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유가시대의 에너지절약 방안의 일환으로 정부 업무용차량을 경차 등 저에너지소비차량으로 대폭 전환할 방침이다. 행정안전부는 에너지 절약 방안의 일환으로 정부 업무용 차량을 경차 또는 하이브리드차로 확대해 보급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행안부는 각 부처에서 운행하고 있는 업무용 승용차량(2천143대)의 경차 및 하이브리드차 비율을 현재의 20%(424대) 수준에서 2012년까지 50%(1천72대) 수준으로 끌어올리기로 방침을 정하고 이를 각 부처에 통보했다. 행안부는 중앙행정기관이 보유한 일반 업무용 승용차량 가운데 내구연한(6년)이 지난 차량을 교체할 때 하이브리드차 및 경차로 우선 전환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5월말 현재, 각급 중앙행정기관이 보유한 일반 업무용 승용차량 2천143대 가운데 경차는 104대, 하이브리드차는 320대다.
대담하고 역동적인 기아차의 야심작, 로체 이노베이션의 사전계약이 실시된다. 오는 12일 출시예정인 로체 이노베이션은 최첨단 신기술과 양산차 최초로 ‘슈라이어 라인’ 이 적용된 디자인 등으로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사전 계약은 전국 기아자동차 영업지점을 통해 2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며, 기간중 사전계약 고객들에게는 차량 출고시 계약금 10만원을 지원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로체 이노베이션의 최첨단 신기술과 ‘슈라이어 라인’이 적용된 역동적 디자인이 공개되자 지점에 고객들의 문의가 많이 오고 있다.”며 “출시 초반 계약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조기에 로체 이노베이션을 인도받기 원하는 고객을 위해서 사전계약 기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기아차는 사전계약과 더불어 로체 이노베이션 출시 기념으로 6월 한달간 “로체 이노베이션 트리플7 이벤트” (택시 제외)를 실시한다. ▶엔진등 보증기간 7년 15만km대폭 연장 우선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로체 이노베이션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엔진 및 동력전달 계통의 보증기간을 국내 중형차 최초로 기존 5년 10만km에서 7년 15만km로 대폭 연장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한국의 경우 중형차 평균 보유기간이 7년이라며, 로
현대차가 가솔린 엔진의 정숙성과 RV 차량의 다목적성을 결합한 베라크루즈 스페셜 모델을 새로 출시했다. 현대자동차는 고객 선호 사양들을 중점적으로 적용한 베라크루즈 가솔린 스페셜 모델을 출시, 2일부터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베라크루즈 가솔린 스페셜 모델은 ▷ 스타일 팩’과 ▷‘노블 팩’ 2가지 모델로 운영된다. ☞‘스타일 팩’은 기본형 모델인 300X Value 기본품목 외 ▲18인치 휠과 타이어 ▲가죽시트 ▲후방경보장치 ▲세이프티 썬루프, ☞‘노블 팩’은 중간형 모델인 300VX Luxury 기본품목 외 ▲스마트 키 시스템 ▲속도감응형 파워 스티어링 휠 ▲사이드 스텝 ▲루프랙 ▲세이프티 썬루프 등 고객 선호도가 가장 높았던 편의사양들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따라서 합리적인 가격과 품격을 동시에 고려하는 고객층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베라크루즈 가솔린 모델에 적용되는 람다 3.8 엔진은 최고출력 246마력의 폭발적인 파워와 정숙성을 자랑하는 현대차의 대표 엔진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최근 주목 받고 있는 가솔린 SUV 시장에 높은 상품성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무장한 가솔린 베라크루즈 모델을 투입해 고객들의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하겠다
LS전선은 30일 카타르 전력청 등과 2억 1천만 달러(한화 약 2,200억원) 규모의 초고압 전력케이블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최대의 해외 전력 케이블 시스템 공급 계약으로 LS전선은 두바이에 이어 카타르에서도 초고압 전력케이블 분야에서 프랑스 넥상스와 이탈리아 프리스미안 등의 유럽 업체들을 제치고 시장 1위를 점유하여 중동 최대의 전선 업체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특히, 이번 계약은 LS전선이 설계 및 자금조달, 시공까지의 전 과정을 담당하는 턴키(Turn-Key) 방식의 계약으로 케이블 제조에 대한 기술력뿐만 아니라 시공사로서의 능력도 인정받게 되었다는 데 커다란 의미가 있다. 천연가스 매장량이 세계 3위이며, 국민소득이 중동 국가 중 1위인 카타르는 최근 두바이를 벤치마킹하여 간접인프라(SOC) 구축에 거액을 투자하고 있으며, 특히 노후화된 전력망 개선 사업을 정부 차원에서 대규모로 추진하고 있다. LS전선은 이번 수주로 인해 올 하반기 카타르 정부가 발주할 것으로 예상되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전력 프로젝트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점유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기아차의 SUV3총사 싼타페, 쏘랜토, 베라크루즈가 미국 자동차전문지가 선정하는 최우수 품질차량으로 선정되는 이변을 낳았다. 현대∙기아자동차는 29일(현지시간) 미국 자동차 전문 컨설팅 회사인 오토퍼시픽사가 발표한 ‘2008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기아차 쏘렌토가 ‘최우수 중형 SUV’로, 현대차 베라크루즈가 ‘최우수 대형 SUV’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오토퍼시픽사의 ‘2008 소비자 만족도 조사(VSA)’는 2007년 9월부터 12월까지 신차를 구입한 3만4천명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신차 구매 및 차량 성능 등과 관련된 총 46개의 항목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를 종합, 평가한 것이다. ▲중형SUV 부문에서 쏘렌토는 Hummer H3, 짚 리버티(Jeep Liberty), 닷지 니트로(Dodge Nitro), 닛산 엑스테라(Nissan Xterra)와 경쟁했으며 평가 결과 Hummer H3과 함께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대형SUV 부문에서도 베라크루즈가 경쟁차종 새턴 아웃룩(SATURN OUTLOOK), 마쯔다 CX9 (MAZDA CX9), 포드 타우러스 X 를 제치고 GM의 아카디아와 함께 1위를 차지했다. 톰 러브리스 기아차
현대차 싼타페가 미국에서 2년연속 소형 SUV부문 최우수품질차량으로 선정됐다. 미국 자동차 전문 조사기관인 스트래티직 비전사는 28일, 최근 실시한 종합 품질 평가에서 현대차 싼타페를 2년 연속 소형 SUV(Small SUV) 부문에서 최우수 품질차량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스트래티직 비전사가 2007년 9월부터 11월까지 신차를 구입한 미국 소비자 중 약 20,65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품질에서부터 소비자의 인식, 브랜드 충성도와 같은 감성적인 부분에 이르기까지 차량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평가로 이뤄졌다.19개 분야로 나누어 이뤄진 차급별 평가에서 현대차의 싼타페가 소형SUV 부문에서 885점(1,000점 만점)으로 작년에 이어 올 해도 1위를 차지했다.소형 SUV 부문에서 싼타페는 도요타 FJ 크루저, 지프 랭글러와 경쟁해 1위를 차지한 것이다. ■ 2008년 스트레티직 비전(Strategic Vision) 선정, 차급별 최고모델No. 차급(Segment) 2008 선정 차종(Winner(s)) 종합품질점수(TQI)1 Small Car 도요타 야리스 (Toyota Yaris) 8602 Small Multi-Function(MFV
일반 주유소에서 판매하는 경유 평균가격이 휘발유 평균가격을 사상처음으로 앞지르는 기 현상이 나타났다. 한국석유공사의 주유소 종합정보시스템인 오피넷에 따르면 30일 오전 기준으로 정보를 공개하고 있는 전국 주유소 9천369곳의 경유 평균가는 ℓ당 1천892.17원으로 휘발유(1천888.38원)보다 3.79원 높았다. 휘발유와 경유의 전국 주유소 평균가격 차이는 28일 ℓ당 3.59원, 29일 ℓ당 1.92원 등으로 좁혀졌으며 30일에는 휘발유가 ℓ당 17.90원 오른 반면 경유는 ℓ당 23.57원 급등하면서 역전했다. 특히 28일부터 경유가 휘발유보다 비싼 주유소가 70%대를 넘긴 강릉시의 경우 30일 경유 평균가는 ℓ당 1천886으로 휘발유(1천866원)보다 20원 비쌌고 제주도 경유(1천925원)가 휘발유(1천891원)에 비해 ℓ당 34원 높았다. ▷서울 청남동주유소, 경유 휘발유 L당 2,056원 서울에서 가격이 가장 높은 강남구의 경유 평균가격은 ℓ당 2천원을 기록했고 휘발유도 2010원으로 올랐다. 서울에서 가장 비싼 주유소인 강남구 청담동의 A 주유소는 경유와 휘발유 가격이 ℓ당 2천56원으로 신고했다. 정유사는 이미 19일부터 대리점과 주유소에 경
기아자동차가 초고유가 시대를 맞아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인 운전습관을 실천하는 전국민 에코 드라이브 캠페인을 전개한다. 기아차는 29일 신라호텔에서 에코 드라이브 국민운동본부와 협약식을 갖고,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인 운전습관을 널리 알리고 범국민적으로 보급 운동을 펼치는 로체 이노베이션과 함께하는 전 국민 에코 드라이브 캠페인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내달 초 출시를 앞두고 있는 로체 이노베이션에는 국내 최초로 운전자에게 경제운전을 유도해 운전자의 습관에 따라 연료를 20~30% 이상 절약할 수 있는 친환경 경제 운전 안내시스템(에코 드라이빙 시스템이 장착된다. 앞으로 기아자동차는 ‘에코 드라이브’를 알리는 스티커를 전국적으로 배포해 이 캠페인이 범국민적인 운동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앞장살 계획이다. 또 최적의 연비와 배기가스 배출상태를 알려주는 에코 드라이빙 시스템이 탑재된 로체 이노베이션 시승차량을 운영해 보다 많은 운전자들이 에코 드라이브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이 날 행사는 기아차 임직원을 비롯해 에코 드라이브 국민운동본부의 박세환 총재, 김필수 교수 등 에코 드라이브 국민운동본부 관계자와 에코 드라이브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된 방
에너지 절감 및 배출가스 감소방안의 일환으로에 자동차 공회전 자동 정지 시스템이 도입 운영되고 있어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성남시는 시내버스 2대와 대원버스 3대 등 총 5대에 시범 장착돼 지난 28일부터 운행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배출가스 저감량은 10∼20%, 에너지 절약 비율 또한 10∼20% 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시는 신호 대기로 정차해 있는 자동차가 엔진을 정지하고 있으면 보행자는 안심하고 안전하게 건널목을 건너게 되고, 자동차 운전자는 여유 있게 다음 신호를 기다릴 수 있게 돼 평화로운 건널목 문화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이번 시범장착 결과를 분석해 내년부터 관용차 및 시내버스 등에 장착할 수 있도록 종합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한국자동차공업협회가 최근 유류가격이 크게 오르고 있는것과 관련 유류세를 인하해달라고 정부에 건의서를 제출했다. 협회는 29일 지식경제부에 낸 건의서에서 경유 가격이 올해 5월 기준으로 휘발유의 98% 수준으로 인상되면서 지난 2005년 정부가 발표했던 비율인 85%보다 크게 왜곡됐다며 정부의 에너지가격체계를 믿고 경유차를 구입한 소비자들의 불만이 팽배해 있다고 주장했다. 협회는 EU의 승용차 이산화탄소 규제에 대응하고 유럽시장에서 수출경쟁력을 확보하려면 `클린 디젤차 육성이 필수적인데 경유가 급상승으로 일부 차종이 생산되지 않거나 경유차 연구개발 및 투자가 위축되고 있다고 업계 사정을 설명했다. 협회에 따르면 현재 1톤 트럭의 경우 작년과 비교할 때 연간 200만원의 추가 부담이 발생하며, 올들어 4월까지 경유를 쓰는 다목적용 차량(SUV) 판매량은 1만 4천258대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8.1% 감소했다. 협회는 유종간 가격비율을 2005년 발표치로 유지하기 위해 유류 관련세를 낮추는 방식으로 경유 소비자가격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수천만원 상당의 짝퉁자동차부품을 제조해 판매해오던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9일 모조 자동차 부품을 제조, 시중에 유통시킨 혐의(상표법 위반)로 S사 대표 김모(45)씨를 구속하고 박모(36)씨 등 종업원 2명을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해 6월 화성시 장안면의 농가창고를 임대, 자동차 부품 제조설비를 갖춘 뒤 최근까지 국내 유명 자동차회사의 상표를 붙인 연료필터와 오일필터 등 1천170여점(시가 8천만원 상당)의 모조부품을 불법제조해 서울 장안평 자동차부품 중간도매상 등에게 판매한 혐의다. 조사결과 이들은 순정부품의 반값에 모조부품을 판매했으며, 이들이 유통시킨 부품은 밀수입되는 중국산보다도 재질 강도가 낮아 엔진수명 단축과 대형 사고의 위험이 큰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S사의 차명 계좌 조사에서 1만6천여점의 모조 부품이 판매된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현대차의 프리미엄 세단 제네시스의 미국내 판매 기본가격이 ▷V6 3.8 모델은 3만3천달러, ▷V8 4.6 모델은 3만8천달러로 확정됐다. 국내의 경우 배기량 3.3 모델 기본판매가격은 4천50만원, 3.8은 5천280만원이다. 미국과 한국에서 공통적으로 판매되는 3.8 모델의 경우 원달러 환율을 1천원으로 잡았을 때 대략 판매가격이 2천만원 차이가 난다. 현대차는 이에 대해 한국 시장에서는 미국에 비해 여러 종목의 세금이 붙을 뿐 아니라 3.8모델은 국내의 경우 고가의 옵션을 부착해 가격 차이가 많이 난다고 밝혔다. 내수 차량에는 개별소비세(세전가의 10%), 교육세(개별소비세의 30%), 부가세 등 총 24.3%의 세금이 추가로 부과돼 세금부문에서 미국 시판가와 1천만원 정도의 차이가 난다는게 현대차의 설명이다. 또 미국 시판용 3.8 모델이 스탠더드 형인데 비해 프리미엄급 사양이 채택되는 국내 판매용 3.8모델은 렉시콘 사운드시스템, EPB(전자파킹브레이크), 어탭티드 HID 헤드램프 등 1천만원 상당의 고가 옵션이 장착된다고 현대차는 덧붙였다. 현대차는 7월부터 미국시장에 제네시스를 출시하는 동시에 주요 도시에서 전시 및 시승행사를 실시하며 9월에 대
유럽축구 대제전인 유로 2008대회에 참가하는 16개국 국가대표 및 유럽의 VIP들이 현대기아자동차를 이용한다. 현대•기아차는 유럽축구연맹(UEFA)의 자동차부문 독점 후원사로서 유로 2008 개막 10일을 앞두고 대회운영에 사용될 공식차량을 대회 조직위원회에 전달했다. 현대•기아차는 28일(한국시간), 스위스 힌윌(Hinwil)의 자동차 성능시험장에서 유로 2008 대회 조직위원장 마틴 캘런, 유럽축구연맹(UEFA) 마케팅 본부장 필립 마그레프과 유럽 기자단 50여명 및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공식차량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이번에 각각 총 265대의 공식 차량을 제공했는데, ▶현대차는 그랜저 39대를 비롯해 i30 70대, 쏘나타 8대, 싼타페 14대, 스타렉스 134대를, ▶기아차는 오피러스 26대, 씨드 70대, 카렌스 34대, 쏘렌토 34대, 카니발 101대를 전달하게 된다. 이로써 총 530대의 현대•기아 차량이 미쉘 플라티니 UEFA 회장 및 마틴 캘런 대회 조직위원장 등 유럽 각계각층의 VIP들에 의해 사용되며 유로대회 기간 동안 기자단, VIP 및 오피니언 리더가 현대̶
미국 포드자동차가 트럭 부문의 판매 부진으로 사무직 직원 2천명을 감원할 예정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 아시아판이 29일(한국시간) 보도했다. 포드차는 생산 중인 트럭의 판매가 예상을 크게 밑돌아 2009년 이익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고 최근 발표했다. 픽업트럭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판매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포드차는 올 하반기 트럭 생산량을 대폭 축소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포드의 이 같은 행보로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너럴모터스와 크라이슬러의 구조조정 여부에도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휘발유, 경유 가격이 ℓ당 2천 원대에 육박하면서 운전자들의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기름값이 올라도 너무 올랐기 때문이다. 연평균 휘발유 판매가격은 97년 838.7원, 98년 1천122.6원, 2002년 1천269.1원으로 97년에 비해 약2.5배가 올랐다. 중형차의 경우 가득주유를 하면 97년에는 5만4천원( 65ℓ)이던 것이 현재는 2.5배인 13만원 지불해야 한다. 초고유가시대를 맞아 평상시 습관화된 나쁜 운전법은 과속, 조급한 운전, 연비부품 방치, 공회전, 자동차비만(트렁크과적)이며 이러한 가혹조건들을 방치하게 되면 20%까지 연료를 추가 소모하게 된다. 즉 이런 운전습관만 개선해도 20%까지 연료를 절약할 수도 있다는 뜻이다. 자동차10년타기시민운동연합이 소개하는 고유가시대 올바른 운전법을 알아본다. ▶나쁜 운전습관 연료비 20% 더 든다 같은 차량으로 동일 조건 구간을 운전을 해도 운전법에 따라 약 20%의 차이가 발생된다. 과속, 조급한 운전, 연비부품관리, 공회전, 트렁크과적(트렁크에 잡다한 불필요한 짐 10㎏을 싣고 하루 50㎞를 주행때 마다 80㏄의 기름이 더 소모되어 1년이면 5만원을 지불)의 나쁜 운전법으로 인한 평생(35년 운전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대표 김마르코)는 강릉 서비스센터를 확장하며 지역 서비스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강릉 서비스센터는 일반정비 워크베이를 6개로 확장 증설했다. 이번 확장으로 강릉 서비스센터의 연간 수리 가능 대수는 기존 대비 2배인 최대 1만대 수준으로 확대되어, 강원도 영동 지역의 일반 정비 수요를 보다 안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강릉 및 동해안 지역 고객들의 정기점검 및 일반수리 예약 대기 기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기대되며, 타 지역까지 가는 원거리 서비스센터 이용에 따른 부담 역시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KGM 커머셜(회장 곽재선, 이하 KGMC)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7M급 저상 전기버스 ‘E-STANA(이-스타나)’ 1호차 인도식을 갖고 본격적인 출고를 시작 했다. KGMC는 지난 25일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자경마을버스에서 김종현 KGMC 대표이사 및 장관수 자경마을버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광명시청, 경기마을버스조합, 경기도 10여개 마을버스 회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스타나’ 1호차 인도식을 진행했다. 1호차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자경마을버스는 1992년 설립하여 경기 광명시 남부 지역의 교통 취약 지역 곳곳을 누비며 시민의 발로 지역 주민들의 일상 이동을 지원하는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있는 버스 운수회사로, 교통 약자를 위해 저상 버스인 ‘이-스타나’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자경마을버스 장관수 대표는 “그동안 국내 브랜드는 7M 저상 전기 버스가 없어 어쩔 수 없이 디젤 버스를 구매했다”며 “KGMC가 출시한 국내 최초로 7M 저상 전기 버스 ‘이-스타나’는 교통 약자인 장애인 및 어르신들께서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교통수단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스타나(E-STANA)’는 안전성 및 내구성, 편리성 등은 물론 국내
BMW 모토라드가 오는 3월 14일과 21일 전국 공식 딜러사를 통해 ‘2026 시즌 오프닝 행사’를 개최한다. 본격적인 라이딩 시즌의 시작을 맞아 열리는 이번 시즌 오프닝 행사는 보다 많은 라이더들이 거주 지역 인근에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전국 각지에 위치한 공식 딜러사를 통해 운영한다. 시즌 오프닝 행사는 3월 14일 ▲KJ 모토라드 강남 및 남서울, ▲코오롱 모토라드, ▲동성 모토라드, ▲모토라드 대구 및 창원에서 진행되며, 이어 3월 21일에는 ▲모토라드 인천, ▲모토라드 대전 및 천안, ▲모토라드 전주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참가 신청은 BMW 모토라드 공식 홈페이지(https://www.bmw-motorrad.co.kr/)를 통해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모집 인원은 각 딜러사별로 30명에서 150명까지 상이하며, 모든 참가 고객에게는 BMW 우산과 BMW 모토라드 힙색, 데칼 스티커가 제공된다. 행사 프로그램은 각 딜러사가 지역적 특성과 고객 성향을 반영해 차별화된 형태로 운영된다. 시승 및 그룹 투어와 같은 라이딩 프로그램을 비롯해 미니 게임, 룰렛 이벤트, 럭키드로우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함께, 무상 점검과 라이딩 기어 할
BMW 코리아(대표 한상윤)는 차세대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 ‘더 뉴 BMW iX3’가 미국과 유럽 등 전 세계 주요 자동차 어워즈에서 연이은 수상 소식을 전했다고 밝혔다. 더 뉴 BMW iX3는 완전히 새로운 시대로의 전환을 상징하는 순수전기 SAV로, BMW의 미래 비전을 담은 ‘노이어 클라쎄’의 첫 번째 양산형 모델이다. 지난해 9월 독일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5’를 통해 세계 최초 공개된 직후부터 새로운 디자인 언어와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켜 왔으며, 최근 잇따른 수상을 통해 탁월한 상품성을 증명하고 있다. 특히, 영국의 자동차 전문지 ‘왓카’에서는 ‘2026 올해의 차’와 ‘올해의 프리미엄 전기 SUV’를 동시에 수상했으며, ‘탑기어’가 선정한 ‘2026 올해의 차’를 비롯해 ‘스위스 올해의 차 2026’ 등 유럽 주요 국가의 권위 있는 어워즈를 석권했다. 독일 ‘아우토 빌트’와 ‘빌트 암 존탁’이 주관하는 유럽 최고 권위의 자동차상인 ‘골든 스티어링 휠’에서 ‘최고의 혁신’ 부문을 수상했으며, 미국 ‘타임지(Time)’가 선정한 ‘2025 최고의 발명품’ 중 ’차세대 전기 SUV’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차세대
BMW 그룹 코리아(대표 한상윤)가 오는 4월 11일까지 BMW 및 MINI 고객을 대상으로 '스프링업 위크 2026' 캠페인을 진행한다. 먼저 행사 기간 동안 BMW 및 MINI 전 모델을 대상으로 차량 연식에 관계없이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차량 점검 내용은 ‘서비스 라이브(Service Live)’를 통한 원격 확인이 가능해 고객은 신속하고 투명하게 정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차량 유상 수리 고객을 위한 혜택도 준비했다. 차량 유지 보수에 필수적인 오일류, 필터류,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 와이퍼, 배터리, 냉각수 등 주요 소모성 부품 및 공임을 20% 할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BMW 및 MINI 오리지널 타이어는 10%, 교체 공임은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적용하며 타이어 교체 수량에 따라 BMW∙MINI 캠핑 웨건 또는 BMW∙MINI 골프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같은 기간 동안 BMW∙MINI 차량 액세서리 또는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부품 및 공임을 20% 할인 가격으로 제공하며, 결제금액 100만원 당 10만원씩 최대 50만원의 액세서리·라이프스타일 쿠폰을 추가로 지급한다. 또한 My BMW 및 MINI 앱을
미쉐린코리아(대표 미셸 주)가 신제품 트레일 모터사이클 전용 타이어 ‘미쉐린 아나키 어드벤처 2’를 출시한다. 최근 모터사이클 시장에서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트레일(Trail)’ 세그먼트는 과거 오프로드 주행 중심의 영역에서 출발해 현재는 투어링과 일상 주행을 모두 아우르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미쉐린의 트레일 타이어 시장 확대 전략을 대표하는 핵심 모델로, 지난 1월 글로벌에 공개되며 라이더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미쉐린 아나키 어드벤처 2’는 온로드 주행 비중이 높으면서 오프로드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원하는 라이더를 위해 설계됐다. 이러한 균형 잡힌 성능을 바탕으로 도로 위에서는 안정적이고 편안한 주행을 제공하며 비포장 노면에서도 대응이 가능하다. 이번 신제품에는 새로운 고성능 실리카 컴파운드를 적용해 젖은 노면에서의 접지력을 강화했다. 전작 대비 전륜 7%, 후륜 21% 향상된 수명을 기록했으며 트레일 타이어 특유의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여 장거리 주행 시 피로도를 낮추고 쾌적함을 더했다. ‘미쉐린 아나키 어드벤처 2’에는 미쉐린의 최신 타이어 기술이 적용됐다. 듀얼 컴파운드 기술인 미쉐린 2CT 기술을 적용해 타이어 중앙부에는
글로벌 프리미엄 모터사이클 브랜드 두카티가 이탈리아 현지 시각으로 2월 25일, 2세대 '데저트X'를 공개했다. 21인치 프론트 휠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오프로드 모터사이클로 시작된 데저트X는 2019년 에이크마에서 콘셉트 모델로 출발해, 2021년 양산형 1세대 모델을 출시했다. 새로운 데저트X는 2026년 4월 유럽에 먼저 출시되며, 국내 출시 시기는 아직 미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2세대 데저트X는 수년간의 개발과 실제 레이스 경험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재탄생되었다. 특히 랠리 오브 알바니아와 노라 멕시칸 1000 랠리 같은 사막이라는 혹독한 환경에서 얻은 경험이 반영되어, 두카티 특유의 라이딩 즐거움은 유지하면서도 오프로드 성능은 더욱 향상시켰다. 엔진은 새로운 890cc V2엔진을 적용했다. 두카티가 제작한 트윈 엔진 중 가장 가벼운 것으로 최고 출력 110hp, 최대 토크 92Nm를 발휘한다. 세그먼트 유일의 IVT 가변 흡기 밸브 타이밍 시스템을 채용해 전 회전 영역에서 풍부한 출력과 즉각적인 응답성을 제공한다. 트랜스미션 기어비는 데저트X 전용으로 1~4단은 장애물 극복을 위해 짧고, 6단은 고속 투어링 시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길
푸조의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가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와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가 각각 주관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평가에서 모두 ‘올해의 디자인’ 부문을 수상, 디자인 부문 2관왕을 차지했다. 먼저,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지난 1월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총 41 개 차량을 대상으로 실차 테스트를 진행한 뒤 디자인, 퍼포먼스, 편의 및 안전, 경제성, 혁신성 등 총 22개 세부 항목을 종합 평가해 최종 수상작을 확정했다. 3008은 디자인 부문에서 50% 득표하며 ‘올해의 디자인’ 부문에 선정됐다. 뿐만 아니라, 국내에 스마트 하이브리드의 시작을 알렸던 푸조 3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역시 ‘올해의 내연기관 크로스오버’를 동시 수상하며 푸조 스마트 하이브리드 라인업 전반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역시 지난 5일 경기 화성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연구원(KATRI)에서 자동차의 상품성과 소비자의 구매 의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외부 디자인 ▲인테리어 및 감성 품질 ▲계기 및 조작 편의성 ▲핸들링 및 주행 감성 ▲가속 성능 ▲NVH(소음·진동) 성능 ▲고속 안정성 및 제동 성능 ▲안전 및 편의 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