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는 한국소비자원이 최근 실시한 ‘자동차 정비 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 전체 4개 조사분야 가운데 3개 분야에서 설문대상 업체 중 최고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소비자원의 이번 조사는 최근 1년 이내에 자동차 정비 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전국의 성인 소비자 1,056명을 대상으로 시설/설비, 인적 서비스, 시간, 요금 관련 만족도 등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GM대우가 전체 4개 조사 분야 중 시설/설비 분야를 제외한 3개 서비스 분야에서 설문 대상업체 가운데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부품가격과 공임비, 할인정책 등 요금 관련 서비스 만족도에서 상대적으로 큰 격차를 벌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GM대우가 경쟁사 대비 우수한 경정비 서비스 만족도를 보일 수 있었던 데에는 ‘참~서비스’와 ‘참~클럽’ 등 그 동안 펼쳐온, 차별화된 고객 만족 프로그램과 뛰어난 제품 경쟁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한국자동차공학회 (회장: 유기준)는 18일부터 20일까지 새만금군산자동차경주장에서‘2010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 개최되는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는 대학생들이 오토바이 엔진(125cc)을 이용하여 직접 자동차를 설계, 제작하는 과정을 통하여 자동차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미래의 한국 자동차 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자동차에 관심 있는 80개 대학 133개 팀이 대회에 참가한다.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는 Off-Road 방식으로 가속과 스피드, 내구성능을 위한 경주부문과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제작한 신기술 및 디자인 부문으로 나누어져 있다. 8월 18일에는 자동차가 규정대로 제작되었는지를 확인하는 차량검사와 가속 및 제동시험, 19일에는 경주부문 예선과 준결승전, 개막식과 함께 군산 내 퍼레이드를 통해 자동차로서의 주행능력을 검증받아야 한다. 대회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패자부활전과 결승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본행사 외에 특별행사로 대회기간 중 GM 대우자동차 군산공장 견학프로그램, GM대우자동차 레이싱 시범 및 지도교수 번외경기, UCC 공모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인피니티는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 자사의 대표 차종을 협찬한다고 밝혔다. 인피니티는 극을 이끌어 가는 중심 인물들에게 All-new Infiniti M, G37 세단 및 컨버터블, EX35 등 자사 인기 모델들을 협찬한다. 특히, 인피니티가 올 중순 국내에 선보인 2010년 전략모델 All-new Infiniti M은 극중 병원 이사장의 손자이자 구대독자임에도 액션배우가 되려는 열정으로 독립을 선언하는 이승기(차대웅 역)를 비롯한 주요 인물들과 함께 등장하여 ‘모던 럭셔리’의 전형을 보여준다. All-new Infiniti M은 인피니티의 대표 세단인 M 시리즈의 3세대 풀 체인지 모델로 파워트레인, 디자인, 편의 및 안전 장치 등 차량 전 부분에 걸쳐 인피니티가 현재까지 보유하고 있는 최첨단 기술을 집약한 야심작이다. 특히 M37 모델의 경우 본격적으로 판매를 개시한 7월에만 298대가 판매되어,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집계하는 수입차 월간 베스트 셀링 모델 4위를 기록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인피니티는 이승기 외에도 드라마의 주축이 되는 등장인물들에게 캐릭터에 맞는 차량을 제공한다. 떠오르는 신인배우 역할로
혼다코리아는 16일부터 9월 17일까지 소모품 할인 행사 ‘2010 섬머 쿨 파츠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혼다코리아 전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여름철에 빈번히 사용되는 차량 소모품을 최대2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여름철 쾌적한 주행을 위한 필수 체크 품목인 에어컨 필터, 블레이드 러버(와이퍼 고무날)를 포함하여 안전한 주행에 중요한 요소인 타이어, 배터리, 엔진 오일을 10% 할인 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손상된 외관을 간편하게 보완할 수 있는 터치-업 페인트는 20%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다. 혼다코리아의 ‘2010 섬머 쿨 파츠 프로모션’은 8월 16일부터 한 달 간 진행되며, 프로모션 대상 소모품 가격에서 공임은 제외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hondakorea.co.kr) 또는 아이폰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확인하거나 가까운 전시장에 문의하면 된다.
산으로 바다로 즐거운 휴가를 보냈지만 휴가가 끝난 뒤 휴가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즐거운 휴가를 위해 애써준 차량 역시 장거리 운행으로 지치기 마련이다. 꼼꼼한 ‘애차가‘라면 장거리 여행을 다녀온 후에도 자동차 정비를 잊지 말아야 한다. 보쉬의 고품격 자동차 정비전문점인 보쉬카서비스(BCS)에서는 자동차의 ‘휴가 후유증‘을 덜어줄 수 있도록 바캉스 후 차량 점검법에 대해서 소개한다. ▲바닷가 염분, 차체 부식 원인! 염분은 차체를 부식시키고 도장을 변색시키는 원인이 된다. 따라서 바닷가에서 휴가를 지내고 돌아왔다면 반드시 고압 세차를 통해 차량의 염분을 깨끗이 씻어내야 한다. 차체 하단부와 구석진 곳까지 충분한 양의 물을 사용하여 염분을 제거하는 것이 좋으며 셀프 세차장을 이용하면 저렴한 가격으로 말끔한 세차를 할 수 있다. 이때, 모래나 먼지가 많이 묻은 차량은 걸레질을 할 경우 미세한 흠집을 낼 수 있으므로 반드시 물로 흘려 보내야 한다. 이밖에, 장거리 운행으로 차량 내부에서 음식을 먹는 일이 많은데 음식물 부스러기 등은 곰팡이균을 서식시키고 불쾌한 냄새의 원인이 되므로 차량 내부 청소도 함께 하는 것이 좋다. ▲ 장거리 운행 후 오일류 점
GM대우는 럭셔리 세단 ‘알페온’ 출시를 앞두고 국내 협력업체들과 무결점 품질확보를 통한 지속적 상생과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GM대우는 12일 국내 부품 협력업체 대표들을 인천 본사로 초청, 마이크 아카몬 사장을 비롯, 기술개발부문 손동연 부사장, 품질부문 제임스 델루카 부사장, 구매부문 벤카트람 부사장 등 제품개발과 품질, 구매 분야 핵심 임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협력업체 대표들은 아카몬 사장으로부터 GM대우의 경영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품질, 기술개발, 구매 부문 최고임원들과 럭셔리 세단 ‘알페온’을 비롯, 향후 출시될 신차들의 ‘무결점 품질’ 확보 의지를 다졌다. 또, GM대우는 협력업체들과의 상생을 위한 신성장 동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2005년 9만 9천대에서 올해 22만 7천대(2010년 전망치)로 최근 5년간 126%나 성장한 우즈베키스탄 자동차시장을 예로 들며, 향후 고성장이 예상되는 동유럽 신흥시장 진출 등 국내 부품 협력업체의 글로벌 비즈니스를 독려했다.이날 아카몬 사장은 “GM대우와 협력업체 모두의 성공을 위해 완벽한 부품 품질확보는 필수”라며, “우즈베키스탄과 같은 동유럽 신흥시장에서의 새로운 기회 모색 등 협력업체와의
스바루코리아는 19일 개봉하는 헐리웃 액션 블록버스터 익스펜더블과 함께 12일부터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바루코리아는 영화 익스펜더블개봉을 기념해 12일부터 이달 말까지 서울과 부산, 광주, 분당 등 전국 스바루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150명에게 익스펜더블 영화예매권을 2매씩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스바루 차량의 특징을 빈칸에 채워 넣는 ‘스바루 초간단 퀴즈 이벤트’를 온라인상에서 함께 진행, 추첨을 통해 익스펜더블 영화예매권와 스바루 무릎담요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글자 수 제한은 없으며, 응모기간은 8월 12일부터 19일까지이다. 스바루 공식 블로그 (http://blog.subarukorea.kr)와 스바루 홈페이지 (http://www.subarukorea.kr)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8월 20일부터 개별 연락을 통해 진행된다.
닛산자동차는 고속 주행에서도 작동하는 ‘전면 추돌 방지 시스템’의 기술 컨셉을 발표했다. 이 기술은 주행 중 앞 차와의 추돌사고를 예방할 뿐만 아니라, 급제동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후방 추돌의 위험까지 최소화하는 안전 기술이다. 현재까지 개발된 전면 추돌 방지 시스템 중 가장 빠른 속도인 60km/h의 주행상황에서까지 전면 추돌을 예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추돌 예상시 경고음과 함께 스스로 브레이크 작동 이번에 발표된 ‘전면 추돌 방지 시스템’은 레이더 센서를 이용해 앞 차와의 거리 및 상대 속도를 측정한다. 만약 시스템에서 차량의 감속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시청각 신호를 통해 운전자에게 경고 메시지를 보내는 동시에 엑셀 페달을 위로 올리고 부드럽게 브레이크를 작동시켜 차량의 감속을 돕는다. 1차 경고와 감속 이후에도 차량이 추돌의 위험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긴급 브레이크를 작동시켜 차량을 정지시킨다. 긴급 브레이크 작동 시에는 안전을 위해 운전자의 안전벨트를 자동적으로 강하게 조여준다. ▶시속 60km주행시에도 작동 가능이 장점 ‘전면 추돌 방지 시스템’은 60km/h의 고속 주행상황에 작동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1
현대자동차는 12일(현지시간) 빅토르 키리야노프 러시아 연방 교통 경찰청장을 비롯한 러시아 정부관계자와 현대차 러시아 판매법인(HMCIS)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동 교통안전 교육버스인 ‘세이프 무브 버스’ 의 기증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증한 ‘세이프 무브 버스’는 ▲시청각 교육 기자재, ▲안전벨트 체험 장비, ▲운전자 사각 카메라, ▲연기 발생 장치 등을 장착하고 있으며, 이동이 가능하므로 직접 어린이집이나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교통안전 동영상 교육, ▲안전벨트 체험 교육, ▲차량 승하차 교육, ▲횡단보도 이용 교육, ▲화재시 대피요령 교육 등을 실시할 수 있다. 현대차는 2004년부터 한국어린이안전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과 함께 수도권, 울산, 호남, 경기남부, 충청의 5개 지역에 총 5대의 ‘세이프 무브 버스’를 운영하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러시아 연방 교통 경찰청은 기증받은 ‘세이프 무브 버스’를 이용, 모스크바시 및 인근 어린이 시설을 순회하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세이프 무브 버스 기증은 국내에서 성공한 사회공헌 모델을 해외에 수출했다는 데
쌍용자동차는 2010년 상반기중 내수 14,953대, 수출 21,559대(CKD 포함)를 포함 총 36, 512대를 판매해 9,293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에따라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이 대폭 감소된 207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는 등 개선된 경영실적을 나타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분기에 이어 지속되고 있는 이러한 실적 개선은 2009년 1분기 이후 5분기 연속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는 판매회복 추세와 회생절차 과정에서의 구조조정 및 대규모 채무 재조정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 효과에 따른 것이다. 특히, 2010년 상반기 판매실적은 러시아, 중남미 등 신시장 개척 노력과 수출시장에서의 신뢰회복을 바탕으로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한 가운데 지난 4월 이후 3개월 연속 7,000대 이상 판매하며 전년 동기(13,020대) 대비 180% 증가한 36,512대를 기록했다. 손익실적 또한 안정된 생산기반 구축을 통한 생산성 증대와 강력한 자구노력 및 재무구조 개선 효과에 따른 고정비 감소와 함께 손익분기점이 큰 폭으로 개선되면서 영업 및 경상손실이 전년 동기 대비 대폭 감소한 ▲207억원, ▲473억원을 기록했다. 더욱이 7월 이후에도 안정적인 판매
제너럴 모터스(GM)는 에드워드 휘태커(Edward E. Whitacre) GM 회장이 9월 1일부로 CEO직을 사임하고 연말까지 이사회 회장직은 계속 수행할 것이라고 12일(미국현지시각) 밝혔다. GM은 휘태커 CEO 후임으로 대니얼 애커슨(Daniel Akerson) GM 이사회 멤버를 선임한다고 밝혔다. 2009년 7월부터 GM 이사회 멤버로 활동해온 애커슨 신임 CEO 내정자는 9월부터 CEO직을, 연말까지 이사회 회장직을 승계하rpehlsek. 휘태커 회장은 “GM에 합류하면서 가진 나의 목표는 GM이 다시 이익을 내고, 시장에서의 지위를 공고히 하며,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었다”며, “우리는 확실히 그 길을 걸어왔고, 지금 회사는 성공을 위한 강한 토대 위에 서있어 편한 마음으로 사임을 결정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휘태커 회장은 지난해 7월 10일 GM 이사회 회장으로 취임했으며, 12월 1일 CEO로 선임됐다. 그는 GM이 다시 수익을 창출하는 회사로 거듭나게 만들기 위해 노력했으며, 파산상태의 회사를 일으켜 세운 뒤 회사를 이끌어 왔다. 2009년 7월부터 GM 이사회 멤버로 활동해 온 애커슨 신임 CEO 내정자는 칼라일 그룹에서
GM대우는 8월 한달 동안 KTX 용산역에 ‘라세티 프리미어 체험존’을 설치하고 각종 문화 행사 및 무료 시승기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라세티 프리미어 체험존’은 기존 ‘GM대우 KTX 테마 라운지’와 함께 KTX 용산역사 내에 마련되며, 라세티 프리미어 차량에 대한 제품 설명, 제품체험 및 구입상담, 무료시승 예약을 위한 상담도 함께 진행된다. 라세티 프리미어 시승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행사 온라인 홈페이지 (www.lacettiid.com)를 통해 등록하면 된다. 이번 시승 이벤트는 11일부터 9월 27일까지 5박 6일씩 총 6차수에 걸쳐 102명에게 시승 차량이 제공된다. 아울러, GM대우는 KTX 용산역 외부 중앙 계단을 활용한 이색적인 대형 ‘계단 광고’를 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가로 11.5m, 세로 6m에 달하는 초대형 사진은 아쿠아리움 해저 터널을 거침없이 질주하는 라세티 프리미어의 역동적인 주행장면을 표현하고 있다. 이 대형사진은 용산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입체감이 있는 광고물과 어우러져 사진촬영을 할 수도 있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시원한 재미와 볼거리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올해 자동차 생산과 판매량이 모두 1천만대를 넘어섰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는 지난 7월 자동차 생산과 판매량이 128만5천800대와 124만4천대로 작년 동월보다 각각 15.67%, 14.42%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그러나 중국의 자동차 생산 및 판매량은 전달대비로는 모두 4개월 연속 하락한 것이다. 이에 따라 1~7월 자동차 생산과 판매량은 1천21만3천100대와 1천26만200대로 작년 동기 대비 각각 43.64%, 42.65% 늘어났다. 협회는 7~8월이 자동차시장 비수기여서 판매량이 둔화했으며 연초 이후 판매량 증가세가 가팔라 최근의 판매둔화가 더 두드러져 보인다면서 앞으로 자동차 시장이 완만한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7월 차종별로는 승용차 생산과 판매량이 99만900대와 94만6천200대로 작년 동월보다 각각 16.42%와 13.55% 늘었다. 상용차 생산과 판매량은 29만4천900대와 29만7천900대로 각각 13.23%와 13.55% 많아졌다. 1.6ℓ 이하급 승용차의 판매량은 61만8천600대로 9.18% 증가했으나 승용차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5.38%로 전달보다 1.42%포인트, 작년 동월보다 2.67%포인트 각각
쌍용차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인도의 마힌드라&마힌드라사는 어떤회사인가? 1945년에 인도 펀자브 지방에서 설립돼 자동차, 금융, 부동산, IT, 농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자산규모는 71억달러, 고용 규모는 전세계적으로 10만명에 달한다. 인도에서는 재계 10위권에 들 정도로 자금력이 풍부하다. 그룹의 주력인 마힌드라는 설립 때부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조립생산해왔으며, 이륜차와 트랙터에 이어 최근에는 스콜피오라는 자체 브랜드의 소형 SUV 차량을 생산하고 있다. 마힌드라의 SUV는 인도 시장에서 점유율이 50%에 육박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인도의 대표적 전기차 업체 레바를 전격 인수했다. 마힌드라는 해외 업체와의 합작을 통해 부족한 기술력을 흡수, 보완해왔는데 1995년에는 포드와, 2005년에는 르노와 각각 합작회사를 설립해 SUV와 세단 시장에 진출하기도 했다. 쌍용차 인수에 나선 것도 업그레이드된 SUV 생산 기술이 필요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마힌드라는 지난해부터 가격경쟁력을 앞세워 픽업트럭 등 상용차의 미국 수출을 추진해 왔지만 안전 규격 등에서 문제점이 발견되면서 쌍용차 기술에 눈독을
미국 제너럴모터스(GM)는 12일(미국시각) 2010년 2분기에 매출332억달러, 보통주주귀속순이익13억달러를 각각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GM은 2분기 주당 순이익2.55달러를 실현하고 세전 영업이익(EBIT) 20억 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GM 북미사업부문은 16억달러의 세전 영업이익을 실현, 1분기 실적 12억달러 대비 증가했다. GM 유럽사업부문은 지난 1분기대비 3억달러 개선된 2억달러의 세전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GM 해외사업부문은 지난 1분기 12억달러보다 약간 낮은 7억달러의 세전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은 39억달러였으며, 자본지출 11억달러를 적용한 후의 잉여 현금흐름은 28억달러를기록했다. GM은 2분기말 기준 현금, 유가증권, 캐나다건강보험 예치기금을 포함, 325억달러의 현금 및 유가증권을 보유하고 있다.
현대모비스가 자체 세차용품 브랜드 ‘오로르’와 국민 문구 브랜드 ‘모나미’가 협업한 ‘오로르 × 모나미 에디션’을 5월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오로르 인테리어 키트에 모나미 굿즈를 더한 구성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차량 관리용품을 단순한 소모품이 아닌 친숙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재정의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오로르는 실용적인 구성과 모던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모비스의 차량 관리 브랜드다. 브랜드명 ‘오로르’는 스페인어로 ‘향기·약속·희망’을 뜻하며, 차량에 좋은 향기를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보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나미와의 협업은 국민 브랜드와의 만남을 통해 오로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두 브랜드는 검정과 흰색을 활용한 간결한 디자인을 공유하며, ‘내 차에 메모가 필요한 순간’을 키 메시지로 차량 관리와 일상을 연결했다. 에디션에는 차량 실내 세정용 클리너와 전용 타월, 모나미 한정판 펜 케이스 및 필기구 세트가 포함된다. 제품은 현대모비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5월 동안 모나미 수원 스타필드점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무상 점검 및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거리 주행과 가족 단위 이동이 잦아지는 봄철 및 가정의 달을 대비해 고객이 마세라티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다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5월 2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중 전국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마세라티 전문 테크니션의 섬세한 진단을 통해 총 12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에어필터 ▲항균필터 ▲와이퍼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등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핵심 항목들로 구성됐다. 차량 유지 관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엔진오일 교환을 비롯한 일반 수리에 필요한 부품과 마세라티 순정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제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가 수도권 주요 운수업체 및 관련 사업자와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적극 나선다.현대차는 27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도원교통, 삼환교통, 세운산업, 현대차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가속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염재섭 상무, 도원교통 김정환 대표이사, 삼환교통 한강수 대표이사, 세운산업 안광헌 대표이사, 현대차증권 기획재경사업부장 양영근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수도권의 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해 수소 시내버스 보급이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도원교통 및 삼환교통이 운영 중인 수도권 시내버스 노선에 5년 내 총 400대의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대차는 도원교통과 삼환교통에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적기 공급하고, 특화 정비 교육 지원을 통해 운수사들의 원활한 차량 운영을 돕는다.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는 최고출력 180kW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최고출력 180kW, 최대 토크 4,500N∙m의 모터, 78.4kWh의 고출력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운영 효율을 높인 모터와 고성능 수소연료전지 시
KG 모빌리티(KGM)가 최대 수출국인 튀르키예서 해외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무쏘 첫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28일과 2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메리어트 호텔 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곽정현 사장을 비롯해 튀르키예와 유럽, 중남미, 아시아, 중동 등 31개국 딜러 및 기자, 인플루언서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무쏘 글로벌 론칭과 함께 주행성능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로 준비되었으며, 이틀에 걸쳐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시승 코스는 고속도로는 물론 낙타 바위로 유명한 데브란트 계곡과 세개의 거대한 계곡으로 이루어진 젤베 등 무쏘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오프로드 성능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특히 론칭 행사는 곽재선 회장이 튀르키예와 이탈리아 등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KGM의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지역별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그리고 신모델 등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쏘는 지난 3월까지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한정판 슈퍼 SUV ‘우루스 SE 테토 네로’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총 630대 한정 생산되며, 800마력(CV)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비올라 파시파에와 베르데 메르쿠리우스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와 애드 퍼스넘스 스튜디오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기존 모델에서 볼 수 없던 외장 컬러와 실내 사양을 결합해 람보르기니 캡슐 모델 중 가장 폭넓은 개인화 구성을 제공한다. 외장 컬러는 총 6가지로 구성되며 차체 상부, 루프, 필러, 리어 스포일러, 배기구 등에 적용된 네로 샤이니 컬러와 조합된다. 외장에는 리어 디퓨저, 사이드 미러 캡, 프런트 스플리터 등에 카본 파이버 요소가 적용된다. 실내에서도 카본 파이버가 활용되며, 대시보드 조수석 영역에는 차량 로고가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적용된 카본 파이버 트림이 탑재된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과 영구자석 동기식 전기 모터, 25.9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배터리는 적재 공간 하부와 전자식 제어 리어 디퍼렌셜 상부에 배치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을 통해 전기차 운행 부담 완화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8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이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통해 승인된 ‘전기차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규제 특례를 기반으로 추진된다.현행 자동차관리법은 배터리를 전기차와 분리해 별도로 등록·관리하는 체계를 두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배터리 성능 저하에 따른 감가 부담과 교체 비용 부담이 전기차 구매 수요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현대차는 수도권 법인택시 아이오닉 5 5대를 대상으로 배터리 구독형 서비스를 운영해 배터리 소유권 분리 구조가 실제 운행 환경에서 전기차 운행 비용과 차량 활용 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계획이다.실증에 참여하는 법인택시는 구독 기간 동안 현대캐피탈에 월 구독료를 납부하며,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경우 사용 중인 배터리를 현대캐피탈에 반납하고 현대캐피탈 소유의 배터리를 제공받는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배터리 구매 없이 구독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대자동차가 신차급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을 28일 최초로 공개했다.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모든 세대에 걸쳐 새로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신기술을 최초로 적용하며 끊임없이 혁신을 거듭해온 현대차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로, 고급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며 국내 세단 시장을 선도해왔다.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저는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7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갖춘 프리미엄 라운지급 실내 공간 등을 기반으로 신차급 변화를 이뤄낸 것이 특징이다.■ 더욱 균형잡힌 비례로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세단더 뉴 그랜저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역동성과 품격을 계승하는 동시에 각 요소들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 더욱 균형 잡힌 비례와 완성도를 갖췄다.전면부는 길어진 후드와 함께 한층 강조된 ‘샤크 노즈(Shark Nose)’[1] 형상과 새로운 메쉬 패턴 콘셉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보다 담대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기존 모델 대비 15mm 늘어난 5,050mm의 전장은 더욱 다이내믹하면서도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1,678억 원, 영업이익 1,47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분기 매출액은 북미, 유럽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및 고수익 타이어를 비롯한 교체용(RE) 타이어 판매 동반 성장으로 1.1조 원의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2023년 4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 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관세 부과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신제품 및 고인치 타이어 중심의 전략적 믹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1분기 집계 결과,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은 45.1% 달성,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공급 비중은 20.6%를 달성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5조 1,000억 원 달성, 18인치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 47% 달성, EV 타이어 공급 비중 30% 확보 등을 제시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는 미국 관세 적용, 중동 전쟁 등 비용 증가 요인이 발생하고 있으나 글로벌 매출 확대 및 고수익 제품 중심의 질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현재 추진되고 있는 함평 및 유럽공장 건설을 통한 한국-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