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호의 주인공이 된 곳은 울릉도 <꿈나무 어린이집>으로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에 위치한 우리나라 최 동단의 어린이 집이다. 울릉도 <꿈나무 어린이집> 최정윤 (43세) 원장은 “울릉도는 섬의 특성상 도로의 폭이 좁고, 급경사, 급커브가 많은 관계로 항상 마음이 놓이지 않았는데, 천사의 날개를 달고 나서 아이들의 등하교 길이 안전해 진 것 같아 마음이 놓인다.”고 말했다. 특히 울릉도에는 단 2곳의 어린이 집이 운영되고 있어 천사의 날개를 달고 운행되는 노랑 스쿨버스는 관광객들도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인다고 한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운영하는 스쿨버스는 약 4만여 대가 넘는데 이 스쿨버스에 ‘어린이 승•하차 보호기’를 장착하게 된다면 어린이들의 안전은 물론, 일반 운전자들의 운전 습관도 크게 달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고 밝혔다. ‘ |
앞으로도 현대•기아차는 미래의 소중한 보물인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비롯하여, 자동차기업으로서의 올바른 교통문화를 범국민적으로 확산시키고, 선진 교통문화를 앞당기는데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 ※ 어린이 승•하차 보호기 어린이들이 스쿨버스에서 승•하차할 때 뒤에서 오는 오토바이나 기타 다른 위험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장치이다. 이 장치는 승합차의 문이 열릴 때 ‘어린이가 내려요. STOP’이라는 문구의 경고판을 외부 운전자가 쉽게 볼 수 있게 함으로써 아이들이 안전하게 스쿨버스에 오르내릴 수 있도록 고안된 발명품이다. 스쿨버스 운전자 또한 아이들이 승•하차 시 차량문의 개폐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문이 열린 채 출발하는 위험도 줄일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