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서 기아차의 뉴모닝이 펄펄 날고있다. 인도네시아 자동차 시장에서 기아자동차 뉴모닝(현지명 뉴피칸토)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차 부문 판매 1위를 목표하고 있다고 일간 비즈니스 인도네시아가 28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따르면 기아차를 생산·판매하고 있는 기아 모빌 인도네시아(KMI)는 지난해 현지 시장에서 뉴모닝을 1천785대를 판매, 경차 부문 시장점유율 38.2%로 1위를 기록했다. 뉴모닝은 올해도 시장점유율 40~45%, 3천600대를 판매해 1위 자리를 굳게 지키는 것이 목표라고 신문은 덧붙였다. 하르딴또 숙모노 KMI 영업이사는 27일 자카르타에서 열린 2010년형 뉴모닝 출시 기념식에서 좀더 세련된 뉴모닝 새 모델 출시에 힘입어 올해 경차 부분 1위를 고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자동차는 올해 글로벌 시장점유율을 지난해 5.2%에서 5.4%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세계시장 판매량(출고기준)도 지난해 310만대에서 올해 346만대로 46만대 이상 늘리겠다고 28일 밝혔다. 현대차 재경사업부장인 박동욱 상무는 이날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올해 미국과 일본 경쟁업체들의 반격과 여전히 어려운 사업환경에도 지속적 판매 증대로 글로벌 선두업체로서의 입지를 다져 세계 시장점유율을 올해 0.2%포인트 높이겠다고 말했다. 박 상무는 특히 내달 신형 쏘나타(2.4)가 출시되는 미국 시장에서는 지난해 4.2%였던 점유율을 올해 4.6%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현대차는 올해 매출 목표로 국내법인 33조4천670억원, 해외공장 21조4천840억원 등 총 54조9천510억원을 제시했다. 이는 지난해(53조2천880억원)보다 3.1% 늘어난 것이다. 현대차는 올해 사업 목표는 환율 1천100원을 기준으로 작성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원희 재경본부장은 올해 전 세계 자동차 수요는 지난해보다 300만대 이상 늘어난 6천700만대로 예상된다며 특히 미국은 8%, 중국과 인도는 두자릿수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올해 국내
도요타가 가속 페달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에서 판매된 차량 110만대를 추가로 리콜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리콜 대상 모델은 2009-2010년형 코롤라.벤자.매트릭스와 2008-2010년형 하이랜더, 2009-2010년형 폰티액 바이브 등이다. 도요타는 결함이 있는 가속 페달을 수리하거나 교체하고, 함께 문제를 일으킨 앞좌석 매트를 바로잡는 방안도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요타는 지난주에도 같은 문제로 미국에서 판매된 차량 230만대를 리콜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로써 작년부터 올해까지 도요타가 리콜한 차량은 총 590만대로 늘어나게 됐다.
중고차사이트 카즈(www.carz.co.kr)가 그랜저TG 반값 할인전을 오픈했다. 카즈의 지난 해 모델별 검색순위에 따르면 그랜져TG는 뉴SM5, NF쏘나타 등을 제치고 무려 19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고, 올해에도 압도적인 격차로 1위를 달리는 등 지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신차가격이 3,000∼3,500만원선인 그랜저TG(2005∼2007년식)의 평균시세는 1,900만원대인 반면, 이번 그랜저TG 반값할인전의 가격은 ▲2005년식 1600만원선, ▲2006-2007년식은 1700∼1,800만원선에 주로 분포되어 있다. 최저가는 2005년식 Q270럭셔리 모델로 1,599만원에 구입 할 수 있다.
국내 최고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인 ‘2010오토모티브위크’가 지난해 정책전시회에 선정된데 이어 지식경제부가 지원하는 유망전시회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해외바이어가 찾아오는 국제경쟁력을 갖춘 전시회를 육성하여 국내에서 중소기업에게 수출마케팅 기회를 확대하려는 지식경제부의 국내 전시회 육성 계획에 따른 것이다. 지난해 12월 지경부의 신청 공고에 따라 심사를 신청한 76개의 전시회 중, 3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선정된 것이다. 전년도에 비해 지원 전시회의 수가 축소된 상황에서도 2년 연속 선정된 “2010오토모티브위크”는 전년도보다 지원 규모가 커지면서, 자동차 애프터마켓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금번 지식경제부의 전시회 지원대상 확정에 따라 ‘2010오토모티브위크’ 전시회는 중소기업의 수출마케팅 기회 제공을 위한 해외홍보 및 해외바이어 · 해외업체 유치활동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2010오토모티브위크”는 자동차 정비, 주유 및 서비스 전문전시회인 ‘오토서비스코리아’ 와 튜닝, 커스텀 및 모터스포츠 전문전시회인 ‘더 튜닝쇼’ 두 개의 전시회가 어우러진 행사이다. 한편 킨텍스 전시팀 박기철 과장은 2010오토모티브위크가 2년 연속으
한국자동차공업협회는 설날 연휴를 맞이하여 2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 동안 고속도로 및 국도 등 전국 일원에서 설날 연휴 특별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서비스 내용은 엔진 ․ 브레이크 ․ 타이어 점검, 냉각수 ․ 각종 오일류 보충 및 와이퍼블레이드 ․ 벌브류 등의 소모성 부품은 점검 후 필요시 무상으로 교환해준다. 또한 인근 지역 고장차량에 대한 긴급출동 서비스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겨울철 장거리 운행을 위한 차량관리 및 안전운전 요령을 안내하고, 전국 어디서나 가까운 정비소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을 운영, 귀향객들에게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가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의 친환경성을 널리 홍보하기위해 20개 환경시민단체에 3개월 동안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를 무상 대여한다. 현대차는 28일,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에서 한국내셔널트러스트 양병이 대표를 비롯한 20개 환경시민단체 관계자들과 신영동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업무용 시승차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 참석한 20개 환경시민단체는 4월 27일까지 약 3달 동안 무상으로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를 업무용 차량으로 이용할 수 있다. 양병이 한국내셔널트러스트 대표는 “평소, 연료비가 저렴한 LPG와 첨단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결합된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의 연료비 절감효과를 실제로 체험해 보고 싶었다”며, “특히, 급출발, 급제동을 자제하는 등의 기본적인 경제운전 요령을 준수하고,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의 경제운전 안내시스템을 적극 활용하여 운영비 절감은 물론, 국내 친환경 경제운전 습관들이기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는 현대차가 녹색성장을 주도하기 위해 개발한 하이브리드카로 저탄소 청정연료인 LPG와 전기모터를 함께 사용하여 친환경성과 경제성뿐만 아니
네덜란드의 명품 스포츠카 제조업체 스피케르가 미국 GM의 자회사 사브(Saab)를 인수했다. GM은 지난 1년간 매각을 추진해 온 가운데 사업 정리에 들어갔던 스웨덴계 자회사 사브를 스피케르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고 26일 밝혔다. GM은 구체적 매각조건을 밝히지 않았으나 현금 7천400만 달러와 새 회사 사브 스피케르 오토모빌의 우선주 3억2천600만 달러 어치 등 총 4억 달러에 사브를 넘기는 것으로, 월 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다. 사브는 이번 매각과 관련 스웨덴 정부의 보증에 따라 유럽투자은행(EIB)에서 4억 유로(5억6천400만달러)의 대출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웨덴의 마우드 올롭손 기업부장관은 1년전 GM이 사브의 매각방침을 밝힌 이후 이에 관여해 왔다고 밝히면서 스웨덴 정부의 기본 입장은 사브의 소유자가 되는 것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스웨덴 정부는 이에 따라 스웨덴 국민에게 부담을 주지 않을 충분한 재정적, 조직적 능력을 가진 인수자를 기대해 왔다. 창업한 지 6년된 신생 스피케르는 지난해 12월 사브 인수 협상이 한차례 결렬된 후 새로운 매수 의향서를 제출한 바 있다. 직원이 100명에 불과한 스피케르의 지난해 수제 고급차 제작대수
크라이슬러 그룹 LLC는 크라이슬러 재단을 통해 미국 자선단체 기관인 옥스팜과 유니세프에 각각 5만 달러를 전달, 아이티 지진 피해 복구 및 구호기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크라이슬러 그룹은 올해 1월 열린 제67회 골든 글로브 어워드에 헐리우드 스타들의 친필 사인을 담은 크라이슬러 300C와 의전 차량을 경매에 내놓으며 아이티 피해 지역 및 각 자선 단체를 위한 기부활동에 나섰ek. 앞으로도 전세계 크라이슬러 그룹의 임직원 및 딜러 등 전 직원이 기부 행사에 동참함으로써 지진 피해지역의 빠른 복구를 위한 지원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국내 짚 브랜드 고객들 역시 아이티 지진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한 모금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크라이슬러 공식 딜러 렉스 모터스는 오는 31일 크라이슬러 청담 전시장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짚 컴패스 동호회 JCL 회원들을 초청하는 신년 모임을 통해 아이티 구호 기금을 마련하는 행사를 갖고 수익금 전액을 굿네이버스에 기부, 아이티 피해지역 주민들을 돕는데 사용하게 된다. 이번 모금 활동은 아이티 지진피해 복구 및 구호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는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 JCL동호회와 렉스 모터스가 자발적으로 기획하여 더욱 의미가 크
현대기아차그룹이 주관하는 대학생 봉사단 100명이 브라질에서 집짓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양국간 우호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현대·기아자동차그룹은 브라질해비타트의 상파울루 빈곤층 보금자리마련 프로젝트에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의 대학생 100명이 봉사자로 참여해 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26일 브라질 현지에서 브라질해비타트에 후원금 10만 달러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브라질 상파울루 지역에서 현지 무주택 빈곤층을 대상으로 200세대의 집을 제공하기 위한 브라질해비타트의 활동에 동참한 것으로, 글로벌 청년봉사단은 지난 20일부터 일주일간 현지에서 건물 페인트 칠, 담장 쌓기, 바닥 평탄 및 주변청소 등 집짓기에 참여했다. 이날 후원금 전달식 행사는 입주예정자를 비롯한 현지주민과 현대차 및 현지 딜러 관계자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또한 글로벌 청년봉사단은 현대차 브라질공장이 들어설 피라시카바市로 이동해 장애인, 노숙자 복지시설에서 시설 정비, 레크레이션 등 봉사활동과 양국 우호증진을 위한 문화교류 공연도 가질 계획이다. 특히 30일에는 피라시카바市 시장을 비롯해 현대차 관계자 및 지역주민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
SK엔카는 휴대전화 무선인터넷를 이용해 중고차 매물 정보와 시세를 검색할 수 있는 모바일엔카 서비스를 26일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모바일 인터넷에 최적화된 사용자환경(UI)을 구축하고 맞춤형 초기화면을 제공해 스마트폰 이용자는 언제 어디서나 빠르게 각종 중고차 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중고차 매물을 제조사, 차종, 등급별로 검색할 수 있으며, 차량의 옵션 및 판매자 정보도 곧바로 확인할 수 있다. 마음에 드는 차량을 발견하면 즉시 메일로 전송이 가능하고, 매주 업데이트되는 중고차 시세, 내차의 시세, 전국 18개 SK엔카 직영매장 및 8개 직거래센터의 위치와 보유매물 정보도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다.
폭스바겐그룹이 도요타를 제치고 차판매 세계 1위에 올라섰다. 자본과 업무 제휴에 합의한 독일의 폭스바겐 그룹과 일본 스즈키의 지난해 판매량 합계가 약 860만대로 도요타자동차 그룹을 제치고 세계 1위를 기록하게 됐다고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25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스즈키가 이날 발표한 지난해 세계 판매 대수는 전년에 비해 2% 감소한 약 230만8천대였다. 여기에 폭스바겐측이 앞서 발표한 그룹 전체 판매대수(1% 증가)인 약 629만대를 합치면 859만8천대가 된다. 반면 2008년 897만대로 세계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던 도요타그룹의 지난해 판매대수는 781만대로 집계됐다. 폭스바겐과 스즈키는 지난해 12월 폴크스바겐이 스즈키의 지분 19.9%를 인수하기로 하는 것을 뼈대로 하는 포괄적 제휴에 합의한 바 있다.
현대·기아차가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인재 육성을 강화한다. 현대·기아자동차는 22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오산연수원에서 윤여철 부회장, 이성철 인재개발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기아차 인재개발원의 비전 선포식을 갖고, 기업의 미래 성장을 위한 인재육성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현대·기아차는 이번 선포식을 통해 The Best HRD Engine Leading the Future Growth(회사의 미래 성장을 이끌어내는 최고의 인재개발 엔진)을 인재개발원의 비전으로 선언하고, 이를 위해 그룹의 가치와 문화를 공유하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 육성을 미션으로 설정했다. 현대기아차는 조직원의 내적 성품과 역량을 기르고, 조직 차원에서의 성과 달성 및 창의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내적 성실성 함양 촉진(Integrity) ▲성과지향 인재개발 솔루션 제공(Achievement) ▲창의적 조직문화 확산 도모(Creativity) ▲업무 전문역량 개발 지원(Expertise)을 인재개발원의 4대 역할로 삼았다. 이번 인재개발원의 비전은 현대·기아차 그룹의 발전을 위한 전략적 목표를 달성하는데 있어 회사의 비전과 가치를 공유하는 인재 육성의 필요성을 공감
현대자동차는 이달 31일까지, 강원도 태백시에서 열리는 2010 태백산 눈축제에 쏘나타 F24 GDi 대형 얼음조각상을 전시,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있다. 이번 얼음조각 전시는 지난 18일 출시된 쏘나타 F24 GDi 출시를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쏘나타 F24 GDi에 표현된 현대차 디자인 미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처를 얼음조각으로 재현한 것이다. 쏘나타 F24 GDi 얼음조각은 실제 차량 크기의 1.5배 크기로 조각된 길이 7.5m, 폭 2.7m, 높이 2.25m의 대형 얼음조각물이다. 특히, 행사기간 동안 40여 만명의 가족 관광객들이 태백산 눈축제를 관람할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한편, 쏘나타 F24 GDi는 150bar의 고압 연료를 연소실에 직접 분사하는 쎄타 GDi 엔진을 탑재해 높은 엔진 성능 및 배출가스 저감을 달성했으며, 연비 또한 동급 가솔린 엔진 대비 대폭 향상됐다. 이를 통해, 쏘나타 F24 GDi는 ▷최고출력 201마력, ▷최대토크 25.5㎏·m와 함께 ▷13.0㎞/ℓ의 연비를 구현, 동급 수입차 대비 우수한 동력성능과 경제성을 구현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더 뉴 볼보 C30 모델을 25일부터 전국 전시장에서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2월 8일 국내에 처음으로 공개될 예정인 `더 뉴 볼보 C30은 앞면에 벌집 모양의 새로운 패턴과 한층 커진 아이언 마크, 날렵한 느낌의 전조등으로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반영했다. 뒷면에는 여러 개의 굴곡 있는 라인을 적용해 역동적인 모습을 구현했다. 국내에는 170마력의 2.4i엔진과 230마력의 T5엔진 등 2가지 모델이 판매된다.
현대모비스가 자체 세차용품 브랜드 ‘오로르’와 국민 문구 브랜드 ‘모나미’가 협업한 ‘오로르 × 모나미 에디션’을 5월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오로르 인테리어 키트에 모나미 굿즈를 더한 구성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차량 관리용품을 단순한 소모품이 아닌 친숙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재정의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오로르는 실용적인 구성과 모던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모비스의 차량 관리 브랜드다. 브랜드명 ‘오로르’는 스페인어로 ‘향기·약속·희망’을 뜻하며, 차량에 좋은 향기를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보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나미와의 협업은 국민 브랜드와의 만남을 통해 오로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두 브랜드는 검정과 흰색을 활용한 간결한 디자인을 공유하며, ‘내 차에 메모가 필요한 순간’을 키 메시지로 차량 관리와 일상을 연결했다. 에디션에는 차량 실내 세정용 클리너와 전용 타월, 모나미 한정판 펜 케이스 및 필기구 세트가 포함된다. 제품은 현대모비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5월 동안 모나미 수원 스타필드점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무상 점검 및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거리 주행과 가족 단위 이동이 잦아지는 봄철 및 가정의 달을 대비해 고객이 마세라티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다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5월 2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중 전국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마세라티 전문 테크니션의 섬세한 진단을 통해 총 12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에어필터 ▲항균필터 ▲와이퍼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등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핵심 항목들로 구성됐다. 차량 유지 관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엔진오일 교환을 비롯한 일반 수리에 필요한 부품과 마세라티 순정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제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가 수도권 주요 운수업체 및 관련 사업자와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적극 나선다.현대차는 27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도원교통, 삼환교통, 세운산업, 현대차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가속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염재섭 상무, 도원교통 김정환 대표이사, 삼환교통 한강수 대표이사, 세운산업 안광헌 대표이사, 현대차증권 기획재경사업부장 양영근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수도권의 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해 수소 시내버스 보급이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도원교통 및 삼환교통이 운영 중인 수도권 시내버스 노선에 5년 내 총 400대의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대차는 도원교통과 삼환교통에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적기 공급하고, 특화 정비 교육 지원을 통해 운수사들의 원활한 차량 운영을 돕는다.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는 최고출력 180kW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최고출력 180kW, 최대 토크 4,500N∙m의 모터, 78.4kWh의 고출력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운영 효율을 높인 모터와 고성능 수소연료전지 시
KG 모빌리티(KGM)가 최대 수출국인 튀르키예서 해외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무쏘 첫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28일과 2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메리어트 호텔 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곽정현 사장을 비롯해 튀르키예와 유럽, 중남미, 아시아, 중동 등 31개국 딜러 및 기자, 인플루언서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무쏘 글로벌 론칭과 함께 주행성능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로 준비되었으며, 이틀에 걸쳐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시승 코스는 고속도로는 물론 낙타 바위로 유명한 데브란트 계곡과 세개의 거대한 계곡으로 이루어진 젤베 등 무쏘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오프로드 성능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특히 론칭 행사는 곽재선 회장이 튀르키예와 이탈리아 등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KGM의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지역별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그리고 신모델 등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쏘는 지난 3월까지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한정판 슈퍼 SUV ‘우루스 SE 테토 네로’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총 630대 한정 생산되며, 800마력(CV)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비올라 파시파에와 베르데 메르쿠리우스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와 애드 퍼스넘스 스튜디오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기존 모델에서 볼 수 없던 외장 컬러와 실내 사양을 결합해 람보르기니 캡슐 모델 중 가장 폭넓은 개인화 구성을 제공한다. 외장 컬러는 총 6가지로 구성되며 차체 상부, 루프, 필러, 리어 스포일러, 배기구 등에 적용된 네로 샤이니 컬러와 조합된다. 외장에는 리어 디퓨저, 사이드 미러 캡, 프런트 스플리터 등에 카본 파이버 요소가 적용된다. 실내에서도 카본 파이버가 활용되며, 대시보드 조수석 영역에는 차량 로고가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적용된 카본 파이버 트림이 탑재된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과 영구자석 동기식 전기 모터, 25.9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배터리는 적재 공간 하부와 전자식 제어 리어 디퍼렌셜 상부에 배치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을 통해 전기차 운행 부담 완화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8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이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통해 승인된 ‘전기차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규제 특례를 기반으로 추진된다.현행 자동차관리법은 배터리를 전기차와 분리해 별도로 등록·관리하는 체계를 두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배터리 성능 저하에 따른 감가 부담과 교체 비용 부담이 전기차 구매 수요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현대차는 수도권 법인택시 아이오닉 5 5대를 대상으로 배터리 구독형 서비스를 운영해 배터리 소유권 분리 구조가 실제 운행 환경에서 전기차 운행 비용과 차량 활용 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계획이다.실증에 참여하는 법인택시는 구독 기간 동안 현대캐피탈에 월 구독료를 납부하며,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경우 사용 중인 배터리를 현대캐피탈에 반납하고 현대캐피탈 소유의 배터리를 제공받는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배터리 구매 없이 구독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대자동차가 신차급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을 28일 최초로 공개했다.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모든 세대에 걸쳐 새로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신기술을 최초로 적용하며 끊임없이 혁신을 거듭해온 현대차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로, 고급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며 국내 세단 시장을 선도해왔다.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저는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7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갖춘 프리미엄 라운지급 실내 공간 등을 기반으로 신차급 변화를 이뤄낸 것이 특징이다.■ 더욱 균형잡힌 비례로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세단더 뉴 그랜저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역동성과 품격을 계승하는 동시에 각 요소들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 더욱 균형 잡힌 비례와 완성도를 갖췄다.전면부는 길어진 후드와 함께 한층 강조된 ‘샤크 노즈(Shark Nose)’[1] 형상과 새로운 메쉬 패턴 콘셉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보다 담대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기존 모델 대비 15mm 늘어난 5,050mm의 전장은 더욱 다이내믹하면서도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1,678억 원, 영업이익 1,47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분기 매출액은 북미, 유럽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및 고수익 타이어를 비롯한 교체용(RE) 타이어 판매 동반 성장으로 1.1조 원의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2023년 4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 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관세 부과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신제품 및 고인치 타이어 중심의 전략적 믹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1분기 집계 결과,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은 45.1% 달성,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공급 비중은 20.6%를 달성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5조 1,000억 원 달성, 18인치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 47% 달성, EV 타이어 공급 비중 30% 확보 등을 제시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는 미국 관세 적용, 중동 전쟁 등 비용 증가 요인이 발생하고 있으나 글로벌 매출 확대 및 고수익 제품 중심의 질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현재 추진되고 있는 함평 및 유럽공장 건설을 통한 한국-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