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와 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가 24일 서울 강동 전시장을 오픈했다. 푸조·시트로엥 강동 전시장은 한불모터스㈜의 공식 딜러이자 서울 강남(청담) 전시장과 송파 전시장을 운영 중인 한오토모빌레가 운영한다. 강동 전시장은 서울 강동구 둔촌동에 위치해 있으며, 서울 강동 지역은 물론, 경기도 구리, 하남 등 경기 동남부 지역과도 거리가 인접해 해당 지역 고객들의 접근성이 용이하다. 푸조·시트로엥 강동 전시장은 지상 1층 연면적 429.75m²의 규모로, 푸조 전시장 콘셉트인 ‘블루박스’, 시트로엥의 ‘라메종 시트로엥' 콘셉트를 적용해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한다. 브랜드 별로 구분된 전시 공간에는 8대의 푸조, 시트로엥 차량이 전시 된다. 푸조·시트로엥 강동 전시장은 서울시 강동구 천호대로 1200(둔촌동 51)에 위치해 있다. 차량 및 관련 문의는 02-476-3008로 하면 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설을 앞두고 협력업체의 납품대금 1조1천295억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납품대금 조기 지급 대상은 현대차와 기아차,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현대엔지니어링 등 5개 회사에 부품과 원자재, 소모품 등을 납품하는 3천여개 협력사다. 이들은 예정된 지급일보다 최대 15일 일찍 대금을 받을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명절을 앞두고 상여금 등 각종 임금과 원부자재 대금 등 협력사들의 자금 소요가 일시적으로 집중되는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현대차그룹은 전통시장 활성화 등 내수 진작을 위해 이번 설에도 온누리상품권 약 128억원어치를 구매하고 국내 농산물을 살 수 있는 임직원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한다.
현대·기아자동차는 복합적인 차량 충돌 상황에서 2차 충돌까지 대비해 탑승자 안전도를 높이는 새로운 에어백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현대·기아차가 이번에 개발한 신규 에어백 시스템은 1차 충돌에 이어 다른 자동차나 시설물과 연달아 충돌하는 '복합충돌' 상황이 발생했을 때 효과적으로 작동한다. 복합충돌 사고가 일어나면 1차 충돌에 따른 충격으로 탑승자의 자세가 비정상적으로 바뀌어 다칠 확률이 높아지므로 후속 충돌 때 충격 강도가 약하더라도 에어백을 작동할 필요성이 생긴다. 그러나 기존의 에어백 시스템은 이를 고려하지 않고 1차 충돌과 같은 수준의 충격 강도에 다시 도달할 때에만 에어백을 작동시키는 한계가 있었다. 현대·기아차의 복합충돌 에어백 시스템은 1차 충돌에서 에어백이 터지지 않을 만큼 충격이 약했더라도 탑승자의 불안정한 자세와 속도 등 여러 조건을 정밀하게 계산해 이후의 충돌에서 기준 충격 강도를 낮추거나 작동 시점을 조절, 에어백이 더 쉽고 빠르게 작동하도록 개선됐다. 미국의 자동차 샘플링 시스템(NASS)과 충돌 내구성 데이터 시스템(CDS) 통계를 보면, 2000∼2012년 북미에서 발생한 5만6천여건의 교통사고 중 복합충
쌍용자동차가설연휴인 2월 1일부터 7일까지 50대의 차량을 제공하는'설 시승단'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2019 설 시승단”이 체험하게 될 차량은 쌍용차가 최근 출시한 2019년형 4개 모델로, 귀성길 주행성능과 용도성 등 전반적인 상품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시승단 모집은 오는 27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지며 추첨을 통해 ▲티볼리 아머 20대 ▲G4 렉스턴 10대 ▲렉스턴 스포츠 10대 ▲렉스턴 스포츠 칸 10대 등 총 50대를 제공한다. 추첨 결과는 28일 발표하고, 당첨된 시승단 전원에게 주유상품권(3만원)을 지급한다.
이사용 사다리차(특수작업형), 레커차(구난형), 윙바디(특수용도형) 등 4축 이상 차량은차로이탈경고장치(LDWS)를 의무적으로 장착해야 한다.올해 11월까지 LDWS를 장착하는 차량에는 보조금을 주지만, 내년부터는 미장착 차량에 과태료가 부과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8일 이런 내용을 담은 교통안전법 시행규칙이 시행돼 LDWS 의무화 대상이 확대됐다고 20일 밝혔다. 재작년 잇단 버스 졸음운전 사고로 인명 피해가 커지자 정부는 9m 이상 승합차와 20t 이상 화물차·특수자동차 등에 LDWS 장착비용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50만원 수준인 LDWS 장착비용 중 최대 40만원을 지원한다. 하지만, 대형 사업용 차량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4축 이상(기변축 포함) 자동차 등은 의무화 대상에서 빠져 보조금을 받지 못했다. <차로이탈경고장치(LDWS) 의무 장착 대상된 4축 이상 차량들,왼쪽부터 윙바디, 레커차, 사다리차> 국토부는 화물 운수사업자 단체 등의 지원 요구가 계속되자 수차례 협의를 통해 관련 법령을 개정, 20t 이상 화물·특수차 중 덤프형 화물자동차를 제외한 대부분 차량을 의무화 대상에 포함시켰다. 이에 따라 보조금 지급 대상도 기존 7만5천
<테슬라 모델X>미국의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국내 진출 후 처음으로 공개적인 시승 이벤트를 마련했다. 테슬라 코리아는 설 연휴를 맞아 테슬라의 대표 차량을 체험할 수 있는 시승 이벤트인 '드라이브 미 홈'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Model S P100D는 테슬라의 대표적인 세단 Model S의 최상위 스포츠 세단으로 0-100km/h 도달시간 2.7초로 가장 빠른 가속력을 자랑하는 양산차이다. 테슬라의 독보적인 순수 전기 사륜구동 파워트레인이 구현하는 최고의 성능과 긴 주행거리가 특징이다. Model X 100D는 넓은 시야와 실내 적재공간이 돋보이고, SUV 역사상 최초로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의 테스트에서 모든 카테고리 및 하위 카테고리에서 5 스타 안전 등급을 획득한 SUV이다. 테슬라 코리아는 온라인에서 시승 신청을 받은 후 추첨을 통해 고객 3명을 선정, 설 연휴 3박 4일 동안 최상위 스포츠 세단 모델S P100D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모델X 100D를 시승 차량으로 제공한다. 만 21세 이상의 유효한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오는 30일까지 테슬라 공식 국문 홈페이지에서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개별 통보할
현대 및 기아차가 미국에서 엔진 화재를 유발할 수 있는 연료 파이프 결함을 시정하기 위해 총 16만8천대의 차량에 대한 리콜을 하기로 했다고 AP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대, 기아차는 지난 2017년 엔진 화재 위험으로 차량 리콜을 했는데, 당시 고압 연료 파이프가 잘못 설치됐거나 손상을 입었을 수 있고 이것이 화재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어 리콜을 하기로 했다고 로이터통신은 설명했다. 기아차의 리콜 대상은 총 6만8천대로 2011~2014년식 옵티마와 2012~2014년식 소렌토, 2011~2013년식 스포티지 등이다. 현대차의 리콜 대상은 2011~2014년식 소나타와 2013~2014년 산타페 스포츠 등 총 10만대 규모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2017년 5월 엔진 결함과 관련한 현대 및 기아차의 170만대에 달하는 차량 리콜에 대한 정식 조사를 개시했다고 로이터통신은 설명했다. 통신은 또 미 연방검찰이 현대, 기아차의 엔진 결함과 관련한 리콜이 제대로 이뤄졌는지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고 지난해 11월 보도한 바 있다. 현대, 기아차는 또 370만대의 차량에 대해 엔진 고장 가능성을 경고하고 문제 발견시 차량
<더 뉴 아이오닉 플러그인> 현대자동차는 내ᆞ외장 디자인을 변경하고 기본 트림부터 편의사양을 대폭 강화한 아이오닉의 상품성 개선모델 ‘더 뉴 아이오닉’ 하이브리드ᆞ플러그인을 17일 출시했다. 더 뉴 아이오닉은 동급 최초로 10.25인치 디스플레이 내비게이션과 차로 유지 보조(LFA),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등 첨단 주행보조 기능을 갖췄다. 대기 환경 개선이 필요한 밀집 주거 지역, 대형병원, 학교 등 그린존 내부도로에 진입하면 모터 주행을 확대하는 '그린존 드라이브 모드'도 세계 최초로 적용됐다. 이 기능은 주행모드 중 에코(ECO) 모드가 활성화된 상태에서 내비게이션 예상 경로상 그린존이 파악되면 미리 배터리 충전량을 확보하고, 그린존 진입 시 엔진 시동 시점을 지연시키면서 친환경 모터 주행을 확대하는 방식이다. 아울러 고객이 별도의 선택사양 적용 없이 안드로이드 오토, 애플 카플레이 등 휴대전화 연결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를 기본으로 탑재했다. 기존에 선택사양으로 제공했던 전방 충돌 경고(FCW),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 경고(LDW) 등 지능형 안전기술과 패들 시프트는 전 트림에 기본 적
BMW 그룹이 1월 16일(현지시간),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 뉴 7시리즈를 전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뉴 7시리즈는 6세대 부분변경 모델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새로운 디자인과 혁신적인 첨단 기능, 최신 자율 주행 및 커넥티드 기술,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사양을 적용해 럭셔리 드라이빙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뉴 7시리즈는 반 모델의 경우 장은 이전보다 22mm 늘어난 5,120mm이며, 전폭과 전고는 각각 1,902mm와 1,467mm로 이전과 동일하다. 휠베이스가 140mm 길어 항공기일등석처럼편안한 뒷좌석 공간을 제공하는 롱 휠베이스 모델 또한, 전장은 22mm 늘어나 5,260mm이며, 전폭과 전고는 이전과 동일한 1,902mm와 1,479mm이다. 높이가 50mm 늘어난 전면부의 디자인은 보닛 상단의 선명한 윤곽선과 크기를 키운 엠블럼이 시선을 사로잡고, 40%가량 넓어진 BMW 키드니 그릴이 소폭 얇아진 헤드램프와 어울려 강력한 존재감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후면 에이프런도 전면과 디자인 통일성을 높여 일체감을 강조했다. ▶강력하고, 효율적인 엔진과 최신 BMW eDrive 시스템 제공 뉴 7시리즈는 강력하고 효율적인 6
국내카셰어링 브랜드 그린카는 설 연휴를 맞아 전 차종을 대상으로 대여료의 4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1월 30일까지 ‘사전예약 쿠폰’을 적용해 설 연휴(2월 1일~10일) 기간 중 차량을 예약하면 40% 할인된 대여요금으로 그린카를 이용할 수 있다. 설 사전예약 쿠폰은 1월 24일까지 그린카 모바일 앱의 쿠폰함에서 제공된다. 또한 그린카는 설 연휴 기간 사전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 쿠폰을 사용한 고객 전원에게는 그린카 5천원 할인권을 증정하고, 별도 추첨을 통해 선정된 5명에게는 백화점 상품권(5만원권)을 증정한다. 이번 사전 예약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그린카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www.greenca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린카 마케팅본부 김석환 본부장은 “내 차가 없어도 누구나 합리적인 비용으로 그린카 카셰어링을 이용해 귀성하실 수 있도록 특별한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금호타이어가 16일 광주광역시청 3층 비지니스룸에서 미래에셋대우와 ‘광주공장 부지 도시계획 변경 및 공장이전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맺었다. 이 자리에는 대표이사 전대진 부사장, 조삼수 대표지회장을 비롯한 금호타이어 임직원 10명과, 봉원석 부사장을 포함한 미래에셋대우 실무진 4명 등 총 14명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날 업무제휴 협약식을 통해, 광주시 송정역 인근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부지의 효율적인 활용 및 지역사회 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광주공장 부지 개발계획 검토의 시작을 알렸다. 또한, 현 광주공장 부지 토지이용 계획안이 확정되면 이후 공장 이전도 검토해 나갈 것이며, 광주공장 부지 개발에 따른 모든 수익은 신 공장에 재투자 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신 공장은 친환경 설비로 구축되어 첨단 자동화 프로세스를 적용, 효율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할 예정이며, 생산규모 및 고용확대를 통해 다시 지역사회에 이익을 환원하는 선순환 고리 역할을 할 것이라는 청사진을 제시하였다.
쌍용자동차가 16일대주주인 마힌드라&마힌드라 그룹을 대상으로 5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는 “제3자 배정 방식”으로 신주 1,189만606주가 모집될 예정이며, ▲증자 비율은 8.6%(증자 전 발행 주식 총수 1억3,794만9,396주) ▲신주 발행가는 4,205원 ▲납입 예정일은 2019년 1월 25일 ▲상장 예정일은 2월 12일이다. 특히 이번 유상증자는 지난 2013년 800억 유상증자에 이어 대주주가 참여하는 두 번째 유상증자로서 쌍용자동차에 대한 직접 투자를 통해 대주주로서의 적극적인 지원의사와 경영정상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의미가 매우 크다고 설명했다. 쌍용자동차는 마힌드라와 M&A 이후 지난 7년여에 걸쳐 5 차종의 신차 개발에 약 1조 4천억 원을 투자해 왔으며, 이렇게 개발된 티볼리와 렉스턴 브랜드는 현재 쌍용자동차의 주력모델로서 해당 세그먼트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쌍용자동차는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정부의 친환경 미래차 육성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신차종 개발은 물론 전기차, 자율주행차 등의 미래 핵심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해 나갈 계획이다.
만도가 자율주행 기술의 핵심인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부문을 독립 조직으로 키워 미래차 연구개발에 속도를 낸다. 만도는 올해 본격적으로 실행에 들어간 제품중심 조직제(이하 BU제)를 바탕으로 ADAS 부문의 경쟁력을 키우겠다고 14일 밝혔다. 만도에 따르면 BU제 하에서는 ADAS를 비롯해 브레이크, 스티어링, 서스펜션 등 4개 제품조직의 경영을 각각의 소(小) 사장이 독립적으로 책임진다. ADAS 부문은 자율주행 기술의 핵심인 레이더, 카메라, DCU(통합제어시스템) 등을 포함한다. 만도 관계자는 "ADAS 관련 제품과 기술은 발전속도가 빨라 시장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하는데, ADAS BU의 독립으로 민첩한 대응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만도 내에서 ADAS 부문은 매출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ADAS 부문 매출이 이 회사의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6년 5.0%에서 2017년 6.4%로 확대됐고 지난해에는 더 커졌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는 수요처가 현대·기아자동차에 집중돼 있으나 점차 글로벌 기업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이 같은 해외 수주 확대에 힘입어 2023년에는 ADAS 부문만 매출이 2조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게 만도의
폭스바겐 공식딜러 클라쎄오토가 폭스바겐 수원전시장을 확장 이전 오픈했다. 폭스바겐 수원전시장은 수입차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수원 지역 고객 수요를 반영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확장 이전했다.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에 위치한 폭스바겐 수원전시장은1층과 2층에 마련된 전시장은 총 면적 251평에최대 11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다. 전시장은 이전보다 더 넓고 쾌적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수원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의 고객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하고있다.
쌍용자동차가 한국 대표 겨울축제 ‘얼음나라 화천 산천어축제’에 ‘티볼리 에어’를 경품차량으로 제공하는 등 후원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4일 강원도 화천군 산천어축제 현장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이창국 쌍용자동차 동부지역본부장과 최문순 화천군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얼음나라 화천 산천어축제’ 의 후원협약을 체결했다. 현장 이벤트 경품으로 추첨을 통해 2019 티볼리 에어 1대를 제공하며, 참가자들의 관람 편의를 위해 핫팩과 장갑, 귀마개 등을 지원한다. 행사장 내 전시 공간과 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신차 렉스턴 스포츠 칸과 티볼리 아머 차량을 전시하는 등 현장 홍보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올해로 5년째 후원을 계속 중인 쌍용차 관계자는 “다양한 문화∙축제 후원은 물론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를 꾸준히 개최해 쌍용차 고유의 특별한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해 나갈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현대모비스가 자체 세차용품 브랜드 ‘오로르’와 국민 문구 브랜드 ‘모나미’가 협업한 ‘오로르 × 모나미 에디션’을 5월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오로르 인테리어 키트에 모나미 굿즈를 더한 구성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차량 관리용품을 단순한 소모품이 아닌 친숙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재정의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오로르는 실용적인 구성과 모던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모비스의 차량 관리 브랜드다. 브랜드명 ‘오로르’는 스페인어로 ‘향기·약속·희망’을 뜻하며, 차량에 좋은 향기를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보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나미와의 협업은 국민 브랜드와의 만남을 통해 오로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두 브랜드는 검정과 흰색을 활용한 간결한 디자인을 공유하며, ‘내 차에 메모가 필요한 순간’을 키 메시지로 차량 관리와 일상을 연결했다. 에디션에는 차량 실내 세정용 클리너와 전용 타월, 모나미 한정판 펜 케이스 및 필기구 세트가 포함된다. 제품은 현대모비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5월 동안 모나미 수원 스타필드점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무상 점검 및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거리 주행과 가족 단위 이동이 잦아지는 봄철 및 가정의 달을 대비해 고객이 마세라티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다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5월 2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중 전국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마세라티 전문 테크니션의 섬세한 진단을 통해 총 12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에어필터 ▲항균필터 ▲와이퍼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등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핵심 항목들로 구성됐다. 차량 유지 관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엔진오일 교환을 비롯한 일반 수리에 필요한 부품과 마세라티 순정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제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가 수도권 주요 운수업체 및 관련 사업자와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적극 나선다.현대차는 27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도원교통, 삼환교통, 세운산업, 현대차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가속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염재섭 상무, 도원교통 김정환 대표이사, 삼환교통 한강수 대표이사, 세운산업 안광헌 대표이사, 현대차증권 기획재경사업부장 양영근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수도권의 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해 수소 시내버스 보급이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도원교통 및 삼환교통이 운영 중인 수도권 시내버스 노선에 5년 내 총 400대의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대차는 도원교통과 삼환교통에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적기 공급하고, 특화 정비 교육 지원을 통해 운수사들의 원활한 차량 운영을 돕는다.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는 최고출력 180kW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최고출력 180kW, 최대 토크 4,500N∙m의 모터, 78.4kWh의 고출력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운영 효율을 높인 모터와 고성능 수소연료전지 시
KG 모빌리티(KGM)가 최대 수출국인 튀르키예서 해외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무쏘 첫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28일과 2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메리어트 호텔 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곽정현 사장을 비롯해 튀르키예와 유럽, 중남미, 아시아, 중동 등 31개국 딜러 및 기자, 인플루언서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무쏘 글로벌 론칭과 함께 주행성능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로 준비되었으며, 이틀에 걸쳐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시승 코스는 고속도로는 물론 낙타 바위로 유명한 데브란트 계곡과 세개의 거대한 계곡으로 이루어진 젤베 등 무쏘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오프로드 성능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특히 론칭 행사는 곽재선 회장이 튀르키예와 이탈리아 등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KGM의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지역별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그리고 신모델 등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쏘는 지난 3월까지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한정판 슈퍼 SUV ‘우루스 SE 테토 네로’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총 630대 한정 생산되며, 800마력(CV)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비올라 파시파에와 베르데 메르쿠리우스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와 애드 퍼스넘스 스튜디오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기존 모델에서 볼 수 없던 외장 컬러와 실내 사양을 결합해 람보르기니 캡슐 모델 중 가장 폭넓은 개인화 구성을 제공한다. 외장 컬러는 총 6가지로 구성되며 차체 상부, 루프, 필러, 리어 스포일러, 배기구 등에 적용된 네로 샤이니 컬러와 조합된다. 외장에는 리어 디퓨저, 사이드 미러 캡, 프런트 스플리터 등에 카본 파이버 요소가 적용된다. 실내에서도 카본 파이버가 활용되며, 대시보드 조수석 영역에는 차량 로고가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적용된 카본 파이버 트림이 탑재된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과 영구자석 동기식 전기 모터, 25.9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배터리는 적재 공간 하부와 전자식 제어 리어 디퍼렌셜 상부에 배치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을 통해 전기차 운행 부담 완화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8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이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통해 승인된 ‘전기차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규제 특례를 기반으로 추진된다.현행 자동차관리법은 배터리를 전기차와 분리해 별도로 등록·관리하는 체계를 두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배터리 성능 저하에 따른 감가 부담과 교체 비용 부담이 전기차 구매 수요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현대차는 수도권 법인택시 아이오닉 5 5대를 대상으로 배터리 구독형 서비스를 운영해 배터리 소유권 분리 구조가 실제 운행 환경에서 전기차 운행 비용과 차량 활용 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계획이다.실증에 참여하는 법인택시는 구독 기간 동안 현대캐피탈에 월 구독료를 납부하며,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경우 사용 중인 배터리를 현대캐피탈에 반납하고 현대캐피탈 소유의 배터리를 제공받는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배터리 구매 없이 구독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대자동차가 신차급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을 28일 최초로 공개했다.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모든 세대에 걸쳐 새로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신기술을 최초로 적용하며 끊임없이 혁신을 거듭해온 현대차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로, 고급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며 국내 세단 시장을 선도해왔다.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저는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7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갖춘 프리미엄 라운지급 실내 공간 등을 기반으로 신차급 변화를 이뤄낸 것이 특징이다.■ 더욱 균형잡힌 비례로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세단더 뉴 그랜저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역동성과 품격을 계승하는 동시에 각 요소들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 더욱 균형 잡힌 비례와 완성도를 갖췄다.전면부는 길어진 후드와 함께 한층 강조된 ‘샤크 노즈(Shark Nose)’[1] 형상과 새로운 메쉬 패턴 콘셉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보다 담대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기존 모델 대비 15mm 늘어난 5,050mm의 전장은 더욱 다이내믹하면서도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1,678억 원, 영업이익 1,47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분기 매출액은 북미, 유럽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및 고수익 타이어를 비롯한 교체용(RE) 타이어 판매 동반 성장으로 1.1조 원의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2023년 4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 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관세 부과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신제품 및 고인치 타이어 중심의 전략적 믹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1분기 집계 결과,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은 45.1% 달성,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공급 비중은 20.6%를 달성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5조 1,000억 원 달성, 18인치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 47% 달성, EV 타이어 공급 비중 30% 확보 등을 제시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는 미국 관세 적용, 중동 전쟁 등 비용 증가 요인이 발생하고 있으나 글로벌 매출 확대 및 고수익 제품 중심의 질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현재 추진되고 있는 함평 및 유럽공장 건설을 통한 한국-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