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티넨탈, 니콜라이 세처 신임회장 선임...12월 1일자

  • 등록 2020.11.18 09: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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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티넨탈은 오는 12 1일자로 니콜라이 세처(49)를 경영이사회 신임 회장으로 선임한다. 임기는 2024 3월까지이다.


니콜라이 세처 신임 회장은 건강 상의 이유로 오는 11 30일자로 사임하는 엘마 데겐하르트 현 회장의 뒤를 잇는다.

 

볼프강 라이츨레 콘티넨탈 AG 감독위원회 의장은 “니콜라이 세처 신임 회장은 내부에서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으며 감독위원회는 신임 회장이 변화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길응 기자 kelee@automobile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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