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가 중국시장에서 펄펄 날고있다. 현대•기아자동차는 중국질량협회에서 발표한 ´2010 고객품질만족도 조사´에서 ▲현대차의 아반떼XD, 투싼ix, ▲기아차의 쎄라토, 포르테, 스포티지가 부문별 1위를 달성, 총 5개 차종이 1위에 올랐다고 20일 밝혔다. 중국질량협회의 ‘고객만족도조사’는 중국질량협회 전국고객위원회가 주관하며 매년 중국 산업의 전체 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농업, 공업 등 다양한 업종에 걸쳐 실시된다. 이 중 자동차 부문 고객만족도(CACSI) 조사는 중국 주요 32개 도시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차량성능, 연비, 품질 만족도 및 서비스 등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결과를 발표, 중국 소비자들에게 높은 신뢰도와 권위를 인정받는 한편, 실제 자동차 구매에도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올해 중국 고객품질만족도조사에서 자동차는 총 30개 메이커의 102개 차종에 대해 평가했으며, ‘중급 중형차 부문’에서 현대차 아반떼XD와 기아차 쎄라토가 100점 만점 기준으로 각각 80점을 획득, 공동 1위를 기록했다.기아차 포르테는 ‘고급 중형차 부문’에서 82점으로 1위에 올랐으며, 현대차 투싼은 ‘고급 신차 부문’에서 82점으로 1위를
르노삼성자동차는 프리미엄 패밀리 세단 SM3 2.0 출시를 기념하여 ‘포기할 수 없는 프리미엄의 차이’라는 온라인 이벤트를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온라인상에서 참여자들에게 하루 중 차와 함께 하는 시간을 입력하면, 이를 연 단위 분(分)으로 환산해 주고, 자동차에서 보내는 많은 시간들을 더욱 여유롭게 만들어주는 SM3만의 프리미엄을 포기하지 말라는 것이 주요 컨셉이다. 아울러, 프리미엄의 차이인 SM3의 넓은 실내공간, 정숙성과 주행성능, 보스 사운드 시스템의 프리미엄 사운드를 모두 확인하면 이벤트 참여가 완료된다.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라이카 D-LUX4 브라운 케이스 세트, 갤럭시 탭, 스위스 밀리터리 여행용 가방, 맥시무비 영화예매권 등의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12월 7일에 르노삼성자동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르노삼성자동차 홈페이지(www.renaultsamsungM.com) 및 모바일 웹사이트(m.renaultsamsungM.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르노삼성자동차 홈페이지 또는 주요 포털 사이트(네이버, 야후, 다음)를 통해 이벤트에 참여가 가능하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의 공식 딜러인 한성자동차는 18일 서초구 방배동에 지하4층, 지상3층 규모의 공식 서비스센터를 오픈했다. 일반 정비에서부터 판금, 수리까지 가능하다
GM대우는 18일 준대형 세단 알페온 2.4 모델 시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CL240 디럭스 3천40만원, 프리미엄은 3천210만원, ▲EL240 디럭스 3천300만원, 프리미엄은 3천480만원이다. 이 차는 고압으로 연소실 내부에 연료를 직접 분사해 손실을 최소화하고 출력과 토크를 극대화한 직분사 시스템인 2.4ℓ SIDI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다. 최대출력 185마력에 최대토크는 24.0㎏.m을 구현했다. 연비는 10.6㎞/ℓ이다. 차체 각 부위에 최적화된 흡음재와 차음재를 적용하고 이중접합 차음 유리 등을 사용해 정숙성을 향상시켰다. 이 모델은 3.0 모델 대비 약 90㎏이 가볍다. 차체의 70%에 고장력 이상의 강판을 적용했고, 충돌 속도에 따라 가스 압력을 2단계로 조절해 승객을 보호하는 듀얼 스테이지 에어백을 운전석과 동승석에 기본으로 장착했다. 차체자세 제어장치(ESC)와 버튼 타입의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스마트키, 좌우 독립식 전자동 에어컨, 윈도 전체에 자외선이 차단되는 솔라 글라스가 적용됐다.
현재 운행 가능한 포니2 중고차량이 등록돼 화제다. 중고차쇼핑몰인 보배드림은 1982년 생산된 포니2 휘발유 모델이 현재 주행이 가능할 정도로 관리가 잘돼 매매가 가능한 중고차로 등록됐다고 밝혔다. 최초의 국산 고유 모델이기도 한 포니는 현대 자동차가 1973년 개발에 착수, 1975년 12월에 첫 선을 보인 모델로 국산부품 비율이 90%에 이르렀ek. 독자적인 디자인으로 당시 소비자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다. 76년 판매 첫해에 1만726대가 팔렸으며, 77년에는 국산차 최초로 에콰도르에 5대를 수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배드림 측은 이번에 중고차로 등록된 모델이 2세대 모델로, 수냉식 직렬 4기통 1.4리터 엔진을 적용해 최고출력 92마력, 최고시속 160km/h, 리터당 15km의 연비를 실현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쏘나타 2.4 GDI가 출시되면서 국산차 에도 직분사 엔진 탑재 바람이 불고 있다. 이미 아우디 및 BMW, 렉서스 등 일부 고급 메이커에서 사용하고 있는 방식으로써, 고연비 고출력을 달성하며 이제는 너도나도 앞다투어 직분사 엔진을 채택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대 기아차 또한 앞으로 1600cc, 2000cc, 2400cc, 3500cc 거의 전 엔진 라인업을 직분사 엔진으로의 교체를 예정 중이ek. 2010년 하반기에 출시한 아반떼 MD 역시 1600cc 직분사 엔진을 탑재 하였다. 그렇다면 직분사 엔진은 어떠한 원리를 가지고 있길래, 일반엔진 대비 고연비, 고출력이 가능하며, 혹여나 단점은 없을지 한번 알아보기로 하자. 일반적으로 4행정 가솔린 엔진의 연소 과정은 흡입 압축 폭발 배기의 행정으로 힘을 낸다. 여기서 GDI 는 흡입과 압축의 과정에서 일어나는 큰 변화로써, 결국 폭발과 배기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는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GDI (Gasoline Direct Injection ) 즉 연료를 바로 주입해 준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ek. 과거의 일반 엔진은 연료를 흡입 하기 전 과정에서 공기와 함께 흡기 밸브 뒤쪽에서 공기와 함께 가솔린이 섞
기아자동차는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2011 호주오픈에서 활약할 볼키즈 선발대회 및 아마추어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에 참가할 한국대표 선발 테니스 대회 등 2011년 호주오픈을 대비한 기아차 호주오픈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선발대회는 3,500여명이 응시하여 지난 9월 실시된 영어능력평가를 치르고 예선을 통과한 어린이 400명이 참가한 1, 2차 실기 테스트이다. 기아차는 호주테니스협회 소속 볼키즈 전담 코치가 직접 현장에 참석한 가운데 체력테스트, 볼처리 능력 등 다양한 항목을 평가해 최종적으로 20명의 볼키즈 한국대표를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볼키즈들은 내년 1월 1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2011 호주오픈 대회에서 경기 운영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와 호주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기아차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2011 세계 아마추어 호주 오픈’에 출전할 아마추어 한국 대표 선수들을 선발했다. 이번 아마추어 한국 국가대표 선발대회에는 일반인 아마추어 테니스 동호인 및 대학생·고등학생 아마추어 선수 등 총 1,000 여 개팀 1,700여명의 테니스
쌍용차 인수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마힌드라&마힌드라 그룹은 15일 인도에서 처음 출시하는 쌍용차로 크로스오버차량(CUV)인 코란도C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한 중인 마힌드라 그룹의 파완 코엔카 사장은 23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란도C를 인도 시장에 출시하는 방안을 쌍용차 경영진과 논의했다고 말했다. 코엔카 사장은 코란도C의 가격을 감안하면 인도 시장에서 매월 2천대 규모를 팔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코란도C를 포함해 어떤 쌍용차를 수입하든 CKD(반제품 조립) 방식이 될 것이라고 했다. 마힌드라 그룹이 쌍용차를 최종 인수할 경우의 투자 방향에 대해 그는 첫째가 제품강화, 그다음이 브랜드 이미지 회복이라며 쌍용차 공장의 생산능력은 지금으로선 충분하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연구개발 부문에도 투자를 집중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중형과 준중형 등 라인업 확대 여부와 관련, 그는 SUV의 부활과 강화가 최우선 과제로, 그것이 우리의 핵심 역량이라면서도 SUV가 유일한 분야가 되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 단계적으로 접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난주 마무리된 쌍용차에 대한 정밀실사 결과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상당히 만족하지만 구
르노삼성자동차는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축제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9월 10일부터 10월 16일까지 르노삼성자동차 뉴 SM5와 르노 F1 의 새로운 만남이라는주제로 전국 5개 지역을 순회하는 대규모 이색 로드쇼를 진행했다.
쌍용자동차는 10일 경기도 평택항에서 펼쳐진 ‘평택항 실크로드 국제마라톤 대회’에 액티언을 경품으로 제공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평택항 실크로드 국제마라톤 대회’는 이번 대회부터 국제마라톤 대회로 승격되어 미국, 일본, 캐나다 등 16개국에서 국내외 마라톤 동호회 및 일반 참가자 등 약 1만 5천여 명이 참여하는 평택시 최대 규모의 행사이다. 이번 대회는 5km, 10km, 하프, 풀(5인조, 개인, 챔피언십) 코스로 나눠 펼쳐졌으며 평택항 방조제, 항만도로, 평택호 예술관 등 내 고장의 숨겨진 명소를 두발로 뛰며 시민들의 애향심을 고취시켰다. 쌍용자동차는 이번 마라톤 대회에 액티언 경품 추첨 행사와 함께 체어맨 W, 렉스턴 등을 전시하고 홍보 부스를 찾는 시민들에게는 음료 등을 제공했으며, 사내 마라톤 동호회 등 임직원 100여명은 평택시민들과 함께 건강달리기에 참여했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노사와 함께 소외된 불이이웃 돕기, 장학금 전달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으며, 지난 2007년 평택항 마라톤 대회에 「액티언스포츠」를 경품으로 제공한바 있다.
시보레 카마로 스포츠카가 내년 한국시장에서 시보레 엠블럼을 달고 판매될 계획이다. GM대우는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에 맞춰 주한 캐나다 대사관이 주관한 행사, ‘캐나디안 스포트라이트’에 시보레(Chevrolet) 카마로(Camaro)를 등장시켜 주목을 끌었다. 시보레 카마로는 ‘아메리칸 머슬 카’로 불리며, 지난 4월 부산모터쇼에서 처음 국내에 전시됐고, 그 이전에는 영화 ‘트랜스포머’에서 ‘범블비’로 알려져 관심을 받았던 스포츠카이다. 이 날 선보인 304마력의 3.6 리터 V6 엔진이 장착된 5세대 카마로 버전은 2009년형 모델로, 출시 이후 미국에서만 6만 5천여대의 판매를 기록한 바 있다. 스포츠카의 아이콘인 시보레 카마로는 1969년 카마로 1세대가 시판되고나서 지난 2009년형 모델까지 약 40여년의 역사를 이어왔다. 이 차는 독특한 디자인과 뛰어난 성능으로 뉴욕모터쇼에서 ‘2010 올해의 월드 디자인’을 수상한 바 있다. 자동차 전문지 파퓰러 메카닉스가 주관하는 ‘오토모티브 엑셀런스 어워드’에서 ‘2010 베스트 디자인’, 미국 자동차 전문지 워즈오토 월드에서 ‘2010 베스트 인테리어’, 스페인 라이프스타일지 파마(FAMA)에서 ‘201
푸조의 공식수입사인 한불모터스는 국내 최고 수준의 연비를 가진 뉴 308 MCP 출시를 기념해 오는 11월30일까지 두 달간 제2회 HDi연비 마라톤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인 이 행사는 308 MCP를 비롯해 푸조의 디젤 HDi 차량을 소유하고 있는 고객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방법은 공식 홈페이지(www.epeugeot.co.kr)에서 등록한 뒤 본인의 차량 연비를 주행거리(최소 100㎞)와 함께 업로드(최대 10회)하면 된다. 가장 높은 연비를 기록한 우승자에게는 에어프랑스 인천-파리 항공권을 주고, 가장 높은 연비 향상을 기록한 참가자에게는 미쉐린 프라이머시 LC 타이어 세트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상품이 마련돼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지난해 우승자는 308 MCP를 타고 37㎞/ℓ의 연비를 기록한 바 있다.
지난 9월 국내시장에서 수입차가 8천22대가 판매됐으며 이중 BMW 판매 1위를 했거 베스트셀링카는 BMW 520d로 조사됐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 9월 신규등록된 수입차는 총 8천22대로 8월보다는 8.4% 감소했지만, 작년 같은달에 비해서는 34.3%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1~9월 누적판매는 6만6천393대로 작년 같은 기간(4만2천645대) 대비 55.7%의 신장세를 보였다. 브랜드별로는 ▲BMW가 1천911대를 팔아 전달에 이어 1위를 이어갔고, ▲메르세데스-벤츠(1천452대), 폴크스바겐(988대), ▲아우디(590대), ▲도요타(510대), ▲혼다(352대), ▲포드(351대)가 뒤를 이었다. 이 밖에 렉서스 321대, 인피니티 269대, 크라이슬러 253대, 닛산 231대, 푸조 220대, 미니 185대, 랜드로버 97대, 볼보 72대, 스바루 56대, 재규어 53대, 캐딜락 49대, 포르쉐 29대, 미쓰비시 18대, 롤스로이스 7대, 벤틀리 5대, 마이바흐 3대로 집계됐다. 베스트셀링 모델은 603대가 팔린 BMW 520d였고, 벤츠 E300(471대), 폴크스바겐 골프 2.0 TDI(385대)가 각각 2~3위에 올랐다.
르노삼성자동차는 5일 서울 양평 및 도봉사업소와 부산의 동래사업소에서 내방 고객 및 차량 정비 서비스 고객 등 1천여명을 대상으로 ‘트렁크를 비워주세요’ 친환경 캠페인을 전개했다. 트렁크를 비워주세요’ 캠페인은 자동차 트렁크에 불필요한 물건을 싣고 다니면서 발생하는 과도한 연료 소모 및 연비 저하를 방지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또 배기가스 발생으로 인한 공해를 줄이자는 취지로 진행되는 친환경 캠페인으로, 작년 10월부터 르노삼성자동차가 전사적인 차원에서 연중 전개하고 있는 eco ACTION 실천 프로그램의 하나다. 올해 2번째로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서 르노삼성자동차는 차량 구매 혹은 정비를 위해 서울 양평과 도봉 및 부산 동래 사업소를 방문한 고객 1천명을 대상으로 트렁크에 있는 불필요한 물건을 트렁크 정리함에 담아 무게를 달아 확인시켜 주고, 트렁크 비우기 캠페인을 통한 경제적, 환경적 효과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에게 eco ACTION 캠페인 로고가 새겨진 트렁크 정리함과 디지털 시계 등을 제공하며 본 캠페인에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 했다. 또한 대내적으로도 르노삼성 7천 6백명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내 인트라넷 카툰 홍보물을
올해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약중인 추신수 선수(28,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미국 현지에서 기아차를 탄다. 기아자동차는 5일(현지시간) 미국 아리조나주 기아차 딜러점인 피오리아 기아에서 추신수 선수, 호헤 캠블 피닉스지역 판매담당 책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신수 선수가 미국 활동 시 이용할 그랜드카니발(수출명 : 세도나)를 전달했다. 기아차는 2008년 추신수 선수를 기아차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추 선수의 미국 활동을 위해 모하비(수출명 : 보레고)를 지원했으며, 올해 초에는 쏘렌토R(수출명 : 쏘렌토) 등을 제공한 바 있다. 추신수 선수는 “쏘렌토R에 이어 그랜드카니발까지 기아차는 미국 현지활동에서 항상 함께 하고 있다.”며 “기아차 홍보대사로서 메이저리그에서 지속적으로 좋은 활동 펼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며, 주변 지인들에게도 기아차의 우수성을 적극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추신수 선수는 미국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팀 소속으로 올해 시즌 최종 성적은 타율 0.300에 90타점, 22홈런, 22도루를 기록했다. 2005년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홈런, 도루, 타점 모두 자신의 시즌 최다 기록을 뛰어 넘은 것은 물론, 클리블랜드 사상 처음으로 2년
현대모비스가 자체 세차용품 브랜드 ‘오로르’와 국민 문구 브랜드 ‘모나미’가 협업한 ‘오로르 × 모나미 에디션’을 5월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오로르 인테리어 키트에 모나미 굿즈를 더한 구성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차량 관리용품을 단순한 소모품이 아닌 친숙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재정의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오로르는 실용적인 구성과 모던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모비스의 차량 관리 브랜드다. 브랜드명 ‘오로르’는 스페인어로 ‘향기·약속·희망’을 뜻하며, 차량에 좋은 향기를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보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나미와의 협업은 국민 브랜드와의 만남을 통해 오로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두 브랜드는 검정과 흰색을 활용한 간결한 디자인을 공유하며, ‘내 차에 메모가 필요한 순간’을 키 메시지로 차량 관리와 일상을 연결했다. 에디션에는 차량 실내 세정용 클리너와 전용 타월, 모나미 한정판 펜 케이스 및 필기구 세트가 포함된다. 제품은 현대모비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5월 동안 모나미 수원 스타필드점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무상 점검 및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거리 주행과 가족 단위 이동이 잦아지는 봄철 및 가정의 달을 대비해 고객이 마세라티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다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5월 2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중 전국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마세라티 전문 테크니션의 섬세한 진단을 통해 총 12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에어필터 ▲항균필터 ▲와이퍼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등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핵심 항목들로 구성됐다. 차량 유지 관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엔진오일 교환을 비롯한 일반 수리에 필요한 부품과 마세라티 순정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제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가 수도권 주요 운수업체 및 관련 사업자와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적극 나선다.현대차는 27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도원교통, 삼환교통, 세운산업, 현대차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가속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염재섭 상무, 도원교통 김정환 대표이사, 삼환교통 한강수 대표이사, 세운산업 안광헌 대표이사, 현대차증권 기획재경사업부장 양영근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수도권의 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해 수소 시내버스 보급이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도원교통 및 삼환교통이 운영 중인 수도권 시내버스 노선에 5년 내 총 400대의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대차는 도원교통과 삼환교통에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적기 공급하고, 특화 정비 교육 지원을 통해 운수사들의 원활한 차량 운영을 돕는다.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는 최고출력 180kW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최고출력 180kW, 최대 토크 4,500N∙m의 모터, 78.4kWh의 고출력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운영 효율을 높인 모터와 고성능 수소연료전지 시
KG 모빌리티(KGM)가 최대 수출국인 튀르키예서 해외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무쏘 첫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28일과 2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메리어트 호텔 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곽정현 사장을 비롯해 튀르키예와 유럽, 중남미, 아시아, 중동 등 31개국 딜러 및 기자, 인플루언서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무쏘 글로벌 론칭과 함께 주행성능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로 준비되었으며, 이틀에 걸쳐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시승 코스는 고속도로는 물론 낙타 바위로 유명한 데브란트 계곡과 세개의 거대한 계곡으로 이루어진 젤베 등 무쏘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오프로드 성능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특히 론칭 행사는 곽재선 회장이 튀르키예와 이탈리아 등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KGM의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지역별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그리고 신모델 등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쏘는 지난 3월까지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한정판 슈퍼 SUV ‘우루스 SE 테토 네로’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총 630대 한정 생산되며, 800마력(CV)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비올라 파시파에와 베르데 메르쿠리우스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와 애드 퍼스넘스 스튜디오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기존 모델에서 볼 수 없던 외장 컬러와 실내 사양을 결합해 람보르기니 캡슐 모델 중 가장 폭넓은 개인화 구성을 제공한다. 외장 컬러는 총 6가지로 구성되며 차체 상부, 루프, 필러, 리어 스포일러, 배기구 등에 적용된 네로 샤이니 컬러와 조합된다. 외장에는 리어 디퓨저, 사이드 미러 캡, 프런트 스플리터 등에 카본 파이버 요소가 적용된다. 실내에서도 카본 파이버가 활용되며, 대시보드 조수석 영역에는 차량 로고가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적용된 카본 파이버 트림이 탑재된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과 영구자석 동기식 전기 모터, 25.9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배터리는 적재 공간 하부와 전자식 제어 리어 디퍼렌셜 상부에 배치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을 통해 전기차 운행 부담 완화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8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이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통해 승인된 ‘전기차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규제 특례를 기반으로 추진된다.현행 자동차관리법은 배터리를 전기차와 분리해 별도로 등록·관리하는 체계를 두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배터리 성능 저하에 따른 감가 부담과 교체 비용 부담이 전기차 구매 수요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현대차는 수도권 법인택시 아이오닉 5 5대를 대상으로 배터리 구독형 서비스를 운영해 배터리 소유권 분리 구조가 실제 운행 환경에서 전기차 운행 비용과 차량 활용 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계획이다.실증에 참여하는 법인택시는 구독 기간 동안 현대캐피탈에 월 구독료를 납부하며,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경우 사용 중인 배터리를 현대캐피탈에 반납하고 현대캐피탈 소유의 배터리를 제공받는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배터리 구매 없이 구독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대자동차가 신차급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을 28일 최초로 공개했다.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모든 세대에 걸쳐 새로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신기술을 최초로 적용하며 끊임없이 혁신을 거듭해온 현대차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로, 고급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며 국내 세단 시장을 선도해왔다.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저는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7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갖춘 프리미엄 라운지급 실내 공간 등을 기반으로 신차급 변화를 이뤄낸 것이 특징이다.■ 더욱 균형잡힌 비례로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세단더 뉴 그랜저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역동성과 품격을 계승하는 동시에 각 요소들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 더욱 균형 잡힌 비례와 완성도를 갖췄다.전면부는 길어진 후드와 함께 한층 강조된 ‘샤크 노즈(Shark Nose)’[1] 형상과 새로운 메쉬 패턴 콘셉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보다 담대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기존 모델 대비 15mm 늘어난 5,050mm의 전장은 더욱 다이내믹하면서도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1,678억 원, 영업이익 1,47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분기 매출액은 북미, 유럽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및 고수익 타이어를 비롯한 교체용(RE) 타이어 판매 동반 성장으로 1.1조 원의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2023년 4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 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관세 부과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신제품 및 고인치 타이어 중심의 전략적 믹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1분기 집계 결과,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은 45.1% 달성,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공급 비중은 20.6%를 달성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5조 1,000억 원 달성, 18인치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 47% 달성, EV 타이어 공급 비중 30% 확보 등을 제시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는 미국 관세 적용, 중동 전쟁 등 비용 증가 요인이 발생하고 있으나 글로벌 매출 확대 및 고수익 제품 중심의 질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현재 추진되고 있는 함평 및 유럽공장 건설을 통한 한국-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