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경 출시예정으로 극비리에 개발중인 현대차의 초대형 럭셔리 세단이 일부 모습을 드러냈다. 시판가격은 아직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최고급형의 경우 1억원을 홋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자동차는 17일, 초대형 럭셔리 세단 ‘VI(프로젝트명)’의 실루엣과 함께 ‘VI’에 적용된 최첨단 안전 신기술을 일부 공개하고 성공적인 출시를 위한 본격적인 사전마케팅에 돌입했다. ▶ BMW 7, 벤츠 S-클래스와 경쟁한다초대형 럭셔리 세단 ‘VI’는 초대형 후륜구동 플랫폼을 적용한 럭셔리 세단으로 BMW 7, 벤츠 S-Class 등 럭셔리급 수입차와 경쟁을 펼칠 대한민국 대표 플래그쉽 모델로 평가받고있다. ‘VI’는 현재 에쿠스 대비 전장이 40mm, 전폭이 30mm, 전고가 15mm 증가해 국내 최대 크기를 자랑한다.(전장 : 5,160mm, 전폭 : 1,900mm, 전고 : 1,495mm)현대차 관계자는 “’VI’의 외관디자인은 최고급 럭셔리 세단에 걸맞게 세련되고 혁신적이며, 하이테크의 이미지를 강조했다“며, “특히, 휠아치를 감싸돌며 강하게 흐르는 사이드 캐릭터 라인을 통해 현대적 조형미를 구현했다”고 밝혔다. ▶최고의 안전성...다양한 최첨단 신기술 적용 ‘VI’
대한민국 선수들이 2008 베이징올림픽에서 선전을 하고있는 이면에는 평소 기업들의 물심양면의 적극적인 지원이 주효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단체전 금메달을 딴 여자양궁의 경우 양궁협회차원의 지원이 크게 영향을 미쳤던 것으로 분석하고있다. 현대모비스가 지원하는 주현정 (26) 선수. 그는 그간 단 한 번도 험난한 국가대표 선발전의 고비를 넘기지 못했으나 이번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실업생활 8년 만에 늦깍이로 처음 국가대표로 발탁되었고 이번 올림픽에서 당당히 금메달을 따냈다. 대회 직전 주현정 선수는 특별한 선물 2가지를 받았다. 정의선 양궁협회장이 여가시간을 활용하라며 손수 준비한 MP3플레이어와 소속팀 현대모비스 임직원들이 금메달 염원을 담아 제작해준 응원귀걸이가 바로 그것이다. MOBIS의 철자에서 과녁 모양을 닮은 “O”자를 본 떠 특수 제작한 귀걸이는 과녁 한가운데를 명중시키라는 의미를 담은 선물로 국제경험이 다소 부족해 긴장했던 주현정 선수에게 큰 힘이 되었다고 한다. “이렇게 주변에서 큰 힘을 모아줘 금메달을 딸 수 있었다.”라며 우승 소감을 밝힌 주현정 선수는 팬들에 대한 바램 또한 잊지 않았다. 이번 올림픽에서 기세를 올린 주현정 선수
주유소업계가 단단히 화가났다. 주유소업계는 최근 대형마트들이 정유사와 손잡고 주유업 진출을 추진하는데 대해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한국주유소협회는 1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국제회의장에서 전국 임시대의원대회를 겸한 결의대회를 갖고 정유사와 대형할인마트의 주유소사업 추진을 규탄했다. 협회 함재덕 회장은 석유제품 공급자 간의 경쟁이 없는 상태에서 대형할인마트 주유소가 주변 주유소보다 리터당 100원 싼 가격에 판매하겠다는 것은 대기업이 힘의 논리에 입각해 자영주유소를 도태시키겠다는 것으로, 결국 전국 9천여 자영주유소들과 10만여명에 이르는 종사자 및 가족들은 생계를 위협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함 회장은 지난 15년간 주유소수는 3천882곳에서 1만2천307곳으로 늘었지만, 주유소당 월평균 판매량은 1천973드럼에서 977드럼으로 절반 이상 감소하는 등 수요는 정체하는 가운데 주유소 수만 증가하면서 주유소업계의 경영은 암울한 상태라고 말했다. 함 회장은 이런 상황에서 대형할인점들이 정유사와 제휴해 주유소 사업을 벌이겠다는 것은 자영주유소들에게는 퇴출명령과 같은 것으로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주유소협회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유사가 대형할인마트와 협력
현대오일뱅크는 11일 `사랑 가득 희망에너지라는 제목으로 발간한 `2008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국내 인증기관인 한국품질재단(KFG)의 국제 공인 가이드라인 검증과정을 거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고등급인 `A+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현대오일뱅크는 사회 각계각층의 이해관계자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활발하게 펼치고 이해관계를 반영하기 위한 프로세스를 구체적으로 실행하며 중요한 이슈에 대한 대응 노력을 적절하게 공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회사 서영태 사장은 신뢰와 정직, 혁신, 파트너십, 프로페셔널리즘 등 4가지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회사를 더욱 성장 발전시키고 나아가 지속 가능한 경영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천 만원 대로 만나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다이나믹한 성능의 푸조 207 스포츠 가 12일부터 시장에 선보였다. 푸조의 공식 수입 판매원인 한불모터스는 이날부터 국내에 100대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207 스포츠는 스타일리쉬한 디자인과 다이나믹한 성능으로 사랑 받는 푸조 207라인의 엔트리 모델로 국내 출시된 유럽차 중 가장 매력적인 가격, 2,790만원(VAT 포함)에 판매된다. 특히, 국내에 100대만 한정 판매될 예정이어서 첫 수입차 구매를 고려중인 20-30대 젊은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7 스포츠는 푸조 트랜디 해치백 207GT와 외관을 공유하며, 천정을 덮는 1.1m²의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로 넓고 탁 트인 시야를 제공한다. 또 부드러운 감촉과 관리가 편리한 벨루어 페브릭 시트를 장착해 안락함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이 밖에도 6개의 에어백 장착으로 안전은 물론 MP3 오디오, 운전자와 앞좌석 탑승객이 각각 원하는 풍향과 온도를 독립적으로 조절하는 듀얼 에어컨디셔닝 시스템 등을 갖추었다. 207 스포츠는 PSA푸조-시트로엥 그룹과 BMW 그룹이 공동으로 개발한 1.6리터 엔진이 장착되어 최고출력 120마력(6,000
고유가현상이 지속되면서 올 들어 배기량 1천㏄ 미만 경차의 등록이 작년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7월말 기준 전체 자동차 등록대수는 작년 말보다 30만7천570대 늘어난 1천673만5천747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배기량 1천㏄미만 경차는 지난해 7월 83만2천725대에서 올 7월에는 91만3천28대로 16.1% 늘었다. 경차 중 배기량 800㏄ 미만 차량은 지난해 7월 76만5천952대에서 올 7월 78만954대로 1만5천2대 늘었지만, 소형에서 경차로 분류 기준이 바뀐 800㏄ 이상 1천㏄ 미만 차량은 등록대수가 같은 기간 6만6천773대에서 13만2천74대로 급증했다. 이는 경차 기준이 1천㏄ 미만으로 바뀌기 전인 2007년 이전과 비교했을 때 눈에띄게 늘어난 것이다. 2005년의 경우 6천대 증가에 그쳤으며, 2006년에는 오히려 2천대 감소했었다. 한편 승용차 1천240만5천238대를 연식으로 분류한 결과 ▲2002년식이 117만8천76대(9.5%)로 가장 많았고 이어 ▲2007년식 104만164대(8.4%), ▲2008년식 99만3천12대(8.0%) 등 출시 후 2년이 채 안된 새 차가 많았다.출시 20년 년이 넘은
고공행진을 지속하던 주유소기름값이 하락세를 보이고있다 전국 주유소에서 판매되는 휘발유와 경유의 평균가격이 연일 하락세를 보이면서 각각 리터당 1820원대, 1810원대로 떨어졌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9일 기준으로 전국 ▲휘발유 평균가격은 전날보다 리터당 6.55원 내린 1823.12원, ▲경유가격은 7.06원 떨어진 1815원으로 집계됐다. 휘발유와 경유의 평균가격은 지난달 16일 각각 1950.02원, 1947.75원으로 각각 사상 최고치에 이른 뒤 줄곧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와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가격, 두바이유 현물가격 등 국제유가의 내림세도 지속되고 있다. 8일 거래된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 선물가격은 4.82달러 하락한 115.20달러, 영국 런던 석유거래소(ICE)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4.53달러 떨어진 113.3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두바이유 현물가격도 1.14달러 내린 114.16달러에 마감됐다. 한편 석유공사 관계자는 “유로화 대비 미국 달러화 가치가 올해 2월 말 이후 최고 수준으로 급등하자 석유 등 상품시장의 단기 투자자금이 대거 외환시장으로 빠져나가면서 유가 하락에 영향을
일본의 닛산 자동차가 향후 1~2년내 상용화하기 위해 개발 중인 신기술을 공개했다.닛산이 최근 일본 도쿄에서 선보인 신기술들은 충돌 위험이 있으면 자동차가 알아서 피하고, 내비게이션 화면에 보행자나 다른 차량의 위치가 표시되는 등 차량과 보행자의 안전에 초점을 맞춘 게 특징이다.또 휴대전화에 사용되는 것과 같은 리튬 이온 배터리로 주행하는 전기자동차, 유해가스와 연료소모량을 줄여주는 에코 페달 등도 눈에 띈다.닛산이 선 보인 올 어라운드 콜리젼 프리(All-Around Collision Free) 기술은 ▲안전거리 조절 장치(Distance Control Assist)와 ▲차선 이탈 방지 장치(Lane Departure Prevention) 등 이미 상용화된 기술에 ▲측면 충돌 방지 장치(Side Collision Prevention)와 ▲후면 충돌 방지장치(Back-up Collision Prevention) 등 새로 개발한 기술을 접목했다.이는 차선을 바꿀 때 바로 옆 차선에 다른 차량이 있어 충돌 위험이 있을 경우 콜리젼 프리 시스템이 작동해 경고음을 울림과 동시에 각 바퀴에 서로 다른 힘을 가해 브레이크를 작동시켜 상대 차량과 멀어지게 하는 기술이다.
자동차 보험료가 이달 중순부터 회사별로 2.0~5%정도 내릴 전망이다. 최근 고유가에 따른 유류비 부담증가로 차량운행이 감소하고 안전운전 의식이 확산되면서 자동차보험 손해율(보험료 수입대비 보험금 지급액 비율)이 낮아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삼성화재가 이미 지난달에 오는 16일부터 보험기간이 새로 시작되는 계약부터 2.0~3.8%를 인하한다고 발표한데이어 현대해상 LIG손해보험 동부화재 등 대형사들이 이달 중순부터 보험료를 내릴 계획이다. 중소형사들의 경우도 메리츠화재가 내달초에 개인용 승용차 기본 보험료를 2.0~5.4%내릴 계획이다. 한화손해보험도 다음달중 0.1~3.6%인하를 검토중이다. 롯데손해보험은 이미 지난 1일부터 2.5~5.0%보험료를 인하했다. 온라인 자동차보험사인 교보악사 현대하이카다이렉트 에르고다음다이렉트 등도 빠르면 이달 말이나 다음달중으로 2.0%안팎의 보험료를 내릴 방침이다. 이번 손보사들의 보험료인하는 고유가 등으로 차량운행이 감소하면서 손해율이 과거 70%대에서 60%대 후반으로 낮아졌기 때문으로 관계자들은 분석하고 있다.
치열한 경쟁속에서는 영원한 동지도 연원한 적도 없다 한때 미국 자동차시장 1위를 다퉜던 GM과 포드가 생존을 위해 ‘적과의 동침’에 나설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GM과 포드는 두 회사의 연구개발 인력을 통합해 신형 엔진과 변속기를 개발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디트로이트뉴스가 4일(현지 시간) 보도했다.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미국에서 100여 년간 경쟁을 벌인 두 회사의 협력관계 추진에 자동차업계는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이 신문에 따르면 6월 말경 GM이 먼저 포드에 손을 내밀면서 협력 논의가 시작됐다. 포드의 일부 경영진은 GM의 제안을 의심스러워하면서도 GM의 앞선 기술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로 보고 있다.지난달 포드 이사회에서 두 회사의 협력 여부에 대해 본격적인 논의가 이뤄졌으나 결론에 이르진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논의는 지속될 것으로 디트로이트뉴스는 전망했다.두 회사는 협력을 통해 연구개발비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최근 미국 시장에서는 소비자의 취향이 대형 트럭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서 소형차와 크로스오버차량(CUV)으로 옮겨가면서 이에 대한 연구개발비가 급증하고 있다.
현대차의 야심작인 프리미엄 세단 제네시스가 미국에 본격 출시되기 전에 이미 600대가 넘는 판매고를 기록, 주목을 끌고있다. 현대차 제네시스는 이달 25일 미국 전역에서 광고를 시작해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갈 계획이지만 지난달까지 미국 시장에서 이미 649대가 팔렸다고 회사측은 밝혔다.제네시스는 7월에 619대의 판매실적을 올렸고 전달인 6월에는 30대가 판매됐다.제네시스의 경우 6월 부터 선적돼 현재 미국 전역 판매망에 깔리고 있는 단계로 본격적인 대리점 전시도 8월 부터 진행된다.이처럼 광고나 본격적인 대리점 전시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제품 출시를 알리기도 전인데 어떻게 신차가 600대가 넘는 판매고를 올린 것일까에 관심이 모아지고있다.현대차는 그 이유를 미국 최대 자동차 전문지 카 앤 드라이버 등 현지 자동차 유력 매체에서 제네시스에 대한 소개 및 평가 기사를 게재하는 등 출시전 신차 알리기에 어느정도 성공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아직까지 시판에 들어가지 않았지만 현지 소비자들이 입소문이나 언론 매체를 통해 듣고 판매점을 찾아와서 살 의향을 밝히면서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는 것이다.또 고객들이 딜러점을 방문해 구입할 차종을 살펴보다가 즉석에서 아직 시판에
기아차 포르테 응원단이 베이징 올림픽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중국 베이징 현지로 출발했다.기아자동차는 6일 프리미엄 준중형 포르테의 신차 붐 조성을 위해 지난 6월 실시한 ‘포르테 스타 추천 이벤트’ 당첨자 20명으로 구성된 ‘기아 포르테 응원단’의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기아 포르테 응원단’은 10일 오전 베이징 올림픽 그린 양궁장에서 열리는 여자양궁 단체전 경기를 참관하고 세계 최강 대한민국 양궁선수단을 위한 응원을 펼치게 된다. 이어 오후에는 허베이성에 위치한 친황다오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 이탈리아 경기에서 축구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한다.기아 포르테 응원단은 양궁 및 축구 경기 응원 이외에도 베이징 올림픽 현장 곳곳에서 대한민국과 기아차, 포르테를 알리는 활동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편,이달 말 출시 예정인 포르테는 기아차가 준중형 시장의 패권 장악에 대한 자신감으로 선보이는 프리미엄 준중형 신차로, ▲동급 최대 사이즈 ▲동급 최고 출력과 연비 ▲다양한 최고급 편의사양을 갖춰 차급을 뛰어넘는 성능과 상품성을 갖췄다.
로체 이노베이션, 모닝, 씨드 등 인기 3총사가 기아차를 먹여 살린다. 기아자동차는 로체 이노베이션, 모닝, 씨드 등의 인기에 힘입어 7월 한달간 내수 2만7,514대, 수출 7만8,042대 등 전년대비 38.9% 증가한 10만 5,556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내수시장에서는 지난 6월 새롭게 선보인 로체 이노베이션이 기아차 판매를 견인했으며 또한 고유가 영향으로 모닝, 프라이드 등 소형차 판매가 늘었다. 수출에서는 슬로바키아 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는 씨드가 유럽 현지에서의 인기를 바탕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5천대 이상 증가하면서 수출 실적을 이끌었다. ▶로체 이노베이션 月 7천대 판매...중형차시장 2위 고수기아차의 7월 내수판매 실적에서 가장 두드러진 차종은 지난 6월 새롭게 선보인 로체 이노베이션. 지난달 로체 이노베이션의 판매는 6,912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3,241대 대비 113.3%가 증가했으며 지난 6월에 이어 2개월 연속 중형차 시장 2위 자리를 지켰다.로체 이노베이션이 이처럼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은 역동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진화’했음은 물론 새롭게 적용된 ‘에코드라이브 시스템’이 고유가 상황과 맞아 떨어지면서 고객들의 관심이 이어진
미국 자동차시장 위축과 고유가 및 파업 등 내수시장침체의 영향으로 현대자동차 7월 판매실적이 올들어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7월 전세계시장에서 내수 52,535대, 수출 139,662대를 판매해 전년동기대비 3.6% 감소한 192,19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CKD 제외) 이는 경유가 인상에 따른 국내 RV시장 위축, 미국 자동차 시장 침체 등 대외 여러 악조건 외에 파업 및 하기휴가로 인한 근무일수 감소에 따른 공급 부족이 겹쳤기 때문이다. 2007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전년대비 월간 판매가 감소했다. 현대차는 7월 국내시장에서 52,535대를 판매해 지난해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으나 생산차질의 영향으로 시장점유율은 올 들어 가장 낮은 48.9%를 기록했다. ▶주력차종 공급부족...쏘나타 미출고 1만대 넘어 차종별로는 쏘나타 트랜스폼, 아반떼 등 주력 차종이 공급부족 때문에 판매가 감소했는데, 특히 상반기 최다 판매차종인 쏘나타는 7월 주문이 2만대를 넘겼음에도 불구하고 공급은 9,650대에 그쳐 미출고 계약분이 1만1천 여대에 달했다.쏘나타 트랜스폼을 포함해 7월말 현재 현대차 전체 미출고 계약 분은 3만대 가까이 이른다.
현대자동차는 인기차종인 아반떼의 글로벌 500만대 판매를 기념해 아반떼 고객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달 아반떼가 국내외 누적판매 500만대를 돌파한 것을 기념해 고객 충성도를 높이고 판매를 확대하기 위한 프로모션의 일환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우선 현대차는 8월 말까지 아반떼 구매 고객(출고 기준) 및 기존 보유고객을 대상으로 여름휴가비 지원 이벤트를 실시한다.아반떼 구매 고객은 30만원 휴가비 지원 혹은 6% 저금리 적용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기존 아반떼 보유 고객은 타 차종 구매시 20만원의 휴가비를 추가 지원받는다.이와 함께 오는 9월까지 지점과 전시장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가 벌어진다.현대차는 지점과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현대자동차 전시장 웰컴 이벤트」를 열어 추첨을 통해 아반떼 럭셔리와 500만원 가족여행권, 42인치 LCD TV 등 1만 여 개의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현대차는 국내 아반떼 고객 중 총 50명을 선정해 미국(북미), 러시아(유럽), 싱가포르(아시아), 이집트(아프리카), 호주(오세아니아)의 전세계 5개 대륙별 아반떼 최대 판매 국가마다 각각 10명씩의 고객들을 초청할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는 ‘한국배터리’가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배터리는 2017년 최초 수상 이후 2021년부터 차량배터리 부문에서 6년 연속, 총 7회 최우수 브랜드로 선정됐다. 이 브랜드는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고유 브랜드 ‘한국’의 패밀리 브랜드로, 타이어와 자동차 열관리 시스템과 함께 그룹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잡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프리미엄 성장 전략을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전략에 따라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시장을 포함해 약 100개국, 450여 개 고객사를 대상으로 판매망을 구축했다. 국내 전주공장과 대전공장 외에 미국 현지 생산거점을 보유해 국내 납축전지 업계 중 유일하게 해외 생산시설을 운영하며 대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AGM 배터리 판매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한국 AGM 배터리는 xEV(친환경차)와 자율주행 등 차량 전동화·전장화에 따른 전력 안정성 요구에 맞춰 개발된 고성능 납축전지로, 충·방전 성능과 내구성, 진동 및 충격 내성이 뛰어나다.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한국배터리는 그룹 고유 ‘한국(Hankook)’ 브랜드의 일
제네시스 브랜드의 국내 누적 판매량이 지난 3월 마감 기준으로 총 1,002,998대를 기록하며 100만 대를 넘었다고 14일 밝혔다. 2015년 11월 국내 최초의 고급차 브랜드로 출범한 후 약 10년 4개월 만에 달성한 성과다. 제네시스는 2015년 12월 플래그십 대형 세단 EQ900을 첫 모델로 출시하며 국내 고급차 시장에 진출했다. 그 다음 해인 2016년에는 중형 세단 G80을 추가해 4만 4,271대의 판매를 기록했다. 이후 2017년 콤팩트 스포츠 세단 G70, 2018년 EQ900의 후속 모델 G90를 차례로 선보이며 세단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러한 기반으로 2019년까지 연평균 5만 대 이상의 판매량을 유지하며 꾸준히 성장했다. 2020년 1월 브랜드 최초 SUV GV80를 출시하고 3월 3세대 G80, 12월 GV70를 연달아 선보였다. 그 결과 국내 시장에서 전년 대비 90.8% 증가한 10만 8,384대를 판매하며 기록상 처음으로 연간 10만 대 판매를 넘어섰다. 2021년에는 G80 전동화 모델과 GV60, GV70 전동화 모델을 출시하며 전동화 라인업을 구축했다. 이 해에는 역대 국내 최다 판매인 13만 8,757대를 기록했다. 2
지난 1월 KG모빌리티(KGM)의 정통 픽업 ‘무쏘(MUSSO)’가 출시되면서 국내 픽업시장에서 새로운 강자로 급 부상하고 있다. 무쏘는 1990년대초 태어날 때부터 강인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바탕으로 픽업시장의 기대주로 주목을 받았다. 고급 SUV차량이 뜸하던 당시 무쏘는 특히 해외에서 인기가 높아 지역 여건상 고급 세단을 타기 어려웠던 중동이나 아프리카 등지에서는 국가원수급의 의전차량으로 사용될 만큼 고급 차량으로 통했다. 최근 이러한 무쏘에 현대적 의미를 새롭게 더한 정통 픽업으로 재 탄생시키면서 이제는 내수시장에서도 도심과 아웃도어를 아우르는 전천후 라이프스타일 차량으로 또 다시 시장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있다. 무쏘는 국내시장 출시부터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속에 3개월여동안 4천대가 넘는 판매고를 올리면서 국내 픽업시장의 절대강자로 자리매김했다. 관련 시장 점유율이 80%를 넘고 있다. 최근 자동차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브랜드가 지닌 스토리와 경험을 함께 제공하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픽업 차량 역시 힘과 적재 능력 등 전통적인 성능 요소뿐 아니라 고객이 브랜드를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경험 가치가 중요해지고 있다.
BYD코리아가 18일과 19일 주말 이틀간 ‘베이커리’ 콘셉트를 접목한 고객 시승 행사를 연다. 18일에는 전국 24개 전시장, 19일에는 12개 전시장에서 각각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BYD 브랜드와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제17대 제과제빵 명장이자 MBN ‘천하제빵:베이크 유어 드림’ 심사위원인 이석원 명장의 베이커리를 시승 행사와 함께 제공해 자동차 시승과 미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시승 행사 현장에서는 BYD코리아가 국내에 선보인 전기차 전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다. 소형 전기 SUV 아토3, 스포츠 중형 전기 세단 씰, 중형 전기 SUV 씨라이언7, 소형 전기 해치백 돌핀 등 다양한 모델을 직접 시승할 수 있다. 전시장 방문 고객에게는 이석원 명장이 직접 만든 단팥빵이 제공된다. 시승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버터떡’이 추가로 증정된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중 차량 계약 및 출고를 완료한 고객 대상 추첨으로 ‘룰루레몬 요가 매트’가 제공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이 행사는 전국 주요 전시장에서 동시에 열린다. 고객들은 가까운 전시장을 방문해 시승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본 기사는 기존 기사 내
에프엘오토코리아(FLAK)가 2026년형 ‘뉴 포드 익스플로러’를 공식 출시했다. 이번 출시된 익스플로러는 세 가지 트림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소비자 요구를 반영한다.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트레머’ 트림은 3.0L 에코부스트 V6 엔진을 탑재해 오프로드 주행 성능에 중점을 둔 모델이다. 기존의 2.3L 에코부스트 I-4 엔진을 장착한 ST-라인과 플래티넘 트림은 각각 스포티한 스타일과 고급스러운 안락함을 추구한다. 익스플로러는 1990년 북미에서 첫 출시된 이후 6세대에 걸쳐 대형 SUV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국내에는 1996년 2세대 모델부터 소개됐으며, 수입 대형 SUV 시장에서는 대표적인 모델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이번 2026년형에서는 신규 트레머 트림을 추가하며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외관 면에서는 각 트림별 차별화된 디자인을 통해 익스플로러의 정체성을 유지한다. 트레머는 전용 일렉트릭스파이스 컬러 포인트가 적용된 프론트 그릴과 휠, 18인치 올 터레인 타이어, 언더바디 프로텍션 등을 갖춰 오프로드 주행에 적합하다. 지상고를 약 1인치 높여 접근 및 이탈 각도를 개선했다. ST-라인은 블랙 메시 벌집 구조의 글로스 그릴과 21인치 알로이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진행 중인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기념 캠페인’의 혜택을 확대하고 지원 대상을 신규 고객까지 넓혔다. 이번 조치는 고유가와 고물가 상황에서 고객의 총소유비용(TCO) 절감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기존 캠페인에서 제공하는 혜택은 유지하면서 신규 고객도 만트럭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캠페인’은 최저 2.5% 특별 저금리 금융 상품, 일부 차종 3년 일반 부품 무상 보증 연장, 조기폐차 지원 등을 제공해 고객이 최신 모델을 합리적으로 구매하도록 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기존 혜택의 틀을 유지하는 한편, 신규 고객을 포함한 지원 대상 확대와 함께 세부 혜택을 강화했다. 금융 및 서비스 혜택이 중심이다. 중대형 캡섀시 TGM 차종을 위한 ‘TGM 스마트 파이낸스’ 저금리 금융 상품을 신설했고, 신규 및 재구매 고객 모두 이용 가능하며 예산 범위 내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또한 차량 유지관리 프로그램 ‘케어프리 플러스’의 3년 일반 부품 무상 보증 연장 혜택을 덤프트럭 전 차종과 10x4 캡섀시, 6x2 트랙터 등 주요 라인업으로 확대해 안정적인 차량 운영을 지원한다. 노후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수입사 스타트럭코리아(대표이사 동근태)가 보증이 종료된 이후에도 차량을 지속 운행하는 고객을 위한 공식 부품 솔루션 ‘트럭파츠’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트럭파츠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생산 및 품질 기준을 기반으로 한 부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차량 연식이 오래된 경우에도 경제성과 유지보수 효율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고객은 부품 비용과 효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차량을 최적의 비용으로 운영할 수 있으며 예기치 않은 가동 중단을 최소화해 안정적인 운행을 지속할 수 있다. 트럭파츠는 최근 다양한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해 합리적인 가격과 검증된 품질을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식 서비스센터 네트워크를 통해 부품 공급부터 장착까지 일관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 부품에 대해 1년 보증을 적용해 품질과 사후 관리 신뢰도를 높였다. 또한 정확한 규격과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바탕으로 정비 시간을 단축하고 차량 가동 중단을 최소화해 운영 효율을 제고했다. 스타트럭코리아는 트럭파츠를 통해 그레이 마켓에 분산된 수요를 공식 서비스 네트워크로 유도하고 서비스센터 기반의 체계적인 차량 관리 환경을
폭스바겐코리아는 ‘폭스바겐2026딜러 어워드’를 개최하고 지난 한 해 동안 실적 향상과 고객 만족도 제고에 기여한 딜러사 임직원과 전시장, 서비스센터를 대상으로 시상을 진행했다. 지난 4월 9일 서울 남산 반얀트리 클럽&스파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전국 5개 딜러사 임직원 150여 명과 폭스바겐코리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는 세일즈와 서비스 부문을 통합한 ‘딜러 어워드’ 형태로 확대해 딜러 네트워크 전반의 경쟁력과 협업 시너지를 강화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4월 1일 부임한 마이클 안트 폭스바겐코리아 신임 사장의 첫 공식 행사이기도 한 이번 어워드에서 안트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현장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고객 중심 서비스와 긴밀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상은 판매 실적, 고객 만족도, 서비스 품질 등을 종합 평가해 총 24개 부문에서 141명의 임직원에게 수여됐다. ‘베스트 세일즈 딜러사’에는 판매 실적과 고객 만족도 등을 평가해 아우토플라츠가 선정됐다. ‘폭스바겐 세일즈 챔피언’ 부문에서는 마이스터모터스 대치 전시장의 김홍후 세일즈 컨설턴트가 수상했다. 김홍후 컨설턴트는 골프 및 EV 차종 전국 최다 판매를 기록해 ‘차종별 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