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쿠시 오로라 부사장은 “국내 최고 수준의 쉐비 케어 프로그램과 이번 긴급출동 서비스 차량 교체는 고객이 차량 구입 이후에도 고객 만족을 지속시키기 위한 한국지엠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지엠은 쉐보레 브랜드 국내 출범을 맞아 지난 3월부터 올 연말까지 쉐보레 전 차종과 알페온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3년간 소모품 무상교환 ▲차체 및 일반부품 보증기간을 5년 또는 10만km로 연장 ▲7년 무상 긴급출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쉐비 케어 3-5-7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며,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더불어 한국지엠은 지난 5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국 한국지엠 서비스센터 및 바로서비스, 지정서비스에서 ▲수리비 할인 40%(에어컨 필터, 에어컨 가스, 와이퍼 블레이드 교환) ▲쉐보레 배지 교환 시 40% 할인 ▲무상점검 서비스(엔진오일, 필터, 냉각수, 에어컨 작동 상태) ▲출고 전 점검 서비스(각종 램프 점검 및 무상 살균 탈취 서비스) 등의 ‘쉐비 케어 CU AGAIN 2011’ 캠페인을 진행 등 고객 감동 서비스를 위한 차별화되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