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닛산자동차가 올해 12월부터 무공해 전기차 리프(Leaf)를 일본에서 시판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리프의 가격은 376만엔(약 4천600만원)이지만 일본 정부의 보조금을 감안하면 299만엔(약 3천660만원)인 셈이라고 닛산은 설명했다. 일본 정부는 지난해 세금 감면과 현금 환급 프로그램을 통해 부진한 자동차 판매를 늘리고 친환경적인 자동차 시장을 발전시키려 하고 있다. 닛산은 중형 해치백인 리프를 세계 최초의 구매가능한 합리적인 가격의 무공해 차라고 주장했다. 리프는 한번 충전에 최고 시속 140㎞로 160㎞ 이상을 주행할 수 있ek. 배터리 재충전에 가정에선 8시간 걸리지만 전기자동차용 충전소에선 30분이면 용량의 80%까지 급속 충전이 가능하다. 리프를 매달 1천㎞씩 6년간 운행하면 전기료로 총 8만6천엔(약 105만원)이 드는 데 비해 일반 휘발유 자동차는 연료비로 약 67만엔(약818만원)을 써야 하고, 리프는 6년간 이산화탄소를 전혀 배출하지 않지만 같은 급의 휘발유 차는 10t을 배출한다고 닛산측은 비교했다. 일본 3위의 자동차 회사인 닛산은 자사의 성장전략을 전기자동차에 두고 미쓰비시의 아이 미브(i-MiEV) 및 후지중공업의 스바
독일의 다임러는 30일 초호화 브랜드인 마이바흐를 중국 기업에 매각할 것이라는 중국 언론의 보도를 부인했다. 중국 언론들은 전날 선전에 본사를 둔 중국의 전기차업체인 비야디자동차(BYD)가 다임러로부터 마이바흐 브랜드를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었다. 그러나 독일 언론에 따르면 다임러 대변인은 마이바흐는 다임러 생산 포트폴리오의 중요한 부분이라면서 (브랜드 유지 외에) 다른 결정은 없다고 말했다. BYD의 폴 린 대변인도 시장의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다임러 측과 이 문제로 전혀 접촉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다임러는 지난해 마이바흐를 약 200대 판매했다.
현대자동차의 찾아가는 비포서비스의 내용이 한층 다양해졌다. 현대자동차는 30일 기존의 차량성능 점검서비스인 ‘찾아가는 비포서비스’에 차량내부 항균•탈취 및 셀프 실내 진공청소기 서비스를 추가한 찾아가는 플러스 비포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대차의 찾아가는 플러스 비포서비스는 기존 차량 점검 서비스와 함께 차 안에 밴 각종 냄새들을 제거하고 신종 인플루엔자를 예방하는 ‘실내 항균•탈취 서비스’와 고객들이 직접 차량 내부를 청소할 수 있도록 ‘셀프 실내 진공 청소기 서비스’를 추가하여 제공하는 것이다.아울러, 현대차는 무상점검 순서를 기다리는 고객들에게 AS직원들이 직접 만든 팝콘을 맛 볼 수 있는 즐거움도 선사한다. 찾아가는 플러스 비포서비스일정과 장소는 현대차 및 블루멤버스 홈페이지 (www.hyundai.com, blu.hyundai.com)에서 확인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현대차 고객센터(TEL: 080-600-6000)로 문의하면 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차량의 기계적인 점검 서비스 외에 고객의 감성만족까지 고려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차량내부 항균•탈취서비스와 대기시간에 팝콘까지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대당 10억원이 넘는 수제 고급차 브랜드 마이바흐가 중국 자동차업체로 인수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마이바흐는 국내에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 등이 타는 차로도 잘 알려져 있다. 30일 중국 자동차 전문매체인 오토시나닷컴 등 복수의 현지 언론은 중국 전기자동차업체 비야디(BYD)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BYD가 독일 다임러그룹으로부터 마이바흐를 인수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BYD는 이에 앞서 다임러 측과 전기차 개발 협약을 맺기도 했다. 다임러는 수익성이 낮아진 마이바흐의 생산량을 점진적으로 줄이다 브랜드를 수 년 내로 매각할 예정이며, BYD는 이를 기다렸다가 매수에 나설 계획이라고 외신은 보도했다. BYD 관계자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다임러가 마이바흐를 폐기하는 대로 BYD는 브랜드 인수에 착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바흐는 1941년 생산이 중단됐다가 다임러가 지난 2002년 약 60년만에 부활시킨 고급 브랜드다. 롤스로이스, 벤틀리와 함께 세계 3대 명차로 꼽힌다.
중국의 지리(吉利)자동차가 볼보를 전격 인수했다. 지리자동차와 미국 포드는 28일 볼보의 인수합병(M&A)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인수 금액은 18억 달러(약 2조원)로 중국 자동차업계의 M&A 가운데 최대 규모다. 볼보는 스웨덴 브랜드지만 1999년 포드에 인수됐고, 포드는 금융위기 이후 볼보 매각을 추진해 왔다. 지리의 인수 가격은 포드가 볼보를 산 가격(64억5000만 달러)의 30%도 안 된다. 중국 자동차업계가 국제적인 프리미엄급 브랜드를 인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인수로 중국 자동차 업계는 세계 시장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 특히 지리는 협상의 최대 쟁점이었던 지적재산권을 이전받기로 해 M&A 효과를 극대화했다. 연간 30만 대를 생산하고 있는 지리는 볼보 인수를 계기로 2015년까지 생산 대수를 200만 대로 늘릴 계획이다. 파이낸셜 타임스는 “이번 M&A는 세계 자동차 시장의 중심이 미국·유럽에서 중국으로 바뀌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상징”이라고 평가했다.
2010 부산국제모터쇼의 베일이 벗겨졌다. 부산시는 4월 29일부터 5월 9일까지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10 부산국제모터쇼(BIMOS)를 한달여 앞두고, 올해 전시회의 규모와 참가업체, 새로 선보일 차량 등을 공개했다. 2010 부산국제모터쇼는 푸른 미래를 향한 자동차의 꿈(Drive green, Live clean)을 주제로, 4월 29일 프레스데이, 4월 30일 개막식 행사를 시작으로 5월 9일까지 11일간, 부산 벡스코 전관(1관∼3관)에서 개최ehlsek. 올해는 현대, 기아, GM대우, 르노삼성, 쌍용자동차 등 국내 5대 완성차 메이커가 모두 참가하여 신차를 선보이고, 현대상용, 기아상용, 대우버스 등의 메이저 상용차도 이번 부산모터쇼에 참가하는 등 외형보다는 내실있는 행사로 꾸려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번 국제모터쇼에서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수입차 분야에서는 영국 스포츠카브랜드인 로터스의 신차 발표회 및 일본 4WD전문 브랜드인 스바루가 한국팬들에게 첫선을 보인다. 영화 007시리즈로 유명한 영국의 세계적인 수제 스포츠카 브랜드인 로터스는 올해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에보라로 신차발표회를 갖는다. 로터스가 3년만에 선보이는 신차 에보라는 독특한 디자
현대자동차의 최고급 세단 에쿠스가 오는 7월부터 미국에 수출된다. 현대차는 에쿠스의 미국 수출을 오는 7월부터 시작하기로 하고 이에 맞춰 미국 수출용 에쿠스를 울산 5공장에서 본격 생산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1999년 처음 선보인 에쿠스는 지난 3월에 신형 모델이 출시돼 8월부터 중국 수출을 시작했으며, 현재 10여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현대차는 올해 울산 5공장에서 제네시스를 4만7천대, 에쿠스는 2만3천대 생산할 계획이다. 에쿠스는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지난해 9월 선정한 2010년 가장 기대되는 신차 10종에 포함되는 등 출시 전부터 미국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포브스 닷컴은 당시 에쿠스와 함께 포드 플렉스, BMW X5 M, 롤스로이스 고스트, 벤츠 S400 블루 하이브리드, 피스커 카르마, 포르쉐 파나메라, BMW 5시리즈 GT, 시보레 볼트, 아우디 R8 스파이더 콰트로 등을 선정한 바 있다.
현대차그룹 부품계열사인 아이아 노조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에 관한 사항을 회사에 위임했다. 아이아 노사는 29일,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아이아 본사에서 임흥수 사장과 윤여경 노동조합 위원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임․단협 위임 및 노사화합 선언식’을 갖고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에 관한 모든 사항을 회사에 위임한다고 밝혔다.아이아는 현대자동차 그룹 계열사로, 자동차 범퍼 및 방진고무 제품 등을 생산, 현대․기아차의 주요 차종에 공급하고 있다. 아이아 노동조합 윤여경 위원장은, “최근 품질이 매우 중요하게 인식되고, 자동차 경기가 회복되고 있는 상황에 노사간 소모적 논쟁을 하기보다는 생산성을 높이고 품질을 확보하여 회사의 실적을 창출하는 것이 궁극적으로 조합원의 이익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되었다”고 말했다.이에 임흥수 사장은 “쉽지 않은 결정을 2년 연속으로 해 준 노동조합 위원장과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회사는 영업력 강화를 통해 물량확보에 주력하고, 생산 및 품질향상으로 이익을 창출해 직원 복지 향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현대차가 국내 자동차업계 최초로 가상광고를 선보였다!현대자동차는 지난 2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2010 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싱글 프리스케이팅 중계화면에 쏘나타 가상광고를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가상광고는 프리스케이팅 경기 중 김연아 선수와 아사다마오 선수의 경기 전 중계화면에 붉은색의 쏘나타가 은반 위를 미끄러지듯 나타나는 컴퓨터 그래픽을 삽입하는 형태로 진행되었다.특히, 피겨팬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두 라이벌 선수 경기 직전에 노출되어 광고효과를 극대화하였다. 이날 현대차는 방판 위 쏘나타 가상광고 외에도 경기 오프닝과 클로징, 정빙시간에 경기장 천장에 걸린 대형 쏘나타 전광판 가상광고도 함께 진행하였다. 또한, 현대차는 TV중계 중간광고 시간에는 김연아 선수가 모델로 나오는 기업PR광고 ‘최고로 향하는 길’편을 배치시켜, 현대차가 김연아 선수의 공식후원사임을 피겨팬들에게 적극 알렸다.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세계피겨선수권 가상광고는 각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서는 은반 위에 쏘나타를 배치시킴으로써, 쏘나타의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규 광고매체를 활용해 다양한 브랜드 이
기아차가 세계를 무대로 기아차 브랜드를 알리고, 환경 보호 활동을 펼칠 대학생 국제자원활동가를 모집한다. 기아자동차는 29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전국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문화를 교류하고 환경을 테마로 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에코 다이나믹스 워크캠프참가자 40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참가자격은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국내 대학(원)생이며, 자세한 문의와 신청은 펀키아 홈페이지(www.funkia.kr)에서 하면 된다.기아차는 지원자들이 제출한 자기소개서와 활동계획서 등 서류전형을 통해 1차 합격자를 뽑고, 이들을 대상으로 외국어 능력, 글로벌 마인드, 봉사정신 등을 평가하는 면접을 실시하여 4월말 최종 참가자 40명을 선발한다. 올해 『에코 다이나믹스 워크캠프는 오는 7월 1일부터 8월 말까지 참가 캠프별로 2~4주 기간 동안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라오스 등 유럽과 아시아 국가에서 펼쳐진다. 이번 워크캠프는 봉사활동 외에도 ▲ 현지 주민과의 교류를 통해 현지 문화를 배울 수 있는 문화교류 ▲ 세계가 당면한 환경 이슈에 대해 토론 하는 워크숍 ▲ 환경 보호를 테마로 한 현장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한국타이어가 충남 금산공장내 3단계 생산라인 증설에 들어간다. 한국타이어는 국내 시설투자와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 확대를 위해 내년 11월까지 800억원을 새로 투입해 트럭버스타이어(TBR) 생산을 위한 라인을 증설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생산라인 증설이 이뤄지면 하루평균 1천개, 연간 40만개의 트럭버스타이어를 추가로 생산하게 된다. 앞서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은 지난해 말까지 1천992억원을 들여 하루 평균 1만2천개의 초고성능타이어(UHP) 생산을 위한 2단계 증설을 마친 상태다.제3단계 공장 증설이 마무리되면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의 타이어 생산량은 하루평균 6만4천개, 연간 2천240만개로 대전공장(연 2천400만개)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생산능력을 갖추게 된다.한국타이어는 아울러 2014년까지 연간 생산량을 1억개로 늘리기로 하고 중국(2개), 헝가리(1개) 공장에 이어 제6공장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권 1곳에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현대·기아차가 올해 하반기부터 투싼ix와 아반떼에 최첨단 기술인 자동주차시스템(SPAS)을 적용하기로 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7월 이후 생산될 투싼 ix 모델과 3분기에 새롭게 출시되는 신형 아반떼에 자동주차시스템을 장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자동주차시스템이란 별도의 핸들 조작 없이 가속 페달과 브레이크 조작만으로 직각·평행 주차가 가능하도록 한 장치다. 현대차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투싼 ix에 세계 최대 부품업체인 발레오에서 개발한 제품을 적용하고, 신형 아반떼에는 최근 만도가 세계에서 세 번째로 개발한 시스템을 사용할 방침이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이미 개발된 자동주차시스템이 매우 협소한 공간에서는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발견됐다”며 “국내 열악한 주차 환경에 최적화하기 위해 최종적인 기술개선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차의 월드컵 프로그램과 남아공 월드컵 소식을 트위터로 접한다! 현대자동차는 ‘현대자동차 2010 남아공 월드컵 공식 트위터 요즘(YOZM)’ 을 개설하고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를 활용한 적극적인 월드컵 바이럴 마케팅에 나선다고 밝혔다. 2010 남아공 월드컵 공식 후원사인 현대차가 포털사이트 다음의 트위터 서비스인 ‘요즘’과 제휴해 오픈한 이번 트위터는 7월 말까지 4개월 동안 운영되며, 실시간으로 남아공 월드컵 관련 소식과 현대차의 월드컵 프로그램을 소개할 예정이다. (http://yozm.daum.net/hmc_worldcup)아울러 현대차는 트위터를 통해 남아공 현지 및 전국 각지에서 생생한 월드컵 소식을 생중계 할 ‘남아공 월드컵 공식 트위터 기자단’을 선발, 운영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현대차는 남아공 월드컵 공식 트위터 오픈을 기념해 4월 5일까지 친구로 등록한 블로거를 대상으로 150명을 추첨해 다음달 10일(토)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남아공 월드컵 국가대표팀 선전 기원 빅 콘서트’에 초청하며, 당첨자는 4월 7일 요즘(YOZM)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기아차가 여성고객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마케팅을 펼친다.기아자동차는 올해 홀수달 (3,5,7,9,11월) 마지막주 토요일을 여성고객을 위한 ‘시네마데이’로 정하고, 그 첫 영화로 27일 영화 ‘비밀애’에 기아차 여성고객 3천명을 초대했다.기아차는 온라인 신청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500명에게 영화 ‘비밀애’ 관람권 (1인 2매)를 증정했으며 올해 첫 뷰티시네마데이는 전국 10개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됐다.특히 롯데시네마 건대입구관에서 진행된 ‘뷰티시네마데이’ 행사에는 영화 ‘비밀애’의 감독과 출연배우들이 나와 영화관을 찾은 기아차 여성고객들에게 무대인사를 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뷰티시네마데이’ 참여를 원하는 여성 고객들은 기아차(www.kia.co.kr)나 온라인 쇼핑몰 G마켓(www.gmarket.co.kr), 패션잡지 ‘보그(Vogue)’ (www.style.co.kr/vogue) 홈페이지 등을 방문해서 ‘기아차 뷰티시네마데이 참가 온라인 이벤트’에 응모하면 된다. 기아차는 매회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기아차 여성 출고고객 200명, G마켓 등 이벤트 제휴사 여성 고객에게 1,300명 등 총 1,500명에게 뷰티시네마데이 참가 기회(관람권 1인 2매
싼게 비지 떡이라 했던가? 인도의 타타모터스가 내놓은 세계 최저가 승용차 나노가 고객에게 인도된 직후 화재로 전소해 안전상에 심각한 우려가 제기됐다. 26일 인도 언론에 따르면 지난 21일 뭄바이에서는 타타모터스의 나노 차량이 도로 주행중 화재로 전소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나노 최고급 사양의 LX 모델을 인도받아 집으로 돌아가다 사고를 당한 S.P. 사완트씨는 타는 냄새가 난다는 아내의 말을 무시한 채 운전을 계속했는데, 고속도로에 들어서자마자 엔진룸에서 불길이 치솟았다. 차량을 인도받은지 불과 45분만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회사 측에 항의했더니 구체적인 사고 원인에 대한 설명 없이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며 전액 환불 또는 대체 차량 지급만 약속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타타모터스 대변인은 화재 발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만 답했다. 나노는 기본모델 가격이 10만루피(250만원)로 책정되면서 인도 서민층에게 마이 카의 꿈을 실현해줄 대상이 됐지만 합선 등 결함을 노출하면서 구매 욕구를 떨어뜨렸다. 특히 출시 초기에는 차량 핸들 부위에 있는 콤비네이션 스위치(방향 지시기, 라이트 등 스위치를 하나로 모아 놓은 스위치) 합선으로 말미암은 화재가 여러 건 발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HS효성더클래스가 창립 22주년을 기념해 신차 출고 고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HS효성더클래스는 22년 동안 브랜드를 신뢰하고 선택해 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고자 ‘HSTC 22주년 기념 봄맞이 신차 출고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4월 7일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간 내 프로모션 대상 차량을 인도받는 고객에게 다양한 기프트가 제공된다. 프로모션 대상 차종은 ▲GLE 450 4MATIC Coupé AMG Line(26년형) ▲GLE 450d 4MATIC Coupé AMG Line(26년형) ▲E 450 4MATIC Exclusive(26년형) ▲A 220 Hatch(26년형) 등 총 4개 모델이다. HS효성더클래스는 GLE 450 4MATIC Coupé AMG Line(26년형), GLE 450d 4MATIC Coupé AMG Line(26년형), E 450 4MATIC Exclusive(26년형) 모델 구매 고객 44명에게 다이슨 청소기를 출고 기념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특히 기존 HS효성더클래스 고객이 재구매를 통해 해당 모델을 선택할 경우, 감사의 의미를 담아 서비스센터에서 사용할
벤틀리모터스가 럭셔리 SUV의 특별 모델, ‘벤테이가 아르테나라 에디션’을 공개했다. 벤테이가 아르테나라 에디션은 벤테이가라는 차명의 영감이 된 스페인 그란 카나리아 섬의 명소, ‘아르테나라’ 마을과 ‘로케 벤테이가’ 지형을 현대적 디자인 언어로 투영한 모델이다. 특히 국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던 ‘아틀리에 에디션’의 감각적인 컬러 큐레이션을 계승해 리미티드 에디션만의 독보적인 가치를 더했다. 벤틀리는 이번 에디션을 위해 브랜드의 미학적 철학이 응축된 8가지 전용 외장 컬러를 큐레이션했다. 여기에 외장 페인트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세 가지 투톤 인테리어 옵션을 더해 한층 세련된 컬러 조합을 완성한다. 특히 이 인테리어 컬러 조합은 기존 뮬리너 EWB 모델에만 제공되던 사양으로, 아르테나라 에디션만의 특별한 가치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벤테이가 아르테나라 에디션의 외장 컬러는 벨루가, 그래나이트, 페일 브로드가, 글레이셔 화이트, 시퀸 블루, 다크 사파이어, 베르던트, 하바나 등 총 8가지로 구성된다. 벤테이가 아르테나라 에디션은 4.0L V8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550마력(PS), 최대토크 78.5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안락한
기아가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대표 친환경 SUV ‘더 뉴 니로’의 가격을 공개하고 10일부터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니로는 2022년 1월 출시한 2세대 모델을 기반으로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로, 동급 최고 수준의 복합 연비 20.2km/ℓ를 확보하면서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고 최신 안전·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니로는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워크 어웨이 락 ▲스테이 모드 ▲디지털 키 2 등을 통해 한층 확장된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하고, ▲10 에어백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 ▲고도화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탑재로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세련되고 강인한 외장 디자인과 쾌적하고 실용적인 실내 구현전면부는 수평·수직 라인을 강조한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주간주행등을 적용해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인상을 구현했으며, 정교하게 구성한 전면 범퍼와 그릴 하단부로 단단한 존재감을 더했다.측면부는 절제된 차체 라인과 함께 매끄럽게 이어지는 루프 라인이 세련된 실루엣을 강조하고, 후면부는 테일게이트를 중심으로 수평으로 길게 뻗은 캐릭터 라인과 대각선 형태의 LED 리어 콤비네이
KG 모빌리티(KGM)가 전기차 보유 고객의 안전한 운행을 돕기 위해 ‘전기차 특별 안전 점검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KGM은 3월부터 12월까지 9개월 동안 전국 서비스네트워크에서 무상으로 진행하는 ‘전기차 특별 안전 점검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전기차를 운행할 수 있도록 고전압 배터리 등에 대해 사전 점검을 시행한다. 대상 차종은 2022년 3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출고된 무쏘 EV, 토레스 EVX(밴), 코란도 EV(이모션) 등 KGM이 생산한 전기차 전 모델이다. 이번 캠페인의 주요 서비스 항목은 ▲진단 장비를 활용한 고전압 배터리 상태(절연 저항) 점검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센서 데이터 등 점검 ▲모터용 냉각수량(누수) 및 주요 커넥터 연결 상태 확인 등 모터룸 점검 ▲배터리팩 충격 파손 여부 등 차체 내∙외부 상태 점검 등이다. KGM은 특별 점검 서비스뿐만 아니라 고객이 안심하고 전기차를 운행할 수 있도록 ‘전기차 배터리 안심 보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4년부터 전기차 배터리에 의한 화재 발생 시 최대 5억원을 보상하며, 배터리 화재 보증 기간도 배터리 보증기간과 같은 국내 최장 수준인 10년/100만k
BMW 그룹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한독 모터스가 판교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오픈한다. BMW 패스트레인은 모터스포츠 경기에서 레이싱카를 빠르게 정비하는 피트(pit) 개념을 적용한 서비스센터로, 간단한 예약만으로 엔진 오일,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교체 등 소모품 교환과 경정비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경기도 성남시 백현동에 위치한 BMW 판교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402.49m2(약 122평) 규모로 지상 2층 건물에 자리했으며, 일반 정비용 워크베이 4개를 갖췄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담 전용 공간과 별도의 고객 대기 공간에는 BMW 그룹의 최신 고객 공간 콘셉트인 ‘리테일 넥스트(Retail Next)’를 적용해 한층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을 조성했다. BMW 판교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는 판교역에서 차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하며, 판교테크노밸리 등 주요 업무 지역과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판교IC와도 인접해 분당 및 판교 지역은 물론 수도권 남부 전역에서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독 모터스 BMW 판교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031-602-7301)로 문
혼다코리아(대표이사 이지홍)가 오는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서울 강북권, 서울 강남권, 수원특례시, 대구광역시, 광주광역시 등 전국 5개 지역 혼다 모터사이클 공식 딜러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국내 혼다 모터사이클 공식 딜러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110cc부터 1,800cc까지 혼다 모터사이클 전 모델 라인업 대상으로 판매 및 정비 서비스를 담당하는 주요 거점이다. 공식 딜러는 판매·서비스·부품 교체가 한 곳에서 이루어지는 혼다의 글로벌 서비스 정책 ‘1Roof 3S(Sales, Service, Spare parts)’를 통해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압도적인 고객만족을 목표로 운영된다. 이번 신규 딜러 모집은 혼다 모터사이클 완성차·부품·용품 구매 및 정비 서비스 편의 향상을 위해 실시하며, 서울 강북권, 서울 강남권, 수원특례시, 대구광역시, 광주광역시 등 전국 5개 지역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모터사이클 산업에 대한 역량과 소신을 겸비한 사업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모집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이력서, 자기소개서, 사업의향서 등 3가지 제출서류를 모집기간 내에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다. 관련
한국토요타자동차는 경기도 하남시에 ‘렉서스·토요타 하남 전시장 및 종합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3월 11일 열린 오픈 기념 행사에는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 하라다 시게루 토요타통상 CEO, 이재영 엘앤티렉서스·엘앤티토요타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약 40명이 참석해 전시장 및 종합 서비스센터의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엘앤티렉서스·엘앤티토요타는 일본 토요타통상이 참여한 한국토요타자동차의 공식 딜러사로, 렉서스와 토요타 브랜드의 판매 및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이번 ‘렉서스·토요타 하남 전시장 및 종합 서비스센터’는 차량 판매, 서비스, 부품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3S 콘셉트의 복합 거점으로, 차량 상담부터 계약, 차량 인도, 정비 및 애프터서비스까지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설은 연면적 약 11,570㎡(약 3,500평) 규모의 지하 2층, 지상 7층 복합시설로 조성됐으며, 전시장과 고객 라운지, 종합 서비스센터 등을 갖췄다. 또한, 브랜드별 공간과 동선을 분리해 고객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종합 서비스센터는 총 10개의 워크베이(렉
KG 모빌리티(KGM)가 영업력 강화를 통한 내수 판매 확대를 위해 대리점 오토매니저(영업직 사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KGM은 우수 영업 인력을 모집하여 새롭게 출시해 고객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무쏘’를 비롯하여 토레스 HEV 및 액티언 HEV 등의 판매를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미 지난 1월 출시한 대한민국 대표 픽업 ‘무쏘’가 2월까지 2,500대 넘게 판매되며 픽업 1위 브랜드의 위상을 확고히 했을 뿐만 아니라 누적 계약 5,000대를 돌파하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점도 시장 확대를 위한 긍정적인 나비 효과로 작용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오토매니저 모집은 판매 역량 강화를 위해 자동차 판매 경험이 있는 경력직과 패기 넘치는 신입직 등 총 00명을 수시 채용할 예정이며, 오는 6월 말(상반기)까지 근무를 희망하는 대리점에서 서류 전형 및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게 된다. 모집 정원이 충족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근무 희망 대리점에서 OJT(직무 간 훈련)와 신입오토매니저 교육을 거쳐 정식 근무하게 된다. KGM은 대리점에서 새롭게 선발한 오토매니저에게 판매수수료 외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