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전국 판매망 인력 대폭 확충 돌입

  • 등록 2011.06.16 10: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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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신규 대리점 유치 및 오토매니저 공개채용 영업력 강화

 
- 쌍용차 회생의 견인차 "코란도C"
쌍용자동차(대표: 이유일)가 신규 대리점 모집 및 오토매니저(영업사원)를 공개채용하는 등 판매 네트워크 확충을 통한 영업력 강화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쌍용자동차는 지난 2월 출시한 "코란도 C"와 최근 새롭게 선보인 "체어맨 H" 뉴클래식 등 신차 출시에 따른 판매망 확충 및 영업인력 보강에 나섰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쌍용자동차가 지난 회생절차 기간을 거치면서 대리점은 현재 147 개소로 축소된 상태로, 영업력 강화를 위해 전국 주요 지역에 대리점을 신규 유치해 연말까지 총 190여 개소로 영업망을 확대하는 동시에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기로 했다.

국내 판매망 구축과 더불어 영업의 최일선을 담당하는 오토매니저 역시 지난 5월 인력을 확충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추가적으로 200여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 체어맨H 뉴 클래식
쌍용자동차는 세계에서 가장 큰 잠재력을 지닌 중국 시장에서 수입 SUV 업체 중 판매 1위를 목표로 중국시장 판매확대전략을 추진함과 동시에 국내 영업망 및 인력을 대폭 보강함으로써 본격적인 매출 확대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쌍용자동차 최종식 영업부문 부사장은 “상반기 새로운 모델들의 출시에 발맞춰 판매 네트워크에 대한 보강작업도 병행하기로 했다”며 “중국 시장의 판매네트워크 재 구축과 더불어 국내에서도 탄탄한 영업기반을 구축해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길응기자 기자 kelee@automobile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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