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세티 프리미어 드라이빙 온 더 클라우드’로 이름 붙여진 이번 이벤트는 ‘여성 운전자를 위한 특별한 선물’이라는 컨셉트로 오는 12월 중순 까지 약 한달 동안 진행된다. 이 기간 중 2011년형 라세티 프리미어를 구입한 여성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디자이너 ‘지니 킴’이 라세티 프리미어의 크루즈 컨트롤에서 영감(마치 구름 위를 달리듯 편안한 드라이빙 경험)을 얻어 직접 제작한 한정판 드라이빙 슈즈를 제공한다. |
지난 9월 새롭게 선보인 2011년형 라세티 프리미어는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더라도 주행속도를 자동으로 유지해주는 주행보조장치인 ‘크루즈 컨트롤(Cruise Control)’ 기능을 장착, 운전 편의성이 한층 더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