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에 접어든 '2014 부산국제모터쇼'에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부산모터쇼 사무국은 지난달 30일 개막 이후 6일까지 모두 83만명의 관람객이 찾았다고 밝혔다. 사무국은 이런 추세라면 최대 관람객을 기록한 2012년 대회의 11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사무국은 현충일과 주말로 이어지는 사흘 연휴 동안 모두 5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막바지 관람객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현충일인 6일 이른 아침부터 많은 관람객이 몰려 오후 1시 기점으로 입장객이 5만명을 넘어섰으며, 오후부터 본격적인 관람인파가 몰리기 시작하면서 총 15만 7,400여명이 부산국제모터쇼를 관람한 것으로 집계됐다.이날은 TV 드라마 '응답하라 1994'의 남자 주인공인 탤런트 정우가 나서 프리허그 이벤트를 열었고, 벡스코 야외전시장에서는 인기 TV프로그램인 '택시' 녹화가 진행돼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오늘의 경품' 추첨에서는 부산 출신의 배우 고인범씨가 추첨자로 나선 가운데, 부산 해운대구의 28세 기모씨가 쉐보레 아베오의 주인공으로 선정되었다. 아침일찍 모터쇼를 보고 서울에 올라와 있다는 기모씨는 “현장에서 직접 수령하지 못해 아쉽다.”고 밝혔
서울오토살롱 사무국은 자동차 튜닝 규제 완화 원년을 맞아 오는20일까지 ‘나에게 자동차는 ◯◯이다’라는 주제로 튜닝오토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본 공모전은 그 동안 침체되었던 자동차 튜닝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인 서울오토살롱의 주최로 진행된다. 자동차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가족, 연인, 여행, 튜닝 등 자동차와 관련한 재미있고 독특한 사진(1인 3매 이내)과 함께 간단한 에피소드를 작성해서 이메일(photo@seoulautosalon.com)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출품 사진 3장 중 서울오토살롱 및 튜닝과 관련한 사진 제출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응모 작품은 서울오토살롱 내부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7월 3일에 선정, 서울오토살롱 홈페이지(http://seoulautosalon.com/)와 수상자 개인 연락처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수상자는 대상 1명 상장 및 상금 100만원, 우수상 2명 각 상장 및 상금 50만원, 입선 총 10명 서울오토살롱 티켓(1인 2매)이 수여된다.입상, 입선작 사진은 오는 7월 10일부터 13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4 서울오토살롱 전시장 내에 전시
BMW가 제작결함이 발견된 오토바이 34종 5,346대를 시정조치(리콜)한다.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C600S 등 16개 차종 3천204대에서는 외부 열과 습도로 핸들의 스위치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됐다.R1200R 등 18개 차종에서는 연료펌프 연결부위에 균열이 생겨 연료가 샐 위험이 확인됐다.해당 이륜자동차 소유자는 5일부터 BMW에서 무상으로 수리받을 수 있다.기타 상세한 사항은 BMW코리아(☎ 080-269-2200)로 문의하면 된다.
삼성SDI가 미국 자동차회사 포드와 손잡고 차세대 자동차용 리튬이온 배터리를 개발한다고 4일 밝혔다.양사는 우선 기존 자동차용 납축배터리를 대체할 수 있는 '초경량 리튬이온 배터리' 개발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이 배터리는 기존 납축배터리보다 무게를 40% 이상 줄여 에너지 효율을 크게 개선할 수 있다.양사는 또 12V 납축배터리와 결합해 탑재할 수 있는 '듀얼 배터리 시스템' 개발도 병행하기로 했다.이 시스템은 일반 자동차의 회생제동 시스템에 적용해 연비를 개선하고 각종 첨단 전장시스템을 가동할 수도 있다.삼성SDI는 이번 사업 협력으로 전기차용 배터리 기술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포드는 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테크숍에서 미디어행사를 열어 삼성SDI와의 사업 협력을 발표했다. 테드 밀러 포드 자동차배터리 RD 책임자는 "공동 개발할 배터리 시스템이 획기적인 연료 절감과 자동차의 하이브리드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일본 2차전지 전문 조사기관인 B3에 따르면 삼성SDI의 소형 2차전지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25.8%로 4년 연속 세계 1위를 지켰다.삼성SDI는 소형 2차전지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자동차배
미국의 유아용 카시트 전문 브랜드 클렉은 신제품 '오버 클라우드’와 부스터형 '올리 샤크’ 신제품을 선보인다.클렉의 전 제품들은 국제 규격 유아용 시트 고정 장치 시스템 (ISOFIX)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기존 자동차 시트와 결합이 편리하며 장기간 탑승에서 올 수 있는 흔들림을 예방한다. 또한 강도성, 전자파 차폐성에 강한 마그네슘 소재를 사용해 높은 안정성을 갖추고 있다.특히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제품 중 클렉의 [오버 블랙 에디션]은 유명 백화점 내 육아용품 매장인 비비하우스에서 독점 판매할 예정이다.이번 시즌에는 국내 정식 수입이 되지 않았던 클렉의 신상품 ‘토키도키’ 에디션도 함께 최초로 공개한다. 세계 유명 브랜드와 콜라보네이션으로 유명해진 ‘토키도키’는 미술품과 만화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다채로운 색상으로 디자인하는 이탈리아 브랜드로 액세서리, 인형, 신발, 가방, 모자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선보이며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클렉(clek)의 신제품 3종은 몰리즈샵(www.mollisshop.co.kr)에서 현재 예약 판매 중이다.
기아자동차는구형 카니발과 쏘렌토 재고를 소진하기 위해 6월 한달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기아차는 이달 3세대 신형 카니발 출시를 앞두고 구형 카니발R을 현금 구매하는 고객에게 차값을 200만원 깎아주기로 했다. 5월보다 할인폭을 2배 확대한 셈이다.할부를 선택하면 150만원 할인과 연 3.9%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1) 2014년 6월 구입혜택구 분혜택내용할인금액전월대비승용모닝기본 할인40만원-K3기본 할인30만원 또는 3.9%저금리+10만원-20만원K5기본 할인100만원또는 1.4%저금리(가솔린)/ 30만원또는 3.9%저금리+10만(LPI) -20만원(LPI)-10만원(LPI 저금리 할부시)K5 500h기본 할인250만원 또는 1.4%저금리+100만원+50만원K7기본 할인50만원또는 3.9%저금리+20만원-RV스포티지R기본 할인20만원+20만원쏘렌토R기본 할인70만원또는 3.9%저금리+30만원+10만원(저금리 할부시)구형 카니발R기본 할인200만원또는 3.9%저금리+150만원+100만원※ 차종 별 재고차량 추가 D/C 有※ 리워드 선보상 병행 적용 가능2) 세이브오토 선보상 지속 시행대상차종 : 모닝, 레이, 프라이드, 쏘울, K3, K5
1승용 판매조건2RV/소상 판매조건3주요 이벤트1. 세이브-인슈 프로그램 - 대상 : 현대차 아반떼 출고 개인/개인사업자 고객 - 내용 : 현대카드M으로 자동차 보험료 결제시 반액 캐시백※ 최대 30만원(출고 후 3개월 내 자동차 보험료 결제시)※ 세이브 오토 이용 고객 및 M카드 월간 이용금액 200만원 이상시※ 단 아반떼 저금리 조건 선택시 적용불가2. 수입차 고객 할인 이벤트 - 대상 : 수입차 보유고객 중 현대차 구입고객(계약일 기준 수입차 보유고객 限) - 내용 : 50만원 할인(에쿠스), 30만원 할인(벨로스터, i30, i40)3. 아반떼 출시 20주년 기념 - 대상 : 현대차 아반떼 출고 20대 고객(1984년 이후 출생자 限) - 내용 : 20만원 할인
세계적인 상용차 생산업체인 만그룹의 한국지사인 만트럭버스코리아(대표: 틸로 할터)가 지난달 100대의 트럭을 판매, 2001년 한국 진출 이래 최대 판매고를 올렸다고 밝혔다. 경기침체와 고유가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약 700대의 트랙터와 덤프를 판매, 연간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했던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월간 판매 100대를 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만트럭버스코리아의 기록적인 판매성장은 국내 트럭 소유주들의 까다로운 요구사항을 완벽하게 충족시켰기 때문이다. 그리고 2011년부터 국내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이피션트라인 및 이피션트라인 경제형 모델 등을 잇따라 출시했다. 국내 트럭 시장에서 만트럭 제품이 연비가 좋고 잔고장이 거의 없다는 사실은 대형 트럭업계에서는 이미 잘 알려져 있었던데다 총보유비용에서 높은 연비 외에도 정비 비용이 적게 드는 것이 유리하다는 인식이 널리 퍼졌기 때문이다. 상용트럭의 내구성과 품질을 평가한 2012년 TÜV 보고서에서 경쟁사들을 제치고 1등을 차지했던 만트럭 제품은 2013년 평가에서는 오히려 다른 제품과의 격차를 더욱 벌였다. 이것은 주기적 품질 개선이 아니라 품질 개선 사항을 즉시 제품에 반영하는 만트럭의 정책이 효과를
박인비(26·KB금융그룹)와 최나연(27·SK텔레콤)이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총상금 150만 달러)에서 공동 4위에 올랐다.세계랭킹 1위 박인비는 31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스톡턴 시뷰CC(파71·615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쳤다.박인비는 9언더파 62타를 제니퍼 존슨(미국)에게 4타 뒤졌다.최나연도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1개로 5언더파를 기록했다.이날 최나연은 퍼트가 호조를 보였다, 퍼트수 26개에 그쳤다. 최나연은 2012년 11월 CME그룹 타이틀홀더스 이후 우승 소식이 없다. 세계랭킹 1위를 탐하고 있는 2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는 4언더파 67타로 최운정(24·볼빅), 미셸 위(25·나이키골프) 등과 함께 공동 6위에 올라 치열한 1위 경쟁을 예고했다.
'2014 부산국제모터쇼'가 “자동차의 바다, 세계를 품다.”란 주제로29일부터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6월 8까지 11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화려하게 개최된다.올해 행사는 규모면에서도 역대 최대 일뿐만 아니라 신차가 대거 출품되고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돼 관람객들에겐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국내 자동차부품산업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2014 부산국제모터쇼'는 2012년 개관한 벡스코 신관을 추가로 사용하여 전년도 행사에 비해 약 49% 증가한 44,652㎡의 실내전시장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넓어진 전시면적과 함께 국내외 완성차 22개 브랜드, 부품 및 용품 등 11개국 179개 업체가 참가하여 211대의 최신 차량을 전시할 예정이다. 출품차량이 200대를 넘은 것은 역대 최초로 그 어느 때보다도 볼거리 많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부산국제모터쇼에 주목해 볼 것은, 최근 시장점유율이 요동치고 있는 동남권 시장에서 펼쳐지는 국내 완성차 및 해외 완성차 브랜드간 점유율 확보를 위한 진검승부라 할 수 있다. 실제로 국내 완성차 브랜드들은 세계에서 최초 공개하는 월드 프리미어와 아시아 프리미
이미지넥스트(대표: 백원인)는 신차 출시 예정 차종별 360도 옴니뷰 풀 옵션 패키지를 출시, 6월 1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첫 판매 상품은 5월 출시된 기아 올 뉴 카니발 향 전용 패키지로 어라운드 뷰 시스템, 3D 8인치 내비게이션, 4채널 블랙박스와 매립 장착 비용이 모두 포함된 구성으로 소비자가 126만 5천원으로 출시된다. 이미지넥스트 마케팅팀 이해원 대리는 “옴니뷰 출시 후 1년간 가장 많은 판매 기록을 세운 SUV 차종이 기아 뉴 카니발로, 차체가 크고 길어 사각지대 발생률이 높아 어라운드 뷰 장착 수요가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하며, “해당 차주 대부분이 어린이 통학차량, 가족 레저 용도로, 소비자의 안전욕구를 만족시키는 360도 옴니뷰 패키지를 마련했다”고 언급했다. 이미지넥스트 백원인 대표이사는 “앞으로 출시되는 신 차종에 어라운드뷰, 내비게이션, 블랙박스를 모두 포함한 최신 모델로 패키지를 구성, 자사 대리점 망을 이용한 합리적인 소비자 가격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 뉴 카니발 향 360도 옴니뷰 풀 옵션 패키지는 올 6월부터 옴니뷰 공식장착점을 통해 온, 오프라인으로 예약 구매 가능하다.
요즘 낮 최고 기온이 예년보다 5℃ 가량을 웃도는 등, 5월 중순부터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6월 상순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이 많고, 기온 역시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에어컨 사용이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쾌적한 여름을 위한 효율적인 자동차 에어컨 관리 방법을 소개한다.▶에어컨 작동 전 청소는 필수!겨우내 사용하지 않던 에어컨을 오랜만에 켰을 때 불쾌한 악취가 나는 경우가 많다. 에어컨 내부에 곰팡이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에어컨 내 증발기 주변은 습도가 높아 곰팡이가 서식하기 쉽다. 따라서, 에어컨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기 전 전용 제품을 사용해 곰팡이를 완전히 제거해야 악취에서 벗어날 수 있다.▶신선한 외부 공기로 곰팡이 박멸!외부로부터 유입되는 오염 물질과 악취를 막기 위해 공조기를 내부순환으로 설정해 사용하는 경우, 차량 내부의 공기만이 반복적으로 순환되어 악취가 더 심해질 수 있다. 그러나 주기적으로 외부순환 모드를 활용하면 외부의 신선한 공기가 유입되어 곰팡이 발생을 어느정도 막을 수 있다.에어컨·히터 필터(캐빈 필터)는 외부 공기 유입 시 먼지와 유해 물질 등을 걸러내는 역할을 한다.에어컨
니코 로스베르크(독일·메르세데스)가 국제 자동차 경주대회인 포뮬러 원(F1) 그랑프리 모나코 대회에서 우승했다.로스베르크는 25일(한국시간)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2014시즌 6라운드 F1 모나코 그랑프리 결선에서 3.340㎞의 서킷 78바퀴(총길이 260.520㎞)를 1시간49분27초661에 달렸다.2위로 들어온 팀 동료 루이스 해밀턴(영국·메르세데스)보다 9.2초 앞선 로스베르크는 시즌 개막전으로 열린 3월 호주 그랑프리에 이어 시즌 2승째를 거뒀다. 또 로스베르크의 소속팀 메르세데스는 올해 열린 6차례 경주를 석권하는 강세를 이어갔다. 나머지 네 차례 대회에서는 해밀턴이 모두 우승했다.로스베르크와 해밀턴은 시즌 두 번째 경기로 열린 말레이시아 그랑프리부터 5회 연속 1,2위를 합작하며 다른 팀들의 추격을 따돌리고 있다.로스베르크는 이날 우승으로 랭킹 포인트 122점을 기록해 118점의 해밀턴을 제치고 드라이버 부문 선두에 나섰다.대니얼 리카르도(호주·레드불)가 해밀턴에 불과 0.4초 뒤진 3위로 메르세데스 선수 두 명과 함께 시상대에 올랐다.이번 시즌 아직 우승이 없는 제바스티안 페텔(독일·레드불)은 머신 이상으로 8번째 바퀴에서 레이스를 포기했다
삼성전자가 전화 겸용 스마트시계를 올해 여름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미국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WSJ) 인터넷판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삼성전자가 지금까지 시판한 스마트시계는 모두 스마트폰에 블루투스로 연동(테더링)해서 써야 했으며, 자체에 이동통신 기능을 내장한 경우는 없었다.WSJ 인터넷판은 익명 취재원들을 인용해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관계자들이 제품을 6월이나 7월에 공개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전화 겸용 스마트폰 시계는 사진 촬영, 이메일 전송, 위치추적, 블루투스, 심장박동 모니터 등 기능을 갖추게 되며, 삼성과 인텔이 공동 개발한 '타이젠' 운영체제를 탑재할 예정이다.WSJ는 이 제품을 1981년에 나온 007 영화 '포 유어 아이즈 온리'에서 주인공 제임스 본드가 사용한 워키토키 손목시계에 비유했다.삼성전자는 지난해 '갤럭시 기어'를 내놓은 데 이어 '기어 2', '기어 2 네오', '기어 핏' 등 스마트시계 제품군을 잇따라 출시했으나, 이들은 모두 전화 기능이 내장돼 있지 않아 갤럭시 시리즈 스마트폰에 연동해야만 기능을 제대로 쓸 수 있다.삼성전자는 1999년 'SPH-WP10'을 시작으로 통화
현대해상(대표: 이철영·박찬종)은 한국교통안전협회, (사)어린이안전학교와 공동으로 23일 오후 여의도 KBS홀에서 ‘제5회 전국 어린이 교통안전 음악대회’을 개최했다.어린이에게 교통안전 의식을 고취시키고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이번 대회는 지난 2010년부터 개최되어 올해 5회째를 맞았으며, 예선을 통과한 초등부 7개팀과 유치부 7개팀 총 800여명이 이 날 결선에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대상(작품상)은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나라를 꿈꾸는 어린이의 소망을 표현한 창작곡 ‘우리가 만드는 안전한 세상’ 을 부른 인주초등학교가 차지해 안전행정부장관상을 받았다. 창작상은 ‘안전한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를 부른 염경초등학교와 ‘교통안전, 심청이야기’ 를 부른 상도어린이집이 수상해 경찰청장상을 받았으며, 열정상은 ‘신나는 교통지킴이’ 를 부른 즐거운나인유치원이 수상해 현대해상사장상을, 가창상과 율동상은 ‘행복한 안전여행’ 을 부른 교동초등학교와 ‘착한운전 OK’ 를 부른 엔젤유치원이 수상해 각각 한국교통안전협회장상을 받았다. 대상을 포함한 우수 작품은 UCC 영상으로 제작돼 어린이 교통안전 홍보물로 활용될 예정이다.현대해상 기민
현대모비스가 자체 세차용품 브랜드 ‘오로르’와 국민 문구 브랜드 ‘모나미’가 협업한 ‘오로르 × 모나미 에디션’을 5월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오로르 인테리어 키트에 모나미 굿즈를 더한 구성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차량 관리용품을 단순한 소모품이 아닌 친숙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재정의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오로르는 실용적인 구성과 모던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모비스의 차량 관리 브랜드다. 브랜드명 ‘오로르’는 스페인어로 ‘향기·약속·희망’을 뜻하며, 차량에 좋은 향기를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보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나미와의 협업은 국민 브랜드와의 만남을 통해 오로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두 브랜드는 검정과 흰색을 활용한 간결한 디자인을 공유하며, ‘내 차에 메모가 필요한 순간’을 키 메시지로 차량 관리와 일상을 연결했다. 에디션에는 차량 실내 세정용 클리너와 전용 타월, 모나미 한정판 펜 케이스 및 필기구 세트가 포함된다. 제품은 현대모비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5월 동안 모나미 수원 스타필드점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무상 점검 및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거리 주행과 가족 단위 이동이 잦아지는 봄철 및 가정의 달을 대비해 고객이 마세라티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다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5월 2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중 전국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마세라티 전문 테크니션의 섬세한 진단을 통해 총 12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에어필터 ▲항균필터 ▲와이퍼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등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핵심 항목들로 구성됐다. 차량 유지 관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엔진오일 교환을 비롯한 일반 수리에 필요한 부품과 마세라티 순정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제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가 수도권 주요 운수업체 및 관련 사업자와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적극 나선다.현대차는 27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도원교통, 삼환교통, 세운산업, 현대차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가속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염재섭 상무, 도원교통 김정환 대표이사, 삼환교통 한강수 대표이사, 세운산업 안광헌 대표이사, 현대차증권 기획재경사업부장 양영근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수도권의 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해 수소 시내버스 보급이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도원교통 및 삼환교통이 운영 중인 수도권 시내버스 노선에 5년 내 총 400대의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대차는 도원교통과 삼환교통에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적기 공급하고, 특화 정비 교육 지원을 통해 운수사들의 원활한 차량 운영을 돕는다.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는 최고출력 180kW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최고출력 180kW, 최대 토크 4,500N∙m의 모터, 78.4kWh의 고출력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운영 효율을 높인 모터와 고성능 수소연료전지 시
KG 모빌리티(KGM)가 최대 수출국인 튀르키예서 해외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무쏘 첫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28일과 2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메리어트 호텔 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곽정현 사장을 비롯해 튀르키예와 유럽, 중남미, 아시아, 중동 등 31개국 딜러 및 기자, 인플루언서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무쏘 글로벌 론칭과 함께 주행성능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로 준비되었으며, 이틀에 걸쳐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시승 코스는 고속도로는 물론 낙타 바위로 유명한 데브란트 계곡과 세개의 거대한 계곡으로 이루어진 젤베 등 무쏘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오프로드 성능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특히 론칭 행사는 곽재선 회장이 튀르키예와 이탈리아 등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KGM의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지역별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그리고 신모델 등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쏘는 지난 3월까지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한정판 슈퍼 SUV ‘우루스 SE 테토 네로’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총 630대 한정 생산되며, 800마력(CV)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비올라 파시파에와 베르데 메르쿠리우스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와 애드 퍼스넘스 스튜디오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기존 모델에서 볼 수 없던 외장 컬러와 실내 사양을 결합해 람보르기니 캡슐 모델 중 가장 폭넓은 개인화 구성을 제공한다. 외장 컬러는 총 6가지로 구성되며 차체 상부, 루프, 필러, 리어 스포일러, 배기구 등에 적용된 네로 샤이니 컬러와 조합된다. 외장에는 리어 디퓨저, 사이드 미러 캡, 프런트 스플리터 등에 카본 파이버 요소가 적용된다. 실내에서도 카본 파이버가 활용되며, 대시보드 조수석 영역에는 차량 로고가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적용된 카본 파이버 트림이 탑재된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과 영구자석 동기식 전기 모터, 25.9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배터리는 적재 공간 하부와 전자식 제어 리어 디퍼렌셜 상부에 배치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을 통해 전기차 운행 부담 완화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8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이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통해 승인된 ‘전기차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규제 특례를 기반으로 추진된다.현행 자동차관리법은 배터리를 전기차와 분리해 별도로 등록·관리하는 체계를 두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배터리 성능 저하에 따른 감가 부담과 교체 비용 부담이 전기차 구매 수요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현대차는 수도권 법인택시 아이오닉 5 5대를 대상으로 배터리 구독형 서비스를 운영해 배터리 소유권 분리 구조가 실제 운행 환경에서 전기차 운행 비용과 차량 활용 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계획이다.실증에 참여하는 법인택시는 구독 기간 동안 현대캐피탈에 월 구독료를 납부하며,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경우 사용 중인 배터리를 현대캐피탈에 반납하고 현대캐피탈 소유의 배터리를 제공받는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배터리 구매 없이 구독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대자동차가 신차급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을 28일 최초로 공개했다.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모든 세대에 걸쳐 새로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신기술을 최초로 적용하며 끊임없이 혁신을 거듭해온 현대차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로, 고급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며 국내 세단 시장을 선도해왔다.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저는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7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갖춘 프리미엄 라운지급 실내 공간 등을 기반으로 신차급 변화를 이뤄낸 것이 특징이다.■ 더욱 균형잡힌 비례로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세단더 뉴 그랜저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역동성과 품격을 계승하는 동시에 각 요소들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 더욱 균형 잡힌 비례와 완성도를 갖췄다.전면부는 길어진 후드와 함께 한층 강조된 ‘샤크 노즈(Shark Nose)’[1] 형상과 새로운 메쉬 패턴 콘셉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보다 담대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기존 모델 대비 15mm 늘어난 5,050mm의 전장은 더욱 다이내믹하면서도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1,678억 원, 영업이익 1,47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분기 매출액은 북미, 유럽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및 고수익 타이어를 비롯한 교체용(RE) 타이어 판매 동반 성장으로 1.1조 원의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2023년 4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 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관세 부과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신제품 및 고인치 타이어 중심의 전략적 믹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1분기 집계 결과,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은 45.1% 달성,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공급 비중은 20.6%를 달성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5조 1,000억 원 달성, 18인치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 47% 달성, EV 타이어 공급 비중 30% 확보 등을 제시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는 미국 관세 적용, 중동 전쟁 등 비용 증가 요인이 발생하고 있으나 글로벌 매출 확대 및 고수익 제품 중심의 질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현재 추진되고 있는 함평 및 유럽공장 건설을 통한 한국-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