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코리아가 8일 새로운 해치백 스타일의 뉴 C30을 출시했다. 해치백 스타일의 기존 C30 모델에 각종 첨단 안전사양을 추가하고 디자인을 개선했다. 가격은 ▲2.4i 모델 3천590만원, ▲T5 모델 4천380만원이다. 새 모델은 야간 주행 시 스티어링 휠의 각도에 따라 램프가 자동 회전해 운전자의 시야를 넓혀주는 액티브 벤딩 라이트와 빗물의 양을 자동 감지하는 레인 센서 같은 안전장치들이 추가됐다. 또 20∼30대 고객을 겨냥해 아이언 마크를 확대하는 등 전면부 디자인을 스포티하게 변경했고, 전동식 메모리 시트와 실내공기품질 관리시스템, 블루투스 핸즈프리 등을 탑재했다. ☞2.4i 엔진은 -직렬 5기통, 배기량 2천435cc -최고속도 215㎞/h, -최고 출력은 170마력 ☞T5엔진은 -저압 터보 방식의 직렬 5기통 -최고 출력 230마력, -제로백 가속시간은 7.1초
푸조 `308 MCP 모델이 국내에서만 200대 한정판매된다. 푸조자동차를 수입판매하는 한불모터스는 푸조 브랜드 탄생 200주년을 맞아 200대만 한정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이 모델은 미세먼지필터 시스템이 장착된 1.6ℓ HDi 엔진과 전자제어 장치인 MCP 기어박스가 적용돼 19.5km/ℓ의 연비를 자랑한다. 가격은 3천190만원(부가세 포함)으로, 기존 308 MCP 모델(3천410만원)에 비해 200여만원 낮다. 한불모터스 관계자는 한정판 모델은 푸조 브랜드 출범 200주년을 기념하고 한국 내 최대 규모의 서비스 센터가 개관한 것을 축하하기 위해 프랑스 푸조 본사가 특별히 한국 시장에만 공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GM대우 마이크 아카몬사장이 8일 인천 부평 본사에서 열린 노조 정기대의원대회에 참석해 축사했다. 이날 아카몬 사장은 축사를 통해 회사의 전반적인 경영현황과 올해의 도전 과제들을 설명했다. 아카몬 사장은 회사의 성공을 위해서는 훌륭한 인재, 강력한 리더십, 협력적 노사관계, 자동차 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특히, 모든 직원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호 이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취임 초부터 소통경영과 품질을 강조해온 아카몬 사장은 올해 출시될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LPG 모델, 준대형 세단 등 신제품의 성공적 출시, 최고 수준의 품질 확보, 수익실현, 내수판매 신장 등을 올해 가장 중요한 도전과제로 삼고,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지난해 10월 GM대우 사장 취임 이후 회사 경영현황에 대해 노조와 지속적으로 대화해온 아카몬 사장은 앞으로도 노조와의 정기적인 면담과 생산 현장 방문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허심탄회한 대화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8일 서울 역삼동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2010년 신입사원 입사식을 가졌다.현대모비스는 이날 신입사원들의 부모님을 초청해 입사식을 거행하고 연수기간동안 신입사원들이 직접 쓴 ‘부모님께 드리는 글’ 전달식을 가졌다. 배지열 사원(25ㆍ부품영업본부)의 어머니 홍현숙(54)씨는 “뽑아주신 것도 고마운데 이런 행사까지 열어줘서 현대모비스에 감사하고 우리 아들이 더욱 자랑스럽고 대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이후 정석수 부회장이 직접 신입사원들에게 사령장과 뱃지를 수여했으며 격려사를 통해 신입사원들이 사회인으로서의 첫걸음을 떼는 것을 축하했다.정석수 부회장은 격려사에서 “여러분들과 같이 귀한 인재를 보내주신 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는 말과 함께 “앞으로 쉼 없이 뻗어나갈 현대모비스의 지치지 않는 동량지재(棟梁之材)가 돼주길 바란다”며 신입사원들에게 당부했다. 그리고 가족들 및 해당본부 임원들과 함께 자리해 만찬을 가지고 축하케익 커팅식을 가졌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93명의 신입사원 중 50명이 넘는 인원을 연구소에 배치해 R&D역량을 더욱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지난주 개최한 경영전략세미나에서 현대모비스는 올해 R&D부문에 3,2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GM대우 이사회 의장으로 팀 리(Timothy E Lee) GM 해외사업부문(GMIO) 사장이 새로 선임됐다. GM대우는 5일 부평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리 사장을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리 사장은 지난 1월15일 오펠 사장으로 임명된 닉 라일리 사장을 대신해 GM대우의 이사 및 이사회 의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마이크 아카몬 GM대우 사장은 팀 리 사장은 중요한 변화의 시점에 회사 이사회를 이끌어갈 강력한 리더십의 소유자라며 글로벌 조직에서 쌓아온 폭넓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회사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리 사장은 지난해 12월4일 GMIO 사장으로 임명됐으며, 현재 중국 상하이에 본부를 두고 있는 GMIO에서 GM의 아시아태평양,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및 중동 지역 등 총 80개 이상의 사업장을 관장하고 있다. 이전에는 GM의 글로벌 생산 및 노사관계 부사장으로 근무했으며, 2006년 1월부터 2009년 7월까지 GM 북미 생산 부사장 및 GM 북미 전략 이사회 구성원으로도 활동했다. 리 사장은 GM대우의 제품 라인업, 뛰어난 품질과 생산능력은 글로벌 GM이 성장하는 데 중요한 요소라며 이사회가 제 역할을 다해 회사 발전을
LG화학은 5일 중국의 메이저 자동차그룹인 장안기차(長安汽車) 계열 연구개발전담 업체인 장안 신에너지기차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전기차용 배터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LG화학은 최근 충칭(重慶)에서 김반석 부회장, 함재경 중대형전지사업담당 전무, 장안기차그룹 주화룽(朱華榮) 부총경리, 장안 신에너지기차 저보우(周波) 총경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차용 배터리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친환경 자동차용 배터리 시스템의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해 협력하고, 장안기차의 하이브리드 및 전기자동차 양산에 관련 기술을 적용해 나가기로 했다. 장안기차는 작년 6월 하이브리드 밴 CV11모델을 출시했고, 올해 3월에는 승용차 모델인 CV8을 내놓을 예정이다. 현재 두 모델 모두 니켈수소 배터리를 적용하고 있으나, 차량의 성능 향상을 위해 하반기부터 리튬이온 배터리로 교체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LG화학은 올 하반기부터 장안기차의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리튬이온 배터리를 본격 공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장안기차는 작년 180만대의 자동차를 판매해 210억 위안(약 3조6천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중국 3위의 자동차 업체이다. 김반석 부회장은 미
혼다 브라질 법인이 2003~2008년 생산된 피트(Fit) 모델에 대해 리콜을 실시한다고 5일 발표했다. 혼다 브라질 법인은 이날 2003~2008년 생산된 피트 모델 가운데 창문 스위치 결함이 있는 것으로 드러난 18만6천902대를 리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혼다 브라질 법인은 이어 리콜 대상차량은 오는 10일부터 8월 10일 사이에 무료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혼다는 앞서 지난달 말 2007년과 2008년 사이 제작된 차량의 운전석 파워윈도우 스위치에 물이 스며들어 합선 사고가 발생하는 사례가 확인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64만6천여대를 리콜한다고 밝힌 바 있다. 브라질에서는 푸조 시트로앵이 지난 1일 2008~2009년 307 모델 가운데 외부 전조등에서 결함이 발견된 1만3천739대에 대해 리콜을 실시했다.
BMW코리아는 4일 7시리즈 M 스포츠 에디션을 새로 출시했다.☞가격은 ▲740i 1억3천800만원, ▲740Li 1억5천690만원, ▲750Li 1억9천190만원이다. 이 모델은 기존 럭셔리 세단인 7시리즈 모델에 스포츠 패키지를 추가했다. 또 19인치 및 20인치 M 알로이휠을 장착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코너링이나 급격한 차선변경 시 쏠림 현상을 억제해 주는 다이내믹 드라이브 기술이 적용돼 정교하고 민첩한 주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대규모 리콜문제로 고전하고있는 도요타가 이번에는 일본과 미국에 판매한 프리우스 약 27만대를 리콜하기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5일 보도했다. 이에앞서 일본과 미국 정부는 도요타자동차의 하이브리드 자동차 프리우스의 제동장치 결함을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이 신문은 이어 도요타가 곧 일본 국토교통성과 미국 교통부에 프리우스 리콜에 관한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전날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프리우스의 브레이크에 문제가 있다는 잇따른 제보와 관련해 조사를 명령했고 일본 국토교통성도 프리우스의 제동장치 결함에 대한 조사 지시와 함께 리콜 검토를 주문했다. 도요타는 프리우스가 특정한 조건에서는 브레이크가 잘 듣지 않는다는 소비자들의 진정이 접수돼 온 만큼 원인으로 추정되는 ABS(미끄럼 방지 자동제어장치) 소프트웨어를 수정할 방침이다. 도요타는 프리우스의 제동장치에 대한 민원은 구조상의 결함과 무관한 것으로 보고 있지만 문제가 장기화할 경우 매출 및 기업 이미지에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리콜에 나서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고 니혼게이자이는 지적했다. ▶일본 17만6천대, 미국서 10만대 전후 대상 소비자들이
르노삼성자동차는 설 연휴 고객들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해 오는 12∼15일 나흘간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경부고속도로 망향, 안성휴게소 등 주요 고속도로 상.하행선 8곳에서 진행된다. 냉각장치, 배터리, 에어컨, 각종 오일 등을 무상 점검해주고 일부 소모품 교환 및 차량 관리요령 안내도 해준다. 이와 별도로 르노삼성차 고객센터인 엔젤센터(☎ 080-300-3000)는 월∼토요일은 오전 8시30분부터 저녁 9시까지,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긴급 출동을 요하는 경우에 대비해 1년 365일 24시간 구난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도요타 자동차의 대규모 리콜사태로 자동차의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 ABC뉴스 인터넷판은 3일 미국 소비자 전문 간행물 컨슈머 리포트 및 고속도로안전보험연구소(IIHS)가 실시한 안전성 시험과 자동차 안전 전문가들의 인터뷰를 종합해 가장 안전한 차 5종을 소비자 유형별로 선정했다. 지출을 절약할 필요가 없는 여유 있는 소비자들에게는 안전성면에서 최고라고 평가받아온 볼보자동차의 S80이 추천됐다. 가장 흔한 자동차 사고인 정면 충돌 때 살아남을 확률을 높이려면 물리학의 법칙에 따라 차 크기가 가장 중요한 데, 볼보 S80은 IIHS가 실시한 조사에서 가장 안전한 대형 차량 4종에 포함됐다.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않은 소비자들에게는 일본 자동차 업체 스바루의 소형 왜건 임프레자 아웃백 스포트이 추천할 만하다. 임프레자 아웃백 스포트의 일부 버전은 가격이 2만 달러도 안 되지만, 컨슈머 리포트와 IIHS의 가장 안전한 차 리스트에 모두 오른 두 차량 가운데 하나다. 연비를 중요하게 여기는 소비자라면 혼다 시빅이 적당하다. 혼다 시빅은 연비 측면에서는 최고며, IIHS의 안전성 시험에서도 소형 차량 부문 최상위권에 들었다. 픽업트럭을 몰아야 하는
올 1월중 국내 수입차등록 상황은 도요타 리콜 사태로 일본차들이 수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BMW등 유럽차들이 약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의 1월 수입차 신규 등록 대수 자료에 따르면 도요타 브랜드의 등록대수가 441대로, 작년 12월의 660대에 비해 33.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요타의 고급 브랜드인 렉서스 역시 320대를 기록, 전월의 508대에 비해 37.0% 줄었다. 지난 1월 수입차 신규 등록 대수가 총 6천377대로, 작년 같은 달보다 69.6% 증가했고 전월보다 4.3% 증가한 것에 비춰보면 도요타의 급감 현상은 두드러진다. 도요타는 지난해 11월까지만 해도 브랜드별 순위에서 벤츠에 이어 2위를 차지했으나, 12월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1월에는 더 떨어졌다. 이에대해 한국도요타자동차는 연말에 판매가 워낙 잘됐고 노후차 세제 혜택 등을 고려해 본사에서 물량을 미리 받아 출고시키다보니 등록대수가 높았는데, 올해 들어 물량 공급이 줄면서 등록대수도 감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뿐만아니라 같은 일본차인 혼다도 등록대수가 큰 폭으로 감소했다. 혼다는 작년 12월에는 849대가 등록됐으나 1월 들어 388대로 54.2%나 급감했
최근 경기침체로 신차 구입보다는 기존에 소유한 자동차를 오래 타려는 운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아무리 좋은 차라 해도 운전자의 차량 상태에 대한 무관심이나 작은 고장을 방치하는 행동은 자동차의 수명을 단축시키기 마련이다.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자동차 오래 타는 방법’을 소개한다. ◈자동차 오래 타는 운전법평소 올바른 운전법을 실천하여 자동차의 수명을 손쉽게 연장시킬 수 있다.-주행 전 운전습관출발 전 3분이 자동차 수명 3년을 좌우한다. 차의 이상유무를 알려주는 경고기능을 활용해, 출발 전 계기판만 살펴도 고장과 점검미숙으로 인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램프류, 타코미터, 워셔액량을 체크하고, 출발 전 쓸 데 없는 공회전을 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 -과속 금지무리한 과속은 차체에 영향을 미치게 마련이다. 급가속이나 급출발을 습관화하면 차 역시 급속도로 내구성이 떨어지게 된다. 과속, 급가속 및 급출발 등 난폭운전의 경우 정속주행보다 연료소모량이 10∼20%가량 늘어난다. 2,000cc급 중형 자동차의 경우 급출발 10회면 0.62km를 더 달릴 수 있는 연료가 소비된다. 연료가 많이 소비되는 운전 조건일 때 오염물질도 많이 배출되고 소음공해
기아차가 장애인들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기아자동차는 2월부터 3월까지 로체와 카니발 복지차량을 계약하는 1•2급 장애인 고객 및 장애인 관련 단체에 차량 탑승과 이동을 도와주는 이지무브(Easy Move) 사양을 무상 장착해주는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기아차는 건전한 자동차 문화를 선도하고,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ek. 이번 이지무브 무상장착 이벤트를 통해 계약하는 장애인들에게는 차량에 따라 최대 521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기아차가 현재 장애인들의 이동편의를 위해 운영하는 복지차량은 로체와 그랜드카니발 이지무브 차량으로 장애인의 탑승을 보조하는 리프트시트 또는 회전시트, 보호자의 시트 작동을 위한 유선리모컨 및 탑승자 상체의 흔들림이나 쏠림을 방지해 주는 상체고정벨트 등이 적용되어 있다.기아차는 로체 이지무브 차량 계약 고객에게 1열 동승석 회전시트와 유선리모컨, 상체고정벨트(273~292만원 상당)를 무상으로 장착해주고, 그랜드카니발 이지무브 차량 계약 고객에게는 2열 우측 리프트시트와 유선리모컨, 상체고정벨트(521만원 상당)를 무상 장착해준다.
▶현대차, 쏘나타 현대 쏘나타가 약 1억명이 시청하는 슈퍼볼 광고로 미국시장에 모습을 드러낸다. 현대자동차는 오는 7일(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펼쳐지는 슈퍼볼 경기의 TV 중계에 쏘나타 출시 광고를 비롯한 총 8편의 광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현대차는 이번 슈퍼볼 중계에서 경기 전 5회, 경기 중 2회, 경기 후 1회에 걸쳐 쏘나타 광고 5편, 투싼 광고 1편, 어슈어런스 프로그램 광고 1편, 최고 기업 연비 달성 관련 광고 1편 등 30초 분량의 총 8편 광고를 실시한다.특히, 현대차는 이 달부터 미국시장에 선보이는 쏘나타의 런칭 광고를 5편으로 집중 실시함으로써 쏘나타의 성공적인 미국시장 진입을 위한 초기 판매 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와함께 현대차는 안전사양을 강조한 신형 투싼의 출시 광고와 지난해 초에 시작해 올해 연장 실시하기로 한 어슈어런스 프로그램 광고, 도요타와 혼다 등을 제치고 미국 최고 연비 기업으로 올라선 현대차의 브랜드 광고 등 다양한 광고를 경기 전, 후로 실시할 계획이다.조엘 에워닉(Joel Ewanick) 현대차 미국판매법인 마케팅담당 부사장은 “슈퍼볼은 단순히 미식축구 경기 행사를 넘어서 약 1억명이 시청하는 대
KG 모빌리티(KGM)가 전국 판매 대리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판매 우수 대리점을 시상하며 격려했다. 지난 14일 평택 본사 디자인센터에서 열린 판매대리점대회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황기영 대표이사를 비롯해 전국 130개 대리점 대표들이 참석했다. 판매대리점 시상은 연간 우수 판매 대리점을 선정해 격려하는 행사로, 지난해 전국 및 권역별 최다 판매 8개 대리점과 우수 판매 16개 대리점을 선정해 시상했다. 지난해 전국 판매 최우수 대리점에는 ▲원주대리점(한재선 대표), 판매 우수 대리점에는 ▲춘천대리점(박창환 대표) ▲제주행운대리점(부용식 대표) 그리고 권역별로 판매 최우수 대리점은 ▲양천중앙대리점(임학순 대표/서울) ▲남양주중앙대리점(신승목 대표/경인) ▲수지대리점(이호철 대표/중부) ▲천안동남대리점(최재균 대표/충청) ▲광주빛고을대리점(손창현 대표/호남) ▲대구북부대리점(서창환 대표/대구경북) ▲부산동래대리점(최송림 대표/부산경남) 등이 각각 선정됐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은 수상자분들을 비롯해 일선 판매 현장에서 고객 응대와 판촉 활동에 최선을 다하는 대리점 대표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하며, “올해도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오는 19일부터 타이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금호타이어의 승용 및 SUV 차량용 타이어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2월 21일까지 사은품 증정 혜택을 제공하며, 타이어프로 등 전국 금호타이어 대리점(일부매장 제외)에서 참여 가능하다. 행사 제품은 ▲ 프리미엄 ‘마제스티 X 솔루스’ ▲ 프리미엄 ‘마제스티9 솔루스’▲ 프리미엄 ‘크루젠 HP71’ 이 대상이다. 행사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GS칼텍스X이마트 결합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 또한 금호타이어 승용 및 SUV제품 2개 이상 구매한 뒤 네이버 리뷰를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순금코인, 기프티콘 등의 다양한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금호타이어 홈페이지 및 타이어프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마제스티 X는 금호타이어의 프리미엄 라인업인 ‘마제스티 솔루스’의 명맥을 잇는 최상위 럭셔리 타이어로, 승차감과 제동 성능 극대화를 위해 고분산 정밀 실리카가 적용된 컴파운드를 사용했다. 특히 주행 성능, 편의성, 핸들링, 마모 성능, 눈길 제동력 등을 기존 제품 대비
만트럭버스코리아가 한국 법인 창립 25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은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캠페인’을 실시한다.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캠페인’은 기존 만트럭 보유 고객 중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이번 캠페인의 혜택을 적용받아 구매할 수 있는 차종은 TGS 덤프트럭, TGS/TGX 대형 카고, TGX 트랙터로 만트럭의 주력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만트럭은 이번 캠페인의 혜택을 기존 고객의 차량 교체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시중 금리 대비 경쟁력 있는 최저 2.5% 특별 저금리 상품 ▲수입 상용차 브랜드 중 유일한 3년 일반 부품 무상 보증 연장 ▲조기폐차 지원 등 업계 최고 수준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구매할 수 있는 뉴 MAN TG 시리즈 유로 6E 라인업은 엔진 및 파워트레인 최적화와 첨단 기술 도입을 통해 연비 효율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일부 모델에는 지능형 예측 주행 시스템인 ‘MAN 이피션트크루즈3’가 기본 탑재돼 추가적인 연비 향상을 경험할 수 있다. 만트럭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2001년 한국 시장 진출 이후 25년간 만트럭의 성장을 함께해온 고객들에게 감사
기아가 ‘2026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파트너십 25주년을 맞아 특별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기아는 14일(현지시간)을 ‘Kia Move Different Day’로 지정하고,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 파크의 기아 아레나 테라스에서 호주오픈 공식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식에는 기아호주 CEO 데미안 메레디스, 호주오픈조직위원회 크레이그 타일리 CEO, 호주 경마 레전드이자 기아 호주법인 앰버서더 데이미언 올리버 등이 참석했으며, 대회 기간 동안 참가 선수와 VIP, 대회 관계자 등의 이동과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활용될 130대의 기아 차량이 전달됐다.특히 기아는 2024년 호주오픈 파트너십 최초로 EV 차량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55대(약 42%)로 역대 최다 차량을 전기차로 제공하며 글로벌 시장에 전기차 라인업의 선도적인 경쟁력을 선보였다.이에 앞서 기아는 12일(현지시간)부터 3일간 호주오픈과 협업해 차량 전달식과 더불어 호주오픈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리는 ‘1 Point Slam’ 행사도 진행중이다.1 Point Slam은 1포인트를 먼저 낸 선수가 승리하는 경기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세계 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즈를 포함
현대차는 14일 ‘2026 세계 여성 올해의 차’에서 아이오닉 9이 ‘최고의 대형 SUV’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으로 현대차는 지난해 싼타페에 이어 최고의 대형 SUV 부문을 2년 연속 수상하며 현대차 SUV 라인업의 뛰어난 상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2026 세계 여성 올해의 차는 5개 대륙 54개국 84명의 여성 자동차 기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안전성 ▲품질 ▲디자인 ▲성능 ▲주행 편의성 ▲친환경 ▲가격 대비 가치 측면에서 차량을 평가한다.올해의 경우 2025년 한 해 동안 최소 2개의 대륙 또는 40개국에서 출시한 55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소형 승용 ▲소형 SUV ▲대형 승용 ▲대형 SUV ▲4륜구동 및 픽업 ▲퍼포먼스 카 등 총 6개의 부문에서 각각 최고의 차량을 선정했다.각 부문별 수상 차량은 올해 세계 여성 올해의 차 ‘최고의 차’의 최종 후보가 되며 3월에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아이오닉 9은 탑승자의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설계와 동급 최대 수준의 실내 공간, 500km가 넘는 넉넉한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 등을 바탕으로 최고의 대형 SUV로 선정됐다.세계 여성 올해의 차 심사위원장 마르타 가
KG 모빌리티(KGM)가 신규 부품 브랜드 ‘오토 요람’을 공식 론칭하며 애프터마켓 부품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오토 요람’은 검증된 품질의 차량 부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KGM의 제2 부품 브랜드로, 기존 순정 부품 판매와 별도로 애프터마켓 고객 니즈에 대응하고자 마련되었다. 브랜드명 ‘오토 요람’은 ‘자동차 관리가 시작되는 곳이자 언제든 믿고 돌아올 수 있는 공간’을 의미한다. KGM은 ‘오토 요람’ 제품의 품질 인증과 관리를 직접 수행해 순정 부품과 동등한 수준의 성능과 내구성을 확보했다. 또한, 단산 차종에도 적용 가능한 높은 호환성과 효율적인 공급 체계를 바탕으로 순정 부품 대비 30~40% 낮춘 경쟁력 있는 가격대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신차 구매 이후 주기적으로 교체가 필요한 부품을 보다 부담 없이 제공받을 수 있다. 초기 운영 품목은 ▲와이퍼 블레이드 ▲오일 필터 ▲에어 클리너 ▲에어컨 필터 ▲브레이크 패드 등 차량 유지관리를 위한 주요 소모성 부품이다. 추후 기능성∙튜닝 부품 등 품목을 확대하고,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실용적인 제품군으로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지난 13일 서울 잠실에 위치한 커넥트투에서 '2025 도서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인 약 1만 2천700여 권의 도서를 비영리 독서진흥단체 '땡스기브'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도서 기부 캠페인은 2014년부터 지속해 온 한국토요타자동차의 대표적인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 기부해 모인 도서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활동이다. 올해 캠페인에는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 방문객을 비롯해 전국 렉서스·토요타 공식 딜러,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약 1만 2천7백여 권의 도서는 ‘땡스기브’를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이용하는 지역 작은 도서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도서 기부는 독서 환경 조성이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아동·청소년들의 학습과 독서 활동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더 많은 아동·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매년 고객분들과 임직원이 도서 나눔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며,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한국 사회에 기여하고 사랑받는 기업 시민이 되기 위해
현대자동차그룹이 SDV 및 자율주행 기반 차량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율주행 기술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박민우 박사(사진)를 신임 AVP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로 영입, 선임했다.이번 영입을 통해 현대차그룹은 SDV와 자율주행 전 영역에서 차량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가속화하고, 자율주행 및 모빌리티 기술 통합, SDV 전략 실행을 가속화할 계획이다.신임 박민우 사장은 테슬라와 엔비디아 등 글로벌 기업에서 컴퓨터 비전 기반 자율주행 분야 기술의 연구·개발부터, 양산과 상용화까지 전 과정을 경험한 세계적인 기술 리더이다.박민우 사장은 최근까지 엔비디아에서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자율주행 인지 기술을 개발하는 조직의 초창기부터 합류해 개발 체계 전반을 구축하고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의 양산 및 상용화를 주도했다. 특히, 인지 및 센서 융합 기술을 전담하는 조직을 이끌며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과 진행한 양산 프로젝트를 통해 엔비디아 자율주행 플랫폼의 차량 적용을 성공적으로 추진, 연구 단계였던 기술을 실제 차량에 적용 가능한 양산 기술로 전환하는 데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