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4년부터 여름과 겨울방학 기간 동안 1년에 2차례씩 진행되고 있는 본 행사는 원어민 강사 45명을 포함한 총 65명의 강사진을 구성하여 초등학교 4~6학년에 해당하는 임직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운영 되었다. 특히, 이번 캠프는 열린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서울 영어마을 수유캠프의 45개 체험관과 기타 설비들을 최대한 활용, 출입국 심사대, 공항, 호텔, 은행, 병원, 식당, 야외 수영장 및 심신 수련장 등과 같은 실제와 유사한 언어환경 구현으로 실용적 영어를 익힐 수 있는 실생활 경험 및 다양한 수중 레크리에이션을 병행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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