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재규어 랜드로버가 2011년 한국 수입차 시장에서 역대 최고의 실적을 기록했다. 재규어 랜드로버는 2011년 한해 동안 국내 시장에서 재규어 1,016대, 랜드로버 1,383대를 판매하여 전년대비 각각 39.9%와 46.5%의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지난 해 하반기에 재규어의 스포츠 세단 ‘더 뉴 재규어 XF’와 신개념 프리미엄 쿠페 SUV ‘레인지로버 이보크’가 라인업에 새롭게 합류해 12월 최대 월간 판매량을 올리는데 크게 기여했다. 이에 힘입어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총 2,399대의 역대 최고 누적 판매대수를 달성하는 눈부신 성과를 이루며 국내 프리미엄 자동차 업계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2011년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의 기록적인 판매량은 디젤 및 프리미엄 세단, 럭셔리 SUV의 인기가 급증하고 있는 국내 자동차 시장의 트렌드를 보여준다. 재규어 ‘올 뉴 XJ’ 및 ‘레인지로버’와 같은 플래그십 럭셔리 모델을 포함해 고성능, 고연비, 탁월한 정숙성을 실현한 최첨단 3.0리터 터보 디젤 엔진이 장착된 재규어 XF, 랜드로버 디스커버리4, 레인지로버 스포츠 등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
현대자동차는 정몽구 그룹회장이 9일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출국, 후진타오 중국 주석이 주최하는 대통령 국빈만찬에 경제사절단 자격으로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몽구 회장은 이에 앞서 연산 40만대규모로 베이징시에 건설하고 있는 현대차 중국 3공장 현장을 방문해 공장 건설 진척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크라이슬러 코리아 (대표: 그렉 필립스)는 9일 Jeep의 독보적인 4륜구동 혈통과 세련된 온로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전천후 럭셔리 SUV 신형 그랜드 체로키 오버랜드 디젤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기존의 그랜드 체로키 라레도(Laredo)의 가솔린과 디젤 모델, 그리고 최상위급 모델인 오버랜드(Overland) 가솔린에 디젤 모델을 추가함으로써 그랜드 체로키 풀-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형 그랜드 체로키 오버랜드 디젤의 ▲소비자 가격은 부가세 포함 7,170만원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신형 그랜드 체로키 오버랜드의 디젤 모델은 Jeep의 파워풀한 주행성능은 물론, 동급 최고 수준의 높은 연료 효율성과 경제성을 자랑한다. 3.0ℓ DOHC CRD 터보 디젤 엔진을 탑재해 241ps/4,000rpm의 최고 출력과 56.0kg.m/1,800~2,800rpm의 강력한 최대 토크를 발휘하며, 특히 1,800~2,800rpm의 넓은 rpm 대역에서 최대 토크를 발휘해 경쾌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또한, 가변식 터보차져와 디젤 입자 필터를 통해 연료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최고 수준인 11.9 km/ℓ 의 우수한 연비와 226g의
현대자동차는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오토 엑스포 2012에서 새로운 컨셉카인 다목적 차량 ‘헥사 스페이스’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헥사 스페이스(HND-7)’는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플루이딕 스컬프처’를 반영했다. 차량 내부에는‘헥사고널 그릴’과 같은 현대차의 차별화된 패밀리 디자인 요소도 반영됐다. 또한 ‘HND-7’는 8개의 슬림한 육각형 모양의 시트가 최적으로 구성돼 있어좁아진 전폭에도 불구하고 내부공간을 최대화했다. ‘헥사 스페이스’의 시트는 다양하게 좌석을 배열할 수 있는 활용성을 가졌다. 중앙에 있는 시트를 접으면 더 안락하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고, 마지막 열 시트들을 접으면 차량의 뒷 공간이 넓어져 가벼운 화물을 운반할 수 있다. 두 번째 열의 중앙 시트는 양쪽 사이드 시트보다 약간 뒤에 배치해 세 명이 나란히 앉았을 때 비좁은 느낌이 들지 않도록 했다. ‘헥사 스페이스’는 혁신적인 도어 디자인으로 승하차도 쉽게 할 수 있다. 슬라이딩 뒷문으로 공간을 확보해 더 편리하게 승하차를 할 수 있도록 했다. ‘헥사 스페이스’의 내부는 최첨단 기술로 구성되어 있다. 터치스크린 센터페이아과 버튼형태의 변속기, 이온화 공기정화장치 등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인도 뉴델리 오토엑스포 2012에서 개최되는 델리 모터쇼에서 쌍용자동차가 그룹사인 인도의 마힌드라 & 마힌드라와 함께 참가해 세계수준의 기술력을 과시하며 선전하고 있다. 마힌드라 & 마힌드라(M & M)는 5일 뉴델리 오토 엑스포 2012에서 자사의 폭넓은 제품 포트폴리오를 발표했다. Mahindra Navistar Automotives Limited (MNAL) 역시 뉴델리 오토 엑스포 2012에서 새로운 맞춤형 트럭들을 선보이며 압도적 성능을 과시했다. 쌍용 자동차가 선보인 네 개의 신 모델인 렉스턴, 코란도 E, 코란도스포츠(수출명: 액티언스포츠)와 XIV - 1 은, 자동차 및 농기계 분야 파완 고엔카 사장과, 쌍용자동차의 이유일 사장에 의해 발표되었다. MNAL 제품의 범위 즉, MN25 (6x4) 트랜짓 믹서, MN25 냉동차, MN31 Bulker, MN31(화물수송덤프차), MN25의 HD 덤프트럭 및 여행용 32 인승 CRDe 버스도 Dr Goenka 사장과 MNAL의 전무이사 Nalin Mehta에 의해 발표되었다. 여기서, 고엔카 사장은 뉴델리 오토 엑스포 2012는 마힌드라가 처음으로 전 차종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전시하는 소중한 기회
한국지엠의 글로벌 소형차 쉐보레 아베오(미국 판매명 쉐보레 소닉)가 美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최근 발표한 신차 안전도 평가에서 소형차로서는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받아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입증했다. 아베오는 전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평가하는 NHTSA의 신차 안전도 평가 중 정면 및 측면 충돌에서 별 5개(★★★★★)를 획득했을 뿐 아니라, 전복 사고 안전성을 고려한 종합안전도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했다. 이로써 아베오는 미국시장 소형차 중에서 유일하게 US NCAP 안전성 별5개와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 안전도 평가에서 ‘가장 안전한 차’를 동시에 달성하며, 미국의 권위 있는 2가지 안전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기록하는 성과를 이룩했다. 아베오는 유럽 신차 안전도 평가에서 새로운 종합평가 방식이 도입된 2009년 이후 경소형차 부문에서 역대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별5개(★★★★★)를 획득했을 뿐 아니라, 한국 신차 안전도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올해의 안전한 차’로 선정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아베오는 미국, 유럽, 호주, 한국의 신차 안전도 평가에서
기아차 광주공장이 실습생 경력자를 대상으로 정규직 채용에 나선다. 기아차는 광주공장 출신의 실습생 경력자를 대상으로 1분기 중 정규직으로 공개 채용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구체적인 채용시기 및 규모는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아차 광주공장은 지난달 발생한 고등학교 실습생 사고를 계기로 실습생 제도를 전면 개편해 모범적 산학협력 모델을 마련하기로 했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그 동안 지역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직업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산학협력 차원에서 교육과학기술부 및 지역 학교와 연계해 실습생 제도를 운영해 왔다. 그러나 시행과정에서 일부 초과근로 및 심야근로 문제가 발생했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이와 같은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지역 학교들의 의견을 수렴, 실습생 제도의 문제점을 점검해 개선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권과 건강권을 보장하는 동시에 맞춤형 산업 인재를 육성해 나갈 수 있도록 모범적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 시행할 방침이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12월 29일 밝힌 ‘2012년 투자 및 고용계획’에서 그룹 전체적으로 올해 생산직 정규직원 2,200여명을 비롯 모두 7,500명을 채용하고, 기아차 광주공장 증설을 추진하는
한번 주유에 1,000km 논 스톱주행의 숨은 사연들이 공개된다. 르노삼성자동차(대표 : 프랑수아 프로보)는 국내 가솔린 2,000cc 중형차 중 최고 연비 효율인 14.1Km/L의 연비와 가속 성능이 향상된 SM5 에코 임프레션의 출시를 기념하여 온라인 이벤트를 2월 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상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14.1Km/L 연비로 인해 1,000km를 쉬지 않고 운전하게 되는 SM5 드라이버들의 “논스탑 드라이빙” 사연들이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친근하고 극적으로 표현된다. 단 한번의 주유로 1,000km를 쉼 없이 운전해온 까닭에 화장실로 달려가게 되는 무술인, 배고픔을 참지 못한 섹시 미녀 그리고 무서운 상황에서 펼쳐지는 숨막히는 탈출 이야기 등의 에피소드 영상이 선보인다. 영상 감상 뒤에는 SM5 에코 임프레션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는 간단한 퀴즈 풀이를 통해 이벤트 참여가 완료되며,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삼성 슬레이트 PC, 몽블랑 명함지갑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 확인과 참여는 르노삼성자동차 홈페이지(www.renaultsamsungM.com)및 모바일 홈페이지(http://m.renaul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6일부터 9일(현지시각)까지 하와이 마우이섬 카팔루아 리조트의 플랜테이션 코스에서 개최되는 美 PGA 시즌 개막전 ‘현대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를 공식 후원한다. 현대차는 지난 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타이틀 스폰서를 맡아 북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프리미엄 세단 에쿠스 및 제네시스를 골프와 연계한 럭셔리 마케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매년 1월 열리는 美 PGA 투어 개막전 경기는 1953년부터 개최되고 있으며, 전년도 우승자들에게만 참가 자격이 주어지는 명실상부한 최고 수준의 대회로 올 한 해 PGA 판도를 전망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전 세계 골프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회 기간동안 현대차는 대회 운영위원회에 에쿠스, 제네시스 등의 의전차량을 지원해 선수들의 이동 편의를 돕는 한편, 행사장 곳곳에 현대차의 대표 럭셔리 세단인 에쿠스와 제네시스를 전시해 경기장을 찾은 골프팬들에게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전세계 231개 국가에서 중계방송 될 예정인 이번 대회에서 현대차는 골프공, 홀 깃발, 티 마커, 스코어보드, 경기장 입구 및 관람석 등에 현대차 로고를 적극 노출시킴으로써 현대
영국 프리미엄 세단의 전통을 이어가는 재규어와 럭셔리 SUV의 강자 랜드로버가 지난 한 해 동안 전세계적으로 명망 높은 상을 대거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레인지로버의 과감한 도전정신을 표방하고 브랜드의 혁신과 전통의 결정체인 신개념 프리미엄 쿠페 SUV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정체되어 있던 자동차 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었다는 평을 얻고있다.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지난 해 자동차 전문 매체를 포함해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각종 언론 매체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럭셔리 SUV 부문 ‘올해의 차’로 잇달아 선정되는 등 총 30여개의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지난 8월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영국의 유력한 자동차 전문지인 오토익스프레스의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베스트 콤팩트 SUV’로 선정됐다. 이 수상은 ‘베스트 대형 SUV’ 부문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최고의 모델로 선정된 디스커버리4와 함께 진행되어 랜드로버 브랜드의 위상을 다시 한번 높일 수 있는 뜻 깊은 계기를 마련했다. 이와 더불어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영국의 BBC 탑기어에서 수여하는 ‘2011 올해의 차’와 스코틀랜드 자동차 기자 협회가 주최하는 ‘스코틀랜드 올해의 차’ 및 ‘베스트 콤팩
◈ 한국지엠 2012년 1월 판매조건 ◈ ☞스파크 “2012무이자할부” -12개월 무이자 월할부금 10만원 + 나머지 24개월 또는 36개월 5.9% 할부☞특별 구입 혜택 -스파크 구입 고객 ABS무상증정 (2012무이자할부는 중복불가) ☞3.9% 저리할부(12,24,36개월) -대상 : 말리부, 알페온 -선수율 10%, 3.9% 이자율 ☞Tax지원 프로그램(FTA발효_개별소비세인하 전까지 유효) -캡티바2.2, 캡티바2.4, 말리부2.4, 알페온 차량 2% 할인 ☞유예할부 (유예금 50%/36개월) -대상 : 아베오/크루즈/말리부/올란도/캡티바 -선수율 10%. 할부이율 5.9% ☞4.9% 저리할부(12,24,36개월) -대상 : 스파크 -선수금 10만원, 4.9% 이자율 ☞5.9% 저리할부(12,24,36개월) -대상 : 아베오/크루즈/올란도/캡티바 -선수금 10만원, 5.9% 이자율 (올란도,캡티바 선수율10%) ☞슬림 할부 -대상 : 다마스/라보, 카마로, -선수율 10% (다마스/라보는 선수금 10만원) -할부 이율: 7.5% ☞쉐보레 오토카드로 구매 시 특별할인 -쉐보레 삼성 오토카드 또는 쉐보레 롯데 오토카드 사용시 -차종별 20만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가 1월 1일부터 3월말까지 쏘나타 및 쏘나타 하이브리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출고 후 6개월간 주유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슈퍼세이브 오일’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현대차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한편, 고유가 시대에 고객들의 기름값 부담을 덜어주고자 GS칼텍스 및 현대카드와 제휴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세이브 오일’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슈퍼세이브 오일’ 프로그램은 1월 1일부터 3월말까지 현대카드의 ‘세이브 오토’ 프로그램을 이용해 쏘나타•쏘나타 하이브리드를 구매한 고객(개인 및 개인사업자 限)이 GS칼텍스 주유소에서 현대카드M으로 주유금액 결재시 6개월간 주유금액 총 120만원 한도 내에서 리터당 500원(LPG는 리터당 300원)을 할인해 주는 주유할인 프로그램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대한민국 대표 중형 세단 쏘나타에 대한 꾸준한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고유가•고물가 시대를 맞아 지난해에 실시한 세이브 프로그램 중 가장 큰 성원을 받은 ‘세이브 오일 프로그램’을 올해에도 이어가 현대차 고객만의 만족도를 극대화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제너럴 모터스(GM)는 오는 9일(미국 시각)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22일까지 열리는 2012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퍼포먼스 소형차 쉐보레 소닉 RS, 컴팩트 럭셔리 세단 캐딜락 ATS, 5인승 크로스오버 뷰익 앙코르를 포함 총 4종의 신차를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2013 쉐보레 소닉 RS GM 글로벌 소형차 개발 본부를 맡고 있는 한국지엠이 개발을 주도한 글로벌 소형차 ‘쉐보레 소닉’의 퍼포먼스 해치백 모델로 올해 하반기 미국 시장 판매 예정이다. 138마력의 1.4리터 에코텍 터보 엔진 장착, 동급 유일의 터보 엔진 장착 차종 (미국 기준)이다. 쉐보레 MyLink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기본 장착. MyLink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스마트폰과의 연동성을 높인 것이 특징으로, 차량 내부 스크린을 통해 스마트 폰 화면을 연동, 조작할 수 있으며, 스마트 폰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내비게이션, 음악 검색 및 재생, 인터넷 라디오 청취 등이 가능하다. ☞소닉 RS 성능-1.4리터 에코텍 터보 엔진-6단 수동 및 자동 번속기-파워: 138 hp (103 kW)-토크: 148 lb.-ft (200Nm) ▶캐딜락 ATS 컴팩트 럭셔리 세단 캐딜락 ATS 이 캐딜락
오는 18일부터 본격적인 국내 판매를 앞두고 있는 토요타의 뉴 캠리’ 가 최근 권위의 소비자 보호와 평가에서 잇단 호평을 받았다. 토요타 브랜드는 ‘트루 프레스티지 세단’ 뉴 캠리가 미국 소비자 전문 매거진 컨슈머 리포트의 2월호에서 ‘추천 차량’으로 평가 받았다고 4일 밝혔다. . 컨슈머 리포트는 풀 모델 체인지로 새롭게 재탄생된 7세대 뉴 캠리가 한층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개선된 핸들링 및 향상된 연비 등을 직접 언급하며, 특히, 연비 부분에 있어서는 동종 모델들과 비교해 우수하다는 평가와 함께 캠리 하이브리드가 보여준 연비(미국 기준, 38 mpg, 한국 기준 23.6 km/L)는 ‘놀랍다(Amazing)’ 는 표현을 사용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뉴 캠리는 지난해 10월 전미자동차딜러연합(NADA)에서 운영하는 미국 자동차전문웹사이트인 나다가이드의 ‘이달의 차’에 선정된 것을 비롯, 12월에는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이 실시한 종합 안전성 검사에서 최고등급인 별 다섯 개를 획득하고, 미국의 자동차 전문평가 웹사이트인 켈리블루북이 선정한 ‘2012 베스트 리디자인 자동차’의 TOP10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지난해 수입차 신규등록이 105,037대로 10만대를 돌파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4일 지난 12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11월 보다 14.6% 감소한 7,879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011년 연간 누적으로는 105,037대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대비 16% 증가한 수치이다. 2011년 연간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BMW 23,293대, ▲메르세데스-벤츠 19,534대, ▲폴크스바겐 12,436대, ▲아우디 10,345대, ▲토요타 5,020대, ▲미니 4,282대, ▲포드 4,184대, ▲렉서스 4,111대이다. 또 ▲닛산 3,802대, ▲크라이슬러 3,316대, ▲혼다 3,153대, ▲푸조 2,636대, ▲인피니티 2,152대, ▲볼보 1,480대, ▲랜드로버 1,383대, ▲포르쉐 1,301대, ▲재규어 1,016대, ▲캐딜락 752대, ▲스바루 664대, ▲벤틀리 102대, ▲미쓰비시 34대, ▲롤스로이스 27대, ▲마이바흐 8대, ▲시트로엥 6대로 집계됐다. 2011년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44,334대(42.2%), ▲2000cc~3000cc 미만 34,291대(32.6%), ▲3000cc~4000cc 미만 21,
현대모비스가 자체 세차용품 브랜드 ‘오로르’와 국민 문구 브랜드 ‘모나미’가 협업한 ‘오로르 × 모나미 에디션’을 5월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오로르 인테리어 키트에 모나미 굿즈를 더한 구성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차량 관리용품을 단순한 소모품이 아닌 친숙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재정의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오로르는 실용적인 구성과 모던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모비스의 차량 관리 브랜드다. 브랜드명 ‘오로르’는 스페인어로 ‘향기·약속·희망’을 뜻하며, 차량에 좋은 향기를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보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나미와의 협업은 국민 브랜드와의 만남을 통해 오로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두 브랜드는 검정과 흰색을 활용한 간결한 디자인을 공유하며, ‘내 차에 메모가 필요한 순간’을 키 메시지로 차량 관리와 일상을 연결했다. 에디션에는 차량 실내 세정용 클리너와 전용 타월, 모나미 한정판 펜 케이스 및 필기구 세트가 포함된다. 제품은 현대모비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5월 동안 모나미 수원 스타필드점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무상 점검 및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거리 주행과 가족 단위 이동이 잦아지는 봄철 및 가정의 달을 대비해 고객이 마세라티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다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5월 2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중 전국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마세라티 전문 테크니션의 섬세한 진단을 통해 총 12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에어필터 ▲항균필터 ▲와이퍼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등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핵심 항목들로 구성됐다. 차량 유지 관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엔진오일 교환을 비롯한 일반 수리에 필요한 부품과 마세라티 순정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제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가 수도권 주요 운수업체 및 관련 사업자와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적극 나선다.현대차는 27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도원교통, 삼환교통, 세운산업, 현대차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가속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염재섭 상무, 도원교통 김정환 대표이사, 삼환교통 한강수 대표이사, 세운산업 안광헌 대표이사, 현대차증권 기획재경사업부장 양영근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수도권의 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해 수소 시내버스 보급이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도원교통 및 삼환교통이 운영 중인 수도권 시내버스 노선에 5년 내 총 400대의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대차는 도원교통과 삼환교통에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적기 공급하고, 특화 정비 교육 지원을 통해 운수사들의 원활한 차량 운영을 돕는다.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는 최고출력 180kW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최고출력 180kW, 최대 토크 4,500N∙m의 모터, 78.4kWh의 고출력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운영 효율을 높인 모터와 고성능 수소연료전지 시
KG 모빌리티(KGM)가 최대 수출국인 튀르키예서 해외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무쏘 첫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28일과 2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메리어트 호텔 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곽정현 사장을 비롯해 튀르키예와 유럽, 중남미, 아시아, 중동 등 31개국 딜러 및 기자, 인플루언서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무쏘 글로벌 론칭과 함께 주행성능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로 준비되었으며, 이틀에 걸쳐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시승 코스는 고속도로는 물론 낙타 바위로 유명한 데브란트 계곡과 세개의 거대한 계곡으로 이루어진 젤베 등 무쏘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오프로드 성능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특히 론칭 행사는 곽재선 회장이 튀르키예와 이탈리아 등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KGM의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지역별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그리고 신모델 등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쏘는 지난 3월까지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한정판 슈퍼 SUV ‘우루스 SE 테토 네로’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총 630대 한정 생산되며, 800마력(CV)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비올라 파시파에와 베르데 메르쿠리우스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와 애드 퍼스넘스 스튜디오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기존 모델에서 볼 수 없던 외장 컬러와 실내 사양을 결합해 람보르기니 캡슐 모델 중 가장 폭넓은 개인화 구성을 제공한다. 외장 컬러는 총 6가지로 구성되며 차체 상부, 루프, 필러, 리어 스포일러, 배기구 등에 적용된 네로 샤이니 컬러와 조합된다. 외장에는 리어 디퓨저, 사이드 미러 캡, 프런트 스플리터 등에 카본 파이버 요소가 적용된다. 실내에서도 카본 파이버가 활용되며, 대시보드 조수석 영역에는 차량 로고가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적용된 카본 파이버 트림이 탑재된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과 영구자석 동기식 전기 모터, 25.9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배터리는 적재 공간 하부와 전자식 제어 리어 디퍼렌셜 상부에 배치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을 통해 전기차 운행 부담 완화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8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이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통해 승인된 ‘전기차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규제 특례를 기반으로 추진된다.현행 자동차관리법은 배터리를 전기차와 분리해 별도로 등록·관리하는 체계를 두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배터리 성능 저하에 따른 감가 부담과 교체 비용 부담이 전기차 구매 수요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현대차는 수도권 법인택시 아이오닉 5 5대를 대상으로 배터리 구독형 서비스를 운영해 배터리 소유권 분리 구조가 실제 운행 환경에서 전기차 운행 비용과 차량 활용 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계획이다.실증에 참여하는 법인택시는 구독 기간 동안 현대캐피탈에 월 구독료를 납부하며,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경우 사용 중인 배터리를 현대캐피탈에 반납하고 현대캐피탈 소유의 배터리를 제공받는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배터리 구매 없이 구독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대자동차가 신차급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을 28일 최초로 공개했다.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모든 세대에 걸쳐 새로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신기술을 최초로 적용하며 끊임없이 혁신을 거듭해온 현대차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로, 고급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며 국내 세단 시장을 선도해왔다.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저는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7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갖춘 프리미엄 라운지급 실내 공간 등을 기반으로 신차급 변화를 이뤄낸 것이 특징이다.■ 더욱 균형잡힌 비례로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세단더 뉴 그랜저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역동성과 품격을 계승하는 동시에 각 요소들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 더욱 균형 잡힌 비례와 완성도를 갖췄다.전면부는 길어진 후드와 함께 한층 강조된 ‘샤크 노즈(Shark Nose)’[1] 형상과 새로운 메쉬 패턴 콘셉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보다 담대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기존 모델 대비 15mm 늘어난 5,050mm의 전장은 더욱 다이내믹하면서도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1,678억 원, 영업이익 1,47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분기 매출액은 북미, 유럽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및 고수익 타이어를 비롯한 교체용(RE) 타이어 판매 동반 성장으로 1.1조 원의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2023년 4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 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관세 부과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신제품 및 고인치 타이어 중심의 전략적 믹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1분기 집계 결과,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은 45.1% 달성,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공급 비중은 20.6%를 달성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5조 1,000억 원 달성, 18인치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 47% 달성, EV 타이어 공급 비중 30% 확보 등을 제시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는 미국 관세 적용, 중동 전쟁 등 비용 증가 요인이 발생하고 있으나 글로벌 매출 확대 및 고수익 제품 중심의 질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현재 추진되고 있는 함평 및 유럽공장 건설을 통한 한국-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