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자동차는 토요타 시에나가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실시한 신차 평가 프로그램(NCAP)에서 미니밴 세그먼트 중 별 네 개를 획득하며 안전성에 대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미국에서 판매 되고 있는 총 미니밴 48차종 중 2012년형 시에나는 ▲전면 테스트에서 별 네 개, ▲측면 테스트에서 별 다섯 개, ▲그리고 전복 테스트에서 별 네 개를 획득해 종합적으로 별 네 개를 획득했다. 이로써 시에나는 2011년 도입된 보다 엄격한 충돌테스트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밴으로 꼽혔다. 이와 더불어 시에나는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발표한 ‘가장 안전한 차’로도 선정되는 등 최고의 안전성을 인정받고 있다. 퍼스트 클래스 리무진 시에나는 2.7 LE와 3.5 LIMITED 등 두 가지 모델로 판매되고 있으며 럭셔리한 외관 디자인과 넓은 실내 공간, 유선형 차체의 즉각적인 드라이빙 퍼포먼스는 물론, 오토만 시트 등 다양한 편의 장치를 갖춰 7인승 미니밴의 새로운 스탠다드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있다. 작년 11월 초 국내 출시 이후 지난해 11월 53대, 12월 63대에 이어 올 1월에는 68대로, 월 50대의 기존
쌍용자동차(대표: 이유일)가 오는 3월 스위스에서 열리는 제82회 제네바 국제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할 프리미엄 CUV 컨셉트카 XIV-2의 렌더링을 15일 공개했다. XIV-2(eXciting user-Interface Vehicle 2는 쌍용자동차가 지난 11년 9월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선보인 XIV-1과 더불어 글로벌 전략 차종으로 개발하고 있는 프리미엄 CUV 컨셉트카로 즐겁고 특별한 경험이란 스타일링컨셉에 맞춰 스포츠 쿠페 모델을 소형 SUV에 접목한 새로운 개념의 컨셉트카이다. 또한, 역동적이고 강인한 SUV 기본 요소에 충실하면서 젊은 소비자층의 눈높이에 맞게 스포츠 쿠페의 다이내믹함을 독창성 있게 디자인 하였으며, 미래지향적인 Styling을 통해 특별한 아름다움으로 승화시킨 신개념의 Entry CUV Coupe 모델이다. 원-터치로 열고 닫기가 가능한 전자동 Soft-top system을 적용한 XIV-2는 달리는 즐거움을 기능적인 요소로 극대화 하였으며, 이를 통해 한층 트렌디한 스타일과 감성적인 만족감을 느낄 수 있게 하였다.더불어 최적화된 공간 속에서 IT 기술, 다양한 소재 및 색상 등을 통해 다이나믹한 실내 디자인을 완성하였으며
전국 주요지역에 전기차충전기가 설치된다. LS전선(대표: 구자열)이 한국환경공단이 발주한 전기자동차 급속 충전 인프라 구축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방자치단체들이 사용할 전기 자동차를 위해 급속 충전기를 설치하는 것으로, 장소는 서울중앙우체국, 제주도청, 대구시청, 울릉도군청 등 전국 17개소다. 이 충전기는 30분 충전으로 135~140km(현대차 블루온 기준)의 주행이 가능하다. 이 사업을 위해 LS전선은 ▲ 380V급 전력전송 ▲ 개별 충전기-환경관리공단 서버간 통신 모듈 ▲ 차량 충전용 인터페이스(커넥터 및 케이블)등을 개발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LS전선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으로부터 전기용품안정성을 인정하는 K인증을 국내 최초로 받았다. LS전선은 2010년 한국환경공단의 국내 최초 고속 전기자동차용 충전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를 완료한데 이어(충전기 13대), 제주도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 5대등 현재까지 총 21대의 충전기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성과와 기술력을 높이 평가 받아 이번 프로젝트 사업자로 선정되었다. 특히 단순 충전기 공급뿐만 아니라, 시공부터 운영까지 담당하여 전기차량용 충전 인프라에 대한 운영 노하우를 쌓았다는 평
기아자동차는 15일부터 17일까지 킨텍스(KINTEX,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소재)에서 열리는 ‘2012 세계 에너지절약 엑스포’에 국내 최초 양산형 전기차로 개발한 ‘레이 전기차(레이 EV)’를 전시한다. ‘2012 세계 에너지절약 엑스포’는 효율적인 에너지절감과 에너지관리를 위한 에너지절약 전문 전시회로 대체에너지 개발 및 현재 사용하고 있는 에너지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절감할 수 있는지 방법을 제시한다. 레이 전기차는 1회 충전을 통해 91km(신규정 5 사이클 복합연비 기준)까지 주행이 가능하며 급속 충전시 25분, 완속 충전시 6시간 만에 충전이 가능하고, 최고 130km/h까지 속도를 낼 수 있다. 또한 전기 모터로만 구동되기 때문에 변속기가 필요 없어 변속 충격이 전혀 없으며, 시동을 걸어도 엔진 소음이 없는 뛰어난 정숙성을 자랑하며, 16.4kwh의 고용량 리튬이온 배터리는 10년 이상의 내구성을 갖춰 차량 운행기간 동안 배터리 교체가 필요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친환경성과 함께 뛰어난 성능과 디자인, 넓은 공간성까지 가지고 있는 레이 전기차가 이번 전시회에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며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레이 전기
BMW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오는 3월 2일까지 전국 BMW 공식 딜러 서비스센터에서 구형 5시리즈 및 X5 모델을 위한 리프레쉬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BMW 리프레쉬 캠페인은 연식이 오래된 BMW 차량을 보유한 고객에게 자발적으로 무상점검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정비소홀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고장을 미연에 방지하고 자동차의 성능과 수명, 안전성 등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리프레쉬 캠페인은 최초 등록일 기준 2007년 1월 31일 이전에 등록했거나 BSI가 만료된 5시리즈, M5 및 X5 모델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해당 고객에게는 오리지널 부품의 수리비 20% 할인 혜택(사고 수리 및 외주 부품, 타이어 교환 제외)을 제공한다. 캠페인 기간 동안 엔진 오일 교환, DVD 내비게이션 업데이트 등의 비용을 20% 할인 받을 수 있으며, BMW 라이프 스타일 겨울 점퍼류, 차량 내/외장용 액세서리 용품, 루프 박스, 아이패드2 거치대와 신형 옷걸이 등 액세서리도 2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200만원 이상의 유상 수리 고객을 대상으로 ‘BMW 오리지널 코트 행거 및 베이스 캐리어’를 증정한다.
재규어의 최상위 저 모델을 특별한 조건에 구입할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재규어 코리아는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 ‘더 뉴 재규어 XJ’ 100대 한정으로 36개월 무이자 할부 및 소모품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슈퍼 프리미엄 패키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더 뉴 재규어 XJ’가 세계 유수의 매체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명망 높은 상을 대거 수상한 것을 기념해 진행된다. ‘더 뉴 재규어 XJ’는 세계적인 자동차 전문기자들이 심사한 ‘올해의 럭셔리카’, 블룸버그의 ‘최고급 세단’으로 선정된대 이어 미국 자동차전문지 와인딩로드매거진이 뽑은 ‘올해 최고의 차’ 상을 수상하는 등 혁신적인 디자인과 최강의 성능으로 인정받고 있다. ‘슈퍼 프리미엄 패키지’ 프로모션은 ‘더 뉴 재규어 XJ’의 전모델에 적용되며 100대 한정 36개월 무이자 할부 금융 프로그램을 지원해 고객 혜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해당 차량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보증 서비스와 별도로 5년간, 12만km 이내에서 엔진오일, 브레이크 패드 등 차량의 주요 소모품 추가 교환 및 차량 정기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최초 등록 고객에게는 차량 점검 또는 수리 시
현대자동차그룹은 14일 현대자동차 이정대 부회장(57)을 현대모비스 부회장으로 발령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이번 인사는 그룹 핵심업종인 부품 부문에 대한 역량 강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이 부회장은 현대차 경영관리실장 전무, 재경본부장 부사장, 현대기아차 기획조정실장 사장등을 거쳤다. 이정대 부회장-1955년생, 충남 논산-충남대학교 경영학과 졸 1981년 : 현대정공(現 현대모비스) 입사 현대자동차 경영관리실장 이사대우 현대자동차 경영관리실장 전무 현대자동차 재경본부장 부사장 현대기아자동차 기획조정실장 사장 현대기아자동차 경영기획 및 CL사업부담당 부회장
한국지엠은 자사의 기술개발부문 손동연 부사장이 3월 1일 부로 GM의 글로벌 소형차개발부문 부사장에 선임됐다고 14일 발표했다. 손 부사장은 지난 2년여 동안 한국지엠 기술개발부문을 이끌며 탁월한 성과를 나타냈으며 이전에 GM의 글로벌 경차개발 수석 엔지니어로도 활약한 바 있다. 손 부사장이 이번에 GM의 소형차 개발에 대한 글로벌 책임을 맡게 된 그에게 큰 자산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1989년 과거 대우자동차 시절 입사한 손동연 부사장은 그 동안 제품 통합, 파워트레인 개발 및 연구 업무 등 주요 업무를 진행해 왔으며, 2010년 4월 부사장 승진과 함께GM 대우 기술연구소 소장에 임명됐다. 손 부사장은 1981년 한양대학교에서 정밀기계학을 전공했으며, 이후 1984년 서울대학교에서 기계공학 석사 학위를, 1989년 펜실베니아 주립대학교에서 기계공학 박사 학위를, 1999년 보스턴 대학교에서 MBA를 각각 취득했다. 한편 스티브 클락 GMIO(GM 해외사업부문) 차량개발총괄 부사장은 한국지엠 기술개발부문 부사장으로 선임돼 현 손동연 부사장이 맡고 있는 역할을 수행한다. 클락 부사장은 현 GMIO 차량개발총괄 부사장직을 유지하면서 손 부사장
현대모비스가 265명의 신입사원에 대한 입사식을 13일 서울 역삼동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가졌다. 신입사원들은 지난해 12월 19일부터 2월 10일까지 8주간의 연수기간 중에 공장과 연구소, 중국법인 등의 주요 사업장을 견학하고, 경영시뮬레이션 미션과 수상 훈련 및 지리산 종주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행했다. 지난해 세계 자동차 부품업체 10위에 오른 현대모비스의 위상을 반영하듯 이번 공채는 100대 1에 가까운 경쟁률을 기록했다. 265명의 신입사원 중 75%이상이 이공계 졸업생이며, 전기·전자 계열 전공자를 연구소에 집중 배치했다. 자동차의 전자화 추세에 대비하고 전장 R&D강화에 초점을 맞춰 지난해부터 전기·전자 전공자 수가 기계 관련 전공자 수를 상회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해외 유명대학 졸업생 및 석사들을 대거 채용해 첨단 신기술 개발에 한층 더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으며, 영어를 제외한 다양한 제2외국어(중국어, 체코어, 러시아어 등) 능통자를 전체 인원의 10%이상 뽑아 글로벌 전략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입사식부터 새로운 방식의 신입사원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연극이나 뮤지컬 등의 퍼포먼스 방식의 프로
르노삼성차가 제공하는 중고차 비교견적 서비스가 이용자들의 높은 인기를 끌고있다. 르노삼성자동차(대표: 프랑수아 프로보)는 지난해 11월 14일 전국 200여 개 영업지점에서 고객 만족도 제고의 일환으로, 신차 구입시 발생되는 중고차 처리를 위한 온라인 중고차 비교 견적 시스템을 런칭하고 약 3개월간 운영한 결과 매우 성공적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고 밝혔다. 중고차 비교견적 서비스는 기존 중고차 처리 후 신차 구입을 원하는 고객들에게서 위탁 받은 중고차를 온라인상에서 비교 견적하는 서비스이다. 르노삼성자동차 영업점에서 신차 구입뿐만 아니라 타고 다니던 중고차까지 영업 담당을 통하여 온라인상에서 실시간으로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믿고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방식의 중고차 처리 시스템이다. 고객이 위탁한 중고차를 시스템에 등록하게 되면, 전국의 견적 회원들이 매입할 수 있는 견적가를 제시하게 되고, 지역별 수요에 따라 차이가 발생하며 이를 바탕으로 중고차 가격이 도출된다. 지난 3개월 간 중고차를 위탁한 신차 구매고객들은 비교 견적 시스템에 대해 매우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실제로 경기도 동탄 지역에 나온 등록차량에 대해서 전국
쌍용자동차가 유럽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쌍용자동차(대표: 이유일)가 오는 3월 스위스에서 열리는 제82회 제네바 국제모터쇼에서 프리미엄 CUV 컨셉트카 XIV-2등을 선보이며 쌍용차의 우수성을 홍보한다고 14일 밝혔다. 쌍용자동차는 이번 제네바 국제모터쇼에서 420㎡의 전시장 규모에 프리미엄 CUV 컨셉트카 XIV-2 및 코란도스포츠, 코란도 C, 렉스턴 등 차량 7대를 전시하여 스위스를 비롯한 유럽 전역에서 판매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번 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컨셉트카 XIV-2는 지난 11년 9월 프랑크푸르트 국제모터쇼에서 선보인 컨셉트카 XIV-1보다 한층 더 진화된 모델로 스타일리쉬하면서 공기역학적으로 디자인된 신개념 Entry CUV Concept 모델이며, 쌍용자동차가 글로벌 전략 차종으로 개발하고 있는 프리미엄 CUV 모델이다. 이와 함께 쌍용자동차는 제네바 국제모터쇼를 통해 유럽 지역에서 꾸준한 판매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코란도 C를 비롯해 새롭게 선보인 코란도스포츠를 홍보하는 데 주력한다는 전략이다.
폴크스바겐의 국내 공식 수입사인 폭스바겐코리아(대표: 박동훈)는 서울 양천구 지역에서 폴크스바겐의 판매와 정비 서비스를 담당할 신규 딜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번 신규 딜러 강화를 통해 목동을 중심으로 한 양천구 및 강서 지역의 판매망을 강화하고, 국내 시장에서의 폴크스바겐의 빠른 성장세를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신규 딜러 지원을 위한 자격 요건은 양천구 지역에 매장 및 서비스센터로 활용할 수 있는 대지를 소유 혹은 임차 가능한 개인 및 법인으로, 12대 이상 전시 가능한 매장 및 판금, 도장이 가능한 종합 서비스센터 확보 가능해야 한다. 모집기간은 2012년 2월 13일부터 3월 9일이며, 3월 9일 당일 소인까지 유효하다. 폭스바겐코리아의 박동훈 사장은 “양천구 지역에 새롭게 딜러를 추가함으로써 서울 지역에서의 고객 접근성이 한층 더 강화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서비스센터 확충을 통해 신규 고객은 물론 기존 고객들에게도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폭스바겐코리아는 2005년 1월 한국 법인 설립 이후 지난 7년간 760%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수입차 중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인 브랜드 중
기아자동차가 상반기중에 출시할 대형 세단 신차 ‘KH’ 렌더링 이미지를 살짝 공개했다. ‘KH’는 혁신적 디자인, 최첨단 사양이 적용되는 후륜구동 대형세단으로 출시 전부터 2012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혀 왔다. ‘KH’의 디자인 콘셉트는 ‘미래지향적이고 세련되면서도 강인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하이테크 럭셔리 세단’으로 젊고 역동적인 기아차 디자인 정체성은 물론, ‘모던 클래식’의 중후함을 새롭게 해석해 기존 대형 세단과 차별화된 첨단 감성을 불어넣은 새로운 디자인을 제시했다. ‘KH’의 앞모습은 기아차 패밀리룩이 적용되고 대형세단의 위풍당당함과 카리스마를 강조한 라디에이터 그릴, ‘빛과 면의 조화’를 통한 혁신적이고 도전적 이미지를 표현한 헤드램프, 클래식카에서 영감을 얻어 볼륨감을 살린 독특한 후드 디자인 등이 조화를 이뤄 고성능 럭셔리카의 대담하고 당당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디자인 과정에서 가장 심혈을 기울인 ‘KH’의 옆모습은 세련미와 강인한 힘을 표현하기 위해 간결한 사이드 캐릭터 라인과 풍부한 볼륨감을 강조해 당당하면서도 역동적인 새로운 스타일을 표현했다. 또한, 날렵하면서도 하이테크적 감성을 살린 리어콤비램프, 고급스러운 당당함을 강조한 크롬 가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가 튜닝을 통해 출력을 끌어올린 2012년 형 고성능 버전MINI JCW(존 쿠퍼 웍스)를 출시했다. 가격은 부가세포함 4,530만원이다. ☞터보 직분사 4기통엔진 장착...강력한 제동력 겸비 이번에 출시한 MINI JCW는 트윈스크롤 터보차저가 장착된 직분사 4기통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200마력과 27.6kg.m(오버 부스트시)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특히 이 엔진은 MINI 쿠퍼 S의 트윈스크롤 터보차저 엔진에 JCW 튜닝킷을 장착해 출력을 향상시킨 것으로, 지난 2007년부터 2011년까지 5년 연속 최고의 자동차 엔진에 수여되는 ‘인터내셔널 엔진 오브 더 이어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다. 이외에도, 고온에서도 성능을 유지하는 최적화된 배기 매니폴드와 구경 90mm의 JCW 전용 크롬 피니셔를 장착해 보다 다이내믹한 배기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고성능 스포츠카에 적용되는 밴틀레이티드 스포츠 브레이크 디스크를 채택해, 수막 방지 및 브레이크 냉각 효율을 극대화했고, 고성능 이미지를 극대화한 붉은색의 4P JCW 스포츠 브레이크를 장착해 고성능 모델에 맞는 제동력을 발휘한다. ☞고성능을 드러내는 JCW 스타일 M
토요타 브랜드는 하이브리드 대중화를 선도할 신형 프리우스를 21일 국내에 출시하고 전국 토요타 전시장을 통해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국내에 출시될 모델은 고객 취향에 따른 선택이 가능하도록, 세계 최초로 솔라 패널을 장착한 가장 진보된 하이브리드 모델인 ▲‘프리우스 S’, 한국형 내비게이션 및 최첨단 편의사양을 탑재한 ▲‘프리우스 M’ 그리고 합리적인 옵션의 ▲‘프리우스 E’ 등 총 3 종류이다. 토요타 브랜드 관계자는 “국내 출시 가격은 공식 출시되는 2월 21일 공개될 예정이며, 다양한 사양 구성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는 동시에 하이브리드 시장을 계속해서 리드해 나갈 수 있도록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책정할 계획이다” 고 밝혔다. 전세계적인 베스트셀링 모델인 토요타 프리우스는 1.8리터 엔진과 토요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통해 29.2km/ℓ 라는 압도적인 연비뿐만 아니라 날렵하고 개성 있는 디자인과 조작 편의성, 안전성을 두루 갖춰 나만의 개성을 추구하는 젊은층부터 경제성을 중시하는 40대 이상 중년층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호응을 받고 있다.
현대모비스가 자체 세차용품 브랜드 ‘오로르’와 국민 문구 브랜드 ‘모나미’가 협업한 ‘오로르 × 모나미 에디션’을 5월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오로르 인테리어 키트에 모나미 굿즈를 더한 구성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차량 관리용품을 단순한 소모품이 아닌 친숙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재정의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오로르는 실용적인 구성과 모던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모비스의 차량 관리 브랜드다. 브랜드명 ‘오로르’는 스페인어로 ‘향기·약속·희망’을 뜻하며, 차량에 좋은 향기를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보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나미와의 협업은 국민 브랜드와의 만남을 통해 오로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두 브랜드는 검정과 흰색을 활용한 간결한 디자인을 공유하며, ‘내 차에 메모가 필요한 순간’을 키 메시지로 차량 관리와 일상을 연결했다. 에디션에는 차량 실내 세정용 클리너와 전용 타월, 모나미 한정판 펜 케이스 및 필기구 세트가 포함된다. 제품은 현대모비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5월 동안 모나미 수원 스타필드점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무상 점검 및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거리 주행과 가족 단위 이동이 잦아지는 봄철 및 가정의 달을 대비해 고객이 마세라티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다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5월 2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중 전국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마세라티 전문 테크니션의 섬세한 진단을 통해 총 12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에어필터 ▲항균필터 ▲와이퍼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등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핵심 항목들로 구성됐다. 차량 유지 관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엔진오일 교환을 비롯한 일반 수리에 필요한 부품과 마세라티 순정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제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가 수도권 주요 운수업체 및 관련 사업자와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적극 나선다.현대차는 27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도원교통, 삼환교통, 세운산업, 현대차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가속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염재섭 상무, 도원교통 김정환 대표이사, 삼환교통 한강수 대표이사, 세운산업 안광헌 대표이사, 현대차증권 기획재경사업부장 양영근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수도권의 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해 수소 시내버스 보급이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도원교통 및 삼환교통이 운영 중인 수도권 시내버스 노선에 5년 내 총 400대의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대차는 도원교통과 삼환교통에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적기 공급하고, 특화 정비 교육 지원을 통해 운수사들의 원활한 차량 운영을 돕는다.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는 최고출력 180kW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최고출력 180kW, 최대 토크 4,500N∙m의 모터, 78.4kWh의 고출력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운영 효율을 높인 모터와 고성능 수소연료전지 시
KG 모빌리티(KGM)가 최대 수출국인 튀르키예서 해외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무쏘 첫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28일과 2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메리어트 호텔 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곽정현 사장을 비롯해 튀르키예와 유럽, 중남미, 아시아, 중동 등 31개국 딜러 및 기자, 인플루언서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무쏘 글로벌 론칭과 함께 주행성능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로 준비되었으며, 이틀에 걸쳐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시승 코스는 고속도로는 물론 낙타 바위로 유명한 데브란트 계곡과 세개의 거대한 계곡으로 이루어진 젤베 등 무쏘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오프로드 성능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특히 론칭 행사는 곽재선 회장이 튀르키예와 이탈리아 등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KGM의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지역별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그리고 신모델 등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쏘는 지난 3월까지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한정판 슈퍼 SUV ‘우루스 SE 테토 네로’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총 630대 한정 생산되며, 800마력(CV)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비올라 파시파에와 베르데 메르쿠리우스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와 애드 퍼스넘스 스튜디오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기존 모델에서 볼 수 없던 외장 컬러와 실내 사양을 결합해 람보르기니 캡슐 모델 중 가장 폭넓은 개인화 구성을 제공한다. 외장 컬러는 총 6가지로 구성되며 차체 상부, 루프, 필러, 리어 스포일러, 배기구 등에 적용된 네로 샤이니 컬러와 조합된다. 외장에는 리어 디퓨저, 사이드 미러 캡, 프런트 스플리터 등에 카본 파이버 요소가 적용된다. 실내에서도 카본 파이버가 활용되며, 대시보드 조수석 영역에는 차량 로고가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적용된 카본 파이버 트림이 탑재된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과 영구자석 동기식 전기 모터, 25.9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배터리는 적재 공간 하부와 전자식 제어 리어 디퍼렌셜 상부에 배치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을 통해 전기차 운행 부담 완화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8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이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통해 승인된 ‘전기차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규제 특례를 기반으로 추진된다.현행 자동차관리법은 배터리를 전기차와 분리해 별도로 등록·관리하는 체계를 두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배터리 성능 저하에 따른 감가 부담과 교체 비용 부담이 전기차 구매 수요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현대차는 수도권 법인택시 아이오닉 5 5대를 대상으로 배터리 구독형 서비스를 운영해 배터리 소유권 분리 구조가 실제 운행 환경에서 전기차 운행 비용과 차량 활용 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계획이다.실증에 참여하는 법인택시는 구독 기간 동안 현대캐피탈에 월 구독료를 납부하며,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경우 사용 중인 배터리를 현대캐피탈에 반납하고 현대캐피탈 소유의 배터리를 제공받는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배터리 구매 없이 구독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대자동차가 신차급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을 28일 최초로 공개했다.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모든 세대에 걸쳐 새로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신기술을 최초로 적용하며 끊임없이 혁신을 거듭해온 현대차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로, 고급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며 국내 세단 시장을 선도해왔다.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저는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7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갖춘 프리미엄 라운지급 실내 공간 등을 기반으로 신차급 변화를 이뤄낸 것이 특징이다.■ 더욱 균형잡힌 비례로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세단더 뉴 그랜저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역동성과 품격을 계승하는 동시에 각 요소들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 더욱 균형 잡힌 비례와 완성도를 갖췄다.전면부는 길어진 후드와 함께 한층 강조된 ‘샤크 노즈(Shark Nose)’[1] 형상과 새로운 메쉬 패턴 콘셉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보다 담대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기존 모델 대비 15mm 늘어난 5,050mm의 전장은 더욱 다이내믹하면서도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1,678억 원, 영업이익 1,47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분기 매출액은 북미, 유럽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및 고수익 타이어를 비롯한 교체용(RE) 타이어 판매 동반 성장으로 1.1조 원의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2023년 4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 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관세 부과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신제품 및 고인치 타이어 중심의 전략적 믹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1분기 집계 결과,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은 45.1% 달성,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공급 비중은 20.6%를 달성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5조 1,000억 원 달성, 18인치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 47% 달성, EV 타이어 공급 비중 30% 확보 등을 제시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는 미국 관세 적용, 중동 전쟁 등 비용 증가 요인이 발생하고 있으나 글로벌 매출 확대 및 고수익 제품 중심의 질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현재 추진되고 있는 함평 및 유럽공장 건설을 통한 한국-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