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가24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2018 CDP 기후변화 대응∙물 경영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로 선정되며 글로벌 친환경 기업으로인정받았다. 한국타이어는 투명한 기후변화 대응 관련 정보공개 등 지속적인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한 노력과 친환경 연구∙개발 등의 다양한 기업 활동을 인정받으며 2017 CDP에 이어 2년 연속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에 선정됐다. 이번 수상 이전에도 2012년과 2013년 ‘탄소경영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2014년과 2015년에는 ‘탄소경영 섹터 위너스(전 위너스 현 아너스로 변경)’로 선정된 바 있다 한국타이어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성장과 환경 보호를 위해 매년 기후변화대응 정보를 대외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하고 친환경 제품 연구∙개발에 앞장서는 등 환경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글로벌 친환경 기업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할 예정이다.
쉐보레가4월중 스파크와 말리부 디젤 모델에 한정해최대 48개월 전액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즉, 무이자 할부 선택 시 고객이 부담해야 했던 선수금을 없애 초기 구매 부담을 완벽히 제거한점이 특징이다. 이는 쉐보레가 4월을 맞아 진행중인 ‘쉐보레와 함께하는 4월의 행복’ 프로모션을 대폭 확대한 것으로, 쉐보레는 이달 트랙스, 이쿼녹스, 임팔라에도 3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적용해왔다. <쉐보레 4월 차종 별 할인 혜택>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모델S와 모델X를 업그레이드하는 한편, 저가형 모델을 재출시해 판매확대에나섰다. 테슬라는 23일(현지시간)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세단인 모델S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모델X를 업그레이드해 출시하고 이들 차종의 보급형 모델 스탠더드레인지도 재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업그레이드된 모델S와 모델X 롱레인지는 충전속도를 개선했고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가 이전보다 10% 이상 길어졌다. 모델S와 모델X 롱레인지는 미국 환경보호국(EPA) 기준으로 1회 충전 시 각각 370마일(595㎞)과 325마일(523㎞)을 주행할 수 있다. 테슬라 홈페이지에 따르면 재출시되는 모델X 스탠더드레인지와 롱레인지의 판매 가격은 각각 8만3천 달러(9천552만원), 9만3천 달러(1억703만원)다. 모델S 스탠더드레인지와 롱레인지 가격은 각각 7만8천 달러(8천977만원), 8만8천 달러(1억127만원)다. 두 차종 모두 내달 인도될 예정이다. 테슬라는 미국 내 전기자동차 구매 세제 혜택 감소와 함께 올해 1분기 중국과 유럽 시장으로의 신차 인도가 지연되면서 실적 부진에 빠졌다. 테슬라는 올해 1분기에 6만3천대 자동차를 고객들에게 인도했다.
현대자동차는 22일누계 판매 6,000대를 달성한 현대자동차 안중지점 이양균 영업이사를 '6천 대 판매거장'으로 임명하는 명예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 이광국 부사장은 "이양균 이사님이 명예로운 6천 대 판매거장에 오를 수 있도록 현대자동차를 사랑해주신 고객님들과 항상 힘이 되어준 가족 및 동료들에게 대신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1990년 입사한 이양균 이사는 연평균 200대 이상의 우수한 판매 실적을 유지하며, 입사 후 28년 9개월 만에 누계 판매 6,000대를 달성했다. '판매거장'은 현대자동차 판매지점에 근무하며 누계 판매 5,000대를 돌파한 우수 판매 직원에게 부여하는 최고의 영예로, 이양균 이사는 지난 2014년 11월 5,000대 판매를 돌파해 판매거장 칭호를 획득했다. 이양균 이사는 이날 행사에서 "한 번 인연을 맺은 고객들을 가족처럼 챙기며 고객들과 지속적으로 쌓아온 신뢰를 통해 6,000대 판매를 달성할 수 있었다" 고소감을 밝혔다.
혼다코리아는 2019 서울모터쇼에서 혼다의 제품과 기술에 대한 설명을 제공하는 전문가로 활약한 혼다 큐레이터 4기 19명에 대한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큐레이터는 관람객의 눈높이에서 전시 차량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13 서울모터쇼에서 혼다코리아가 최초로 도입한 프로그램으로, 모터쇼를 관람객과의 소통 중심으로 변화시켰다는 평을 받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2019 서울모터쇼에는 총 19명의 큐레이터들이 참가했으며, 이 중 14명의 큐레이터가 국내 처음으로 공개한 시빅 스포츠를 포함해 어코드, CR-V, 파일럿, 오딧세이 등 주요 차종을 전담하여 관람객들에게 자세한 설명을 진행했다. 또한 혼다의 차세대 주행 보조 시스템 혼다 센싱에 관한 기술을 설명하는 큐레이터를 투입해 혼다의 선진기술을 관람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쉽게 소개했다. 이번 서울모터쇼에는 특별히 모터사이클 라이더이자 모터사이클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갖춘 4명 의 모터사이클 전문 큐레이터를 선발해 펀 라이딩을 추구하는 혼다 모터사이클의 철학과 이를 반영한 제품 및 기술들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했다. 수료식에 참가한 4기 혼다 큐레이터들은 “모터쇼 기간 동안 많은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스마트폰으로 전기차의 성능과 효율성, 운전감 등을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조절할 수 있는 ‘모바일 기반 전기차 튠업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기술이 적용되면 운전자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로 전기차의 △모터 최대토크 △발진 가속감 △감속감 △회생제동량 △최고속도 제한 △응답성 △냉/난방 에너지 등 총 7가지의 차량 성능을 일정 범위 안에서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현대차·기아차는 앞으로 새롭게 출시되는 신형 전기차에 이 기술의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 일부 제조사의 기존 모델에도 스마트폰으로 시트조절을 하는 등 편의장치를 연동하는 기능과 벨로스터 N의 ‘N 모드’ 등 AVN으로 일부 차량 성능을 조절하는 기능은 있었지만, 스마트폰을 이용해 자동차의 전반적인 설정값을 바꾸는 기술은 없었다. 이는 전기차가 스마트 IT 기기화되는 미래 모빌리티 흐름에 따라 개인에게 맞춤화된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하는 고객 경험 전략의 방향성 ‘스타일 셋 프리’를 구현한 것이다. 앞으로 자동차 공유 서비스에서 전기차 비중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 기술이 적용되면 차종이 달라도 운전자가 자신에게 가장 익숙한
폭스바겐코리아는4월 26일부터 5월 6일까지,제주도에서 ‘2019 폭스바겐 로드 투어 – 아테온 in 제주’ 시승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아테온 in 제주’ 시승코스는 ▲아테온 카페 로드, ▲아테온 피크닉 로드, ▲아테온 빛의 벙커 로드, 총 3가지로 구성되며, 섭지코지에 위치한 ‘휘닉스 제주’ 리조트에서 출발해 각 시승코스 테마에 맞는 제주도의 핫 플레이스들을 방문하도록 구성됐다. 이번 ‘아테온 인 제주’ 시승 행사는 4월 18일부터 별도 마이크로사이트(https://vwroadtour.vwkr.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에 신청할 수 있으며, ‘휘닉스 제주‘ 오렌지동 로비에서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더불어 시승 행사와 함께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아테온 스페셜 팝업’ 이벤트도 같이 실시된다. 이번 팝업은 제주도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섭지코지 내 글라스하우스 앞에 설치된다. 성산일출봉을 배경으로 한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캔버스 삼아 아테온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카페 아테온’, ‘아테온 포스트 박스’, ‘현장 포토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의 기회가 제공된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대구광역시 달서구에 토요타 · 렉서스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열고 4월 18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상 3층, 연면적 1,990㎡ 규모의 서대구 전시장은 대구·경북 지역의 새로운 수입차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달서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남대구 IC에서도 가까워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또한 전문 세일즈 컨설턴트와 숙련된 서비스 테크니션이 친절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원 스톱 서비스’로 차량 구매상담과 애프터 서비스를 한 곳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국토요타자동차 타케무라 노부유키 사장은 “이번 신규 오픈으로 대구 및 경북지역의 고객편의가 향상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국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고객들께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신규 오픈으로 토요타는 23개 전시장과 18개의 서비스센터, 렉서스는 26개의 전시장과 29개의 서비스 센터를 갖추게 됐다. [서대구 전시장 및 서비스 센터] · 주 소 (공통) : 대구광역시 달서구 구마로 64 · 토요타 전화번호 및 운영시간 - 토요타 전시장 : 080-850-8600 / 평일 09:00~
한국타이어가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봄나들이 시즌을 맞아 타이어를 비롯한 차량 기본 상태 점검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고속도로 안전점검 서비스를 4월 18일부터 4월 2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고속도로 안전점검 서비스는 ▲매송휴게소(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송산포도휴게소(평택시흥고속도로, 평택 방향), ▲화서휴게소(당진영덕고속도로, 상주 방향), ▲여산휴게소(호남고속도로, 순천 방향), ▲칠곡휴게소(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진영휴게소(남해고속도로, 순천 방향) 등 전국 6곳의 휴게소에서 진행된다. 각 휴게소를 방문하는 승용차 운전자라면 누구나 한국타이어의 전문 기술 엔지니어로부터 공기압, 마모상태, 파손 여부 등 타이어 점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배터리, 엔진 오일, 냉각수 등 차량의 기본 상태 점검이 제공되며, 안전운전을 위한 타이어 관리 요령과 운전 성향별 타이어 선택법에 대한 상담도 함께 진행된다. 안전점검을 받은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주차알림판, 차량용 물티슈 등 차량 내에서 유용하게 활용 가능한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기아자동차는 4월중 현대카드를 통해 기아차를 할부로 구매할경우 현재 할부 금리 대비 0.9%~1.4% 할부 금리를 인하해 주는 ‘스마트 할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현대캐피탈 ‘디지털 자동차 금융 신청 시스템’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0.2%의 추가 금리 인하 혜택도 제공해, 이를 동시에 이용할경우정상 금리 대비 최대 1.1%~1.6% 할인된 금리로 차를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이럴경우 4월 기존 할부 프로그램과 비교해 할부 원금 1천만 원당 각각 17만 원과 25만 원의 이자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특히, 기아차는 ‘기아자동차 RV 글로벌 판매 1,500만 대 판매 돌파’를 앞두고대표 RV 차종인 스포티지와, 쏘렌토, 카니발을 36개월 할부로 구매할 경우 최저 1.9%의금리 혜택도 제공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나들이 시즌을 맞아 더 많은 고객분들께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 같은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기아자동차는 고객분들이 차량을 구매하는 데 느끼는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는 다양한 구매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자동차는 15일고객 선호 최첨단 편의사양을 확대 적용한 플래그십 세단 ‘2020년형 THE K9’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2020년형 더 K9은 내비게이션 지도와 소프트웨어를 무선으로 다운로드해 자동으로 업데이트하는 기능을 모든 트림에 기본으로 탑재했다. 기아차 최초로 탑재된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는 내비게이션을 사용 중인 상태에서도 자동으로 다운로드와 설치가 진행되는 장점이 있다. 이 기능은 차량 스스로 서버와 연결해 지도와 소프트웨어 버전을 확인하고 최신 정보를 자동으로 업데이트한다. 업데이트 중 시동을 꺼도 재시동 때 중단된 부분부터 이어 업데이트하는 것이 특징이다. 더 K9은 또 터널 연동 자동 제어에서 적용 지역이 확대된 '외부공기 유입 방지 제어'를 모든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했다. 이 기능을 작동하면 내비게이션과 연계해 터널이나 악취 등의 비청정 예상지역에 진입할 때 자동으로 창문을 닫고 공조를 내기 순환 모드로 전환한다. 아울러 기아차는 더 K9의 외관 몰딩부에 유광 크롬을 적용한 기본 디자인과 신규 디자인 스포티 컬렉션을 선보인다. 기본 디자인은 라디에이터 그릴 테두리와 범퍼 몰딩, 사이드 가니쉬,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베젤 등
기아자동차의 레저용차량(RV) 글로벌 누적 판매가 4월중에1천500만대를 돌파할 전망이다. 기아차는 14일국내외 RV 판매량은 3월 말 기준으로 1천496만대를 기록했으며 올해 월평균 RV 판매가 11만대인 점 등을 고려하면 1천500만대를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기아차가 1990년 처음 출시한 RV 모델인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록스타를 시작으로 30년 만에 거둔 성과다. 이는 기아차 전체 글로벌 누적 판매량인 4천420만여대의 약 34%를 차지한다. 1천500만대 가운데 국내 공장에서 만들어 수출한 물량이 726만여대로 가장 많았고 해외 공장에서 생산한 물량이 443만여대에 이르는 등 해외 시장에서 약 1천170만대가 팔렸다. 국내 판매는 326만여대로 집계됐다. 기아차는 지난 2015년 RV 판매 1천만대 고지를 넘어선 이후 4년여 만에 1천500만대 판매라는 기록을 썼다. 이런 대기록에는 RV 3대 차종인 스포티지와 쏘렌토, 카니발의 역할이 컸다. 세 차종의 누적 판매 대수는 스포티지 556만여대, 쏘렌토 328만여대, 카니발 203만여대로 1,087만여대에 이른다. <스포티지> 1993년 출시된 스포티지는 국내에서 가장
현대차가 세계 최초 지문인증 출입시동 기능을 탑재한 중국형 신형 싼타페‘셩다’로 중국 중형SUV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자동차는13~14일(현지시각) 1박2일간 중국 해남도 산야 아틀란티스 리조트에서 현지 언론인과 고객,현대자동차 관계자 등 총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형 신형 싼타페‘제4세대 셩다’신차발표회를 열고 본격 판매를 개시했다고14일 밝혔다.13일 행사에서 현대자동차 연구개발본부장 알버트 비어만사장은“현대차는 고객의 안전과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지향하는‘인간 중심의 개발 철학’을 갖고 상품을 개발해왔다”며“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개발된‘제4세대 셩다’는 세계 최초의‘지문 인증 출입·시동 시스템’을 비롯해 혁신적 신기술과 우수한 공간성,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갖췄다”고‘제4세대 셩다’를 소개했다. 지난해11월‘2018광저우 국제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된 바 있는‘셩다’는‘스마트 케어링,스마트 싼타페’라는 런칭 콘셉트를 바탕으로 첨단 기술력과 실내 공간,웅장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중국 현지 고객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현대차는‘셩다’에 세계 최초로 자동차 열쇠 없이 운전자의 지문만으로 도어 개폐 및 시동이 모두 가능한‘스마트
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베트남에서 현대차 싼타페를 탄다. 현대자동차와 현대차의 베트남 합작 파트너 탄콩 그룹은 11일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탄콩그룹 사옥에서 박항서 감독, 이영택 현대차 아태권역본부장, 응우엔 안뚜안 탄콩그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싼타페 전달식을 가졌다.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박항서 감독은 지난해부터 아시아축구 연맹(AFC) U-23 챔피언십 준우승, 아시안게임 4강,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우승,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을 일궈내며 베트남 국민들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현대차와 탄콩그룹은 베트남 축구 대표팀의 활약을 진두지휘하며 베트남 국민들에게 자부심을 주고 있는 박항서 감독이 편안한 이동을 통해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싼타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박감독에게 전달된 차량은 '메이드인 베트남' 싼타페로, 올해 초부터 현대차와 탄콩그룹의 베트남 생산합작법인(CKD)인 HTMV에서 생산하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해 베트남 시장에서 전년(2017년) 대비 2배가 넘는 55,924대를 판매하며 사상 최초로 5만대 판매를 돌파했으며, 19.4%의 시장점유율로 토요타에 이어
현대자동차가 12일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국내 최초 고속도로 안성휴게소에서 수소충전소를 공식 오픈하고 본격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은 현대자동차가 구축한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안성휴게소 수소충전소와 한국도로공사가 구축한 부산 방향 휴게소의 수소충전소에서 함께 진행됐으며,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과 한국도로공사 이강래 사장, 현대자동차 공영운 사장, 자유한국당 김학용 의원 등 행사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국내 최초로 고속도로 수소충전소가 마련된 안성휴게소는 경부고속도로 내의 휴게소 중에서도 특히 통행량과 이용 고객이 많아 교통의 요지로 꼽히는 휴게소로, 현대자동차와 한국도로공사는 경기도권을 비롯해 고속도로에서 수소전기차를 운행하는 고객들의 충전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수소전기차 보급에 보탬이 되고자 충전소를 구축하게 됐다. 특히, 현대자동차가 구축한 서울 방향 안성휴게소의 수소충전소는 현대자동차 최초로 고유의 수소충전소 디자인과 브랜딩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현대자동차 고유의 디자인과 정체성이 반영된 안성휴게소(서울 방향) 수소충전소는 총 356㎡의 면적에 시간당 5대 이상의 수소전기차를 완충할 수 있는 25kg/h의 충전 용량을 갖추고
현대모비스가 자체 세차용품 브랜드 ‘오로르’와 국민 문구 브랜드 ‘모나미’가 협업한 ‘오로르 × 모나미 에디션’을 5월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오로르 인테리어 키트에 모나미 굿즈를 더한 구성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차량 관리용품을 단순한 소모품이 아닌 친숙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재정의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오로르는 실용적인 구성과 모던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모비스의 차량 관리 브랜드다. 브랜드명 ‘오로르’는 스페인어로 ‘향기·약속·희망’을 뜻하며, 차량에 좋은 향기를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보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나미와의 협업은 국민 브랜드와의 만남을 통해 오로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두 브랜드는 검정과 흰색을 활용한 간결한 디자인을 공유하며, ‘내 차에 메모가 필요한 순간’을 키 메시지로 차량 관리와 일상을 연결했다. 에디션에는 차량 실내 세정용 클리너와 전용 타월, 모나미 한정판 펜 케이스 및 필기구 세트가 포함된다. 제품은 현대모비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5월 동안 모나미 수원 스타필드점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무상 점검 및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거리 주행과 가족 단위 이동이 잦아지는 봄철 및 가정의 달을 대비해 고객이 마세라티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다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5월 2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중 전국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마세라티 전문 테크니션의 섬세한 진단을 통해 총 12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에어필터 ▲항균필터 ▲와이퍼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등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핵심 항목들로 구성됐다. 차량 유지 관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엔진오일 교환을 비롯한 일반 수리에 필요한 부품과 마세라티 순정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제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가 수도권 주요 운수업체 및 관련 사업자와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적극 나선다.현대차는 27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도원교통, 삼환교통, 세운산업, 현대차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가속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염재섭 상무, 도원교통 김정환 대표이사, 삼환교통 한강수 대표이사, 세운산업 안광헌 대표이사, 현대차증권 기획재경사업부장 양영근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수도권의 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해 수소 시내버스 보급이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도원교통 및 삼환교통이 운영 중인 수도권 시내버스 노선에 5년 내 총 400대의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대차는 도원교통과 삼환교통에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적기 공급하고, 특화 정비 교육 지원을 통해 운수사들의 원활한 차량 운영을 돕는다.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는 최고출력 180kW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최고출력 180kW, 최대 토크 4,500N∙m의 모터, 78.4kWh의 고출력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운영 효율을 높인 모터와 고성능 수소연료전지 시
KG 모빌리티(KGM)가 최대 수출국인 튀르키예서 해외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무쏘 첫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28일과 2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메리어트 호텔 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곽정현 사장을 비롯해 튀르키예와 유럽, 중남미, 아시아, 중동 등 31개국 딜러 및 기자, 인플루언서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무쏘 글로벌 론칭과 함께 주행성능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로 준비되었으며, 이틀에 걸쳐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시승 코스는 고속도로는 물론 낙타 바위로 유명한 데브란트 계곡과 세개의 거대한 계곡으로 이루어진 젤베 등 무쏘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오프로드 성능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특히 론칭 행사는 곽재선 회장이 튀르키예와 이탈리아 등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KGM의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지역별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그리고 신모델 등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쏘는 지난 3월까지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한정판 슈퍼 SUV ‘우루스 SE 테토 네로’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총 630대 한정 생산되며, 800마력(CV)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비올라 파시파에와 베르데 메르쿠리우스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와 애드 퍼스넘스 스튜디오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기존 모델에서 볼 수 없던 외장 컬러와 실내 사양을 결합해 람보르기니 캡슐 모델 중 가장 폭넓은 개인화 구성을 제공한다. 외장 컬러는 총 6가지로 구성되며 차체 상부, 루프, 필러, 리어 스포일러, 배기구 등에 적용된 네로 샤이니 컬러와 조합된다. 외장에는 리어 디퓨저, 사이드 미러 캡, 프런트 스플리터 등에 카본 파이버 요소가 적용된다. 실내에서도 카본 파이버가 활용되며, 대시보드 조수석 영역에는 차량 로고가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적용된 카본 파이버 트림이 탑재된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과 영구자석 동기식 전기 모터, 25.9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배터리는 적재 공간 하부와 전자식 제어 리어 디퍼렌셜 상부에 배치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을 통해 전기차 운행 부담 완화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8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이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통해 승인된 ‘전기차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규제 특례를 기반으로 추진된다.현행 자동차관리법은 배터리를 전기차와 분리해 별도로 등록·관리하는 체계를 두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배터리 성능 저하에 따른 감가 부담과 교체 비용 부담이 전기차 구매 수요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현대차는 수도권 법인택시 아이오닉 5 5대를 대상으로 배터리 구독형 서비스를 운영해 배터리 소유권 분리 구조가 실제 운행 환경에서 전기차 운행 비용과 차량 활용 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계획이다.실증에 참여하는 법인택시는 구독 기간 동안 현대캐피탈에 월 구독료를 납부하며,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경우 사용 중인 배터리를 현대캐피탈에 반납하고 현대캐피탈 소유의 배터리를 제공받는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배터리 구매 없이 구독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대자동차가 신차급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을 28일 최초로 공개했다.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모든 세대에 걸쳐 새로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신기술을 최초로 적용하며 끊임없이 혁신을 거듭해온 현대차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로, 고급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며 국내 세단 시장을 선도해왔다.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저는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7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갖춘 프리미엄 라운지급 실내 공간 등을 기반으로 신차급 변화를 이뤄낸 것이 특징이다.■ 더욱 균형잡힌 비례로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세단더 뉴 그랜저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역동성과 품격을 계승하는 동시에 각 요소들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 더욱 균형 잡힌 비례와 완성도를 갖췄다.전면부는 길어진 후드와 함께 한층 강조된 ‘샤크 노즈(Shark Nose)’[1] 형상과 새로운 메쉬 패턴 콘셉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보다 담대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기존 모델 대비 15mm 늘어난 5,050mm의 전장은 더욱 다이내믹하면서도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1,678억 원, 영업이익 1,47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분기 매출액은 북미, 유럽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및 고수익 타이어를 비롯한 교체용(RE) 타이어 판매 동반 성장으로 1.1조 원의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2023년 4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 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관세 부과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신제품 및 고인치 타이어 중심의 전략적 믹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1분기 집계 결과,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은 45.1% 달성,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공급 비중은 20.6%를 달성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5조 1,000억 원 달성, 18인치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 47% 달성, EV 타이어 공급 비중 30% 확보 등을 제시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는 미국 관세 적용, 중동 전쟁 등 비용 증가 요인이 발생하고 있으나 글로벌 매출 확대 및 고수익 제품 중심의 질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현재 추진되고 있는 함평 및 유럽공장 건설을 통한 한국-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