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수출업체들의 모임인 중고차 수출단지 협의회가 허위매물을 없애기 위해 ‘중고차자판기’를 만들고 있다고 10일, 발표했다. 중고차를 매일 1,000대 이상씩 매입하는 중고차 수출업체는 “중고차 매매사이트의 허위매물로 인한 분쟁이 날마다 끊이지 않아 아예 허위매물의 등록이 불가능한, 차량등록증상의 명의자만 본인인증을 거쳐 차량매물등록이 가능한 중고차 매매사이트를 제작중에 있는데 ‘중고차 자판기’라고 이름 붙인 것은 자기 차만 판매가 가능하다는 의미라는 것”이라고 밝혔다. 중고차수출단지 협의회는 “중고차자판기”, “자동차자판기”의 상표등록을 특허청에 출원을 마쳤고, www.중고차자판기.com 이라는 사이트를 제작중에 있으며 상반기중에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국내에서 운영중인 대부분의 중고차 매매사이트는 중고차딜러들이 올리는 매물을 유료로 운영하기 때문에 실매물이든 허위매물이든 매물의 숫자가 많으면 수익이 늘어난다. 업계 스스로가 허위매물을 방관하고 있기도 하고 일부 중고차 직거래사이트들은 의도적으로 허위매물을 올려 소비자를 울리고 있다고 판단, 중고차자판기닷컴은 모든 매물의 등록을 무료로 운영할 계획이다. 해외에서 한국중고차를 수입하기 위해 입국한 바이어들
금호타이어(대표: 김창규)가 고강도 제품 출시로 대형카고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대형카고 및 덤프용 프리미엄 신제품과 함께 히트제품 규격 확대를 선보이며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번 신제품 출시에 맞춰 금호타이어는 지난 7일 대전 유성 리베라호텔에서 대리점주 및 금호타이어 관계자 300여명을 초청해 대형덤프 및 중형카고용 제품인 KRA50 (대형덤프용 385/65R22.5, 중형카고용 245/70R19.5)을 비롯, 대형카고 전륜용 프리미엄 신제품 KRS55 (12R22.5) 및 15톤 덤프용 KMA21 (12R22.5) 등 총 5개 제품을 공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신제품들은 전 제품에 타이어의 사용 용도에 따라 형상, 구조, 재료 등을 최적화하는 ICOS기술을 적용했으며, 고강도 PR(타이어 강도 지수)을 적용해 내구성을 강화하고 마모성능을 개선해 전반적으로 성능을 향상시켰다.또한, 2013년 히트제품으로 대형카고 시장을 선도했던 ‘KRA50’을 대형덤프 및 중형카고용 규격으로 확대 출시했다. 대형덤프용 제품은 고강도 24PR을 적용하고 내구성을 강화했다. 그루브 형상 변경 및 신재료 적용으로 돌 끼임을 최소화했다. 중형카고용 제품은 국내 업계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박인비(26·KB금융그룹)가 라이벌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세계랭킹 2위)을 꺾고 2014 시즌 첫 우승을 신고했다. 박인비는 9일 중국 하이난성 하이커우의 미션힐스 골프장 블랙스톤 코스(파73·6천206야드)에서 열린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보기 2개를 적어냈지만 버디 8개를 잡아 6타를 줄였다.한편 박인비는 시즌 다섯 번째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9월 11∼14일)이 끝난 뒤 9월 또는 10월 중에 결혼하기로 날짜를 잡았다고 밝혔다.박인비는 스윙코치인 남기협(33)씨와 결혼한다.박인비는 "골프장에서 야외 결혼식을 올리는 것이 꿈이었다"며 "시즌이 끝나면 겨울이 되는데 친지와 하객들이 불편해 하시기 때문에 결혼식 날짜를 앞당겼다"고 말했다.
중고차 전문기업 SK엔카(대표: 박성철)는 실주행 연비를 측정하고 온라인에서 공유하는 ‘에코서포터즈’ 1기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에코서포터즈’는 보유 차량의 실주행 연비를 측정해 주행거리, 주행지역(도심 및 고속도로), 운전습관 등을 SK엔카 직영몰 홈페이지에 공유하는 소비자 시험단으로, 매 기수당 10명이 활동하게 된다. 활동 기간 중에는 평소 주행습관에 따라 시내 또는 고속주행을 월 1,000km 이상 해야 하며, 매월 2회 이상 연비 측정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연비는 가득 주유를 하고 일상적으로 주행한 후 한 번 더 주유를 해 소비 연료가 얼마인지를 계산하는 방식으로 측정한다. ‘에코서포터즈’ 1기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활동하며, 매달 10만원의 주유비를 지원 받는다. 매월 우수 서포터즈로 선정되면 추가로 20만원을 지원하며, 활동 종료 후 최우수 서포터즈에게는 소정의 상품과 에코서포터즈 전용 뱃지를 증정한다. 또한 활동 기간 중 다양한 자동차 용품 체험도 가능하다.우수 및 최우수 서포터즈는 공인연비 대비 높은 실주행 연비를 기록하는 것이 아닌 매달 주기적으로 꼼꼼하게 실주행 연비를 공유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선
국내 '파노라마 선루프' 차량 약 65만대 전체에 지붕의 강화유리가 충격으로 완전히 깨질 수 있는 구조적 제작결함이 있다고 국토교통부가 잠정 결론을 내렸다.파노라마 선루프는 일반 선루프와 달리 차량 지붕 전체를 강화유리로 덮는 형태를 말한다.국토부는 아직 공식적으로는 제작결함으로 판정하지 않았다. 국제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국내외 자동차 제작사가 국토부 시험 결과에 불복하고 있는데다 특히 미국·유럽과 통상 마찰이 빚어질 우려가 크기 때문이다.국토부는 대신 이번 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국제기구 회의에서 파노라마 선루프 파손 결함을 이슈로 부각시키고 연말까지 국제기준을 명확히 한 다음 제작사가 리콜하게 할지 판단할 계획이다.10일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해 자동차결함신고센터에 들어온 파노라마 선루프 파손 신고는 33건에 이른다. 주행 중 선루프가 말 그대로 와장창 깨져 조각이 차 안으로 쏟아졌다는 아찔한 사례가 대부분이었다.소비자 불만이 잇따르자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지난해 국토부 지시로 파노라마 선루프를 장착한 55개 차종을 대상으로 결함조사를 벌였다.현대차, 기아차, 르노삼성 등 국내 3개사 14개 차종과 벤츠, BMW, 아우디, 도요타, 크라이슬러
수입차시장에서는 2월 들어서도BMW 520d 모델이 '베스트셀링카' 1위 자리를 차지하면서 '독주'를 지속하고있다.수입자동차협회 집계에 따르면 지난 2월 BMW520d 모델은 702대가 판매되면서 다른 차종들을 압도했으며 1,2월 누적으로도 1,511대로 단연 앞서가고 있다.2월 수입차시장의 또 다른 특징은 메르세데스-벤츠브랜드가 조금씩 밀리는 틈새로 폭스바겐과 아우디브랜드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폭스바겐은 골프 2.0TDI모델이 622대를 판매하면서 2위에 올라섰고티구안 2.0모델도 539대를 판매해4위에 랭크됐다.또 아우디 A6 3.0 콰트로(417대)와A6 2.0(355대) 모델이 5,6위로상승세를 나타냈다.오랬동안 2위 자리를 지키던 메르세데스-벤츠는E220모델이 542대로 3위를 지키며 체면을 지켰고 E300과E250은 8,10위로 멀찌감치 물러났다.한편 베스트셀링카 1,2월 누적판매실적을 보면 1위 BMW520d (1,511대)에 이어 폭스바겐 티구안 2.0이 1,189대로 2위, 같은 브랜드의 골프2.0이 1,130대로 3위, 4위는 메르세데스-벤츠 E220이 1,118대를 판매했다.아우디의 A6 3.0/ 2.0 모델이 각각 903대, 742대를
차량주변을 한눈에 관찰할수있는 국산모니터링 시스템이본고장인 일본진출에 성공했다.이미지넥스트(대표: 백원인)는 1년간 일본업체 제품품질 승인을 거쳐 첫 일본시장 진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어라운드뷰 모니터링 시스템(AVM)’은 일본 완성차 업체 닛산을 통해 세상에 처음 선보인 스마트카 솔루션이다. AVM을 선도하는 일본시장에 국내업체 순수 원천기술과 국내 생산으로 완성된 국산 AVM을 역수출하는 의미 있는 첫 일본 진출로 분석하고있다. 이미지넥스트는 일본 내 판매 채널을 확보하여 애프터 마켓용 AVM 360도 옴니뷰(이미지넥스트 제조 AVM) 초도물량 100세트를 공급하였으며, 이어서 2014년 2000세트 공급 계약을 완료했다. 일본에 수출되는 360도 옴니뷰는 벤츠, 푸조 등 일본 내 고급 수입 차량에 PDI 과정을 거쳐 적용되며, 일본 소비자 옵션 선택으로 구매가 이루어진다. 이미지넥스트 한영인 연구소장은 “어라운드뷰(AVM) 본고장인 일본시장에 국내 자체개발 및 생산된 360도 옴니뷰를 수출하게 된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 이미지넥스트는 품질 개발과 신제품 개발로 세계 모두가 인정하는 안전주행시스템을 만드는데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적인 상용차 생산업체인 만그룹의 한국지사인 만트럭버스코리아(대표: 틸로할터)가 10일부터 29일까지 3주 동안 만트럭버스가 판매한 전 차종을 대상으로 봄철 무상 점검 서비스를제공한다고 발표했다.이 기간 중 만트럭버스코리아는전국 15개 서비스센터에서 자체 전용 진단 장비를 활용한 차량의 고장진단과 주요 장치 무상 점검 서비스를실시하며, 행사 기간 중 유상수리 시 순정 부품에 대해 공임 및 부품을 각각10% 할인(사고 및 보험수리 제외)해 준다. 뿐만 아니라 요소수 필터 3종 교환 시 부품을 20%,캐스트롤 엔진오일 교환 시 10% 할인해 준다
중고차시장이 서서히 기지개를 켜는3월, 새 차같은최신 연식의 중고차들이 매물로 많이 나와있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차를 장만하려는 소비자에게는 좋은 기회가 되것으로 보인다.차종별로 SUV 및 RV가 가장 많으며 다음으로 준중형차, 경차, 대형차, 중형차 순으로 많다. 중고차 업계는 이달 중고차 성수기를 맞아 이 같은 차량들에 대한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중고차 포털 오토인사이드는지난 1~ 2월 등록된 매물 중 주행거리 3000km 이하 국산차 매물을 차종별로 정리해 발표했다. 오토인사이드에 따르면 주행거리 3000km 이하 국산 중고차 매물은 1월보다 2월 21.14% 증가했으며 2개월간의 이 같은 매물을 차종 별로 정리한 결과 SUV 및 RV가 27.94%로 가장 많았다. 전체 매물이 아닌 신차급 매물 중에서도 SUV 비중이 높다는 것이 눈에 띈다. 그 다음으로 준중형차(20.59%), 경차(18.75%), 대형차(13.6%), 중형차(11.4%) 순으로 많았다. 소형차와 포터나 다마스 등의 상용차는 각각 4.41%, 3.31%로 그 비중이 적었다. 전 차종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SUV는 신차 및 중고차 시장에서 오토캠핑, 아웃도어 열
한국지엠은 황지나 전무가 3월 1일부로부사장으로 승진했다고 4일 밝혔다.황 부사장은 연세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지난 2011년 9월에 GM에 영입되어 한국지엠 홍보업무를 맡아왔다.황 부사장은 30여년간 다양한 글로벌 회사에서 홍보 전문가로 활동해왔으며 2005년부터 GM에 합류할 때까지 HSBC은행에서 홍보 임원으로 근무하며, 기업 및 제품홍보 전략 개발과 실행 업무를 총괄했다.또한 1984년부터 2005년까지 독일 제약 및 화학회사 바이엘에서 대내/외 홍보, 기업브랜딩, 위기관리, 사회적 책임(CSR) 및 대외업무를 담당했다. 2001년부터 2004년까지 3년 동안은 바이엘 독일 본사에서 근무하며, 아시아지역 해외 언론 홍보를 주도했었다.
애플은 자동차를 운전하면서 아이폰을 쉽게 조작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인 '카플레이'를 3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공개했다.애플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차량 인터페이스나 애플의 음성 인식기능 시리(Siri)를 이용해 시선을 돌리지 않고 카플레이를 제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 기능은 우선 페라리, 메르세데스 벤츠, 볼보 차량에 이번 주 내에 탑재되며 현대·기아 자동차와 BMW, 포드 등을 비롯한 다수 자동차 제조사에도 제공될 예정이다.카플레이가 장착된 차량에 아이폰이 연결되면 시리로 전화번호부를 검색해 전화를 걸거나 부재중전화·문자메시지를 확인하는 것이 가능하다. 애플은 이 같은 기능을 '핸즈프리(hands-free)'에 빗대어 '아이즈프리'라고 명명했다.지도 앱과 통합돼 경로와 교통상황을 안내하는 내비게이션 장비로도 사용할 수 있다.카플레이는 올해 생산되는 일부 차량에서 아이폰5s, 아이폰5c, 아이폰5 등 애플의 최신 전원선인 '라이트닝' 연결이 가능한 아이폰으로만 이용할 수 있다.그렉 조즈위악 애플 iOS제품마케팅 부사장은 "카플레이는 운전자가 차량에서 아이폰을 사용하는 놀라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디자인됐다"며 "수많은 유수 자동차 제조사들이 카플레이
정몽구 현대차그룹회장이 유럽을 방문,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유럽 현지 점검에 나서기위해 4일 출국했다. 정 회장은 이날 유럽 행 비행기에 올라 기아차 슬로바키아공장과 현대차 체코공장에 들러 현지공장에서 생산되는 차량의 품질을 집중점검한 뒤, 독일 프랑크 푸르트에 위치한 유럽기술연구소, 유럽판매법인을찾아 업무보고를 받고 판매전략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어 쌍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현대차 러시아공장도 방문해 러시아시장 베스트셀링 모델로 자리잡은 현대차 쏠라리스, 기아차 리오의 생산 라인을 둘러보고 판매 확대를 위한 전략을 점검한다. .정 회장의 이번 유럽방문은 지난해 10월에 이어 5개월만으로 당시 정몽구 회장은 “유럽시장 본격 회복에 대비한 준비체계를구축하라”고 당부했다.
오는 4월 개막하는 2014 슈퍼레이스에 참가할 '모터스포츠의 꽃' 레이싱 모델들이 새롭게 선발했다.슈퍼레이스는 지난주 서울강남구 신사동 신드롬에서 가진 2014 슈퍼레이스 레이싱 모델 콘테스트를 통해 2014시즌 모터스포츠를 홍보할 신인 레이싱 모델 8명을 확정했다.배우 이화선씨와 개그맨 김지호씨의 진행으로 치러진 이날 행사에서는 신인 레이싱 모델 27명이 참가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자랑하는 슈퍼6000 클래스의 스톡카(배기량 6200cc, 450마력)를 배경으로 모델로서의 열정, 순발력, 포즈 등을 겨뤘다.대상에 해당하는 슈퍼레이스 상은 무대에서 재치 있는 입담과 다양한 매력을 보여준 연다빈씨가 수상했다.연다빈씨는 2014년 슈퍼레이스 모델로 합류, 한ㆍ중ㆍ일 서킷 곳곳에서 화려한 모습으로 모터스포츠를 홍보하게 된다.연다빈 씨는 “외모만 신경쓰는 모델이 아닌 모터스포츠를 이해하고 알리는 데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콘테스트 대상을 차지한 연다빈씨금호타이어상은 김호연ㆍ문가영 씨가, 쉘 힐릭스 상은 김태희ㆍ서연서ㆍ정서연 씨, 쏠라이트 상은 유니ㆍ한소울 씨가 각각 수상했다.울러 2013년 슈퍼레이스 모델로 활동한 강하빈 씨와 금호타이어 모델 이지민씨, C
▲ 송경희·경숙·경철·경애·경미씨 부친상, 최영길(대우조선해양 부장)·장윤경(현대모비스 상무·홍보실장)·황영수(해군 중령·국방대)·노광대(개인사업)씨 장인상 = 1일 오후 7시30분 울산 영락원 302호, 발인 4일 오전, 장지 경북 영천 호국원 ☎ 052-272-1111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에서 2회 연속 금메달을 딴 이상화(25·서울시청)가 대한체육회 체육상의 최고 영예인 체육대상을 받는다.대한체육회는 28일 오후 2시30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제60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을 연다.체육대상 1명을 비롯해 경기·지도·심판·공로·연구 등 5개 부문에서 최우수상 6명, 우수상 22명, 장려상 70명 및 10개 팀 등 총 90명, 10개 팀을 선정해 상을 준다.체육대상은 이상화가 수상한다.이상화는 지난해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500m에서 우승, 한국 선수 중 처음으로 대회 2연패의 위업을 이뤘고 스피드스케이팅월드컵 시리즈 여자 500m에서는 7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특히 지난해에만 무려 네 차례나 세계 기록을 깨는 등 트랙을 질주할 때마다 스피드스케이팅 역사를 새로 썼다.이번 체육상 수상자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이 열리기 전인 지난달 28일 체육회 이사회에서 선정됐다.이후에도 이상화는 소치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우승해 올림픽 2연패의 금자탑을 쌓는 등 '빙속 여제'의 자리를 흔들림없이 지켜냈다.
현대모비스가 자체 세차용품 브랜드 ‘오로르’와 국민 문구 브랜드 ‘모나미’가 협업한 ‘오로르 × 모나미 에디션’을 5월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오로르 인테리어 키트에 모나미 굿즈를 더한 구성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차량 관리용품을 단순한 소모품이 아닌 친숙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재정의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오로르는 실용적인 구성과 모던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모비스의 차량 관리 브랜드다. 브랜드명 ‘오로르’는 스페인어로 ‘향기·약속·희망’을 뜻하며, 차량에 좋은 향기를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보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나미와의 협업은 국민 브랜드와의 만남을 통해 오로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두 브랜드는 검정과 흰색을 활용한 간결한 디자인을 공유하며, ‘내 차에 메모가 필요한 순간’을 키 메시지로 차량 관리와 일상을 연결했다. 에디션에는 차량 실내 세정용 클리너와 전용 타월, 모나미 한정판 펜 케이스 및 필기구 세트가 포함된다. 제품은 현대모비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5월 동안 모나미 수원 스타필드점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무상 점검 및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거리 주행과 가족 단위 이동이 잦아지는 봄철 및 가정의 달을 대비해 고객이 마세라티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다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5월 2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중 전국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마세라티 전문 테크니션의 섬세한 진단을 통해 총 12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에어필터 ▲항균필터 ▲와이퍼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등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핵심 항목들로 구성됐다. 차량 유지 관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엔진오일 교환을 비롯한 일반 수리에 필요한 부품과 마세라티 순정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제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가 수도권 주요 운수업체 및 관련 사업자와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적극 나선다.현대차는 27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도원교통, 삼환교통, 세운산업, 현대차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가속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염재섭 상무, 도원교통 김정환 대표이사, 삼환교통 한강수 대표이사, 세운산업 안광헌 대표이사, 현대차증권 기획재경사업부장 양영근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수도권의 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해 수소 시내버스 보급이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도원교통 및 삼환교통이 운영 중인 수도권 시내버스 노선에 5년 내 총 400대의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대차는 도원교통과 삼환교통에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적기 공급하고, 특화 정비 교육 지원을 통해 운수사들의 원활한 차량 운영을 돕는다.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는 최고출력 180kW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최고출력 180kW, 최대 토크 4,500N∙m의 모터, 78.4kWh의 고출력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운영 효율을 높인 모터와 고성능 수소연료전지 시
KG 모빌리티(KGM)가 최대 수출국인 튀르키예서 해외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무쏘 첫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28일과 2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메리어트 호텔 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곽정현 사장을 비롯해 튀르키예와 유럽, 중남미, 아시아, 중동 등 31개국 딜러 및 기자, 인플루언서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무쏘 글로벌 론칭과 함께 주행성능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로 준비되었으며, 이틀에 걸쳐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시승 코스는 고속도로는 물론 낙타 바위로 유명한 데브란트 계곡과 세개의 거대한 계곡으로 이루어진 젤베 등 무쏘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오프로드 성능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특히 론칭 행사는 곽재선 회장이 튀르키예와 이탈리아 등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KGM의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지역별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그리고 신모델 등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쏘는 지난 3월까지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한정판 슈퍼 SUV ‘우루스 SE 테토 네로’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총 630대 한정 생산되며, 800마력(CV)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비올라 파시파에와 베르데 메르쿠리우스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와 애드 퍼스넘스 스튜디오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기존 모델에서 볼 수 없던 외장 컬러와 실내 사양을 결합해 람보르기니 캡슐 모델 중 가장 폭넓은 개인화 구성을 제공한다. 외장 컬러는 총 6가지로 구성되며 차체 상부, 루프, 필러, 리어 스포일러, 배기구 등에 적용된 네로 샤이니 컬러와 조합된다. 외장에는 리어 디퓨저, 사이드 미러 캡, 프런트 스플리터 등에 카본 파이버 요소가 적용된다. 실내에서도 카본 파이버가 활용되며, 대시보드 조수석 영역에는 차량 로고가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적용된 카본 파이버 트림이 탑재된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과 영구자석 동기식 전기 모터, 25.9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배터리는 적재 공간 하부와 전자식 제어 리어 디퍼렌셜 상부에 배치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을 통해 전기차 운행 부담 완화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8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이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통해 승인된 ‘전기차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규제 특례를 기반으로 추진된다.현행 자동차관리법은 배터리를 전기차와 분리해 별도로 등록·관리하는 체계를 두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배터리 성능 저하에 따른 감가 부담과 교체 비용 부담이 전기차 구매 수요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현대차는 수도권 법인택시 아이오닉 5 5대를 대상으로 배터리 구독형 서비스를 운영해 배터리 소유권 분리 구조가 실제 운행 환경에서 전기차 운행 비용과 차량 활용 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계획이다.실증에 참여하는 법인택시는 구독 기간 동안 현대캐피탈에 월 구독료를 납부하며,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경우 사용 중인 배터리를 현대캐피탈에 반납하고 현대캐피탈 소유의 배터리를 제공받는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배터리 구매 없이 구독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대자동차가 신차급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을 28일 최초로 공개했다.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모든 세대에 걸쳐 새로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신기술을 최초로 적용하며 끊임없이 혁신을 거듭해온 현대차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로, 고급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며 국내 세단 시장을 선도해왔다.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저는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7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갖춘 프리미엄 라운지급 실내 공간 등을 기반으로 신차급 변화를 이뤄낸 것이 특징이다.■ 더욱 균형잡힌 비례로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세단더 뉴 그랜저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역동성과 품격을 계승하는 동시에 각 요소들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 더욱 균형 잡힌 비례와 완성도를 갖췄다.전면부는 길어진 후드와 함께 한층 강조된 ‘샤크 노즈(Shark Nose)’[1] 형상과 새로운 메쉬 패턴 콘셉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보다 담대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기존 모델 대비 15mm 늘어난 5,050mm의 전장은 더욱 다이내믹하면서도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1,678억 원, 영업이익 1,47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분기 매출액은 북미, 유럽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및 고수익 타이어를 비롯한 교체용(RE) 타이어 판매 동반 성장으로 1.1조 원의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2023년 4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 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관세 부과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신제품 및 고인치 타이어 중심의 전략적 믹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1분기 집계 결과,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은 45.1% 달성,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공급 비중은 20.6%를 달성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5조 1,000억 원 달성, 18인치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 47% 달성, EV 타이어 공급 비중 30% 확보 등을 제시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는 미국 관세 적용, 중동 전쟁 등 비용 증가 요인이 발생하고 있으나 글로벌 매출 확대 및 고수익 제품 중심의 질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현재 추진되고 있는 함평 및 유럽공장 건설을 통한 한국-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