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모터스, 더 뉴 컨티넨탈 GT·GTC S 공개

  • 등록 2026.02.08 21: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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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티넨탈 GT 라인업 완성하는 스포츠 퍼포먼스 모델...국내 인도 및 가격 미정







벤틀리모터스가 한정판 퍼포먼스 모델 ‘슈퍼스포츠’로부터 영감을 받은 ‘더 뉴 컨티넨탈 GT S’와 ‘더 뉴 컨티넨탈 GTC S’를 공개했다.

 

더 뉴 컨티넨탈 GT·GTC S는 극적인 시각적 존재감에 첨단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 컨티넨탈 GT 스피드의 섀시 제어 기술을 조합한 모델로퍼포먼스를 중시하는 벤틀리 고객을 위한 라인업이다


4세대 컨티넨탈 GT S는 ‘S’ 배지를 단 역대 벤틀리 중 가장 빠르고 강력하며전설적인 슈퍼스포츠와 동일한 드라이버 중심의 철학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더 뉴 컨티넨탈 GT·GTC S에는 ‘하이 퍼포먼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탑재돼 시스템 최고출력 680마력(PS), 시스템 최대토크 94.8kg.m의 성능을 발휘한다이는 선대 컨티넨탈 GT S보다 130마력 높은 출력으로최대 성능을 발휘할 경우 0-100km/h 가속을 단 3.5초 만에 주파하며 최고속도는 306km/h에 달한다

 

첨단 파워트레인 기술의 결정체인 하이 퍼포먼스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이전 세대 W12 스피드 파워트레인 대비 출력과 토크퍼포먼스 등 모든 측면에서 더 우수한 성능을 발휘하며순수 전기 모드로 최대 80km를 주행할 수 있다.

 

또 더 뉴 컨티넨탈 GT·GTC S에는 역대 컨티넨탈 GT S 중 최초로 전자제어식 올 휠 스티어링과 eLSD가 적용된다이러한 섀시 세팅은 벤틀리가 제공하는 가장 진보하고 운전자 중심적인 시스템으로최상의 스포츠 감각과 주행 성능을 목표로 설계됐다.

 

더 뉴 컨티넨탈 GT·GTC S의 스포티한 성격은 첫인상에서부터 명확하게 드러난다‘블랙라인 스펙’이 적용돼 다크 톤의 프론트 로워 스포일러와 글로스 블랙 컬러의 매트릭스 그릴이 적용되며검은색 벤틀리 윙 엠블럼과 ‘벤틀리’ 레터링을 통해 선명한 S 모델의 아이덴티티를 부각시킨다

 

더 뉴 컨티넨탈 GT·GTC S는 유니크한 내·외관 디자인과 다이내믹한 섀시 시스템 등 다른 컨티넨탈 GT와 차별화된 구성을 통해 독보적인 정체성을 확립한 모델이다스포티한 미학과 순수한 운전의 즐거움을 통해 S 모델은 궁극의 그랜드 투어러컨티넨탈 GT의 외연을 한층 더 확장한다.

 

더 뉴 컨티넨탈 GT·GTC S는 한국 시장에도 공식 출시될 예정으로 국내 인도 시기 및 가격은 미정이다.

 


이길응 기자 kelee@automobile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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