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대표: 프랑수아 프로보)는 각 차종별 강화된 11월 판매 조건을 1일 발표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9월 1일 새롭게 출시된 New SM3 기념으로 New SM3 현금 구매 고객과 정상 할부 고객에게 삼성전자의 최신 디지털 카메라 ‘뉴 미러팝’ 을 증정한다. 신규면허를 취득한 New SM3 구매 고객에게는 2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할인도 진행한다. 또한 36개월까지 3.9%, 60개월까지 4.9%의 저금리 할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SM5를 현금으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00만원의 현금 할인 또는 해피케어 연장보증 7년을 제공하고 택시를 현금으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도 100만원의 할인이 제공된다. 할부로 구매할 경우는 36개월까지 무이자 할부를 제공하고 48개월까지는 1.9%, 60개월까지는 2.9%의 저리할부도 가능하다. SM7 구매 고객을 위해 최대 36개월까지 2.9% 저금리 할부 조건을 제공하고 현금이나 정상할부로 구매할 경우에는 50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한편, 르노삼성자동차는 차량 구매 고객에게 구매 횟수에 따라 최대 50만원까지 할인 지원하며, 재구매 혜택의 범위를 차량 구매자 기준으로 배우자, 부모나 자녀 그리고 자녀의
◈한국지엠, 11월 판매조건 ◎한국지엠 10주년, 러브 쉐보레 페스티벌 ☞36개월 무이자 할부: 스파크, 크루즈, 올란도 ☞12347 할부 : 쉐보레 전차종 - 스파크, 아베오, 크루즈, 말리부, 알페온, 올란도, 캡티바 ☞Change – UP+ : 5년이상 중고차 보유고객 및 보유차 반납 고객 특별 지원 ※ 중고차 반납 고객 기준 최대 103만원 할인 ☞최고급 블랙박스 증정: 쉐보레 전차종- 스파크, 아베오, 크루즈, 말리부, 알페온, 올란도, 캡티바 (단, 무이자/12347할부 제외) ☞마티즈 CVT 보유 고객 특별 지원(11월 판매조건 상세 참조) ☞올란도 2013년형 디젤모델: 유류비 30만원 지원 ☞올란도 LPGi 택시 출고고객: 내비게이션 증정 ☞카마로, 콜벳 구입고객: 10% 특별 할인 - 대상 : 전차종 (다마스,라보,수입차 포함) - 선수금 10만원, 5.9% 이자율 (카마로,콜벳 선수율10%) -쉐보레 삼성 오토카드 또는 쉐보레 롯데 오토카드 사용시 -차종별 20만원/30만원 先 포인트 할인 + 최대 200만원 적립포인트 할인 가능 -쉐보레 멤버스에 가입한 회원에 대하여 1993년 이후 한국지엠 신차 구입 이력이 있는 고객은 재
한국지엠은 1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글로벌 여성 인재 육성 및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여성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여성 컨퍼런스는 ‘공감 그리고 소통의 메신저’를 주제로, 한국지엠과 교보생명이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이번 행사에는 양사 여직원 250여명을 비롯, 스타벅스, 한국3M, 씨티은행, 성주그룹 등 국내외 기업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여성 리더 100여명 등 총 3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성공하는 여성의 요건, 남자의 시각에서 본 여성의 성공, 그리고 성공을 부르는 커뮤니케이션 등의 세부 주제로 진행됐으며, 여성 인재의 경쟁력과 기업의 여성 인재 활용 및 육성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한국지엠 세르지오 호샤 사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열린 여성 컨퍼런스에서 한국의 많은 여성 리더들의 경험과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어 기쁘다”며, “특히, 남성 중심적인 자동차 기업에서도 여성의 역할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한국지엠 여직원들이 동등한 기회 속에서 글로벌 여성 인재로 다양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한국지엠
현대모비스는 현대차 및 기아차 순정부품의 포장박스를 새롭게 변경하고, 1일부터 신규로 생산되어 공급되는 제품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현대차 및 기아차 로고를 통합해 사용하던 기존 디자인에서 각 브랜드 이미지를 차별화한 별도의 포장박스로 변경햇다.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한 현대 및 기아차 각각의 차별화된 고유 이미지를 보호하고, 자동차 제조시에 사용되는 동일한 품질과 엄격한 설계사양을 만족한 순정부품에 대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다. 이에 현대차 순정부품 포장에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블루 배경을 사용해 현대차 고유의 ‘희망‧가능성‧신뢰’ 이미지를 강조했고, 기아차 순정부품 포장은 화이트 배경에 레드CI로 구성해 ‘생동감‧역동성‧활력’의 이미지로 차별화했다. 하지만 현대 및 기아차 순정부품 포장박스 모두에 자동차 계기판 등을 형상화한 픽토그램(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일종의 상징문자) 패턴은 공통적으로 적용함으로써 순정부품에 대한 통일감은 유지했다. 현대모비스는 현재 국내외에서 운행되고 있는 166개 차종에 대한 181만 품목에 이르는 현대 및 기아차 순정부품을 책임공급하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대표: 프랑수아 프로보)는 지난 31일 영업본부 프랑시스코 이달고-마르케 마케팅담당 이사와 아머스포츠 코리아의 최삼규 대표 등 양사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르노삼성자동차 마포지점에서 QM5 와 유명 동계스포츠 브랜드인 살로몬의 공동마케팅 제휴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르노삼성자동차의 크로스오버 QM5와 아머스포츠 코리아의 살로몬 브랜드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양사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동계스포츠를 통해 한층 더 향상 시키는데 뜻을 같이 하고 체결 되었다. 특히, 올 겨울 특별한 시즌을 위해 한정생산으로 선보이는 QM5 살로몬 스페셜 에디션의 런칭을 기념하여 양사간 다양한 마케팅 프로모션 및 스키대회 행사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장 이성석 전무는 “이번 아머스포츠 살로몬 브랜드와의 업무협약은 곧 다가올 스키시즌을 맞아 동계 레저용으로도 손색 없는 QM5의 브랜드 이미지를 향상 시킬 것”이라며, “올해로 출시 다섯 돌을 맞은 QM5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고객들에게 재조명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는 폴크스바겐 브랜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 폴크스바겐만 보이는 캠페인을 1일부터 12월 5일까지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폭스바겐코리아 홈페이지(www.volkswagen.co.kr)와 웹/모바일 통합 캠페인 홈페이지(www.vwkr.co.kr/brand2012)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더 많은 사람들이 손쉽게 동참할 수 있도록 PC, 모바일, 태블릿 PC등 기기의 플랫폼 제한을 없앴다. 폴크스바겐만 보이는 캠페인은 페이스북 계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일상 생활 속에서 접하는 폴크스바겐을 사진으로 찍어 캠페인 홈페이지(www.vwkr.co.kr/brand2012)에 업로드하면 된다. 사진의 종류에 따라 포인트가 부여되며 친구를 추천하거나 사진에 사람이 등장할 경우 추가 포인트를 확보할 수 있다. 업로드 된 사진과 모든 참가자들의 포인트는 캠페인 홈페이지를 통해 공유된다. 캠페인 종료 시점에서 최고 누적 점수를 받은 참가자 1등, 2등, 3등에게는 각각 골프 카브리올레와 애플 맥북에어, 캐논 EOS 650D 등 푸짐한 상품이 제공된다. 폭스바겐코리아 설립 이래 차량을 상품으로 제공
세계적인 상용차 생산업체인 만트럭버스코리아(대표: 틸로 할터)가 1일 남양주 프라움 악기박물관에서 고연비 TGS 이피션트라인 덤프 트럭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TGS 이피션트라인 덤프 트럭은 고연비 저비용, 저탄소 트럭으로, 만트럭버스코리아가 본사와 함께 한국 시장을 위해 전략적으로 개발한 고유가 시대를 위한 제품이다. 올해 시장의 전반적인 침체에도 불구하고 만트럭버스코리아의 기록적인 판매 실적을 견인해 온 이피션트라인 트랙터에 이어 이날 선보인 TGS 이피션트라인 덤프 트럭은 업계 최초로 3년, 45만 km 보증을 실시해 덤프 고객들의 경제적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일 것으로 전망된다. 또 차량 경량화와 싱글 리덕션, 엔진 출력 소모 감소화 등 첨단 기술을 채용하여 100 km 당 약 3 리터의 연료를 절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강도, 고급 경량 소재 적용하여 적재함의 중량 감소와 유효 적재량을 늘린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탄소 및 유해가스 저감 기술을 적용하여 최근 GCF (녹색기후기금)을 유치한 우리나라의 녹색, 친환경 이미지를 대외적으로 알리는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신차 발표회에서 만트럭버스코리아의 틸로 할터
혼다코리아가 자사의 고연비모델인 시빅 하이브리드와 CR-Z 구매시 200만~400만원의 특별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혼다코리아(대표: 정우영)는 11월 한달간 시빅 하이브리드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 400만원 할인의 파격적 가격 혜택을 부여하며 스포츠 하이브리드 CR-Z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는 4년 8만Km 무상점검 연장과 더불어 200만원의 가격 할인으로 구매기회를 선사한다고 밝혔다. 시빅은 출시 이후 40년 간 전 세계 160 개국에서 누계 판매대수 2,000만 대 이상을 기록한 혼다의 베스트셀링 모델이며, 그 중에서도 시빅 하이브리드는 혼다의 독자적 기술인 IMA 시스템이 탑재되어 24.7km/l의 연비효율성과 성능 및 디자인 혁신을 실현했다. 일본출시 된 그 해 ‘2010년 일본 올해의 차’로 선정된 바 있는 CR-Z는 공인연비 20.6 km/L의 뛰어난 연료 효율과 더불어 세련된 디자인 및 스포츠카의 주행성능을 동시에 제공하는 혼다의 하이브리드 머신이다.
한국닛산(대표: 켄지 나이토)은 뉴 알티마의 성공적인 런칭을 기념해, 오는 3일부터 12월 8일까지 전국 닛산 전시장에서 뉴 알티마 고객 시승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출시된 뉴 알티마만의 특장점을 보다 많은 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일정은 강남 전시장(11/3), 서초 전시장(11/4), 분당 전시장(11/10), 일산 전시장(11/11), 광주 전시장(11/17), 대전 전시장(11/18), 대구 전시장(11/24), 부산 전시장(11/25), 수원 갤러리(12/1), 송파 전시장(12/2), 인천 전시장(12/8)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장에 방문한 고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형태의 체험존도 마련됐다. 뉴 알티마 안에서 BOSE?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의 영상과 사운드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BOSE? In Car Theater 체험존을 마련했다. 특히 신청자에 한해 토요타 뉴 캠리와의 비교 시승 기회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선착순 1,500명의 방문객에게 뉴 알티마 친환경 노트와 연필세트를 기념품으로 제공하며, 행사당일 시승을 마친 후 계약을 진행한 선착순 50명의 고객에게는 BOSE? In-
쌍용자동차(대표: 이유일)가 지난 3분기(7~9월) ▲내수 11,906대, 수출 17,133대(CKD 포함)를 포함 총 29,039대를 판매해 ▲매출 6,965억원 ▲당기순손실 134억원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이는 "코란도스포츠"등 제품개선 모델의 호조에 따른 내수판매 증가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급격한 침체로 인한 수출물량 감소에 따른 것으로 전년동기 대비 판매대수 및 매출은 각각 4.4%, 6.8% 감소했으나 누계로는 각각 0.6%, 2.1% 감소하는데 그쳤다. 손익측면에서는 내수판매 증가와 함께 환율 상승 효과에 따라 당기순손실 규모가 전년동기 대비 감소하는 등 점차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무엇보다 글로벌 경기침체 영향으로 내수 시장 역시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완성차 업체 중 쌍용자동차 만이 유일하게 내수판매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향후 전망을 밝게 했다.특히 "코란도 C"와 "코란도스포츠"가 내수 판매 증가세를 주도하며 3분기 내수는 전년동기 대비 19.8% 증가한 11,906대를, 누계로는 11.8% 증가한 33,747대를 판매 했다.수출 실적은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침체 영향으로 전년 3분기 대비 16.1% 감소한 17,13
기아자동차는 신차급 디자인 변경으로 새롭게 태어난 준대형 세단 ‘K7 페이스리프트’의 차명을 ‘The New(더 뉴) K7’로 확정하고, 1일부터 전국 기아차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기아차는 이날 ▲8인치 내비게이션(후방카메라 포함) ▲주행모드 통합제어 시스템 ▲전자식룸미러(ECM) ▲자동요금징수시스템(ETCS) ▲아날로그 시계 ▲전∙후석 열선시트 ▲운전석∙동승석 파워시트 ▲클러스터 이오나이저 ▲트리코트 스웨이드 내장트림 등 첨단 안전∙편의 사양을 ‘The New K7’ 전모델에 기본 적용한다고 밝혔다. 특히 ‘The New K7’은 이와 같은 파격적인 기본 사양 적용에도 불구하고 동급의 경쟁차 대비 우수한 경쟁력을 확보한 ‘착한 가격’을 선보일 것이라고 기아차 측은 설명했다. 이를 통해 기아차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스타일과 첨단 편의사양 선호하는 프리미엄 고객들에게 ‘The New K7’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The New K7’은 전 모델에 ‘주행모드 통합제어 시스템’을 신규 적용, 차량의 주행 모드를 ▲스포트(SPORT) ▲노멀(NORMAL) ▲에코(ECO)의 3가지로
미국에서 생산돼 한국으로 첫 수출되는 토요타 "벤자"가 모습을 드러냈다.한국토요타자동차는 1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W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토요타 벤자 출시 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지난 2008년 디트로이트 모터쇼를 통해 처음 선보인 벤자는 토요타자동차가 북미 전용으로 개발한 모델로 전량 미국 켄터키 공장에서 생산되며 미국 이외로의 수출은 한국이 처음이다. 또한 지난해 11월 시에나, 올해 1월 뉴 캠리에 이어 미국에서 도입되는 3번째 모델이다. 벤자의 국내 판매가격은 ▲‘벤자 XLE(2.7L)’가 4,700만원(부가세포함), ▲‘벤자 리미티드(3.5L V6)’가 5,200만원(부가세포함)이다. ▶SUV와 세단의 매력 겸비...한국인 디자이너 주도스타일리쉬 벤자의 개발 목표는 SUV와 세단의 매력을 완벽하게 조화시킨 차를 만들자는 것. SUV를 연상케 하는 세련되고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을 갖추었으면서도 세단과 같이 차체의 전고를 낮추어 전후, 측면에서 느껴지는 낮고 안정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스타일리쉬 벤자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강렬한 외관 디자인이다. 특히 토요타 디자인의 핵심인 칼티 디자인 센터에서 독특하고 차별화된 차세대 토
신한금융지주(회장: 한동우)는 31일 실적발표를 통해 3분기 중 순이익 4,850억원을 실현했다고 밝혔다. 올해 누적 기준으로는 1조 9,426억원이다. 신한금융그룹의 3분기 누적 당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5.1% 감소했다. 전 분기 대비로는 23.2% 감소한 실적이다. 비은행부문의 이익 비중은 전년과 동일한 38%를 유지했다. 수출과 내수가 동시에 둔화되는 상황에서 그룹 대손비용이 증가했으나, 이자이익은 적정 자산성장 재개와 마진 방어 노력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비이자부문 이익 역시 전년도의 대규모 일회성 지분매각 효과를 제외하면 소폭 감소에 그치는 등 그룹의 핵심이익 기반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그리고, 웅진그룹의 기업회생절차 개시와 기업구조조정 지속으로 대손비용이 증가한 가운데, 금리하락에 따른 퇴직급여충당금의 보험수리적 조정을 전년과 달리 3분기에 미리 반영한 결과 그룹의 3/4분기 중 순이익이 전분기 대비 23.2% 감소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양호한 자산건전성을 바탕으로 3/4분기에 은행 원화대출과 카드 영업자산이 각각 3.4%와 2.9%의 비교적 높은 성장을 재개했다. 한편, 기준금리 인하에 따라 은행 마진 하락 추세에도
현대해상 부서장 선임(11월 1일자) ▲ 재무기획부장 이재경(李在敬)
삼성화재(사장: 김창수)는 31일 2012 회계년도 상반기(4~9월) 실적발표를 통해 원수보험료는 장기보험을 중심으로 전년 동기보다 15.9% 증가한 8조 2,93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보험종목별 원수보험료를 살펴보면 신계약 및 계속보험료의 성장세에 힘입어 장기보험은 23.6% 증가하였고 일반보험도 11% 성장 하였으나, 자동차보험은 소폭(1.7%) 마이너스 성장세를 보였다.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4,36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7% 감소하였다. 보험영업 효율을 판단하는 합산비율(손해율+사업비율)은 101.7%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9%포인트 상승하였는데, 사업비율은 0.4%포인트 개선된 반면 손해율이 2.3%포인트 상승했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77.9%(IFRS기준)를 기록하며 0.1%포인트 증가했고, 일반보험과 장기보험 손해율은 각각 4.9%포인트 및 2.5%포인트 증가했다. 한편 투자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9% 증가한 7,316억원을 기록하였다
현대모비스가 자체 세차용품 브랜드 ‘오로르’와 국민 문구 브랜드 ‘모나미’가 협업한 ‘오로르 × 모나미 에디션’을 5월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오로르 인테리어 키트에 모나미 굿즈를 더한 구성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차량 관리용품을 단순한 소모품이 아닌 친숙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재정의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오로르는 실용적인 구성과 모던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모비스의 차량 관리 브랜드다. 브랜드명 ‘오로르’는 스페인어로 ‘향기·약속·희망’을 뜻하며, 차량에 좋은 향기를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보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나미와의 협업은 국민 브랜드와의 만남을 통해 오로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두 브랜드는 검정과 흰색을 활용한 간결한 디자인을 공유하며, ‘내 차에 메모가 필요한 순간’을 키 메시지로 차량 관리와 일상을 연결했다. 에디션에는 차량 실내 세정용 클리너와 전용 타월, 모나미 한정판 펜 케이스 및 필기구 세트가 포함된다. 제품은 현대모비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5월 동안 모나미 수원 스타필드점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무상 점검 및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거리 주행과 가족 단위 이동이 잦아지는 봄철 및 가정의 달을 대비해 고객이 마세라티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다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5월 2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중 전국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마세라티 전문 테크니션의 섬세한 진단을 통해 총 12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에어필터 ▲항균필터 ▲와이퍼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등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핵심 항목들로 구성됐다. 차량 유지 관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엔진오일 교환을 비롯한 일반 수리에 필요한 부품과 마세라티 순정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제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가 수도권 주요 운수업체 및 관련 사업자와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적극 나선다.현대차는 27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도원교통, 삼환교통, 세운산업, 현대차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가속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염재섭 상무, 도원교통 김정환 대표이사, 삼환교통 한강수 대표이사, 세운산업 안광헌 대표이사, 현대차증권 기획재경사업부장 양영근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수도권의 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해 수소 시내버스 보급이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도원교통 및 삼환교통이 운영 중인 수도권 시내버스 노선에 5년 내 총 400대의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대차는 도원교통과 삼환교통에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적기 공급하고, 특화 정비 교육 지원을 통해 운수사들의 원활한 차량 운영을 돕는다.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는 최고출력 180kW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최고출력 180kW, 최대 토크 4,500N∙m의 모터, 78.4kWh의 고출력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운영 효율을 높인 모터와 고성능 수소연료전지 시
KG 모빌리티(KGM)가 최대 수출국인 튀르키예서 해외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무쏘 첫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28일과 2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메리어트 호텔 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곽정현 사장을 비롯해 튀르키예와 유럽, 중남미, 아시아, 중동 등 31개국 딜러 및 기자, 인플루언서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무쏘 글로벌 론칭과 함께 주행성능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로 준비되었으며, 이틀에 걸쳐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시승 코스는 고속도로는 물론 낙타 바위로 유명한 데브란트 계곡과 세개의 거대한 계곡으로 이루어진 젤베 등 무쏘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오프로드 성능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특히 론칭 행사는 곽재선 회장이 튀르키예와 이탈리아 등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KGM의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지역별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그리고 신모델 등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쏘는 지난 3월까지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한정판 슈퍼 SUV ‘우루스 SE 테토 네로’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총 630대 한정 생산되며, 800마력(CV)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비올라 파시파에와 베르데 메르쿠리우스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와 애드 퍼스넘스 스튜디오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기존 모델에서 볼 수 없던 외장 컬러와 실내 사양을 결합해 람보르기니 캡슐 모델 중 가장 폭넓은 개인화 구성을 제공한다. 외장 컬러는 총 6가지로 구성되며 차체 상부, 루프, 필러, 리어 스포일러, 배기구 등에 적용된 네로 샤이니 컬러와 조합된다. 외장에는 리어 디퓨저, 사이드 미러 캡, 프런트 스플리터 등에 카본 파이버 요소가 적용된다. 실내에서도 카본 파이버가 활용되며, 대시보드 조수석 영역에는 차량 로고가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적용된 카본 파이버 트림이 탑재된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과 영구자석 동기식 전기 모터, 25.9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배터리는 적재 공간 하부와 전자식 제어 리어 디퍼렌셜 상부에 배치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을 통해 전기차 운행 부담 완화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8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이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통해 승인된 ‘전기차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규제 특례를 기반으로 추진된다.현행 자동차관리법은 배터리를 전기차와 분리해 별도로 등록·관리하는 체계를 두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배터리 성능 저하에 따른 감가 부담과 교체 비용 부담이 전기차 구매 수요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현대차는 수도권 법인택시 아이오닉 5 5대를 대상으로 배터리 구독형 서비스를 운영해 배터리 소유권 분리 구조가 실제 운행 환경에서 전기차 운행 비용과 차량 활용 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계획이다.실증에 참여하는 법인택시는 구독 기간 동안 현대캐피탈에 월 구독료를 납부하며,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경우 사용 중인 배터리를 현대캐피탈에 반납하고 현대캐피탈 소유의 배터리를 제공받는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배터리 구매 없이 구독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대자동차가 신차급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을 28일 최초로 공개했다.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모든 세대에 걸쳐 새로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신기술을 최초로 적용하며 끊임없이 혁신을 거듭해온 현대차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로, 고급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며 국내 세단 시장을 선도해왔다.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저는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7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갖춘 프리미엄 라운지급 실내 공간 등을 기반으로 신차급 변화를 이뤄낸 것이 특징이다.■ 더욱 균형잡힌 비례로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세단더 뉴 그랜저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역동성과 품격을 계승하는 동시에 각 요소들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 더욱 균형 잡힌 비례와 완성도를 갖췄다.전면부는 길어진 후드와 함께 한층 강조된 ‘샤크 노즈(Shark Nose)’[1] 형상과 새로운 메쉬 패턴 콘셉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보다 담대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기존 모델 대비 15mm 늘어난 5,050mm의 전장은 더욱 다이내믹하면서도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1,678억 원, 영업이익 1,47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분기 매출액은 북미, 유럽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및 고수익 타이어를 비롯한 교체용(RE) 타이어 판매 동반 성장으로 1.1조 원의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2023년 4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 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관세 부과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신제품 및 고인치 타이어 중심의 전략적 믹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1분기 집계 결과,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은 45.1% 달성,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공급 비중은 20.6%를 달성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5조 1,000억 원 달성, 18인치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 47% 달성, EV 타이어 공급 비중 30% 확보 등을 제시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는 미국 관세 적용, 중동 전쟁 등 비용 증가 요인이 발생하고 있으나 글로벌 매출 확대 및 고수익 제품 중심의 질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현재 추진되고 있는 함평 및 유럽공장 건설을 통한 한국-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