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대표: 구자열)의 미국 출자사인 수페리어에식스(SPSX)에서 신호·제어용 300V와 600V 케이블 생산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케이블들은 전력 공급 및 관리를 위해 산업용 전반에 폭넓게 쓰이는 것으로, 전기 관련 제품의 누전이나 화재 방지등 까다로운 기준을 가진 UL인증을 받은 우수한 품질의 제품이다. LS전선은 이번 출시로 북미 전력 시장 본격 진출에 초석을 마련하게 되었으며, SPSX는 기존 권선과 통신선 외, 전력선까지 제품군에 포함하게 되어 신규 성장 동력을 보유하게 됐다. 이 제품은 LS전선이 2011년 5월 국내 전선 업계 최초로 미국에 생산 시설을 갖추기 위해 노스캐롤라이나 주 타버러市에 건설을 시작한 전력 케이블 공장의 중저압 생산라인이 구축되면서 생산하기 시작한 제품이다. 해당 공장은 최신 사양의 생산 설비와 효과적인 재고 관리 시스템을 갖춰 주요 고객들의 제품 수요에 능동적이고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다고 LS전선은 밝혔다. 이 공장은 약 20만 m²(약 6만평) 규모이며, LS전선은 총 6천만 달러(한화 약 650억원)를 투자하여 올 10월 중순 준공 예정이다. 초기에는 중저압 배전용 케이블 제품을 위주로 생산하며, 향후
폴크스바겐은 제 82회 제네바 모터쇼에 폴크스바겐의 선진 기술력이 총 동원된 다양한 신차와 컨셉카를 선보인다. ☞강력한 퍼포먼스...크로스 쿠페 폴크스바겐은 2012 제네바 모터쇼에서 TDI 엔진과 두 개의 전기 모터를 통해 동력을 전달하는 크로스 쿠페를 선보인다. NEDC (The New European Driving Cycle) 기준 평균 연비 55.6km/L(1.8L/100km), 이산화탄소배출량은 46g/km에 불과하다. 그러면서도 최고출력은 306마력이며 최고속도는 220km/h에 이를 정도로 강력한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신형 골프 GTI 카브리올레 폴크스바겐은 2011 제네바 모터쇼에서 신형 골프 카브리올레를 선보인 데 이어, 2012 제네바 모터쇼에서 골프 GTI 카브리올레를 공개한다. 신형 골프 GTI 카브리올레는 시속 30km/h로 주행 시에도 단 9.5초 만에 자동으로 열리는 소프트 탑을 갖춘 골프 GTI 최초의 카브리올레 버전이다. 골프 GTI 카브리올레는 역대 골프 카브리올레 중 가장 강력한 성능과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다시 한 번 전 세계인의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GTI의 디자인적 특성을 그대로 표현해 낸 골프 GTI는 고
크라이슬러 코리아 (대표: 그렉 필립스)가 지난 2월 한 달간 총 301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 대비 140.8%의 높은 성장을 기록했다. 2월 판매량으로는 2009년 이후 최다 기록이다. 특히, 지난 1월 출시된 크라이슬러의 대표 프리미엄 세단 신형 300C의 꾸준한 인기가 2월 판매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신형 300C는 지난 달 출시되며 125대가 판매된 데 이어, 2월에는 158대로 판매가 더욱 늘어 전월 대비 26.4%, 전년 동월 대비 85.9% 성장세를 보였다. 최근 고유가로 인해 고효율고연비 디젤 차량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신형 300C 디젤 모델은 전월 대비 63.2%의 판매 성장을 기록하며 수입 디젤 세단의 대표 모델로 자리잡은 점이 눈에 띈다. 크라이슬러 코리아 송재성 상무는 “최근 선보인 크라이슬러, Jeep 브랜드의 고효율, 친환경 모델들이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고, Jeep 윈터 캠프, 페이스북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들을 바탕으로 지난 달에 이어 300대 이상의 꾸준한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크라이슬러 그룹 LLC 역시 지난 2월 미국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40% 증가
토요타 브랜드는 2012 제네바 모터쇼에서 더욱 젊어진 토요타 브랜드를 볼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토요타는 이번 모터쇼에서 새로운 세그먼트의 풀 하이브리드 기술을 확장을 보여주는 혁신적인 야리스 하이브리드와 새로운 레벨의 효율성을 가진 풀 하이브리드 FT-Bh 콘셉트를 세계 최초로 선보이고, GT86, 토요타 NS4 등을 유럽 최초로 공개한다. ☞야리스 하이브리드 (세계 최초 공개) 2012 제네바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될 야리스 하이브리드는 유럽의 B 세그먼트 (전장 3850mm 이하)의 혁신적인 차량이다. 다운사이징한 풀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장착된 야리스 하이브리드는 뛰어난 하이브리드 효율성, 동급 대비 가장 낮은 CO2 배출량 (79g/km) 등으로 B 세그먼트에 혁신을 가져왔다. 부드럽고 조용한 드라이브, 콤팩트한 차체에 넓은 실내 공간은 야리스 하이브리드의 또 다른 특징이다. 야리스는 넓은 고객층 확보를 위해 토요타 하이브리드 시너지 드라이브 기술을 채택하였다. 또한 경쟁사의 디젤 모델과 비교할만한 경제적인 가격으로 유럽 시장에서 가장 다가가기 쉬운 풀 하이브리드 모델이 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FT-Bh 콘셉트 (세계 최초 공개
인피니티(대표: 켄지 나이토)는 오는 15일부터 시행되는 2,000cc 초과 차종에 대한 개별소비세 인하 분을 사전 적용해, 100만원에서 최대 250만원까지 가격을 인하한다. 인피니티 최초의 3,000cc이하 엔트리 세단, ▲뉴 인피니티 G25 프리미엄 모델은 기존 4,390만원에서 100만원 인하된 4,290만원으로, ▲인피니티 대표 중형 럭셔리 세단 올 뉴 인피니티 M37 스타일 모델은 기존 5,950만원에서 120만원 인하된 5,830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지난 달 선보인 일본 자동차 메이커 최초의 디젤 SUV, ▲올 뉴 인피니티 FX30d의 가격도 기존 8,130만원에서 7,970만원으로 160만원 인하된다. 인피니티 세일즈·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는 정성상 부사장은 개별소비세 인하 시기에 따른 고객들의 혼란을 방지하고, 그 부담을 먼저 수용하고자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특별한 금융혜택과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더욱 더 많은 고객들이 인피니티가 제시하는 ‘모던 럭셔리’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3월 한 달 동안 뉴 인피니티 G25 구매고객에게는 특별한 금융 혜택도 제공된다. 기간 중 인피니티 파이낸셜 서비스를
쌍용차가 스위스에서 개최되는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유럽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쌍용자동차(대표: 이유일)는 제82회 제네바모터쇼에서 글로벌 전략차종인 프리미엄 CUV 컨셉트카인 XIV-2를 최초 공개하고 코란도스포츠(수출명; 뉴 액티언스포츠)및 다양한 코란도 C 모델을 공식적으로 출시하는 등 유럽시장 공략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터쇼에서 쌍용자동차는 투자가 확정된 차세대 소형 프리미엄 CUV 컨셉트카인 ▲XIV-2는 물론 지난해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첫 선을 보였던 3세대 픽-업 컨셉트카의 양산모델인 ▲코란도스포츠와 ▲코란도 C의 추가 라인업 모델을 동시에 선보임으로써 미래 제품개발 방향과 함께 글로벌 SUV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지난해 보다 참가규모를 대폭 확대한 쌍용자동차는 420㎡ 전시공간에 코란도스포츠, 코란도 C 3개의 신모델과 렉스턴 등 양산차 6대와 XIV-2 컨셉트카 1대 등 총 7대의 차량을 선보였다. 쌍용자동차 이유일 대표이사는 “제네바 모터쇼에 선보이는 차종들은 쌍용자동차의 올해 사업 목표 달성뿐만 아니라 중∙장기 발전 방안을 실현해 줄 전략 모델들이다”라며 “특히, 이번 제네바모터쇼에 첫 선을
현대자동차그룹 정몽구 회장은 6일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유럽으로 출국했다. 정회장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2012 제네바 모터쇼를 참과하며 유럽지역 사업현황 회의를 주재하고 생산, 판매, 마케팅 전략을 점검할 예정이다.
한국지엠은 지난 해 3월, 국내 시장에 새롭게 도입한 쉐보레 브랜드가 첫 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는 등 국내 시장에 안착했으며, 브랜드 저변 확대로 향후 전망을 더욱 밝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쉐보레 브랜드 출범 이 후 12개월(2011년 3월~ 2012년 2월)간의 내수시장 누적 판매 실적은 총 141,386대로 전년 동기 126,157대 대비 12.1%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왔다. 내수 판매 실적 향상은 2011년 연간 6.7% 성장한 완성차 수출 실적과 더불어 부평, 군산, 창원 공장의 가동률을 평균 99.9%로 끌어 올렸고, 반조립 부품 수출(CKD) 포함, 연간 200만대 판매 달성이라는 기록을 만들어냈다. 한국지엠 판매·마케팅·A/S부문 안쿠시 오로라 부사장은 “쉐보레 브랜드에 대한 고객들의 열띤 성원과 경차부터 스포츠카까지 제품 라인업 구축, 아울러, 업계 최고 수준의 고객 서비스에 힘입어 내수시장에서 견조한 실적 증가를 이뤄냈다”며, “차종별 마케팅을 강화하고 혁신적인 브랜드 프로모션 활동을 펼쳐 성장세를 한층 가속화하고 업계 최고 수준의 고객 만족도를 목표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지엠은 메가 딜러 시스템을 중심으로 국내
레저활동과 도심주행 등 다양한 용도로 즐길 수 있는 LUV 코란도 스포츠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공급이 달리고 있다. 지난 1월에 소비자들의 높은 기대 속에 출시 된 코란도스포츠는 출시 첫 달에 2,316대를 판매했으며 2월에 3,359대를 판매하며 고속주행을 하고있다. 지난 2008년 이후 코란도 C에 이어 월 3,000대 이상 판매되는 두 번째 차종이 됐다. 코란도C와 함께 쌍용차의 화려한 재기에 쌍두마차역할을 톡톡히 하고있다. 코란도 스포츠의 사전 계약대수는 현재 7,000여 대에 이르고 있다. 쌍용차 모델중 코란도C를 능가하는 인기몰이를 하고있다. 미처 수요에 제때 대지를 못하고 있다. 아직은 국내 생산량이 수요에 미치지 못하는데다 수출쪽에 공급량을 늘리다보니 그만큼 내수공급이 다소 달리는 편이라고 한다. 쌍용차 관계자는 코란도스포츠의 출고 적체 해소 및 증가된 수출 물량 대응을 위해 협력업체의 부품공급 능력 확대는 물론 SUV라인(조립3라인)의 가동효율을 높이는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적체현상이 해소될 수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코란도 스포츠는 어떤 차인가? 코란도스포츠는 1세대 무쏘스포츠, 2세대 액티언스포츠의
현대ㆍ기아자동차가 외교ㆍ안보 분야의 세계 최대 정상회의인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에 차량을 지원한다. 현대ㆍ기아자동차는 5일 오전 코엑스 동문광장(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에서 조희용 핵안보정상회의 준비기획단 부단장 및 김충호 현대차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핵안보정상회의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현대ㆍ기아차가 핵안보정상회의 행사에 협찬하는 차량은 정상 의전 및 경호를 위한 에쿠스 리무진을 비롯, 에쿠스 세단, 스타렉스, 모하비 등 총 260여대이며, 현대ㆍ기아차는 전문 정비인력 70여 명으로 구성된‘정비지원단’을 운영해 차량의 원활한 운영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조희용 핵안보정상회의 준비기획단 부단장은 “국내 자동차업계를 대표하는 현대ㆍ기아차에서 58명의 정상이 참석하는 국제안보 분야의 최대 정상회의인 금번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차량을 협찬해 준 것은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충호 현대차 사장은 인사말에서 “국가적인 행사에 현대ㆍ기아차가 의전차량 협찬사로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핵안보정상회의의 차량 협찬을 통해 각국 정상들에게 높은 품질과 제품력을 체험 할
르노삼성자동차(대표: 프랑수아 프로보)는 3월 16일 SM3 BOSE? 스페셜 에디션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클럽 엘루이에서 ‘SM3 White Ibiza Part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총 3,000명(당첨자 1,500명 당 각 2매 제공)이 초청되며, 참여는 12일까지 르노삼성자동차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신청 의사를 밝히면 된다. ‘Ibiza Party’ 는 클럽 파티를 즐기는 젊은 세대라면 한 번쯤 가 보고 싶어하는 스페인 이비자 섬에서 열리는 세계 최고의 손꼽히는 클럽 파티다. 3월 16일 청담동 엘루이 클럽에서 밤 10시부터 개최하는 ‘SM3 White Ibiza Party’ 는 스페인 현지에서 직접 연출을 담당하는 ‘Space Ibiza DJ’ 팀이 내한하여 국내에서도 스페인 현지에서와 같은 열정적이고 환상적인 무대를 생생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국내 유명 힙합 가수를 초빙한 미니 콘서트 및 르노삼성자동차의 고급 오디오 사양인 BOSE? 사운드만의 차별화된 음감을 느낄 수 있는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며,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BOSE? 헤드폰과 이어폰의 경품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3월 한달간 구매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위한 전모델 특별 할부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폴크스바겐의 국내 공식 수입사인 폭스바겐코리아 (대표: 박동훈)는 국내 공식 법인 출범 8주년을 기념하여 3월 한달 간 전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 모델 골프부터 최고급 럭셔리 세단인 페이톤, 최근 출시한 시로코 R-Line에 이르기까지 현재 국내 판매중인 전 모델의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와 함께 실시되는 이번 특별 금융 프로모션은 ▲36개월 무이자, ▲저금리 금융리스 및 할부, ▲유예리스, ▲취득세 지원 상품 등 다양한 상품들이 제공되어 고객들의 자신의 자금 계획 및 선호도에 따른 최적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국내에서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골프 라인업 5종은 각각 36개월 유예 할부/ 금융리스, 저금리 할부금융, 저금리 금융리스, 저금리 운용리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특히 21.9km/l의 혁신적인 연비로 최고의 친환경 차로 인정받고 있는 골프 1.6 TDI 블루모션의 경우 유예할부/ 리스를 통해 월 납입금을 18만9천원 대로 낮추었으며, 1.4 TSI
영국의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재규어 랜드로버는 오는 8일에 개최되는 2012 제네바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 프리미엄 컨버터블 SUV ‘레인지로버 이보크 컨버터블 컨셉카’ 및 재규어의 스포츠 왜건 ‘XF 스포츠브레이크’ 등 다양한 신모델을 출품, 선보인다. 이번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레인지로버 이보크 컨버터블 컨셉카’는 글로벌 시장에서 레인지로버 이보크의 성공을 지속함과 동시에 항상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선도해 온 랜드로버 브랜드의 전통을 계승한다. 레인지로버 이보크 쿠페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된 ‘레인지로버 이보크 컨버터블 컨셉카’는 소프트탑 컨버터블형으로 롤오버프로텍션시스템이 적용된 완전 접이식 프리미엄 루프 시스템을 탑재했다. 드롭다운 테일게이트와 4인승 시트를 적용하여 편의성 및 다목적성을 만족시켰으며 커맨드 드라이빙 포지션, 전지형 주행 성능 등 레인지로버만의 핵심 가치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랜드로버 디자인 디렉터 제리 맥거번은 “이번 컨셉트카는 단순히 기존 컨버터블 차량의 디자인이 적용된 결과물이 아닌 레인지로버 이보크 특유의 외형을 유지하면서도 누구나 탐낼만한 독창적인 차량으로 다시 태어났다”고 밝혔다. 또한 올 하반기 재
-장소: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호등 있는 교차로○ 청구인 주장(B) 청구인 차량이 이면도로에서 횡단보도신호에 따라 교차로에 진입하여 좌회전 중, 피청구인차량(이륜차)이 신호대기중인 선행차량이 있음에도 중앙선을 침범하여 이를 추월하여 진행하다가 정상 좌회전 중인 청구인 차량과 충돌한 사고이다. 피청구인차량의 신호위반으로 사고가 발생하였으므로 피청구인측의 일방과실이다. ○ 피청구인 주장 (A) 피청구인차량(이륜차)이 대로 직진 시 우측 소로에서 비보호 좌회전하는 청구인차량과 충돌한 사고이다. 피청구인차량의 신호위반의 명백한 증거가 없고 양 차량 운전자의 진술이 상이하므로 양측의 과실을 50:50으로 봄이 타당하다. ★결정이유: 청구인차량도 일부 방어운전을 하여야할 주의의무가 있음. ★과실비율: 청구인(B): 10% / 피청구인(A): 90% ① 모든 차는 도로교통법 제5조에 의거, 교차로에서 신호기의 신호를 따를 의무가 있는 바, 정상적인 신호에 교차로에 진입한 차량의 입장에서는 신호를 무시하고 교차로에 진입하는 차량에 대한 피양의 여지가 아주 적으므로 기본과실을 신호 위반차량에게 100%로 설정한다. ② 좌회전차의 현저한 과실ㆍ중과실은 각각 5%, 10%를 적
금호타이어(대표: 김창규)는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회전저항 기준) 인증 제품의 업계 최초 판매와 함께 고효율 친환경 제품 개발을 본격화한다고 5일 밝혔다. 지구 온난화와 이산화탄소 배출문제가 자동차 산업의 주요 과제로 떠오르며 미국, 일본, 유럽에서 2012년부터 타이어 라벨링제(국내: 에너지소비효율등급제)를 실시하거나 향후 시행할 계획인 가운데 국내 타이어 시장도 지난해 12월 자율 시행을 시작으로 오는 12월부터 본격적인 의무시행에 들어간다 국내 타이어 에너지소비효율등급제는 타이어의 회전저항과 젖은 노면 제동력을 측정해 1등급부터 5등급까지 등급화하고 소비자가 고효율 타이어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타이어 구매시 바닥면에 부착된 타이어 에너지소비효율등급 마크를 확인하고 구매하면 된다. 해외의 경우를 살펴보면 일본은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회전저항과 젖은 노면 제동력을 테스트하며 에너지소비효율등급을 설정하는 반면 유럽은 회전저항과 젖은 노면 제동력 이외 소음의 3가지 항목을 측정해 에너지소비효율등급을 확정한다. 이처럼 고효율 타이어에 대한 각국의 관심과 열기가 뜨겁다. 금호타이어의 에코윙-S는 에너지관리공단으로부터 인증받은 에너지소비효율 1
현대모비스가 자체 세차용품 브랜드 ‘오로르’와 국민 문구 브랜드 ‘모나미’가 협업한 ‘오로르 × 모나미 에디션’을 5월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오로르 인테리어 키트에 모나미 굿즈를 더한 구성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차량 관리용품을 단순한 소모품이 아닌 친숙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재정의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오로르는 실용적인 구성과 모던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모비스의 차량 관리 브랜드다. 브랜드명 ‘오로르’는 스페인어로 ‘향기·약속·희망’을 뜻하며, 차량에 좋은 향기를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보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나미와의 협업은 국민 브랜드와의 만남을 통해 오로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두 브랜드는 검정과 흰색을 활용한 간결한 디자인을 공유하며, ‘내 차에 메모가 필요한 순간’을 키 메시지로 차량 관리와 일상을 연결했다. 에디션에는 차량 실내 세정용 클리너와 전용 타월, 모나미 한정판 펜 케이스 및 필기구 세트가 포함된다. 제품은 현대모비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5월 동안 모나미 수원 스타필드점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무상 점검 및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거리 주행과 가족 단위 이동이 잦아지는 봄철 및 가정의 달을 대비해 고객이 마세라티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다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5월 2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중 전국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마세라티 전문 테크니션의 섬세한 진단을 통해 총 12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에어필터 ▲항균필터 ▲와이퍼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등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핵심 항목들로 구성됐다. 차량 유지 관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엔진오일 교환을 비롯한 일반 수리에 필요한 부품과 마세라티 순정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제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가 수도권 주요 운수업체 및 관련 사업자와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적극 나선다.현대차는 27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도원교통, 삼환교통, 세운산업, 현대차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가속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염재섭 상무, 도원교통 김정환 대표이사, 삼환교통 한강수 대표이사, 세운산업 안광헌 대표이사, 현대차증권 기획재경사업부장 양영근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수도권의 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해 수소 시내버스 보급이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도원교통 및 삼환교통이 운영 중인 수도권 시내버스 노선에 5년 내 총 400대의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대차는 도원교통과 삼환교통에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적기 공급하고, 특화 정비 교육 지원을 통해 운수사들의 원활한 차량 운영을 돕는다.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는 최고출력 180kW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최고출력 180kW, 최대 토크 4,500N∙m의 모터, 78.4kWh의 고출력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운영 효율을 높인 모터와 고성능 수소연료전지 시
KG 모빌리티(KGM)가 최대 수출국인 튀르키예서 해외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무쏘 첫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28일과 2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메리어트 호텔 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곽정현 사장을 비롯해 튀르키예와 유럽, 중남미, 아시아, 중동 등 31개국 딜러 및 기자, 인플루언서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무쏘 글로벌 론칭과 함께 주행성능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로 준비되었으며, 이틀에 걸쳐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시승 코스는 고속도로는 물론 낙타 바위로 유명한 데브란트 계곡과 세개의 거대한 계곡으로 이루어진 젤베 등 무쏘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오프로드 성능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특히 론칭 행사는 곽재선 회장이 튀르키예와 이탈리아 등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KGM의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지역별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그리고 신모델 등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쏘는 지난 3월까지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한정판 슈퍼 SUV ‘우루스 SE 테토 네로’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총 630대 한정 생산되며, 800마력(CV)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비올라 파시파에와 베르데 메르쿠리우스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와 애드 퍼스넘스 스튜디오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기존 모델에서 볼 수 없던 외장 컬러와 실내 사양을 결합해 람보르기니 캡슐 모델 중 가장 폭넓은 개인화 구성을 제공한다. 외장 컬러는 총 6가지로 구성되며 차체 상부, 루프, 필러, 리어 스포일러, 배기구 등에 적용된 네로 샤이니 컬러와 조합된다. 외장에는 리어 디퓨저, 사이드 미러 캡, 프런트 스플리터 등에 카본 파이버 요소가 적용된다. 실내에서도 카본 파이버가 활용되며, 대시보드 조수석 영역에는 차량 로고가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적용된 카본 파이버 트림이 탑재된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과 영구자석 동기식 전기 모터, 25.9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배터리는 적재 공간 하부와 전자식 제어 리어 디퍼렌셜 상부에 배치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을 통해 전기차 운행 부담 완화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8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이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통해 승인된 ‘전기차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규제 특례를 기반으로 추진된다.현행 자동차관리법은 배터리를 전기차와 분리해 별도로 등록·관리하는 체계를 두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배터리 성능 저하에 따른 감가 부담과 교체 비용 부담이 전기차 구매 수요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현대차는 수도권 법인택시 아이오닉 5 5대를 대상으로 배터리 구독형 서비스를 운영해 배터리 소유권 분리 구조가 실제 운행 환경에서 전기차 운행 비용과 차량 활용 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계획이다.실증에 참여하는 법인택시는 구독 기간 동안 현대캐피탈에 월 구독료를 납부하며,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경우 사용 중인 배터리를 현대캐피탈에 반납하고 현대캐피탈 소유의 배터리를 제공받는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배터리 구매 없이 구독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대자동차가 신차급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을 28일 최초로 공개했다.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모든 세대에 걸쳐 새로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신기술을 최초로 적용하며 끊임없이 혁신을 거듭해온 현대차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로, 고급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며 국내 세단 시장을 선도해왔다.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저는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7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갖춘 프리미엄 라운지급 실내 공간 등을 기반으로 신차급 변화를 이뤄낸 것이 특징이다.■ 더욱 균형잡힌 비례로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세단더 뉴 그랜저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역동성과 품격을 계승하는 동시에 각 요소들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 더욱 균형 잡힌 비례와 완성도를 갖췄다.전면부는 길어진 후드와 함께 한층 강조된 ‘샤크 노즈(Shark Nose)’[1] 형상과 새로운 메쉬 패턴 콘셉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보다 담대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기존 모델 대비 15mm 늘어난 5,050mm의 전장은 더욱 다이내믹하면서도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1,678억 원, 영업이익 1,47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분기 매출액은 북미, 유럽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및 고수익 타이어를 비롯한 교체용(RE) 타이어 판매 동반 성장으로 1.1조 원의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2023년 4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 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관세 부과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신제품 및 고인치 타이어 중심의 전략적 믹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1분기 집계 결과,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은 45.1% 달성,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공급 비중은 20.6%를 달성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5조 1,000억 원 달성, 18인치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 47% 달성, EV 타이어 공급 비중 30% 확보 등을 제시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는 미국 관세 적용, 중동 전쟁 등 비용 증가 요인이 발생하고 있으나 글로벌 매출 확대 및 고수익 제품 중심의 질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현재 추진되고 있는 함평 및 유럽공장 건설을 통한 한국-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