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한정판 슈퍼 SUV ‘우루스 SE 테토 네로’ 공개

  • 등록 2026.04.29 10: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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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30대 한정, 800마력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탑재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한정판 슈퍼 SUV ‘우루스 SE 테토 네로’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총 630대 한정 생산되며, 800마력(CV)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비올라 파시파에와 베르데 메르쿠리우스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와 애드 퍼스넘스 스튜디오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기존 모델에서 볼 수 없던 외장 컬러와 실내 사양을 결합해 람보르기니 캡슐 모델 중 가장 폭넓은 개인화 구성을 제공한다.

 

외장 컬러는 총 6가지로 구성되며 차체 상부, 루프, 필러, 리어 스포일러, 배기구 등에 적용된 네로 샤이니 컬러와 조합된다. 

 

외장에는 리어 디퓨저, 사이드 미러 캡, 프런트 스플리터 등에 카본 파이버 요소가 적용된다. 실내에서도 카본 파이버가 활용되며, 대시보드 조수석 영역에는 차량 로고가 실크스크린 방식으로 적용된 카본 파이버 트림이 탑재된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과 영구자석 동기식 전기 모터, 25.9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배터리는 적재 공간 하부와 전자식 제어 리어 디퍼렌셜 상부에 배치된다. 8단 자동변속기 앞쪽에 위치한 전기 모터는 V8 엔진 출력을 보조하고 구동력 역할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차량은 100% 전기구동 사륜구동 시스템을 구현하며, 전기 모드로 60km 이상 주행할 수 있다.

 

우루스 SE 테토 네로는 최대 800마력(588kW), 최대 토크 950N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3.4초, 200km/h까지 11.2초가 소요되며 최고 속도는 312km/h이다.

 

본 기사는 기존 기사 내용을 기반으로 AI 편집 도구를 활용해 가독성을 개선했습니다.

이길응 기자 kelee@automobile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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