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CPO) 1위 기업 채비(CHAEVI, 대표 최영훈)가 테슬라 이용자를 위한 충전 편의성 강화에 본격 나섰다. 차량 인식 기술 기반 전류 제어 시스템 도입을 비롯해 북미충전표준(NACS) 커넥터 충전기, PnC 서비스 ‘바로채비’까지, 테슬라 이용자가 채비 충전기를 가장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테슬라는 국내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수입 전기차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지난해 국내 판매량은 5만9,916대로 전년(2만8,750대) 대비 101.4% 증가하며 수입 전기차 1위에 올랐다. 이 같은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채비는 테슬라의 기술적 특성을 고려한 충전 시스템 고도화와 맞춤형 서비스 확대에 착수했다. 그동안 테슬라는 타사 급속 충전기 이용 시 DC콤보(CCS1) 어댑터를 별도로 사용해야 했으며, 어댑터의 전류 허용 한계인 약 300A 수준에 맞춰 300kW를 초과하는 고출력 충전기 이용에 제약이 있었다. 이에 채비는 국내 최대 충전 인프라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테슬라 차량을 식별하고 충전 출력을 안전하게 제어하는 기술을 자체 개발했다. 채비 급속 네트워크에
[기업뉴스TV=유진복 기자] 우리은행이 2026년 상반기 금융권 최고의 승부수를 던졌다. 단순한 상품 제휴를 넘어 국내 IT 및 통신업계의 거물인 삼성전자, LG유플러스와 손잡고 ‘1020 세대’를 향한 강력한 락인(Lock-in) 전략을 가동한 것이다. 이는 미래 금융의 주도권이 결국 현재의 알파 세대와 MZ세대에게 있다는 판단 아래, 그들의 생활 양식에 깊숙이 침투하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 삼성월렛 머니로 연 '금융 문턱'… 10대들의 지갑을 선점하다 이번 협약의 가장 파격적인 대목은 삼성전자의 '삼성월렛' 내에 탑재된 '삼성월렛 머니' 서비스다. 우리은행은 이 서비스를 통해 은행 계좌 개설이 상대적으로 까다롭거나 계좌가 없는 10대 청소년들도 삼성 스마트폰만 있으면 우리은행의 인프라를 통해 금융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길을 열었다. 부모의 동의 하에 간편하게 충전하고, 편의점이나 식당 등 실생활에서 즉시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은 10대들에게 '우리은행'이라는 브랜드를 자연스러운 생활 금융 플랫폼으로 각인시키고 있다. 금융권 관계자는 "어린 시절 형성된 금융 습관과 브랜드 선호도는 성인이 된 후 주거래 은행 선택으로 이어진다"며, "우리은행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K Car(케이카)가 브랜드 모델 에스파 카리나와 함께한 광고 캠페인 ‘차가 먼저인 사람들’이 지난 1일 온에어 이후 유튜브 약 2000만 회, 인스타그램 약 600만 회 조회수를 기록하며 2천만 뷰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케이카는 소비자 호응에 대한 감사 의미로 중고차 전 차량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케이카워런티(KW) 6개월 보증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케이카가 지난 26년간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 일궈온 ‘신뢰’라는 키워드를 ‘차에 있어서 타협하지 않는 전문적인 직원, 차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플랫폼’이라는 메시지에 담아냈다. 또한 대한민국의 대표 아이돌이자 케이카의 모델인 카리나를 통해 그 전달력을 극대화화며 강력한 시너지를 보여주고 있다. 시청자들은 ‘케이카리나’라는 애칭으로 호응하며, “모델과 기업의 운명적인 만남”, “대한민국의 K로 시작하는 이 조합 최고”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케이카는 이러한 소비자들의 호응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중고차를 구매하는 고객들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직영 중고차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3월 12일부터 31일까지 KW6를
벤틀리모터스코리아가 브랜드 역사 상 가장 강력한 럭셔리 SUV, ‘더 뉴 벤테이가 스피드’를 한국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 더 뉴 벤테이가 스피드는 벤틀리의 모터스포츠 헤리티지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벤테이가 라인업의 최상위 고성능 모델로, 벤틀리가 지향하는 궁극의 럭셔리 카와 강렬한 퍼포먼스가 결합된 이상적인 퍼포먼스 럭셔리 SUV다. 차세대 4.0L V8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한 더 뉴 벤테이가 스피드는 W12 엔진을 탑재했던 선대 모델을 능가하는 역동적인 주행 성능으로 럭셔리 SUV 퍼포먼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또한 벤틀리 SUV 최초로 적극적인 드리프트 주행과 런치 컨트롤 기능을 탑재해 럭셔리와 주행 성능 모두를 중시하는 한국 고객들에게 한층 더 다이내믹한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벤틀리 SUV 역사 상 가장 강력한 퍼포먼스, 23인치 휠과 결합된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 시스템 더 뉴 벤테이가 스피드에는 새로운 4.0L V8 트윈터보 엔진이 탑재돼 벤틀리 양산 V8 엔진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최고출력은 650마력(PS), 최대토크는 86.7kg.m에 달하며, 특히 2,250~4,500rpm의 넓은 실용영역대에서 최대토크를 발휘해 벤틀리
르노코리아가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 적용하며 상품성을 최적화한 2027년형 ‘아르카나’를 선보였다. 또한 3월 한 달간 아르카나 1.6 GTe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3년 무이자 및 ‘새출발 특별 지원 혜택’도 함께 실시한다. 스타일리시한 쿠페형 SUV 르노 아르카나는 2027년형 연식 변경을 통해 하이브리드 E-Tech와 1.6 GTe 모두 고객 선호도가 높은 아이코닉 단일 트림으로 구성하며 사양을 최적화했다. ▶1열 통풍시트 기본적용...하이브리드 기본 연비 17.4km 특히 고객 만족도가 높은 1열 통풍 시트를 기본으로 적용하고 인기 선택 사양인 ‘카멜 브라운 인조 가죽 시트 패키지’의 가격을 낮춰 선택의 부담을 줄였다. 2027년형 아르카나는 17인치 다크 그레이 알로이 휠을 기본으로 적용해 세련된 이미지를 더하고 연비 효율도 높였다. 17인치 타이어를 적용한 아르카나 하이브리드 E-Tech의 공인 복합 연비는 17.4km/l이며, 1.6 GTe 모델 역시 13.6km/l로 준수한 연비를 갖췄다. 르노코리아는 2027년형 아르카나 출시를 기념해 풍성한 구매 혜택도 마련했다. 먼저, 3월 한 달간 아르카나 1.6 GTe 구매 고객에게 ‘새출발 특별 지원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수입사 스타트럭코리아(대표이사 동근태)가 파워트레인 보증이 종료된 중·장기 운행 차량 고객을 위한 예방 정비 프로그램 ‘벨트 및 텐셔너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벨트 및 텐셔너 패키지’는 스타트럭코리아가 2026년부터 새롭게 전개하는 연간 차량 유지관리 서비스 체계인 ‘스타 밸류 패키지'의 두 번째 프로그램이다. 스타 밸류 패키지는 차량 생애 전반에 걸친 유지관리 항목을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된 통합 서비스 프로그램으로, 단발성 정비 프로모션에서 벗어나 고객의 장기적인 차량 관리 효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스타트럭코리아는 지난 2월 첫 번째 프로그램인 ‘엔진 오일 교환 패키지’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 ‘벨트 및 텐셔너 패키지’를 통해 차량 구동계 주요 부품에 대한 예방 정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벨트 및 텐셔너 패키지’는 연중 상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총 5개 모델, 11개 엔진 사양의 차량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각 패키지에는 장기 운행 차량에서 마모와 피로 누적으로 인해 점검 및 교환 수요가 높아지는 V-벨트와 벨트 텐셔너를 중심으로 구성해, 예기치 않은 운행 차질을 예방하
MINI 코리아가 클래식 Mini 쿠퍼의 1965년 몬테카를로 랠리 우승을 기념하는 특별 모델 ‘MINI 1965 빅토리 에디션’을 출시한다. MINI 1965 빅토리 에디션은 지난 1965년 몬테카를로 랠리에서 우승을 차지한 전설적인 Mini 쿠퍼의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델이다. 당시 Mini 쿠퍼는 혁신적인 기술과 뛰어난 주행 성능, 그리고 혹독한 기상 조건에서도 우수한 민첩성을 발휘해 찬사를 받았으며 랠리 경기 우승을 통해 MINI의 이름을 세계 모터스포츠 역사에 각인한 바 있다. 이번 에디션은 순수전기 모델인 ‘디 올-일렉트릭 MINI JCW’와 내연기관 모델인 ‘더 MINI JCW’ 두 가지 모델로 선보인다. JCW 특유의 스포티한 감성에 우승 차량의 역사적인 순간과 MINI의 레이싱 헤리티지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 요소를 더해 차별화된 내외관을 완성했다. MINI 1965 빅토리 에디션은 순수전기와 내연기관 두 가지 모델로 판매된다. 먼저 순수전기 모델은 최고출력 258마력, 최대토크 35.7kg·m를 발휘하는 전기모터를 탑재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5.9초이며, 1회 충전 주행거리는 291km(기
BMW 그룹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도이치 모터스가 서울시 성동구 마장동에 BMW 및 MINI 성동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오픈한다. BMW·MINI 패스트레인은 경주용 차량의 빠른 정비가 이뤄지는 피트(pit)의 개념을 적용한 서비스센터로 엔진 오일,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등 소모품 교체 중심의 경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BMW 및 MINI 성동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724.45m2(약 219평)규모의 지상 2층 건물에 조성되었으며, 5개의 워크베이를 통해 BMW와 MINI 차량에 대한 효율적인 점검 및 경정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주요 소모품 교체의 경우 고객이 보다 신속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당일 예약 접수를 받으며, 이용 고객에게 발렛 서비스를 지원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일반수리나 사고차량 수리가 필요한 경우 BMW·MINI 동대문 서비스센터와 연계한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한다. BMW 및 MINI 성동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는 수도권 지하철 왕십리역과 마장역, 용두역에서 약 3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내부순환로 마장IC 및 사근IC와도 가까이 자리해 한강 이북은 물론 한강 이남 지역에서도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