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는 자사의 공식 딜러사인 KCC모터스가일산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신축 이전했다고 7일 밝혔다. 새로운 일산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수입차 전시장이 집중되어 있는 일산 풍동 지역의 신축 건물로 이전하여 접근성 및 고객과의 접점 환경을 개선하고 강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규모는 연면적 1,683㎡(약 210평)이며, 지상 1층과 2층에 마련된 전시 공간을 통해 최대 10대의 차량을 선보일 수 있다. 서비스센터에서는 기존과 동일하게 퀵서비스를 포함한 일반 정비가 가능하며, 판금 및 도장 작업도 가능한 첨단 정비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이번 신규 이전을 통해 전시장에도 워크베이 3대를 추가로 설치하여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서비스 대기 고객을 위해 1인 전용 휴게실 리프레시 룸과 모바일 바를 새롭게 설치했으며키즈룸, 수유실 등의 고객 케어 시설도 갖춰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에 내방하는 고객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마세라티가 오는10일부터 21일까지 2주 간, 전국 9개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2018 서비스 윈터 캠페인’을 실시한다. 마세라티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 차종을 대상으로 엔진오일, 트랜스미션 오일, 브레이크 오일, 냉각수, 에어필터, 타이어, 와이퍼, 브레이크 패드/디스크, 벨트류, 배터리 등에 대한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센터 사전 예약 후 차량을 입고하면 더욱 신속하게 점검을 받을 수 있다. 캠페인 기간 중 유상 수리 시 1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구입 시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마세라티 차량 방향제를 증정한다.
SK엔카닷컴이12월 자동차 시세를 7일 공개했다. 시세 공개 대상은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GM 등 국내 완성차 브랜드와 BMW, 벤츠, 아우디 등 수입 브랜드의 2015년식 인기차종이다. 현재까지 SK엔카 홈페이지에 등록된 차량 가격을 조사한 결과, 12월에는 연식 변경과 신차 출시 및 할인 판매 프로모션 등이 맞물려 중고차 수요가 줄어들며 시세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산차의 경우 전월 대비 약 1.8% 하락세를 보였다. 최근 6개월 간 감가폭이 평균 1%대였던 중고차 시장의 대표 인기 모델 그랜저 HG가 최대가 기준 약 3.6%으로 하락했다. 더 뉴 아반떼는 최근 페이스리프트 모델 출시의 영향으로 최대가 기준 약 4.5% 하락했다. 신형이 출시된 지 얼마 안된 말리부 역시 최저가 기준 약 4.2% 하락했다. 수입차는 전월 대비 약 1.4%의 하락세를 보였다. 이 중 닛산 알티마의 감가폭이 최대가 기준 약 5.9%로 나타났다.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 종료를 앞두고 실시 중인 연말 프로모션의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미니 쿠퍼D는 최저가 기준 약 2.6% 하락해 최근 6개월 간 평균 1%대의 하락폭을 보인 것과 대조됐다. 보통 12월
중고차 매매 전문기업 K Car는 렌터카 전문업체 조이렌트카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중고차 렌트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K CarX조이렌트카’의 중고차 렌트 서비스는 월 렌트료를 납입하면 취득세, 보험료, 자동차세 등 추가적인 비용 부담 없이 중고차를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감가율을 적용해 신차 대비 저렴한 중고차의 장점과 초기 비용 및 차량 유지비가 낮은 렌터카의 장점을 결합했다. 실제로 15년식 그랜저HG를 렌트할 경우 1년간 매월 28만원 수준에 이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다. 특히 평균 3년 이상인 신차 렌트 계약 기간이 부담이었던 소비자들을 위해12개월 계약을 기본으로,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최소 6개월부터 36개월까지 원하는 기간을 조정해 차량을 운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계약이 만료되면 차량을 반납하거나 변경, 인수할 수 있으며, 계약 연장시 월 사용료 최대 1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소비자가 안심하고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1년 동안 총 2회의 차량 점검과 함께 엔진오일, 브레이크 패드 등 소모품을 무상으로 교체해주는 스마트 정비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번 제휴를 통해 K Car 직
현대자동차는 올해 출시한 신형 싼타페가 5일(현지시간)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NCAP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싼타페는 유로NCAP 테스트에서 ▲성인 탑승자 안전성 ▲어린이 탑승자 안전성 ▲안전 보조 시스템 ▲교통약자(※보행자 및 자전거 탑승자) 안전성 등 네 가지 평가 부문의 종합 평가 결과 최고등급인 별 다섯을 얻어 탁월한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싼타페는 모든 평가 부문에서 우수한 점수를 얻었으며 특히 성인 탑승자와 어린이 탑승자 안전성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현대차는 신형 싼타페에 고강성 차체 구조를 구현해 차체 평균 인장강도를 기존 대비 14.3% 끌어올려 충돌 안전성과 주행성능을 한 차원 높였다.
11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전월 20,813대 보다 7.6% 증가하고, 전년 11월 22,266대 보다 0.5% 증가한 22,387대로 집계됐다. 2018년 11월까지 누적대수 240,255대는 전년 동기 누적 212,660대 보다 13.0% 증가했다. 브랜드별 등록 대수를 보면 메르세데스-벤츠가 7천208대를 팔아 2개월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엔진 결함에 따른 주행 중 화재 위험으로 리콜을 시행 중인 BMW는 2천476대가 신규 등록돼 2위였으며, 3개월 연속 3천 대 미만의 저조한 판매량을 기록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집계에 따르면 11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 7,208대, ▲BMW 2,476대, ▲폭스바겐 1,988대, ▲렉서스 1,945대, ▲토요타 1,928대, ▲혼다 961대, ▲포드 854대, ▲볼보 731대, ▲크라이슬러 714대, ▲랜드로버 644대, ▲아우디 632대, ▲미니 592대, ▲닛산 406대, ▲포르쉐 384대, ▲캐딜락 203대, ▲재규어 168대, ▲인피니티 162대, ▲시트로엥 147대, ▲마세라티 132대, ▲푸조 99대, ▲롤스로이스 11대, ▲람보르기니 2대였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
금호타이어가 독일 BMW의 주력세단인 5시리즈(G30)에 OE용 타이어(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 이번 OE공급을 통해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생산된 프리미엄 초고성능 타이어 ‘엑스타 PS91’이 BMW의 독일 바이에른주 딩골핑 공장에서 생산되는 BMW 5시리즈에 장착된다. 금호타이어가 OE용 타이어를 공급하는 BMW 5시리즈는 1972년 처음 출시한 이후 세련된 디자인과 넉넉한 실내 공간, 탁월한 효율성, 스포티한 드라이빙을 무기로 전세계적으로 꾸준한 인기를 모으며 이미 지난 2017년 누적 판매 1천만대를 넘어선 BMW의 간판 차종이다. 지난 2016년 10월 처음 공개된 7세대 5시리즈는 이전 세대에 비해 전장, 전폭, 전고를 모두 확대 함으로써 더욱 넓은 뒷좌석 레그룸과 530리터의 넉넉한 적재용량을 갖추고 있다. BMW 5시리즈에 공급되는 금호타이어의 ‘엑스타 PS91’은 최고출력 500마력 이상의 고출력, 고성능 차량에 최적화된 초고성능 타이어로 기존 UHP 타이어를 모든 면에서 업그레이드 시켜 접지력, 제동력, 고속 내구성, 승차감 등을 크게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현대자동차는그랜저 택시로 100만km 무고장 주행을 달성한 김은수(69) 고객을 초청해 '그랜저 택시 100만km 달성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1998년부터 택시 운행을 시작한 김은수 고객은 10년 전인 2008년 그랜저(TG) 택시를 구매했으며, 10년간 운행일 하루 평균 400km씩 주행한 결과 지난 11월 16일 주행 거리 100만km를 달성했다. 10년간 하루 평균 15시간의 장시간 운행에도 김은수 고객의 그랜저 택시는 잔고장 없이 100만km를 주행했다. 특히, 차량 핵심 부품인 엔진과 변속기가 교체 흔적 없이 신차 출고 당시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랜저 택시는 이번 ‘100만km 무고장 주행 달성’을 통해 우수한 성능과 엔진 내구성을 입증 받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현대차는 김은수 고객에게 ‘100만km 무고장 주행 달성’ 감사패와 기념품을 증정했으며, 김은수 고객은 신형 그랜저 택시 모델로 차량 교체를 결정했다.
쌍용자동차가 연말 감사의경품 이벤트로구매 고객에게 20만원 백화점상품권 선물을 증정한다고 4일 밝혔다. 성탄 맞이 ‘크리스마스 미러클 페스티벌’은 크리스마스 이브인 오는 24일까지 시행된다. 전시장을 방문해 쌍용자동차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기회가 주어지며, 추첨을 통해 매일 1명에게 ‘미러클 경품’을 증정한다. 당첨 경품은 매주 새로운 아이템으로 변경, ▲1주차: 최신형 아이폰 ⅩS(5명) ▲2주차: 코드제로 A9 무선청소기(5명) ▲3주차: 트롬 스타일러(6명)를 제공한다. 추첨 결과는 오는 1월 11일 홈페이지를 통해 일괄 발표된다. 2018년 한 해 동안 고객들의 사랑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해당 기간 구매고객에게 백화점상품권(20만원)을 선물한다. <G4렉스턴>
국내 완성차 제조업체 5개사의 11월 판매 합산 실적은 내수와 해외 모두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한국GM,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 등 5개사의 지난달 내수 판매는 모두 13만9천862대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3% 줄었다. 5개사의 해외 판매는 58만886대로 작년 동월 대비 6.0% 감소해, 내수와 해외 판매 합계는 72만748대로 지난해 11월보다 5.0% 줄었다. 업체별로 상위 4개사의 판매량이 모두 감소했다. 현대차는 4.2% 감소한 40만3천381대, 기아차는 3.8% 감소한 24만7천115대, 한국GM은 9.2% 감소한 3만8천621대, 르노삼성은 27.8% 급감한 1만8천601대를 기록했다. 반면 쌍용차는 작년 11월보다 8.2% 늘어난 1만3천30대를 팔았다. 내수시장에서는 개별소비세 인하 효과가 감소하고 소비 심리가 둔화함에 따라 쌍용차를 제외하고는 부진한 실적을 거뒀다. 현대차는 6만4천131대를 팔아 지난해와 거의 같은 수준(0.4% 증가)에 그쳤고 기아차는 4만8천700대로 0.7% 감소했다. 글로벌 구조조정에 나선 한국GM은 8천294대 판매에 그쳐 작년 동월 대비 19.9% 급감했고 르노
쉐보레가 더 뉴 말리부의 1호차를 첫번째 계약 고객인 배우 윤현민에게 전달하고 오늘부터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 자동차 애호가로 알려진 배우 윤현민은 “자동차는 탄탄한 기본기와 운동성능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며, “쉐보레 말리부가 기본기와 안전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왔기 때문에 평소 관심을 갖고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쉐보레의 최신 패밀리룩을 적용해 더욱 강인하고 트렌디한 디자인을 선보인 더 뉴 말리부는 동급 최고의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2.0리터 직분사 가솔린 터보엔진과 더불어 GM의 기술력이 집약된 고효율 첨단 파워트레인을 새롭게 채택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GM의 첨단 라이트사이징 기술을 적용해 14.2km/L의 동급 최고 연비를 실현한 1.35리터 직분사 가솔린 E- Turbo 엔진은 첨단 배출가스 저감 기술을 바탕으로 제 3종 저공해 차량 인증을 획득, 친환경 차량이 누리는 각종 고객 혜택을 제공한다. 더 뉴 말리부는 차체의 73%에 달하는 광범위한 영역에 포스코가 납품하는 초고장력 및 고장력 강판을 적용해 동급 최고 수준의 차체강성을 확보하고, 첨단 능동 안전시스템과 더불어 동급 최초로 10개 에어백을 기본으로 탑재해 동급 최고 수준
현대자동차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는 G90 출시를 기념해 타이어업체 미쉐린과 제휴를 맺고 '대미지 프리' 서비스를 한다고 3일 밝혔다. 현대차에 따르면 '대미지 프리' 서비스는 제네시스 고객이 미쉐린 타이어를 신규 구매할 경우 1년간 타이어와 관련된 손상에 대해 무상교환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서비스 대상 차종은 G90을 비롯해 G80, G70, EQ900, 제네시스(BH·DH) 등 제네시스 브랜드 차종이며 서비스 운영 기간은 내년 12월까지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지정된 미쉐린 서비스 인증 대리점이나 블루핸즈를 통해 본인 차종에 맞는 타이어를 구매한 후 미쉐린 멤버십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타이어 정품 등록을 하면 된다. 정품 등록 후 타이어 2본당 1년짜리 '대미지 프리' 쿠폰 1개가 미쉐린 멤버십 앱을 통해 발송되면 타이어 손상 시 미쉐린 타이어 가맹점을 방문해 쿠폰을 쓸 수 있다. 서비스 쿠폰 1개당 1본의 손상된 타이어에 무상교환 혜택이 제공되며, 물리적 충격 등 고객 과실로 인한 손상에도 혜택이 적용된다. 서비스 쿠폰은 타이어 구매 후 1년 이내 또는 주행거리 2만㎞ 이내인 경우에 사용 가능하다.
넥센타이어는 독일 완성차 업체인 폭스바겐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타이어는 다양한 도로조건에서 주행할 수 있는 사계절용 고성능 타이어인 '엔프리즈 AH8'이다. 이 타이어는 1979년 출시 이후 1천700만대 이상 팔린 폭스바겐의 장수 모델 '제타'에 장착된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유럽 연구개발센터와 영업부서 통합, 체코 유럽 공장 가동 등 유럽 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프리미엄 자동차 메이커와 접근성을 개선해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확대하고 회사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혼다코리아는 연말을 맞이해 2019년형 오딧세이를 월 40만대에 구매할 수 있는 금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오딧세이 프로모션 이벤트는12월 한 달간 전국 혼다 자동차 전시장에서 오딧세이를 구매 및 시승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2019년형 오딧세이 구매 시 최대 72개월까지의 할부 혜택이 제공되며, 선수금 50% 납입 시 월 40만원대에 오딧세이의 오너가 될 수 있다. 또한 12월 내 혼다 자동차 전시장을 방문해 오딧세이를 시승하는 고객들에게는 혼다 레드 텀블러를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오딧세이는 혼다의 차별화된 첨단 기술을 더해 가족의 편안함과 안전함, 즐거움까지 모두 갖춰 가족을 위한 완벽한 공간으로 거듭난 월드 베스트셀링 미니밴이다.
토요타코리아는3일부터 12월 22일까지 3주간 전국 토요타 공식서비스센터에서 ‘2018 토요타 Happy Winter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 기간 중 토요타 공식 서비스센터 입고 고객에게는 하이브리드 메인 배터리와 12V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와 디스크, 와이퍼 러버와 블레이드, 0W-40엔진오일에 대해 10%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하이브리드 시스템 및 타이어 점검서비스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타이어 안심보장 서비스는 토요타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타이어 구매 시 6개월 또는 1만km 이내의 주행동안 타이어에 손상이 발생 할 경우 (고객 과실 포함) 무상으로 타이어를 교체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구매 시 1년 또는 2만km까지 연장된 보증기간을 제공한다. 타이어 구매 고객에게는 고급한우세트, 와인세트, 케이크 등 다양한 경품이벤트외에, 20만원 이상 유상서비스 고객에게는 사은품이 제공된다.
현대모비스가 자체 세차용품 브랜드 ‘오로르’와 국민 문구 브랜드 ‘모나미’가 협업한 ‘오로르 × 모나미 에디션’을 5월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오로르 인테리어 키트에 모나미 굿즈를 더한 구성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차량 관리용품을 단순한 소모품이 아닌 친숙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재정의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오로르는 실용적인 구성과 모던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모비스의 차량 관리 브랜드다. 브랜드명 ‘오로르’는 스페인어로 ‘향기·약속·희망’을 뜻하며, 차량에 좋은 향기를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보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나미와의 협업은 국민 브랜드와의 만남을 통해 오로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두 브랜드는 검정과 흰색을 활용한 간결한 디자인을 공유하며, ‘내 차에 메모가 필요한 순간’을 키 메시지로 차량 관리와 일상을 연결했다. 에디션에는 차량 실내 세정용 클리너와 전용 타월, 모나미 한정판 펜 케이스 및 필기구 세트가 포함된다. 제품은 현대모비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5월 동안 모나미 수원 스타필드점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무상 점검 및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거리 주행과 가족 단위 이동이 잦아지는 봄철 및 가정의 달을 대비해 고객이 마세라티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다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5월 2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중 전국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마세라티 전문 테크니션의 섬세한 진단을 통해 총 12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에어필터 ▲항균필터 ▲와이퍼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등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핵심 항목들로 구성됐다. 차량 유지 관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엔진오일 교환을 비롯한 일반 수리에 필요한 부품과 마세라티 순정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제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가 수도권 주요 운수업체 및 관련 사업자와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적극 나선다.현대차는 27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도원교통, 삼환교통, 세운산업, 현대차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가속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염재섭 상무, 도원교통 김정환 대표이사, 삼환교통 한강수 대표이사, 세운산업 안광헌 대표이사, 현대차증권 기획재경사업부장 양영근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수도권의 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해 수소 시내버스 보급이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도원교통 및 삼환교통이 운영 중인 수도권 시내버스 노선에 5년 내 총 400대의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대차는 도원교통과 삼환교통에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적기 공급하고, 특화 정비 교육 지원을 통해 운수사들의 원활한 차량 운영을 돕는다.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는 최고출력 180kW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최고출력 180kW, 최대 토크 4,500N∙m의 모터, 78.4kWh의 고출력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운영 효율을 높인 모터와 고성능 수소연료전지 시
KG 모빌리티(KGM)가 최대 수출국인 튀르키예서 해외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무쏘 첫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28일과 2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메리어트 호텔 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곽정현 사장을 비롯해 튀르키예와 유럽, 중남미, 아시아, 중동 등 31개국 딜러 및 기자, 인플루언서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무쏘 글로벌 론칭과 함께 주행성능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로 준비되었으며, 이틀에 걸쳐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시승 코스는 고속도로는 물론 낙타 바위로 유명한 데브란트 계곡과 세개의 거대한 계곡으로 이루어진 젤베 등 무쏘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오프로드 성능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특히 론칭 행사는 곽재선 회장이 튀르키예와 이탈리아 등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KGM의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지역별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그리고 신모델 등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쏘는 지난 3월까지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한정판 슈퍼 SUV ‘우루스 SE 테토 네로’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총 630대 한정 생산되며, 800마력(CV)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비올라 파시파에와 베르데 메르쿠리우스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와 애드 퍼스넘스 스튜디오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기존 모델에서 볼 수 없던 외장 컬러와 실내 사양을 결합해 람보르기니 캡슐 모델 중 가장 폭넓은 개인화 구성을 제공한다. 외장 컬러는 총 6가지로 구성되며 차체 상부, 루프, 필러, 리어 스포일러, 배기구 등에 적용된 네로 샤이니 컬러와 조합된다. 외장에는 리어 디퓨저, 사이드 미러 캡, 프런트 스플리터 등에 카본 파이버 요소가 적용된다. 실내에서도 카본 파이버가 활용되며, 대시보드 조수석 영역에는 차량 로고가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적용된 카본 파이버 트림이 탑재된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과 영구자석 동기식 전기 모터, 25.9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배터리는 적재 공간 하부와 전자식 제어 리어 디퍼렌셜 상부에 배치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을 통해 전기차 운행 부담 완화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8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이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통해 승인된 ‘전기차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규제 특례를 기반으로 추진된다.현행 자동차관리법은 배터리를 전기차와 분리해 별도로 등록·관리하는 체계를 두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배터리 성능 저하에 따른 감가 부담과 교체 비용 부담이 전기차 구매 수요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현대차는 수도권 법인택시 아이오닉 5 5대를 대상으로 배터리 구독형 서비스를 운영해 배터리 소유권 분리 구조가 실제 운행 환경에서 전기차 운행 비용과 차량 활용 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계획이다.실증에 참여하는 법인택시는 구독 기간 동안 현대캐피탈에 월 구독료를 납부하며,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경우 사용 중인 배터리를 현대캐피탈에 반납하고 현대캐피탈 소유의 배터리를 제공받는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배터리 구매 없이 구독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대자동차가 신차급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을 28일 최초로 공개했다.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모든 세대에 걸쳐 새로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신기술을 최초로 적용하며 끊임없이 혁신을 거듭해온 현대차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로, 고급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며 국내 세단 시장을 선도해왔다.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저는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7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갖춘 프리미엄 라운지급 실내 공간 등을 기반으로 신차급 변화를 이뤄낸 것이 특징이다.■ 더욱 균형잡힌 비례로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세단더 뉴 그랜저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역동성과 품격을 계승하는 동시에 각 요소들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 더욱 균형 잡힌 비례와 완성도를 갖췄다.전면부는 길어진 후드와 함께 한층 강조된 ‘샤크 노즈(Shark Nose)’[1] 형상과 새로운 메쉬 패턴 콘셉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보다 담대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기존 모델 대비 15mm 늘어난 5,050mm의 전장은 더욱 다이내믹하면서도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1,678억 원, 영업이익 1,47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분기 매출액은 북미, 유럽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및 고수익 타이어를 비롯한 교체용(RE) 타이어 판매 동반 성장으로 1.1조 원의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2023년 4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 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관세 부과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신제품 및 고인치 타이어 중심의 전략적 믹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1분기 집계 결과,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은 45.1% 달성,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공급 비중은 20.6%를 달성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5조 1,000억 원 달성, 18인치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 47% 달성, EV 타이어 공급 비중 30% 확보 등을 제시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는 미국 관세 적용, 중동 전쟁 등 비용 증가 요인이 발생하고 있으나 글로벌 매출 확대 및 고수익 제품 중심의 질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현재 추진되고 있는 함평 및 유럽공장 건설을 통한 한국-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