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는4일부터 16일까지 전국 34개 폭스바겐 전시장에서 2019년형 아테온의 시승행사를 개최한다. 총 13일간 진행되는 이번 전국 시승행사는 폭스바겐의 플래그십 세단 아테온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로, 2019년형 모델의 한층 더 강화된 편의사양은 물론 최신 안전 사양, 및 섬세한 주행 감각 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폭스바겐코리아 슈테판 크랍 사장은 “이번 시승행사는 고객들이 세련되면서도 섬세한 주행 감각과 파워풀한 퍼포먼스, 그리고 업그레이드된 편의사양까지 갖춘 2019년형 아테온을 가장 먼저 경험해 보실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라고 말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2019년형 아테온 전국 시승 행사 기간에 맞춰 경품 증정 이벤트도 함께 마련했다. 이번 시승 행사 기간 동안 시승을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 폭스바겐이 준비한 투썸플레이스 커피 카드 2장을 현장에서 증정하며, 시승 완료 고객을 대상으로 100% 경품 당첨 이벤트도 실시한다. 1등 에게는 폭스바겐 피크닉 세트(200명)를 증정하며, 2등 및 3등에게는 각각 차량용 공기청정기(800명)와 스타벅스 커피 기프트콘을 증정한다.
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는 BMW 코리아 창립 25주년을 맞아 베스트 셀링 모델인 5시리즈 전용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2019년형 520i, 520d, 520d xDrive 등 5시리즈 주요 모델에 적용되며, 뉴 5시리즈 출시 이후 최초로 차량 가격의 30% 이상 선납금 계약 시 최장 48개월까지 파격적인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일반할부 대비 약 절반의 월 할부금과 3년 또는 4년 후 차량을 반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스마트 할부 프로그램 이용 시, 특별 무이자 혜택과 1년 케어 프로그램을 추가로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일상생활에서 파손되기 쉬운 차체 스크래치 및 문콕, 덴트(함몰), 전면 유리, 키 등 4가지 항목에 대해 구입 후 본인 부담금 없이 복원 또는 보상해주는 서비스다. 자세한 내용은 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홈페이지(www.bmwfs.co.kr)와 고객지원센터(1577-5822)로 문의하면 된다.
지난달 국내 완성차 5개사의 해외 판매 부진이 이어진 가운데 내수 판매도 정체됐다. 3일 각사 자료에 따르면 현대차·기아차·한국지엠·르노삼성·쌍용차 등 5개 완성차의 지난달 국내외 판매량은 모두 66만3천984대로 지난해 5월보다 5.8% 감소했다. 완성차 5개사의 내수 판매는 모두 13만3천719대로 작년 동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지만, 해외시장 판매는 53만265대로 작년 동월 대비 7.2% 줄었다. 이에 따라 올해 들어 5월까지 누적 판매는 318만4천652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 감소했다. 내수 누적 판매는 63만74대로 작년 동기 대비 0.8% 증가했지만, 해외 판매는 255만3천578대로 작년 동기 대비 5.3% 감소했다. 지난달 내수 판매는 현대차가 9.5% 증가한 6만7천756대로 내수 점유율 50.7%를 기록했다. 현대차의 내수 점유율은 4월(52.4%)보다는 소폭 낮아졌다. 기아차는 내수 판매가 8.6% 줄었지만, 점유율은 32.2%로 4월(30.8%)보다 높아졌다. 쌍용차는 지난달 내수 판매 1만106대로 3개월 연속 1만대를 넘어섰다. 신형 코란도 출시 효과로 지난달 내수 판매 증가율은 4.1%를 기록했으며 내수 시장 3위
쌍용자동차가 6월 G4 렉스턴 개별소비세 전액을 지원해 구매 부담을 경감시켜 주고, 베리 뉴 티볼리 출시를 기념해 블레이즈 콕핏 선택 시 50만원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구매혜택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G4 렉스턴은 개별소비세 전액(3.5%)을 지원하며, 동급 최장 5년/10만km 보증기간 'Promise 510'을 제공한다. 선수율 제로에 3.9~5.9%(60~72개월) 할부기간에 따라 최대 100만원(할부기간 72개월, 1천만원 이상 이용 시)의 가족여행 지원금을 지급한다. 6~48개월, 유예율 0~80% 범위에서 할부기간 및 유예율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스페셜 유예할부 프로그램 G4 부담제로할부도 선택할 수 있다(선수율 10% 이상). 스포츠 브랜드의 판매 33만대 돌파를 기념해 쌍용차는 10년 간 자동차세(28만 5천원)를 지원하고, 무쏘/액티언/코란도 스포츠 등 구형모델 보유 고객은 취득세 최대 100만원을 지급한다. 5.9% 할부기간을 국내 최장 120개월까지 이용 가능하다. 코란도 또는 티볼리 구매 고객은 선수율 제로 3.9~4.9%(36~72개월) 저리할부를 이용할 수 있다. 4.9% 저리할부 구매하는 고객은 모델 및 할부기간에
마세라티가 6월 3일부터 7월 31일까지 전국 9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2019 썸머 타이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여름철 안전 주행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모션은 구매 고객에게 썸머 타이어를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특히 피렐리 또는 미쉐린 중 원하는 타이어를 구매할 수 있도록 고객 선택 폭을 확대했다. 이번 행사는 기블리와 르반떼, 콰트로포르테, 그란투리스모, 그란카브리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서비스센터 사전 예약 후 차량을 입고하면 더욱 신속하게 썸머 타이어로 교체할 수 있다. 더운 날씨와 장마를 앞둔 초여름에는 젖은 노면에서 탁월한 접지력을 발휘하는 여름용 타이어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 뜨겁게 달궈진 도로 때문에 마모도가 심한 타이어를 교체하면 급가속 및 급제동 시에도 보다 안정적인 주행을 할 수 있다.
이탈리안 하이퍼포먼스 럭셔리카 마세라티는 ‘기블리 카본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한정판 모델을 월 납입금 약 105만원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블리 105 프로모션’을 3일부터 진행한다. 국내 50대 한정 판매되는 기블리 카본 에디션은 차량 외부에 탄소섬유 소재의 카본을 적용해 기존 모델과는 차별화된 감각적인 디자인을 강조하고 마세라티의 레이싱 혈통이 드러나는 역동성을 더했다. 사이드 미러, 도어 핸들, 후면 스포일러, B필러와 C필러, 도어실 플레이트 등 디테일을 카본으로 마감해 심플하면서도 더욱 날카로워진 스포티함을 품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전국 10개 마세라티 전시장에서 진행되는 기블리 105 프로모션은 36개월 운용리스 상품으로, 기블리 카본 에디션을 낮은 월 납입금에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선수금 35%를 납부할 경우, 최저 월 납입금 104만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여름 휴가 시즌이 시작되는 6월 한 달간 신차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SM6, QM6 7년/14만km 보증연장 무상제공, 유류비 지원, 재구매 고객 더블할인, 무이자 및 저금리 금융상품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보증 수리 기간을 국내 최장인 7년/14만km까지 연장해주는 ‘해피케어 보증연장 서비스’ 무상 제공을 이달에도 이어간다. SM6와 QM6 19년형을 구매하는 고객은 123만원 상당의 해피케어 보증연장 서비스, S-Link 패키지 무상 장착, 120만원 상당의 용품구입비, 현금 80만원 지원 등 4가지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SM6 및 QM6 19년형 구매 고객은 현금과 할부 구매 모두 50만원의 유류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여기에 SM6 프라임 구매 고객은 100만원, QM6 조기 출고 고객은 50만원을 추가로 제공 받는다. 르노삼성차 기존 고객(개인/개인사업자)의 경우, 6월 한 달간 SM6, QM6, QM3, 클리오, 마스터를 구매하면 재구매 고객 더블할인 혜택을 통해 최대 200만원 할인을 별도로 받을 수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대표 모델인 SM6(프라임)과 19년형 QM6의 경우, 이 같은 6
한국토요타자동차는27일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에 토요타·렉서스 전시장 확장 이전 및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했다. 대지 3,696㎡, 연면적 1,320㎡ 규모의 포항 전시장은 방문 고객을 위한 고품격 라운지를 갖추고 있다. 총 6개의 워크베이를 갖춘 서비스 공간에서는 월 최대 1,100대의 차량 수리가 가능하며 최대 50대까지 주차가 가능한 넉넉한 고객주차 공간도 갖췄다. 또한 토요타·렉서스의 세일즈 컨설턴트와 서비스 테크니션이 친절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원 스톱 서비스’로 차량 구매상담 및 애프터 서비스를 한 곳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국토요타자동차 타케무라 노부유키 사장은 “경북 및 포항지역 고객들이 더 편리하게 토요타와 렉서스를 만나보실 수 있도록 전시장을 확장 이전하고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열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에서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하며 토요타 · 렉서스를 소유하는 즐거움을 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신규 오픈으로 토요타는 24개 전시장과 20개의 서비스센터, 렉서스는 26개의 전시장과 30개의 서비스 센터를 갖추게 되었다.
세계적인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가 브랜드 역사상 최초로 양산형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SF90 스트라달레를 공개했다. 페라리 SF90 스트라달레는 최대 출력 1,000마력, 출력 대 중량비 마력당 1.57 kg, 시속 250km에서의 다운포스 390kg 등의 경이적인 퍼포먼스를 자랑하며페라리 역사상 최초로 8기통 모델이 가장 강력한 최상위 모델이다. 또한 SF90 스트라달레가는 페라리 최초의 사륜구동 스포츠카로 사륜구동 시스템을 통해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에 의해 생성된 강력한 동력을 극대화 해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데 단 2.5초, 정지 상태에서 200km/h까지는 단 6.7초면 도달한다.
현대자동차가 30일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회 수소충전소 착공식 및 협약식을 개최하고 서울시내 첫 상업용 수소충전소 설치에 나선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홍일표 위원장과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장관, 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 장관,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의원 등 국회수소경제포럼 여야 의원, 현대자동차 공영운 사장, 수소에너지네트워크(하이넷) 유종수 대표 등 주요 인사등이 참석했다. 국회 수소충전소는 서울 내 첫 번째 상업용 수소충전소로 일반인과 택시도 수소전기자동차를 충전할 수 있어 수소전기차 보급 활성화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국회 수소충전소는 오는 8월 말 완공될 예정으로, 인허가부터 최종 완공까지 총 6개월가량이 소요될 전망이다. 통상 수소충전소 구축에는 8~10개월이 소요되지만, 국회 수소충전소는 지난 2월 산업통상자원부가 규제 샌드박스 제1호 사업으로 승인하고 국회와 정부, 관련 기관이 설치에 적극적으로 협력함에 따라 총 구축 기간이 단축되는 것이다.
쏘카는 법인 전용 카셰어링 서비스 '쏘카 비즈니스'의 월 이용건수가 지난달 1만4천건을 돌파하는 등 최근 3년간 연평균 120% 이상 성장했다고 27일 밝혔다. 쏘카 비즈니스는 법인 회원으로 가입한 기업의 임직원 또는 쏘카 애플리케이션에 법인카드를 등록한 개인이 업무상 이동이 필요할 때 쓸 수 있는 서비스다. 쏘카 개인 회원과 마찬가지로 전국 4천여 개 쏘카존에서 1만 2천여 대의 다양한 쏘카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쏘카는 쏘카 비즈니스 회원 이용 데이터를 분석해본 결과 외근 60%, 출장 23%, 출퇴근 14% 등 다양한 형태로 쏘카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쏘카 김남희 신규사업본부장은 "쏘카 비즈니스를 통해 기업, 기관 임직원들이 차량 소유 없이도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고 최적화된 이동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차량 'N 라인업'이 가혹한 주행 환경으로 알려진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 총출동한다. 현대차는 내달 20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2019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 'i30 N TCR', '벨로스터 N TCR', 'i30 패스트백 N'을 투입한다고 27일 밝혔다. 뉘르부르크링 서킷은 73개의 코너로 구성된 총 길이 약 25㎞의 코스로, 좁은 도로 폭과 큰 고저 차, 다양한 급커브 등 가혹한 주행 환경으로 인해 '녹색지옥'이라고 불린다. 레이스 순위는 24시간 동안 총 주행 거리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정해지며, 혹독한 주행 조건을 오랜 시간 동안 견딜 수 있는 고품질의 가속·선회 성능과 내구성 확보 여부가 경기 결과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현대차는 2016년 해당 레이스에 i30 개조 차량으로 데뷔해 전체 차량 중 90위를 기록하고, 2017년에는 i30 N으로 50위를 차지하는 등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5월 진행된 경기에서는 i30 N TCR 2대를 출전시켜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순위 35위와 58위로 완주한 바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3년 연속 출전으로 얻은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도록
현대모비스는 임직원들이 가족들과 함께 한강변에 '현대모비스 정원'을 조성하는 신규 자원 봉사 '푸르미 봉사활동'을 런칭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연을 보내 선정된 20가족은 현대모비스가 확보한 한강공원 이촌지구 부지에서 지난 25일 팽나무와 갈참나무 묘목 100여 그루를 심고 정원 내 사람들이 다닐 수 있는 나무길을 조성했다. 70여명의 현대모비스 직원과 가족 봉사단은 앞으로 1년간 계절별 나무와 꽃을 심고 관리 활동에 나선다. 가을에는 나무가 우거질 수 있도록 가지를 치고 겨울에는 동파 방지를 위해 옷을 입히는 등 계절별로 필요한 다채로운 활동이 계획돼 있다. 가족 봉사단은 직접 심은 나무에 재활용 나무를 활용해 만든 가족나무 이름표를 걸 계획이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정원 조성 후 매년 새로운 임직원과 가족으로 봉사단을 꾸려 다른 지역에도 현대모비스 정원 조성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현대모비스의 정원 조성 프로젝트는 서울시의 공원 녹지 정책과도 맥락을 같이 한다. 서울시는 올해 초부터 정부, 기업, 시민들과 함께 나무 1만그루를 심는 '탄소상쇄·시민참여 숲'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시민들의 참여로 숲을 만들어 생태계 복원의 기반을 닦고 미세먼지
제네시스는 오는 8월까지제네시스 G70, G80, G90 모델을1주일간 자유롭게 시승하는 대규모 시승 이벤트 '제네시스 익스피리언스'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제네시스는 G70 40대와 G80 100대, G90 40대 등 총 180대의 렌탈 시승 차량을 마련하고, 이벤트 응모 고객 중 총 1,200여 명을 선정해 제네시스의 상품성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도록 1주일의 시승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승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제네시스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시승을 희망하는 차종, 차수, 지역 등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지난해 시승 이벤트를 통해 많은 고객이 제네시스의 주행 성능과 첨단 기술을 체험하고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며, “뛰어난 주행성능과 첨단 편의사양, 고급스러운 디자인 등 제네시스의 우수한 상품성을 올해에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네시스는 이번 이벤트에 이어서 11월과 12월에도 대규모 시승 이벤트 ‘제네시스 익스피리언스’를 진행할 예정이며, 보다 많은 고객이 제네시스의 차별화된 상품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자동차산업연합회·한국산업단지공단·한국생산성본부는 최근 어려움에 직면한 자동차 부품산업의 실태를 파악하고 애로사항을 수렴하기 위한 '자동차산업 애로 해소 순회간담회'를 공동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순회간담회는 27일 대구지역을 시작으로 28일 경기지역, 다음달 5일 울산·부산지역, 다음달 11일 인천지역의 자동차 부품업체를 방문하며 총 100여개의 부품업체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간담회에는 자동차산업연합회 회장과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한국산업단지공단 지사장이 참석한다. 자동차산업연합회는 간담회를 통해 국내공장 인건비 상승에 따른 영향과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어려움, R&D 경쟁력 확보 애로사항, 미래자동차(전기차·수소차·자율차) 대응상황, 국내외 투자계획 등을 파악한다. 또 별도의 설문조사를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반영한 종합분석 보고서를 마련해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자동차산업연합회 관계자는 "자동차 생산 감소에 따른 부품업체의 경영난으로 최근 1차 부품업체 수가 47개 줄었다"며 "부품업체들의 생산성 감소와 투자 의욕 저하 등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현장밀착형 건의사항을 정부에 전달하는 건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현대모비스가 자체 세차용품 브랜드 ‘오로르’와 국민 문구 브랜드 ‘모나미’가 협업한 ‘오로르 × 모나미 에디션’을 5월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오로르 인테리어 키트에 모나미 굿즈를 더한 구성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차량 관리용품을 단순한 소모품이 아닌 친숙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재정의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오로르는 실용적인 구성과 모던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모비스의 차량 관리 브랜드다. 브랜드명 ‘오로르’는 스페인어로 ‘향기·약속·희망’을 뜻하며, 차량에 좋은 향기를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보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나미와의 협업은 국민 브랜드와의 만남을 통해 오로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두 브랜드는 검정과 흰색을 활용한 간결한 디자인을 공유하며, ‘내 차에 메모가 필요한 순간’을 키 메시지로 차량 관리와 일상을 연결했다. 에디션에는 차량 실내 세정용 클리너와 전용 타월, 모나미 한정판 펜 케이스 및 필기구 세트가 포함된다. 제품은 현대모비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5월 동안 모나미 수원 스타필드점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무상 점검 및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거리 주행과 가족 단위 이동이 잦아지는 봄철 및 가정의 달을 대비해 고객이 마세라티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다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5월 2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중 전국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마세라티 전문 테크니션의 섬세한 진단을 통해 총 12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에어필터 ▲항균필터 ▲와이퍼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등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핵심 항목들로 구성됐다. 차량 유지 관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엔진오일 교환을 비롯한 일반 수리에 필요한 부품과 마세라티 순정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제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가 수도권 주요 운수업체 및 관련 사업자와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적극 나선다.현대차는 27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도원교통, 삼환교통, 세운산업, 현대차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가속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염재섭 상무, 도원교통 김정환 대표이사, 삼환교통 한강수 대표이사, 세운산업 안광헌 대표이사, 현대차증권 기획재경사업부장 양영근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수도권의 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해 수소 시내버스 보급이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도원교통 및 삼환교통이 운영 중인 수도권 시내버스 노선에 5년 내 총 400대의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대차는 도원교통과 삼환교통에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적기 공급하고, 특화 정비 교육 지원을 통해 운수사들의 원활한 차량 운영을 돕는다.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는 최고출력 180kW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최고출력 180kW, 최대 토크 4,500N∙m의 모터, 78.4kWh의 고출력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운영 효율을 높인 모터와 고성능 수소연료전지 시
KG 모빌리티(KGM)가 최대 수출국인 튀르키예서 해외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무쏘 첫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28일과 2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메리어트 호텔 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곽정현 사장을 비롯해 튀르키예와 유럽, 중남미, 아시아, 중동 등 31개국 딜러 및 기자, 인플루언서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무쏘 글로벌 론칭과 함께 주행성능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로 준비되었으며, 이틀에 걸쳐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시승 코스는 고속도로는 물론 낙타 바위로 유명한 데브란트 계곡과 세개의 거대한 계곡으로 이루어진 젤베 등 무쏘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오프로드 성능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특히 론칭 행사는 곽재선 회장이 튀르키예와 이탈리아 등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KGM의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지역별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그리고 신모델 등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쏘는 지난 3월까지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한정판 슈퍼 SUV ‘우루스 SE 테토 네로’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총 630대 한정 생산되며, 800마력(CV)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비올라 파시파에와 베르데 메르쿠리우스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와 애드 퍼스넘스 스튜디오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기존 모델에서 볼 수 없던 외장 컬러와 실내 사양을 결합해 람보르기니 캡슐 모델 중 가장 폭넓은 개인화 구성을 제공한다. 외장 컬러는 총 6가지로 구성되며 차체 상부, 루프, 필러, 리어 스포일러, 배기구 등에 적용된 네로 샤이니 컬러와 조합된다. 외장에는 리어 디퓨저, 사이드 미러 캡, 프런트 스플리터 등에 카본 파이버 요소가 적용된다. 실내에서도 카본 파이버가 활용되며, 대시보드 조수석 영역에는 차량 로고가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적용된 카본 파이버 트림이 탑재된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과 영구자석 동기식 전기 모터, 25.9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배터리는 적재 공간 하부와 전자식 제어 리어 디퍼렌셜 상부에 배치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을 통해 전기차 운행 부담 완화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8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이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통해 승인된 ‘전기차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규제 특례를 기반으로 추진된다.현행 자동차관리법은 배터리를 전기차와 분리해 별도로 등록·관리하는 체계를 두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배터리 성능 저하에 따른 감가 부담과 교체 비용 부담이 전기차 구매 수요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현대차는 수도권 법인택시 아이오닉 5 5대를 대상으로 배터리 구독형 서비스를 운영해 배터리 소유권 분리 구조가 실제 운행 환경에서 전기차 운행 비용과 차량 활용 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계획이다.실증에 참여하는 법인택시는 구독 기간 동안 현대캐피탈에 월 구독료를 납부하며,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경우 사용 중인 배터리를 현대캐피탈에 반납하고 현대캐피탈 소유의 배터리를 제공받는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배터리 구매 없이 구독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대자동차가 신차급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을 28일 최초로 공개했다.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모든 세대에 걸쳐 새로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신기술을 최초로 적용하며 끊임없이 혁신을 거듭해온 현대차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로, 고급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며 국내 세단 시장을 선도해왔다.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저는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7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갖춘 프리미엄 라운지급 실내 공간 등을 기반으로 신차급 변화를 이뤄낸 것이 특징이다.■ 더욱 균형잡힌 비례로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세단더 뉴 그랜저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역동성과 품격을 계승하는 동시에 각 요소들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 더욱 균형 잡힌 비례와 완성도를 갖췄다.전면부는 길어진 후드와 함께 한층 강조된 ‘샤크 노즈(Shark Nose)’[1] 형상과 새로운 메쉬 패턴 콘셉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보다 담대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기존 모델 대비 15mm 늘어난 5,050mm의 전장은 더욱 다이내믹하면서도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1,678억 원, 영업이익 1,47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분기 매출액은 북미, 유럽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및 고수익 타이어를 비롯한 교체용(RE) 타이어 판매 동반 성장으로 1.1조 원의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2023년 4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 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관세 부과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신제품 및 고인치 타이어 중심의 전략적 믹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1분기 집계 결과,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은 45.1% 달성,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공급 비중은 20.6%를 달성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5조 1,000억 원 달성, 18인치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 47% 달성, EV 타이어 공급 비중 30% 확보 등을 제시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는 미국 관세 적용, 중동 전쟁 등 비용 증가 요인이 발생하고 있으나 글로벌 매출 확대 및 고수익 제품 중심의 질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현재 추진되고 있는 함평 및 유럽공장 건설을 통한 한국-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