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15일 평택항에서 글로벌 전략차종으로 개발한 신개념의 친환경 소형 CUV 인 Korando C (수출명 : Korando) 첫 수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인근 평택항 국제 자동차 부두에서 열린 수출선적 기념식에는 이유일, 박영태공동관리인과 김규한 노조위원장을 비롯 관계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Korando C 1호차의 첫 선적을 축하했다. 이날 선적된 Korando C는 450여 대 규모로 스페인의 타라고나항과 벨기에의 앤트워프항을 통해 스페인 등 서유럽 각국으로 수출된다. 쌍용자동차는 이번 선적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10,000여 대의 Korando C를 수출할 예정이며 전 세계 1,200여 개의 딜러망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쌍용자동차는 친환경, 고효율로 함축되는 자동차산업의 트렌드를 충실히 반영한 Korando C가 본격적으로 선적됨으로써 현재 러시아, 중남미 등 신시장으로의 물량 증대와 함께 유럽 등 선진 시장으로의 수출도 대폭 확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Korando C는 지난 4월 세계 40개국 80여명의 해외딜러들이 참석한 글로벌 디스트리뷰터 컨퍼런스를 통
국산기술로 제작된 전기자동차가 공식 시판에 들어 갔다. 친환경 전기자동차 전문 생산판매기업 AD모터스는 국내 최초 리튬배터리 전기자동차 ’Change’의 국내 출시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계약개시로 출시한 저속전기차 Change는 국내 최초로 친환경 리튬배터리를 장착한 저속전기자동차(NEV)로 모든 자동차 인증과정을 거쳐 실제 일반 소비자가 구매하여 일반도로 운행이 가능하다. Change는 국내 자체 기술로 개발되어 양산∙판매되는 전기자동차로 국내 최초 리튬배터리가 기본사양으로 탑재된 전기자동차이다. 리튬배터리 중에서도 리튬인산철을 채택하여 안전성을 추구했으며, 납이나 코발드 등의 환경오염 물질이 전혀 없어 친환경적이다. 높은 효율과 긴 수명으로 배터리 교환 주기 및 관리에서 소비자들의 유지∙관리비 부담을 최소화했다. ▶가정용 220V충전...최고시속 60km에 최고 110km주행 특히, 가정용 220V로 충전 가능하며 월 1만원선의 유지비는 소비자들에게 크게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Change는 최고 속도가 60Km/h인 저속전기차(NEV)로 최고출력은 16kw (2,250rpm)이고 전륜구동방식이다. 디스크브레이크(전륜
르노삼성자동차는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축제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10월 16일까지 르노삼성자동차 뉴 SM5와 르노 F1 의 새로운 만남 이라는 주제로 전국 5개 지역을 순회하는 대규모 이색 로드쇼를 진행한다.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광주, 분당, 일산의 5개의 도심지역에서 27일간 진행되는 이번 이색 로드쇼는 르노 F1 머신 쇼카와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부산, 광주, 경기(분당)등 3곳의 전시 공간에는 별도의 안내 데스크를 설치하여, 방문고객에게 한층 더 우수해진 2011년형 뉴 SM5를 체험할 수 있는 시승차 20대를 운영할 예정이다. 방문 고객은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며, 시승을 마친 고객에게는 기념품도 제공된다.
GM대우 레이싱팀이 쾌조의 스타트를 보이고 있다. GM대우팀은 12일, 강원도 태백 레이싱 파크에서 개최된 국내 자동차 경주대회 ‘2010 CJ 티빙닷컴 슈퍼 레이스’ 3전 슈퍼2000 클래스에서 1위와 2위를 석권하며, 시즌 종합 우승을 위한 쾌조의 질주를 계속했다. 이 날 이재우 감독 겸 선수와 김진표 선수는 ‘라세티 프리미어 디젤 레이싱 카’로 슈퍼 2000 클래스(배기량 2,000cc이하)에 출전, 지난 일본 개막전에 이어 3전에서 각각 1위와 2위를 나란히 기록하며 강 팀의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이재우 선수는 결선에서 단 한번의 추월도 허락하지 않으며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으며, 예선을 치르지 못해 최하위 지점에서 불리하게 출발한 김진표 선수도 치열한 추월 끝에 막판 2위를 기록하는 저력을 보였다. 이번 경기는 ‘2010 CJ 티빙닷컴 슈퍼레이스’의 총 일곱 경기 가운데 세 번째 경기였으며, 이번 슈퍼 2000 클래스에는 총 10대가 참가해 접전을 치렀다. GM대우 레이싱팀은 올해 이 대회의 일본 개막전에서 우승하며 레이싱 카로 성공적인 데뷔를 한 라세티 프리미어의 ‘디젤 레이싱 카’를 국내 경기에서 처음 선보였고, 역동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성능으
혼다코리아는 10일 대구/대전 지역에 혼다 모터사이클 신규 서비스 대행점을 개설했다. 혼다코리아 모터사이클 고객은 기존 5개의 딜러뿐만 아니라 신규 서비스 대행점을 통해서도 원활한 보증수리(클레임 리콜) 및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그 동안 서비스 대행점이 없었던 대구/경북 지역 고객들은 근거리에서 질 높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어 고객 서비스 향상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혼다코리아 모터사이클 신규 서비스 대행점은 ▲대전광역시 동구 삼성동의 Small&Big Shop 매장과 ▲대구광역시 동구 서호동 동부 오토바이 매장에 개설하였으며, 관련 자세한 사항은 혼다코리아 공식홈페이지 (www.hondakorea.co.kr) 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르노삼성자동차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르노삼성자동차를 보유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경부고속도로 망향, 추풍령 등 주요 고속도로 상 하행선 12곳의 휴게소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gksek. 엔진, 브레이크, 타이어 점검 및 냉각장치, 각종 오일류 보충과 함께 소모품 교환 및 차량 관리요령 안내서비스도 제공 받을 수 있다. 또한 긴급 차량에 대한 응급조치 및 구난 서비스도 함께 제공 할 계획이다.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 그렉 필립스 본부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객들이 편안하게 귀성, 귀경 할 수 있도록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고 취지를 밝히고,“이번 추석 명절이 고객들에게 즐거움만 가득한 명절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르노삼성자동차 고객센터인 엔젤센터(☎080-300-3000)는 월요일~토요일은 오전 8시30분부터 저녁 9시까지,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긴급 출동을 요하는 경우를 대비해 1년 365일 24시간 구난서비스를 운영 하고 있다.
미니가 2m이상 대형차로 변신했다 소형차 미니쿠퍼를 리무진으로 개조한 미니쿠퍼 리무진 차량이 국내 유명 자동차 쇼핑몰 보배드림에 등장했다. 국내 단 1대 뿐으로 알려진 미니쿠퍼 리무진의 정식 명칭은 미니쿠퍼 XXL로 국내 모 렌터카회사의 의뢰를 받아 미국의 수작업 튜닝업체가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이스 모델은 미니 쿠퍼S(3970만원). 튜닝업체는 쿠퍼S의 전폭은 그대로 놔둔 채 길이를 2m 이상 늘리고, 높이도 40cm 이상 높여 XXL을 제작했다. 미니쿠퍼 XXL의 전장x전폭x전고는 6200x1688x1838mm로 베이스 모델인 쿠퍼S의 전장x전폭x전고 (3714x1683x1407mm)와는 길이가 2배 이상 차이가 난다. 엔진의 경우 미니쿠퍼S와 동일한 1.6 리터 터보 엔진을 사용하여 최고출력 170마력, 22.4토크의 힘을 내며, 세금은 1.6리터 소형차 기준으로 납부하게 된다. 내부는 작은 파티장이 연상된다. 미니 와인바와 함께 음악과 영상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최고급 소파와 모니터, 데칼(스티커로 장식하는 인테리어 기법)과 조명으로 화려한 클럽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문은 엔초 페라리 등 일부 슈퍼카에서나 볼 수 있는 걸윙도어(양
GM대우는 시보레 캡티바(국내판매명: 윈스톰)의 새 모델이 오는 30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2010 파리모터쇼’에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고 밝혔다. 제너럴 모터스(GM)는 이번 파리모터쇼에 시보레 캡티바를 포함해 7인승 MPV 올란도, 크루즈 해치백, 아베오 신모델 등 시보레 브랜드로 총 네 가지 신차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보레 캡티바는 ‘액티브 온 디맨드 사륜구동’ 시스템으로 뛰어난 구동력 배분 기능을 갖춘 한편, 일곱 명까지 탑승 가능한 3열 시트 구조와 다이내믹한 외관 디자인이 특징이다. 시보레 캡티바 신모델은 상하로 구분된 시보레 그릴 디자인 로고, 전면 좌우 펜더에 적용된 에어벤트, 원통형 프리즘을 통해 빛을 발하는 보석 형상의 헤드램프와 사이드미러에 결합된 LED타입 방향지시등으로 외관 디자인을 새로이했다. 이번 파리모터쇼에 선보이는 시보레 브랜드의 다른 신모델과 같이 아이스블루 색상의 실내 무드조명과 비행기 조종석처럼 운전석과 동반석을 감싸는 듀얼콕핏(Dual Cockpit) 디자인을 적용했다.2011년 봄부터 유럽시장에 판매될 캡티바 신모델에는 가솔린 엔진(2.4리터, 3.0리터)과 2.2리터급 커먼레일 디젤엔진(163마력, 184마력)
렉서스 브랜드는 한국 판매 10주년을 기념하여 14일부터 ‘GS 스페셜 에디션’ 100대 한정 판매에 들어간다. 이번에 선보이는 ‘GS 스페셜 에디션’은 빛의 변화를 테마로 렉서스 디자인팀과 밀라노 살롱에서 활동한 ‘스톤 디자인스’의 공동 작업을 통해 차별화된 실내 인테리어가 특징적이다. 또 ‘석양’에서 영감을 얻어 개발된 초코릿 브라운과 다크 오렌지의 강렬한 인테리어 색상이 눈길을 끌며, 블랙 베젤 헤드 램프와 프론트 그릴과의 조화로 감성적이면서도 예술적인 모습으로 재 탄생되었다. 렉서스 GS스페셜 에디션의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하여 ▲GS450h 스페셜 에디션 9,050만원, ▲GS350 스페셜 에디션 7,850만원이다. 아울러, 렉서스는 ‘GS 스페셜 에디션’ 출시와 함께 오는 30일까지 차량의 이름을 공모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GS 스페셜 에디션’의 이미지를 반영한 이름을 적어 가까운 렉서스 전시장을 방문하거나 렉서스 홈페이지(www.lexus.co.kr)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1등에게는 20만원 상당의 상품권과 GS 스페셜 에디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승 기회를 제공하며, 2등 5명에게는 10만원
쌍용자동차가 추석 맞이 귀성, 귀경하는 고객들의 안전운행을 위한 추석 특별 무상점검서비스를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추석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 행사는 추석 연휴 기간인 20일부터 23일까지 총 4일간에 걸쳐 실시된다. 귀성 및 귀경하는 고객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전국 고속도로 상하행선 휴게소코너 11개소에서 장거리 주행에 필요한 차량 점검 및 소모성 부품 무상교환은 물론 각종 오일류, 부동액, 워셔액 등을 보충해주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대상차종은 대형차를 제외한 쌍용자동차 판매 전차종이며 특별무상점검 서비스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하행선은 20일(월)~21일(화)까지 ▲경부(죽암, 칠곡) ▲영동(여주, 문막) ▲중부(음성) ▲서해안(화성, 군산) ▲호남(정읍) ▲중앙(동명) ▲남해(함안) ▲천안논산(탄천)에서 실시한다. 상행선은 9월 22일(수)~23일(목)까지 ▲경부(죽암, 칠곡) ▲영동(여주, 문막) ▲중부(음성) ▲서해안(화성, 군산) ▲호남(정읍) ▲중앙(동명) ▲남해(함안) ▲천안논산(이인)에서 실시한다. 쌍용자동차 서비스담당 안용수 상무는 “이번 고속도로 무상점검서비스가 한 분 한 분의 고객
스바루코리아는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에서 ‘스바루 서머 익스피리언스’ 고객 시승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칭형 AWD시스템과 수평대향형 박서엔진에서 뿜어져 나오는 스바루의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오프로드 시승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이를 위해 스바루코리아는 8월 30일부터 9월 8일까지 전국 스바루 전시장을 방문하여 참가신청을 접수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80팀의 고객 시승체험단을 선발했다. 11일과 12일 양일간 총 4차수에 걸쳐 진행된 ‘스바루 서머 익스피리언스’ 행사를 통해 초청고객들은 중형세단인 ‘레거시’와 CUV인 ‘아웃백’, 도심형 컴팩트 SUV인 ‘포레스터’ 등 3개 모델의 성능을 직접 체험했다. 온로드와 거친 산길을 오르는 오프로드 2가지 코스로 구성된 테스트 드라이브 세션 외에도 스바루 자동차의 특성을 설명하는 테크니컬 트레이닝 세션이 함께 마련되어 스바루가 자랑하는 핵심기술을 온몸으로 경험할 수 있었다는 평이다. 참가자들에게는 주유상품권과 스바루 티셔츠 등 다양한 기념품이 증정되었다. 스바루코리아 최승달 대표는 “이번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이 스바루의 수
GM대우는 럭셔리 세단 ‘알페온’의 국내 판매에 즈음해 보다 업그레이드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 먼저, 초기 구매자 만족도 향상과 알페온의 초기품질 확보를 위해 알페온 개발에 참여한, 각 부문 전문가들로 구성된 ‘고객의 소리 전문 상담팀’을 발족, 올해말까지 운영한다. 이번에 구성된 전문 상담팀은 부평 본사에 마련된 전용 사무실에서 상주하며 고객 문의에 응대한다. 전문 상담팀은 영업, 마케팅, A/S, 연구소, 파워트레인, 품질 등 전 부문에 걸쳐 알페온 전문가들로 이뤄졌다. 이들은 고객센터, 웹사이트 뿐 아니라 온라인을 통해 접수된 고객 문의를 일일 단위로 확인, 기존 고객 상담원 보다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전문적인 답변과 상담을 제공하게 된다. GM대우는 고객과의 주요 상담 내용을 관련 부서에 전달, 향후 제품 개발시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고객과의 상담 과정에서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직접 찾아가는 고객 서비스도 지원한다. 또한, 알페온 구매 고객에 대해서는 ‘알페온 홈케어’ 프로그램을 통해 차량 인도 후 7일 이내에 영업직원이 직접 고객을 방문, 알페온의 다양한 차량 기능 활용법에 대해 꼼꼼히 설명하고, 정비 서비스에 대해 안내한다. 한편,
현대차 고객 후원금이 전국 2,239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으로 전달된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7월부터 어린이재단과 함께 실시해온 사랑나눔 수호천사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고객기부금 11여억원을 전국 2,239개 고등학교 불우청소년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한다고 밝혔다. 사랑나눔 수호천사 캠페인은 7월부터 12월까지 어린이재단의 현대차 지정계좌로 5만원 이상 후원금을 기부한 고객에게 현대차 구매시 10만원의 특별할인을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장학금 신청을 원하는 고등학교는 이달 13일부터 10월 30일까지 인근 현대차 지점 지점장과 카마스터의 학교 방문시 학교에서 선정한 학생의 장학금 추천서를 전달하면 된다. 현대차는 사랑나눔 수호천사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고객기부금을 학교당 1명의 학생에게 50만원씩 총 11여억원을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현대ㆍ기아차 투싼ix, 스포티지R이 유럽시장에서 뛰어난 친환경성을 입증받았다. 현대ㆍ기아자동차는 국제적 인증기관인 독일 TÜV NORD(튀브 노르트)로부터 투싼ix, 스포티지R이 ‘전과정 환경성 평가(LCA)’ 부문에서 환경인증을 획득했으며, 투싼ix는 ‘친환경 제품 설계(DfE)’에서도 환경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투싼ix와 스포티지R은 지난 7월의 환경부 ‘탄소성적표지 인증’에 이어 이번 국제 환경인증을 통해, 차량 개발-생산-사용-폐기에 이르는 전과정에서 환경성을 고려한 친환경차임을 국내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기아차는 2008년 한국차 최초로 씨드(cee’d)에 대해 TÜV NORD로부터 전과정 환경성 평가(LCA) 및 친환경 제품 설계(DfE) 환경인증을 획득했으며, 해외 메이커로는 벤츠 C클래스(2007년) A클래스(2008년) B클래스(2009년) 등이 TÜV SUD(튀브 주트)로부터, 폭스바겐 파샤트(2007년), 골프(2007년), 폴로(2009년) 등이 TÜV NORD(튀브 노르트)로부터 각각 환경인증을 받은바 있다. 친환경 설계와 전과정 환경성 평가에 대한 환경인증은 환경경영 국제표준(ISO 140
현대자동차는 11일 파주 영어마을에서 쏘나타 고객, 사진동호회 회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2010 슈퍼모델과 함께하는 쏘나타 출사대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최대 사진동호회 SLR클럽 회원과 자동차사진 전문 블로거, 쏘나타 고객 등 총 300여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2011년형 쏘나타와 2010 슈퍼모델 36명을 모델로 이국적 분위기의 파주 영어마을 곳곳에서 멋진 사진을 연출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Sleek(모던&세련), Smart(진취&혁신), Sporty(날렵&발랄)의 세 콘셉트로 구분된 각 포토존별로 모델의 복장 및 쏘나타의 색상 등을 다르게 구성하며 다양한 느낌의 사진연출이 가능토록 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대차는 1차 심사를 통과한 30여 작품을 홈페이지(http://www.hyundai.com/kr/)에 전시하고, 홈페이지 방문고객들의 투표를 거쳐 최종 10명의 수상자들에게 1등 100만원을 포함, 총 400만원의 상금과 HP 프리미엄 넷북 등을 상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가 자체 세차용품 브랜드 ‘오로르’와 국민 문구 브랜드 ‘모나미’가 협업한 ‘오로르 × 모나미 에디션’을 5월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오로르 인테리어 키트에 모나미 굿즈를 더한 구성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차량 관리용품을 단순한 소모품이 아닌 친숙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재정의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오로르는 실용적인 구성과 모던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모비스의 차량 관리 브랜드다. 브랜드명 ‘오로르’는 스페인어로 ‘향기·약속·희망’을 뜻하며, 차량에 좋은 향기를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보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나미와의 협업은 국민 브랜드와의 만남을 통해 오로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두 브랜드는 검정과 흰색을 활용한 간결한 디자인을 공유하며, ‘내 차에 메모가 필요한 순간’을 키 메시지로 차량 관리와 일상을 연결했다. 에디션에는 차량 실내 세정용 클리너와 전용 타월, 모나미 한정판 펜 케이스 및 필기구 세트가 포함된다. 제품은 현대모비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5월 동안 모나미 수원 스타필드점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무상 점검 및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거리 주행과 가족 단위 이동이 잦아지는 봄철 및 가정의 달을 대비해 고객이 마세라티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다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5월 2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중 전국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마세라티 전문 테크니션의 섬세한 진단을 통해 총 12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에어필터 ▲항균필터 ▲와이퍼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등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핵심 항목들로 구성됐다. 차량 유지 관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엔진오일 교환을 비롯한 일반 수리에 필요한 부품과 마세라티 순정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제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가 수도권 주요 운수업체 및 관련 사업자와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적극 나선다.현대차는 27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도원교통, 삼환교통, 세운산업, 현대차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가속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염재섭 상무, 도원교통 김정환 대표이사, 삼환교통 한강수 대표이사, 세운산업 안광헌 대표이사, 현대차증권 기획재경사업부장 양영근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수도권의 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해 수소 시내버스 보급이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도원교통 및 삼환교통이 운영 중인 수도권 시내버스 노선에 5년 내 총 400대의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대차는 도원교통과 삼환교통에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적기 공급하고, 특화 정비 교육 지원을 통해 운수사들의 원활한 차량 운영을 돕는다.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는 최고출력 180kW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최고출력 180kW, 최대 토크 4,500N∙m의 모터, 78.4kWh의 고출력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운영 효율을 높인 모터와 고성능 수소연료전지 시
KG 모빌리티(KGM)가 최대 수출국인 튀르키예서 해외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무쏘 첫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28일과 2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메리어트 호텔 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곽정현 사장을 비롯해 튀르키예와 유럽, 중남미, 아시아, 중동 등 31개국 딜러 및 기자, 인플루언서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무쏘 글로벌 론칭과 함께 주행성능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로 준비되었으며, 이틀에 걸쳐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시승 코스는 고속도로는 물론 낙타 바위로 유명한 데브란트 계곡과 세개의 거대한 계곡으로 이루어진 젤베 등 무쏘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오프로드 성능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특히 론칭 행사는 곽재선 회장이 튀르키예와 이탈리아 등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KGM의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지역별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그리고 신모델 등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쏘는 지난 3월까지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한정판 슈퍼 SUV ‘우루스 SE 테토 네로’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총 630대 한정 생산되며, 800마력(CV)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비올라 파시파에와 베르데 메르쿠리우스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와 애드 퍼스넘스 스튜디오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기존 모델에서 볼 수 없던 외장 컬러와 실내 사양을 결합해 람보르기니 캡슐 모델 중 가장 폭넓은 개인화 구성을 제공한다. 외장 컬러는 총 6가지로 구성되며 차체 상부, 루프, 필러, 리어 스포일러, 배기구 등에 적용된 네로 샤이니 컬러와 조합된다. 외장에는 리어 디퓨저, 사이드 미러 캡, 프런트 스플리터 등에 카본 파이버 요소가 적용된다. 실내에서도 카본 파이버가 활용되며, 대시보드 조수석 영역에는 차량 로고가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적용된 카본 파이버 트림이 탑재된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과 영구자석 동기식 전기 모터, 25.9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배터리는 적재 공간 하부와 전자식 제어 리어 디퍼렌셜 상부에 배치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을 통해 전기차 운행 부담 완화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8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이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통해 승인된 ‘전기차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규제 특례를 기반으로 추진된다.현행 자동차관리법은 배터리를 전기차와 분리해 별도로 등록·관리하는 체계를 두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배터리 성능 저하에 따른 감가 부담과 교체 비용 부담이 전기차 구매 수요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현대차는 수도권 법인택시 아이오닉 5 5대를 대상으로 배터리 구독형 서비스를 운영해 배터리 소유권 분리 구조가 실제 운행 환경에서 전기차 운행 비용과 차량 활용 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계획이다.실증에 참여하는 법인택시는 구독 기간 동안 현대캐피탈에 월 구독료를 납부하며,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경우 사용 중인 배터리를 현대캐피탈에 반납하고 현대캐피탈 소유의 배터리를 제공받는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배터리 구매 없이 구독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대자동차가 신차급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을 28일 최초로 공개했다.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모든 세대에 걸쳐 새로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신기술을 최초로 적용하며 끊임없이 혁신을 거듭해온 현대차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로, 고급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며 국내 세단 시장을 선도해왔다.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저는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7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갖춘 프리미엄 라운지급 실내 공간 등을 기반으로 신차급 변화를 이뤄낸 것이 특징이다.■ 더욱 균형잡힌 비례로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세단더 뉴 그랜저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역동성과 품격을 계승하는 동시에 각 요소들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 더욱 균형 잡힌 비례와 완성도를 갖췄다.전면부는 길어진 후드와 함께 한층 강조된 ‘샤크 노즈(Shark Nose)’[1] 형상과 새로운 메쉬 패턴 콘셉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보다 담대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기존 모델 대비 15mm 늘어난 5,050mm의 전장은 더욱 다이내믹하면서도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1,678억 원, 영업이익 1,47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분기 매출액은 북미, 유럽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및 고수익 타이어를 비롯한 교체용(RE) 타이어 판매 동반 성장으로 1.1조 원의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2023년 4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 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관세 부과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신제품 및 고인치 타이어 중심의 전략적 믹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1분기 집계 결과,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은 45.1% 달성,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공급 비중은 20.6%를 달성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5조 1,000억 원 달성, 18인치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 47% 달성, EV 타이어 공급 비중 30% 확보 등을 제시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는 미국 관세 적용, 중동 전쟁 등 비용 증가 요인이 발생하고 있으나 글로벌 매출 확대 및 고수익 제품 중심의 질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현재 추진되고 있는 함평 및 유럽공장 건설을 통한 한국-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