬운 '신차급 중고차'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량용 반도체 부족 및 부품 공급 불안정 등 악재가 겹치며 신차 출고 지연 문제가 날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기아의 경우 올해 초 6년 만에 풀체인지 모델로 출시된 ‘디 올 뉴 니로’가 최소 6개월, 인기 차종 ‘스포티지·쏘렌토 HEV(하이브리드)’는 18개월 이상의 대기가 필요하다. 그나마 대기가 짧은 현대의 ‘캐스퍼’조차 최소 3개월이 소요되며, ‘싼타페 HEV’는 출고까지 16개월 이상을 대기해야 한다. 올해 1~5월 국내 전기차 판매량 순위 1위에 등극한 현대 ‘아이오닉5’는 최소 1년을 기다려야 출고가 가능하듯, 전기차의 경우 납기일을 장담할 수 없을 정도다. 여기에 루프 사양 등 옵션을 추가한다면 대기는 더욱 길어진다. 이에 소비자들은 출고 대기가 필요 없는 ‘신차급 중고차’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기약 없는 신차 대기 기간을 줄이기 위해 트림이나 옵션을 낮출 필요 없이, 신차급 품질에 원하는 사양과 조건을 비교해 보고 바로 구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례로 오토플러스의 비대면 중고차 브랜드 리본카는 최근 신차 출고 지연에도 불구하
지난 6월 국내 중고차 시세는 지난 달에 이어 국산차와 수입차 모두 미세하게 하락해 시세변동이 크지 않은 약보합세로 나타났다. 국산차 시세 하락 폭이 수입차 보다 다소 컷다.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이 분석 발표한 국산차 평균 시세는 전월 대비 평균 0.83% 하락했다. 지난 달 큰 폭으로 시세가 1,930만원대까지 상승했던 더 뉴 아반떼 AD는 이 달 평균 3.30% 하락해 국산차 중 감가폭이 가장 컸다. 이 외에도 기아 올 뉴 K3, 더 뉴 쏘렌토가 1%대 이상의 하락세를 보였다. 줄곧 상승세에 있던 국산 하이브리드 모델도 최대가 기준으로 가격이 평균보다 다소 큰 폭으로 하락하는 경향을 보였다. 더 뉴 그랜저 IG 하이브리드 최대가는 5월 4,000만원에서 3.94% 하락해 3,800만대를 형성했으며, 더 뉴 니로의 최대가는 전월 대비 3% 떨어졌다. 수입차는 평균 0.45% 소폭 하락했으나 대부분 1% 안팎대로 감가폭이 크지 않았다. 대부분의 모델들이 시세 변동폭이 크지 않은 가운데, 쉐보레 더 뉴 말리부의 최대가가 전월 대비 5.12% 큰 폭으로 하락, 2,230만원대까지 떨어져 올 해 가장 낮은 시세를 기록했다. 이 외에도 볼보 XC60 2세대는
연초 국내 시장에 출시된 스웨덴 전기차 폴스타2가 5월 초 엔카닷컴의 중고차 매물로 처음 등장했다. 국내 최대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국내 공식 출시된 인기 전기차 5종을 대상으로 중고차 매물 최초 등록 시기를 분석한 결과 인기 전기차의 경우 출시 후 평균 2~3개월이 지나면 나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올해 1월 중순 국내 출시된 폴스타2는 신차 출시 이후 107일 만에 중고차 첫 매물로 등록됐다. 중고차 매물로 등록된 지 일주일 만에 조회수가 8,500회를 상회할 정도로 소비자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테슬라 모델Y는 지난해 2월 출시 이후 102일 만에 중고차 매물로 등록됐다. 국산 브랜드 전기차는 수입 브랜드 전기차보다 평균적으로 약 40일 가량 빨리 중고차 시장에 등록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8월 기아의 첫 전용 전기차인 EV6는 조사 모델 중 가장 빠른 시기인 34일 만에 중고차 매물로 등록됐다. 지난해 9월 출시된 제네시스 GV60은 중고차 매물 등록까지 69일, 지난해 4월 출시된 현대 아이오닉5는 91일이 걸렸다. 특히 내연기관차는 출시 이후 평균 약 한 달 이내 중고 매물이 올라오나, 전기차는 중고차 시장으로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이 2022년 5월 중고차 시세를 공개했다. 이번 시세는 엔카닷컴 빅데이터를 토대로 국내 완성차 브랜드와 수입차 브랜드의 2019년식 인기 차종 중고차 시세를 분석한 결과다. 5월은 중고차 수요가 다소 줄어드는 시기로 빅데이터를 토대로 5월 주요 중고차 시세를 분석한 결과, 전반적으로 시세가 소폭 하락하는 경향을 보이나 감가폭이 크지 않은 보합세를 나타냈다. 국산차 시세는 전월 대비 시세 변동 폭이 크지 않은 가운데, 현대 쏘나타 뉴 라이즈의 평균 시세가 1.98%, 르노 SM6은 2.14%, 쌍용 G4 렉스턴이 1.98%로 평균 시세 하락폭 보다 다소 크게 떨어졌다. 이 외에도 팰리세이드, 더 뉴 K5 2세대, 스포티지 더 볼트, G4 렉스턴이 1% 대 이상의 감가폭을 보였다. 반면, 하이브리드 모델과 컴팩트 세단 모델들의 시세가 소폭 상승하는 경향을 보였다.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기아 더 니로가 평균 2.23% 시세가 상승했으며, 지난 달 최소가가 3,100만원대까지 떨어졌던 현대 더 뉴 그랜저 IG는 이 달 최소가 기준 시세가 4.51% 반등했다. 현대 더 뉴 아반데 AD는 최대가가 6.19% 큰 폭으로 상승해 1,900만원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K Car(케이카)는 2022년 1분기 잠정 경영실적이 매출 5,575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유가 상승, 금리 인상, 오미크론 확산 등 대외적 이슈로 시장 침체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하며 11분기 연속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 1분기 매출은 중고차 판매가 이끌었다. 케이카의 1분기 총 판매량은 3만7,632대로 전년 동기 대비 14.3% 증가했다. 이 가운데 온라인 구매 서비스 ‘내차사기 홈서비스’를 통한 이커머스 판매량은 1만4217대로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했고, 전체 소매 판매량 중 차지하는 비중도 48%로 전년 동기보다 8.5%p 늘어났다. 케이카는 판매량 증대로 인해 올 1분기 국내 중고차 시장점유율 역시 6%로 전년 동기 대비 1.2%p 상승했다. 반면 자동차 공급 부족으로 인한 가격 상승은 수익성에 부정적 영향을 끼쳐 1분기 영업이익은 130억원에 그쳤다. 전년 동기 대비 23.7%, 전 분기 대비 8.3% 감소한 수치다. 케이카는 대외적 요인에 따른 수익성 영향은 일시적 현상으로, 중고차 가격 상승세가 진정되고 포스트 코로나19 체제로 일상회복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시장이 제자리를 찾아
지난달 고유가 영향으로 디젤·가솔린 중고차의 시세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이달에는 전 차종에서 전반적으로 시세가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3일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인 케이카(K Car)가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 유통되는 출시 12년 이내 740여개 모델을 대상으로 평균 시세를 분석한 결과 이달 국산차의 약 50%, 수입차의 46%가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제조사별로는 현대차 분석 모델 68개 중 26개(38%)의 시세가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더 뉴 그랜저 하이브리드', '아반떼 MD', '더 뉴 i40'이 전월 대비 각각 3.2%, 3.1%, 2.9%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아는 모델 81개 중 40개(49%)가 하락할 것으로 분석됐다. 'K9', '더 뉴 K9', '더 뉴 K7'이 각각 3.1%, 2.8%, 2.7%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벤츠, BMW, 아우디 등 독일 3사와 일본, 미국 등의 수입차도 국내 제조사와 유사한 하락세가 예상된다. 아우디가 11개(79%) 차종의 시세가 하락하며 하락 비중이 가장 높은 수입 브랜드로 분석됐다. '링컨 컨티넨탈 10세대', 'BMW 6시리즈(F12)', '재규어 All New XJ'는 각각
기아가 전기차를 포함한 자사의 차량을 신차 수준의 상품화와 인증을 거쳐 판매한다는 내용의 중고차 사업 방향을 18일 공개했다. 중고차 전동화를 위해 인증 중고차에 전기차를 포함시키고, 중고차 전용 시설에 더해 고객이 체험한 후 구매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축하는 것이 이번 사업 방향의 골자다. 아울러 2024년까지 중고차 시장점유율을 최대 3.7% 이하로 제한하는 등 기존 중고차매매업계와의 상생안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5년·10만km 내 인증차만 공급…전기차 인증체계도 개발 먼저 기아는 현대차와 마찬가지로 제조사로서 보유한 기술력을 활용해 성능검사와 수리를 거친 인증중고차만 시장에 공급한다. 이를 위해 5년·10만km 이내 자사 차량을 대상으로 200여개 항목의 품질 인증 검사를 하고, 정비와 내외관 개선을 통해 신차 수준으로 상품화할 계획이다. 특히 전기차와 관련해선 차량 가격의 절반을 차지하는 배터리의 잔여 수명과 안정성을 측정해 최저성능 기준을 만족하는 차량만 인증해 판매할 방침이다. 기아는 이러한 판매방침에 따라 전기차 전용 품질검사와 인증체계를 개발하는 등 객관적인 가치산정 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중고 전기차 거래가 전년 대비
KG 모빌리티(KGM)가 소외계층 지원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선현재단’과 함께 CSR 활동에 나섰다. 지난 24일 KGM 사내 봉사단 ‘네바퀴동행’과 선현재단이 송탄소방서와 협력해 독거 어르신들의 가정과 경로당의 주거환경개선과 함께 화재 안전 예방 활동을 수행했다. 사내 봉사단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집과 화장실 청소 등 생활 환경 정비와 함께 밑반찬과 생필품 및 청소 용품을 지원했으며, 어르신들의 정서도 함께 돌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소방대원은 화재감지기 설치 및 소화기 비치, 누전 차단 멀티탭 교체 등 화재 안전 상황을 점검 했으며, 화재 발생시 대피 요령 안내 등 기본적인 안전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봉사 활동은 KG그룹과 선현재단 그리고 소방청이 맺은 100년 업무협약에 기반하여 지역사회의 안전 보장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되었다. KG그룹과 선현재단 그리고 소방청은 업무 협약을 맺고 ▲소방청은 소방안전교육 등 다양한 소방안전 프로그램 개발 ▲KG그룹은 소방공무원 사기 및 복지향상을 위한 근무여건 개선 등 소방 복지 사업을 지원하기로 한 바 있다. KGM 관계자는 “독거 어르신은 신체적, 경제적 제약으로 인해 주거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자동차 산업 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 T-TEP의 일환으로 지난 17일 토요타 트레이닝 아카데미에서 교육용 차량 기부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기부식은 ▲아주자동차대학교 ▲영남이공대학교 ▲경기자동차과학고등학교 ▲동일공업고등학교 ▲여수공업고등학교 등 총 5개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자동차 기술 교육용 차량과 정비 실습용 부품, 판금 실습용 용접 패널 등을 전달하며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환경 조성을 지원했다. T-TEP은 자동차 산업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운영하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2020년부터 국내 교육기관과 협력해 전동화 기술 교육, 일본 연수, 교육용 차량 지원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 9개 대학과 5개 고등학교 등 총 14개 교육기관과 협력하고 있다. 또한 2021년부터 교육용 차량 기부를 시작해 이번 지원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37대의 차량을 교육 현장에 제공하며 학생들이 실제 차량을 활용한 실습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기부된 차량은 시에나, 프리우스 AWD, 프리우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
한국토요타자동차와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1월 21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 총 8천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고, 무료 급식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양사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에 참여해 노숙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사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전달된 기부금은 ‘안나의 집’이 운영 중인 무료 급식 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지원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005년부터 ‘안나의 집’과의 협력을 이어오며 장기간에 걸쳐 후원과 봉사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안나의 집’은 무료 급식과 생활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자립과 복지 증진을 돕는 사회복지기관으로,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정기적인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매년 연말에는 ‘안나의 집’을 포함한 전국 11개 사회복지기관에서 토요타 및 렉서스 딜러 임직원들과 함께 ‘사랑의 김장 나눔’ 활동을 진행하며, 지원 범위를 전국 단위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은 “안나의 집은 노숙인 무료 급식에서 출발해 자활과 위기 청소년 돌봄까지 활동을
현대자동차그룹이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 35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현대차그룹은 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현대차그룹 전략기획담당 성 김 사장, 전략기획실장 김동욱 부사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병준 회장, 황인식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현대차그룹은 캠페인에 동참하며 2003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전달해왔다. 올해까지 23년간 기탁한 성금의 누적 총액은 4,640억 원이다.현대차그룹은 성금 전달 외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유소년 스포츠단 활성화 지원을 위한 ‘기프트카’ ▲학대 피해아동 지원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아이케어’ ▲글로벌 인재 육성 및 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한 ‘H-점프스쿨’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포르쉐 공식 딜러 SSCL은 포르쉐 중고차 매입 프로그램인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SSCL이 개발 및 운영하는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OSS)’은 포르쉐 고객의 편리한 차량 교체를 지원하는 매입 프로그램으로 SSCL 포르쉐 센터에서 신차 구매 시, 고객은 본인 소유 포르쉐 차량을 투명하고 믿을 수 있는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판매할 수 있다.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이용 시, 고객이 보유한 포르쉐 차량은 전문가의 111가지 항목 점검과 평가를 통해 경쟁력 있는 조건으로 매입 진행되며, 기존 대금 상계처리 및 안전한 금융거래를 통해 안심하고 차량을 교체할 수 있다. 아울러, 고객 요청 시 신차 출고 전 포르쉐 차량의 대차 서비스가 제공되어 교체 과정에서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고객 편의성을 확대한다. SSCL 포르쉐 인증 중고차 센터 분당 판교 서한샘 지점장은 “신차 구매 시 포르쉐 중고차 판매까지 한 번에 해결 가능한 ‘원스탑 서비스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증대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아우디의 베스트셀링 중형 프리미엄 SUV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이 14일 출시돼 시판에 들어갔다. 가격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모델이 64,748,000원,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은 70,638,000원이다 (부가세 포함, 개별 소비세 인하 적용 기준). 이번에 출시하는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는 아우디 Q5모델의 2세대 부분변경 모델로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두가지 트림으로 선보인다. 두 트림 모두 2.0L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과 7단 S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265마력, 최고 토크는 37. 7kg.m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6.1초, 최고 속도 210km/h,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10.2km/l (도심연비 9.2km/l, 고속연비 11.7km/l)이며, 아우디 고유의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적용했다. 신 모델의 외관은
[노을이 아름다운 포구]인천 북성포구오후 한때 비가 내리고 해질 무렵 비가 그쳐야 제대로 된 북성포구의 노을을 볼 수 있다. 비가 그친 뒤 구름이 뭉게뭉게 피어오르고, 구름 사이로 울긋불긋 노을빛이 포구로 쏟아진다. 그럴 때면 노을이 피어나는 반대쪽 하늘에 간혹 무지개도 떠오른다. 북성포구 전경 ☞이색적인 바닷가 풍경북성포구는 인천역에서 1km 정도 떨어져 있다. 북성포구로 가는 길은 옛 정취가 있으니 인천역에 도착하면 카메라부터 꺼내자. 인천역에 내려 역 광장 오른쪽으로 가면 인천역 화장실이 있다. 그 앞을 지나 바로 우회전해서 걷다 보면 고가도로 아래 철로가 보인다. 철로를 건너 조금 더 가면 대한제분 인천공장 입구가 나온다. 그곳에 북성포구를 알리는 안내판이 있다. 대한제분 인천공장 입구에서 북성포구까지는 약 400m. 그 주변 풍경이 볼 만하다. 길가에 어망이 길게 놓여 있고, 갯골에는 밀물과 썰물에 따라 바닷물이 차고 빠진다. 갯골 건너에는 원목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멀리 공장 굴뚝에서 연기가 피어오른다. 이 길을 걷다 보면 자연스레 풍경 이곳저곳에 카메라를 겨냥하고 셔터를 누르게 된다. 검고 습한 갯벌과 흙빛 바다에서 피어나는 습한 기운이 공기
☞개 요 감로당의 자연의 맛은 일체의 화학조미료를 배제하고 다시마에 표고버섯, 무, 배즙 각종 야채등을 넣고 우려낸 다시마 물로 양념을 하며 몸을 맑게해주는 선식요리인 만큼 밀가루 대신 찹쌀, 감자전분을 이용하고 기름을 많이 쓰지 않는다. 사찰음식은 기름기 없이 담백하고 깔끔하며 자극성이 없으며, 천연 재료만을 선별하여 한국 고유의 전통음식맛이 그대로 녹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감로당에서는 건강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세계적인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사찰요리의 진수를 맛볼 수 있으며, 시각적인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관리자 정보 감로당 : TEL. 02-3210-3397 ▷관련 홈페이지 www.sachalfood.com ▷정보제공자 정보제공* 감로당02-3210-3397* 서울특별시 위생과02-3707☞취급메뉴 * 사찰음식어린이상(12세이하 어린이용) 산나물진지상 / 수련진지상 / 감로진지상 / 선식진지상 / 홍연희진지상 ▷가격: 차림상에 따라 26,000원, 33,000원, 42,000원, 64,000원 등▷부가세 포함여부 부가세 10% 별도 ♤화장실 남녀개별 / 업소 내부 위치 ♤주차시설 주차가능 ♤신용카드 가능여부 모든카드 사용가능 ♤예약안내 예약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