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자동차는 3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달 16일까지 경기도 화성 롤링힐스에서 2010 현대•기아자동차 그룹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이번 2010 현대•기아자동차 그룹 학술대회는 자동차 R&D(연구개발) 분야 종합 학술대회로, 국내연구소는 물론, 해외연구소와 그룹 계열사에서 참석한 다양한 분야의 연구원들이 그 동안의 연구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모인 현대•기아차그룹 최대의 자동차 지식교류 행사다. 이번 대회에서는 엔진, 생산기술, 디자인 등 모두 12개 분야에서 총 717편의 논문이 발표되고, 이중 대상 수상자를 포함한 우수논문 수상자들에게는 총 1억 원의 포상금과 국제학술대회 참관 기회가 주어진다.특히, 717편이라는 논문발표 건수는 지난 4, 5월 개최된 미국자동차공학회(SAE)와 일본자동차공학회(JSAE) 주관의 국제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논문 편수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것으로, 전세계 완성차 업체 단일 학술대회로는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중형 세단 K5와 프리미엄 준중형 포르테가 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에 대거 출연한다. 기아자동차는 30일, 태원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롯데월드 어드벤처 가든스테이지에서 정우성, 수애, 차승원, 이지아, 김민종, 최시원 등 출연 배우들과 취재진 4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오는 12월 방송 예정인 블록버스터 첩보액션 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의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기아차는 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에 K5와 K7, 스포티지R 등 인기 차종이 대거 출연시킬 계획이다. 특히, 기아차는 이 날, 쇼케이스에 인기 차종 ‘K5’와 프리미엄 준중형 ‘포르테’를 전시해 취재진들과 팬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에 K5는 주인공 이정우(정우성 분)의 차량으로, K7은 또 다른 남자 주인공인 손혁(차승원 분)의 차로 등장하게 된다. 또한, 오는 9월 출시 예정인 신차 포르테 해치백은 특수 요원 역할을 맡은 여주인공 윤혜인(수애 분)의 차로 등장해 역동적인 유러피안 스타일을 더욱 강조하며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쇼케이스 행사장에서 정우성, 차승원, 수애, 이지아, 김민종, 최시원 등 드라마 ‘아테나’ 출연진들은 드라마 흥행과 기아차
◇부장 승진 ○ 환경기술팀 차남진(車南辰) ○ 정책기획팀 김주홍(金柱洪) ◇과장 승진 ○ 산업조사팀 함민영
스바루코리아는 오는 9월 11일부터 이틀간 개최되는 ‘스바루 서머 익스피리언스’ 고객 시승행사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월 스키장 슬로프에서 진행된 ‘스바루 스노우 익스피리언스’ 눈길 시승회에 이어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에서 오프로드 시승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총 4차수에 걸쳐 실시되며, 중형세단인 ‘레거시’와 CUV인 ‘아웃백’, 도심형 컴팩트 SUV인 ‘포레스터’ 등 3개 모델의 성능과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온로드와 오프로드 2가지 코스로 구성된 테스트 드라이브 세션 외에, 스바루 자동차의 특성을 설명하는 테크니컬 트레이닝 세션도 함께 마련되어 수평대향형 박서엔진과 대칭형 AWD 시스템 등 스바루가 자랑하는 핵심기술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오는 9월 8일까지 전국 스바루 전시장을 방문, 시승을 한 고객에게 주어지는 고객카드를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참가자는 오는 9일 개별연락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스바루의
GM대우가 31일 제주도 휘닉스 아일랜드 리조트에서 열리는 ‘알페온’ 신차발표회를 인터넷으로 생중계한다. 이번 인터넷 생중계는 실제 제주도에서 신차발표회가 진행되는 8월 31일 12시부터 약 40분 동안 진행된다. 알페온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알페온 생중계 사이트(http://alpheon.afreeca.com)를 방문, 시청할 수 있다 이번 신차발표회에서는 월드 클래스 럭셔리 세단 알페온의 개발 배경과 특장점을 마이크 아카몬 사장을 비롯, 주요 임원들이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알페온 생중계 전용 사이트에는 별도의 채팅창을 마련, 1시간 동안 알페온과 관련된 각종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실시간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 알페온 관련 질문이 들어오면 GM대우 연구 개발, 디자인, 마케팅 등 10명의 사내 전문가로 구성된 패널이 답변하게 된다. 아울러 이번 알페온 신차발표회는 스마트폰과 트위터를 통해서도 생중계가 되며, 아이폰 사용자는 GM DAEWOO의 모바일 앱 ‘지엠대우 모바일’을 내려 받거나 그 외 스마트폰 사용자는 모바일 웹페이지 (m.gmdaewoo.co.kr)에 접속해서 볼 수 있다. 또한 최근 사용자가 급격히 늘고 있는 트위터를 통해 시청하려
다임러트럭코리아에서 수입ㆍ판매한 악트로스 차량에서 결함이 발견돼 제작사에서 리콜한다고 국토해양부가 29일 밝혔다. 리콜 대상은 작년 2월2일부터 5월26일 사이에 제작된 악트로스 116대다. 이들 차량에서는 브레이크 제동력이 떨어지거나 브레이크 디스크가 손상될 수 있는 결함이 발견됐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30일부터 다임러트럭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수리를 받을 수 있고, 이미 수리한 비용도 보상받을 수 있다.
▶신비한 물돌이 속 600년 정취가 숨 쉬는 하회마을 -위 치 :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면 하회리에 위치한 하회마을(중요민속자료 제122호)은 풍산 류씨가 600여 년간 대대로 살아온 집성촌으로, 독특한 유교 문화와 아름다운 자연이 조화를 이루며 숨 쉬고 있다. 풍수지리학적으로 길지로 꼽히는 하회마을은 낙동강 물줄기가 마을을 감싸며 흐르는 독특한 지형 덕에 하회라는 이름을 얻었다. 풍성한 자연환경 속에서 하회마을은 서애 류성룡과 겸암 류운룡 등 수많은 학자들을 배출해 왔다. 하회마을은 살아있는 고건축의 박물관이라고 불릴 정도로 여러 시대의 건축물들이 잘 보존되어 있으며 지금도 사람들이 고(古)건축물 안에서 생활하고 있다. 양반문화를 해학적으로 묘사한 하회별신굿탈놀이도 놓치지 말아야할 안동 여행의 즐거움이다. ☎문의전화 : 안동하회마을 관리사무소 054)854-3669 ▶속 깊은 역사의 물길이 휘도는 ‘영주 무섬마을’ -위 치 : 경상북도 영주시 문수면 수도리 마치 물 위에 연꽃이 떠 있는 듯한 형상의 무섬마을은 입향조 반남 박씨와 영조 때부터 세거한 선성 김씨의 집성촌이다. 마을 주변에는 낙동강의 여러 지류 가운데 하나인 내성천이
GM대우가 28일 계양산(인천시 계양구 위치)을 찾아 ‘1사 1산 가꾸기’ 일환으로 대대적인 환경정화 캠페인을 펼쳤다. 휴일을 맞아 계양산을 찾은 GM대우 임직원과 박형우 계양구청장, 홍영표 국회의원, 산악동호회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계양산을 ‘1사 1산 가꾸기’ 대상으로 지정하고, 입구에 대형 등산로 지도와 함께 주요 지점 5곳에 비상시 등산객 안전을 위한 응급 처치함을 설치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이 날 참가자들은 등산로 입구에서부터 정상까지 등산객들과 함께 폐비닐, 빈 깡통 등 주위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 보호를 위한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GM대우 홍보실 주석범 상무는 “오늘 같은 환경 캠페인은 지역 대표기업으로서 지역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작지만 소중한 첫 걸음”이라며, “앞으로도 GM대우는 지속적인 환경 캠페인을 통해 녹색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 지킴이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는 9월 19일까지 현대백화점 전국 주요 12개 지점에 신형 아반떼를 전시하고, 고객들이 신차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현대차는 신형 아반떼 전시와 함께 ‘아반떼 퀴즈 이벤트’를 개최해 차량탈취제 및 핸드크림 등의 경품을 제공하며, 관람객들이 신형 아반떼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무상으로 폴라로이드 사진촬영을 해주는 포토존을 운영해 이 곳을 찾은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주말 시승차운행 및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또한 현대차는 차량 전시와 더불어 전시 행사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신형 아반떼 12대를 제공하며, 차량을 직접 체험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행사 기간 내 매 주말 시승차를 운영한다. 이와 더불어 현대차는 9월 중 현대백화점 전국 12개 지점에서 내점 고객 대상으로 ‘비포 서비스’를 운영해, 냉각수와 엔진오일, 브레이크오일, 각종 전자장치 등을 점검하고 간단한 소모품을 무상으로 교환해 주는 차량 성능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지난 2일 출시된 신형 아반떼는 현재까지 약 3만여 대가 계약되며 국내 중형차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으며, 지난 23일 전국 841개 거점별로
현대모비스가 지난 26~27일까지 충남 태안 몽산포 해수욕장 오토캠핑장에서 ‘캠핑카로 떠나는 가족여행’ 이벤트를 1박 2일 동안 진행했다. 현대모비스 사보편집실은 지난 6월부터 7월 말까지 두 달간 가족여행에 관한 사연을 공모, 내부심사를 통해 재미있거나 감동적인 사연을 보낸 10가족에게 캠핑카 여행기회를 제공했다. 결혼준비로 부모님과 트러블을 겪고 있어 여행을 통해 화해하고 싶다는 딸부잣집 첫째 딸, 그리고 아직은 서먹한 고부관계를 해소하기 위해 시어머니ㆍ친정어머니를 모두 모시고 여행하고 싶다는 3개월 신혼의 아내 등 각종 다양한 사연의 가족들이 선발됐다. 서울ㆍ경기를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뽑힌 50명의 가족들은 각자 집으로 탁송된 캠핑카를 타고 충남 아산으로 모였다. 아산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현대모비스의 물류센터와 모듈공장을 견학한 후 태안의 몽산포 해수욕장으로 이동하여 오토캠핑장에 여장을 풀고 본격적인 캠핑 즐기기에 들어갔다.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며 늦더위가 유난히도 기승인 여름바다의 정취를 만끽하고, 통돼지 바비큐로 야외 저녁식사를 하고 다른 사우 가족들과 레크리에이션과 미니 운동회를 하며 친밀감을 더했고, 캠프 파이어로 절정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엔진 결함을 이유로 북미시장에서 일본 도요타의 코롤라와 매트릭스 모델 총 133만대가 리콜된다. 도요타는 26일 성명을 통해 리콜 대상이 미국과 캐나다 시장에서 판매된 2005∼2008년형 모델 코롤라와 코롤라 매트릭스 차량 113만대라고 밝히고 부적절하게 제작된 엔진제어모듈(ECM) 문제를 해결하려고 리콜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제너럴모터스(GM)는 도요타와 합작생상한 폰티액 바이브 20만대를 동일한 문제로 리콜한다고 밝혔다. 도요타는 성명에서 ECM의 특정 납땜 부위, 회로를 감싸는데 사용된 전자부품에 균열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 균열은 엔진에 시동이 걸리지 않게 하거나 극단적인 경우 주행 도중 엔진을 꺼지게 할 수 있다고 도요타는 지적했다. 이 문제로 인해 3건의 차량 사고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1건은 운전자가 가벼운 부상했다는 보고가 있었으나 도요타측은 해당 사고와 ECM 문제의 결함 사이의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문제의 ECM 부품은 미시간주 트로이에 본사를 둔 자동차부품업체 델피에서 생산된 것이다. 앞서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23일 코롤라와 매트릭스의 ECM의 결함을 포착, 해당 차종 1
정부는 오는 2016년까지 클린디젤 자동차의 부품 산업이 연간생산 5조원대의 핵심산업으로 육성된다고 24일 밝혔다. 지식경제부는 클린디젤 자동차의 핵심부품 산업을 키우기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마쳤다. 이에 따라 지경부는 내년부터 클린디젤 자동차의 동력발생 부품 외에 동력전달 부품, 차체 섀시ㆍ경량소재 부품, 전후(前後)처리ㆍ엔진부대 부품, 하이브리드 부품, 생산기반 등 6개 분야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관련업체를 육성할 방침이다. 지경부는 또 전문 연구기관을 유치하는 등 연구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지경부는 이들 사업을 통해 오는 2016년까지 전문기업 100곳을 육성해 클린디젤 자동차 부품 산업을 연간 생산규모 5조원, 수출 30억 달러 규모로 키우기로 했다. 이에 따른 신규 고용창출 효과는 5천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현재 세계 5위의 자동차 생산국이지만 클린디젤 자동차의 핵심부품과 제어기술은 모두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우태희 지경부 주력산업국장은 클린디젤 자동차는 가솔린 차량에 비해 열효율이 높지만,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25% 정도 적다며 전기나 연료전지 자동차의 상용화 전까지 배출가스 규제와 기후변화협약에
중고차사이트 카즈(www.carz.co.kr) 에서 진행중인 2010년형 신차급 중고차 특별전이 주목을 끌고있다. 2010년형 매물은 말 그대로 2010년에 출시된 자동차들로, 주행거리가 1만km 미만의 새차와 다름없는 성능을 갖춘 모델들이다. 인기신차인 K7 VG270 럭셔리 모델은 신차가 3,330만원에서 3,090만원으로 240만원 싸고, 신차가 3,220만원의 SM7 뉴아트 RE의 할인전 가격은 2,750만원으로 470만원 내렸다. 2010년형 중에서도 최근 1∼2년새 신모델이 출시된 자동차의 구형모델은 더 가격이 하락한 모습을 보였다. K5가 신차 시장을 휩쓴 후 구형모델이 된 로체 이노베이션 LEX20 최고급형도 신차가격 2,239만원에서 619만원이나 낮은 1,620만원에 할인전에 등장했다. 아반떼HD S16럭셔리 역시 1,604만원인 신차가보다 250만원 이상 저렴한 가격에 판매 중이다. 앞선 모델은 물론이고 2010년 현재 가장 인기있는 차량들만 모아놓은 이번 할인전에는 현대자동차의 △베르나 △아반떼HD △그랜드 스타렉스 △NF쏘나타 트랜스폼 △투싼ix △YF쏘나타 △제네시스 쿠페 △그랜져TG가, 기아자동차의 △뉴모닝 △포르테 △포르테쿱 △K
크라이슬러 코리아(대표: 안영석)가 23일부터 9월 30일까지 전국 21개 크라이슬러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자사 차량 장기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2010 리프레시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리프레시 캠페인’은 2006년 12월 31일 이전 최초 등록된 크라이슬러, 짚, 닷지 브랜드의 모든 차종에 대해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차량 노후와 정비 소홀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고장을 예방하고 고객의 안전한 운행 및 효과적인 차량 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캠페인 기간 동안 크라이슬러 공식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는 대상 고객들에게는 전반적인 차량 무상 점검 서비스가 제공된다. 크라이슬러 순정 부품을 비롯해 크라이슬러, 짚, 닷지 브랜드의 차량용 액세서리 및 컬렉션이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또한 22만원 이상 수리 고객에게는 고급 LED 손전등을 선물로 증정한다.
르노삼성자동차 23일 프리미엄 택시 NEW SM5 택시의 주요 사양 및 가격을 공개하고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NEW SM5 택시는 고급형 택시와 모범형 택시 2개의 세부차종으로 운영되며 가격은 ▲고급형 1,735만원 ▲모범형 1,890만원이다. NEW SM5 택시는 지난 1월 출시하여 인기를 끌고 있는 NEW SM5 기반의 편안하고 안락한 드라이빙을 추구하는 프리미엄 택시이다. NEW SM5 택시는 동급 최대 토크(19.7kg/ 3,700RPM)로 우수한 등반력과 가속성능을 자랑하며 변속충격 없이 부드럽고 편안한 주행이 가능한 첨단 ‘2.0 CVTC Ⅱ LPLi 엔진’과 ‘엑스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하여 택시의 주 운행구간인 언덕길과 변속이 잦은 도심주행에 적합하다. 또한, 6단 수동 모드를 갖춤으로써, 수동 변속기와 같이 운전자의 의도대로 파워주행 혹은 경제주행을 선택할 수 있다. 동급 최대의 차체 크기와 실내공간은 물론 요추받침 장치를 기본 적용하고 시트 프레임을 인체의 척추 구조인 역 ‘S’ 자형으로 설계하여 장시간의 운행에도 허리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부밍노이즈를 제거하는 엔진 밸런스 샤프트를 적용하였으며, 공기저항을 최소화한 설계와 무단변속기로
현대모비스가 자체 세차용품 브랜드 ‘오로르’와 국민 문구 브랜드 ‘모나미’가 협업한 ‘오로르 × 모나미 에디션’을 5월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오로르 인테리어 키트에 모나미 굿즈를 더한 구성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차량 관리용품을 단순한 소모품이 아닌 친숙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재정의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오로르는 실용적인 구성과 모던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모비스의 차량 관리 브랜드다. 브랜드명 ‘오로르’는 스페인어로 ‘향기·약속·희망’을 뜻하며, 차량에 좋은 향기를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보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나미와의 협업은 국민 브랜드와의 만남을 통해 오로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두 브랜드는 검정과 흰색을 활용한 간결한 디자인을 공유하며, ‘내 차에 메모가 필요한 순간’을 키 메시지로 차량 관리와 일상을 연결했다. 에디션에는 차량 실내 세정용 클리너와 전용 타월, 모나미 한정판 펜 케이스 및 필기구 세트가 포함된다. 제품은 현대모비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5월 동안 모나미 수원 스타필드점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무상 점검 및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거리 주행과 가족 단위 이동이 잦아지는 봄철 및 가정의 달을 대비해 고객이 마세라티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다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5월 2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중 전국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마세라티 전문 테크니션의 섬세한 진단을 통해 총 12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에어필터 ▲항균필터 ▲와이퍼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등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핵심 항목들로 구성됐다. 차량 유지 관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엔진오일 교환을 비롯한 일반 수리에 필요한 부품과 마세라티 순정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제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가 수도권 주요 운수업체 및 관련 사업자와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적극 나선다.현대차는 27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도원교통, 삼환교통, 세운산업, 현대차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가속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염재섭 상무, 도원교통 김정환 대표이사, 삼환교통 한강수 대표이사, 세운산업 안광헌 대표이사, 현대차증권 기획재경사업부장 양영근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수도권의 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해 수소 시내버스 보급이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도원교통 및 삼환교통이 운영 중인 수도권 시내버스 노선에 5년 내 총 400대의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대차는 도원교통과 삼환교통에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적기 공급하고, 특화 정비 교육 지원을 통해 운수사들의 원활한 차량 운영을 돕는다.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는 최고출력 180kW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최고출력 180kW, 최대 토크 4,500N∙m의 모터, 78.4kWh의 고출력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운영 효율을 높인 모터와 고성능 수소연료전지 시
KG 모빌리티(KGM)가 최대 수출국인 튀르키예서 해외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무쏘 첫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28일과 2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메리어트 호텔 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곽정현 사장을 비롯해 튀르키예와 유럽, 중남미, 아시아, 중동 등 31개국 딜러 및 기자, 인플루언서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무쏘 글로벌 론칭과 함께 주행성능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로 준비되었으며, 이틀에 걸쳐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시승 코스는 고속도로는 물론 낙타 바위로 유명한 데브란트 계곡과 세개의 거대한 계곡으로 이루어진 젤베 등 무쏘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오프로드 성능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특히 론칭 행사는 곽재선 회장이 튀르키예와 이탈리아 등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KGM의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지역별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그리고 신모델 등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쏘는 지난 3월까지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한정판 슈퍼 SUV ‘우루스 SE 테토 네로’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총 630대 한정 생산되며, 800마력(CV)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비올라 파시파에와 베르데 메르쿠리우스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와 애드 퍼스넘스 스튜디오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기존 모델에서 볼 수 없던 외장 컬러와 실내 사양을 결합해 람보르기니 캡슐 모델 중 가장 폭넓은 개인화 구성을 제공한다. 외장 컬러는 총 6가지로 구성되며 차체 상부, 루프, 필러, 리어 스포일러, 배기구 등에 적용된 네로 샤이니 컬러와 조합된다. 외장에는 리어 디퓨저, 사이드 미러 캡, 프런트 스플리터 등에 카본 파이버 요소가 적용된다. 실내에서도 카본 파이버가 활용되며, 대시보드 조수석 영역에는 차량 로고가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적용된 카본 파이버 트림이 탑재된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과 영구자석 동기식 전기 모터, 25.9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배터리는 적재 공간 하부와 전자식 제어 리어 디퍼렌셜 상부에 배치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을 통해 전기차 운행 부담 완화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8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이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통해 승인된 ‘전기차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규제 특례를 기반으로 추진된다.현행 자동차관리법은 배터리를 전기차와 분리해 별도로 등록·관리하는 체계를 두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배터리 성능 저하에 따른 감가 부담과 교체 비용 부담이 전기차 구매 수요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현대차는 수도권 법인택시 아이오닉 5 5대를 대상으로 배터리 구독형 서비스를 운영해 배터리 소유권 분리 구조가 실제 운행 환경에서 전기차 운행 비용과 차량 활용 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계획이다.실증에 참여하는 법인택시는 구독 기간 동안 현대캐피탈에 월 구독료를 납부하며,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경우 사용 중인 배터리를 현대캐피탈에 반납하고 현대캐피탈 소유의 배터리를 제공받는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배터리 구매 없이 구독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대자동차가 신차급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을 28일 최초로 공개했다.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모든 세대에 걸쳐 새로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신기술을 최초로 적용하며 끊임없이 혁신을 거듭해온 현대차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로, 고급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며 국내 세단 시장을 선도해왔다.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저는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7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갖춘 프리미엄 라운지급 실내 공간 등을 기반으로 신차급 변화를 이뤄낸 것이 특징이다.■ 더욱 균형잡힌 비례로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세단더 뉴 그랜저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역동성과 품격을 계승하는 동시에 각 요소들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 더욱 균형 잡힌 비례와 완성도를 갖췄다.전면부는 길어진 후드와 함께 한층 강조된 ‘샤크 노즈(Shark Nose)’[1] 형상과 새로운 메쉬 패턴 콘셉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보다 담대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기존 모델 대비 15mm 늘어난 5,050mm의 전장은 더욱 다이내믹하면서도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1,678억 원, 영업이익 1,47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분기 매출액은 북미, 유럽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및 고수익 타이어를 비롯한 교체용(RE) 타이어 판매 동반 성장으로 1.1조 원의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2023년 4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 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관세 부과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신제품 및 고인치 타이어 중심의 전략적 믹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1분기 집계 결과,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은 45.1% 달성,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공급 비중은 20.6%를 달성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5조 1,000억 원 달성, 18인치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 47% 달성, EV 타이어 공급 비중 30% 확보 등을 제시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는 미국 관세 적용, 중동 전쟁 등 비용 증가 요인이 발생하고 있으나 글로벌 매출 확대 및 고수익 제품 중심의 질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현재 추진되고 있는 함평 및 유럽공장 건설을 통한 한국-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