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부산-후쿠오카 두 도시간의 자동차산업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자동차산업 부품산업의 교류를 추진하기 위해 7일 BEXCO에서 부산-후쿠오카 자동차산업 발전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2010년도 부산국제모터쇼의 부대행사로 BEXCO 다목적홀(M201-3)에서 개최되는 이번행사는 양 도시간의 상호교류를 통한 자동차산업의 발전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부산과 후쿠오카의 자동차산업 관련 전문가와 대학교수 등 50여명이 참가한다. 행사는 오후 1시 개회 및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김동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의 인사와 김형양 부산시 경제산업실장의 축사에 이어, 1시 20분부터 오후 6시까지 큐슈첨단과학기술연구소(ISIT) 등 관련기관 소개, ▲김성익 한국자동차공업협회 상무의 한-일(부산-후쿠오카)자동차산업 발전을 위한 제안 ▲박홍재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 소장의 세계 자동차산업 환경변화와 한-일간 협력방안 ▲Murase Eiichi 큐슈대학 교수의 차세대 연소기관 ▲이호민 현대자동차 기술연구소 부장의 친환경 자동차의 개발현황 등의 주제발표와 토의 등으로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2010 부산국제모터쇼의 함께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부산-후쿠오카 두 도시간의 우호
현대캐피탈은 5월중 현대·기아자동차의 인기차종에 대한 파격적인 무이자·저금리 할부를 시행한다. 현대차의 경우, 5월 저금리 할부 대상 차종이 전체 승용/RV 차종의 80%가 넘는다. 평소 현대기아의 신차구매계획이 있는 고객에게는 구매부담이 다소 가벼워 질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의 베스트셀링카인 아반떼는 24개월 할부 시 1200만원까지, 30개월 할부 시 1000만원까지 무이자가, 아반테 하이브리드는 할부금액에 관계없이 36개월까지 무이자가 적용된다. 36개월 할부 기준으로 그랜져TG, 싼타페, 아반떼, i30, 스타렉스와 같은 주력 판매차종에 대해서는 5.0% 저금리가 적용된다. 작년 하반기 출시돼 국내 자동차 모델 사상 최단기간 10만대 판매 돌파기록을 세우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YF쏘나타 차종과, 안전성과 상품성을 강화해 지난 달부터 새롭게 업그레이드 출시한 2011년형 투싼ix차종에 7.0% 금리가 적용된다. ▶기아차도 저렴한 금리의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36개월 할부 기준으로, 그동안 저금리가 적용되지 않았던 프라이드가 5.0%로 낮아졌다. 미국시장에서 도요타를 제치고 판매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쏘렌토R도 지난 달 처음으로 적용된
GM은 운행 중에 차량 덮개의 일부가 떨어져 나갈 수 있는 결함을 이유로 험머 모델 차량 16만여 대에 대해 리콜조치를 취한다고 5일 발표했다. GM과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의 자료에 따르면 리콜 대상은 2006년부터 2010년 사이 제작된 험머 H3 모델로 총 16만2천129대에 달한다. GM측은 일부 차량은 환기창 후드의 고정 클립핀이 부서질 가능성이 있다며 만일 이것이 바로 잡혀지지 않으면 다른 클립핀들도 부서지면서 후드가 차량으로부터 떨어져 나갈 수도 있다고 밝혔다. GM은 지난 1월 일본에서 후드 결함과 관련한 3건의 보증수리 요구가 제기된 이후 문제가 제기됐다고 밝혔다.
GM대우가 전국 431개 정비네트워크에서 5월과 6월, 2개월 동안 회사 출범이후 최대, 최장규모의차량정비(A/S)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참~서비스CU Again 페스티벌’ 이라고 이름 붙여진 이번 캠페인은 ‘See You Again’의 약어로 차량판매이후에도 고객의안전 과 제품성능을 끝까지 책임지고 관리하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GM대우는 이번 ‘참~서비스CU Again 페스티벌’ 기간동안 5월 과 6월, 두차례에 걸쳐 고객들이 기존에 쉽게 경험해 보지 못한 파격적 정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5월에는 더운 여름을 앞두고 에어컨 특별점검을시행, 에어컨 무상점검은 물론 에어컨가스나 또는 필터교환시 가격의 50%나 할인해 주는 획기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6월 한 달동안은 휴가 철 장거리 여행을 대비, 각종 안전관련 항목에 대한 무상점검 과 특별할인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 외에도 이번 ‘참~서비스CU Again 페스티벌’에 참여한 모든 고객들은 행사 기간동안 차량내부의 각종 세균과 악취를 인체에 무해하게 제거해 주는 차량 실내살균 탈취서비스를 포함, 엔진룸 에어클리닝, 타이어공기압 과 전구류 점검, 소형전구(전조등, 안개등제외)교환 등 다양한 ‘CU
현대차가 제네시스 고객을 위한 고품격 골프마케팅을 펼친다. 현대자동차는 이달 25일 경기도 남양주 해비치 컨트리 클럽에서 제네시스 출고고객 51명을 초청해 LPGA 소속 유명 프로골퍼 브리타니 린시컴(Brittany Lincicome)과 함께하는 제네시스 골프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네시스 골프 아카데미에서 고객들은 브리타니 린시컴 선수의 지도 아래 오전에 드라이버 및 퍼팅, 숏게임 레슨을 받은 후, 오후에는 고객 3명과 KLPGA 소속 정상급 프로골퍼 1명이 한 조를 이뤄 18홀 필드레슨을 받게 된다. 이날 오전에 진행되는 브리타니 린시컴 선수의 골프강좌는 J골프 특집 프로그램으로 방영될 예정으로, 이를 통해 현대차는 제네시스의 프리미엄 마케팅 활동의 노출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제네시스 고객들은 5월 16까지 현대차 홈페이지(www.hyundai.com) 또는 운영사무국 전화(☎02-3664-3398)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17일 홈페이지 발표 및 개별 연락을 통해 공지된다.
현대자동차는 ‘신세대 아이콘’으로 재무장한 ‘2011년형 i30’를 3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2011년형 i30는 블랙베젤 헤드램프와 다크 그레이톤의 티타늄 그레이 도장 16인치 노플랜지 알로이 휠을 적용했다. 내장 클러스터에는 슈퍼비전 클러스터를 적용해 다른 준중형 모델과 차별화된 스포티한 스타일을 구현했다. 특히, i30cw 모델에는 기존 블랙칼라대신 실버칼라의 루프랙을 새롭게 적용해 외관디자인에 한층 세련미를 더했다. 2011년형 i30는 차체자세제어장치를 준중형 모델 최초로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해 안전성에 대한 준중형 차량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뿐만 아니라, 야간 승하차시 램프를 점등함으로써 후방차량의 주의를 환기시켜주는 ‘도어커티쉬 램프’와 영•유아용 시트를 보다 간편하고 안전하게 장착할 수 있는 ‘차일드 시트 앵커’도 기본 적용해 탑승자의 안전성을 더욱 강화했다. ▶신사양 적용 및 고객 편의성 제고 클러스터 내 트립컴퓨터에는 평균연비와 순간연비 표시기능을 새롭게 적용하고, 수동 모델에는 연비상태에 따라 변속 필요시점에 변속단수를 표시해주는 ‘쉬프트 인디케이터’를 적용해 운전자들의 연비운전을 보다 적극적으로 유도할 수 있도록 했다.
기아차가 포인트를 많이 받은 고객에게 차 값을 할인해 준다. 기아자동차는 3일부터 오는 12월까지 8개월 간 GS&POINT, 포인트파크 5만 포인트를 보유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차량 구입시 10만원 할인권을 제공하는 ‘기아차 전국민 더블 포인트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아차 전국민 더블 포인트 이벤트에 참여하고자 하는 고객들은 GS&POINT (www.gsnpoint.com)과 포인트파크 (www.pointpark.com) 홈페이지에 로그인해 보유한 5만 포인트를 사용해 기아차 10만원 할인권을 출력해 차량 계약시 제시하면 된다. (※ 승용∙RV 개인고객 限) 이번 전국민 더블 포인트 이벤트를 통해 발급받은 기아차 할인권은 발급일로부터 3개월까지 유효하며 1인당 1장씩만 발급된다. ‘GS&POINT’는 GS칼텍스, GS 리테일 등 GS그룹 관련 서비스, 영화관∙외식∙금융 등 1만5천개 가맹점 이용시 일정금액을 포인트로 적립해 사용할 수 있는 GS그룹 통합멤버십 관리 프로그램이다. ‘포인트파크’은 KT, 현대오일뱅크, E1, BC TOP, 우리모아, KB포인트리, 외환 YES, 웅진페이프리, 동양종합금융증권 등 총 9개사
현대자동차가 부산국제모터쇼에서 투싼ix의 소비자 맞춤형(커스터마이징) 브랜드인 `튜익스(TUIX)를 선보였다. 튜익스는 튜닝과 혁신, 표현의 영문 합성어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투싼ix의 브랜드 이미지를 담았다. 현대차는 고객이 차량을 계약할 때 원하는 용품을 장착해 출고해 주고, 이후 추가 장착이나 변경을 원하면 정비망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나만의 투싼ix로 개성을 표현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튜익스를 개발했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홍콩 출신 유명 디자이너인 비비안 탐의 작품 `나비의 연인을 외관에 붙인 `투싼ix 비비안탐 래핑카도 전시한다.
혼다자동차가 제작상 결함이 발견된 아큐라 TSX승용차를 리콜한다. 혼다는 파워스티어링 호스 수리를 위해 아큐라 TSX승용차 2004∼2008년 모델 16만7천대를 리콜한다고 30일 밝혔다. 미 고속도로 교통안전국은 보닛 내부 고열이 파워스티어링 호스를 균열시켜 오일 유출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오일이 유출될 경우 연기와 타는 냄새를 유발할 뿐 아니라 심할 경우 차량 화재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혼다자동차 대변인은 현재까지 경미한 차량 화재 사고가 1건 발생한 것으로 보고됐지만 부상자는 없었다고 밝혔다.
정몽구 현대·기아자동차그룹 회장이 “올해 중국에서 자동차 100만 대를 판매하겠다”고 말했다. 중국 상하이 엑스포 개막식 참석차 중국을 방문한 정 회장은 29일 장쑤(江蘇) 성 옌청(鹽城) 시 기아차 중국공장에 들러 “품질 관리와 현지화를 더욱 강화할 것”을 지시하면서 이렇게 밝혔다. 현대·기아차가 단일 해외 국가에서 100만 대 판매 목표를 잡은 것은 중국이 처음이다. 이는 지난해 현대·기아차의 국내 판매량인 111만여 대에 근접하는 수준이다.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중국에서 베이징현대차 57만여 대, 둥펑위에다기아차 24만여 대 등 모두 81만여 대를 팔았다. 중국 점유율 1위인 폴크스바겐은 지난해 상하이폴크스바겐이 72만여 대, 이치폴크스바겐이 66만여 대 등 총 138만여 대를 판매했다.정 회장은 “세계 최대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 시장은 현대·기아차의 미래를 결정짓는 최대 승부처가 될 것”이라며 “올해 중국에서 100만 대를 판매해 확실한 입지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중국 현지 브랜드들이 무서운 속도로 급성장하고 있다”며 “현대·기아차가 지금까지의 선전에 안주했다가는 언제 이들에게 시장을 넘겨줄지 모른다”고 덧붙였다.정 회장은
3억원이 넘는 페라리 F430 스파이더의 화재사진이 한 인터넷매체에 올라오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자동차 전문 온라인매체 월드카팬즈닷컴은 “싱가포르 현지시각으로 지난 28일 오전 11시56분 경 한 도로에서 페라리 F430 스파이더가 불길에 휩싸였다”고 소개했다. 이어 “소방차가 즉시 출동해 진화에 나섰지만 차량이 거의 전소됐다”고 설명했다. F430 스파이더의 A필러(차량의 지붕을 지지하는 기둥. F430은 컨버터블이므로 차량 앞쪽의 유리를 감싸고 있는 지지대) 뒤쪽의 금속부분까지 불길에 완전히 녹아내린 것으로 전해졌다.월드카팬즈닷컴은 “화재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컨버터블인 페라리 F430 스파이더는 V8 엔진 스포츠 로드스터 중 가장 최신 모델로 최상의 성능을 자랑한다. 8기통 엔진에 490마력의 위용을 뽐낸다. 최고 속력은 310km/h에 달한다. 제로백(0→100km/h)은 4.1초. 국내 판매가격은 3억6000만원대.그동안 페라리 전소 사건은 심심치 않게 발생했다. 2008년 영국에서 5억원짜리 페라리가 도로 신호에 정차해 있다 갑자기 불길에 휩싸였다. 2007년에는 스페인에서 같은 종류의 페라리가 주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이 30일 `2010 상하이 엑스포 개막식에 참석해 여수 엑스포를 홍보하는 데 많은 관심을 쏟았다. `2012년 여수엑스포 조직위원회 명예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 회장은 이날 개막식에서 주요국 인사들을 접할 때마다 여수 엑스포를 알리는 데 대부분의 시간을 할해했다고 현대.기아차는 밝혔다. 정 회장이 여수 엑스포에 각별한 애정을 보이는 것은 2007년 여수 엑스포 명예유치위원장으로 전 세계를 누비며 각국의 최고위급 정부 인사를 만나고 설득해 여수 엑스포 유치에 기여한 인연이 있기 때문이다. 2007년 4월부터 정 회장이 7개월간 방문한 국가는 총 11개국에 비행거리는 12만6천여㎞로, 지구 세 바퀴를 돌고도 남는 거리라고 현대.기아차는 전했다. 이어 같은 해 6월 제주평화포럼에서 BIE 회원국의 주한 공관장과 정치인들을 만나 유치활동을 벌였고, 10월 초에는 전 세계 BIE 대표단이 주재하는 프랑스 파리에서 60여개 회원국 대표를 초청한 만찬행사를 열어 여수 지지를 요청하기도 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정 회장은 이번 엑스포의 주요 전시관에서 주요 설비와 시스템, 각종 인프라를 꼼꼼히 챙겨 보며 2년 뒤에 있을 여수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
인도의 타타 모터스가 내놓은 세계 최저가 승용차로 관심을 모았던 인도 타타모터스의 나노 인기가 시들해졌다고 현지 일간 힌두스탄 타임스가 30일 보도했다. 타타모터스는 작년 4월 나노 예약판매를 개시하면서 양산공장 건설 지연으로 초기 폭발적 수요를 감당할 수 없을 것이라며 추첨을 통해 10만 명에게만 우선적으로 제품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예약 주문과 추첨이 마무리된 지금 대리점에는 고객이 인수를 거부한 차량이 새 주인을 기다리고 있고 중고차 시장에는 갓 출고된 중고차들이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기본 모델의 판매 가격이 10만루피(약 250만원)인 나노가 인도 자동차 업계 판도를 바꿀 것이라는 당초 예측은 일정부분 퇴색한 셈이 됐다. 신문은 타타 모터스의 판매장들을 직접 확인한 결과 추첨을 통해 초기 구매 권한을 얻지 못한 사람들도 마음만 먹으면 나노를 구입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 타타 모터스 대리점의 판매담당자는 신문과 인터뷰에서 나노의 예약 주문이 끝났지만 마음만 먹으면 이틀 안에 차를 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회사측이 제시한 나노 차량의 인도 가능 기간이 30일인 점을 감안할 때 이틀 만에 차를 인도받을 수 있다는 것은 예약 고객
2010 부산국제모터쇼가 30일 오전 개막식을 갖고 일반 관람객 맞이에 들어갔다. 다음달 9일까지 열리는 2010 부산국제모터쇼는 국내외 완성차 브랜드와 전기자동차는 물론 슈퍼카와 드레스업카 등 튜닝카 및 자동차 부품 등 세계 6개국에서 154개 업체가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완성차 브랜드인 현대와 기아, GM대우, 르노삼성, 쌍용 등 5대 완성차 메이커가 모두 참가해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신차들을 선보인다. 수입차 부문에서는 영국의 스포츠카 브랜드인 로터스와 일본의 4WD 전문 자동차 브랜드인 스바루가 국내 모터쇼에 처음 참가한다. 최근 글로벌 자동차 업계의 화두로 떠오른 전기자동차와 전기 이륜차 업체도 참여해 최첨단 전기자동차 기술을 선보인다. 또 우리나라 자동차 관련 최대 학회인 한국자동차공학회의 종합학술대회도 모터쇼 기간인 다음 달 6일과 7일 이틀에 걸쳐 열린다. 부대행사로는 튜닝카 페스티벌과 플레이 스테이션 3D 체험행사, 카오디오 페스티벌, 무선조종 자동차대회, 비보이 챔피언십 부산대회 등이 열린다. 특히 모터쇼 기간 내내 추첨을 통해 매일 1대씩 경품 자동차를 제공하는 자동차경품추첨행사도 열린다. 부산모터쇼 사무국 관계자는 올해 부산모
넥센타이어가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넥센타이어는 올 1분기 매출 2천499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8.6%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324억원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1분기 당기순이익은 247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43.2% 늘어나 큰 폭의 신장세를 기록했다. 이는 매출 2천400억원에 영업이익 300억원대로 추정된 실적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이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환율이 1천100원대로 하락하고 원자재 가격도 꾸준히 상승하는 열악한 환경속에서 내수판매 증가와 해외시장 호조세에 힘입어 좋은 실적을 나타냈다며 2분기 이후에도 차별화된 판매전략과 업계최고 가동률을 유지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넥센타이어의 내수시장 매출은 지난해보다 55.7% 늘었고, 해외시장도 북미쪽이 전년동기 대비 18.2% 매출신장세를 기록했다.
현대모비스가 자체 세차용품 브랜드 ‘오로르’와 국민 문구 브랜드 ‘모나미’가 협업한 ‘오로르 × 모나미 에디션’을 5월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오로르 인테리어 키트에 모나미 굿즈를 더한 구성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차량 관리용품을 단순한 소모품이 아닌 친숙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재정의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오로르는 실용적인 구성과 모던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모비스의 차량 관리 브랜드다. 브랜드명 ‘오로르’는 스페인어로 ‘향기·약속·희망’을 뜻하며, 차량에 좋은 향기를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보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나미와의 협업은 국민 브랜드와의 만남을 통해 오로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두 브랜드는 검정과 흰색을 활용한 간결한 디자인을 공유하며, ‘내 차에 메모가 필요한 순간’을 키 메시지로 차량 관리와 일상을 연결했다. 에디션에는 차량 실내 세정용 클리너와 전용 타월, 모나미 한정판 펜 케이스 및 필기구 세트가 포함된다. 제품은 현대모비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5월 동안 모나미 수원 스타필드점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무상 점검 및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거리 주행과 가족 단위 이동이 잦아지는 봄철 및 가정의 달을 대비해 고객이 마세라티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다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5월 2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중 전국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마세라티 전문 테크니션의 섬세한 진단을 통해 총 12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에어필터 ▲항균필터 ▲와이퍼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등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핵심 항목들로 구성됐다. 차량 유지 관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엔진오일 교환을 비롯한 일반 수리에 필요한 부품과 마세라티 순정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제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가 수도권 주요 운수업체 및 관련 사업자와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적극 나선다.현대차는 27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도원교통, 삼환교통, 세운산업, 현대차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가속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염재섭 상무, 도원교통 김정환 대표이사, 삼환교통 한강수 대표이사, 세운산업 안광헌 대표이사, 현대차증권 기획재경사업부장 양영근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수도권의 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해 수소 시내버스 보급이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도원교통 및 삼환교통이 운영 중인 수도권 시내버스 노선에 5년 내 총 400대의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대차는 도원교통과 삼환교통에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적기 공급하고, 특화 정비 교육 지원을 통해 운수사들의 원활한 차량 운영을 돕는다.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는 최고출력 180kW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최고출력 180kW, 최대 토크 4,500N∙m의 모터, 78.4kWh의 고출력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운영 효율을 높인 모터와 고성능 수소연료전지 시
KG 모빌리티(KGM)가 최대 수출국인 튀르키예서 해외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무쏘 첫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28일과 2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메리어트 호텔 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곽정현 사장을 비롯해 튀르키예와 유럽, 중남미, 아시아, 중동 등 31개국 딜러 및 기자, 인플루언서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무쏘 글로벌 론칭과 함께 주행성능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로 준비되었으며, 이틀에 걸쳐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시승 코스는 고속도로는 물론 낙타 바위로 유명한 데브란트 계곡과 세개의 거대한 계곡으로 이루어진 젤베 등 무쏘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오프로드 성능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특히 론칭 행사는 곽재선 회장이 튀르키예와 이탈리아 등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KGM의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지역별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그리고 신모델 등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쏘는 지난 3월까지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한정판 슈퍼 SUV ‘우루스 SE 테토 네로’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총 630대 한정 생산되며, 800마력(CV)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비올라 파시파에와 베르데 메르쿠리우스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와 애드 퍼스넘스 스튜디오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기존 모델에서 볼 수 없던 외장 컬러와 실내 사양을 결합해 람보르기니 캡슐 모델 중 가장 폭넓은 개인화 구성을 제공한다. 외장 컬러는 총 6가지로 구성되며 차체 상부, 루프, 필러, 리어 스포일러, 배기구 등에 적용된 네로 샤이니 컬러와 조합된다. 외장에는 리어 디퓨저, 사이드 미러 캡, 프런트 스플리터 등에 카본 파이버 요소가 적용된다. 실내에서도 카본 파이버가 활용되며, 대시보드 조수석 영역에는 차량 로고가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적용된 카본 파이버 트림이 탑재된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과 영구자석 동기식 전기 모터, 25.9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배터리는 적재 공간 하부와 전자식 제어 리어 디퍼렌셜 상부에 배치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을 통해 전기차 운행 부담 완화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8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이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통해 승인된 ‘전기차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규제 특례를 기반으로 추진된다.현행 자동차관리법은 배터리를 전기차와 분리해 별도로 등록·관리하는 체계를 두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배터리 성능 저하에 따른 감가 부담과 교체 비용 부담이 전기차 구매 수요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현대차는 수도권 법인택시 아이오닉 5 5대를 대상으로 배터리 구독형 서비스를 운영해 배터리 소유권 분리 구조가 실제 운행 환경에서 전기차 운행 비용과 차량 활용 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계획이다.실증에 참여하는 법인택시는 구독 기간 동안 현대캐피탈에 월 구독료를 납부하며,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경우 사용 중인 배터리를 현대캐피탈에 반납하고 현대캐피탈 소유의 배터리를 제공받는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배터리 구매 없이 구독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대자동차가 신차급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을 28일 최초로 공개했다.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모든 세대에 걸쳐 새로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신기술을 최초로 적용하며 끊임없이 혁신을 거듭해온 현대차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로, 고급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며 국내 세단 시장을 선도해왔다.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저는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7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갖춘 프리미엄 라운지급 실내 공간 등을 기반으로 신차급 변화를 이뤄낸 것이 특징이다.■ 더욱 균형잡힌 비례로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세단더 뉴 그랜저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역동성과 품격을 계승하는 동시에 각 요소들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 더욱 균형 잡힌 비례와 완성도를 갖췄다.전면부는 길어진 후드와 함께 한층 강조된 ‘샤크 노즈(Shark Nose)’[1] 형상과 새로운 메쉬 패턴 콘셉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보다 담대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기존 모델 대비 15mm 늘어난 5,050mm의 전장은 더욱 다이내믹하면서도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1,678억 원, 영업이익 1,47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분기 매출액은 북미, 유럽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및 고수익 타이어를 비롯한 교체용(RE) 타이어 판매 동반 성장으로 1.1조 원의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2023년 4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 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관세 부과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신제품 및 고인치 타이어 중심의 전략적 믹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1분기 집계 결과,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은 45.1% 달성,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공급 비중은 20.6%를 달성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5조 1,000억 원 달성, 18인치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 47% 달성, EV 타이어 공급 비중 30% 확보 등을 제시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는 미국 관세 적용, 중동 전쟁 등 비용 증가 요인이 발생하고 있으나 글로벌 매출 확대 및 고수익 제품 중심의 질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현재 추진되고 있는 함평 및 유럽공장 건설을 통한 한국-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