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교통정보 휴대폰 문자ARS 서비스를 28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용방법은 휴대폰으로 문자메시지를 작성해 012-1588-2505번으로 전송하면, 메시지를 보낸 휴대폰으로 원하는 고속도로 교통정보를 받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오는 2월 5일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설날연휴 귀성 및 귀경시 전화 통화량의 폭주로 음성ARS가 계속 통화중인 경우 문자로 실시간 고속도로 교통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노선선택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로드플러스 회원으로 등록한 언어청각장애인에게는 교통정보 문자ARS 서비스 뿐만 아니라 사고차량 도움요청 등 다양한 상담원 서비스도 제공된다.문자ARS 서비스를 받기 위한 문자메시지 작성하는 법도 간단하다.『출발지 IC명#도착지 IC명』의 형태나 『노선명 방향』의 형태로 문자메시지를 작성 012-1588-2505번으로 보내면 1분 안에 문자를 보낸 핸드폰으로 고속도로 교통정보를 받을 수 있다.예를 들어 『서초#강릉』으로 문자메시지를 작성하여 012-1588-2505로 보내면 서초에서 강릉까지 경부선과 영동선 정보를 본인 핸드폰으로 수신 받게 되고, 『경부선 서울』또는 『경부선 북쪽』으로
고객에게 좀 더 가까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고객만족 경영을 펼치고 있는 볼보트럭코리아는 디자인과 기능을 대폭 개선한 고객 중심 홈페이지와 딜러 웹사이트(www..volvo.cosouth-korea-market/ko-kr/)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볼보트럭은 더 많은 고객이 방문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의 디자인을 친근하면서도 세련되게 리모델링 하고 고객의 의견을 경청하고 수렴하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 또한 홈페이지 이미지에 마우스 커서를 가져가면 연결된 내용을 미리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고객들이 한결 쉽고 빠르게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하였다. 이와 더불어 새로 오픈한 홈페이지는 모던한 디자인으로 볼보트럭의 기업 이미지를 한층 돋보이게 할 뿐만 아니라, 품질, 안전, 환경에 대한 배려 등 볼보트럭이 그 동안 꾸준히 실천해 온 3가지 핵심가치에 대해 고객들과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커뮤니케이션 통로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볼보트럭 홍보담당 이성종 이사는 볼보트럭은 지난 1년간 홈페이지를 방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홈페이지에 대한 고객의 의견을 듣고, 이
한국타이어는 미국 유력 타이어 전문지인 모던 타이어 딜러가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높이 성장(20.7%)한 타이어 메이커였고, 세계 7위 타이어 업체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했다고 보도했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2007년도에 2006년 대비 20.7% 성장한 35억달러(Modern Tire Dealer 추정치)을 달성하였는데, 이는 한국타이어의 품질에 대한 전략적 강조와 함께 연구개발에 있어 전체 매출의 5%를 지속적으로 투자한 성과였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타이어는 세계 타이어 업계 순위에서 2001년 11위로 진입한 후 2005년에는 8위로 가파르게 상승했고, 2007년에는 6위와 불과 1억불 차이인 세계 단독 7위로 올라섰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2007년 6월에 5억 유로(약 US$ 7억불*)를 투자한 최초의 유럽 생산기지인 헝가리 공장을 가동하면서 리딩 글로벌 컴퍼니로서의 위상 달성에 한 발짝 더욱 다가갔다. 투자자들은 한국타이어가 한국과 중국 시장에서 현재 1위를 달리고 있고, 동종업계 최고의 높은 이익율(8.4%) 및 인당 매출액(US$ 35만불, 25만 유로*), 뛰어난 현금유동성 및 낮은 부채비율 등을 나타내고 있다며 한국타이어에 대한 밝은 전망을
금호타이어가 미국에 대규모 타이어생상공장을 건설한다. 금호타이어는 연산 210만개 규모의 타이어공장 건설을 위해 29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에서 메이컨-빕 카운티와 투자계약을 체결한다고 28일 공시했다. 금호타이어의 미국 공장은 미국 조지아주 메이컨-빕 카운티의 약 50만㎡ 부지에 들어선다. 금호타이어는 올 상반기중 공사에 들어가 내년 하반기부터 공장을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금호타이어는 이를 위해 1단계로 1억6천500만 달러를 투자, 초고성능(UHP) 타이어를 연간 210만개 생산할 수 있는 최첨단 자동화 설비를 갖출 계획이다. 또한 이곳에서 생산되는 제품을 미국내 완성차 업체에 공급하는 것은 물론 미국 전역의 교체용 시장에도 내놓을 방침이다. 오세철 금호타이어 사장은 미국은 세계 최대의 타이어 시장으로 시장 점유율의 지속적 확대를 위한 생산기지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중국, 베트남에 이은 현지 생산기지 구축으로 세계적인 타이어 회사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확고히 하게 됐다고 말했다. 금호타이어의 미국 공장은 중국내 3개 공장, 베트남의 1개 공장 등에 이은 다섯번째 해외 공장으로, 금호타이어는 이 공장이 완공되는 2009년 7천7
LS 전선은 24일 경기 오산 LG화학 인재개발원에서 올해 채용된 신입사원 42명과 선배사원간의 멘토링 결연식을 가졌다. 이날 결연식에 참석한 구자열 부회장은 선배사원(멘토 / Mentor)들에게 진심으로 후배사원(멘티 / Mentee)들을 사랑할 것”과 신입사원들은“선배사원들을 존경하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모든 일에 주도적으로 임하고 주인정신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날 멘토링 결연식은 과장급 이상 관리자로 구성된 선배사원과 이번에 입사하는 신입사원들이 첫 인사를 나누는 자리였으며, 입사 후 조직문화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선배사원들의 업무 노하우 전달은 물론 고충상담 등 개인적인 문제들도 해결해 주게 된다. 멘토링 활동은 일대일로 3개월간 진행되며, 이들은 주기적으로 만나 멘토링 성과를 공유하고 업무 외에도 영화관람 등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하게 된다.
한국도로공사는 2월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을 설연휴 고속도로 특별교통소통대책기간으로 정하여 교통 지정체가 예상되는 구간에 대한 교통정보 및 우회도로 안내, 교통취약구간 집중관리 등 국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고향을 다녀 올 수 있도록 다각적인 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연휴기간 교통량 3.9% 증가한 하루 평균 340만대 예상 설 연휴 특별교통소통대책 기간 동안 고속도로 이용차량은 일평균 340만대(설 당일 최대 402만대)로 3.9%, 이중 수도권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63만대로 작년 동기 대비 3.2 % 각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교통연구원이 지난 1월 4일부터 9일까지 6일간 전국 5,000세대의 성인 남녀에게 전화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귀성 예정일자는 응답자의 49.5%가 설날 전날 출발하겠다고 답해 이날을 피해 고향을 가는 것이 수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대로 귀경 길은 응답자의 33.5%, 32.5%가 설 다음날인 2월 8일과 설 당일인 2월 7일이라고 답해 이날 본격적으로 귀경 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귀성길 교통수단으로는 자가용(승용차+승합차)이 85.3%로 가장 높았으며 이 중 74.3%가 고속
기아차는 25일 여의도 증권거래소에서 기업설명회(IR)를 갖고 2007년 실적과 2008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기아차는 ▲111만4천대 판매 ▲매출액 15조9,485억원 ▲영업손실 554억원 ▲경상이익 250억원 ▲당기순이익 136억원 등 2007년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기아차의 지난해 매출액은 ▲판매대수 감소 ▲환율 하락 ▲국내 RV 시장 위축 ▲수출 단가 인하 등의 영향으로 전년 17조4,399억원보다 8.6% 감소했지만 영업손실은 강도 높은 원가절감 노력에 따라 전년 1,253억원보다 손실 폭이 699억원 개선되었다. ▶작년 554억 영업손실속 4분기는 흑자실현 기아차 관계자는 지난 4분기는 전사적인 원가구조 개선 노력과 판매 확대에 따른 고정비 부담 감소로 영업흑자를 달성했다며 여러 경영환경이 불확실한 상황이지만 전사적인 경영개선 노력을 통해 2008년이 새로운 도약의 분기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기아차는 올해 ▲내수 32만7천대, 수출 88만8천대(해외생산, KD제외) 등 총 121만5천대 판매 ▲매출액 17조4,223억원 ▲영업이익율 3% 실현의 사업계획 목표를 발표했다. ▶올 수익성 강화로 흑자경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실시중인 경찰청은 지난해 12월 적발된 음주운전자 수가 재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24.4% 늘어난 3만4천952명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이 중 면허 취소 대상(혈중 알코올 농도 0.1% 이상)은 44.5%, 면허 정지 대상(혈중 알코올 농도 0.05% 이상 0.1% 미만)은 53.8%였고 나머지는 측정 거부자였다. 재작년 12월과 비교하면 면허 취소 대상은 13.5%, 면허 정지 대상은 35.7% 증가했다. 음주운전자를 연령별로 보면 30대가 34.7%, 40대가 30.4%, 20대가 22.2%로 사회활동이 활발한 연령층의 비중이 높았다. 음주운전자 중 여성의 비율은 전년 대비 1.1%포인트 늘어난 9.2%였다. 적발 시간대별로 보면 오후 10시∼자정이 27.5%로 가장 많았고 자정∼오전 2시가 25.0%, 오후 8∼10시가 12.0%, 오전 2∼4시가 10.7%로 파악됐다.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건수를 시간대별로 보면 오후 10시∼자정 19.1%, 자정∼오전 2시 18.2%, 오전 2∼4시 14.8% 등으로 나타났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가 빈발하는 심야 시간대에 집중 단속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LIG손해보험은 오는 17일까지 2000년 이전에 입사한 장기근속자를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LIG손보는 희망퇴직자에 대해 퇴직위로금으로 24개월치 상여기준급(상여금 산정시 기본급), 전직지원금(6개월치 기본급), 학자금(과장직 이상 1천500만원, 대리 이하 1천만원) 등을 제시했다. LIG손보 관계자는 자동차보험 손해율의 급등 등으로 보험업 손익구조가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어 불가피하게 희망퇴직을 실시하게 됐다며 하지만 희망퇴직이라는 순수한 취지에서 대상 인원을 확정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손보업계는 LIG손보의 퇴직인원이 대략 200~300명 선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LIG손보는 최근 임원을 35명에서 29명으로, 팀을 152개에서 142개로 줄이는 등 조직 슬림화 작업을 진행했다. 한편 지난해 12월에는 신동아화재가 70여명, 그린화재가 30여명에 대해 각각 희망퇴직을 실시했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0일 성과금 지급을 둘러싼 현대자동차 노사갈등에 대해 노조는 불합리한 성과금 투쟁을 중지하고 생산현장으로 복귀하는 성숙한 자세를 보여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전경련은 이날 발표한 성명을 통해 성과금은 노조가 경영성과와 무관하게 해마다 쟁취하는 목돈이 아니라 기업의 성과와 연계하여 지급하는 것이 원칙이라면서 이런 차원에서 현대자동차 노사가 2006년 임금협상에서 생산목표 달성률에 따라 성과금을 차등지급키로 합의한 일은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인식됐다고 지적했다. 전경련은 그러나 현대자동차 노조는 힘의 논리를 앞세워 준수되어야 할 노사간 합의를 외면했고 노사합의에 따른 성과금 차등지급을 이유로 현대차 노조집행부가 금년도 시무식을 방해하고 최고경영자를 폭행한 것도 모자라 불법적으로 잔업을 거부하고 생산현장을 떠나 상경시위까지 벌이는 등의 행태를 보인 것은 심히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주장했다.
미국 자동차 회사인 GM이 내년부터 2010년까지 브라질에 10억 달러를 신규투자할 계획이라고 현지 언론이 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GM은 지난해 브라질 진출 이후 최대 규모인 40만여대의 차량을 판매하는 등 시장이 크게 확대되고 있는 것에 맞춰 생산능력을 확대하기 위해 10억 달러의 신규투자 계획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GM은 지난해에도 2억3천만 달러를 투자해 브라질 남부 리오 그란데 도 술 주 그라바타이 지역에 위치한 공장의 생산시설을 확장했다. 지난해 브라질 내 신규 자동차 판매량은 193만대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피아트와 GM, 폴크스바겐이 빅3를 고수하고 있다. GM의 신규투자 계획은 지난 4일 포드가 내년부터 2011년 사이 10억 달러의 투자계획을 밝힌데 이어 나온 것이다. 브라질에서는 최근 자동차 분야에 대한 중국 및 인도 업체들의 활발한 진출에 맞서 다국적 자동차 기업들의 투자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 폴크스바겐이 2012년까지 11억6천만 달러, 피아트가 2008년까지 14억 달러, 르노가 2009년까지 3억 유로를 투자할 예정이다. 한편 중국과 인도의 자동차 기업들은 브라질 내 기존 판매가격보다 훨씬 낮은 1만8천 헤알(약
지난해 12월 모 온라인 자동차보험사로 이탈리아제 차량 부가티 베이런의 자기차량 손해배상 보험(자차보험) 가입이 가능한 지 문의가 들어왔다. 차량가액이 23억원에 이르는 초고가 스포츠카였다. 보험사측은 보험인수 여부를 고민하다 결국 보험금 부담이 너무 크다는 이유로 가입을 거절했다. 해당 보험사 관계자는 차량가격이 비싸다고 무조건 가입을 거절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실상 보험료 산정이 불가능할 정도로 고가여서 가입을 받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10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1억~2억원 대를 호가하는 고급차량에 대해서는 언더라이팅(보험인수) 조건이 까다로운 편이다. 차량가액 뿐만 아니라 운전자 운전경력, 사고 및 법규위반 건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인수여부를 결정하기 때문에 고가 차량이라고해서 가입이 안되지는 않지만 차량이 파손됐을 때 지급해야 할 보험금 부담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 보험료를 최대한 인상하더라도 한계가 있어 가입을 꺼릴 수밖에 없다. 동부화재의 경우 현재 1억원짜리 새 차를 운전하는 3년 무사고 경력의 38세 남성에 대해 종합보험 가입때 연 180만원의 보험료(부부한정,35세 특약)를 부과하고 있다. 이때 사고할증이나 나이 등 인수조건이 나빠 최대한
자동차와 IT기술의 환상적인 결합이 본격화되고 있어 기대된다. 차량의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지난해부터 필수품으로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노키아, 삼성전자 등 주요 휴대전화 제조업체들이 이 분야에 뛰어드는가 하면 최근에는 소프트업계 최강자인 마이크로소프트(MS)도 자동차회사인 포드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자동차와 IT기술의 접목에 나섰다. 노키아는 지난해말 노키아 330 오토 내비게이션을 공개하며 유럽 최대 내비게이션업체인 톰톰(TomTom)에 도전장을 던졌으며 삼성전자도 휴대전화와 내비게이션을 블루투스로 연결한 내비게이션을 선보였다. 또한 LG전자도 지상파DMB(이동멀티미디어방송) 기능을 장착한 내비게이션 제품을 내놓았고 모토로라 역시 유사한 제품을 개발중이다.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의 창립자인 빌 게이츠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2007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포드와의 전략적 제휴를 공개했다. 이에 따라 MS는 올 가을부터 포드와 링컨 머큐리(Lincoln Mercury)에서 제작하는 10여 가지 자동차에 싱크(Sync) 기능을 탑재할 계획이다. 싱크 기능은 음성을 사용해
델파이가 5개 헤지펀드와 투자은행으로부터 34억 달러를 지원받음으로써 경영정상화를 위한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룩했다. 델파이가 자금을 지원받음으로써 파산보호 신청의 철회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노사관계의 안정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델파이의 수익성 높은 유럽 사업과 중국을 비롯하여 성장세가 기대되는 아시아 사업이 이번 투자에 있어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델파이는 2007년 상반기 파산보호 신청 철회를 위해서는 GM과 노조 등 협상 상대들의 진지한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혼다는 2007년 미국시장 판매를 3% 늘릴 계획이며,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지역과 유럽지역 판매는 13%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혼다는 미국 경기둔화와 주택시장 위축에도 불구하고 고연비 차량 확대를 통해 미국시장 판매를 늘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혼다는 고연비 차량 생산 확대를 위해 2009년 여름 가동을 목표로 250억 엔을 투자하여 사이타마현에 엔진 생산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혼다의 신설 엔진 공장은 2010년 가동 예정인 완성차 조립공장 등을 포함하여 국내외 공장에 최첨단 친환경 엔진을 공급할 예정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는 ‘한국배터리’가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배터리는 2017년 최초 수상 이후 2021년부터 차량배터리 부문에서 6년 연속, 총 7회 최우수 브랜드로 선정됐다. 이 브랜드는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고유 브랜드 ‘한국’의 패밀리 브랜드로, 타이어와 자동차 열관리 시스템과 함께 그룹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잡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프리미엄 성장 전략을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전략에 따라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시장을 포함해 약 100개국, 450여 개 고객사를 대상으로 판매망을 구축했다. 국내 전주공장과 대전공장 외에 미국 현지 생산거점을 보유해 국내 납축전지 업계 중 유일하게 해외 생산시설을 운영하며 대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AGM 배터리 판매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한국 AGM 배터리는 xEV(친환경차)와 자율주행 등 차량 전동화·전장화에 따른 전력 안정성 요구에 맞춰 개발된 고성능 납축전지로, 충·방전 성능과 내구성, 진동 및 충격 내성이 뛰어나다.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한국배터리는 그룹 고유 ‘한국(Hankook)’ 브랜드의 일
제네시스 브랜드의 국내 누적 판매량이 지난 3월 마감 기준으로 총 1,002,998대를 기록하며 100만 대를 넘었다고 14일 밝혔다. 2015년 11월 국내 최초의 고급차 브랜드로 출범한 후 약 10년 4개월 만에 달성한 성과다. 제네시스는 2015년 12월 플래그십 대형 세단 EQ900을 첫 모델로 출시하며 국내 고급차 시장에 진출했다. 그 다음 해인 2016년에는 중형 세단 G80을 추가해 4만 4,271대의 판매를 기록했다. 이후 2017년 콤팩트 스포츠 세단 G70, 2018년 EQ900의 후속 모델 G90를 차례로 선보이며 세단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러한 기반으로 2019년까지 연평균 5만 대 이상의 판매량을 유지하며 꾸준히 성장했다. 2020년 1월 브랜드 최초 SUV GV80를 출시하고 3월 3세대 G80, 12월 GV70를 연달아 선보였다. 그 결과 국내 시장에서 전년 대비 90.8% 증가한 10만 8,384대를 판매하며 기록상 처음으로 연간 10만 대 판매를 넘어섰다. 2021년에는 G80 전동화 모델과 GV60, GV70 전동화 모델을 출시하며 전동화 라인업을 구축했다. 이 해에는 역대 국내 최다 판매인 13만 8,757대를 기록했다. 2
지난 1월 KG모빌리티(KGM)의 정통 픽업 ‘무쏘(MUSSO)’가 출시되면서 국내 픽업시장에서 새로운 강자로 급 부상하고 있다. 무쏘는 1990년대초 태어날 때부터 강인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바탕으로 픽업시장의 기대주로 주목을 받았다. 고급 SUV차량이 뜸하던 당시 무쏘는 특히 해외에서 인기가 높아 지역 여건상 고급 세단을 타기 어려웠던 중동이나 아프리카 등지에서는 국가원수급의 의전차량으로 사용될 만큼 고급 차량으로 통했다. 최근 이러한 무쏘에 현대적 의미를 새롭게 더한 정통 픽업으로 재 탄생시키면서 이제는 내수시장에서도 도심과 아웃도어를 아우르는 전천후 라이프스타일 차량으로 또 다시 시장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있다. 무쏘는 국내시장 출시부터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속에 3개월여동안 4천대가 넘는 판매고를 올리면서 국내 픽업시장의 절대강자로 자리매김했다. 관련 시장 점유율이 80%를 넘고 있다. 최근 자동차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브랜드가 지닌 스토리와 경험을 함께 제공하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픽업 차량 역시 힘과 적재 능력 등 전통적인 성능 요소뿐 아니라 고객이 브랜드를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경험 가치가 중요해지고 있다.
BYD코리아가 18일과 19일 주말 이틀간 ‘베이커리’ 콘셉트를 접목한 고객 시승 행사를 연다. 18일에는 전국 24개 전시장, 19일에는 12개 전시장에서 각각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BYD 브랜드와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제17대 제과제빵 명장이자 MBN ‘천하제빵:베이크 유어 드림’ 심사위원인 이석원 명장의 베이커리를 시승 행사와 함께 제공해 자동차 시승과 미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시승 행사 현장에서는 BYD코리아가 국내에 선보인 전기차 전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다. 소형 전기 SUV 아토3, 스포츠 중형 전기 세단 씰, 중형 전기 SUV 씨라이언7, 소형 전기 해치백 돌핀 등 다양한 모델을 직접 시승할 수 있다. 전시장 방문 고객에게는 이석원 명장이 직접 만든 단팥빵이 제공된다. 시승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버터떡’이 추가로 증정된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중 차량 계약 및 출고를 완료한 고객 대상 추첨으로 ‘룰루레몬 요가 매트’가 제공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이 행사는 전국 주요 전시장에서 동시에 열린다. 고객들은 가까운 전시장을 방문해 시승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본 기사는 기존 기사 내
에프엘오토코리아(FLAK)가 2026년형 ‘뉴 포드 익스플로러’를 공식 출시했다. 이번 출시된 익스플로러는 세 가지 트림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소비자 요구를 반영한다.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트레머’ 트림은 3.0L 에코부스트 V6 엔진을 탑재해 오프로드 주행 성능에 중점을 둔 모델이다. 기존의 2.3L 에코부스트 I-4 엔진을 장착한 ST-라인과 플래티넘 트림은 각각 스포티한 스타일과 고급스러운 안락함을 추구한다. 익스플로러는 1990년 북미에서 첫 출시된 이후 6세대에 걸쳐 대형 SUV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국내에는 1996년 2세대 모델부터 소개됐으며, 수입 대형 SUV 시장에서는 대표적인 모델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이번 2026년형에서는 신규 트레머 트림을 추가하며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외관 면에서는 각 트림별 차별화된 디자인을 통해 익스플로러의 정체성을 유지한다. 트레머는 전용 일렉트릭스파이스 컬러 포인트가 적용된 프론트 그릴과 휠, 18인치 올 터레인 타이어, 언더바디 프로텍션 등을 갖춰 오프로드 주행에 적합하다. 지상고를 약 1인치 높여 접근 및 이탈 각도를 개선했다. ST-라인은 블랙 메시 벌집 구조의 글로스 그릴과 21인치 알로이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진행 중인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기념 캠페인’의 혜택을 확대하고 지원 대상을 신규 고객까지 넓혔다. 이번 조치는 고유가와 고물가 상황에서 고객의 총소유비용(TCO) 절감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기존 캠페인에서 제공하는 혜택은 유지하면서 신규 고객도 만트럭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캠페인’은 최저 2.5% 특별 저금리 금융 상품, 일부 차종 3년 일반 부품 무상 보증 연장, 조기폐차 지원 등을 제공해 고객이 최신 모델을 합리적으로 구매하도록 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기존 혜택의 틀을 유지하는 한편, 신규 고객을 포함한 지원 대상 확대와 함께 세부 혜택을 강화했다. 금융 및 서비스 혜택이 중심이다. 중대형 캡섀시 TGM 차종을 위한 ‘TGM 스마트 파이낸스’ 저금리 금융 상품을 신설했고, 신규 및 재구매 고객 모두 이용 가능하며 예산 범위 내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또한 차량 유지관리 프로그램 ‘케어프리 플러스’의 3년 일반 부품 무상 보증 연장 혜택을 덤프트럭 전 차종과 10x4 캡섀시, 6x2 트랙터 등 주요 라인업으로 확대해 안정적인 차량 운영을 지원한다. 노후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수입사 스타트럭코리아(대표이사 동근태)가 보증이 종료된 이후에도 차량을 지속 운행하는 고객을 위한 공식 부품 솔루션 ‘트럭파츠’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트럭파츠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생산 및 품질 기준을 기반으로 한 부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차량 연식이 오래된 경우에도 경제성과 유지보수 효율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고객은 부품 비용과 효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차량을 최적의 비용으로 운영할 수 있으며 예기치 않은 가동 중단을 최소화해 안정적인 운행을 지속할 수 있다. 트럭파츠는 최근 다양한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해 합리적인 가격과 검증된 품질을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식 서비스센터 네트워크를 통해 부품 공급부터 장착까지 일관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 부품에 대해 1년 보증을 적용해 품질과 사후 관리 신뢰도를 높였다. 또한 정확한 규격과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바탕으로 정비 시간을 단축하고 차량 가동 중단을 최소화해 운영 효율을 제고했다. 스타트럭코리아는 트럭파츠를 통해 그레이 마켓에 분산된 수요를 공식 서비스 네트워크로 유도하고 서비스센터 기반의 체계적인 차량 관리 환경을
폭스바겐코리아는 ‘폭스바겐2026딜러 어워드’를 개최하고 지난 한 해 동안 실적 향상과 고객 만족도 제고에 기여한 딜러사 임직원과 전시장, 서비스센터를 대상으로 시상을 진행했다. 지난 4월 9일 서울 남산 반얀트리 클럽&스파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전국 5개 딜러사 임직원 150여 명과 폭스바겐코리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는 세일즈와 서비스 부문을 통합한 ‘딜러 어워드’ 형태로 확대해 딜러 네트워크 전반의 경쟁력과 협업 시너지를 강화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4월 1일 부임한 마이클 안트 폭스바겐코리아 신임 사장의 첫 공식 행사이기도 한 이번 어워드에서 안트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현장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고객 중심 서비스와 긴밀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상은 판매 실적, 고객 만족도, 서비스 품질 등을 종합 평가해 총 24개 부문에서 141명의 임직원에게 수여됐다. ‘베스트 세일즈 딜러사’에는 판매 실적과 고객 만족도 등을 평가해 아우토플라츠가 선정됐다. ‘폭스바겐 세일즈 챔피언’ 부문에서는 마이스터모터스 대치 전시장의 김홍후 세일즈 컨설턴트가 수상했다. 김홍후 컨설턴트는 골프 및 EV 차종 전국 최다 판매를 기록해 ‘차종별 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