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5일에 출시한 "투싼ix"는 8월에만 3,465대가 계약됐으며, 이달 들어서도 폭발적인 계약추이가 이어져 출시 20여 일만에 누적계약 대수가 8천대를 넘어섰다. 현대차는 이 같은 계약 추세를 감안할 때 올해 내수판매 목표 대수인 1만6천대를 조기에 초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투싼 아이엑스는 독자 개발한 차세대 친환경 디젤엔진인 2.0 R엔진을 적용해 최고출력 184 마력, 최대토크 40kg.m, 동급 SUV 최고 연비인 15.4㎞/ℓ(2WD, 자동변속기 기준)를 구현하고 있다. |
1호차는 경기 일산에서 성형외과를 운영하고 있는 성형외과 전문의 곽승호씨에게 전달됐다. 1호차 행운의 주인공이 된 곽승호씨는 "무엇보다 물이 흐르는 듯한 유선형의 섹시한 라인을 강조한 디자인에 반해 구매를 결정했다"며 "더불어 1호차의 주인공이 되는 행운까지 누리게 되어 투싼ix에 대한 애정이 더욱 각별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투싼 아이엑스의 인기는 침체된 국내 SUV 시장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