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교통정보 휴대폰 문자ARS 서비스를 28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용방법은 휴대폰으로 문자메시지를 작성해 012-1588-2505번으로 전송하면, 메시지를 보낸 휴대폰으로 원하는 고속도로 교통정보를 받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오는 2월 5일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설날연휴 귀성 및 귀경시 전화 통화량의 폭주로 음성ARS가 계속 통화중인 경우 문자로 실시간 고속도로 교통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노선선택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로드플러스 회원으로 등록한 언어청각장애인에게는 교통정보 문자ARS 서비스 뿐만 아니라 사고차량 도움요청 등 다양한 상담원 서비스도 제공된다.문자ARS 서비스를 받기 위한 문자메시지 작성하는 법도 간단하다.『출발지 IC명#도착지 IC명』의 형태나 『노선명 방향』의 형태로 문자메시지를 작성 012-1588-2505번으로 보내면 1분 안에 문자를 보낸 핸드폰으로 고속도로 교통정보를 받을 수 있다.예를 들어 『서초#강릉』으로 문자메시지를 작성하여 012-1588-2505로 보내면 서초에서 강릉까지 경부선과 영동선 정보를 본인 핸드폰으로 수신 받게 되고, 『경부선 서울』또는 『경부선 북쪽』으로
고객에게 좀 더 가까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고객만족 경영을 펼치고 있는 볼보트럭코리아는 디자인과 기능을 대폭 개선한 고객 중심 홈페이지와 딜러 웹사이트(www..volvo.cosouth-korea-market/ko-kr/)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볼보트럭은 더 많은 고객이 방문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의 디자인을 친근하면서도 세련되게 리모델링 하고 고객의 의견을 경청하고 수렴하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 또한 홈페이지 이미지에 마우스 커서를 가져가면 연결된 내용을 미리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고객들이 한결 쉽고 빠르게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하였다. 이와 더불어 새로 오픈한 홈페이지는 모던한 디자인으로 볼보트럭의 기업 이미지를 한층 돋보이게 할 뿐만 아니라, 품질, 안전, 환경에 대한 배려 등 볼보트럭이 그 동안 꾸준히 실천해 온 3가지 핵심가치에 대해 고객들과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커뮤니케이션 통로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볼보트럭 홍보담당 이성종 이사는 볼보트럭은 지난 1년간 홈페이지를 방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홈페이지에 대한 고객의 의견을 듣고, 이
한국타이어는 미국 유력 타이어 전문지인 모던 타이어 딜러가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높이 성장(20.7%)한 타이어 메이커였고, 세계 7위 타이어 업체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했다고 보도했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2007년도에 2006년 대비 20.7% 성장한 35억달러(Modern Tire Dealer 추정치)을 달성하였는데, 이는 한국타이어의 품질에 대한 전략적 강조와 함께 연구개발에 있어 전체 매출의 5%를 지속적으로 투자한 성과였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타이어는 세계 타이어 업계 순위에서 2001년 11위로 진입한 후 2005년에는 8위로 가파르게 상승했고, 2007년에는 6위와 불과 1억불 차이인 세계 단독 7위로 올라섰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2007년 6월에 5억 유로(약 US$ 7억불*)를 투자한 최초의 유럽 생산기지인 헝가리 공장을 가동하면서 리딩 글로벌 컴퍼니로서의 위상 달성에 한 발짝 더욱 다가갔다. 투자자들은 한국타이어가 한국과 중국 시장에서 현재 1위를 달리고 있고, 동종업계 최고의 높은 이익율(8.4%) 및 인당 매출액(US$ 35만불, 25만 유로*), 뛰어난 현금유동성 및 낮은 부채비율 등을 나타내고 있다며 한국타이어에 대한 밝은 전망을
금호타이어가 미국에 대규모 타이어생상공장을 건설한다. 금호타이어는 연산 210만개 규모의 타이어공장 건설을 위해 29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에서 메이컨-빕 카운티와 투자계약을 체결한다고 28일 공시했다. 금호타이어의 미국 공장은 미국 조지아주 메이컨-빕 카운티의 약 50만㎡ 부지에 들어선다. 금호타이어는 올 상반기중 공사에 들어가 내년 하반기부터 공장을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금호타이어는 이를 위해 1단계로 1억6천500만 달러를 투자, 초고성능(UHP) 타이어를 연간 210만개 생산할 수 있는 최첨단 자동화 설비를 갖출 계획이다. 또한 이곳에서 생산되는 제품을 미국내 완성차 업체에 공급하는 것은 물론 미국 전역의 교체용 시장에도 내놓을 방침이다. 오세철 금호타이어 사장은 미국은 세계 최대의 타이어 시장으로 시장 점유율의 지속적 확대를 위한 생산기지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중국, 베트남에 이은 현지 생산기지 구축으로 세계적인 타이어 회사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확고히 하게 됐다고 말했다. 금호타이어의 미국 공장은 중국내 3개 공장, 베트남의 1개 공장 등에 이은 다섯번째 해외 공장으로, 금호타이어는 이 공장이 완공되는 2009년 7천7
LS 전선은 24일 경기 오산 LG화학 인재개발원에서 올해 채용된 신입사원 42명과 선배사원간의 멘토링 결연식을 가졌다. 이날 결연식에 참석한 구자열 부회장은 선배사원(멘토 / Mentor)들에게 진심으로 후배사원(멘티 / Mentee)들을 사랑할 것”과 신입사원들은“선배사원들을 존경하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모든 일에 주도적으로 임하고 주인정신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날 멘토링 결연식은 과장급 이상 관리자로 구성된 선배사원과 이번에 입사하는 신입사원들이 첫 인사를 나누는 자리였으며, 입사 후 조직문화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선배사원들의 업무 노하우 전달은 물론 고충상담 등 개인적인 문제들도 해결해 주게 된다. 멘토링 활동은 일대일로 3개월간 진행되며, 이들은 주기적으로 만나 멘토링 성과를 공유하고 업무 외에도 영화관람 등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하게 된다.
한국도로공사는 2월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을 설연휴 고속도로 특별교통소통대책기간으로 정하여 교통 지정체가 예상되는 구간에 대한 교통정보 및 우회도로 안내, 교통취약구간 집중관리 등 국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고향을 다녀 올 수 있도록 다각적인 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연휴기간 교통량 3.9% 증가한 하루 평균 340만대 예상 설 연휴 특별교통소통대책 기간 동안 고속도로 이용차량은 일평균 340만대(설 당일 최대 402만대)로 3.9%, 이중 수도권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63만대로 작년 동기 대비 3.2 % 각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교통연구원이 지난 1월 4일부터 9일까지 6일간 전국 5,000세대의 성인 남녀에게 전화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귀성 예정일자는 응답자의 49.5%가 설날 전날 출발하겠다고 답해 이날을 피해 고향을 가는 것이 수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대로 귀경 길은 응답자의 33.5%, 32.5%가 설 다음날인 2월 8일과 설 당일인 2월 7일이라고 답해 이날 본격적으로 귀경 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귀성길 교통수단으로는 자가용(승용차+승합차)이 85.3%로 가장 높았으며 이 중 74.3%가 고속
기아차는 25일 여의도 증권거래소에서 기업설명회(IR)를 갖고 2007년 실적과 2008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기아차는 ▲111만4천대 판매 ▲매출액 15조9,485억원 ▲영업손실 554억원 ▲경상이익 250억원 ▲당기순이익 136억원 등 2007년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기아차의 지난해 매출액은 ▲판매대수 감소 ▲환율 하락 ▲국내 RV 시장 위축 ▲수출 단가 인하 등의 영향으로 전년 17조4,399억원보다 8.6% 감소했지만 영업손실은 강도 높은 원가절감 노력에 따라 전년 1,253억원보다 손실 폭이 699억원 개선되었다. ▶작년 554억 영업손실속 4분기는 흑자실현 기아차 관계자는 지난 4분기는 전사적인 원가구조 개선 노력과 판매 확대에 따른 고정비 부담 감소로 영업흑자를 달성했다며 여러 경영환경이 불확실한 상황이지만 전사적인 경영개선 노력을 통해 2008년이 새로운 도약의 분기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기아차는 올해 ▲내수 32만7천대, 수출 88만8천대(해외생산, KD제외) 등 총 121만5천대 판매 ▲매출액 17조4,223억원 ▲영업이익율 3% 실현의 사업계획 목표를 발표했다. ▶올 수익성 강화로 흑자경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실시중인 경찰청은 지난해 12월 적발된 음주운전자 수가 재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24.4% 늘어난 3만4천952명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이 중 면허 취소 대상(혈중 알코올 농도 0.1% 이상)은 44.5%, 면허 정지 대상(혈중 알코올 농도 0.05% 이상 0.1% 미만)은 53.8%였고 나머지는 측정 거부자였다. 재작년 12월과 비교하면 면허 취소 대상은 13.5%, 면허 정지 대상은 35.7% 증가했다. 음주운전자를 연령별로 보면 30대가 34.7%, 40대가 30.4%, 20대가 22.2%로 사회활동이 활발한 연령층의 비중이 높았다. 음주운전자 중 여성의 비율은 전년 대비 1.1%포인트 늘어난 9.2%였다. 적발 시간대별로 보면 오후 10시∼자정이 27.5%로 가장 많았고 자정∼오전 2시가 25.0%, 오후 8∼10시가 12.0%, 오전 2∼4시가 10.7%로 파악됐다.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건수를 시간대별로 보면 오후 10시∼자정 19.1%, 자정∼오전 2시 18.2%, 오전 2∼4시 14.8% 등으로 나타났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가 빈발하는 심야 시간대에 집중 단속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LIG손해보험은 오는 17일까지 2000년 이전에 입사한 장기근속자를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LIG손보는 희망퇴직자에 대해 퇴직위로금으로 24개월치 상여기준급(상여금 산정시 기본급), 전직지원금(6개월치 기본급), 학자금(과장직 이상 1천500만원, 대리 이하 1천만원) 등을 제시했다. LIG손보 관계자는 자동차보험 손해율의 급등 등으로 보험업 손익구조가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어 불가피하게 희망퇴직을 실시하게 됐다며 하지만 희망퇴직이라는 순수한 취지에서 대상 인원을 확정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손보업계는 LIG손보의 퇴직인원이 대략 200~300명 선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LIG손보는 최근 임원을 35명에서 29명으로, 팀을 152개에서 142개로 줄이는 등 조직 슬림화 작업을 진행했다. 한편 지난해 12월에는 신동아화재가 70여명, 그린화재가 30여명에 대해 각각 희망퇴직을 실시했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0일 성과금 지급을 둘러싼 현대자동차 노사갈등에 대해 노조는 불합리한 성과금 투쟁을 중지하고 생산현장으로 복귀하는 성숙한 자세를 보여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전경련은 이날 발표한 성명을 통해 성과금은 노조가 경영성과와 무관하게 해마다 쟁취하는 목돈이 아니라 기업의 성과와 연계하여 지급하는 것이 원칙이라면서 이런 차원에서 현대자동차 노사가 2006년 임금협상에서 생산목표 달성률에 따라 성과금을 차등지급키로 합의한 일은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인식됐다고 지적했다. 전경련은 그러나 현대자동차 노조는 힘의 논리를 앞세워 준수되어야 할 노사간 합의를 외면했고 노사합의에 따른 성과금 차등지급을 이유로 현대차 노조집행부가 금년도 시무식을 방해하고 최고경영자를 폭행한 것도 모자라 불법적으로 잔업을 거부하고 생산현장을 떠나 상경시위까지 벌이는 등의 행태를 보인 것은 심히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주장했다.
미국 자동차 회사인 GM이 내년부터 2010년까지 브라질에 10억 달러를 신규투자할 계획이라고 현지 언론이 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GM은 지난해 브라질 진출 이후 최대 규모인 40만여대의 차량을 판매하는 등 시장이 크게 확대되고 있는 것에 맞춰 생산능력을 확대하기 위해 10억 달러의 신규투자 계획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GM은 지난해에도 2억3천만 달러를 투자해 브라질 남부 리오 그란데 도 술 주 그라바타이 지역에 위치한 공장의 생산시설을 확장했다. 지난해 브라질 내 신규 자동차 판매량은 193만대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피아트와 GM, 폴크스바겐이 빅3를 고수하고 있다. GM의 신규투자 계획은 지난 4일 포드가 내년부터 2011년 사이 10억 달러의 투자계획을 밝힌데 이어 나온 것이다. 브라질에서는 최근 자동차 분야에 대한 중국 및 인도 업체들의 활발한 진출에 맞서 다국적 자동차 기업들의 투자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 폴크스바겐이 2012년까지 11억6천만 달러, 피아트가 2008년까지 14억 달러, 르노가 2009년까지 3억 유로를 투자할 예정이다. 한편 중국과 인도의 자동차 기업들은 브라질 내 기존 판매가격보다 훨씬 낮은 1만8천 헤알(약
지난해 12월 모 온라인 자동차보험사로 이탈리아제 차량 부가티 베이런의 자기차량 손해배상 보험(자차보험) 가입이 가능한 지 문의가 들어왔다. 차량가액이 23억원에 이르는 초고가 스포츠카였다. 보험사측은 보험인수 여부를 고민하다 결국 보험금 부담이 너무 크다는 이유로 가입을 거절했다. 해당 보험사 관계자는 차량가격이 비싸다고 무조건 가입을 거절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실상 보험료 산정이 불가능할 정도로 고가여서 가입을 받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10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1억~2억원 대를 호가하는 고급차량에 대해서는 언더라이팅(보험인수) 조건이 까다로운 편이다. 차량가액 뿐만 아니라 운전자 운전경력, 사고 및 법규위반 건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인수여부를 결정하기 때문에 고가 차량이라고해서 가입이 안되지는 않지만 차량이 파손됐을 때 지급해야 할 보험금 부담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 보험료를 최대한 인상하더라도 한계가 있어 가입을 꺼릴 수밖에 없다. 동부화재의 경우 현재 1억원짜리 새 차를 운전하는 3년 무사고 경력의 38세 남성에 대해 종합보험 가입때 연 180만원의 보험료(부부한정,35세 특약)를 부과하고 있다. 이때 사고할증이나 나이 등 인수조건이 나빠 최대한
자동차와 IT기술의 환상적인 결합이 본격화되고 있어 기대된다. 차량의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지난해부터 필수품으로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노키아, 삼성전자 등 주요 휴대전화 제조업체들이 이 분야에 뛰어드는가 하면 최근에는 소프트업계 최강자인 마이크로소프트(MS)도 자동차회사인 포드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자동차와 IT기술의 접목에 나섰다. 노키아는 지난해말 노키아 330 오토 내비게이션을 공개하며 유럽 최대 내비게이션업체인 톰톰(TomTom)에 도전장을 던졌으며 삼성전자도 휴대전화와 내비게이션을 블루투스로 연결한 내비게이션을 선보였다. 또한 LG전자도 지상파DMB(이동멀티미디어방송) 기능을 장착한 내비게이션 제품을 내놓았고 모토로라 역시 유사한 제품을 개발중이다.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의 창립자인 빌 게이츠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2007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포드와의 전략적 제휴를 공개했다. 이에 따라 MS는 올 가을부터 포드와 링컨 머큐리(Lincoln Mercury)에서 제작하는 10여 가지 자동차에 싱크(Sync) 기능을 탑재할 계획이다. 싱크 기능은 음성을 사용해
델파이가 5개 헤지펀드와 투자은행으로부터 34억 달러를 지원받음으로써 경영정상화를 위한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룩했다. 델파이가 자금을 지원받음으로써 파산보호 신청의 철회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노사관계의 안정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델파이의 수익성 높은 유럽 사업과 중국을 비롯하여 성장세가 기대되는 아시아 사업이 이번 투자에 있어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델파이는 2007년 상반기 파산보호 신청 철회를 위해서는 GM과 노조 등 협상 상대들의 진지한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혼다는 2007년 미국시장 판매를 3% 늘릴 계획이며,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지역과 유럽지역 판매는 13%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혼다는 미국 경기둔화와 주택시장 위축에도 불구하고 고연비 차량 확대를 통해 미국시장 판매를 늘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혼다는 고연비 차량 생산 확대를 위해 2009년 여름 가동을 목표로 250억 엔을 투자하여 사이타마현에 엔진 생산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혼다의 신설 엔진 공장은 2010년 가동 예정인 완성차 조립공장 등을 포함하여 국내외 공장에 최첨단 친환경 엔진을 공급할 예정이다.
KG 모빌리티(KGM)가 전국 판매 대리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판매 우수 대리점을 시상하며 격려했다. 지난 14일 평택 본사 디자인센터에서 열린 판매대리점대회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황기영 대표이사를 비롯해 전국 130개 대리점 대표들이 참석했다. 판매대리점 시상은 연간 우수 판매 대리점을 선정해 격려하는 행사로, 지난해 전국 및 권역별 최다 판매 8개 대리점과 우수 판매 16개 대리점을 선정해 시상했다. 지난해 전국 판매 최우수 대리점에는 ▲원주대리점(한재선 대표), 판매 우수 대리점에는 ▲춘천대리점(박창환 대표) ▲제주행운대리점(부용식 대표) 그리고 권역별로 판매 최우수 대리점은 ▲양천중앙대리점(임학순 대표/서울) ▲남양주중앙대리점(신승목 대표/경인) ▲수지대리점(이호철 대표/중부) ▲천안동남대리점(최재균 대표/충청) ▲광주빛고을대리점(손창현 대표/호남) ▲대구북부대리점(서창환 대표/대구경북) ▲부산동래대리점(최송림 대표/부산경남) 등이 각각 선정됐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은 수상자분들을 비롯해 일선 판매 현장에서 고객 응대와 판촉 활동에 최선을 다하는 대리점 대표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하며, “올해도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오는 19일부터 타이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금호타이어의 승용 및 SUV 차량용 타이어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2월 21일까지 사은품 증정 혜택을 제공하며, 타이어프로 등 전국 금호타이어 대리점(일부매장 제외)에서 참여 가능하다. 행사 제품은 ▲ 프리미엄 ‘마제스티 X 솔루스’ ▲ 프리미엄 ‘마제스티9 솔루스’▲ 프리미엄 ‘크루젠 HP71’ 이 대상이다. 행사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GS칼텍스X이마트 결합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 또한 금호타이어 승용 및 SUV제품 2개 이상 구매한 뒤 네이버 리뷰를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순금코인, 기프티콘 등의 다양한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금호타이어 홈페이지 및 타이어프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마제스티 X는 금호타이어의 프리미엄 라인업인 ‘마제스티 솔루스’의 명맥을 잇는 최상위 럭셔리 타이어로, 승차감과 제동 성능 극대화를 위해 고분산 정밀 실리카가 적용된 컴파운드를 사용했다. 특히 주행 성능, 편의성, 핸들링, 마모 성능, 눈길 제동력 등을 기존 제품 대비
만트럭버스코리아가 한국 법인 창립 25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은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캠페인’을 실시한다.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캠페인’은 기존 만트럭 보유 고객 중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이번 캠페인의 혜택을 적용받아 구매할 수 있는 차종은 TGS 덤프트럭, TGS/TGX 대형 카고, TGX 트랙터로 만트럭의 주력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만트럭은 이번 캠페인의 혜택을 기존 고객의 차량 교체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시중 금리 대비 경쟁력 있는 최저 2.5% 특별 저금리 상품 ▲수입 상용차 브랜드 중 유일한 3년 일반 부품 무상 보증 연장 ▲조기폐차 지원 등 업계 최고 수준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구매할 수 있는 뉴 MAN TG 시리즈 유로 6E 라인업은 엔진 및 파워트레인 최적화와 첨단 기술 도입을 통해 연비 효율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일부 모델에는 지능형 예측 주행 시스템인 ‘MAN 이피션트크루즈3’가 기본 탑재돼 추가적인 연비 향상을 경험할 수 있다. 만트럭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2001년 한국 시장 진출 이후 25년간 만트럭의 성장을 함께해온 고객들에게 감사
기아가 ‘2026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파트너십 25주년을 맞아 특별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기아는 14일(현지시간)을 ‘Kia Move Different Day’로 지정하고,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 파크의 기아 아레나 테라스에서 호주오픈 공식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식에는 기아호주 CEO 데미안 메레디스, 호주오픈조직위원회 크레이그 타일리 CEO, 호주 경마 레전드이자 기아 호주법인 앰버서더 데이미언 올리버 등이 참석했으며, 대회 기간 동안 참가 선수와 VIP, 대회 관계자 등의 이동과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활용될 130대의 기아 차량이 전달됐다.특히 기아는 2024년 호주오픈 파트너십 최초로 EV 차량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55대(약 42%)로 역대 최다 차량을 전기차로 제공하며 글로벌 시장에 전기차 라인업의 선도적인 경쟁력을 선보였다.이에 앞서 기아는 12일(현지시간)부터 3일간 호주오픈과 협업해 차량 전달식과 더불어 호주오픈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리는 ‘1 Point Slam’ 행사도 진행중이다.1 Point Slam은 1포인트를 먼저 낸 선수가 승리하는 경기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세계 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즈를 포함
현대차는 14일 ‘2026 세계 여성 올해의 차’에서 아이오닉 9이 ‘최고의 대형 SUV’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으로 현대차는 지난해 싼타페에 이어 최고의 대형 SUV 부문을 2년 연속 수상하며 현대차 SUV 라인업의 뛰어난 상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2026 세계 여성 올해의 차는 5개 대륙 54개국 84명의 여성 자동차 기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안전성 ▲품질 ▲디자인 ▲성능 ▲주행 편의성 ▲친환경 ▲가격 대비 가치 측면에서 차량을 평가한다.올해의 경우 2025년 한 해 동안 최소 2개의 대륙 또는 40개국에서 출시한 55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소형 승용 ▲소형 SUV ▲대형 승용 ▲대형 SUV ▲4륜구동 및 픽업 ▲퍼포먼스 카 등 총 6개의 부문에서 각각 최고의 차량을 선정했다.각 부문별 수상 차량은 올해 세계 여성 올해의 차 ‘최고의 차’의 최종 후보가 되며 3월에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아이오닉 9은 탑승자의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설계와 동급 최대 수준의 실내 공간, 500km가 넘는 넉넉한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 등을 바탕으로 최고의 대형 SUV로 선정됐다.세계 여성 올해의 차 심사위원장 마르타 가
KG 모빌리티(KGM)가 신규 부품 브랜드 ‘오토 요람’을 공식 론칭하며 애프터마켓 부품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오토 요람’은 검증된 품질의 차량 부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KGM의 제2 부품 브랜드로, 기존 순정 부품 판매와 별도로 애프터마켓 고객 니즈에 대응하고자 마련되었다. 브랜드명 ‘오토 요람’은 ‘자동차 관리가 시작되는 곳이자 언제든 믿고 돌아올 수 있는 공간’을 의미한다. KGM은 ‘오토 요람’ 제품의 품질 인증과 관리를 직접 수행해 순정 부품과 동등한 수준의 성능과 내구성을 확보했다. 또한, 단산 차종에도 적용 가능한 높은 호환성과 효율적인 공급 체계를 바탕으로 순정 부품 대비 30~40% 낮춘 경쟁력 있는 가격대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신차 구매 이후 주기적으로 교체가 필요한 부품을 보다 부담 없이 제공받을 수 있다. 초기 운영 품목은 ▲와이퍼 블레이드 ▲오일 필터 ▲에어 클리너 ▲에어컨 필터 ▲브레이크 패드 등 차량 유지관리를 위한 주요 소모성 부품이다. 추후 기능성∙튜닝 부품 등 품목을 확대하고,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실용적인 제품군으로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지난 13일 서울 잠실에 위치한 커넥트투에서 '2025 도서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인 약 1만 2천700여 권의 도서를 비영리 독서진흥단체 '땡스기브'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도서 기부 캠페인은 2014년부터 지속해 온 한국토요타자동차의 대표적인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 기부해 모인 도서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활동이다. 올해 캠페인에는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 방문객을 비롯해 전국 렉서스·토요타 공식 딜러,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약 1만 2천7백여 권의 도서는 ‘땡스기브’를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이용하는 지역 작은 도서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도서 기부는 독서 환경 조성이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아동·청소년들의 학습과 독서 활동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더 많은 아동·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매년 고객분들과 임직원이 도서 나눔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며,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한국 사회에 기여하고 사랑받는 기업 시민이 되기 위해
현대자동차그룹이 SDV 및 자율주행 기반 차량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율주행 기술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박민우 박사(사진)를 신임 AVP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로 영입, 선임했다.이번 영입을 통해 현대차그룹은 SDV와 자율주행 전 영역에서 차량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가속화하고, 자율주행 및 모빌리티 기술 통합, SDV 전략 실행을 가속화할 계획이다.신임 박민우 사장은 테슬라와 엔비디아 등 글로벌 기업에서 컴퓨터 비전 기반 자율주행 분야 기술의 연구·개발부터, 양산과 상용화까지 전 과정을 경험한 세계적인 기술 리더이다.박민우 사장은 최근까지 엔비디아에서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자율주행 인지 기술을 개발하는 조직의 초창기부터 합류해 개발 체계 전반을 구축하고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의 양산 및 상용화를 주도했다. 특히, 인지 및 센서 융합 기술을 전담하는 조직을 이끌며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과 진행한 양산 프로젝트를 통해 엔비디아 자율주행 플랫폼의 차량 적용을 성공적으로 추진, 연구 단계였던 기술을 실제 차량에 적용 가능한 양산 기술로 전환하는 데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