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코리아가 8월 한달 간 차종 별 등록비용 전액 및 등록세, 취득세 지원 등 다양한 프로모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여름 휴가 기간 중 4박 5일간 크라이슬러 퍼시피카 또는 닷지 듀랑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크라이슬러는 8월 중 크라이슬러 300C 3.5 및 3.0 디젤 모델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등록세와 취득세는 물론 공채 및 1년치 보험료가 모두 포함된 차량 등록 관련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또 300C 2.7모델 구매 고객에게는 차량 가격의 2%에 해당하는 취득세가 제공된다. 또한, 세브링 세단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차량가격의5%에 해당하는 등록세를 크라이슬러가 부담하며, 닷지 다코타는 15% 할인된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다. 더불어, 8월말까지 크라이슬러, 짚, 닷지 차량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4박 5일 동안 6인승 크로스오버 크라이슬러 퍼시피카 또는 7인승 프리미엄 SUV 닷지 듀랑고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크라이슬러코리아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크라이슬러, 짚, 닷지 차량을 구매하고 또 시승해 볼 수 있도록 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내달에 선보일 예정인 현대자동차의 정통 스포츠카 제네시스 쿠페의 내부가 5일 공개됐다. 다이내믹하고 파워풀한 스타일을 갖춘 제네시스 쿠페의 실내 디자인은 강한 색상 대비로 정통 스포츠카에 걸맞는 매력적인 실내 공간을 연출했다. 특히 메탈느낌의 칼라를 적절하게 사용해 스포티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부여했다.제네시스 쿠페의 크래쉬패드(대쉬보드)는 힘있고 안정된 조형미를 구현하고 강한 색상 대비로 스포티함을 강조했으며, 도어는 크래쉬 패드와 연계된 유기적 조형 이미지를 연출했다.제네시스 쿠페의 클러스터는 2-써클 실린더 타입을 적용해 스포티한 감각의 최첨단 이미지를 구현했다.센터페시아는 심플하고 모던한 전자제품의 스위치 이미지를 적용하는 한편, 크래쉬 패드에 통합표시창을 분리 적용해 시인성과 스타일을 향상시켰다. 스포츠카 고유의 저중심 운전자세를 구현한 제네시스 쿠페는 스포티한 감각의 스포츠 버켓시트를 적용하는 한편, 좌석과 헤드레스트가 일체식으로 이뤄진 하이백 스타일을 추구해 역동성을 한층 강화했다.현대차 관계자는 “제네시스 쿠페는 현대차 최초의 후륜 구동형 고성능 스포츠카로 기존의 내장 디자인과의 차별화에 중점을 뒀다”며, “제네시스 쿠페만의 다이내믹한 스타일
국내 최대의 자동차부품업체인 현대모비스가 2분기 매출액 2조5,979억원, 영업이익 3,491억원, 당기순이익 3,161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작년 동기에 비해 매출액은 17.5%, 영업이익은 57.6%, 당기순이익은 29.1% 증가했으며 지난 1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9.6%, 영업이익은 32.2% 늘어나는 실적을 올렸다. 상반기 실적은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9% 뛴 4조9,000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323억원과 4,458억원으로 각각 41.8%와 19.2% 증가했다. 상반기 부문별 매출액은 부품사업이 1조6천70억원, 모듈사업이 3조3천608억원이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해외생산능력 확충에 따른 반조립제품(CKD) 수출 확대와 우호적인 환율, 모듈 및 보수용 부품 사업에서의 매출 증가로 상반기 실적이 전반적으로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특히 부품을 공용화하고 공장 내 공정을 개선하는 등 생산성을 향상하고 통합운송 및 적재율 향상 등 물류혁신을 이룬 데다 협력업체와 원가절감 노력을 기울인 데 힘입어 수익이 향상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HMC투자증권의 유상증자에 참여, 299억
크라이슬러의 짚 랭글러 언리미티드 루비콘이 미국 유명 자동차 전문지로부터 ‘최고의 4륜 구동 차량’으로 선정됐다. 미국의 4륜 구동 자동차 전문지인 ‘Four Wheeler’는 최근 최고의 4륜 구동 차량 10대를 선정, 발표했으며, 이 중 4대가 짚 또는 닷지 브랜드 차량이었다. 특히, 짚 랭글러 언리미티드 루비콘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기자의 선택”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잡지는 이와 같이 선정하는 이유로 짚 랭글러 루비콘이 뛰어난 오프로드용 차량임과 동시에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온로드 차량이라는 점 그리고 우수한 애프터세일즈 서비스를 들었다. 또한, 사용이 편리한 변속기와 솔리드 액슬, 프론트 및 리어 락커, 코일 스프링 서스펜션 등의 사양을 짚 랭글러 언리미티드 루비콘의 장점으로 꼽으면서, 랭글러가 오프로드 드라이빙에 있어 최강자임을 강조했다. 이외에 소프트 탑으로 변경할 수 있는 하드탑과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갖춰 도심에서의 일상 생활에도 알맞은 차량이라는 평가도 덧붙였다.
현대•기아차와 현대모비스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지역 차량에 대한 무상 특별점검에 나섰다. 현대•기아자동차는 현대모비스와 공동으로 집중호우 피해차량의 신속한 정비지원을 위해 30일부터 수해지역에 긴급지원단을 투입하고, 전국 직영서비스센터와 서비스협력사(현대차 1,500여 곳, 기아차 800여 곳) 등 서비스네트워크를 활용해 특별점검 서비스를 시행한다.현대•기아차와 현대모비스는 이번 수해지역 특별서비스를 통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차량의 엔진, 변속기, 조향장치, 점화장치 및 기타 전자장치에 대한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아울러 수리가 필요한 차량의 경우, 직영 서비스센터나 서비스협력사에서 수리하면 수리비용의 50%를 할인해 주고, 수해 피해를 입은 고객 요청 시 현대•기아차 직원이 고객을 직접 방문하여, 피해차량 관련 상담 및 수리가능 여부를 판단해 주는 서비스도 시행할 예정이다.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차량이 침수됐을 경우,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시동을 걸면 차량 컴퓨터 및 각종 전자장치에 심각한 손상을 준다”며, 반드시 전원을 차단하고 인근 정비업소에 문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현대•
기아자동차의 프리미엄 SUV 모하비(수출명 보레고)가 중국에서 신차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시장공략에 나섰다. 기아차는 모하비의 성공적인 중국 시장 진출과 성공적인 판매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내몽고 훅호트(呼和浩特)시에서 29일 신차발표회를 개최하고, 이어서 30일과 31일에는 중국 기자단 시승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먼저 29일 개최된 모하비 신차발표회는 훅호트시에 위치한 샹그릴라 호텔에서 기아차 중국 현지 임직원과 모하비 홍보대사인 인기배우 장한위를 비롯해 기아차 딜러 사장단 및 일반 고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 기아차는 중국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영화배우 장한위에게 모하비 1호차를 전달해 행사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으며 이어 모하비 시승 발대식 및 기념촬영을 진행했다.이어서 30일과 31일에 진행된 중국 기자단 시승회는 내몽고 훅호트시에 위치한 거근타라(格根塔拉) 초원에서 중국 유력 매체 기자단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중국 유력 자동차 잡지사인 기차도보(汽車導報)의 쉬첸(徐謙) 기자는 “사막과 산악지형 등 오프로드가 많은 시승코스를 돌면서 모하비의 험로주행 능력에 대해 다시 한번 감탄했다.”며
서울시는 서울의 대표적 상습정체 지역인 양재IC 주변 교통문제를 집중 개선한다. 서울시는 이를위해 약 8,943억원을 투입, 서울 남부지역 도로망체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겠다고 29일 밝혔다.서울시는 양재IC 일대 교통정체의 원인을 선암로, 양재대로, 강남대로와 헌릉로 등 주요 도로의 교통이 양재IC로 집중되는 불합리한 도로망체계 때문인 것으로 파악하고, 도로망을 격자형으로 정비하는 이번 계획을 발표했다. 시가 발표한 서울 남부지역 도로망체계 정비계획은 ▲폭 4차로 연장 12.17Km의 동서 관통도로인 과천∼송파간 도로 건설사업 ▲대모산으로 단절된 헌릉로와 삼성로를 연결하는 폭 4차로 연장 3.65Km의 대모산터널 건설사업 ▲염곡교차로 등 양재대로상의 정체 교차로에 지하차도를 설치하는 양재대로 입체화사업(올 하반기부터 설계)을 주요 골자로 한다.서울시는 도로망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양재대로의 통행속도가 24㎞/h정도로 빨라지고 교차로 대기시간도 대폭 개선될 뿐 아니라 송파신도시 등 지역개발 사업과 연계한 광역도로망을 구축함으로서 강남지역으로 몰리는 교통을 분산,서울 남부지역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강남순환도로 남부간선구간과(시흥∼수서
미국에서 고유가 여파로 한국산 소형차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8일 KOTRA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미국 시장에서 현대자동차의 엑센트(한국명 베르나) 판매 대수는 2만8184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만8926대보다 48.9% 증가했다.현대차 엘란트라(아반떼)도 올해 상반기 6만1978대가 판매돼 작년 상반기(4만9932대)보다 24.1% 늘었다. 또 한국 자동차의 약점으로 꼽히던 중고차 가격도 가파른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시장조사회사인 JD파워에 따르면 엘란트라 중고차 가격은 올해 상반기 약 9% 상승해 미국에서 중고차 가격 상승률이 가장 높은 차종으로 꼽혔다.
안전벨트를 매지 않은 채 운전하다 충돌할 경우 안전벨트를 맸을 때보다 머리를 2.7배 더 심하게 다친다는 시험 결과가 나왔다. 보험개발원과 한국소비자원은 가족 단위의 차량 운행이 많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교통사고 피해 예방을 위해 충돌 사고 시험을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시험은 차량에 인체모형(더미)이나 마네킹을 실은 뒤 시속 48.3㎞의 속도로 고정된 벽에 정면 충돌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안전벨트를 맨 인체모형은 머리 상해치가 723으로 측정된 데 비해 그렇지 않은 인체모형은 2.7배 높은 1천950으로 나왔다. 머리 상해치란 머리에 부상을 입을 가능성을 나타낸 수치로, 723은 의식불명 6시간 이상일 확률이 6%, 1천950은 90%에 해당한다. 국내의 머리 상해치 안전기준은 1천 이하다. ▶안전벨트를 매지 않으면 온 몸 심하게 다쳐 시험에서 안전벨트를 맨 인체모형은 운전대 상단과 부딪치며 안면부에 상당한 충격을 입었지만 상하 움직임은 거의 없었다. 반면 안전벨트를 매지 않은 인체모형은 무릎, 가슴, 안면이 순차적으로 대시보드와 부딪치며 머리가 전면 유리를 들이받으면서 목이 심하게 꺾었다. 또 조수석 에어백이 장착된 차량의
금호타이어는 북미용 수출제품인 솔루스 KR21이 미국 최대 온라인 판매업체인 타이어랙에서 최근 실시한 올해 상반기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사계절 일반 주행용 타이어 부문 1위에 올랐다고 28일 밝혔다.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타이어랙은 소비자들과 홈페이지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총 27개 제품에 대해 승차감과 재구매 의사, 주행안정성, 제동력 등 12개 분야를 평가하도록 했으며 금호타이어는 브리지스톤과 굿이어 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타이어랙은 솔루스 KR21에 대한 자체테스트 결과를 홈페이지에 게재하면서 승차감과 소음 등 측면에서 쿠페와 세단, 미니밴 운전자들의 욕구를 모두 만족시키는 경제적인 사계절 일반 주행용 타이어라고 평가했다고 금호타이어측은 전했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올해 3월 미국 조지아주 공장을 세우고 포드와 신차용 타이어 공급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북미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 조사 결과는 그간의 꾸준한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국타이어는 여름 휴가시즌을 맞아 30일부터 8월 4일까지 6일 동안 망향 등 고속도로 휴게소 6곳에서 타이어 무상 안전 점검 서비스 실시한다. 이와함께 안전운행을 위한 타이어 안전관리 5계명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망향(경부선 부산방향), ▲서산(서해선 무안방향), ▲문경(중부내륙선 마산방향), ▲여주(영동선 강릉방향), ▲횡성(영동선 강릉방향), ▲진영(남해선 순천방향)등 6곳의 휴게소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또한, 한국타이어 대리점 방문고객은 공기압 및 마모상태 등 타이어 안전 점검 서비스를 연중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무상안전점검 서비스 행사에는 정비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한국타이어의 안전지킴이가 타이어 마모점검, 공기압 조정, 펑크 등 타이어 외관 점검, 스페어 타이어 교체 및 고속도로에서 장거리 운행 시 꼭 점검해야 할 사항들을 안내해줄 예정이다. 더불어, 이번 고속도로 휴게소 타이어 무상 안전 점검 서비스에 참여한 고객들에게는 비치볼, 부채, 음악CD 등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된다.한국타이어 CS팀 차준근 팀장은 자동차 10대 중 3대 꼴로 타이어가 불량인 것으로 나타나 사고 발생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는 최근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27일 직영 중고차 전시장을 성동구 성수동으로 확장, 이전했다.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지난 2003년 9월 영등포구 양평동에 업계 최초로 직영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오픈하고 본사가 직접 중고차 품질을 보증하는 인증 중고차 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수입 중고차 업계를 선도해 왔으며, 이번 확장 이전을 통해 보다 개선된 시설 및 서비스로 고객들을 맞을 예정이다.새롭게 오픈한 성수동의 크라이슬러 중고차 전시장은 전시장 겸 및 주차공간 891평방미터, 사무공간 100평방미터 등 총 990평방미터 규모의 넓은 공간을 갖춰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주차 및 상담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이번 전시장 이전을 기념하여 8월말까지 중고차 주요 차종에 대해 최장 36개월 무이자 할부 등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현대차 기아차 고객들은 모두 모여라!현대차와 기아차는 여름휴가시즌을 맞아 고객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고품격 오토썸머캠프를 실시한다.현대차는 강원도 횡성 현대 성우리조트에서 510가족 2,000여명을 초청, 26일부터 2008 현대자동차 썸머캠프를 개최한다. 2박3일 무료 숙박에 다채로운 현장체험 등의 일정이 진행된다.기아차는 28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차수별로 2박3일동안 총 1,000가족을 초청 봉수대 오토캠프촌을 개장한다. 각종 편의시설 무료 이용∙해양레포츠 할인권 제공, 무상점검서비스를 실시하며 로체 이노베이션 시승 기회 등 알차고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된다. ▶현대차= 썸머캠프에는 510가족 약 2,000여 명이 초청되며 26일부터 8월 7일 까지 총 6회에 걸쳐 차수별로 2박 3일의 다채로운 일정이 진행된다.농촌체험, 물로켓 과학 강좌, DSLR 카메라 강좌, 허브비누 만들기 등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다채로운 가족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채워진 것이 특징이다.또한 캠프기간 동안 환영파티, 레포츠센터 운영은 물론 리조트 내 사우나, 실내수영장, 레스토랑 등 각종 편의시설을 회원가 수준의 할인 가격으로 제공해 가족 단위 고객들의 여름휴가를
기아자동차가 고유가 등 어려운 국내외 경제여건에도 불구 상반기중 양호한 경영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367억원 적자에서 올해는 2천억원이 넘는 이익을 실현하는 놀라운 실적증가를 나타냈다. 기아차는 25일 여의도 증권선물거래소에서 기업설명회(IR)를 갖고 ▲판매 52만 3,688대 ▲매출액 7조 9,138억원 ▲영업이익 2,189억원 ▲당기순이익 611억원 등의 2008 상반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기아차는 수출 감소로 상반기 판매대수가 지난해보다 6.6% 감소했고 매출액도 소폭 감소한 7조 9,138억원을 기록했다. ▶적자서 단숨에 2천억 이익...환율,신차출시 효과 톡톡 그러나 영업이익은 내수판매 증가•환율 상승•원가구조 개선 가시화 등에 힘입어 지난해 367억원의 손실에서 올해는 2,189억원의 이익을 실현했다.기아차 관계자는 “환율 상승 효과와 모닝•모하비•로체 이노베이션 등 신차 판매 호조로 상반기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하반기에도 프리미엄 준중형 포르테•소형 CUV 쏘울 등 신차를 추가로 투입하여 흑자경영 체제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상반기 기아차는
현대자동차가 중국 베이징 올림픽 국가대표의 선전을 기원하며 공식 후원에 참여하는 등 본격적인 올림픽 마케팅에 나섰다. 현대차는 베이징 올림픽 기간 중 현지에 세워지는 한국 홍보관 ‘코리아 하우스’의 자동차부문 후원사로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현대차는 이날 코리아 하우스 운영을 주관하는 대한체육회, 대한 올림픽위원회와 서울 송파구 오륜동 올림픽 회관에서 공식후원 협약식을 가졌다.코리아 하우스는 베이징 시내에 위치한 프라임호텔에 설치되며 ‘코리아의 밤’ 등 올림픽 IOC 위원을 비롯한 주요관계자와 현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메달리스트들의 기자회견도 이곳에서 진행된다.현대차는 이번 후원을 통해 전세계 오피니언 리더와 일반 고객들에게 최고 자동차 기업의 위상을 강화하는 한편 한국 알리기 활동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코리아하우스 전시장에 대형광고판 설치와 함께 홍보데스크를 운영해 적극적으로 현대차 브랜드를 노출시키고, 한국 문화 홍보활동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현대차 베이징 공장은 올림픽 개최도시에 위치해 있는 지리적 잇점을 살려 올림픽을 전후해 2008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공장 초청을 계획하고 있다.
KG 모빌리티(KGM)가 전국 판매 대리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판매 우수 대리점을 시상하며 격려했다. 지난 14일 평택 본사 디자인센터에서 열린 판매대리점대회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황기영 대표이사를 비롯해 전국 130개 대리점 대표들이 참석했다. 판매대리점 시상은 연간 우수 판매 대리점을 선정해 격려하는 행사로, 지난해 전국 및 권역별 최다 판매 8개 대리점과 우수 판매 16개 대리점을 선정해 시상했다. 지난해 전국 판매 최우수 대리점에는 ▲원주대리점(한재선 대표), 판매 우수 대리점에는 ▲춘천대리점(박창환 대표) ▲제주행운대리점(부용식 대표) 그리고 권역별로 판매 최우수 대리점은 ▲양천중앙대리점(임학순 대표/서울) ▲남양주중앙대리점(신승목 대표/경인) ▲수지대리점(이호철 대표/중부) ▲천안동남대리점(최재균 대표/충청) ▲광주빛고을대리점(손창현 대표/호남) ▲대구북부대리점(서창환 대표/대구경북) ▲부산동래대리점(최송림 대표/부산경남) 등이 각각 선정됐다. KGM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은 수상자분들을 비롯해 일선 판매 현장에서 고객 응대와 판촉 활동에 최선을 다하는 대리점 대표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하며, “올해도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오는 19일부터 타이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금호타이어의 승용 및 SUV 차량용 타이어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2월 21일까지 사은품 증정 혜택을 제공하며, 타이어프로 등 전국 금호타이어 대리점(일부매장 제외)에서 참여 가능하다. 행사 제품은 ▲ 프리미엄 ‘마제스티 X 솔루스’ ▲ 프리미엄 ‘마제스티9 솔루스’▲ 프리미엄 ‘크루젠 HP71’ 이 대상이다. 행사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GS칼텍스X이마트 결합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 또한 금호타이어 승용 및 SUV제품 2개 이상 구매한 뒤 네이버 리뷰를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순금코인, 기프티콘 등의 다양한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금호타이어 홈페이지 및 타이어프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마제스티 X는 금호타이어의 프리미엄 라인업인 ‘마제스티 솔루스’의 명맥을 잇는 최상위 럭셔리 타이어로, 승차감과 제동 성능 극대화를 위해 고분산 정밀 실리카가 적용된 컴파운드를 사용했다. 특히 주행 성능, 편의성, 핸들링, 마모 성능, 눈길 제동력 등을 기존 제품 대비
만트럭버스코리아가 한국 법인 창립 25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은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캠페인’을 실시한다.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캠페인’은 기존 만트럭 보유 고객 중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이번 캠페인의 혜택을 적용받아 구매할 수 있는 차종은 TGS 덤프트럭, TGS/TGX 대형 카고, TGX 트랙터로 만트럭의 주력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만트럭은 이번 캠페인의 혜택을 기존 고객의 차량 교체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시중 금리 대비 경쟁력 있는 최저 2.5% 특별 저금리 상품 ▲수입 상용차 브랜드 중 유일한 3년 일반 부품 무상 보증 연장 ▲조기폐차 지원 등 업계 최고 수준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구매할 수 있는 뉴 MAN TG 시리즈 유로 6E 라인업은 엔진 및 파워트레인 최적화와 첨단 기술 도입을 통해 연비 효율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일부 모델에는 지능형 예측 주행 시스템인 ‘MAN 이피션트크루즈3’가 기본 탑재돼 추가적인 연비 향상을 경험할 수 있다. 만트럭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2001년 한국 시장 진출 이후 25년간 만트럭의 성장을 함께해온 고객들에게 감사
기아가 ‘2026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파트너십 25주년을 맞아 특별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기아는 14일(현지시간)을 ‘Kia Move Different Day’로 지정하고,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 파크의 기아 아레나 테라스에서 호주오픈 공식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식에는 기아호주 CEO 데미안 메레디스, 호주오픈조직위원회 크레이그 타일리 CEO, 호주 경마 레전드이자 기아 호주법인 앰버서더 데이미언 올리버 등이 참석했으며, 대회 기간 동안 참가 선수와 VIP, 대회 관계자 등의 이동과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활용될 130대의 기아 차량이 전달됐다.특히 기아는 2024년 호주오픈 파트너십 최초로 EV 차량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55대(약 42%)로 역대 최다 차량을 전기차로 제공하며 글로벌 시장에 전기차 라인업의 선도적인 경쟁력을 선보였다.이에 앞서 기아는 12일(현지시간)부터 3일간 호주오픈과 협업해 차량 전달식과 더불어 호주오픈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리는 ‘1 Point Slam’ 행사도 진행중이다.1 Point Slam은 1포인트를 먼저 낸 선수가 승리하는 경기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세계 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즈를 포함
현대차는 14일 ‘2026 세계 여성 올해의 차’에서 아이오닉 9이 ‘최고의 대형 SUV’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으로 현대차는 지난해 싼타페에 이어 최고의 대형 SUV 부문을 2년 연속 수상하며 현대차 SUV 라인업의 뛰어난 상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2026 세계 여성 올해의 차는 5개 대륙 54개국 84명의 여성 자동차 기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안전성 ▲품질 ▲디자인 ▲성능 ▲주행 편의성 ▲친환경 ▲가격 대비 가치 측면에서 차량을 평가한다.올해의 경우 2025년 한 해 동안 최소 2개의 대륙 또는 40개국에서 출시한 55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소형 승용 ▲소형 SUV ▲대형 승용 ▲대형 SUV ▲4륜구동 및 픽업 ▲퍼포먼스 카 등 총 6개의 부문에서 각각 최고의 차량을 선정했다.각 부문별 수상 차량은 올해 세계 여성 올해의 차 ‘최고의 차’의 최종 후보가 되며 3월에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아이오닉 9은 탑승자의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설계와 동급 최대 수준의 실내 공간, 500km가 넘는 넉넉한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 등을 바탕으로 최고의 대형 SUV로 선정됐다.세계 여성 올해의 차 심사위원장 마르타 가
KG 모빌리티(KGM)가 신규 부품 브랜드 ‘오토 요람’을 공식 론칭하며 애프터마켓 부품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오토 요람’은 검증된 품질의 차량 부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KGM의 제2 부품 브랜드로, 기존 순정 부품 판매와 별도로 애프터마켓 고객 니즈에 대응하고자 마련되었다. 브랜드명 ‘오토 요람’은 ‘자동차 관리가 시작되는 곳이자 언제든 믿고 돌아올 수 있는 공간’을 의미한다. KGM은 ‘오토 요람’ 제품의 품질 인증과 관리를 직접 수행해 순정 부품과 동등한 수준의 성능과 내구성을 확보했다. 또한, 단산 차종에도 적용 가능한 높은 호환성과 효율적인 공급 체계를 바탕으로 순정 부품 대비 30~40% 낮춘 경쟁력 있는 가격대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신차 구매 이후 주기적으로 교체가 필요한 부품을 보다 부담 없이 제공받을 수 있다. 초기 운영 품목은 ▲와이퍼 블레이드 ▲오일 필터 ▲에어 클리너 ▲에어컨 필터 ▲브레이크 패드 등 차량 유지관리를 위한 주요 소모성 부품이다. 추후 기능성∙튜닝 부품 등 품목을 확대하고,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실용적인 제품군으로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지난 13일 서울 잠실에 위치한 커넥트투에서 '2025 도서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인 약 1만 2천700여 권의 도서를 비영리 독서진흥단체 '땡스기브'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도서 기부 캠페인은 2014년부터 지속해 온 한국토요타자동차의 대표적인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 기부해 모인 도서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활동이다. 올해 캠페인에는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 방문객을 비롯해 전국 렉서스·토요타 공식 딜러,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약 1만 2천7백여 권의 도서는 ‘땡스기브’를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이용하는 지역 작은 도서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도서 기부는 독서 환경 조성이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아동·청소년들의 학습과 독서 활동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더 많은 아동·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매년 고객분들과 임직원이 도서 나눔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며,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한국 사회에 기여하고 사랑받는 기업 시민이 되기 위해
현대자동차그룹이 SDV 및 자율주행 기반 차량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율주행 기술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박민우 박사(사진)를 신임 AVP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로 영입, 선임했다.이번 영입을 통해 현대차그룹은 SDV와 자율주행 전 영역에서 차량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가속화하고, 자율주행 및 모빌리티 기술 통합, SDV 전략 실행을 가속화할 계획이다.신임 박민우 사장은 테슬라와 엔비디아 등 글로벌 기업에서 컴퓨터 비전 기반 자율주행 분야 기술의 연구·개발부터, 양산과 상용화까지 전 과정을 경험한 세계적인 기술 리더이다.박민우 사장은 최근까지 엔비디아에서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자율주행 인지 기술을 개발하는 조직의 초창기부터 합류해 개발 체계 전반을 구축하고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의 양산 및 상용화를 주도했다. 특히, 인지 및 센서 융합 기술을 전담하는 조직을 이끌며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과 진행한 양산 프로젝트를 통해 엔비디아 자율주행 플랫폼의 차량 적용을 성공적으로 추진, 연구 단계였던 기술을 실제 차량에 적용 가능한 양산 기술로 전환하는 데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