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겨울철 안전운전의 필수품인 겨울용 SUV 타이어 ‘윈터 아이셉트 X’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윈터 아이셉트 X’는 한국타이어의 최신 기술을 적용하여 눈길과 빙판길에서 더욱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개발된 겨울용 SUV 타이어다. 고인치 타이어 중심으로 변화하는 최신 자동차 시장 트렌드에 맞춰 라인업을 20인치까지 선보이며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먼저 바닥면 중앙부에는 배수 성능을 향상시켜주는 ‘V’자형과 ‘Z’자형의 홈을 배치하고 양 측면부에는 수분을 흡수해 미끄러짐을 줄여주는 ‘멀티 스포이트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눈길에서의 미끄러짐이나 눈이 녹아 타이어와 도로 사이에 생기는 수막현상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준다. 타이어 바닥면에 삽입된 커프(트레드 표면에 새겨진 미세한 홈)에는 물과 눈을 효율적으로 배출시켜 주는 나선형 패턴 디자인을 적용해 제동력을 강화했다. 또한 타이어 옆면에는 'Z'자 형태의 숄더 블록을 삽입해 타이어 가장자리 하중을 효과적으로 분산시켜 핸들링 성능을 향상시켰다.
지프가 경기도 화성시 동탄대로 677-5(영천동)에 동탄 지프 전용 전시장을 신규 오픈한다. 동탄 전시장의 신규 오픈으로 지프는기존 17개 전시장에서 18개 전시장으로 네트워크 규모를 확장한다. 지프의 동탄 지프 전용 전시장은 총면적 430㎡(약 130평) 규모의 신축 건물로, 차량 전시 공간과 컨설팅 룸, 고객 라운지가 한눈에 들어오는 오픈 구조로 보다 넓은 개방감을 제공한다. 또한 모던 블랙과 내추럴 우드 컬러의 조합으로 고급스러움은 물론 지프 고유의 아웃도어 감성을 전달한다. 특히, 지프의 대표 차량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히어로 카 존’, 차량 컬러, 인테리어 등 다양한 옵션들을 맞춤형으로 선택하고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피팅 라운지’, 1:1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컨설팅 존’이 마련됐다. 또한 고객들은 첨단 터치식 스펙 보드를 통해 전시 차량의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쾌적하고 안락하게 꾸며진 고객라운지에서 편안한 휴식을 누릴 수 있다.
렌터카와 운전기사를 함께 제공하는 차량호출 서비스 사업자 '타다'가 7일 영업 확장 계획을 밝히자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는 곧바로 "타다가 현재 영업할 수 있는 근거 규정을 손보겠다"고 경고했다. 현재 택시업계와 타다 사이 갈등의 근원이 렌터카 서비스에 기사까지 알선하는 타다의 영업 형태인 만큼 그 근거가 되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 예외규정을 아예 고쳐 현행 방식의 영업을 막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확장 계획' 등을 운운하며 논란을 부추기지 말고 국토부가 7월 발표한 스마트 택시 제도화 방안에 협조하라는 얘기다. 타다 운영사 VCNC 박재욱 대표는 이날 출범 1주년 기자회견에서 "내년 말까지 운행 차량을 1만대로, 드라이버(기사)를 5만명으로 늘리고 서비스 지역도 수도권에서 전국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정부의 상생 방안(스마트 택시 제도화)에 대해서도 "실제 법안으로 올라가면 카풀 사례처럼 실질적으로 서비스를 운영하기 어렵지 않을까 싶다"고 부정적 반응을 보였다. 이에 대해 국토부는 입장 자료를 내고 "사회적 대타협(3월 7일)과 택시 제도 개편방안(7월 17일)에 따라 새 플랫폼 운송사업 제도화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타다'의 1만 대 확장 발표
S-OIL (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은 8일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위기 가정과 취약 계층을 돕는 후원금 1억원을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전달했다. S-OIL은 가장의 사망, 질병 등으로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위기 가정의 자립을 지원하고 노인, 다문화, 아동/청소년과 같은 취약 계층에 기초 생필품을 지원함으로써 생계 안정을 위해 2017년부터 매년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S-OIL 선진영 본부장은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S-OIL은 기업 시민으로서 작게나마 힘을 보태고, 소외 계층들을 위한 사회안전망이 강화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볼보트럭코리아가 국내 수입 상용차 브랜드 최초로 누적 판매대수 2만5천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볼보트럭코리아는 7일 경기도 평택 볼보트럭 종합출고센터에서 2만 5천번째 출고 모델인 볼보 FMX덤프트럭 구매 고객 김혜경씨를 초청해 차량 출고식을 진행했다. 볼보트럭코리아는 1997년 1호차 출고를 시작으로 10년만인 2007년에 5천호, 5년이 지난 2012년에 1만호, 그리고 이후 3년만인 2015년 10월에 1만 5천호 트럭을 출고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또한, 설립 20주년을 맞이한 2017년 6월, 2만호 출고에 이어 2019년 10월 2만5천호 모델을 출고하며 국내 수입 상용차 브랜드 중 최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이 날 출고된 모델은 볼보 FMX 덤프트럭으로 건설작업에 적합한 최고의 건설장비 트럭으로 높은 생산성과 내구성을 특징으로 한다. 볼보트럭코리아는 2만 5천번째 출고를 기념하기 위해 김혜경씨에게 볼보 FMX 덤프트럭과 함께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GLC 차량과 C-Class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10월 프로모션 및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10월 한 달 간 GLC 또는 C-Class 차량을 출고하는 고객에게는 메르세데스-벤츠 컬렉션 코트 행거를 증정한다. 또한, 10월 내 AMG 출고 고객에게는 레이스트렉을 체험할 수 있는 ‘한성자동차 AMG 스피드웨이 이벤트’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트랙 체험 이벤트는 11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열릴 예정이다.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는 "차량 출고하신 고객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출고의 기쁨과 함께, 한성자동차에서 마련한 다양한 혜택도 함께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현대자동차가대한축구협회및축구국가대표팀과2023년까지공식파트너십을연장키로하고 7일공식파트너계약조인식을가졌다. 1999년부터지속적으로대한축구협회와파트너십을시작한현대자동차는이번조인식을통해2023년까지국내축구발전을위해확대된지원및팬들과적극적인소통에나선다. 특히현대자동차는대한축구협회와함께대표팀관련다양한영상콘텐츠를제작해팬들과보다적극적인소통을진행할계획이다. 국가대표선수소집시파주NFC입소장면,경기전다짐및각오인터뷰등의다양한영상을통해팬들과직접적인소통을강화할계획으로,해당내용은대한축구협회SNS채널및현대자동차공식채널을통해공개된다. 현대자동차관계자는“한국축구의발전을위해서공식파트너십을연장하게돼매우영광이다”며“공식파트너로서확대된지원및다양한활동을통해국가대표선수들과축구를사랑하는팬들에게감동을전할수있도록노력할것”이라고말했다.
르노삼성자동차가 판매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모바일 영업관리 시스템 'e-베스트'를 도입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PC나 종이계약서 기반인 영업 시스템을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시킨 것으로, 앞으로 전국 영업지점과 대리점에서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으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고객 응대가 가능해졌다고 르노삼성차는 말했다. ‘e-베스트’는 전자 서명 기능을 통해 기존 종이 계약서 작성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고객 정보 보안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실시간으로 차량 재고 조회부터 견적 생성, 고객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해 보다 정확한 상담과 적극적 고객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졌다.
금호타이어가 ‘2019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2개 제품이 본상 수상을 했다고 밝혔다. ‘굿 디자인 어워드’는 일본 산업디자인진흥회(JIDPO)가 주최하는 최고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올해로 62주년을 맞아 전통과 공신력을 자랑한다. 이 상은 제품의 디자인, 사용성, 혁신성 등을 종합평가하며, 수상작에는 ‘G-Mark’가 부여된다. 심사 영역은 제품, 공간, 미디어, 시스템, 솔루션의 5가지 카테고리이며, 금호타이어의 제품은 운송장비 및 산업시설 분야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금호타이어의 제품은 승용차용 신제품 ‘마제스티 9 솔루스 TA91’ 및 ‘엑스타 PA51’ 이다. ‘마제스티 9’은 마제스티솔루스의 후속 제품으로 기존 제품 대비 승차감과 정숙성을 강화시킨 고성능 프리미엄 제품이다. ‘엑스타 PA51’은 북미 전용 사계절 타이어로 스포츠 성능과 컴포트 성능을 함께 갖춘 신제품이다.
FCA 코리아가 지프, 피아트, 크라이슬러 전 차종을 대상으로 10월 7일부터 11월 2일까지 4주간 전국 FCA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홈커밍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 기간 중 전국 FCA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고객들은 엔진오일, 에어컨 시스템, 캐빈 필터,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와이퍼 블레이드 등 차량 상태 전반에 대한 꼼꼼한 점검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모파 순정부품 15%, 타이어 10%,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20 % 등 특별 할인 혜택과 더불어, 서비스 구매 금액의 10%에 해당하는 FCA 애프터서비스 상품권도 증정 받을 수 있다. FCA 코리아 2019 홈커밍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 관련 문의 사항은 고객 지원 센터 080-365-2470또는 전국 18개 FCA 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지난 9월 일본차 판매가 일본 경제보복으로 촉발된 불매운동 여파로 큰 폭으로 줄어든 가운데 렉서스만 지난해 동기 대비 판매량이 늘었다. 누적판매도 1만대를 돌파하며 메르세데스-벤츠, BMW에 이어 업계 3위 자리를 지켰다. 4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 9월 토요타·렉서스·혼다·닛산·인피니티 등 일본차 5개 브랜드의 판매량은 1,103대로 전년 동기 대비 59.8% 급감했다. 일본 불매운동이 본격화된 지난 7월에는 2,674대로 전년 동기 17.2%, 8월에는 1,398대로 56.9% 줄어든 데 이어 9월에는 감소폭이 더 커졌다. 브랜드별로는 철수설이 불거졌던 닛산이 46대 판매돼 전년 동기 대비 감소폭(87.2%)이 가장 컸고, 혼다도 82.2% 판매가 줄었다. 토요타와 인티니티도 각각 61.9%, 69.2% 판매가 급감했다. 올해 9월까지의 누적 판매도 2만8,657대로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6.1% 감소했다. 이런 가운데 토요타 고급 브랜드 렉서스는 판매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불매운동 여파에도 끄떡없는 모습이다. 렉서스는 9월 469대를 판매, 전월 대비로는 22.2% 감소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49.8% 성장했다. 이를
지난달 국내 승용차 시장에서 메르세데스-벤츠가 약진하며 현대차·기아차에 이어 3위 자리에 올랐다.국내 완성차 3개사 사정이 어려워지고 일본차 불매운동이 확산하는 사이에 독일계 브랜드가 치고 나오고 있다. 6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와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집계에 따르면 9월 국내 승용차 신차 판매는 11만8천895대로 작년 같은 달보다 8.9% 늘었다. 이 중 국내 완성차 5개사가 9만8천691대, 수입차 브랜드가 2만204대로, 각각 7.4%와 17.3% 증가했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4만982대와 3만8천480대로 점유율이 66.9%에 달했다. 벤츠가 한국지엠(GM), 르노삼성, 쌍용차 등 국산 완성차를 제치고 판매 7천707대(6.5%)를 기록하며 현대·기아차 다음이었다. 벤츠 판매는 작년 동월보다 296.7% 치솟으며 작년 3월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벤츠에 있어 한국은 이미 지난해 중국, 미국, 독일, 영국 다음으로 큰 5위 시장이 됐다. 평균 가격 7천만원대인 벤츠 E클래스는 올해들어 8월까지 2만6천279대가 판매됐고 9월에도 E300(1천883대)과 E300 4MATIC(1천210대)이 수입차 최다판매 모델 1위와 3위를 차지했다. <벤츠 E 300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국내 자동차시장의 대세로 자리잡으면서 현대자동차의 레저용 차량(RV) 판매가 처음으로 승용(세단) 모델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현대차의 9월 판매실적에 따르면 RV 내수 판매는 모두 1만9천454대로 세단 판매량(1만7천949대)보다 많았다. 여기에서 RV는 SUV와 밴형 차량(CDV, Car Derived Vans), 왜건 등을 포괄하는 차종이다. 이는 제네시스 브랜드를 제외한 집계이며 월간 기준으로 RV 판매량이 세단을 넘어선 것은 창사 이후 처음이다. 현대차는 지금까지 그랜저와 쏘나타, 아반떼 등 세단 모델이 대표적인 '베스트셀링 카'를 형성했고, 연간 판매 기준으로 세단과 RV 모델의 비중은 '7대 3' 구도를 형성했다. 그러나 올해는 대형 SUV 팰리세이드와 엔트리급 SUV 베뉴 등의 가세로 9월까지 세단과 RV 비중은 '53대 47'을 기록했다. 1∼9월 누적 판매량을 보면 세단은 모두 20만179대로 작년 동기 대비 3.1% 감소했지만, RV는 17만5천853대로 20.9% 증가했다. 올해 RV 라인업에 추가된 팰리세이드는 지난달까지 모두 3만9천707대가 팔렸고, 베뉴도 판매 3개월 만에 9천144대 판매를
독일 자동차 업체인 BMW가 중국 시장에 판매한 전기차 i3에서 엔진제어(EC) 모듈 결함이 발견돼 리콜하기로 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5일 보도했다.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에 따르면 리콜 대상 차량은 올해 1월 9일부터 2월 21일 사이 생산돼 중국에 수입된 i3 차량 45대이다. 이 차들에서는 주행 중 갑작스럽게 전력 공급이 차단돼 추진력을 잃는 문제가 나타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BMW는 이달 25일부터 리콜을 시작해 결함이 확인된 부품을 무상 교체할 계획이라고 신화 통신은 전했다.
벤틀리 컨티넨탈 GT V8은 지난 주말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9 뉴스 UK 모터 어워드” 시상식에서 제레미 클락슨이 뽑은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또 더선, 더 타임즈, 선데이 타임즈 등 4개 신문의 독자와 라디오 프로그램 토크스포츠의 청취자들의 투표로 선정되는 ‘최고의 영국차’상을 수상했다. 제레미 클락슨은 “벤틀리 컨티넨탈 GT V8의 안에 앉아보면 경이로울 정도로 훌륭한 차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정말 훌륭한 차로,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싶은 차”이라고 선정 소감을 밝혔다. 벤틀리 컨티넨탈 GT V8은 최고 출력 550마력, 최대 토크 78.5 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4.0리터 트윈터보 V8 엔진을 탑재하고 있으며, 318 km/h의 최고 속도를 자랑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4초에 불과하다. 한편, 벤틀리 모터스 코리아는 아태 지역 중 최초로 벤틀리 컨티넨탈 GT V8을 출시할 예정이며, 현재 사전 예약을 접수하고 있다.
현대모비스가 자체 세차용품 브랜드 ‘오로르’와 국민 문구 브랜드 ‘모나미’가 협업한 ‘오로르 × 모나미 에디션’을 5월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오로르 인테리어 키트에 모나미 굿즈를 더한 구성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차량 관리용품을 단순한 소모품이 아닌 친숙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재정의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오로르는 실용적인 구성과 모던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모비스의 차량 관리 브랜드다. 브랜드명 ‘오로르’는 스페인어로 ‘향기·약속·희망’을 뜻하며, 차량에 좋은 향기를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보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나미와의 협업은 국민 브랜드와의 만남을 통해 오로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두 브랜드는 검정과 흰색을 활용한 간결한 디자인을 공유하며, ‘내 차에 메모가 필요한 순간’을 키 메시지로 차량 관리와 일상을 연결했다. 에디션에는 차량 실내 세정용 클리너와 전용 타월, 모나미 한정판 펜 케이스 및 필기구 세트가 포함된다. 제품은 현대모비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5월 동안 모나미 수원 스타필드점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무상 점검 및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거리 주행과 가족 단위 이동이 잦아지는 봄철 및 가정의 달을 대비해 고객이 마세라티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다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5월 2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중 전국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마세라티 전문 테크니션의 섬세한 진단을 통해 총 12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에어필터 ▲항균필터 ▲와이퍼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등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핵심 항목들로 구성됐다. 차량 유지 관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엔진오일 교환을 비롯한 일반 수리에 필요한 부품과 마세라티 순정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제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가 수도권 주요 운수업체 및 관련 사업자와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적극 나선다.현대차는 27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도원교통, 삼환교통, 세운산업, 현대차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가속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염재섭 상무, 도원교통 김정환 대표이사, 삼환교통 한강수 대표이사, 세운산업 안광헌 대표이사, 현대차증권 기획재경사업부장 양영근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수도권의 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해 수소 시내버스 보급이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도원교통 및 삼환교통이 운영 중인 수도권 시내버스 노선에 5년 내 총 400대의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대차는 도원교통과 삼환교통에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적기 공급하고, 특화 정비 교육 지원을 통해 운수사들의 원활한 차량 운영을 돕는다.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는 최고출력 180kW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최고출력 180kW, 최대 토크 4,500N∙m의 모터, 78.4kWh의 고출력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운영 효율을 높인 모터와 고성능 수소연료전지 시
KG 모빌리티(KGM)가 최대 수출국인 튀르키예서 해외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무쏘 첫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28일과 2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메리어트 호텔 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곽정현 사장을 비롯해 튀르키예와 유럽, 중남미, 아시아, 중동 등 31개국 딜러 및 기자, 인플루언서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무쏘 글로벌 론칭과 함께 주행성능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로 준비되었으며, 이틀에 걸쳐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시승 코스는 고속도로는 물론 낙타 바위로 유명한 데브란트 계곡과 세개의 거대한 계곡으로 이루어진 젤베 등 무쏘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오프로드 성능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특히 론칭 행사는 곽재선 회장이 튀르키예와 이탈리아 등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KGM의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지역별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그리고 신모델 등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쏘는 지난 3월까지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한정판 슈퍼 SUV ‘우루스 SE 테토 네로’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총 630대 한정 생산되며, 800마력(CV)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비올라 파시파에와 베르데 메르쿠리우스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와 애드 퍼스넘스 스튜디오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기존 모델에서 볼 수 없던 외장 컬러와 실내 사양을 결합해 람보르기니 캡슐 모델 중 가장 폭넓은 개인화 구성을 제공한다. 외장 컬러는 총 6가지로 구성되며 차체 상부, 루프, 필러, 리어 스포일러, 배기구 등에 적용된 네로 샤이니 컬러와 조합된다. 외장에는 리어 디퓨저, 사이드 미러 캡, 프런트 스플리터 등에 카본 파이버 요소가 적용된다. 실내에서도 카본 파이버가 활용되며, 대시보드 조수석 영역에는 차량 로고가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적용된 카본 파이버 트림이 탑재된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과 영구자석 동기식 전기 모터, 25.9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배터리는 적재 공간 하부와 전자식 제어 리어 디퍼렌셜 상부에 배치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을 통해 전기차 운행 부담 완화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8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이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통해 승인된 ‘전기차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규제 특례를 기반으로 추진된다.현행 자동차관리법은 배터리를 전기차와 분리해 별도로 등록·관리하는 체계를 두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배터리 성능 저하에 따른 감가 부담과 교체 비용 부담이 전기차 구매 수요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현대차는 수도권 법인택시 아이오닉 5 5대를 대상으로 배터리 구독형 서비스를 운영해 배터리 소유권 분리 구조가 실제 운행 환경에서 전기차 운행 비용과 차량 활용 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계획이다.실증에 참여하는 법인택시는 구독 기간 동안 현대캐피탈에 월 구독료를 납부하며,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경우 사용 중인 배터리를 현대캐피탈에 반납하고 현대캐피탈 소유의 배터리를 제공받는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배터리 구매 없이 구독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대자동차가 신차급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을 28일 최초로 공개했다.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모든 세대에 걸쳐 새로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신기술을 최초로 적용하며 끊임없이 혁신을 거듭해온 현대차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로, 고급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며 국내 세단 시장을 선도해왔다.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저는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7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갖춘 프리미엄 라운지급 실내 공간 등을 기반으로 신차급 변화를 이뤄낸 것이 특징이다.■ 더욱 균형잡힌 비례로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세단더 뉴 그랜저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역동성과 품격을 계승하는 동시에 각 요소들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 더욱 균형 잡힌 비례와 완성도를 갖췄다.전면부는 길어진 후드와 함께 한층 강조된 ‘샤크 노즈(Shark Nose)’[1] 형상과 새로운 메쉬 패턴 콘셉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보다 담대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기존 모델 대비 15mm 늘어난 5,050mm의 전장은 더욱 다이내믹하면서도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1,678억 원, 영업이익 1,47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분기 매출액은 북미, 유럽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및 고수익 타이어를 비롯한 교체용(RE) 타이어 판매 동반 성장으로 1.1조 원의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2023년 4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 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관세 부과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신제품 및 고인치 타이어 중심의 전략적 믹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1분기 집계 결과,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은 45.1% 달성,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공급 비중은 20.6%를 달성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5조 1,000억 원 달성, 18인치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 47% 달성, EV 타이어 공급 비중 30% 확보 등을 제시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는 미국 관세 적용, 중동 전쟁 등 비용 증가 요인이 발생하고 있으나 글로벌 매출 확대 및 고수익 제품 중심의 질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현재 추진되고 있는 함평 및 유럽공장 건설을 통한 한국-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