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가 전기차 전용 타이어 와트런 VS31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8'에서 본상 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매년 독일에서 개최되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iF 디자인어워드, 미국의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손꼽히며, 규모면에서 세계 최대 산업디자인 교류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금호타이어가 수상한 제품 와트런 VS31은 도심형 전기차 전용 저중량 타이어로 일반타이어 대비 25% 중량을 낮춘 초경량 타이어다. VS31은 유럽 라벨링 A/A 등급 획득으로 연비절감에 탁월한 성능을 구현했으며 25% 중량을 낮추면서도 일반타이어와 동등한 성능을 구현하도록 금호타이어만의 신기술을 적용했다 . 제품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컨셉 디자인 3개 부분에 걸쳐 독창성, 사용성, 현실성의 종합심사 평가를 거쳐 결정되는 수상작은 독일과 싱가폴에 있는 레드닷 디자인 뮤지움에 전시된다. 또한, 금호타이어는 레드닷 어워드에서 국내 타이어업계 최초로 7년 연속 수상(2012~2018년) 이라는 쾌거를 이루면서 기술력뿐 아니라 디자인 파워를 입증했다. 금호타이어는 일찌감치 전기차 시장에 주목해 2013년 4월 국내최초로
경차보다 작은 '초소형 자동차'가 국가 자동차 분류 체계에 편입되고 연내 도심의 일반도로에서 운행이 허용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룰위해 자동차 분류 체계에 초소형 자동차를 신설하는 내용의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다음달 15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8일 밝혔다. 현재 자동차는 배기량과 크기에 따라 경차, 소형차, 중형차, 대형차로 분류하고 종류별로 승용차, 승합차, 화물차, 특수차 등으로 나뉘며 초소형 자동차는 경차 안에 신설된다. 경차는 배기량 1천㏄ 미만으로 길이 3.6m, 너비 1.6m, 높이 2.0m 이하인 차량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초소형차는 배기량이 250㏄ 이하(전기차는 최고 정격출력 15kW 이하)이며 길이와 높이는 경차와 같지만, 너비는 1.5m로 더 좁은 차종으로 정의했다. 초소형은 이에 더해 차량 중량이 600㎏ 이하, 최고속도가 시속 80㎞ 이하인 조건도 있다. <르노삼성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국토부는 이미 초소형차의 안전 기준을 담은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안 입법예고를 마치고, 이에 대한 규제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새 분류 체계에 따라 초소형차가 될 수 있는 모델은 르노삼성
소비자들이 전기차를 구매할 때 가장 중요하게 따지는 1순위는 '최대 주행거리'인 것으로 조사됐다. 즉 한번 충전으로 몇 Km를 갈수 있느냐를 본다는 것이다. 이같은 내용은 ‘EV TREND KOREA 2018’ 사무국이 2월 27일부터 3월 28일 까지 성인남녀 308명을 대상으로 전기차 선호도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로 조사대상의 67%가주행거리를 가장 많이 따진다고 답했다. 이어 '성능'(36%), ‘디자인’(28%), ‘국고보조금’(25%), ‘가격’(16%)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전기차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소비자는 90.6%(279명)로 전기차에 대한 관심을 넘어 구매까지 고려하는 소비자들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차 구매 시 최대주행거리와 더불어 가장 우려되는 요인이었던 ‘충전인프라 부족’도은 구매 희망자의 15%(43명)만이 문제가 된다고 응답해, 충전 인프라에 대해서는 그렇게 크게 문제삼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기차를 구매하려는 이유에 대한 질문에는 ‘저렴한 연료비’(47%)와 ‘세금감면 및 국고 보조금 등의 정부 혜택’(19%)으로 자동차 구입∙유지비에 대한 경제적 요인이 가장 많았다. 전기차 구매 희망자들이 선호하는 전기차
다양한 모터사이클 전시와 함께 직접 체험을즐길 수 있는서울모터사이클쇼가오는 12~ 15일 나흘간 서울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Enjoy Your Life!’라는 주제로 올해 두 번째 개최되는 2018서울모터사이클쇼는 국내 최초 전시되는 다채로운 모터사이클을 소개할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까지 마련해 국내 모터사이클 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하는 전시회로 새롭게 탈바꿈 했다. 2018 서울모터사이클쇼에는 BMW, 할리데이비슨, 가와사키, 스즈키, 인디언모터사이클, 베스파, 피아지오, MV아구스타, 리와코 등 9개 완성차 업체들이 대거 참가해자사의 대표 모터사이클 모델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차의 경우 국내 최초로 공개하는 17종을 포함해 총 70여종의 모터사이클이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헬멧 제조 전문업체 홍진HJC와 아라이, 오토바이 용품 전문업체 해리통상을 비롯해 각종 모터사이클 액세서리 및 부품업체들이 참가해 모터사이클 마니아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2018 서울모터사이클쇼의 입장료는 12,000원이며, 관람시간은 개막 첫날인 12일은 낮 12시부터 오후 6시, 13일~14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
카카오모빌리티가 추진하는 택시를 빨리 잡을 수 있도록 설계한 '즉시배차' 호출서비스 수수료가 1천원(심야 2천원)을 넘기지 못할 전망이다. 모바일 택시 호출 서비스 '카카오택시'가 추진하는 '즉시 배차' 서비스 등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현행 법률에 따른 기존 택시 호출 수수료 기준을 준수하라는 입장을 내놨다. 다만, 카카오 측이 국토부 입장을 따르지 않더라도 이를 강제할 근거는 없어 카카오 결정이 주목된다. 카카오 측는 다음주 초에 새 서비스 관련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국토부는 지난 5일 카카오택시의 새 서비스 사업에 대한 국토부의 입장을 카카오모빌리티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달 13일 운임 외에 별도의 수수료를 내면 택시를 빨리 잡을 수 있는 유료서비스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국토부에 이에 대한 의견을 요청했다. 카카오모빌리티의 새 서비스는 현재의 무료 택시 호출에서 '우선 호출'과 '즉시 배차' 기능을 추가하고 수수료를 더 받겠다는 것이다. '우선 호출'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배차 성공 확률이 높은 택시를 먼저 호출하는 방식이고, '즉시 배차'는 인근의 빈 택시를 바로 잡아주는 기능이다. '즉시 배차'의 경우
한불모터스는오는 19일까지스타필드 하남에서 ‘New SUV 푸조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New SUV 푸조 팝업스토어는 지난해 8월과 올해 1월, 스타필드 하남과 고양에서 누적 방문객 5만 명을 돌파하는 등 성공적으로 운영된 바 있다. New SUV 푸조 팝업스토어는 스타필드 하남 1층 몰리스아트리움에 위치하며, 평일과 주말 모두 10시부터 22시까지 운영된다. 전시 모델은 최근 큰 인기를 끌고있는 New 푸조 3008 SUV와 New 푸조 5008 SUV 이며, 라운지 내 별도 상담공간에서 영업사원에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시승을 원하는 고객들은 야외 주차장에서 푸조 SUV 전 모델을 직접 시승 할 수 있다. 한불모터스(주) 송승철 대표이사는 “새롭게 변화된 푸조를 더욱 많은 고객들에게 알리고자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푸조의 대표 인기 SUV모델들을 직접 보고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New 푸조 3008 SUV는 푸조 브랜드를 이끄는 베스트셀링 SUV 모델로 고급스러운 내외부 디자인과 뛰어난 공간 활용성과 연료 효율성, 그리고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하는 등
한국닛산이 4월 한 달 간 주요16개 항목에대한 무상점검을 제공하는 ‘내 차 돌봄’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닛산은차량 운행이 잦아지는 봄을 맞이해 4월 30일까지 전국 17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점검 서비스 및 부품 교체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기간 내 가까운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닛산 차량 오너는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 타이어, 와이퍼 블레이드 등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16개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최근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를 대비해 쾌적한 주행 환경을 제공하고자 에어컨 필터와 에바 크리너에 대한 20% 지원 혜택도 제공한다. 아울러 와이퍼 블레이드, 트랜스미션 오일, 기어오일(트랜스퍼, 디퍼런셜, 스티어링 휠 오일)에 대해서는 10% 할인받을 수 있다. 닛산의 베스트셀링 모델 알티마 및 닛산 차량들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알티마는 ‘가심비 최강’이라는 입소문을 타고 지난달 역대 최고 판매 기록(551대)을 세웠다. 닛산 파이낸스를 통해 알티마 2.5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월 3만원 대로 알티마 오너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알티마 2.5 SMART 기준, 선수금 50%, 12개월 할부 선택
혼다코리아의월드 베스트 셀링 세단 어코드 10세대 풀체인지 모델이5월 국내에 새롭게 선보인다. 혼다가 극찬하는 올 뉴 어코드는 10세대를 이어오면서 설계부터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한 풀체인지 모델로 한층 강렬하고 역동적인 디자인에 역대 어코드 사상 최초로 터보 엔진을 탑재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10단 변속기, 혼다 센싱 등 혼다의 첨단 기술이 대거 적용돼 40여년 어코드 역사에 정점을 찍는 완벽한 모델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특히올 뉴 어코드는 저중심 설계를 적용하여 기존 모델 대비 전고가 15mm 낮아지고 전폭과 휠베이스는 각각 10mm, 55mm 늘어났다. 이를 통해 더욱 강인하고 다이내믹한 스타일링을 완성하면서도 한층 넓고, 쾌적한 실내공간을 실현하고 승차감과 정숙성까지 동급 최고수준으로 끌어 올렸다. 여기에 혼다만의 고성능 및 고효율 터보엔진, 3세대 스포츠 하이브리드 기술이 적용된 강력한 파워트레인을 탑재해 차원이 다른 주행성능을 실현했다 점을 강조한다. 올 뉴 어코드 1.5리터 터보엔진 모델은 올 뉴 CR-V에서 선보인 바 있는 강력한 직분사 브이텍 터보엔진을 탑재하여 기존 대비 출력, 토크, 환경 성능이 대폭 향상됐다. 압도적인 주행 성능을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아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지난해 계열사로부터 각각 약 80억원과 18억원의 보수를 받았다. <정몽구 회장> 2일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2017년도 사업보고서 공시에 따르면 정 회장은 현대차로부터 45억7천900만원, 현대모비스로부터 34억3천만원 등 모두 80억900만원의 급여를 받았다. 정 부회장은 현대차로부터 12억4천900만원, 현대모비스로부터 5억5천200만원 등 모두 18억100만원을 수령했다. 현대차와 현대모비스는 공시에서 "직무·직급, 근속기간, 회사기여도, 인재육성 등을 고려해 입원 급여 책정 기준 등 내부 기준에 따라 연봉을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지엠의 국내 자동차 판매량이 2월에 이어 3월에도 1년 전보다 '반토막'이 났으며 국내 완성차 업체중 첫'꼴찌'를 했다. 이같은 판매량 급감은 군산공장 폐쇄 발표로 다시 불붙은 '철수설'이 국내 소비자들의 구매 심리에 계속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해석된다. 2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3월 총 판매 대수는 4만1천260대(완성차 기준)로 작년 같은 달보다 18.9% 감소했다. 특히 내수(6천272대)는 57.6% 줄었고, 같은 기간 수출(3만4천988대)도 1년 전보다 3% 뒷걸음질했다. 국내 완성차 업체들과 비교하면, 3월 한국지엠의 내수 판매량은 현대차(6만7천577대)와 기아차(4만8천540대)는 물론 쌍용차(9천243대), 르노삼성(7천800대)보다 적은 최하위였다. 한국지엠이 내수 판매 순위에서 업계 꼴찌로 처진 것은 2002년 창사 이래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누적(1~3월) 판매량(12만386대)도 작년 같은 기간보다 15.8% 적은 상태다. 데일 설리번 한국지엠 영업·서비스·마케팅부문 부사장은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한 프로모션(판매촉진 활동)과 쉐보레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긍정적 반응을 확인하고 있다"며 "4월에도 보증기간 연장과 중고차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 3월 SM6 SM5의 활약에 힘입어 전월대비 69.2% 증가하는 호실적을 보였다. 르노삼성차 3월 내수 판매 상승은 프리미엄 중형 세단 SM6, 수출은 닛산 로그와 QM6가 앞장서 견인했다. 지난 3월 2019년형 모델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 뒤 전월보다 96.5% 증가한 2,767대가 판매됐다. 특히 모든 트림에 차음 윈드글라스 등 다양한 첨단, 고급 사양 추가로 상품성을 더욱 높이면서도 가격 인상을 최소화 해 가성비를 대폭 강화한 것이 효과를 봤다. 국내 판매 100만대를 넘어서며 르노삼성의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SM5 역시 950대 판매로 전월 대비 29.5%, 지난해 동월 대비 114.9%의 성장세를 이어갔다. SM5는 국내 출시 20주년을 맞아 제공하고 있는 1.9% 초저리할부 프로모션이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어, 이번 달에도 견고한 성장세를 기대하고있다. QM6 역시 전월보다 19.7% 증가한 2,254대를 판매했다. 한편, 국내 유일의 준중형 전기차 세단 모델인 SM3 Z.E.와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가 각각 전월 대비 37.5% 증가한 88대, 698% 증가한 399대가 판매되는 등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
기아자동차 2018년 4월 이벤트 및 판매조건 1. 고객 이벤트 ■ 4월의 핫딜 : 선착순 4,000명 특별 구매혜택 - 대상: 4월 2018 K3, 2018 카니발 구매 개인, 개인사업자 고객 - 혜택: ①2018 K3 : 15% 할인 (선착순 1,000명) ②2018 카니발 : 100만원 할인 (선착순 3,000명) (※ 올 뉴 K3, 더 뉴 카니발, 카니발 11인승/하이리무진/아웃도어 적용 불가, 대상재고소진시 자동 종료) ■ 경차 No.1 모닝 특별 프로모션 ① 모닝 “엄마는 요리중” 특별이벤트 - 대상: 4월 모닝 온라인 이벤트 참여고객 중 개인 및 개인사업자 출고고객 - 내용 :스페셜 키친아이템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사하고 싶은 이유를 홈페이지에서 사연응모 - 혜택 : LG전자 식기세척기(66만원 상당/3명), 발뮤다더 토스터(34만원 상당/10명), 발뮤다 전기주전자(20만원 상당/15명), 모닝20만원 할인쿠폰(선착순2,000명) 추첨 ② 5년 자동차세 지원 - 대상: 4월 모닝 출고 고객 - 혜택: 40만원 지원 ③ 경차 보유고객 특별혜택 - 대상: 경차(경승용/경상용) 보유고객 중 모닝 출고 개인/개인사업자 고객 - 혜택: 20만
마세라티가 저금리 할부에 최대 60%의 높은 잔존가치를 보장하는 프로모션을 4월 한달간 진행한다. 마세라티 전 차종 구매 시 적용 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선수율 30%, 36개월 계약 기준으로 만기 후 최대 60%의 높은 잔존가치를 보장하는 저금리 고잔가 운용리스 상품이다. 선수율은 0~30% 중 선택 가능하며, 36개월 계약 만기 시 차량 인수나 반납이 선택 가능하다. 이 프로모션을 통해 기블리 디젤 기본형 모델을 구매할 경우, 선수금 30%를 납부하면 월 납입금 771,400원으로 3년 뒤 잔존가치 60%를 보장 받을 수 있다.
현대차는 지난 2월 출시한 신형 벨로스터의 사운드 품질을 크게 향상시킨‘JBL 익스트림 사운드 에디션’ 트림을 2일 새로 출시했다. 가격은 2,673만원이다. JBL 익스트림 사운드 에디션 트림은 맑고 청량한 고음과 역동적인 중저음, 높은 앰프 출력을 통해 기존 모델보다 더 입체적이고 생생한 사운드와 넓은 영역의 음상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현대차는 맑고 청량한 고음을 구현하기 위해 대쉬보드 좌우측 상단에 위치한 고음 재생용 스피커인 ‘트위터’의 진동판 재질을 종이에서 금속으로 바꾸고 그릴 재질 또한 플라스틱에서 금속으로 변경했다. 이어 역동적인 중저음 구현을 위해 종이 재질의 도어 우퍼 진동판을 압축 코팅 종이로 바꾸고, 파워풀한 사운드 제공을 위해 앰프 출력을 400W에서 440W로 높였다. 현대차는 JBL 익스트림 사운드 에디션 트림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전용 LED 엠블럼을 좌우측 도어 우퍼에 달고 강렬한 레드 컬러의 기어노브를 적용했다. 또한 기존 커스터마이징 패키지였던 ‘벨로스터 튜익스(TUIX)’의 메탈 도어 스텝, LED 오버헤드콘솔 램프, LED 선바이저 램프, LED 러기지 램프 등을 장착해 고급
인피니티 코리아는4월 한 달 동안, 전국 인피니티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차량 무상 점검 및 A/S 품목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캠페인 기간동안 전국 인피니티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엔진오일,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공기압 등 자동차 안전 운행에 필요한 16 가지 기본 점검 항목에 대해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자동차 내부로 깨끗한 공기를 공급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에어컨 필터 교체 작업과 에바 크리닝 항목에 대해서는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더불어 주기별로 반드시 교체해야 하는 와이퍼 블레이드, 트랜스미션 오일, 각종 기어 오일 종류에 대해서도 1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인피니티코리아는 서비스 캠페인 이외에 대표 모델 세일즈 프로모션도 함께 제공한다. 인피니티Q50(센서리 트림)과 플래그십 세단 Q70(스타일 트림)을 4,990만원에 제공한다. 프로모션 기간 내 Q50 센서리 트림을 구입한 고객에게는 배터리 보증을 최대 10년 또는 20만km로 연장해주고 내비게이션을 추가해주는 스마트 패키지가 제공된다. Q70 스타일 트림 구입 고객에게도 내비게이션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인피니티 코리아 강승원 대표는
현대모비스가 자체 세차용품 브랜드 ‘오로르’와 국민 문구 브랜드 ‘모나미’가 협업한 ‘오로르 × 모나미 에디션’을 5월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오로르 인테리어 키트에 모나미 굿즈를 더한 구성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차량 관리용품을 단순한 소모품이 아닌 친숙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재정의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오로르는 실용적인 구성과 모던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모비스의 차량 관리 브랜드다. 브랜드명 ‘오로르’는 스페인어로 ‘향기·약속·희망’을 뜻하며, 차량에 좋은 향기를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보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나미와의 협업은 국민 브랜드와의 만남을 통해 오로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두 브랜드는 검정과 흰색을 활용한 간결한 디자인을 공유하며, ‘내 차에 메모가 필요한 순간’을 키 메시지로 차량 관리와 일상을 연결했다. 에디션에는 차량 실내 세정용 클리너와 전용 타월, 모나미 한정판 펜 케이스 및 필기구 세트가 포함된다. 제품은 현대모비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5월 동안 모나미 수원 스타필드점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무상 점검 및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거리 주행과 가족 단위 이동이 잦아지는 봄철 및 가정의 달을 대비해 고객이 마세라티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다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5월 2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중 전국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마세라티 전문 테크니션의 섬세한 진단을 통해 총 12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에어필터 ▲항균필터 ▲와이퍼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등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핵심 항목들로 구성됐다. 차량 유지 관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엔진오일 교환을 비롯한 일반 수리에 필요한 부품과 마세라티 순정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제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가 수도권 주요 운수업체 및 관련 사업자와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적극 나선다.현대차는 27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도원교통, 삼환교통, 세운산업, 현대차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가속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염재섭 상무, 도원교통 김정환 대표이사, 삼환교통 한강수 대표이사, 세운산업 안광헌 대표이사, 현대차증권 기획재경사업부장 양영근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수도권의 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해 수소 시내버스 보급이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도원교통 및 삼환교통이 운영 중인 수도권 시내버스 노선에 5년 내 총 400대의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대차는 도원교통과 삼환교통에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적기 공급하고, 특화 정비 교육 지원을 통해 운수사들의 원활한 차량 운영을 돕는다.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는 최고출력 180kW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최고출력 180kW, 최대 토크 4,500N∙m의 모터, 78.4kWh의 고출력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운영 효율을 높인 모터와 고성능 수소연료전지 시
KG 모빌리티(KGM)가 최대 수출국인 튀르키예서 해외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무쏘 첫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28일과 2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메리어트 호텔 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곽정현 사장을 비롯해 튀르키예와 유럽, 중남미, 아시아, 중동 등 31개국 딜러 및 기자, 인플루언서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무쏘 글로벌 론칭과 함께 주행성능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로 준비되었으며, 이틀에 걸쳐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시승 코스는 고속도로는 물론 낙타 바위로 유명한 데브란트 계곡과 세개의 거대한 계곡으로 이루어진 젤베 등 무쏘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오프로드 성능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특히 론칭 행사는 곽재선 회장이 튀르키예와 이탈리아 등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KGM의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지역별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그리고 신모델 등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쏘는 지난 3월까지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한정판 슈퍼 SUV ‘우루스 SE 테토 네로’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총 630대 한정 생산되며, 800마력(CV)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비올라 파시파에와 베르데 메르쿠리우스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와 애드 퍼스넘스 스튜디오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기존 모델에서 볼 수 없던 외장 컬러와 실내 사양을 결합해 람보르기니 캡슐 모델 중 가장 폭넓은 개인화 구성을 제공한다. 외장 컬러는 총 6가지로 구성되며 차체 상부, 루프, 필러, 리어 스포일러, 배기구 등에 적용된 네로 샤이니 컬러와 조합된다. 외장에는 리어 디퓨저, 사이드 미러 캡, 프런트 스플리터 등에 카본 파이버 요소가 적용된다. 실내에서도 카본 파이버가 활용되며, 대시보드 조수석 영역에는 차량 로고가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적용된 카본 파이버 트림이 탑재된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과 영구자석 동기식 전기 모터, 25.9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배터리는 적재 공간 하부와 전자식 제어 리어 디퍼렌셜 상부에 배치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을 통해 전기차 운행 부담 완화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8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이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통해 승인된 ‘전기차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규제 특례를 기반으로 추진된다.현행 자동차관리법은 배터리를 전기차와 분리해 별도로 등록·관리하는 체계를 두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배터리 성능 저하에 따른 감가 부담과 교체 비용 부담이 전기차 구매 수요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현대차는 수도권 법인택시 아이오닉 5 5대를 대상으로 배터리 구독형 서비스를 운영해 배터리 소유권 분리 구조가 실제 운행 환경에서 전기차 운행 비용과 차량 활용 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계획이다.실증에 참여하는 법인택시는 구독 기간 동안 현대캐피탈에 월 구독료를 납부하며,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경우 사용 중인 배터리를 현대캐피탈에 반납하고 현대캐피탈 소유의 배터리를 제공받는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배터리 구매 없이 구독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대자동차가 신차급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을 28일 최초로 공개했다.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모든 세대에 걸쳐 새로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신기술을 최초로 적용하며 끊임없이 혁신을 거듭해온 현대차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로, 고급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며 국내 세단 시장을 선도해왔다.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저는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7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갖춘 프리미엄 라운지급 실내 공간 등을 기반으로 신차급 변화를 이뤄낸 것이 특징이다.■ 더욱 균형잡힌 비례로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세단더 뉴 그랜저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역동성과 품격을 계승하는 동시에 각 요소들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 더욱 균형 잡힌 비례와 완성도를 갖췄다.전면부는 길어진 후드와 함께 한층 강조된 ‘샤크 노즈(Shark Nose)’[1] 형상과 새로운 메쉬 패턴 콘셉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보다 담대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기존 모델 대비 15mm 늘어난 5,050mm의 전장은 더욱 다이내믹하면서도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1,678억 원, 영업이익 1,47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분기 매출액은 북미, 유럽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및 고수익 타이어를 비롯한 교체용(RE) 타이어 판매 동반 성장으로 1.1조 원의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2023년 4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 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관세 부과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신제품 및 고인치 타이어 중심의 전략적 믹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1분기 집계 결과,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은 45.1% 달성,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공급 비중은 20.6%를 달성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5조 1,000억 원 달성, 18인치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 47% 달성, EV 타이어 공급 비중 30% 확보 등을 제시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는 미국 관세 적용, 중동 전쟁 등 비용 증가 요인이 발생하고 있으나 글로벌 매출 확대 및 고수익 제품 중심의 질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현재 추진되고 있는 함평 및 유럽공장 건설을 통한 한국-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