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대표: 전대진)가 2일부터 일주일간 여성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일명 ‘소녀들의 소원상자’라 불리는 핑크박스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금호타이어가 3년째 참가하고 있는 핑크박스 지원사업은 서울 지역 저소득층 소녀(10~19세)들을 대상으로 일반 물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싼 생리대, 속옷 등의 보건위생물품을 지원하여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캠페인이다. 금호타이어가 준비한 핑크박스는 서울 금천구 및 종로구 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약 90명에게 제공된다 강진구 금호타이어 경영지원팀장은 “2018년부터 시행한 핑크박스 지원사업으로 지난해까지 서울소재 360명의 아동∙청소년들이 수혜를 받았다.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환경의 청소년들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것을 기원하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원한다”고 말했다.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유로 6D 규제를 충족하는 대형 카고 트럭 라인업을 출시했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지난 11월 유로6D 규제를 충족하는 중소형 및 중형 카고 트럭 라인업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 대형 카고 트럭 라인업을 공개하며 본격적으로 유로6D 제품 판매에 박차를 가한다. 나머지 라인업 또한 연내 순차 출시 예정이다. MAN의 유로6D 트럭 제품들은 연비 및 성능의 향상을 구현하는 동시에 현존하는 가장 엄격한 배출가스 규제인 유로6D 규정을 충족시켰다. 신형 MAN 대형 카고 트럭의 가장 큰 변화는 엔진이다. D26 엔진의 경우, 출력과 토크가 각각 10마력, 100Nm 증가하여 최대 출력 510마력 및 최대토크 2,600Nm을 제공한다. 또한 EGR(배출가스 재순환 장치)의 기계적 구조를 간결화하는 동시에 요소수 분사 시 압축 공기를 소모하지 않는 방식으로 SCR(선택적 환원 촉매) 장치를 최적화하여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 이와 함께 엔진 주변 장치의 에너지 절감형 기능을 대거 채택하여 연비를 최대 4% 향상시켰다. 안전을 위한 기능도 한층 강화됐다. 기존 XLX캡에만 적용되었던 차선 이탈 방지 시스템(LGS)의 경우 캡 사양과 관계없이 대형 카고 트럭
현대차의 신형 아반떼 구매자들은 비용이 더 들더라도 첨단 안전·편의 기능이 모두 들어간 모델을 선택하는 추세로 나타났다. 30일 현대차에 따르면 신형 아반떼는 최고 트림(등급)인 '인스퍼레이션' 판매 비중이 44%에 달했다. 이는 7일 출시 후 24일까지 계약 현황이다. 구형 아반떼는 최상위 등급인 프리미엄 트림 판매 비중이 5%에 그쳤던 것과는 상당히 다른 모습이다. 구형 아반떼는 중간 이하인 스타일·스마트 트림이 약 48%를 차지했다. 신형 아반떼 인스퍼레이션 트림을 선택한 고객들의 연령대는 20대( 25%)∼30대(28%)가 절반이 넘는다. 40대와 50대가 각각 18%, 60대 이상이 11%다. 중간 트림인 모던과 기본인 스마트는 50대가 각각 26%와 25%로 가장 많다. 모던은 20대와 30대는 각각 21%와 20%다. 통상 준중형차급에선 가성비가 가장 중요한 기준인데 최근 젊은 세대들은 가격이 조금 올라가더라도 만족감을 얻으려는 경향이 강해졌다. <신형 아반떼> 신형 아반떼 인스퍼레이션 트림은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고속도로 주행 보조, 안전 하차 경고, 내비
이탈리안 하이퍼포먼스 럭셔리카 마세라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시장 방문 어린이를 대상으로 ‘마세라티 패밀리 이벤트’를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전국 9개 전시장을 자녀와 함께 방문 및 상담 진행 고객에게 마세라티만의 품격있는 디자인이 녹아있는 모델카를 제공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내 현장에서 계약하는 고객에게는 고급스러운 마세라티 블록 토이를 증정한다. 마세라티 패밀리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 9개 마세라티 전시장을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
FCA 코리아가 27일부터 5월 30일까지 약 5주간 지프, 크라이슬러, 피아트 전 차종을 대상으로 ‘2020 FCA 코리아 Stay Safe 봄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2020 FCA 코리아 Stay Safe 봄 서비스 캠페인 기간 동안 전국 FCA 공식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면, 봄철 대비 차량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모파 순정 부품 10%, 순정 액세서리 및 브랜드 머천다이즈 컬렉션은 20% 그리고 한정수량으로 지프 캠핑용품에 한해선 최대 50%까지 특별 할인이 제공된다. 여기에 일반수리 부품 100만 원 이상 구매고객은 부품가 5%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모든 방문 고객 차량의 점검 완료 후에는 별도 추가 비용 없이 차량 내부 살균 소독 서비스를 시행하며, 서비스센터 내외도 지속적인 소독을 진행한다. FCA 코리아의 파블로 로쏘 사장은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차량 점검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무료 차량 내부 살균 소독 서비스도 시행되는 이번 2020 Stay Safe 봄 서비스 캠페인을 통해 보다 향상된 FCA 코리아의 서비스 품질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인 더클래스 효성은 14일 임성현 전 코오롱모터스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 대표는 1988년 코오롱그룹에 입사해 코오롱 기획실, 코오롱글로벌 ANC사업부 본부장을 거쳐 코오롱모터스 대표를 역임했다.
SK루브리컨츠는 16일 자동차 엔진오일에 새롭게 적용되는 국제 규격을 충족한 'SK지크' 프리미엄 신제품을 다음 달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5월부터 적용되는 국제 규격은 미국석유협회(API)가 신규 지정한 'SP규격'과 국제윤활유표준화승인위원회(ILSAC)의 새 규격인 'GF-6'다. SK지크 프리미엄 엔진오일은 두 가지 신규 규격을 모두 충족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SK루브리컨츠는 자체 실험 결과 가솔린 직분사 방식의 터보 엔진(T-GDI)에서 자주 발생하는 '저속 조기점화(LSPI)' 현상을 방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한, 신제품 중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5W-30 제품을 기준으로 연비개선 효과가 ILSAC의 새 규격이 요구하는 기준보다 약 19%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금호타이어가 프리미엄 타이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20일부터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격고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승용 및 SUV차량용 타이어 4개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5월 9일까지 사은품을 증정한다. 행사 제품은 금호타이어의 승용차용 프리미엄 타이어인 마제스티9 솔루스 TA91, 솔루스 TA31과 SUV전용 프리미엄 타이어인 크루젠 HP71, KL33 전 규격이다. 금호타이어는 해당 제품을 4개 구매한 고객에게 안심KIT를 제공하며 KIT는 손소독제, 위생티슈, 구강청결제 등 생활용품으로 구성됐다. 임병석 금호타이어 한국영업담당 상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상황이나 금호타이어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과 어려움을 같이 극복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고 말했다.
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가 스포티 타이어, 포텐자 아드레날린 RE004를 16일 국내에 출시했다. 브리지스톤 포텐자 아드레날린 RE004는 국내 자동차 동호회 및 스포티한 타이어를 선호하는 운전자들로부터 인정받은 RE001, RE002, RE003의 뒤를 이은 최신 모델이다. 포텐자 아드레날린 RE004는 코너링에서의 컨트롤, 직진 주행에서의 안정성을 바탕으로 뛰어난 핸들링과 즉각적인 반응감을 운전자가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설계돼 경쾌한 드라이빙 감성을 즐기는 운전자에게 적합하다. 브리지스톤 코리아 김헌영 대표이사는 “포텐자 아드레날린 RE004는 고속주행이 잦은 중장거리 출퇴근길 주행 혹은 주말 드라이빙을 즐기는 운전자들을 충분히 만족시켜줄 타이어입니다.” 라고 말했다. 한편 갈수록 고성능화 하는 세단, 첨단 기술을 이용한 도로 설계 등으로 스포츠 드라이빙 감성을 선호하는 운전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맞춰 개발된 브리지스톤 아드레날린 RE004는 스포츠 성능을 발휘하는 세단에 적합하다. 대상 차종은 현대자동차 아반테, 제네시스 G70, 기아자동차 K5와 스팅어, 폭스바겐 골프, 아우디 A4 등이다. 국내에서는 15인치부터 20인치까지 총 31개
르노삼성자동차는 차량관리를 위한 모바일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MY 르노삼성’과 ‘MY 르노’를 런칭하고, 이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MY 르노삼성’과 ‘MY 르노’ 앱은 손안에서 내 차의 다양한 정보와 멤버십 혜택을 조회하고 온라인 정비예약, 채팅 상담 등 편리하게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커넥티드 기능까지 통합해 XM3 등 ‘이지 커넥트’ 탑재 차량을 소유한 고객은 차량 원격제어, 원격 차량정보 확인, 내 차 위치 찾기 등 커넥티드 기능을 하나의 앱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4월 한달간 리뉴얼 런칭을 기념해 총 540명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축하 메시지를 입력하면 참여자 모두에게 에어컨 필터 교환 할인 20% 쿠폰을 즉시 증정하고, 센스있는 메시지를 남긴 고객을 추첨하여 최신 가습기 겸용 공기 청정기 (1명)를 제공한다. 또 집에서 즐길 수 있는 간편식 셋트 (20명)와 침대 휴대폰 거치대 (30명), 베이커리 상품권 (100명)을 증정한다. 새로 오픈한 액세서리 쇼핑몰에서 구매한 고객에게는 토트백과 쇼핑몰 포인트를, 해피케어 보증연장 가입 고객에게는 커피와 케익
한국지엠 노사가 도출한 ‘2019년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해 14일 최종 가결됐다. 전체 조합원 중 총 7,233명이 투표, 이 중 53.4%(3,860명)가 찬성함으로써 2019년 임금교섭이 최종 마무리됐다. 한국지엠 노사는 작년 10월 10일 중단됐던 2019년 임금협상을 지난 3월 5일에 재개해 5차례 교섭을 가졌으며, 지난달 25일에 ▲노사 상생을 위한 차량 인센티브 프로그램 ▲2018년 임단협 합의 기조에 따른 임금 동결 및 성과급 미지급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잠정합의안을 도출한 바 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2019년 임금 협상 잠정 합의안 찬반투표에서 70.2% 찬성으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 노사는 지난 10일 진행된 19차 임금 협상 교섭에서 미래 물량 확보를 위한 부산공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본급은 동결하되, 일시 보상금 총 888만원 지급과 매월 상여기초 5%의 공헌수당 신설 등을 골자로 한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었다. 14일 조합원 총회에서 진행된 찬반 투표에서 대표노조 소속 조합원의 과반수 이상인 70.2%의 찬성으로 합의안이 최종 타결됨에 따라, 지난해 9월 2일 상견례 이후 7개월 넘게 진행돼 왔던 르노삼성자동차 2019년 임금 협상 교섭은 모두 마무리됐다. [2019년 르노삼성자동차 임금 협상 주요 합의 내용] 기본급 동결 보상 격려금 200만원 2019년 하반기 변동 생산성 격려금(PI) 노사 합의분 50% + 30만원 지급 (평균 130만원)XM3 성공 출시 격려금 200만원임금협상 타결 격려금 100만원이익배분제(PS) (258만원, 기지급) 공헌수당 신설 (매월 상여기초의 5% 지급) (※ 기존 변동 PI 50%의 고정급화 및 별도 재원 10%를 통해 공헌수당 60% 신설)임금피크제 수당 적용 제외 항
국내 카셰어링 브랜드 그린카는 올해 상반기에 2,000대, 하반기에 1,000대 등 다양한 차종 3,000대의 신차를 순차적으로 추가 도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증차는 신형 모델 및 고연비 하이브리드 모델을 중심으로 현대차 올 뉴 아반떼와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기아차 K5 2.0이 처음으로 투입되며, 친환경 차량인 현대차 코나·아이오닉, 기아차 니로 등 하이브리드 차종도 추가 도입한다. 그 외 기존 인기 모델이던 베뉴, 올뉴K3, 셀토스, 더 뉴 레이, 카니발, 스파크 등도 증차된다. 특히, 이번 증차를 통해 코나, 아이오닉 등 하이브리드 차종을 대폭 늘리면서 그린카의 전체 차량 중 친환경 차량 비율이 25%를 넘어서게 된다. 한편 그린카는 황금연휴 동안 저렴한 가격에 가장 빠르게 신차를 만나볼 수 있도록 사전 예약 시 최대 50%의 대여 요금을 할인해 주는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그린카 김상원 대표이사는 “고객에게 더욱 새롭고 다양한 선택지를 제안하기 위해 올해 안으로 대규모의신차를 도입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의 타이어 전문점 티스테이션(T’Station)이 오는 30일까지 한국타이어 제품 4개를 구매하는 온라인 고객을 대상으로 ‘스마트픽업’ 서비스를 1천원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픽업’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 지정한 장소로 전문 드라이버가 방문해 직접 차를 수령하고 타이어 교체 작업 후 되돌려주는 티스테이션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다. 매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티스테이션에서 제공하는 표준화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만큼, 편리한 것은 물론 시간 절약도 가능하다.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플랫폼 티스테이션닷컴(https://www.tstation.com)을 통해 제주 지역을 제외한 전국에서 한국타이어의 승용차 또는 SUV용 제품을 4개 구매하면 스마트픽업 1천원 이벤트가 자동으로 적용된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티스테이션 고객센터(080-022-8272) 또는 티스테이션닷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MW 코리아의 공식 딜러인 바바리안 모터스가 고성능 브랜드 M 특화 서비스센터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BMW, MINI 차량은 물론 국내 유일의 M 모델에 대한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M 전용 상담 존과 액세서리월을 갖추고 있으며, M 마이스터가 상주해 특수장비를 통한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자유로 전시장과 연결 돼있어 신차 구매부터 점검, 수리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다.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3,713.02㎡(약 1,123평)에 지하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지하 1층과 지상 2, 3층에 총 17개의 워크베이를 갖추고 있어 일 평균 최대 60대까지 서비스가 가능하며 M 전용 파츠 추가 장착 워크 베이도 운영된다. 지상 1층은 고객 대기실로 운영되며 3층과 옥상층은 주차장으로, 4층은 고객도 이용이 가능한 구내식당 시설로 사용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BMW·MINI 자유로 서비스센터(031-994-7401)나 BMW/MINI 커뮤니케이션 센터(080-700-8000)로 문의하면 된다. [바바리안 모터스 BMW·MINI 자유로 서비스센터] -주소: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법곳길115번길 56-18 -
현대모비스가 자체 세차용품 브랜드 ‘오로르’와 국민 문구 브랜드 ‘모나미’가 협업한 ‘오로르 × 모나미 에디션’을 5월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오로르 인테리어 키트에 모나미 굿즈를 더한 구성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차량 관리용품을 단순한 소모품이 아닌 친숙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재정의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오로르는 실용적인 구성과 모던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모비스의 차량 관리 브랜드다. 브랜드명 ‘오로르’는 스페인어로 ‘향기·약속·희망’을 뜻하며, 차량에 좋은 향기를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보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나미와의 협업은 국민 브랜드와의 만남을 통해 오로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두 브랜드는 검정과 흰색을 활용한 간결한 디자인을 공유하며, ‘내 차에 메모가 필요한 순간’을 키 메시지로 차량 관리와 일상을 연결했다. 에디션에는 차량 실내 세정용 클리너와 전용 타월, 모나미 한정판 펜 케이스 및 필기구 세트가 포함된다. 제품은 현대모비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5월 동안 모나미 수원 스타필드점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무상 점검 및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거리 주행과 가족 단위 이동이 잦아지는 봄철 및 가정의 달을 대비해 고객이 마세라티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다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5월 2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중 전국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마세라티 전문 테크니션의 섬세한 진단을 통해 총 12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에어필터 ▲항균필터 ▲와이퍼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등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핵심 항목들로 구성됐다. 차량 유지 관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엔진오일 교환을 비롯한 일반 수리에 필요한 부품과 마세라티 순정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제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가 수도권 주요 운수업체 및 관련 사업자와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적극 나선다.현대차는 27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도원교통, 삼환교통, 세운산업, 현대차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가속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염재섭 상무, 도원교통 김정환 대표이사, 삼환교통 한강수 대표이사, 세운산업 안광헌 대표이사, 현대차증권 기획재경사업부장 양영근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수도권의 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해 수소 시내버스 보급이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도원교통 및 삼환교통이 운영 중인 수도권 시내버스 노선에 5년 내 총 400대의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대차는 도원교통과 삼환교통에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적기 공급하고, 특화 정비 교육 지원을 통해 운수사들의 원활한 차량 운영을 돕는다.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는 최고출력 180kW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최고출력 180kW, 최대 토크 4,500N∙m의 모터, 78.4kWh의 고출력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운영 효율을 높인 모터와 고성능 수소연료전지 시
KG 모빌리티(KGM)가 최대 수출국인 튀르키예서 해외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무쏘 첫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28일과 2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메리어트 호텔 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곽정현 사장을 비롯해 튀르키예와 유럽, 중남미, 아시아, 중동 등 31개국 딜러 및 기자, 인플루언서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무쏘 글로벌 론칭과 함께 주행성능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로 준비되었으며, 이틀에 걸쳐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시승 코스는 고속도로는 물론 낙타 바위로 유명한 데브란트 계곡과 세개의 거대한 계곡으로 이루어진 젤베 등 무쏘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오프로드 성능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특히 론칭 행사는 곽재선 회장이 튀르키예와 이탈리아 등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KGM의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지역별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그리고 신모델 등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쏘는 지난 3월까지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한정판 슈퍼 SUV ‘우루스 SE 테토 네로’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총 630대 한정 생산되며, 800마력(CV)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비올라 파시파에와 베르데 메르쿠리우스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와 애드 퍼스넘스 스튜디오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기존 모델에서 볼 수 없던 외장 컬러와 실내 사양을 결합해 람보르기니 캡슐 모델 중 가장 폭넓은 개인화 구성을 제공한다. 외장 컬러는 총 6가지로 구성되며 차체 상부, 루프, 필러, 리어 스포일러, 배기구 등에 적용된 네로 샤이니 컬러와 조합된다. 외장에는 리어 디퓨저, 사이드 미러 캡, 프런트 스플리터 등에 카본 파이버 요소가 적용된다. 실내에서도 카본 파이버가 활용되며, 대시보드 조수석 영역에는 차량 로고가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적용된 카본 파이버 트림이 탑재된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과 영구자석 동기식 전기 모터, 25.9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배터리는 적재 공간 하부와 전자식 제어 리어 디퍼렌셜 상부에 배치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을 통해 전기차 운행 부담 완화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8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이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통해 승인된 ‘전기차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규제 특례를 기반으로 추진된다.현행 자동차관리법은 배터리를 전기차와 분리해 별도로 등록·관리하는 체계를 두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배터리 성능 저하에 따른 감가 부담과 교체 비용 부담이 전기차 구매 수요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현대차는 수도권 법인택시 아이오닉 5 5대를 대상으로 배터리 구독형 서비스를 운영해 배터리 소유권 분리 구조가 실제 운행 환경에서 전기차 운행 비용과 차량 활용 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계획이다.실증에 참여하는 법인택시는 구독 기간 동안 현대캐피탈에 월 구독료를 납부하며,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경우 사용 중인 배터리를 현대캐피탈에 반납하고 현대캐피탈 소유의 배터리를 제공받는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배터리 구매 없이 구독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대자동차가 신차급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을 28일 최초로 공개했다.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모든 세대에 걸쳐 새로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신기술을 최초로 적용하며 끊임없이 혁신을 거듭해온 현대차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로, 고급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며 국내 세단 시장을 선도해왔다.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저는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7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갖춘 프리미엄 라운지급 실내 공간 등을 기반으로 신차급 변화를 이뤄낸 것이 특징이다.■ 더욱 균형잡힌 비례로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세단더 뉴 그랜저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역동성과 품격을 계승하는 동시에 각 요소들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 더욱 균형 잡힌 비례와 완성도를 갖췄다.전면부는 길어진 후드와 함께 한층 강조된 ‘샤크 노즈(Shark Nose)’[1] 형상과 새로운 메쉬 패턴 콘셉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보다 담대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기존 모델 대비 15mm 늘어난 5,050mm의 전장은 더욱 다이내믹하면서도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1,678억 원, 영업이익 1,47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분기 매출액은 북미, 유럽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및 고수익 타이어를 비롯한 교체용(RE) 타이어 판매 동반 성장으로 1.1조 원의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2023년 4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 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관세 부과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신제품 및 고인치 타이어 중심의 전략적 믹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1분기 집계 결과,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은 45.1% 달성,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공급 비중은 20.6%를 달성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5조 1,000억 원 달성, 18인치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 47% 달성, EV 타이어 공급 비중 30% 확보 등을 제시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는 미국 관세 적용, 중동 전쟁 등 비용 증가 요인이 발생하고 있으나 글로벌 매출 확대 및 고수익 제품 중심의 질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현재 추진되고 있는 함평 및 유럽공장 건설을 통한 한국-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