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대표: 켄지 나이토)는 임진년 새해를 맞아 1월 한 달간, 인피니티 최초 엔트리 세단 뉴 인피니티 G25와 중형 럭셔리 세단 올 뉴 인피니티 M37를 특별한 조건에 구매할 수 있는 새해맞이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먼저, 기간 중 인피니티 파이낸셜 서비스가 운영하는 My Choice 유예할부 프로그램(선납금 0~40%, 유예율 20~50%, 유예할부기간 3년 기준) 이용 시, 뉴 인피니티 G25를 최저 월 199,000원에 경험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인피니티 파이낸셜 서비스를 통해 뉴 인피니티 G25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주유비 최대 350만원이 제공되며, 현금으로 구매할 경우 주유비 최대 200만원이 지원된다. 뉴 인피니티 G25는 인피니티 최초의 3,000cc 이하 모델로, 최고 출력 221마력, 최대 토크 25.8/4,800(kg.m/rpm), 2.5리터 V6 VQ25HR 엔진을 탑재하여 도심 주행에 최적화된 퍼포먼스와 동급 최고를 자랑하는 편의사양을 통해 엔트리 세단의 새로운 지평을 제시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올-뉴 인피니티 M37(스타일/프리미엄/익스클루시브) 구매고객에게는 인피니티 파이낸셜 서비스 이용 시,
쌍용자동차(대표: 이유일)는 3일 평택공장에서 시무식을 개최하고 2012년 새로운 도전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떼었다. 이날 열린 시무식에서 이유일 사장은 임직원들에게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2012년의 경영목표와 방침도 책임감과 실행력을 갖고 달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유일 사장은 “지난해 새로운 비전과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우리가 지향해야 할 방향을 정립하고 미래로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은 큰 성과였다”며 “올해는 중장기 전략을 본격 추진하는 첫 해인 만큼 변화와 혁신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해 낼 수 있도록 전 부문이 노력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특히 “빠른 시일 내에 경쟁력을 회복하여 경영정상화를 이룩하기 위해서는 수요 확보를 위한 차별화된 마케팅전략 및 신흥시장 확대방안 추진과 함께 Korando Sports 등 상품성 개선 모델의 성공적인 런칭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 부문의 강력한 원가절감 노력을 통해 재무성과를 개선하는 등 경영의 내실을 강화함은 물론, 향후 변동성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요구된다.”고 거듭 강조했다. ▶올 매출 3조원 목표...시장확대 강화 이에 따라 쌍용자동차는 올해 12만 3천
르노삼성자동차(대표: 프랑수아 프로보)는 공인연비 14.1km/L의 SM5 Eco-Impression 출시기념, SM3, SM5, QM5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1.41% 금리의 저리할부 서비스를 제공하며 차종에 따라 30만~50만원 유류비 지원을 하는 등의 1월 판매 조건을 2일 발표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공인연비14.1km/L, SM5 Eco-Impression 출시를 기념하여 저리할부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중 SM3, SM5, QM5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1.41% 금리의 고객의 형편에 따라 할부원금과 할부기간을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할부 My Way 저리 할부서비스를 제공한다. (단, 유류비 지원과 중복적용은 안 된다.) 또한, SM3, SM5, QM5를 현금이나 정상할부 서비스를 이용하여 구매하는 고객에게 30~50만원 유류비 지원을 한다. 한편, 르노삼성자동차의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구매 횟수에 따라 최대 50만원까지 할인을 지원하고 재구매 혜택의 범위를 차량 구매자를 기준으로 배우자, 부모나 자녀, 그리고 자녀의 배우자까지 확대하여 이달에도 운영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영업지점이나 르노삼성자동차 고객센터(080-300-30
혼다코리아 (대표: 정우영)가 신년을 맞아 1월 한 달간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는 고객감사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혼다코리아는 이번 한 달간 혼다의 대표 베스트셀링 모델인 어코드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현금할인 또는 36개월 무이자 할부를 받을 수 있는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현금 할인 혜택을 선택할 경우 어코드 2.4모델 구매고객에게는 400만 원을, 어코드 3.5 모델 구매고객에게는 500만 원의 현금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후방카메라가 포함된 3D 내비게이션을 추가로 증정한다. 또한 지난 12월 출시된 2012년 4세대 CR-V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거치용 내비게이션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하이브리드 전용 모델인 인사이트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차량등록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등 혜택을 대폭 강화 했다.모든 혜택은 1월 등록 고객에 한하여 제공되며, 자세한 사항은 혼다코리아 홈페이지(www.hondakorea.co.kr)를 확인하거나 가까운 전시장에 문의하면 된다.
토요타 브랜드가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한 판매확대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었다. 토요타 브랜드는 3일 ‘프리우스’, ‘RAV4’, ‘코롤라’ 3개 차종에 대한 1월 對고객 프로모션을 발표했다. 우선 국내의 ‘하이브리드 붐’ 조성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실시해 오고 있는 강력한 ‘프리우스’ 프로모션을 1월에도 실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1월 한 달 동안 29.2km/L국내 최고 연비 ‘프리우스’를 구매하는 고객은 월99,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36개월 유예할부 또는 3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모션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생애 첫 프리우스 오너’가 되는 고객에 한하여 배터리 보증기간을 10년 또는 300,000 Km까지 연장해준다. 한편 DMB TV무상장착도 실시된다. ▶RAV 4...30% 선납, 매월 147,000원에 내 차 ‘도심형 SUV’의 대명사 ‘RAV4’의 1월 프로모션도 매력적이다. 토요타 브랜드는 1월 한 달 동안 RAV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24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또는 36개월 유예할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36개월 유예할부의 경우, 차값의 30%를 구입시 지불하고, 36개월간 147,000원씩 납부하는 조건이다. ▶코롤라 월
쌍용자동차(대표: 이유일)가 대한민국 대표 LUV 모델인 코란도스포츠 내외관 디자인을 공개하고 3일부터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코란도스포츠는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는 고객의 Needs를 반영하여 내외관 디자인을 시대적 감각에 맞춰 역동성과 강인함을 강조한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으로 세련되고 다이내믹하게 변경하였을 뿐만 아니라 탁월한 성능, 다양한 용도성 및 편의성, 경제성 등을 두루 갖춰 새롭게 탄생한 신개념 모델이다. 쌍용자동차는 코란도스포츠처럼 넉넉한 5인승 탑승공간과 실용성이 뛰어난 대용량 적재공간을 확보해 레저 활동에 적합하고 다양한 용도성 및 경제성까지 두루 갖춘 차량을 국내 최초로 LUV라고 정의하고 새로운 개념의 틈새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코란도스포츠는 국내 최초로 한국 도로 여건을 감안해 개발한 한국형 e-XDi200 Active 엔진 및 6단 자동/수동 변속기를 탑재해 프레임 타입의 차량임에도 불구하고 1등급(15.6km(M/T))의 경이로운 연비 구현과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아울러, 코란도스포츠는 ▲유로5 배기가스 규제만족으로 환경개선 부담금면제 ▲연간 자동차세 28,500원 ▲개인사업자의 경우 차량 가격의
기아차가 2011년 고객의 성원에 감사하고자 홈페이지에서 ‘레이 100대를 잡아라’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레이 100대를 잡아라’ 이벤트는 1월 3일부터 31일까지 기아차 홈페이지(http://www.kia.co.kr)에서 진행되며, 기아 14개 차종 중 고객이 4개 차종을 선택해 순서대로 배열한 것이 추첨 정답과 일치할 경우 최대 100명에게 신개념 미니CUV ‘레이’를 증정하는 이벤트다. 주민등록상 92년 1월1일 이전 출생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당첨자는 2월 10일 기아차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기아차 ‘레이 100대를 잡아라’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기아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2012년 새해를 맞아 그 동안 기아차에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을 위한 다양하고 즐거운 이벤트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개념 미니 CUV ‘레이’는 깜찍한 외관과 함께 실내에서 어린이들이 서있을 수 있을 만큼의 높은 전고(1,330mm)와 5인 가족이 앉기에도 넉넉한 휠베이스(2,520mm)를 확보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닛산(대표: 켄지 나이토)은 임진년 새해를 맞아,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2012 뉴 이어 파티에서 오리지널 박스카 큐브의 발리 블루(Bali Blue) 색상을 최초로 공개하고 공식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큐브는 컴팩트한 차체에도 불구하고 독창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지원하는 공간 활용도를 바탕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닛산의 대표모델이다. 특히 화이트 펄/캐리비안 블루/비터 초콜렛/스칼렛 레드/크롬 실버/사파이어 블랙 등 고객의 개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감각적인 컬러를 선보여 화제를 모아왔다. 이번에 선보이는 발리 블루는 기존 캐리비안 블루 색상을 대체하는 색상으로,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하여 새롭게 개발됐다. 닛산은 향후에도 20-30세대의 남 다른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스티키 몬스터 랩(Sticky Monster Lab) 및 쥬시 꾸뛰르(Juicy Couture) 등 감각적인 브랜드와의 콜레보레이션(협업)으로, 새로운 선택의 옵션을 제시할 계획이다. ▶전시장 방문에 푸짐한 선물...무라노 24개월 무이자할부 한편, 닛산은 이번 발리 블루 큐브 출시를 기념해 온•오프라인에서 닛산과 함께하는 2012년, 고객 이벤트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가 오는 10일 서울 광진구 악스홀(AX-Korea)에서 최초 공개된다. 새로운 심장을 가진 MINI ‘최초의 디젤’ 모델은 MINI 특유의 독창적인 매력을 간직함은 물론 성능과 연비 그리고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조화롭게 갖춰 탄생한 새로운 모델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MINI 디젤’은 강력한 2리터 디젤 엔진을 최초로 탑재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역동적인 성능과 효율적인 연비를 자랑한다. 이 날 MINI를 대표하는 민첩한 핸들링과 ‘고카트(Go-Kart)’필링의 드라이빙 즐거움을 직접 체험하실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쌍용자동차가 임진년 흑룡의 해를 맞이해 소비자들의 차량 구매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다양한 차량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쌍용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쌍용 페스티벌은 60년 만에 찾아온 흑룡의 해를 맞아 전국 쌍용자동차 대리점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흑룡의 해 운수대통 복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로 ▲1등 30명에게는 갤럭시 탭 ▲2등 100명은 100ℓ 주유 상품권 ▲3등 500명 10만원 주유권 ▲4등 1,382명에게는 커피이용권 등 총 2,012명에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 또한, 쌍용 페스티벌은 용띠 가족 및 2012년 초/중/고/대(대학원) 졸업예정자 가족이 체어맨 H, 체어맨 W 및 RV 차량을 구입할 경우 각각 20만원과 10만원을 1월 판매조건 외에 추가로 할인해 주는 이벤트도 병행해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 참여 방법은 ‘흑룡의 해 운수대통 복권’의 숫자를 회사 홈페이지(www.smotor.com) 및 이벤트사이트(www.korandosports.com)에 1월 3일~3월 31일까지 입력하면 4월 6일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체어맨 4WD 구입 100만원 등 푸짐한 할인 이와 더불어 쌍용자동차는 임진년 1월 차
현대자동차그룹 정몽구 회장은 2012년 그룹 경영방침을 ‘내실경영을 통한 글로벌 일류기업 도약 기반의 구축’으로 제시하고, 전 임직원의 역량 결집을 당부했다. 정 회장은 이를 위해 ▲고객에게 만족과 감동을 주는 품질의 고급화 ▲700만대 판매목표 달성 위한 시장환경 변화 능동적 대응 ▲각 부문간 원활한 의사소통과 유기적 협조체계 ▲연구개발 역량강화 및 원천기술 확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수행 등을 주요 추진과제로 설정했다. 정몽구 회장은 2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2012년 그룹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정 회장은 우선 “2011년은 현대차그룹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는 매우 의미 있는 한 해였다”고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구체적으로 “현대•기아차는 660만대를 생산 판매하여 세계 5대 자동차 메이커로서 위상을 확고히 하였으며, 현대제철은 고로 3호기 착공으로 세계적 철강기업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현대건설을 성공적으로 인수하여 자동차, 철강과 함께 그룹의 미래를 위한 ‘3대 핵심성장 동력’의 기반을 완성했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2012년 경영방침과 주요 추진과제도 밝혔다. 정 회장은 “2012년 자동
영국의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인 재규어는 KPGA 프로 골퍼 홍순상(30ㆍSK텔레콤)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2일 밝혔다. 홍순상 선수는 아마추어 시절 5승 달성에 이어 2000년, 2001년 국가대표 활동을 마친 뒤 2003년 KPGA에 입회하며 한국 남자 골프계의 유망주로 주목 받고있다. 이후 2007년 X캔버스 오픈 우승과 2009년 제52회 KPGA 선수권대회 우승으로 KPGA를 대표하는 프로 골퍼로 자리매김 했다. 올 시즌 KPGA 스바루 클래식 및 먼싱웨어 챔피언십 대회에서 우승을 달성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둔 홍순상 선수는 한국프로골프대상 시상식에서 2011 KPGA 최우수선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재규어 코리아는 홍순상 선수에게 재규어의 스포츠세단 ‘더 뉴 재규어 XF’와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 ‘올 뉴 XJ’를 포함한 최신형 재규어 모델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등 선수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이에대해 홍순상 선수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독보적인 주행성능을 갖춘 영국 최고의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재규어의 홍보대사로 임명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재규어의 후원에 힘입어 2012년에는 더욱 훌륭한 성적으로
르노삼성자동차는 국내 가솔린 2000cc 중형차 중 최고 연비효율인 14.1Km/L의 연비와 가속성능이 향상된 프리미엄 웰빙 패밀리세단 SM5 에코-임프레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SM5 에코-임프레션(Eco-Impression)은 유가상승으로 경제성있는 차량을 선호하는 고객의 요구에 맞추어 국내 가솔린 2000cc 동급 최고 연비 효율인 14.1Km/L 실현하였고, 업그레이드된 최첨단 뉴 엑스트로닉 변속기 적용 및 엔진성능을 최적으로 튜닝하여 가속 성능 및 승차감을 개선했다. 또 최고 수준의 안전성과 웰빙사양을 적용하여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경제적인 프리미엄 웰빙 패밀리세단으로 재탄생하였다. SM5 에코-임프레션은 연비향상과 가속 성능 및 승차감 개선을 위한 새로워진 뉴엑스트로닉 변속기와 엔진의 성능 최적화를 위하여 터빈스피드 센서 장착, 유체 클러치 개선, 고정밀 유압센서 적용, 저점도 엔진 오일을 사용 했다. 에너지 최적화 관리 시스템, 저구름저항 타이어 장착, 중립제어 기능 적용, 등 연비 향상을 위한 신기술이 대폭 적용되었다. 또한, SM5 에코-임프레션은 내부주행 테스트에서 소비자들이 실제 사용하는 구간인 4,000 rpm 이하의 구간에서 국내
크라이슬러 코리아 (대표: 그렉 필립스)는 오는 16일 최고의 아메리칸 프리미엄 세단 2012 The New 300C의 가솔린 모델과 디젤 모델의 공식 출시를 앞두고, 2일부터 공식 딜러에서 예약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The New 300C는 미국 자동차의 대명사 크라이슬러와 이탈리안 감성 피아트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디자인이 집약된 모델로, 최근 미국 고속도로 안전 보험협회(IIHS)가 발표한 2012년 ‘가장 안전한 차’에 2년 연속 선정되었으며, 또한 ‘2011 북미 최고의 차’, ‘2011 가장 이상적인 차’를 비롯한 다수의 상을 수상하는 등 호평을 받은 모델이다. 한층 스포티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The New 300C의 가솔린 모델은 3.6ℓ V6 Pentastar? 엔진에 미국 브랜드 세단 최초로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부드럽고 편안한 드라이빙을 제공한다. ▶10대 엔진 2연속 선정...공인연비 9.7km/ℓ 향상 특히, 크라이슬러의 Pentastar? V6 엔진은 올해 미국의 권위 있는 자동차 전문매체 워즈오토 가 선정한 ‘10대 엔진’에 2년 연속 선정되며, 최고의 기술력과 성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최대출력 286ps/6,350r
-장소: 서울 중구 장충동2가 주택가도로 ○ 청구인 주장 (A) 청구인 차량이 주택가 이면도로 집앞에 주차된 상태에서, 피청구인 차량이 제3차량과 서로 교행 중 충돌사고(1차사고) 발생, 이어서 피청구인 차량이 튕겨져 나가면서 주차되어 있던 청구인 차량을 충격한 사고(2차사고). 청구인 차량의 불법주차 여부와는 상관 없이, 이 사고는 청구인 차량의 주차와는 인과관계가 없는 다중 접촉사고이므로 청구인측은 무과실임. 청구인차량은 집앞에 정상적으로 주차하여 다른 차량의 통행을 방해하지도 않았으며, 피청구인차량이 1차사고 이후 튕겨져 나가면서 청구인 차량을 충돌한 것이므로 청구인차량에게 주정차의 과실을 책정할 수 없음. ○ 피청구인 주장(B) 피청구인차량이 이면도로 주행 중, 불법주차중인 청구인차량을 충격한 사고. 청구인차량은 정상적인 주차구획 내에 주차되어있지 않고 주차가 금지되어 있는 장소에 주차되어 있었음. 청구인 차량의 불법주차 때문에 2차 사고가 발생하였고 손해가 확대되었으므로, 청구인차량의 불법주정차 과실 10%를 주장함. ★과실비율: 청구인(A) 10% / 피청구인(B) 90% ① 주정차 사고시 주정차 차량의 기본과실은 0%이다. 여기서의 주정차는 차로
이탈리아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세계 자동차 컬렉터 시장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지난 8월 미국 캘리포니아 몬터레이 카 위크에서 개최된 브로드 애로우 몬터레이 젯 센터 경매에서 2005년형 MC12 스트라달레가 520만 달러(한화 약 72억원)에 낙찰됐다. 전 세계적으로 총 50대(2004년 25대, 2005년 25대) 한정 제작된 MC12 스트라달레는 마세라티의 극한 성능, 탁월한 엔지니어링, 대담한 디자인 철학을 구현한다. 5,988CC V12 엔진은 7,500rpm에서 630마력(hp)을 발휘하며, 1959~1961년 제작된 마세라티 버드케이지 타입 61을 기념하는 흰색 바디와 파란색 액센트로 독창적인 매력을 드러낸다. 출시 20년이 지난 지금도 전 세계 자동차 애호가와 컬렉터의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경매 결과 MC12 스트라달레의 기존 경매가를 37% 뛰어넘으며 현대 마세라티 중 가장 높은 가격에 거래된 차량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단순 가격으로 환산할 수 없는 한 시대를 정의한 이 차량의 영속적인 가치를 증명한다. MC12 스트라달레는 2004~2010년 FIA GT 대회에서 독보적인 활약을 펼친 MC12 GT1의 도로용 버전으로
르노코리아(대표이사 니콜라 파리)가 그랑 콜레오스 출시 1주년을 맞아 고객 선호 사양을 새롭게 적용한 2026년형 모델을 10일 선보였다. 2026년형 그랑 콜레오스는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기능과 신규 내외장 컬러, 파노라마 선루프 등을 추가하고, 아웃도어 감성의 스페셜 에디션 ‘에스카파드’를 함께 출시한 점이 특징이다. 2026년형 그랑 콜레오스의 가장 큰 특징은 고객들의 요구 사항을 적극 반영한 점이다. 우선 openR 파노라마 스크린 바탕화면 내 공조장치 위젯 추가 등 UI(사용자 환경)를 개선하고 인포테인먼트 기능도 강화했다. 동승석까지 이어지는 openR 파노라마 스크린을 통해 2026년형 그랑 콜레오스에 탑승한 동승자는 새로 추가된 ‘R:아케이드 게임’과 노래방 서비스인 ‘R∙beat(비트)’를 즐길 수 있다. R:아케이드 게임은 대중적 인기를 얻은 20가지 캐주얼 게임들을 차량에 최적화된 환경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다. 게임 종류에 따라 스마트폰을 게임패드로 활용할 수도 있다. 게임 서비스는 1년 무상 이용 후 유료 전환을 선택할 수 있다. 기존 차량에도 추후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FOTA)를 통해 R:아케이드 게임 설치가 가능하다. 공식 액세서리
소형 EV의 새로운 방향성을 담은 ‘콘셉트 쓰리’가 글로벌 최초 공개됐다. 현대자동차는 9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5’에 참가해 ‘콘셉트 쓰리’를 선보였다.콘셉트 쓰리는 현대차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첫 소형 EV 콘셉트카로, 해치백 형태의 개성 있는 디자인을 갖췄다.현대차는 2019년 준중형 EV 콘셉트카 ‘45’, 2020년 중형 EV 콘셉트카 ‘프로페시(Prophecy)’, 2021년 대형 EV 콘셉트카 ‘세븐(SEVEN)’ 등을 공개한 뒤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아이오닉 9을 차례로 출시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준중형, 중형, 대형 차급으로 이어지는 전기차 라인업을 구축해왔다. 이번 콘셉트 쓰리는 차별화된 소형 EV를 통해 아이오닉 라인업을 소형 차급까지 확장하겠다는 현대차의 비전을 담은 모델이다.현대차는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의 전환 속도가 빠르고 해치백 차량에 대한 수요가 큰 유럽 시장에서 이번 콘셉트카를 최초 공개함으로써 아이오닉 브랜드의 위상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대차 관계자는 “콘셉트 쓰리는 현대차의 차세대 전동화 여정을 대표하는 모델”이라며 “콤팩트한 차체 크기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후원하고, 신영학 감독이 이끄는 금호 SL모터스포츠팀(이하 금호 SLM팀)이 슈퍼레이스 6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7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2025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클래스 6라운드에서 금호 SLM팀 소속 노동기 선수가 기록 1시간 8분 14초 393(40랩)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에 도착했다. 노동기 선수는 전날 예선에서도 1위에 올라 예선과 결선에서 모두 1위를 지킨 ‘폴 투 윈 우승을 이루었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노동기 선수는 5년 만에 인제 스피디움의 코스 레코드(1분 35초 239) 기록을 경신하며 안정적이고 견고한 레이싱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우승을 차지한 노동기 선수는 "감독님과 팀원들, 그리고 금호타이어의 응원 속에서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 5년 만에 새로운 기록을 달성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남은 경기 동안 흔들림 없는 ‘노동기의 레이스’를 이끌어 가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BMW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가 오는 10월 18일 충북 충주시 엄정면 목계나루터 일대에서 개최되는 ‘2025 BMW 모토라드 데이즈’의 티켓 판매를 개시한다. 2025 BMW 모토라드 데이즈의 입장 티켓은 9월 15일 오후 2시부터 BMW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BMW 밴티지’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4만원이다. 티켓 구매 고객에게는 행사장에서 BMW 모토라드 데이즈 기념품과 식음료 쿠폰 등을 제공한다. 2025 BMW 모토라드 데이즈 행사장에서는 BMW 모토라드의 다양한 최신 모터사이클을 둘러보고 체험할 수 있다. 전시 존에서는 새롭게 출시된 R 시리즈(R 1300 R, R 1300 RS, R 1300 RT)와 헤리티지 라인업(R 12, R 12 S, R 12 G/S), 온·오프로드를 넘나드는 GS 모델(R 1300 GS, R 1300 GS ADV)을 가깝게 살펴볼 수 있다. 더불어,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해 BMW 모토라드 모터사이클의 탁월한 주행 성능과 각종 첨단 사양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BMW 모토라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전시 및 판매 부스와 바이크 용품, 액션캠, 통신 장비 등 다양한
BMW 그룹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삼천리 모터스가 BMW 천안 전시장을 새로 단장해 문을 열었다. 충청남도 천안시 신당동에 위치한 BMW 천안 전시장은 BMW 통합센터 중 경기 이남 지역 최대 규모인 BMW 천안 통합센터에 마련됐으며, 연면적 6,886m2(약 2,083평) 규모의 지상 3층, 지하 1층 건물에 서비스센터와 함께 자리하고 있다. 아울러, 프리미엄 인증 중고차 매장인 천안 BPS 전시장도 바로 인접해 있다. BMW 천안 전시장은 고객 동선과 전시 모델의 특성을 고려한 BMW 그룹의 최신 전시 공간 콘셉트 ‘리테일 넥스트’를 새롭게 적용하여, 방문객이 한층 여유롭고 쾌적하게 차량을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전시장 2층에는 총 7대의 최신 BMW 모델이 전시된다. 7시리즈를 비롯한 BMW의 럭셔리 클래스 모델을 위한 ‘럭셔리 존’ 및 고성능 브랜드 BMW M 전용 공간인 ‘M 존’ 등 다양한 콘셉트의 전시 공간이 마련돼 해당 라인업의 특성에 걸맞은 최적의 분위기에서 집중적으로 차량을 살펴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전기차 충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공간을 조성해 전기차에 대한 친밀감을 높일 수 있도록 했으며, 지하 1층에는 ‘핸드
폭스바겐코리아가 한층 편리하게 업그레이드된 ‘마이 폭스바겐 앱’ 리뉴얼을 기념해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리뉴얼은 그간의 고객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앱의 전반적인 속도 개선과 최신 앱 UI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 업그레이드로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이 원하는 바로가기 메뉴를 직접 편집할 수 있는 개인화 기능이 추가됐으며, 전기차 경고등 안내 페이지 및 전화 상담 예약 기능을 새롭게 제공해 고객 편의성이 한층 높아졌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앱 리뉴얼을 기념하여 9월 1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마이 폭스바겐 앱으로 소모품 정비 예약 또는 전화 상담을 신청하고, 11월 14일까지 기간 내 공식 서비스센터에 차량 입고를 완료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16명에게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차량 등록 고객 대상) 당첨자는 11월 말에 개별 공지되며, 경품은 갤럭시Z 폴드7(1명), 다이슨 공기청정기(2명), 에어팟 맥스(3명), 버츄어 플러스 화이트 & 커피 패키지(10명), 메가커피 아메리카노 쿠폰(1,000명)이 제공된다.
BYD의 돌핀 서프가 유럽의 독립 안전 평가 기관인 유로 NCAP의 최신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 개 (★★★★★) 안전성을 획득했다. 올해 ‘월드 어반 카 오브 더 이어’에 선정된 돌핀 서프는 지난 봄 유럽 시장에 출시된 컴팩트 전기차로,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른 성과를 기록하며 동급 내 독보적인 안전성을 입증했다. ▶성인·아동 탑승자 보호 모두 ‘우수’ 공식 시험 결과에 따르면, 돌핀 서프는 측면 충돌 및 강도 높은 측면 기둥 충돌 시험에서 만점을 기록했으며, 성인 탑승자 보호 부문에서 82%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동 탑승자 보호 부문은 86%로 더욱 높은 평가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보행자·이륜차 보호와 주행 보조 시스템도 충실 취약 도로 이용자 부문에서는 자전거와 오토바이 대응에서 우수한 반응을 보인 자율 긴급제동(AEB) 시스템 덕분에 76%의 점수를 기록했다. 안전 보조 부문에서도 77%를 획득했으며, 차량 대응 AEB 성능뿐 아니라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과 차선 유지 지원 기능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번 최고 등급 획득으로 돌핀 서프는 컴팩트 전기차 시장에서 경쟁 차종을 압도하는 안전성을 입증했다. 돌핀 서프의 이번 성과는 BYD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