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5월말 국내 자동차업계 최초로 선보인 스마트폰용 차량관리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인 ‘드라이빙 케어’ 가 출시 2개월 만에 3만 8천 다운로드를 기록,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의 차량관리 앱인 ‘드라이빙 케어’는 아이폰, 안드로이드, 윈도우 모바일 기반의 모든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사용자들에게 연비, 정비 이력, 각종 차량 유지비 및 소모품 교환주기 등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누구나 손쉽게 차량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스마트폰용 차량 관리 앱은 현재 국내에 약 10개가 선보이고 있으며, 이중 ‘드리이빙 케어’가 현재까지 3만 8천건, 하루 평균 630여건 이상 다운로드 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통상 자사제품 만을 대상으로 하는 앱을 선보이는데 반해 르노삼성자동차의 ‘드라이빙 케어’ 앱은 차종에 상관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끔 제작한 것이 큰 인기의 비결로 평가 받고 있다. ‘드리이빙 케어’ 앱을 사용하고 있는 박관열씨(35세, 서울거주)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마땅한 차량관리 앱을 찾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번에 ‘드라이빙 케어’를 다운받아 사용해보니 무료인데다가
현대ㆍ기아차 SUV가 탄소성적인증 표지를 획득하며 뛰어난 친환경성을 인정받았다. 현대ㆍ기아차는 현대차 투싼ix, 기아차 스포티지R이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탄소성적표지는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며 제품의 생산ㆍ사용ㆍ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대표적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CO2)로 환산해 제품의 친환경성을 인증하는 제도다. 자동차에 대한 탄소성적표지는 지난해 자동차업계 최초로 YF쏘나타가 인증을 취득한 데 이어 기아차 K7, K5 등이 인증을 취득했다. 이번에 현대차 투싼ix, 기아차 스포티지R까지 총 5개 현대ㆍ기아차의 신차들이 모두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받았다.현대ㆍ기아차는 신차의 탄소성적표지 인증으로 차량의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산출ㆍ관리하는 경영체제를 구축하고, 이를 국가기관을 통해 공식적으로 검증받는 등 자동차 탄소배출량 감축을 통한 친환경 녹생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차 투싼ix의 탄소배출 총량은 약 22.9톤 (22,864 kgCO2)으로 원ㆍ부자재 제조단계 14.1%, 생산단계 2.2%, 사용단계 (12만km 주행 기준) 83.6%, 폐기단계 0.1%의 비율로 이산화탄소가
한국타이어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망향, 추풍령 등 전국 6개 휴게소에서 타이어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는 망향(경부), 추풍령(경부), 여주(영동), 횡성(영동), 서산(서해), 진영(남해) 등 전국 주요 6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실시된다.행사 기간 중 해당 휴게소를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공기압 점검, 워셔액 보충, 스페어 교체, 위치교환 등 안전점검 서비스와 함께 타이어 관리에 필요한 유익한 정보가 제공된다. 또 서비스에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는 비치볼, 휴대용 원터치 모자, 물병 등 기념품이 증정되며 타이어, 디지털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는 현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박철구 마케팅ㆍ영업 담당 전무는 “휴가철 안전주행을 위해서는 적정 공기압 유지, 출발 전 타이어 마모 상태 확인, 장거리 고속주행 시 2시간마다 휴식, 상처 난 타이어는 가까운 판매점에서 점검, 스페어 타이어는 안전 점검 후 탑재 등과 같은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대당 1억원이 넘는 스포츠카 포르쉐 파나메라 V6가 출시됐다. 포르쉐 공식 수입사인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는 27일 서울 대치동 포르쉐센터에서 신차발표회를 열고 `파나메라 V6 시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파나메라 V6는 작년에 선보인 포르쉐 최초의 4도어 세단인 파나메라 V8 후속 모델로, 스포츠카의 탁월한 성능과 세단의 편안한 승차감을 유지하면서 효율적인 연비로 경제성을 확보했다고 수입사 측은 설명했다. V6는 후륜 구동 방식의 파나메라와 상시 4륜구동 방식의 파나메라4 등 2개 모델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파나메라 1억2천250만원, 파나메라4 1억3천560만원이다. 두 모델 모두 3.6ℓ 6기통 직분사 엔진을 탑재해 최대 300마력에 최대토크 400Nm을 구현했다. 연비는 파나메라가 8.8㎞/ℓ, 파나메라4가 8.5㎞/ℓ다. 신형 6기통 엔진은 알루미늄과 마그네슘 소재를 사용해 기존 8기통 엔진보다 30㎏ 가볍다. 이 차량은 264~276g/㎞의 이산화탄소 배출로 미국과 유럽의 환경 기준을 모두 충족시켰다고 수입사 측은 밝혔다. 최고속도는 시속 259㎞이고,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내는 데 6.1초 걸린다. ☞엔진=3.6ℓ 6기통
매립형 내비게이션 전문개발기업 이센스테크놀로지(대표 이형주)가 27일 자사에서 출시한 기아 K5용 신개념 내비게이션인 유나비 출시에 맞추어 캐딜락을 경품으로 내걸었다. 매립형 내비게이션은 거치형 내비게이션과는 달리 별도의 마감재를 이용하여 차량내부에 ‘장착’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름철에 거치형 내비게이션의 배터리부 폭발사고 신고접수가 한국소비자원에 잇따르고, 도난 등의 피해사례도 뉴스 등을 통해 계속 보도됨에 따라 안전차원에서 수요가 많아지고 있는 추세다. K5용 ‘신개념 매립전용 네비게이션’ 유나비의 구매경품으로 밝힌 캐딜락 CTS는 GM 코리아에서 지난 13일 출시한 CTS-V의 자매품이며 3.0~3.6L V6 직분사 엔진을 장착한 캐딜락의 베스트셀러 중대형 럭셔리 스포츠세단이다. 이센스테크놀로지에서 출시한 기아 K5용 유나비 내비게이션은 기존 방식과는 다르게 카오디오의 입력부를 그대로 제품에 디스플레이하여 순정오디오를 교체하지 않고도 순정스타일로 내비게이션을 매립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새로 출시한 K5용 유나비 매립전용 내비게이션의 경우 온라인 판매 순위 1위의 IQ시리즈에 탑재되는 아틀란3D 맵을 ‘매립 네비 전용’으로 유일 하게 탑재하
BC카드와 제휴, 발행되는 The Top의 발행社 (주)시사이노트는 2010 바캉스 시즌을 맞아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30일(12:00~ 18:00), 경부고속도로 서울톨게이트(하행선)에서 “SUMMER 바캉스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경부고속도로 서울톨게이트(하행선)를 지나는 휴가차량 10만여대에 ‘SUMMER 바캉스 캠페인 가이드북’과 전국 어느 곳으로 가든 쉽게 길을 찾을 수 있는 ‘전국교통안전지도’ 그리고 휴가에 필요한 사은품(비비크림, 고급 물티슈, 빨아 쓰는 키친타월, 파우더선크림파우치, 퍼펙트선블럭화이트파우치, 등 40만개 가량의 사은품) 등을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실시함으로써 바캉스를 떠나는 여행자들에게 도로교통 안전의 중요성을 한 번 더 일깨우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아래 ----- 장 소 : 경부고속도로 서울톨게이트(하행선)일 시 : 2010년 7월 30일 (12:00 ~ 18:00)내 용 : 고속도로 출구를 통해 SUMMER 바캉스 캠페인 가이드북 10만부 배포 전국교통안전지도 10만부 배포 휴가에 필요한 사은품(교통지도, 비비크림, 비데대용고급물티슈, 빨아 쓰는 키친타월
GM대우가 공식 후원하는 ‘제 6회 대한민국 오토 사이언스 캠프가 30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충청남도 천안시에 위치한 ‘상록 리조트’에서 열리고 있다. 자동차과학에 대한 어린이들의 관심을 높이고 미래 한국자동차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 육성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개최된 ‘대한민국 오토 사이언스 캠프’는 올해로 6회째를 맞이했으며,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하고 GM대우가 공식 후원하는 행사다. 27일 GM대우 부평본사 홍보관에서 진행된 입소식에는 GM대우 기술개발부문 손동연 부사장과 교육과학기술부 임승빈 미래인재정책관 국장이 참석, 3박 4일 동안 캠프에 참가하는 어린이와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간략한 설명회를 갖고, 참가 어린이들을 격려했다. 한편, 이번 캠프에는 전국 시/도 교육청에서 선발한 120여명의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참가해 종합과학체인 자동차를 소재로 동력발생 및 전달 원리, 조향과 제동 및 충격 완화 원리, 전기장치 원리 등 자동차에 숨겨진 다양한 과학적 원리를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실험과 강의를 통해 진행된다.
장 마리 위르띠제 르노삼성자동차 사장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전임직원들에게 상반기의 노고를 치하하고, 알찬 여름 휴가를 보내자는 내용의 메시지를 전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은 “임직원 여러분의 부단한 노력과 헌신의 결과로 창사 이래 상반기 최대 판매, 최대 생산이라는 기록을 경신했다” 며 영업 일선에서 노력해준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했다. 아울러 “일부 유럽국가의 재정 문제로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안 요소는 여전히 남아 있고 하반기 자동차 시장은 수요가 주는 대신,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지만 하반기에 르노삼성의 주력 모델인 SM5 2.5 모델 및 택시 등의 성공적인 런칭을 위해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부탁했다.또한 “성장을 위한 다짐과 결단은 잠시 미뤄 두고 우선 올 여름 휴가 기간 동안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면서 바쁘게 보냈던 그 동안의 스트레스를 다 비우고 활력과 즐거움으로 재충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의미를 밝혔다.이러한 메시지는 시시각각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CEO의 경영의지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전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본사 및 부산공장과 전국 각지에 위치한 지점들에 까지 CE
현대모비스가 강원도 홍천소재의 대명비발디파크에서 직원 자녀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26~28일까지 2박3일간 ‘직원자녀 하계캠프’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6년부터 시행해 올해로 5번째를 맞는 이번 하계캠프는 현대모비스가 가족 구성원인 직원자녀들에 대한 복지증진을 통해 자부심을 고취하고 협동심 및 사교성 등의 사회성 함양을 위해 개최했다. 직원 자녀 중 초등학교 5,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첫날 팀별 신문제작과 팀대항 미니게임을 통해 구성원들의 창작활동과 협동능력을 배양했다. 특히 팀별 신문제작 시간엔 미래자동차 포스터 그리기도 포함됐다. 어린이들은 상상력을 발휘하여 하늘을 날고 물 속을 달리는 자동차, 사고가 나도 자동으로 고쳐지는 자동차 등의 다양한 미래 자동차의 모습을 그려냈다. 저녁에 캠프파이어 후 열린 ‘다짐의 시간’에는 명상을 통해 그동안의 생활을 반성하고, 부모님께 편지 쓰는 시간을 가지며 평소에 전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편지로 전하기도 했다. 또한 참가 학생들은 행사 둘째날 오전 캠프장 인근 두능산 등반을 하는 동안 진행요원이 숨겨놓은 보물찾기에 열중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오후엔 워터파크에서 물보라 썰매와 인공 파도
GM이 전기자동차 시보레 볼트의 미국시장 판매를 시작한다고 27일(미국 현지시각) 밝혔다. 미국시장에서 시보레 볼트는 최대 7,500달러에 이르는 미 정부 세제 지원에 힘입어 33,500달러 수준에 판매될 예정이다. 미국내 6개주(캘리포니아, 뉴욕, 미시간, 코네티컷, 텍사스, 뉴저지)와 워싱턴D.C에서 먼저 선보이게 될 시보레 볼트는 36개월 최저 월 350달러의 리스 프로그램 등 다양하고 편리한 구매조건으로 출시 초기 시장 공략에 나선다. 구매고객이 가까운 전기차 볼트 판매 영업소를 확인(http://www.getmyolt.com) 후 방문, 주문 접수하면 볼트 전문 상담원을 통해 계약절차가 진행되며, 전문 상담팀이 볼트 구매절차에 관련된 고객 지원을 담당한다. ▶한번 충전 최대 500km주행...내년 한국시장 출시 검토 시보레 볼트는 배터리 방전 걱정 없이 어떤 기후조건에서도 운행 가능한 유일한 전기차. 한번 충전으로 최대 500km 이상 연속 주행이 가능하다. 처음 60km까지는 리튬-이온 배터리에 의해 구동되며, 배터리 충전이 소모되는 즉시 엔진 충전 시스템을 가동, 추가로 450km까지 장거리 주행이 가능하다. GM대우 마이크 아카몬 사장은 “시보
여름 휴가철에는 산으로 바다로 떠나는 피서객 차량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특히 장거리 운전으로 운전자들이 피로감을 많이 느끼게 되는데 새벽시간대의 교통사고가 평소보다 급증해 이 시간대 운행하는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보험개발원이 최근 3년간 여름 휴가철(7월 20일~8월 15일)의 교통사고 발생 현황을 조사한 결과 휴가철 일평균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평소(연중 일평균)보다 2.3% 감소했다. 하지만 새벽 시간대 교통사고는 평소보다 크게 늘어 새벽 1~3시 사이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평소보다 49.8% 급증했으며, 3~5시 사이의 교통사고도 29.4% 늘었다. 또 밤 9~11시 사이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도 평소보다 22.1% 급증했다. 반면 평소 교통사고가 가장 많은 저녁 7~9시 퇴근시간대나 아침 7~9시 출근시간대는 오히려 휴가철에 교통사고가 크게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휴가철에 도심 출퇴근 차량은 감소하는 반면 피서여행을 떠났다가 고속도로 정체 등으로 새벽이나 한밤중에 운전하는 사람이 크게 늘어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휴가철 교통사고의 또다른 특징은 10~20대 젊은층 운전자의 교통사고가 크게 늘어난다는 점이다. 20~29세 운전자가
기아자동차는 중형세단 K5 일부 차량의 도어 잠금장치에 결함이 있다는 민원이 접수돼 무상점검 캠페인을 한다고 밝혔다. 무상점검 대상은 생산 초기인 지난 5월4일부터 한 달간 제작된 6천900여 대다. 기아차 관계자는 문이 닫힌 상태에서 밖에서 열리지 않는다는 민원이 10건 정도 있었다며 안전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중고차 쇼핑몰 카피알(www.carpr.co.kr)은 중고차를 찾는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신차급 중고차를 일반 중고차 시세보다 더 저렴하게 판매하는 특별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차급 중고차는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조건인 최근연식, 짧은 주행거리로 새차와 별반 차이가 없는 우수한 상태의 중고차로 무사고에 제작사의 A/S기간도 함께 보장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보니 소비자들이 중고차 구매시 가장 선호하여 일반적으로 다른 매물에 비해 거래도 빨리 이뤄져 품절 1순위로 인기가 높다. 또 중고차로 구입하면 차량 가격은 물론 취등록세를 감면받을 수 있어 신차 구입시 가지게 되는 경제적인 부담감에서도 일부 해방될 수 있다. 실제 신차가격 2,000만원인 중고차를 출고 2년뒤 구입하면 차량 가격과 별도로 취등록세를 20∼30만원 절약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현재 카피알 신차급 중고차 할인전에서는 2009년식 윈스톰이 주행거리 1만7천km내외로 시세가 2,200만원보다 100만원 저렴한 2,100만원에, 주행거리가 9천278km로 1만km가 채 안되는 2010년 최신 체어맨 역시 시세가 5,100만원보다 100만원 저렴한 5,0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카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을 2년 연속 무파업으로 완전 타결했다. 현대차 노조는 전체 조합원 4만4천929명을 상대로 노사가 마련한 올 임협 잠정합의안을 받아들일지 를 묻는 찬반투표를 23일 실시한 결과, 투표자 4만2천286명(투표율 94.12%) 중 2만4천583명(찬성률 58.14%)의 찬성으로 가결시켰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차 노사는 23년 교섭 역사상 처음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무파업 완전타결이라는 새 기록을 세웠다. 이는 지난해 출범한 실리 노선의 현 이경훈 노조위원장 집행부가 탄생한데다 더 이상의 투쟁과 갈등을 바라지 않는 조합원의 밑바닥 정서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지적이다.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과정에서는 매년 그랬던 것처럼 집행부를 견제하려는 투쟁 성향의 강성 현장노동조직이 일제히 부결운동에 나섰지만 투표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특히 여름휴가를 코앞에 두고 잠정합의안이 부결되면 8월 중순 이후에나 재교섭을 벌여 다시 합의안을 마련해야 하는 등의 현실적인 여건도 가결을 이끄는데 적잖은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다. 노사는 앞서 6월14일 첫 상견례를 가진 뒤 한 달여를 조금 넘긴 지난 21일 열린 13차 본교섭에서 임협
르노삼성차는 최근 출시한 QM5 BOSE 스페셜 에디션의 광고 모델로 가수 이승철을 기용했다. 르노삼성은 22일 QM5 스페셜 에디션의 이미지가 이승철 씨의 음악에 대한 한결같은 열정과 잘 어울려 이번 광고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광고는 르노삼성 홈페이지(www.renaultsamsungM.com)와 주요 포털 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HS효성더클래스가 창립 22주년을 기념해 신차 출고 고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HS효성더클래스는 22년 동안 브랜드를 신뢰하고 선택해 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고자 ‘HSTC 22주년 기념 봄맞이 신차 출고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4월 7일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간 내 프로모션 대상 차량을 인도받는 고객에게 다양한 기프트가 제공된다. 프로모션 대상 차종은 ▲GLE 450 4MATIC Coupé AMG Line(26년형) ▲GLE 450d 4MATIC Coupé AMG Line(26년형) ▲E 450 4MATIC Exclusive(26년형) ▲A 220 Hatch(26년형) 등 총 4개 모델이다. HS효성더클래스는 GLE 450 4MATIC Coupé AMG Line(26년형), GLE 450d 4MATIC Coupé AMG Line(26년형), E 450 4MATIC Exclusive(26년형) 모델 구매 고객 44명에게 다이슨 청소기를 출고 기념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특히 기존 HS효성더클래스 고객이 재구매를 통해 해당 모델을 선택할 경우, 감사의 의미를 담아 서비스센터에서 사용할
벤틀리모터스가 럭셔리 SUV의 특별 모델, ‘벤테이가 아르테나라 에디션’을 공개했다. 벤테이가 아르테나라 에디션은 벤테이가라는 차명의 영감이 된 스페인 그란 카나리아 섬의 명소, ‘아르테나라’ 마을과 ‘로케 벤테이가’ 지형을 현대적 디자인 언어로 투영한 모델이다. 특히 국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던 ‘아틀리에 에디션’의 감각적인 컬러 큐레이션을 계승해 리미티드 에디션만의 독보적인 가치를 더했다. 벤틀리는 이번 에디션을 위해 브랜드의 미학적 철학이 응축된 8가지 전용 외장 컬러를 큐레이션했다. 여기에 외장 페인트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세 가지 투톤 인테리어 옵션을 더해 한층 세련된 컬러 조합을 완성한다. 특히 이 인테리어 컬러 조합은 기존 뮬리너 EWB 모델에만 제공되던 사양으로, 아르테나라 에디션만의 특별한 가치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벤테이가 아르테나라 에디션의 외장 컬러는 벨루가, 그래나이트, 페일 브로드가, 글레이셔 화이트, 시퀸 블루, 다크 사파이어, 베르던트, 하바나 등 총 8가지로 구성된다. 벤테이가 아르테나라 에디션은 4.0L V8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550마력(PS), 최대토크 78.5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안락한
기아가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대표 친환경 SUV ‘더 뉴 니로’의 가격을 공개하고 10일부터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니로는 2022년 1월 출시한 2세대 모델을 기반으로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로, 동급 최고 수준의 복합 연비 20.2km/ℓ를 확보하면서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고 최신 안전·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니로는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워크 어웨이 락 ▲스테이 모드 ▲디지털 키 2 등을 통해 한층 확장된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하고, ▲10 에어백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 ▲고도화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탑재로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세련되고 강인한 외장 디자인과 쾌적하고 실용적인 실내 구현전면부는 수평·수직 라인을 강조한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주간주행등을 적용해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인상을 구현했으며, 정교하게 구성한 전면 범퍼와 그릴 하단부로 단단한 존재감을 더했다.측면부는 절제된 차체 라인과 함께 매끄럽게 이어지는 루프 라인이 세련된 실루엣을 강조하고, 후면부는 테일게이트를 중심으로 수평으로 길게 뻗은 캐릭터 라인과 대각선 형태의 LED 리어 콤비네이
KG 모빌리티(KGM)가 전기차 보유 고객의 안전한 운행을 돕기 위해 ‘전기차 특별 안전 점검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KGM은 3월부터 12월까지 9개월 동안 전국 서비스네트워크에서 무상으로 진행하는 ‘전기차 특별 안전 점검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전기차를 운행할 수 있도록 고전압 배터리 등에 대해 사전 점검을 시행한다. 대상 차종은 2022년 3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출고된 무쏘 EV, 토레스 EVX(밴), 코란도 EV(이모션) 등 KGM이 생산한 전기차 전 모델이다. 이번 캠페인의 주요 서비스 항목은 ▲진단 장비를 활용한 고전압 배터리 상태(절연 저항) 점검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센서 데이터 등 점검 ▲모터용 냉각수량(누수) 및 주요 커넥터 연결 상태 확인 등 모터룸 점검 ▲배터리팩 충격 파손 여부 등 차체 내∙외부 상태 점검 등이다. KGM은 특별 점검 서비스뿐만 아니라 고객이 안심하고 전기차를 운행할 수 있도록 ‘전기차 배터리 안심 보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4년부터 전기차 배터리에 의한 화재 발생 시 최대 5억원을 보상하며, 배터리 화재 보증 기간도 배터리 보증기간과 같은 국내 최장 수준인 10년/100만k
BMW 그룹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한독 모터스가 판교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오픈한다. BMW 패스트레인은 모터스포츠 경기에서 레이싱카를 빠르게 정비하는 피트(pit) 개념을 적용한 서비스센터로, 간단한 예약만으로 엔진 오일,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교체 등 소모품 교환과 경정비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경기도 성남시 백현동에 위치한 BMW 판교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402.49m2(약 122평) 규모로 지상 2층 건물에 자리했으며, 일반 정비용 워크베이 4개를 갖췄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담 전용 공간과 별도의 고객 대기 공간에는 BMW 그룹의 최신 고객 공간 콘셉트인 ‘리테일 넥스트(Retail Next)’를 적용해 한층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을 조성했다. BMW 판교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는 판교역에서 차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하며, 판교테크노밸리 등 주요 업무 지역과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판교IC와도 인접해 분당 및 판교 지역은 물론 수도권 남부 전역에서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독 모터스 BMW 판교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031-602-7301)로 문
혼다코리아(대표이사 이지홍)가 오는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서울 강북권, 서울 강남권, 수원특례시, 대구광역시, 광주광역시 등 전국 5개 지역 혼다 모터사이클 공식 딜러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국내 혼다 모터사이클 공식 딜러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110cc부터 1,800cc까지 혼다 모터사이클 전 모델 라인업 대상으로 판매 및 정비 서비스를 담당하는 주요 거점이다. 공식 딜러는 판매·서비스·부품 교체가 한 곳에서 이루어지는 혼다의 글로벌 서비스 정책 ‘1Roof 3S(Sales, Service, Spare parts)’를 통해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압도적인 고객만족을 목표로 운영된다. 이번 신규 딜러 모집은 혼다 모터사이클 완성차·부품·용품 구매 및 정비 서비스 편의 향상을 위해 실시하며, 서울 강북권, 서울 강남권, 수원특례시, 대구광역시, 광주광역시 등 전국 5개 지역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모터사이클 산업에 대한 역량과 소신을 겸비한 사업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모집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이력서, 자기소개서, 사업의향서 등 3가지 제출서류를 모집기간 내에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다. 관련
한국토요타자동차는 경기도 하남시에 ‘렉서스·토요타 하남 전시장 및 종합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3월 11일 열린 오픈 기념 행사에는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 하라다 시게루 토요타통상 CEO, 이재영 엘앤티렉서스·엘앤티토요타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약 40명이 참석해 전시장 및 종합 서비스센터의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엘앤티렉서스·엘앤티토요타는 일본 토요타통상이 참여한 한국토요타자동차의 공식 딜러사로, 렉서스와 토요타 브랜드의 판매 및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이번 ‘렉서스·토요타 하남 전시장 및 종합 서비스센터’는 차량 판매, 서비스, 부품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3S 콘셉트의 복합 거점으로, 차량 상담부터 계약, 차량 인도, 정비 및 애프터서비스까지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설은 연면적 약 11,570㎡(약 3,500평) 규모의 지하 2층, 지상 7층 복합시설로 조성됐으며, 전시장과 고객 라운지, 종합 서비스센터 등을 갖췄다. 또한, 브랜드별 공간과 동선을 분리해 고객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종합 서비스센터는 총 10개의 워크베이(렉
KG 모빌리티(KGM)가 영업력 강화를 통한 내수 판매 확대를 위해 대리점 오토매니저(영업직 사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KGM은 우수 영업 인력을 모집하여 새롭게 출시해 고객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무쏘’를 비롯하여 토레스 HEV 및 액티언 HEV 등의 판매를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미 지난 1월 출시한 대한민국 대표 픽업 ‘무쏘’가 2월까지 2,500대 넘게 판매되며 픽업 1위 브랜드의 위상을 확고히 했을 뿐만 아니라 누적 계약 5,000대를 돌파하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점도 시장 확대를 위한 긍정적인 나비 효과로 작용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오토매니저 모집은 판매 역량 강화를 위해 자동차 판매 경험이 있는 경력직과 패기 넘치는 신입직 등 총 00명을 수시 채용할 예정이며, 오는 6월 말(상반기)까지 근무를 희망하는 대리점에서 서류 전형 및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게 된다. 모집 정원이 충족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근무 희망 대리점에서 OJT(직무 간 훈련)와 신입오토매니저 교육을 거쳐 정식 근무하게 된다. KGM은 대리점에서 새롭게 선발한 오토매니저에게 판매수수료 외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