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그룹은 ▲MINI 쿠퍼 S의 4기통 트윈 스크롤 터보 차저 엔진과 ▲BMW 123d와 X1 xDrive23d에 장착된 4기통 트윈파워 터보 디젤엔진, ▲뉴 5시리즈, 뉴 X3, 뉴 6시리즈 컨버터블 및 쿠페 등 다수 모델에 장착된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엔진, ▲M3에 장착된 V8 엔진 등 총 4개 엔진이 각 해당 부문에서 강력한 성능과 최첨단 효율성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우선 1.4~1.8리터 부문 우승을 차지한 신형 MINI 쿠퍼 S 의 1.6리터 4기통 엔진은 트윈 스크롤 터보차저, 가솔린 직분사, BMW 그룹의 가변식 밸브트로닉 시스템 등 첨단 기술들이 결합돼 동급 엔진 중 가장 효율적인 동력장치로 자리매김했다. |
1.8-2.0리터 부문에서 우승한 BMW 123d와 BMW X1 xDrive23d에 장착된 4기통 트윈파워 터보 디젤 엔진은 역시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1.8-2리터 엔진 부문에서 인상적인 추진력과 최저 연료소모와 배기 수준을 자랑하며 해당 부문의 벤치마킹 엔진으로써 당당히 면모를 과시했다. |
특히 이번 수상을 통해 ‘올해의 엔진’ 상을 3차례나 수상하며 2007년과 2008년 전체 우승을 차지한 이전 엔진 모델을 횔씬 능가한다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
뛰어난 추진력으로 고속 회전 컨셉 특징을 훌륭하게 살려낸 이 8기통 엔진은 고성능 스포츠 모델인 BMW M3 쿠페, BMW M3 세단, BMW M3 컨버터블에 장착되고 있으며 오토 스타트-스톱 기능, 브레이크 에너지 재생, 한층 발전된 이피션트다이내믹스 기술 등을 비롯 다양한 첨단 기술을 아우르고 있다. |
올해 13번째로 진행된 ‘2011 인터내셔널 엔진 오브 더 이어 어워드’는 세계 32국 65명 이상의 저명한 자동차 전문기자들의 투표에 의해 선정됐으며, 수상식은 독일 스투르가르트에서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