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RX는 지난 1998년 1세대 모델이 처음 출시된 이래 SUV가 갖는 실용성과 프리미엄 세단의 세련됨과 고급스러움을 함께 갖추어 세계적으로 프리미엄 크로스오버(CUV)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고 평가 받는 모델이다. "올-뉴 RX 350" 역시 지난 3월 국내 출시된 뉴 제너레이션 GS에서 시작된 차세대 렉서스 변화의 방향성인 1) 차세대 렉서스를 상징하는 강렬한 디자인 2) ‘감성을 울리는 주행’을 통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의 극대화 3) 하이브리드를 중심으로 한 친환경기술의 진화를 적용, 2009년 출시된 3세대 모델을 대대적으로 변화시켰다. |
"올-뉴 RX"의 제품 라인업은 크게 가솔린 모델과 하이브리드 모델로 구분된다., 각각의 세부 라인업에 뉴 제너레이션 GS에 이어 주행 성능을 더욱 강조한 스포티 버전인 F Sport 트림을 추가, 보다 다양한 선택이 가능한 새로운 제품 그레이드 체계를 구축하였다. 이번에 국내에 출시된 모델은 가솔린 올-뉴 RX 350 슈프림과 올-뉴 RX 350 Executive이다. ▶기존 모델대비 최고 940만원 인하 렉서스 브랜드는 이번 All New RX 350의 출시를 계기로 더욱 경쟁력 있는 가격을 통해 더욱 많은 고객들께 ‘원조 프리미엄 CUV’ 인 올-뉴 RX의 매력을 더욱 느낄 수 있게 한다는 전략이다. 이에 따라 "올-뉴 RX 350"의 Supreme과 Executive 모델의 기준 가격을 각각 ▲6,550만원, ▲7,300만원으로 책정했다. 이는 기존 모델 대비 각각 940만원과 590만원이 인하된 가격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