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미쓰비시자동차가 새 모델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경영 정상화에 나선다. 15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두 회사는 오는 28일 일본에서 시판을 시작하는 신형 경차 모델을 전날 공개했다. <14일 오카야마(岡山)현에 있는 미쓰비시자동차의 미즈시마 공장에서 열린 신차 발표회에서 마스코 오사무미쓰비시 회장(오른쪽)이 새 모델을 소개하고 있다. 왼쪽은 닛산차 호시노 아사코 전무> 엔진 기본 설계에는 르노자동차의 기술이 적용됐다. 이에 따라 새 모델은 곤 전 회장이 해임된 뒤 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연합체)가 시장에 내놓는 첫 신형차가 된다. 이번에 공개된 두 모델은 닛산차 '데이즈'와 미쓰비시차 'eK왜건' 시리즈의 신형이다. 닛산차가 보유한 운전 지원 기능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장착해 6년 만에 전면 개량된 모습으로 선보였다. 닛산차으로서는 1년 반, 미쓰비시 입장에선 1년 만에 일본 시장에 내놓는 신형차라고 요미우리신문은 전했다. 이전 모델의 일본 내 판매 실적은 작년 기준으로 데이즈가 14만대, eK왜건이 4만대 수준이었다. 이에 앞서 3사 연합은 곤 전 회장이 보석으로 풀려난 후인 지난 12일 곤 전 회장 중심의 경영체제에서 탈피하기로 하고
볼보트럭코리아는우리카드와 공동으로 볼보트럭 FL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월 99만원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금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볼보트럭 FL 모델을 우리카드 금융상품을 이용하여 구매할 경우 84개월(선수금 14 %) 할부 기준 연4.9%의 저금리를 적용하면 월 납입금은 99만원부터 적용된다. 저금리 혜택 프로모션과 더불어 볼보트럭 FL 전 모델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차량 구입 후 1년 이내 사고발생 시 수리비용 전액 또는 차량구입 비용 일부를 지원해주는 볼보트럭 ‘안심케어 서비스’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기존트럭을 폐차하고 FL트럭을 신규로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300만원의 폐차지원금을 지급한다. 이 밖에도, 볼보트럭 FL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엔진오일 및 엔진오일 필터류의 정기 예방 점검 서비스가 포함된 150만 원 상당의 ‘블루라이트’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무상서비스 기간을 4년 또는 40만km로 확대 적용한다. 볼보트럭코리아 김영재 대표이사는 “뛰어난 기술력과 품질을 갖춘 볼보트럭 FL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볼보트럭코리아는 고객의 든든한 비즈니스 파트
현대자동차는 13일 차량의 기본 성능을 높일 수 있는 '3세대 플랫폼'의 개발을 완료하고이달 출시되는 '신형 쏘나타'를 시작으로, 앞으로 나올 신차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플랫폼은 서스펜션(충경완화장치)과 파워트레인(동력전달장치)에서부터 중량 배분, 무게 중심 등 자동차의 핵심 요소를 결정하는 차체 구조물이다. 이번 3세대 플랫폼은 2세대 플랫폼의 장점을 진화시켜 안전성능, 연료소비효율, 동력성능, 주행성능, 디자인 혁신, 에어로다이내믹(공기저항 최소화) 등을 강화했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3세대 플랫폼의 가장 큰 특징은 경량화와 충돌 안전도를 동시에 달성해 '가벼우면서도 강한 자동차'를 만들었다는 점"이라고 전했다. 현대차에 따르면 3세대 플랫폼은 평균 강도를 기존보다 10% 이상 높였고, 무게는 동급 평균 대비 55㎏ 이상 감량했다. 또한 다중골격 구조 엔진룸을 통해 충돌 시 차체가 흡수하는 에너지를 분산시켜 승객과 상대 차량에 전달되는 충격을 최소화했다. 이밖에 3세대 플랫폼은 주행과 관련된 세 가지 기술적인 개선을 통해 운전자와 자동차의 일체감을 높였고, 주행 안정성도 강화했다. 아울러 디자인과 실내공간 측면에서도
<레인지로버 벨라 SV오토바이오그래피 다이내믹>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오는 29일 개막하는 '2019 서울모터쇼'에서 '레인지로버 벨라 SV오토바이오그래피 다이내믹'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레인지로버 벨라 SVA-D는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레인지로버 벨라를 랜드로버의 특별 주문 제작을 담당하는 SV기술센터에서 만드는 한정 생산 모델이다. 이 모델에는 5.0ℓ 8기통 엔진이 장착돼 최대 출력 550마력, 최대 토크 69.4㎏·m의 고성능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시간인 제로백은 4.5초다. 또 8년 만에 완전변경(풀 체인지) 모델로 출시된 콤팩트 SUV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가 아시아 최초로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된다.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초슬림 매트릭스 LED 헤드램프와 문을 열 때 손잡이가 튀어나오는 '플러시 도어 핸들' 등이 적용됐고, 1세대 모델보다 휠 베이스가 20㎜ 길어진 것이 특징이다. 서울을 이름에 넣은 외장 색상인 '서울 펄 실버'가 추가돼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된다. 재규어는 콤팩트 스포츠 세단 XE의 부분변경(페이스 리프트) 모
현대자동차는 수소전기자동차의 기술과 친환경 수소에너지가 만들어 갈 미래 수소 사회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 '수소전기하우스 시즌 2'가 부산 벡스코 야외광장에 개관했다고 14일 밝혔다. '자동차가 만든 에너지로 사는 집'을 콘셉트로 한 '수소전기하우스'는 현대자동차가 수소전기차를 통해 생성된 에너지를 일반 가정의 동력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살려 구현했다. 즉 수소전기차가 이동 수단을 넘어 에너지원으로 사용될 수 있음을 보여줌으로써 수소 사회가 우리 가까이에 다가왔음을 직접 느끼게 해 주는 공간이다. 현대차는 세계적 수준의 수소전기차 기술력을 소개하고, 관람객들이 수소전기차 및 수소에너지에 대한 이해와 친숙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난 2017년 8월 서울 여의도를 시작으로 광주, 울산, 창원 등에서 '수소전기하우스 시즌 1'을 개관해 성황리에 진행했다. 특히 이번 수소전기하우스 시즌 2는 지난 시즌 대비 수소전기차의 친환경성을 더 잘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528㎡(약 160평) 규모로 조성된 '수소전기하우스 시즌2'는 ▲그린 존 ▲클린 존 ▲키즈 존 ▲익스피리언스 존으로 구성돼 관람객들이 수소와 관련된
현대자동차는 올해 초 출시한 대형 트럭 '엑시언트 프로'에 특화된 정비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현대차는 올해 말까지 엑시언트 프로 트랙터로 화물을 운송하다 차량이 고장 나 차량을 대차해 운행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대체차량을 빌리는데 드는 대차비용 보상 서비스를 업계 처음으로 실시한다. 현대차는 상용차 고객들이 차량 고장에 따른 손실을 최소화하고 정비 서비스 경쟁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현대 트럭&버스 서비스' 앱을 활용한 상용차 예약 정비시스템 제공 등 다양한 지원 서비스도 마련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상용차는 주로 생계 수단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고객이 쉽게 접근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는 정비 서비스가 필요하다"며 "앞으로 서비스 대상 차종을 확대하는 등 상용차 고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토교통부는 벤츠, 포르쉐, BMW 등 8개 자동차 제조사가 만든 103개 차종 7만3천512대가 제작결함으로 무더기로 리콜된다고 14일 밝혔다 먼저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수입 판매한 벤츠 E300 4MATIC 등 64개 차종 4만7천659대는 5가지 사유로 각각 리콜된다. E300 4MATIC 등 42개 차종 3만7천562대는 사고 발생 시 벤츠 비상센터로 연결되는 비상통신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아 사고 시 탑승자 구조가 지연될 가능성이 확인됐다. <비상통신시스템 결함으로 리콜되는 벤츠 E300 4MATIC>S450 4MATIC 등 10개 차종 8만468대는 운전자가 일정 시간 핸들을 잡지 않을 때 이를 알려 주는 기능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됐다. C350 E 등 6개 차종 882대는 생산공정의 문제로 전조등이 조명을 비추는 범위가 정부 안전기준에 미달해 리콜 결정이 내려졌다. 이는 자동차안전기준 위반 사항으로 국토부는 과징금도 함께 부과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C200 KOMPRESSOR 등 3개 차종 742대는 '다카타 에어백'을 사용해 리콜되고, GLE300d 4MATIC 등 3개 차종 5대는 차량 뒤쪽에 장착된 '리어 스포일러'
한국타이어의 타이어서비스 전문점인 티스테이션이 프로야구단 두산베어스와의 스포츠 마케팅 스폰서십을 2019년에도 이어가기로 했다. 티스테이션은 두산베어스와의 스폰서십을 적극 활용해 국내 최고 인기 스포츠인 프로야구의 수많은 팬들을 중심으로 고객 접점을 넓혀 갈 계획이다. 두산베어스 유니폼을 비롯해 잠실야구장의 전광판, 출입구 등 주요 공간에 티스테이션 브랜드가 노출되며, 고객들과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브랜드데이 등 현장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두산베어스는 프로야구 원년 챔피언이자 최근 5년 간 2번의 우승과 2번의 준우승을 기록한 명문 구단이다. 티스테이션과 국내 최정상급 프로야구팀 두산베어스의 만남은 상호 간 브랜드 가치 상승에 시너지를 더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봄맞이 골프 & 시승행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한성자동차는 3월중 S 350 모델 출고 고객에게는 반얀트리 숙박 패키지 또는 의류관리기 LG 트롬 스타일러를 증정한다. 같은 기간 The New C 220 d 모델 출고 고객에게는 프리미엄 틴팅 서비스와 함께 추첨을 통해 10명의 출고고객에게 LG 트롬 스타일러 또는 반얀트리 숙박 패키지도 제공한다. 또한,3월과 4월 중 각 전시장 별로 마련된 시승행사에 참가한 고객을 대상으로 프로 골퍼의 원포인트 레슨을 받을 수 있는 ‘Golf de Hansung’이 진행되며, 행사에 참여한 고객 중 현장 계약 고객에게 메르세데스-벤츠 바람막이를 제공한다. 특별히 인천과 송도전시장 차량 출고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팀에게는 오는 18일 인천 청라 베어즈 베스트 골프 클럽에서 진행되는 ‘한성자동차 프로암 골프 라운드’ 참가 기회를 제공한다.
미국산 승용차가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처음으로 5만대 넘는 판매실적을 올리며 입지를 넓히고 있다. 8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에서 수입된 승용차 판매대수는 전년 대비 8.2% 증가한 5만2천539대로 나타났다. 금액 기준으로는 17억7,000억달러에 달한다. 이는 독일의 11만6천795대에 52억6,000억달러에 이은 2위 기록으로 미국산 승용차 판매량이 5만대를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본과 영국이 그 뒤를 이었다. 브랜드 국적별 수입 승용차 판매(신규등록)에서 포드, 지엠(GM), 크라이슬러 등 미국계 브랜드는 3만789대가 판매됐다. 순위로는 독일계(15만3626대)와 일본계(4만5473대)에 이어 3위였다. 다만 판매증가율은 미국계가 전년대비 19.6% 증가하며 주요국들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수입 시장 점유율도 0.8%p 상승한 10.9%를 차지했다. <쉐보레 볼트 EV> 미국계 브랜드의 증가율은 GM의 볼트 및 테슬라의 전기차 수입확대와 포드의 익스플로러 등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인기에 따른 것이라는 게 협회의 분석이다. 여기에 2012년 발효된 한·미 FTA에 따라 미국산 승용차가 2016
영국 슈퍼카 맥라렌의 공식 수입원인 맥라렌 서울은판매가격 3억원이 넘는 고성능 스포츠카'600LT 스파이더'를 7일 국내 출시했다. 맥라렌에600LT 스파이더는 맥라렌의 강력한 성능을 상징하는 'LT'(롱테일)란 이름을 부여받은 2인승 컨버터블 스포츠카다. 판매가격은 3억1천500만원부터 시작하며 모든 차량은 영국 워킹에 있는 맥라렌 프로덕션 센터에서 수작업으로 조립해 국내에 순차적으로 입고된다. 카본 파이버와 SMC(열경화수지) 등 경량 소재를 광범위하게 활용해 경량화를 이루면서도 견고함과 내구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3.8ℓ V8 트윈 터보차저 형식의 고성능 M838TE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600마력, 최대토크 620N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최고속도는 시속 324㎞,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에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2.9초다. <맥라렌 600LT 스파이더>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는 오는29일개막하는 ‘2019서울모터쇼’의 입장권 사전예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2019서울모터쇼’ 입장권 가격은 일반인 및 대학생 1만원, 초·중·고생은 7,000원이며, 27일까지 옥션티켓에서 진행되는 사전예매를 이용하면 각각 1천500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사전예매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3인권과 4인권, 전일관람권이 신설된다. 가족 방문객을 위한 3인권과 4인권은 성인 2명과 초중고생 1~2인 기준으로 정상가 대비 25% 할인해 각각 2만원, 2만5천원에 판매된다. 모터쇼 기간 총 열흘 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전일관람권 가격은 3만원이다. 옥션티켓을 통해 구매한 입장권은 옥션 앱 또는 현장 매표소에서 입장권으로 교환해 전시장으로 입장할 수 있다. 전시장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며, 입장마감은 오후 6시다.(개막일인 29일은 오전 12시부터 입장 가능)
닛산의 순수 전기차 '리프'가 글로벌 판매 대수 40만대를 돌파했다. 다니엘 스킬라치 닛산 총괄 부사장은 “리프 40만대 판매 기록은 이 차가 즐거움, 자신감, 그리고 연결성으로 전 세계 고객을 사로잡았음을 명확하게 보여준다”며 “리프는 더 많은 사람들을 더 나은 세계로 이끌고자 하는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세계 최초의 양산형 전기차로 2010년 출시된 닛산 리프는 일반 소비자들도 전기 주행의 즐거움과 편리함을 느낄 수 있도록 앞장서 왔다. 리프 1세대 런칭 당시, 닛산은 무공해 차량을 생산하고 홍보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전기차 충전을 더 쉽고 편리하게 만들고,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방법을 개발하는 등 정부 및 공기업과 함께 전기차의 채택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 해 리프는 유럽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전기차로 등극했을 뿐 아니라 노르웨이 전체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차가 되었다. 한편, 2010년부터 누적된 리프의 판매대수는 연간 380만 배럴의 석유를 절약할 수 있는 수치다.
세계적인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가7일 부산에 페라리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했다. 부산의 수입차 거점 지역인 해운대에 위치한 페라리 부산 서비스센터는 전체면적 562m², 지상 1층 규모로, 2개의 워크베이를 갖춘 서비스센터와 차량 전시 및 고객 라운지 공간을 포함한다. 페라리는 ‘페라리는 영원하다(Ferrari is forever)’는 신념에 따라 모든 차량 구매 후 7년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 메인터넌스를 제공하는데, 이는 업계 최장기간이다. 서비스센터에서는 페라리 본사가 위치한 이탈리아에서 서비스 트레이닝 교육을 마친 페라리 전문 테크니션들이 페라리 전용 장비를 통해 차량 점검 및 수리를 담당하며, 이를 통해 고객의 차량이 페라리가 요구하는 엄격한 수준의 안전성, 성능, 신뢰도를 지속해서 유지할 수 있다. 페라리 부산 서비스센터는 최상급 서비스와 최첨단 시설을 통한 페라리의 가치 실현과 더불어 페라리 최신 모델 포르토피노와 GTC4루쏘 T 전시와 함께 구매 상담도 이뤄져 방문 고객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
기아자동차는 이달부터 차량 출고 고객에게 차량 외관 무상 수리, 중고차 가격보장, 전국 유명 리조트 숙박권 제공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기아 VIK 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기아차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에는 전 차종을 대상으로 차량 외관 손상 시 무상 수리와 픽업&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VIK 스타일 케어'(레드 멤버스 포인트 차감)가 포함된다. 기간(1∼5년)에 따라 차종별로 최저 48%에서 최고 77%까지 중고차 가격보장 비율을 적용하는 'VIK 개런티 케어'도 프로그램에 담겼다. <VIK Guarantee Care 차종별 보장 비율> 대상 차종 (개인 고객 한정) 보장 비율 1년 2년 3년 4년 5년 K3, K5, K7,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 모하비 77% 70% 64% 57% 50% 스팅어, THE K9, 니로, 쏘울, 스토닉, 봉고 75% 68% 62% 55% 48% K3·K5·K7·스포티지·쏘렌토 차량 개인 구매고객에게는 더 큰 혜택이 제공된다. 우선 'VIK 체인지 케어'를 통해 고객이 보유 중인 차량을 경매를 통해 최고가로 판매하도록 지원하고 차량 구매 후 1년간 월 납입금을 면제해준다. 1년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선보인 한정판 모델 ‘한성에디션’이 메르세데스-벤츠 G 450 d 마지막 10대 판매를 끝으로 총 40대 전량이 성황리에 완판되었다고 밝혔다. ‘한성에디션’은 한성자동차 40주년을 기념해 40대 한정으로 기획된 스페셜 오더 모델로, 한성자동차에서만 선보이는 전용 사양과 차별화된 옵션 구성을 적용했다. 40주년 한성에디션 라인업은 ▲메르세데스-AMG CLE 53 4MATIC+ 카브리올레 ▲메르세데스-AMG G 63 ▲메르세데스-벤츠 G 450 d 등 총 3종의 2026년식 프리미엄 모델로 구성됐다. 각 모델에는 마누팍투어 컬러, AMG 나이트 패키지, 전용 휠 및 인테리어 사양 등 개성 있는 사양 구성과 엄선된 옵션 패키지를 적용해 한정판에 걸맞은 희소성과 소장 가치를 동시에 구현했다. 특히 이번 한성에디션은 단순 한정 판매를 넘어, 오랜 시간 고객과 쌓아온 신뢰와 브랜드 철학을 반영한 이벤트로 평가된다. 라인업 구성부터 디자인과 사양 운영 전반에 걸쳐 완성도를 높여 각 모델의 고유한 가치를 극대화함으로써, 한성자동차만의 정제된 감각을 한층 선명하게 입증했다.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는 “40주년 한
BYD코리아가 올해를 국내 승용차 시장 내 본격적인 도약을 위한 원년으로 삼고, '1만 대 클럽' 진입에 도전한다. ■ 지난해 6,000대 판매 실적 달성... 한국 시장 가능성 확인 지난해 1월 승용차 브랜드를 공식 출범한 BYD코리아는 베스트셀링 SUV BYD 아토 3를 시작으로 혁신적인 셀투바디기술이 적용된 세계 최초의 양산형 전기 세단 BYD 씰, 고급스러운 주행감과 넓은 공간까지 겸비한 중형 전기 SUV BYD 씨라이언 7 등 라인업을 선보였다. 그 결과 한국 진출 첫해임에도 불구하고 6,000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려 국내 시장에서 BYD의 성장 가능성을 시사했다. ■ 전기차 라인업 확대 및 하이브리드 모델 신규 도입 올해 설립 10주년이자 승용 브랜드 출범 2년차를 맞은 BYD코리아는 한국 시장에 다채로운 라인업을 투입해 국내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수입 자동차 시장의 첫번째 도전 과제로 여겨지는 ‘1만대 클럽’ 진입에 도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보다 많은 고객이 BYD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긍정적 브랜드 인식은 물론 BYD에 대한 신뢰를 형성할 수 있도록 양적-질적 브랜드 경험 향상에 나설 계획이다. 먼저, 지난해
KG 모빌리티(KGM)가 오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귀향길 차량을 제공하는 ‘미라클 설 귀향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승 이벤트는 설 연휴 동안 KGM의 주요 모델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무쏘, 무쏘 EV, 액티언 하이브리드,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4개 차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당첨된 고객은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4박 5일간 차량을 무상으로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랜덤 언박싱 형식을 도입한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단순한 차량 시승을 넘어 즐거움과 기대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선정된 고객은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강남(강남구 헌릉로 717 소재)에서 대형 캡슐 머신을 통한 랜덤 추첨을 통해 시승 차량을 직접 뽑게 되며, 각 차량의 트렁크(데크)에는 한우, 굴비, 홍삼 세트, 송이버섯꿀, 과일 등 각기 다른 귀향 선물이 마련되어 명절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응모는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KGM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 또는 네이버폼(https://naver.me/FE3vd1jq)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만 26세 이상의 자동차 운전면허 소지자(운전 경력 1년 이
폭스바겐코리아의 대표 순수 전기 SUV인 ID.4가 2026년 수입 승용 전기차 중 최대 수준의 국고보조금을 확보하며 높은 가격 경쟁력을 입증했다. 폭스바겐 ID.4는 강화된 정부의 보조금 정책 기조에 맞춰 배터리 안전성 확보에 기술 역량을 집중한 결과, 수입 승용 전기차 가운데 최대 수준인 432만원의 국고보조금이 지원된다. 특히 ID.4는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를 활용한 배터리 이상 감지 사항을 ‘EV 스마트케어’를 통해 자동 알림 하는 기능을 탑재해 효율적이고 안전한 배터리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ID.4는 2025년 대비 10만 원의 BMS 안전기능 보조금을 추가 확보했으며, 이는 전기차 성능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 지원하고 특히 배터리 안전과 효율을 더 중시한 2026 보조금 요구 사항을 모두 충족하여 이뤄낸 성과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보조금 확정에 따라 ID.4의 2026년 첫 고객 인도를 순차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ID.4는 이미 유럽 시장에서 베스트셀링 전기 SUV로 자리매김하며 검증된 상품성을 자랑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실제로 운전해 보아야 느껴지는 가치’로 대변되는 탄탄한 주행 성능과 독일 엔지니어링의 디테일한 완성도를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2026’ 출품작 공모를 오는 3월 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7년부터 시작된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는 공예 분야 작가를 발굴 및 지원하고,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는 렉서스의 인재 육성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총 36명의 작가를 배출했으며, 최근 3년간 평균 800명 내외의 참가자가 지원하며, 공예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주제는 ‘공예의 내일: 쓰임의 발견’으로, 공예를 감상의 대상에서 일상에서 직접 경험하는 가치로 확장해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용되는 공예 본연의 쓰임을 새롭게 조명하고자 한다. 출품작 접수는 1월 26일부터 3월 8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되며, 분야는 ▲리빙웨어 ▲가구 및 조명 ▲스테이셔너리 ▲의류 및 액세서리 ▲장식용 오브제 등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라이프스타일 작품이라면 누구나 출품할 수 있다. 최종 결과는 오는 4월 13일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 수상자는 총 5명으로 최종 위너에게는 상금 2,000만원, 4명의 파이널리스트에게는 각각 500만원이 수여된다. 또한, 올해 수상자에게는 ▲홍보 콘텐츠 제작 ▲단체 전시 ▲네트워킹 세미나 등 다양한 협업
기아가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2세대 완전변경 모델인 소형 SUV ‘디 올 뉴 셀토스’의 사양 구성과 가격을 공개하고 27일부터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셀토스는 2019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지난해 2025년까지 국내에서 33만대 이상 판매된 국내 소형 SUV 시장의 최고 인기 모델이다.기아는 셀토스에 신규 라인업으로 1.6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하고 실내 V2L, 스마트 회생 제동 3.0 등 전동화 특화 기술을 탑재했으며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적용해 전반적인 상품 경쟁력을 한층 끌어 올렸다. 기아는 셀토스의 가솔린 및 하이브리드 모델을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출고하고 고객에게 인도할 계획이다.셀토스의 판매 가격은 1.6 가솔린 터보 모델 ▲트렌디 2,477만 원 ▲프레스티지 2,840만 원 ▲시그니처 3,101만 원 ▲X-라인 3,217만 원이다. 또 1.6 하이브리드 모델은 ▲트렌디 2,898만원 ▲프레스티지 3,208만 원 ▲시그니처 3,469만 원 ▲X-라인 3,584만 원이다.■ 신규 하이브리드 라인업 추가 및 차체 강성 강화한 K3 플랫폼 적용셀토스는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새롭게 추가해 1.6 하이브리드와 1.6 가솔
<현대모비스 연구원이 자율주행 차량을 운행하고 있는 모습> 현대모비스는 차별화된 핵심기술을 앞세워 국내 모빌리티 산업의 재도약을 이끄는데 앞장서고 있다.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홀로그래픽 윈드쉴드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전동화부품, 차량용 반도체 등을 중심으로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제고에 매진하고있다. 특히 현대모비스는 산업통상부 등 정부 관련 부처와 산하기관, 관련 협회 등과도 호흡을 맞추며 국내 모빌리티 산업 주도권 확보 전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최근 산업통상부가 주도하는 ‘AI 미래차 얼라이언스’의 SDV 분야 앵커기업으로 선정돼 유관 생태계 구축과 상용화 선도를 견인하는 중책을 맡기도 했다. ▶국내 차량용 반도체 산업 육성에 주도적 역할 담당 현대모비스는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KAAMI) 등 유관 기관·협회와의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력 위에서 SDV 표준플랫폼 개발, 그리고 국내 차량용 반도체산업 육성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우선 현대모비스의 SDV 구현을 위한 전략은 제어기 최적화를 통한 통합 기능 수행과 차량 전 영역을 아우르는 소프트웨어 플랫폼 구축이
한국토요타자동차와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1월 21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 총 8천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고, 무료 급식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양사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에 참여해 노숙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사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전달된 기부금은 ‘안나의 집’이 운영 중인 무료 급식 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지원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005년부터 ‘안나의 집’과의 협력을 이어오며 장기간에 걸쳐 후원과 봉사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안나의 집’은 무료 급식과 생활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자립과 복지 증진을 돕는 사회복지기관으로,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정기적인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매년 연말에는 ‘안나의 집’을 포함한 전국 11개 사회복지기관에서 토요타 및 렉서스 딜러 임직원들과 함께 ‘사랑의 김장 나눔’ 활동을 진행하며, 지원 범위를 전국 단위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은 “안나의 집은 노숙인 무료 급식에서 출발해 자활과 위기 청소년 돌봄까지 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