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와 매각주간사는 28일 오후 5시 인수의향서 접수 결과 국내외 7개 투자자가 인수의사를 밝혔다고 발표했다. 쌍용자동차와 매각주간사는 지난 5월 10일 기업 매각공고 이후 5월 28일까지 인수의향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국내외 총 7개의 투자자가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쌍용자동차는 삼정 KPMG Advisory와 맥쿼리증권을 매각 주간사로 선정하고 법원의 허가를 받아 회생절차에서의 M&A에 관한 준칙 및 관련 법령에 의거 공개경쟁입찰방식으로 M&A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인수의향서 접수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쌍용자동차와 매각 주간사는 제출된 인수 의향서 패키지를 검토한 후 입찰서류 평가과정 등을 거쳐 8월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계획이다.
새 차는 구입 후 첫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새 차를 구입한 소비자들은 들뜬 마음으로 설레기도 하지만 앞으로 어떻게 관리를 해야 하는지 몰라서 고민하는 경우도 있다. 새 차를 구입한 후 초반 주행 기간 동안은 몇 가지 유의사항을 염두에 두고 관리하는 것이 좋다. 오는 7월 1일에 개최되는 ‘2010 서울오토서비스서울오토살롱’ 조직위원회가 올바른 ‘신차 길들이기‘ 방법에 대해서 소개한다. ▲차량 설명서를 정독하자 차량 구입시 함께 제공되는 차량 설명서는 자동차라는 기계를 사용하고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사항들이 적혀 있다. 또, 고장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많은 부분을 해결해 주고, 모르고 지나쳤던 사항들까지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이에 차량 설명서는 교과서 역할을 하므로 신차를 운행하기 전 반드시 정독하는 것이 좋다. ▲첫 주행, 시동부터 천천히 키를 삽입 후 곧바로 시동을 걸기보다는 시동 직전 계기판 점등여부와 경고등을 확인한 후 약 5초 정도 시간이 지난 후 시동을 거는 것이 좋다. 키ON 상태에서 모든 센서와 전기장치에 전원이 공급된 후 시동을 걸어야 전기장치 고장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시동을 건 후 1~2분 가량 워밍업 시간을 가져야 한
인피니티는 SBS 수목드라마 나쁜남자에 신차 올 뉴 인피니티M을 협찬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5일 국내에 출시된 럭셔리 세단 인피니티M은 드라마에서 중심인물인 김남길(심건욱 역)이 운행하는 차로 등장한다. 인피니티 세일즈 마케팅을 총괄하는 이창환 부장은 올 뉴 인피니티M의 스타일과 김남길의 극중 매력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많은 고객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피니티는 그동안 찬란한 유산, 환상의 커플, 쩐의 전쟁, 아가씨를 부탁해 등의 드라마에 차량을 협찬해왔다.
벤츠 4인승 컨버터블 모델인 뉴 E350 카브리올레가 27일 한국 시장에 첫 선을 보였다. 이 모델은 지난 1월 미국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첫선을 보였으며 뉴 E클래스 라인업의 하이라이트로, 첨단 안전 기술이 다수 적용되고 클래식함과 모던함이 조화를 이룬 역동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해 8천790만원. 배기량 3천498cc, V형 6기통 엔진에 자동 7단 변속기를 장착해 최고 출력은 6천rpm에서 272마력, 최대토크는 2천400∼5천rpm에서 35.7 kg.m에 달한다. 최고 제한 속도는 시속 250km, 제로백 가속시간은 6.8초다. 안전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기술이 적용됐다. 실내 보온성을 높이고 소음을 차단하는 자동 드라우트-스탑 장치인 에어캡(AIRCAP)은 세계 최초로 장착됐다. 카브리올레 모델 중에서는 처음으로 벨트 라인 부근의 도어 패널에 헤드백(Headbag)을 장착하는 등 총 7개의 에어백을 달았다. 프리 세이프 시스템과 어댑티브 브레이크 라이트, 액티브 라이트 시스템 등도 적용됐다. 20초 내에 자동 개폐되는 소프트 탑은 최고 시속 40㎞ 주행 시에도 작동한다. 하랄트 베렌트 대표이사는 뉴 카브리올
GM대우는 대우자동차판매(대우자판) 가 GM대우를 상대로 제기한 ‘판매상 지위 확인 등에 관한 가처분 신청’에 대해 인천지방법원 제 21 민사부가 기각 결정을 내렸다고 26일 밝혔다. 대우자판은 지난 4월 GM대우를 상대로 ▲판매상 지위 유지 및 자동차 공급 ▲대우자판 기존 차량 판매권역에서 제 3자와의 계약 및 기존 대리점과의 직접 위탁판매계약 금지 등을 내용으로 하는 가처분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법원은 결정문을 통해 대우자판이 계약상 중대사안에 해당하는 차량대금 지급 의무에 대해 여러 차례에 걸쳐 계약 위반을 하고, 대우자판의 변제력에 심각한 의문이 제기되는 등 더 이상 계약을 지속시키기 어려울 정도로 당사자의 신뢰관계가 파탄되어 GM대우가 계약을 해지하기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며, GM대우의 계약 해지는 정당하다고 밝혔다. 한편, GM대우는 내수 판매 및 시장점유율 제고를 위해 지난 1월 중순부터 책임지역총판제를 운영해오고 있다. 이를 위해 전국을 8개 판매 권역으로 나눠 이중 4개 권역을 대한모터스(영남 권역), 삼화모터스(수도권 북부권역), 아주모터스(수도권 동부 및 경북 권역)가 맡고 있다. 기존 대우자판이 담당했던 4개 권역(수도권 중부 및 서부
한국토요타는 26일 한국프레스 센터에서 열린 제 6회 ‘2010 한국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수입 자동차 기업 중 최초로 ‘스테이크홀더 만족’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언론인포럼이 주최하고 지식경제부, 보건복지부, 노동부, 환경부가 후원하는 한국사회공헌 대상은 장관표창, 장관상이 있는 국내 최고 권위의 사회공헌대상으로 각종 기관과 단체 기업 등 사회공헌 활동에 모범적인 주체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행사이다. 한국토요타는 환경, 교통안전, 교육,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고 있으며, 법인 설립 후 본격적인 판매 활동을 시작하기 전부터 한국 사회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스테이크홀더 만족’ 부문을 수상하게 되었다. 한국토요타는 한국 사회에 좋은 기업 시민이 되고자 2000년 회사 창립 이래로 전국의 딜러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실시, 발전 시켜 나가고 있다.
현대차가 한국 축구스타 박주영 선수에게 베라크루즈를 지원한다. 박 선수의 가족은 일시에 현대차 3대를 구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현대자동차는 최근 프랑스 모나코 칸느 대리점에서 박주영 선수에게 프랑스 현지 활동 및 국내 체류시 이용할 최고급 SUV 베라크루즈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박주영 선수는 “국내 최고급 SUV로 각광받고 있는 베라크루즈를 직접 타보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눈앞으로 다가온 월드컵 및 향후 프랑스 리그에서 멋진 활약을 선보여, 남아공 월드컵 공식 파트너인 현대차와 우수한 상품성을 지닌 베라크루즈를 널리 알릴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실제 박주영 선수는 한국 대표팀의 출정식이 열린 에콰도르전을 전후한 국내 체류 기간 내내 베라크루즈를 유용하게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국내 대형 SUV시장의 선두주자 베라크루즈를 한국 축구의 대들보 격인 박주영 선수에게 지원함으로써, 한국 대표팀의 월드컵 선전을 기원하고 2010 남아공 월드컵 공식 파트너인 현대차의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해나갈 수 있게 되었다. 이와 더불어, 현대차는 AS모나코의 핵심 공격수 박주영 선수가 베라크루즈를 직접 몰고 다니며 프랑스 현지에 노출시킴으로써, 역동적이면
현대자동차는 25일 제네시스 출고 고객 75명을 경기도 남양주 해비치C.C로 초청해 제네시스 골프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미국 LPGA 소속의 골퍼 브리타니 린시컴에게 드라이버, 우드, 쇼트게임 등을 배우는 골프 강좌, 고객 3명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소속 선수 1명이 짝을 이뤄 팀 매치를 벌이는 KLPGA 프로동반 레슨라운딩 등이 진행됐다. 현대차는 제네시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제네시스 매거진 발행, 제주 해비치호텔 & 리조트 제휴 등 특화된 멤버십 서비스를 시행하는 한편 지난 15일에는 오페라 세미라미데 공연에 고객 115쌍을 초청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아우디코리아는 25일 날렵하고 역동적인 모습의 A6 2.0 TFSI 스포츠를 출시했다. 가격은 ▲일반 모델이 6천30만원, ▲다이내믹 모델은 6천440만원이다.(부가세 포함가격) 이 모델은 아우디의 대표적인 중형 비즈니스 세단인 A6 2.0 TFSI에 프런트 스포일러, 리어 스포일러, 디퓨저 등으로 구성된 스포츠 바디킷을 적용해 역동성을 가미했다.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28.6kg.m, 제로백 가속시간은 8.5초이며, 국내 공인연비는 10.8km/ℓ, 최고 속도는 210km/h에 달한다.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28.6kg.m ☞제로백= 8.5초 ☞공인연비= 10.8km/ℓ ☞최고속도= 210km/h
인피니티의 2010년 전략모델인 올 뉴 인피니티 M이 25일 새로운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오전 서울 광장동 W호텔에서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차 출시행사를 가졌다. 이 모델은 인피니티의 컨셉카 에센스 스포츠쿠페의 디자인 요소가 최초로 적용된 양산형 모델이자 워즈오토의 2010년 올해의 인테리어에 선정되는 등 높은 완성도의 실내 디자인으로 인정받고 있다.인피니티 M은 이외에도 강력한 퍼포먼스와 안전성 편의성을 두루 갖추면서 인피니티가 추구하는 모던 럭셔리의 새로운 기준을 느낄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본 전기자동차(EV)가 배터리 재충전 없이 1천3.18㎞ 주행하는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24일 일본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전기자동차회원들은 산요전기가 개발한 리튬 이온 배터리를 장착한 전기차를 시속 40㎞ 속도로 27시간 계속 운전해 이 기록을 세우는 데 성공했다. 교도통신은 17명의 운전자가 지난 주말 이바라키현 시모쓰마의 자동차 경주 코스에서 교대로 전기차를 운전하면서 기록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전기자동차의 무충전 최장거리 주행 기록은 이 클럽 회원들이 지난해 세운 555.6㎞이다. 민간 단체인 일본EV클럽은 이번에 세운 전기차 무충전 1천3.18㎞ 주행 기록의 기네스북 등재를 신청하겠다고 밝혔다.
” 2010 GT Masters series(GTM) 제 2전이 30일 태백 레이싱 파크에서 열린다. 올해부터 대한민국 메이저급 자동차 경주대회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2010 코리아 GT 그랑프리의 메인 레이스로 펼쳐지는 이번 GTM 2전은 대한민국 모터스포츠의 대표 컨텐츠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제 2전은 GT 클래스에서 ▲E-rain – ▲펠롭스 – ▲레드스피드 레이싱팀의 치열한 3파전이 예상 된다. 먼저 3년 동안 E-rain 레이싱팀에서 GTM의 최강자로 군림해온 정의철 선수가 개막전 우승을 끝으로 군입대로 인한 잠정 활동중단에 따라 이은덕-이은동 형제가 팀의 에이스드라이버로 승격되었다. 지난 개막전에서 정의철 선수에 이어 2위를 차지하며 팀의 포르쉐 997 GT3 머신에 대한 적응을 마친 이은덕-이은동 선수가 E-rain 레이싱팀의 성공가도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이에 맞서, 지난 시즌부터 E-rain 레이싱팀과 3강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레드스피드 레이싱팀과 펠롭스 레이싱팀의 도전이 거셀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개막전에서 2위로 달리던 중 포르쉐 996 GT3 머신의 트러블로 아쉽게 리타이어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이 주최하고 한국토요타자동차와 토요타자동차가 후원하는 ‘아시아와 세계’ 제 27차 공개강좌가 25일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열린다. 이번 공개 강좌는 「세계 출산율 저하의 원인과 결과」라는 주제로 미국 듀크대학교 사회학과 필립 모건(S. Philip Morgan)교수의 강연과 박경숙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신예리 중앙일보 논설위원과의 지정 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듀크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및 사회과학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인 필립 모건 교수는 펜실베니아 대학 사회학과 교수, 미국 인구학회(Population Association of America) 회장을 지냈으며, 국제인구연구연맹(IUSSP, International Union for the Scientific Study of Population)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아시아와 세계(Asia and the World) 프로그램은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세계 속의 아시아를 연구하며, 지적 교류를 통해 상호이해의 폭을 넓히는 것을 목적으로 2004년 9월부터 개설된 서울대 국제대학원의 학술강좌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공개강좌로 진행된다.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세계
오토바이는 이렇게 타는 것입니다 혼다코리아는 지난 주말에 화성시에 위치한 자동차 성능 연구소에서 혼다 골드윙 고객을 대상으로 2010년 골드윙 라이딩 스쿨을 개최했다. 지난 2005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혼다코리아의 라이딩 스쿨은 일본으로부터 전문 라이딩 강사를 초청하여 체계적인 이론 교육과 실용적인 시범 교육이 이뤄지는 행사이다. 올해에는 혼다의 최고급 프리미엄 력셔리 투어러 기종인 골드윙 고객 50여 명을 초청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라이딩 스쿨에서는 골드윙 운전 시 승차 자세와 차량점검 방법 등 기본적인 이론교육과 슬라럼 교육을 통한 모터사이클 조종 스킬, 저속 주행 시 균형 능력 향상을 위한 스킬 등 실기교육을 병행했다. 특히 급제동시 골드윙의 우수한 제동능력을 느낄 수 있는 컴바인드 ABS 기능 체험과 유저들의 흥미를 유발시키는 라이딩 게임을 준비해 참석했던 라이더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라이딩 스쿨에는 일본 혼다 스즈카 서킷 교통교육 센터 소속 강사 아라카와 모토유키가 초빙되어 교육이 진행되었다. 아라카와 모토유키는 일본 모터사이클 경찰대원 훈련 진행 경력자로, 현재 라이딩 인스트럭터를 육성하고 있는 20년 이상 경력의 전문 라
포드가 21일 브라질에서 소형 승용차 16만6천여대에 대해 리콜을 실시했다. 포드는 이날 소형 승용차인 카(Ka)의 신형 모델인 노보 카(Novo Ka)의 2008~2009년 및 올해 생산분 일부를 포함한 16만6천460대에 대해 24일부터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포드는 리콜 이유를 전기장치 결함 때문이라고 밝혔으며, 24일부터 모든 매장에서 무료로 검사 및 수리를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전 세계적으로 자동차 리콜 도미노 현상이 발생한 이후 브라질에서는 지금까지 푸조, 혼다, 폴크스바겐, 도요타 등이 리콜을 실시했다. 포드는 지난달 말에는 미국에서 운전석과 조수석의 등받이 각도 조절 장치가 안전기준에 맞지 않는 2010년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익스플로러 및 승용차 퓨전 등 3만3천256대를 리콜했다.
현대모비스가 자체 세차용품 브랜드 ‘오로르’와 국민 문구 브랜드 ‘모나미’가 협업한 ‘오로르 × 모나미 에디션’을 5월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오로르 인테리어 키트에 모나미 굿즈를 더한 구성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차량 관리용품을 단순한 소모품이 아닌 친숙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재정의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오로르는 실용적인 구성과 모던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모비스의 차량 관리 브랜드다. 브랜드명 ‘오로르’는 스페인어로 ‘향기·약속·희망’을 뜻하며, 차량에 좋은 향기를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보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나미와의 협업은 국민 브랜드와의 만남을 통해 오로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두 브랜드는 검정과 흰색을 활용한 간결한 디자인을 공유하며, ‘내 차에 메모가 필요한 순간’을 키 메시지로 차량 관리와 일상을 연결했다. 에디션에는 차량 실내 세정용 클리너와 전용 타월, 모나미 한정판 펜 케이스 및 필기구 세트가 포함된다. 제품은 현대모비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5월 동안 모나미 수원 스타필드점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무상 점검 및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거리 주행과 가족 단위 이동이 잦아지는 봄철 및 가정의 달을 대비해 고객이 마세라티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다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5월 2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중 전국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마세라티 전문 테크니션의 섬세한 진단을 통해 총 12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에어필터 ▲항균필터 ▲와이퍼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등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핵심 항목들로 구성됐다. 차량 유지 관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엔진오일 교환을 비롯한 일반 수리에 필요한 부품과 마세라티 순정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제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가 수도권 주요 운수업체 및 관련 사업자와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적극 나선다.현대차는 27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도원교통, 삼환교통, 세운산업, 현대차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가속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염재섭 상무, 도원교통 김정환 대표이사, 삼환교통 한강수 대표이사, 세운산업 안광헌 대표이사, 현대차증권 기획재경사업부장 양영근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수도권의 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해 수소 시내버스 보급이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도원교통 및 삼환교통이 운영 중인 수도권 시내버스 노선에 5년 내 총 400대의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대차는 도원교통과 삼환교통에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적기 공급하고, 특화 정비 교육 지원을 통해 운수사들의 원활한 차량 운영을 돕는다.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는 최고출력 180kW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최고출력 180kW, 최대 토크 4,500N∙m의 모터, 78.4kWh의 고출력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운영 효율을 높인 모터와 고성능 수소연료전지 시
KG 모빌리티(KGM)가 최대 수출국인 튀르키예서 해외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무쏘 첫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28일과 2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메리어트 호텔 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곽정현 사장을 비롯해 튀르키예와 유럽, 중남미, 아시아, 중동 등 31개국 딜러 및 기자, 인플루언서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무쏘 글로벌 론칭과 함께 주행성능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로 준비되었으며, 이틀에 걸쳐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시승 코스는 고속도로는 물론 낙타 바위로 유명한 데브란트 계곡과 세개의 거대한 계곡으로 이루어진 젤베 등 무쏘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오프로드 성능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특히 론칭 행사는 곽재선 회장이 튀르키예와 이탈리아 등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KGM의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지역별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그리고 신모델 등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쏘는 지난 3월까지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한정판 슈퍼 SUV ‘우루스 SE 테토 네로’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총 630대 한정 생산되며, 800마력(CV)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비올라 파시파에와 베르데 메르쿠리우스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와 애드 퍼스넘스 스튜디오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기존 모델에서 볼 수 없던 외장 컬러와 실내 사양을 결합해 람보르기니 캡슐 모델 중 가장 폭넓은 개인화 구성을 제공한다. 외장 컬러는 총 6가지로 구성되며 차체 상부, 루프, 필러, 리어 스포일러, 배기구 등에 적용된 네로 샤이니 컬러와 조합된다. 외장에는 리어 디퓨저, 사이드 미러 캡, 프런트 스플리터 등에 카본 파이버 요소가 적용된다. 실내에서도 카본 파이버가 활용되며, 대시보드 조수석 영역에는 차량 로고가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적용된 카본 파이버 트림이 탑재된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과 영구자석 동기식 전기 모터, 25.9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배터리는 적재 공간 하부와 전자식 제어 리어 디퍼렌셜 상부에 배치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을 통해 전기차 운행 부담 완화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8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이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통해 승인된 ‘전기차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규제 특례를 기반으로 추진된다.현행 자동차관리법은 배터리를 전기차와 분리해 별도로 등록·관리하는 체계를 두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배터리 성능 저하에 따른 감가 부담과 교체 비용 부담이 전기차 구매 수요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현대차는 수도권 법인택시 아이오닉 5 5대를 대상으로 배터리 구독형 서비스를 운영해 배터리 소유권 분리 구조가 실제 운행 환경에서 전기차 운행 비용과 차량 활용 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계획이다.실증에 참여하는 법인택시는 구독 기간 동안 현대캐피탈에 월 구독료를 납부하며,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경우 사용 중인 배터리를 현대캐피탈에 반납하고 현대캐피탈 소유의 배터리를 제공받는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배터리 구매 없이 구독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대자동차가 신차급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을 28일 최초로 공개했다.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모든 세대에 걸쳐 새로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신기술을 최초로 적용하며 끊임없이 혁신을 거듭해온 현대차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로, 고급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며 국내 세단 시장을 선도해왔다.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저는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7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갖춘 프리미엄 라운지급 실내 공간 등을 기반으로 신차급 변화를 이뤄낸 것이 특징이다.■ 더욱 균형잡힌 비례로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세단더 뉴 그랜저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역동성과 품격을 계승하는 동시에 각 요소들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 더욱 균형 잡힌 비례와 완성도를 갖췄다.전면부는 길어진 후드와 함께 한층 강조된 ‘샤크 노즈(Shark Nose)’[1] 형상과 새로운 메쉬 패턴 콘셉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보다 담대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기존 모델 대비 15mm 늘어난 5,050mm의 전장은 더욱 다이내믹하면서도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1,678억 원, 영업이익 1,47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분기 매출액은 북미, 유럽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및 고수익 타이어를 비롯한 교체용(RE) 타이어 판매 동반 성장으로 1.1조 원의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2023년 4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 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관세 부과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신제품 및 고인치 타이어 중심의 전략적 믹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1분기 집계 결과,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은 45.1% 달성,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공급 비중은 20.6%를 달성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5조 1,000억 원 달성, 18인치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 47% 달성, EV 타이어 공급 비중 30% 확보 등을 제시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는 미국 관세 적용, 중동 전쟁 등 비용 증가 요인이 발생하고 있으나 글로벌 매출 확대 및 고수익 제품 중심의 질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현재 추진되고 있는 함평 및 유럽공장 건설을 통한 한국-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