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체인지 일본시장 대량 공급

  • 등록 2011.05.31 22: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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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모터스, 日오토렉스社와 3년간 4천대 공급계약 체결

 
- AD모터스 "체인지"
한국의 전기자동차 ”Change”가 일본 도로를 달린다.

친환경 전기자동차 전문기업 AD모터스(대표: 류봉선)는 지난 27일 일본자동차공정검정협회(NAFCA)의 수입대행사인 오토렉스사와 일본지역의 전기차 ”Change” 판매 확대를 위한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AD모터스는 27일 요코하마에서 열린 NAFCA 이사회에서 AD모터스, 오토렉스, NAFCA 등 3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일본지역 판매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였고, 일본 전기자동차 시장에 ”Change”의 판매 확대를 위한 행보를 본격화 한다.

계약의 주요 내용은 AD모터스는 오토렉스를 통해 향후 3년간 4,000대를 일본시장에 공급하기로 했다.

이 계약을 통해 AD모터스는 향후 약 900억 이상의 매출 증대 및 대량 생산을 통한 대폭적인 생산원가 절감도 가능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토렉스는 시장 확대를 위해 필요한 선전광고를 실시하고, 사후정비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해 서비스와 보증 의무를 이행하여 고객의 불만을 최소화 하기로 했다.

오토렉스는 일본 전 지역에 걸쳐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는 NAFCA 등 폭넓은 판매 네트워크망을 구축하고 있어 ”Change” 대량 공급을 통한 매출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기자동차 ”Change”는 지난5월 25일 일본 국토교통성의 ’수입인증검사’를 완료했다. 일본 정부로부터 주행성능과 안전성 면에서 모두 합격점을 받아 현지 판매가 가능하게 된 것이다.

AD모터스는 일본정부에 87만엔(약1,160만원)의 정부보조금을 신청해 전기자동차 ”Change” 구입시 보조금 지원으로 다양한 수요처에 대량공급계약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AD모터스의 류봉선 대표이사는 ”그린카와 소형차에 대한 관심이 높은 일본시장에서 전기차 ’Change’의 품질 및 성능에 대한 일본 현지의 만족도가 높아 산업 전반에 대량공급이 이뤄 질 것”이라며 ”일본 수출을 시작으로 미국, 유럽 등의 해외 전기차 시장에도 ’Change’의 수출이 가속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길응기자 기자 kelee@automobile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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