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GLC 쿠페 등 52개 차종 5만6,084대가 제작 결함 등으로 리콜된다.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벤츠 GLC 220d 4MATIC 쿠페 등 33개 차종 323대는 창유리 접착 잘못으로 충돌사고 시 탑승자 부상 위험이 큰 것으로 지적됐다. <GLC 220d 4MATIC Coupe 창유리 결함> 폭스바겐 티구안 및 CC 등 4개 차종 1만8천272대는 자동차 안전성 제어장치 기능고장 식별표시가 자동차안전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BMW X5 xDrive30d(7인승) 134대는 소화기가 설치되지 않아 자동차 안전기준을 위반했다. <BMW X5 xDrive30d,7인승> 기아차 봉고3 및 카니발(디젤) 3만982대는 브레이크 진공호스 제작 과정에서 첨가제 혼합이 잘못돼 제동력이 떨어질 가능성이 지적됐다. 토요타 시에나 등 10개 차종 4,482대는 2가지 리콜을 실시한다. 토요타 시에나 3개 차종 3,251대는 전자식 슬라이딩 도어 작동용 모터 퓨즈 용량이 부족했으며, 렉서스 ES350 등 7개 차종 1,231대는 에어백(다카타社)에서 결함이 발견됐다. 볼보 V40 등 2개 차종 1,891대는 연료 주입구 고무마개가 약하
만트럭버스코리아 (대표: 막스 버거)는 올 한해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연말까지 트랙터 전 차종 대상 최저 3.99%까지 인하된 초저금리를 적용하는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막스 버거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올 한해 만트럭버스코리아에 보내 주신 고객분들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통해 고객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만트럭버스코리아 영업소를 방문하거나 고객지원센터(080-661-1472)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쌍용자동차가 연말을 맞아직장인들을 응원 방문하는 ‘오피스 딜리버리’ 깜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쌍용차는 연말에도 열심히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들을 위한 ‘12월의 산타 프로젝트’, ‘오피스 딜리버리'를 진행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쌍용자동차 홈페이지를 방문해 근무지 주소 등 간략한 정보와 신청사연 등을 작성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30일까지로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총 200팀을 선정하며, 추첨 결과를 오는 12월 5일 발표한다. 당첨된 팀을 대상으로 쌍용차 오토매니저가 2018년 탁상달력을 비롯해 사무실에 꼭 필요한 용품을 들고 응원 방문한다. 원할 경우 오토매니저와 차량구매 상담도 진행할 수 있으며, 구매 계약을 체결하면 차종에 관계 없이 판매가의 1% 특별할인 혜택(올 연말까지 출고 시)이 주어진다.
르노삼성자동차(대표: 도미니크 시뇨라)는 오는 30일까지 NEW QM3의 시승 및 구매상담 고객을 대상으로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약 50만원 상당의 ‘비비드(VIVID) 바우처’ 카드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비비드 바우처’는 르노삼성과 CJ가 함께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QM3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스페셜 바우처다. ‘어반 시크’ 바우처에는 CJ몰, 올리브영, CJ오쇼핑을 비롯한 각종 엔터테인먼트 및 특별한 쇼핑 혜택이 제공되며, ‘푸디’ 바우처에는 빕스, CJ푸드월드, 계절밥상 등 CJ 계열 레스토랑의 풍성한 푸드 혜택이 담겨있다. 또, ‘컬쳐 리더’ 바우처의 경우 CGV, Mnet, TIVING 등 영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트렌디한 문화 혜택이 포함된다.
기아자동차가 모닝의 국내판매 100만대 달성을기원하는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2004년 2월부터 판매를 시작한 모닝은 3세대에 걸쳐지난 10월까지 국내 누적판매대수 994,686대를 기록하며 국내 고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다. 모닝은 출시 이후 월 평균 6,000대 가량의 판매실적을 이어온 만큼 이 달 국내판매100만대를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기아차는 기대하고 있다. ▶모닝 7~9%, 레이 5% 할인율 적용 및 경차보유/첫차 고객 20만원 추가 혜택 우선 기아차는 모닝 국내판매 100만대 돌파를 기원하며, 모닝(5000대)과 레이(700대) 구입 고객들에게 특별한정조건(모닝 7~9%, 레이 5% 할인율 적용)과 모닝No.1 특별할인(모닝 40만원, 레이 20만원) 중 한 가지 혜택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선착순이 마감될 때까지 진행되며, 할인 조건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기아차 홈페이지(http://www.kia.com) 또는 기아자동차 판매 영업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간, 유예율, 선수율 등을 고객이 직접 조정…‘내 맘대로 할부 프로그램’ 운영 기아차는 고객들이 할부 기간과 유예율은 물론 선수율과 금리까지 원하는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10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전월보다 16.8% 감소한 16,833대로 집계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10월 등록대수는 전년 동월 20,612대 보다 18.3% 감소했으며 2017년 10월까지 누적 190,394대는 전년 누적 185,801대 보다 2.5% 증가한 수치이다. 10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4,539대, BMW 4,400대, 토요타(Toyota) 1,110대, 랜드로버(Land Rover) 940대, 혼다(Honda) 930대, 렉서스(Lexus) 906대, 포드(Ford/Lincoln) 756대, 미니(MINI) 660대, 볼보(Volvo) 534대, 크라이슬러(Chrysler/Jeep) 513대, 닛산(Nissan) 467대, 푸조(Peugeot) 249대, 인피니티(Infiniti) 223대, 재규어(Jaguar) 213대, 포르쉐(Porsche) 147대, 캐딜락(Cadillac) 139대, 시트로엥(Citroen) 72대, 벤틀리(Bentley) 30대, 롤스로이스(Rolls-Royce) 5대였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9,307대(55.3%)
쉐보레가 11월 한 달간 쉐보레 전시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올 뉴 크루즈'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등 연중 최대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 쉐보레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매주 추첨을 통해 올 뉴 크루즈 1대와 100만원 상당의 상품권(5명)을 제공한다. 또한, 방문 고객 모두에게는 쉐보레 여행용 담요를 증정한다. 한국지엠 국내영업본부 백범수 전무는 “전국 300여 쉐보레 대리점을 찾는 잠재 고객을 겨냥해 대규모 경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11월 한 달간 전시장 경품 이벤트와 강력한 구매 혜택을 통해 고객층을 확대하고 시장의 신뢰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장 방문 경품 이벤트는 가까운 쉐보레 전시장에서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자 발표 및 자세한 사항은 쉐보레 홈페이지(http://www.chevrolet.co.kr/campaign/2017-retail/index.gm#specialbenefi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쉐보레는 이 달 차종별로 최대 450만원의 현금할인과 주력 제품을 포함한 7개 차종을 대상으로 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올 뉴 크루즈 구입 고객 2천명에게는 취ᆞ등록세와 1년 분 자
현대자동차가 최신 사양을 확대 적용해 상품성을 더욱 높인 2018년형 그랜저, 그랜저 하이브리드를 6일출시했다. 현대차 브랜드로는 최초로 2018년형 그랜저와 그랜저 하이브리드에 적용되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는 고속도로 주행 시 ▲차간거리 제어는 물론, ▲차선유지 ▲정지 후 재출발 ▲속도제한 구간별 속도 자동 조절 등의 기능이 포함된 첨단 주행보조 기술로 이제까지 제네시스 브랜드에만 적용됐던 최고급 사양이다. 현대차는 지능형 안전기술인 ‘현대 스마트 센스’ 패키지(선택사양)에 처음으로 고속도로 주행 보조를 포함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크게 높였으며, 주행 중 후방 상황을 내비게이션 화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주행 중 후방영상 디스플레이(DRM)’를 기본 모델부터 적용했다. 더불어 후석에는 모바일 기기의 활용도가 높은 점을 고려해 핸드폰 거치 트레이 및 수납함, USB 충전/연결 단자가 포함된 고급형 암레스트를 주력 모델인 가솔린 2.4 프리미엄부터 적용했다.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고속도로에서 크루즈 컨트롤 작동 시 속도제한 구간에 맞춰 자동으로 감속하는 기능을 추가한 내비게이션 기반 크루즈 컨트롤 기능을 더해 주행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이 외에도 주
르노삼성자동차의 NEW QM3 체험형 브랜드 스토어가 서울에 이어 3일부터 부산 광안리에도 오픈한다. NEW QM3 ‘아틀리에 비비드 라이프’ 부산 광안리점은3일부터 12월 2일까지 총 30일간 운영되며, NEW QM3가 제안하는 특별한 라이프 스타일을 직접 체험하는 전시 공간으로 꾸며졌다. 르노삼성자동차가 앞선 10월 26일 서울 가로수길에 먼저 선보인 NEW QM3 브랜드 스토어는 유러피안 감성의 내외부 공간과 요리, 여행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체험 행사로 주변의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부산 광안리점 역시 자신만의 NEW QM3 스타일을 꾸며볼 수 있는 e-쇼룸, NEW QM3현장시승, 희망 여행지와 사연을 응모하는 ‘비비드(VIVID) 트래블 라이프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열고, 참여한 방문객에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쉐보레가 중형세단 말리부의 공격적인 판촉에 시동을 걸었다. 쉐보레는 말리부의 새 광고 모델로 이동건,조윤희씨 부부를 발탁하고 안전성과 주행성능을 부각하는 마케팅 캠페인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 말리부의 새 영상 광고는‘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달리는 말리부’를 주제로 한 극적인 반전 스토리에 이동건,조윤희씨 부부의 자연스러운 연기가 더해져 우수한 성능과 안전성을 두루 갖춘 제품의 특장점을 부각했다. 특히,말리부의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저속 및 고속 긴급제동 시스템,전방 보행자 감지 및 제동 시스템 등 최첨단 안전사양으로 무장하고 속도감있게 달리는 장면을 담아 말리부의 우수한 안전성을 한편의 감동적인 스토리로 표현했다. 한국지엠 마케팅본부 이일섭 전무는“쉐보레 말리부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역동적인 주행성능 및 뛰어난 안전성까지 두루 갖추고 가솔린 중형차 시장을 이끌고 있다”며,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통해 제품의 우수한 가치와 상품성을 어필하고 시장 반응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쉐보레 말리부는2017년 브랜드 고객 충성도 중형차 부문1위, 2017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중형차 부문1위 선정을 통해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입증한
푸조와 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대표: 송승철)는 이 달부터 12월 31일까지 푸조 2008 SUV와 C4 칵투스를 구입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고음질 사운드를 구현하는 DAC와 이퀄라이저를 무상 탑재해준다. 푸조 2008 SUV에 탑재되는 DAC는 스마트폰이나 MP3 등 외부 음향기기로부터 입력된 디지털 신호를 고음질의 아날로그 사운드로 변환해주는 장치이다. 기본적으로 출력과 음질이 대폭 향상되며, 추가적으로 함께 탑재된 이퀄라이저가 차량에 최적화된 사운드를 제공해 동급 최고 수준의 풍성하고 섬세한 오디오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스마트폰 및 전용기기에서만 재생이 가능한 FLAC 등의 무손실 음원을 카오디오를 통해서도 감상 할 수 있게 되어 음악 애호가들에게도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푸조 2008 SUV> 시트로엥 C4 칵투스에 장착되는 DAC는 스마트폰, MP3 등으로 부터 입력되는 디지털 신호를 고품질의 사운드로 변환해주는 장치이다. 기본적으로 출력과 음질이 대폭 향상되며, 추가적으로 함께 탑재된 이퀄라이저가 차량에 최적화된 사운드를 제공해 동급 최고 수준의 풍성하고 섬세한 오디오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스마트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구단을 후원해온 금호타이어가 KIA 타이거즈의 2017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념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고객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한국시리즈에서 KIA 타이거즈는 두산 베어스를 4승1패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금호타이어는 KIA 타이거즈의 11번째 우승을 축하하는 의미로 오는 11월 11일부터 전국 금호타이어 대리점에서 금호타이어 4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헤지스 고급 머플러를 증정한다. 대상 제품은 PCR(승용차용) 마제스티 솔루스(KU50), 솔루스 TA71 과 SUV용 크루젠 HP71, 크루젠 프리미엄(KL33) 이다. 또한 6일부터 18일까지는 회사 공식 페이스북에서 추첨을 통해 최신 아이폰8 플러스(64GB), KIA 타이거즈 야구 저지, 야구 모자 등의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대표: 서승화)는1일‘2017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국제 컨퍼런스’에서 2년 연속 ‘2017 DJSI 월드’ 편입을 수상했다. ‘2017 DJSI 국제 컨퍼런스’는 지난 9월에 발표된 ‘2017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에 대한 시상식으로, 한국타이어는 자동차 부품 산업 내 최고 회사 중 하나로 선정됐다. 한국타이어는 전 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하는 ‘DJSI 월드’에 2년 연속 편입하며 글로벌 Top Tier 수준의 지속가능 경영 기업으로 인정 받았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DJSI에서 공급망 관리, 사회공헌, 기후변화 대응 부문의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한편, 2017년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월드(이하 DJSI 월드)’는 평가 대상인 글로벌 상위 2,528개 기업 가운데 12.7%인 320개, 국내 기업 중에는 23개 기업만 편입되었다.
일본 자동차업체 혼다가 2022년까지 배터리 충전시간을 현재의 절반 이하로 줄인 '초급속 충전' 전기자동차(EV)를 시판할 예정이라고 한다. 보통 EV의 경우 급속충전기를 사용하더라도 배터리를 80% 정도 충전하는 데 30분 걸리지만, 15분으로 단축한다는 야심을 내보였다. EV 최대과제인 충전시간을 줄여 점유율 확대를 노린다. 2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혼다의 신형 EV는 15분만 충전하게 되면 중거리로 분류되는 240㎞ 달릴 수 있게 된다. 이 배터리는 혼다가 만드는 복수의 차종에 사용하게 된다. <혼다 스포츠EV 콘셉트카> 혼다는 현재 하이브리드차(HV)용 배터리를 일본 전기전자업체 파나소닉 등으로부터 조달하고 있다. 단시간에 충전할 수 있는 대용량 배터리를 공동으로 개발할 파트너는 향후 검토한다. EV의 차체를 가볍게 하고, 배터리를 효율적으로 제어하는 시스템도 개발한다. 혼다는 2019년에 유럽에서, 2020년에는 일본에서 양산형 EV를 시판할 계획이다. 급속충전기 최고출력은 150㎾에서 2020년 이후 350㎾로 할 계획이다. 고출력 급속충전기에 맞추어 개량, 충전시간을 반감한다. 유럽에서 3년 내에 350㎾ 충전기를 수천 곳으
지난 9월 '반짝' 반등 기미를 보였던 국내 자동차 판매 실적이 10월 들어 다시 뒷걸음질했다.특히 '철수설'이 끊이지 않는 한국지엠의 경우 전체 판매가 약 40%, 내수가 절반 이상 줄면서 '위기설'이더 고조됐다.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 르노삼성, 쌍용차, 한국지엠 등 5개 완성차 업체의 10월 판매량은 모두 지난해 같은 달보다 줄었다. 현대차(39만4천78대)와 기아차(23만1천275대)가 각각 4.3%, 10.4% 감소했고, 쌍용차(1만7448대)도 1년 전보다 21.7%나 감소했다. 르노삼성도 1만9천694대,한국지엠 3만4천535대로 감소율은 각 29.6%, 37.5%에 이르렀다. 심지어 이 두 업체의 내수 판매는 반 토막(르노삼성 -46.4%·한국지엠 -54.2%) 났다. 두 업체 모두 내수 부진의 배경에 대해 "긴 추석 연휴에 따른 영업일 수 부족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현대·기아차의 경우 그랜저와 쏘나타를 앞세워 오히려 10월 내수 판매량이 12%나 늘어난 것을 고려하면, 두 업체가 눈에 띄는 신차 없이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외면받고 있다는 사실을 부인하기 어렵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국내 완성차 업체들의 수출 역시 전반
현대모비스가 자체 세차용품 브랜드 ‘오로르’와 국민 문구 브랜드 ‘모나미’가 협업한 ‘오로르 × 모나미 에디션’을 5월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오로르 인테리어 키트에 모나미 굿즈를 더한 구성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차량 관리용품을 단순한 소모품이 아닌 친숙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재정의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오로르는 실용적인 구성과 모던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모비스의 차량 관리 브랜드다. 브랜드명 ‘오로르’는 스페인어로 ‘향기·약속·희망’을 뜻하며, 차량에 좋은 향기를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보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나미와의 협업은 국민 브랜드와의 만남을 통해 오로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두 브랜드는 검정과 흰색을 활용한 간결한 디자인을 공유하며, ‘내 차에 메모가 필요한 순간’을 키 메시지로 차량 관리와 일상을 연결했다. 에디션에는 차량 실내 세정용 클리너와 전용 타월, 모나미 한정판 펜 케이스 및 필기구 세트가 포함된다. 제품은 현대모비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5월 동안 모나미 수원 스타필드점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무상 점검 및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거리 주행과 가족 단위 이동이 잦아지는 봄철 및 가정의 달을 대비해 고객이 마세라티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다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5월 2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중 전국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마세라티 전문 테크니션의 섬세한 진단을 통해 총 12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에어필터 ▲항균필터 ▲와이퍼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등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핵심 항목들로 구성됐다. 차량 유지 관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엔진오일 교환을 비롯한 일반 수리에 필요한 부품과 마세라티 순정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제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가 수도권 주요 운수업체 및 관련 사업자와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적극 나선다.현대차는 27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도원교통, 삼환교통, 세운산업, 현대차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가속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염재섭 상무, 도원교통 김정환 대표이사, 삼환교통 한강수 대표이사, 세운산업 안광헌 대표이사, 현대차증권 기획재경사업부장 양영근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수도권의 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해 수소 시내버스 보급이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도원교통 및 삼환교통이 운영 중인 수도권 시내버스 노선에 5년 내 총 400대의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대차는 도원교통과 삼환교통에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적기 공급하고, 특화 정비 교육 지원을 통해 운수사들의 원활한 차량 운영을 돕는다.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는 최고출력 180kW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최고출력 180kW, 최대 토크 4,500N∙m의 모터, 78.4kWh의 고출력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운영 효율을 높인 모터와 고성능 수소연료전지 시
KG 모빌리티(KGM)가 최대 수출국인 튀르키예서 해외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무쏘 첫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28일과 2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메리어트 호텔 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곽정현 사장을 비롯해 튀르키예와 유럽, 중남미, 아시아, 중동 등 31개국 딜러 및 기자, 인플루언서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무쏘 글로벌 론칭과 함께 주행성능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로 준비되었으며, 이틀에 걸쳐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시승 코스는 고속도로는 물론 낙타 바위로 유명한 데브란트 계곡과 세개의 거대한 계곡으로 이루어진 젤베 등 무쏘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오프로드 성능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특히 론칭 행사는 곽재선 회장이 튀르키예와 이탈리아 등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KGM의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지역별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그리고 신모델 등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쏘는 지난 3월까지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한정판 슈퍼 SUV ‘우루스 SE 테토 네로’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총 630대 한정 생산되며, 800마력(CV)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비올라 파시파에와 베르데 메르쿠리우스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와 애드 퍼스넘스 스튜디오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기존 모델에서 볼 수 없던 외장 컬러와 실내 사양을 결합해 람보르기니 캡슐 모델 중 가장 폭넓은 개인화 구성을 제공한다. 외장 컬러는 총 6가지로 구성되며 차체 상부, 루프, 필러, 리어 스포일러, 배기구 등에 적용된 네로 샤이니 컬러와 조합된다. 외장에는 리어 디퓨저, 사이드 미러 캡, 프런트 스플리터 등에 카본 파이버 요소가 적용된다. 실내에서도 카본 파이버가 활용되며, 대시보드 조수석 영역에는 차량 로고가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적용된 카본 파이버 트림이 탑재된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과 영구자석 동기식 전기 모터, 25.9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배터리는 적재 공간 하부와 전자식 제어 리어 디퍼렌셜 상부에 배치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을 통해 전기차 운행 부담 완화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8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이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통해 승인된 ‘전기차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규제 특례를 기반으로 추진된다.현행 자동차관리법은 배터리를 전기차와 분리해 별도로 등록·관리하는 체계를 두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배터리 성능 저하에 따른 감가 부담과 교체 비용 부담이 전기차 구매 수요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현대차는 수도권 법인택시 아이오닉 5 5대를 대상으로 배터리 구독형 서비스를 운영해 배터리 소유권 분리 구조가 실제 운행 환경에서 전기차 운행 비용과 차량 활용 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계획이다.실증에 참여하는 법인택시는 구독 기간 동안 현대캐피탈에 월 구독료를 납부하며,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경우 사용 중인 배터리를 현대캐피탈에 반납하고 현대캐피탈 소유의 배터리를 제공받는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배터리 구매 없이 구독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대자동차가 신차급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을 28일 최초로 공개했다.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모든 세대에 걸쳐 새로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신기술을 최초로 적용하며 끊임없이 혁신을 거듭해온 현대차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로, 고급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며 국내 세단 시장을 선도해왔다.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저는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7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갖춘 프리미엄 라운지급 실내 공간 등을 기반으로 신차급 변화를 이뤄낸 것이 특징이다.■ 더욱 균형잡힌 비례로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세단더 뉴 그랜저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역동성과 품격을 계승하는 동시에 각 요소들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 더욱 균형 잡힌 비례와 완성도를 갖췄다.전면부는 길어진 후드와 함께 한층 강조된 ‘샤크 노즈(Shark Nose)’[1] 형상과 새로운 메쉬 패턴 콘셉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보다 담대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기존 모델 대비 15mm 늘어난 5,050mm의 전장은 더욱 다이내믹하면서도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1,678억 원, 영업이익 1,47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분기 매출액은 북미, 유럽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및 고수익 타이어를 비롯한 교체용(RE) 타이어 판매 동반 성장으로 1.1조 원의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2023년 4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 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관세 부과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신제품 및 고인치 타이어 중심의 전략적 믹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1분기 집계 결과,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은 45.1% 달성,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공급 비중은 20.6%를 달성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5조 1,000억 원 달성, 18인치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 47% 달성, EV 타이어 공급 비중 30% 확보 등을 제시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는 미국 관세 적용, 중동 전쟁 등 비용 증가 요인이 발생하고 있으나 글로벌 매출 확대 및 고수익 제품 중심의 질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현재 추진되고 있는 함평 및 유럽공장 건설을 통한 한국-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