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27일 양재동 기아자동차 본사에서 컨퍼런스콜로 진행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하고 2011년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기아차는 2011년 ▲매출액 43조1,909억원 ▲영업이익 3조5,251억원 ▲당기순이익 3조5,192억원 등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IFRS 연결기준) 기아차는 2011년 세계 시장에서 모닝, K5, 스포티지R 등 주요 차종의 판매호조와 브랜드 이미지 상승으로 전년대비 19.2% 증가한 253만8,020대를 판매했다. (출고기준, 해외공장 생산분 포함) 매출액은 판매물량 증가와 K5 등의 중형차급과 스포티지R, 쏘렌토R 등 RV차종 판매비중 확대로 인한 평균 판매단가 개선에 힘입어 지난해보다 20.6% 증가한 43조1, 909억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안정적인 원가구조 유지와 시장경쟁력 강화에 따른 양적· 질적 성장에 힘입어 전년대비 41.6% 증가한 3조5,251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관계회사 투자손익 증가와 금융손익 개선 등에 힘입어 전년대비 30.4%가 늘어난 3조5,192억원을 기록했다. 기아차는 2011년 해외시장에서의 판매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유럽발 재정 위기와 경기 불안 속에서도 매출액과 영업이익 등에서
현대자동차(대표 鄭夢九)는 26일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에서 컨퍼런스콜을 갖고 2011년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주요내용은 ▲판매 4,059,438대 ▲매출액 77조 7,979억원(자동차 67조1,281억 원, 금융 및 기타 10조 6,698억 원) ▲영업이익 8조 755억 원 ▲경상이익 10조 4,471억 원 ▲당기순이익 8조1,049 억 원(비지배지분 포함)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4분기 실적은 ▲판매 1,109,533대 ▲매출액 20조 5,190억원 ▲영업이익 2조1,265억원 ▲경상이익 2조5,455억원 ▲당기순이익 2조25 억 원(비지배지분 포함)을 기록했다. 특히 4분기에 들어서며 국내시장 수요가 감소하면서 현대차도 172,000대 판매, 전년동기 182,499대보다 5.8% 감소했으나 해외시장에서 전년동기보다 23.2% 증가한 937,533대를 판매하는 등 국내시장 판매 감소를 해외 판매 증대로 만회해 실적 증가를 이끌었다. 현대차 관계자는 “경제적인 연비 및 우수한 디자인을 동시에 갖춘 신차의 판매 호조와 확고한 품질경영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2011년 글로벌 현지판매는 해외시장 판매 호조에 힘입어 처음으로 4백만 대를
현대·기아차는 YF쏘나타와 K5 LPi에서 운행 중 가속불량 현상이 나타날수 있어 무상수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무상수리 대상은 작년 7월 19일부터 지난 7일까지 생산된 YF쏘나타 LPi 1만9천333대와 K5 LPi 1만7천660대다. 무상수리는 교통안전공단이 현대·기아차에 소비자에게 리콜과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적극적 무상수리를 하도록 권고함에 따른 것이다. 교통공단 관계자는 적극적 무상수리는 품질, 안전과 직접 연관이 없더라도 다수 문제가 발생하면 제작사가 조치를 취할 것을 강조하기 위해 붙여진 말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가속불량이 안전과 관련되지는 않았다는 판단이지만, 향후 접수된 고객 불만 사항에서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발견되면 무상수리를 리콜로 전환할 가능성도 열어놓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들 차종의 가속불량은 연료펌프와 연료차단밸브의 구동신호 차이 발생에 따라 연료 압력이 상승해 과류방지 밸브가 닫히는 문제로 인한 현상으로, 회사 측은 ECU(전자제어장치) 데이터를 변경하는 수리를 시행한다.
LS전선(대표: 구자열)이 자기 공명 무선 전송 시스템의 개발을 완료하고, 국내 최초로 이를 실증화한 모델을 26일 선보였다. 자기공명 무선 충전이란, 송신 코일에 일정한 자기장을 유도, 수신 코일과 공진시키는 메커니즘이다. 즉 두 개의 소리 굽쇠가 서로 공명하여 소리를 내는 것처럼, 두 개의 구리 코일을 같은 자장에서 공명하도록 파장을 맞춰 전력을 전송하는 것이다. 이 시스템에는 송신부와 수신부에 전송 주파수에서 공진을 일으키는 공진기가 하나씩 포함되고, 이 두 공진기의 공진 주파수가 정확히 일치해야 높은 효율의 전송이 가능하므로, 높은 수준의 기술력이 필요하다는 것이 LS전선측 설명이다. 이 방식은 기존 IT기기나 전동칫솔 등에 사용되는 전자기 유도 방식보다한 걸음 더 나간 것으로, 최대 2m 거리까지 선없이 전력을 보낼 수 있다. LS전선은 이 방식을 활용하여 TV와 LED스탠드 등을 작동시키는데 성공했다(첨부 동영상 참조). 또한 이번 시스템 개발로 마이크로파를 이용한 장거리 무선 전력전송 기술 개발에 한 발 더 다가가게 됐다. LS전선은 스마트 폰등 휴대용 IT기기의 발달과 가정용 로봇 청소기등 다양한 가정용 전자기기들이 선보이면서 공공 건물과 주택
현대차그룹이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국민들의 참여를 지원한다. 현대차그룹은 26일 서울 양재동 사옥에서 현대차그룹 김용환 부회장과 여수엑스포 조직위원회 김근수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2 여수세계박람회 입장권 20만장을 구입하기로 하는 약정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구입한 입장권 20만장을 차량 구매 및 방문 고객에게 증정함으로써 전국에서 여수엑스포를 찾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저소득층 및 소외 이웃에게도 전달해 엑스포를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 고객뿐만 아니라 중국 고객에게도 입장권을 증정함으로써 여수엑스포의 해외 방문객 증가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이는 여수엑스포 글로벌 파트너인 현대차그룹이 전국적인 판매 네트워크를 활용, 국민들의 엑스포 참여를 지원함으로써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에 보다 실질적으로 기여하기 위함이다. 또한, 여수엑스포의 성공적 개최 지원을 통해 국민 성원에 보답하겠다는 현대차그룹 정몽구 회장의 확고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정몽구 회장은 여수엑스포의 명예위원장으로서 세계 각국을 방문하여 엑스포 유치에 공헌했으며, 여수 유치가 확정된 후에는 건설 현장까지 직접 찾아 점검하는 등 각별한 애정을 보여왔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어린이들이 겨울방학 기간 동안 체험을 통해 생활안전 상식을 배울 수 있는 제1회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를 개최한다. 현대차는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우리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안전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안전에 대한 조기 교육은 물론 우리 사회의 안전 불감증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자 이번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를 마련했다. 특히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는 현대차 안전짱 사이트(www.happyway-drive.com/edu)에서 배운 어린이 생활안전 상식들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박람회는 체험•관람•전시•놀이마을로 구성되며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30여 개의 다양한 안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 체험마을에서는 교통안전, 화재시 대피 요령, 재난•재해시 행동요령, 가정안전 수칙, 유괴•미아•성폭력 예방, 기상 리포터 체험, 레포츠 안전 체험, SOS 국민 안심 서비스 등이, ▲ 관람마을에서는 어린
크라이슬러 코리아 (대표: 그렉 필립스)는 27일부터 2월 19일까지 24일간 강원도 평창 용평 리조트에서 2012 Jeep 윈터 캠프를 개최 한다고 밝혔다. Jeep 윈터 캠프는 어떠한 주행조건에도 완벽한 성능을 자랑하는 Jeep 브랜드를 보다 많은 소비자층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이벤트로 행사 기간동안 Jeep 프레스티지 라운지를 방문하는 고객들은 현장에서 Jeep 멤버십에 가입하면 인터넷 이용, 스키 보관 서비스, 커피 및 음료 제공, 여성 전용 파우더 룸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용평 리조트 엘로우 슬로프 정면에 위치하고 있어 쉽게 찾을 수 있는 Jeep 프레스티지 라운지에서는 다양한 영화 및 흥미로운 Jeep 브랜드 영상을 감상할 수 있으며, 가족 단위 고객들을 위해 타로 카드, 캐리커처, 추억의 군고구마 축제 등은 물론 추첨을 통해 스위스 정통 럭셔리 아웃도어 브랜드 “마무트”에서 제공하는 경품행사도 진행된다. 이 외에도 Jeep 멤버십에 가입하는 고객들에게는 용평리조트에서 제공하는 리프트권을 포함한 다양한 할인혜택도 주어진다. 또한, 정통 럭셔리 SUV 그랜드 체로키와 오프로드의 아이콘 랭글러 등 Jeep 브랜
르노삼성자동차(대표 : 프랑수아 프로보)는 자사의 대표 애플리케이션 드라이빙 케어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드라이빙 케어 2.0 개발을 완료하고 각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가 만든 무료 차량관리 애플리케이션인 드라이빙 케어는 모든 스마트폰 사용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어, 출시 2개월 만에 3만 8천 다운로드를 돌파했던 인기 앱이었으며, 이번에 출시된 드라이빙 케어 2.0은 드라이빙 케어의 고유 기능에 기존 사용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추가 기능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 이번 드라이빙 케어 2.0에는 기존 기능에 추가된 주요 기능으로는 ▲ 주유 타입별 정비 항목 ▲ 전월/전년 대비 지출액 및 월/연간 지출 리포트 기능 ▲ SMS 자동 입력 ▲ 데이터 백업/복원 등 동종 앱과 차별화 된 고객 중심적 기능을 추가하여 편의성을 높였다. 또 ▲ 멤버십 회원 정보 연동 ▲ 정비예약 및 시승 / 구매상담 / 카탈로그 신청 등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하여 기존 르노삼성자동차 고객들에게 자차 관리에 대한 편의성 및 접근성을 더욱 향상 시켰다. 드라이빙 케어 2.0 앱은 애플 앱스토어, 안드로이드 마켓, 국내 앱스토어 등에서 16일부터 무료로 제
한국지엠 임직원들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한국지엠한마음재단 (이하 한마음재단)’이 민족 전통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소외가정에 직접 만든 떡과 식생활용품을 전달하는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한마음재단은 19일, 한국지엠 부평본사 홍보관에서 대외정책본부 최인범 상임고문을 비롯, 주석범 상무, 인천사회복지협의회 한상용 상임이사, 한국지엠 임직원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래떡과 인절미 등을 정성껏 만들어 인천사회복지협의회 산하 푸드뱅크를 통해 독거노인과 소외가정 100여 세대에 전달했다. 이와 함께 한마음재단은 이날 만든 떡국용 가래떡과 인절미 외에 식용유, 참치캔, 즉석요리 등이 포함된 식생활용품 세트를 부평 푸드마켓 2곳을 통해 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 및 조손가정 등에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최인범 상임고문은 “가래떡 썰기가 익숙하지 않아 처음에는 조금 고생했지만 어르신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전달할 수 있는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한국지엠은 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사랑과 정을 나눌 수 있도록 효를 최우선으로 하는 지역의 대표 기업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상용 인천사회복지협의회
손해보험협회(회장: 문재우)는 20일 오후 3시 경부고속도로 서울톨게이트에서 국토해양부, 경찰청 및 교통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설 연휴 고속도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한다. 실시 장소는 경부고속도로 서울톨게이트(궁내동)와 전국 주요 톨게이트에서도 별도 진행된다. 캠페인에는 조현오 경찰청장, 주성호 국토해양부 차관, 손해보험협회 문재우 회장, 도로교통공단 주상용 이사장, 교통안전공단 정일영 이사장, 한국도로공사 장석효 사장 등이 참석한다. 이들은 귀성객들에게 2차 사고예방용 안전삼각대⋅전자신호봉, 졸음운전 예방용 껌, 기타 교통안전 홍보전단지⋅물티슈 등 을 전달한다.
BMW 코리아(대표: 김효준)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는 지난 2011년 모터사이클 최다 판매와 함께, BMW 최초의 6기통 투어링 바이크인 K 1600 GT의 ‘올해의 바이크’ 수상을 기념해 특별 금융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대 2개월간 납입금 혜택 지원 - 윈터 라이더 프로모션 윈터 라이더 프로모션은 이지라이드와 프리미엄 파이낸스 할부 프로그램 등 BMW 모토라드가 제공하는 금융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겨울철에 미리 BMW 모터사이클을 구입하고, 월 납입금은 본격적인 라이딩 계절이 시작되는 4월부터 납입하는 것으로, BMW 모토라드에서 최대 2개월간 월 납입금을 지원해준다. 이 프로모션을 적용하면 1월에 BMW 모터사이클 구매 고객은 2월과 3월 등 2개월의 월 납입금을, 2월 구매 고객은 3월의 월 납입금 면제 혜택을 받게 된다. BMW K 1600 GT(3,350만원)을 구입할 경우, BMW 프리미엄 할부 프로그램 이용 시 월 납입금 705,344월(선납금 25%, 36개월, 상환유예금 15%)을 최대 2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이외에도, 추가로 모터사이클 구입 금액 5% 상당의 BMW 바이크 파
기아차 노사가 임진년 설을 앞두고 지역경제 및 재래시장 활성화에 적극 나섰다. 기아차 노사는 19일 노사협의를 갖고, 설 명절 선물비를 재래시장 상품권으로 지급키로 결정했다. 기아차는 이를 위해 재래시장 상품권 37억원 어치를 구입, 회사 임직원 및 협력업체 직원 등 3만 7천명에게 1인당 10만원씩 지급하기로 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침체된 재래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자는 데 노사가 뜻을 같이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더욱 힘을 쏟겠다며 이번 재래시장 상품권 지급 의미를 전했다. 한편 기아차 노사는 그동안 단체교섭 및 노사협의를 통해 사회공헌기금 26억원을 조성해 매년 기초생활 수급자 및 다문화 가정을 지원하는 노사합동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해 임금협상에선 추가적인 임금인상을 자제하는 대신 교통사고 유자녀를 대상으로 50억원 장학금 조성에 합의하는 등 사회적 책임이행에 앞장서고 있다.
제너럴 모터스(GM)의 대표 글로벌 브랜드인 쉐보레가 2011년 글로벌 판매 476만대를 기록하며 브랜드 출범 100년 만에 사상 최대 판매실적을 달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GM은 2011년 한 해 총 9,025,942대를 판매해 전년 8,385,484대 대비 7.6% 신장하며 900만대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으며, 2011년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전년 대비 0.4% 증가한 11.9%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쉐보레는 미국 시장에서 1,775,812대를 판매하며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3% 증가했으며, 중국 시장에서 595,068대를 판매하며 최대 판매실적을 새로 썼다. 이 외에도 쉐보레는 베트남(79%), 러시아(49%), 터키(30%), 독일(21%) 등 북미, 남미,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 여러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쉐보레 성공 힘입어 글로벌 공략 나설 것 댄 애커슨 GM회장은 “선진 자동차 시장과 신흥 시장을 가리지 않는 쉐보레 브랜드의 성장은 전 세계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강력한 제품 라인업을 갖춘 결과”라며, “쉐보레의 신기록 달성에 힘입어 전체 GM 제품군이 높은 수준의 상품성과 경제성으로 무장하고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설 것
현대모비스가 충북 진천군, 자연환경국민신탁과 함께 ‘현대모비스 숲’ 가꾸기 사업을 시작한다. 이를 위해 19일 진천군청에서 전호석 현대모비스 사장, 유영훈 진천군수, 전재경 자연환경국민신탁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반기에 기공식을 갖는다. 올해부터 10년간 100억원을 투자해 진천군 초평호 인근에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숲’을 테마로 108ha(약 33만평) 규모의 숲을 조성하는 것이다. 현대모비스는 진천군 주민과 의회의 의견을 수렴해 테마를 구성하고, 외부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숲 조성 후 토양 및 수종 변화에 따른 생태계 변화에 대해서도 면밀히 검토하여 숲의 디자인과 수종을 정할 방침이다. 이렇게 조성된 숲은 진천군민들의 휴식공간, 어린이 자연 생태 체험 학습장, 숲속 산책로 및 자전거 트레킹 코스 등으로 활용된다. 특히 숲 탐방과 치유의 숲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계절 과실수 축제와 숲 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탐방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또한 ‘자기나무 갖기’, ‘가족사랑 나무심기’ 등의 행사를 정기적으로 가져 탐방객들이 자율적으로 나무를 심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현대모비스 노사가 함께
코란도 C,는 역시 악조건에서 더욱 진가를 발휘했다. 쌍용자동차(대표: 이유일)의 CUV 코란도 C가 네덜란드에서 열린 스캔커버리 대회에서 세계 유수의 메이커와 경쟁해 당당히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쌍용자동차 네덜란드 공식 딜러 쌍용베네룩스의 포타위즌팀은 벤츠, 볼보, 현대∙기아차 등 60여 경쟁 팀들을 따돌리고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코란도 C의 뛰어난 내구성 및 품질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스캔커버리 대회는 일반적인 레이스나 랠리와 달리 일반 도로 위를 현지의 법규를 준수하며 달리는 새로운 형식의 모터스포츠 대회로, 대회 코스는 북극권에서 네덜란드의 결승점까지 눈과 빙판으로 뒤덮인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7,000여 km 구간이다. 영하 40도를 넘나드는 북유럽의 혹독한 주행 환경을 견뎌 내야 하기 때문에 참가 차량에 높은 수준의 내구성 및 품질이 요구된다. ▶악 조건속 압도적 1위...무 결점의 완벽한 차 이와 같은 악조건 속에서 여러 팀이 차량 피로 누적과 빙판길 등 도로 여건으로 인해 중도 포기했지만 코란도 C를 운행한 포타위즌팀은 한 차례의 사고 없이 전 코스를 완주했다. 이 대회는 결승점을
현대모비스가 자체 세차용품 브랜드 ‘오로르’와 국민 문구 브랜드 ‘모나미’가 협업한 ‘오로르 × 모나미 에디션’을 5월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오로르 인테리어 키트에 모나미 굿즈를 더한 구성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차량 관리용품을 단순한 소모품이 아닌 친숙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재정의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오로르는 실용적인 구성과 모던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모비스의 차량 관리 브랜드다. 브랜드명 ‘오로르’는 스페인어로 ‘향기·약속·희망’을 뜻하며, 차량에 좋은 향기를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보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나미와의 협업은 국민 브랜드와의 만남을 통해 오로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두 브랜드는 검정과 흰색을 활용한 간결한 디자인을 공유하며, ‘내 차에 메모가 필요한 순간’을 키 메시지로 차량 관리와 일상을 연결했다. 에디션에는 차량 실내 세정용 클리너와 전용 타월, 모나미 한정판 펜 케이스 및 필기구 세트가 포함된다. 제품은 현대모비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5월 동안 모나미 수원 스타필드점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무상 점검 및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거리 주행과 가족 단위 이동이 잦아지는 봄철 및 가정의 달을 대비해 고객이 마세라티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다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5월 2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중 전국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마세라티 전문 테크니션의 섬세한 진단을 통해 총 12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에어필터 ▲항균필터 ▲와이퍼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등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핵심 항목들로 구성됐다. 차량 유지 관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엔진오일 교환을 비롯한 일반 수리에 필요한 부품과 마세라티 순정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제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가 수도권 주요 운수업체 및 관련 사업자와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적극 나선다.현대차는 27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도원교통, 삼환교통, 세운산업, 현대차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가속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염재섭 상무, 도원교통 김정환 대표이사, 삼환교통 한강수 대표이사, 세운산업 안광헌 대표이사, 현대차증권 기획재경사업부장 양영근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수도권의 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해 수소 시내버스 보급이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도원교통 및 삼환교통이 운영 중인 수도권 시내버스 노선에 5년 내 총 400대의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대차는 도원교통과 삼환교통에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적기 공급하고, 특화 정비 교육 지원을 통해 운수사들의 원활한 차량 운영을 돕는다.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는 최고출력 180kW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최고출력 180kW, 최대 토크 4,500N∙m의 모터, 78.4kWh의 고출력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운영 효율을 높인 모터와 고성능 수소연료전지 시
KG 모빌리티(KGM)가 최대 수출국인 튀르키예서 해외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무쏘 첫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28일과 2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메리어트 호텔 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곽정현 사장을 비롯해 튀르키예와 유럽, 중남미, 아시아, 중동 등 31개국 딜러 및 기자, 인플루언서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무쏘 글로벌 론칭과 함께 주행성능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로 준비되었으며, 이틀에 걸쳐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시승 코스는 고속도로는 물론 낙타 바위로 유명한 데브란트 계곡과 세개의 거대한 계곡으로 이루어진 젤베 등 무쏘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오프로드 성능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특히 론칭 행사는 곽재선 회장이 튀르키예와 이탈리아 등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KGM의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지역별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그리고 신모델 등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쏘는 지난 3월까지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한정판 슈퍼 SUV ‘우루스 SE 테토 네로’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총 630대 한정 생산되며, 800마력(CV)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비올라 파시파에와 베르데 메르쿠리우스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와 애드 퍼스넘스 스튜디오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기존 모델에서 볼 수 없던 외장 컬러와 실내 사양을 결합해 람보르기니 캡슐 모델 중 가장 폭넓은 개인화 구성을 제공한다. 외장 컬러는 총 6가지로 구성되며 차체 상부, 루프, 필러, 리어 스포일러, 배기구 등에 적용된 네로 샤이니 컬러와 조합된다. 외장에는 리어 디퓨저, 사이드 미러 캡, 프런트 스플리터 등에 카본 파이버 요소가 적용된다. 실내에서도 카본 파이버가 활용되며, 대시보드 조수석 영역에는 차량 로고가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적용된 카본 파이버 트림이 탑재된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과 영구자석 동기식 전기 모터, 25.9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배터리는 적재 공간 하부와 전자식 제어 리어 디퍼렌셜 상부에 배치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을 통해 전기차 운행 부담 완화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8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이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통해 승인된 ‘전기차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규제 특례를 기반으로 추진된다.현행 자동차관리법은 배터리를 전기차와 분리해 별도로 등록·관리하는 체계를 두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배터리 성능 저하에 따른 감가 부담과 교체 비용 부담이 전기차 구매 수요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현대차는 수도권 법인택시 아이오닉 5 5대를 대상으로 배터리 구독형 서비스를 운영해 배터리 소유권 분리 구조가 실제 운행 환경에서 전기차 운행 비용과 차량 활용 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계획이다.실증에 참여하는 법인택시는 구독 기간 동안 현대캐피탈에 월 구독료를 납부하며,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경우 사용 중인 배터리를 현대캐피탈에 반납하고 현대캐피탈 소유의 배터리를 제공받는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배터리 구매 없이 구독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대자동차가 신차급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을 28일 최초로 공개했다.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모든 세대에 걸쳐 새로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신기술을 최초로 적용하며 끊임없이 혁신을 거듭해온 현대차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로, 고급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며 국내 세단 시장을 선도해왔다.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저는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7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갖춘 프리미엄 라운지급 실내 공간 등을 기반으로 신차급 변화를 이뤄낸 것이 특징이다.■ 더욱 균형잡힌 비례로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세단더 뉴 그랜저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역동성과 품격을 계승하는 동시에 각 요소들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 더욱 균형 잡힌 비례와 완성도를 갖췄다.전면부는 길어진 후드와 함께 한층 강조된 ‘샤크 노즈(Shark Nose)’[1] 형상과 새로운 메쉬 패턴 콘셉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보다 담대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기존 모델 대비 15mm 늘어난 5,050mm의 전장은 더욱 다이내믹하면서도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1,678억 원, 영업이익 1,47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분기 매출액은 북미, 유럽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및 고수익 타이어를 비롯한 교체용(RE) 타이어 판매 동반 성장으로 1.1조 원의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2023년 4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 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관세 부과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신제품 및 고인치 타이어 중심의 전략적 믹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1분기 집계 결과,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은 45.1% 달성,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공급 비중은 20.6%를 달성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5조 1,000억 원 달성, 18인치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 47% 달성, EV 타이어 공급 비중 30% 확보 등을 제시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는 미국 관세 적용, 중동 전쟁 등 비용 증가 요인이 발생하고 있으나 글로벌 매출 확대 및 고수익 제품 중심의 질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현재 추진되고 있는 함평 및 유럽공장 건설을 통한 한국-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